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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사 ‘시민 열린광장’으로 업그레이드

    광주시청사 ‘시민 열린광장’으로 업그레이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사가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열린광장’으로 진화한다. 광주시는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고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열린청사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김광태 주무관(회계과)은 치평동 청사 개청 20주년을 맞아 ‘시민이 머물고 싶은 열린청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주무관은 “파리에 있는 튀일리 공원은 모두의 것이지만, 연못가에 놓인 의자 하나로 ‘나만의 장소’로 변신한다”며 “이처럼 최소한의 개입으로 변화를 주는 ‘도시침술’ 방법을 시청사에 적용해, 비움과 개방을 통한 열린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린청사 조성을 위해 현안토론, 전문가 자문회의, 선진지 견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전담팀(TF) 등을 통해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시비를 더해 2022~2023년 열린청사 조성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먼저 청사 외부는 시민 편의를 위해 ‘광장’ 기능을 살리기로 했다. 시민들이 거부감없이 청사외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전면 개방감을 확대한다. 또 보행 동선을 가로막는 표지석이나 격자형 보도, 지장물 등을 철거하고 대신 쉼터 등을 마련해 열린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내부도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청사 1층에 홍보관과 전시관, 카페 등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산만한 느낌을 주는데다 시민 이용도가 낮다는 점, 그리고 청사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쉴 공간이 없다는 점 등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한 것이다. 광주시와 전담팀은 지난 2년 간 협의와 설득을 통해 대안을 마련,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청사 내부 1층은 시민이용도가 낮은 시설을 비웠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카페를 새로 열고, 캐스퍼 홍보관은 눈에 띄는 위치로 이전하기로 했다. 시민고객맞이방은 독립공간으로 꾸미고,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회의실 등과 함께 일원화해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열린청사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치평동 청사는 2004년 3월30일 현재 위치로 이전해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광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이 청사 건립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담은 영상을 자체 제작·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강기정 시장은 “열린청사의 시작은 시민의 발길, 눈길, 바람길 등을 가로막는 지장물을 없애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청사가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민주주의 담론의 생산지이자, 공공이 가진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유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악역 연기’로 우뚝 선 송하윤,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 무근”

    ‘악역 연기’로 우뚝 선 송하윤,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 무근”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진 여배우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신들린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송하윤으로 밝혀졌다. 송하윤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고등학교 재학시절인 2004년 8월 배우 A씨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자 B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보자 B씨는 당시 서울 서초구의 모 고등학교 3학년이던 A씨에게 영문도 모른채 폭행당했다. B씨는 “점심시간에 학교 뒤 놀이터로 불려 나가 이유도 모른 채 1시간 30분 동안 맞았다”며 “당시 A씨는 나보다 1학년 높았고, 남자친구도 일진이었기 때문에 저항 한 번 못 하고 맞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A씨는 이후 다른 집단 폭행 건에 연루돼 학교폭력 8호 처분을 받고 서울 강남구의 모 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당했다. B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6개월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한국 드라마나 예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최근 우연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의 영상을 보게 됐다고 했다. 시간이 흘러도 당시 입은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던 그는 A씨와 그의 소속사 측에 연락해 사과를 받으려고 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A씨가 현재 해외에 있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B씨에게 한국으로 건너와 직접 만나자고 했다고 한다. 이를 거절하자 이번에는 “A씨와 함께 LA로 갈 테니 시시비비를 따지자”고 답했다고 B씨는 주장했다. B씨는 “진솔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A씨가 베트남에 있어 연결이 안 된다’라며 시간을 끌고 사과하길 거부한 A씨와 소속사 측에 인내심 잃었다”면서 제보 이유를 밝혔다. ● 소속사 “배우와 제보자, 일면식도 없어” 의혹 반박 방송에서는 배우 A씨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했으나, 네티즌들은 자료에서 활용된 화면과 사진이 모두 송하윤임을 밝혀냈다. 이에 송하윤의 소셜미디어(SNS)에는 진실을 밝히라는 댓글들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며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소속사는 “제보자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일

    쥐 48년생 : 뜻밖의 횡재하는 기쁨 있겠다. 60년생 : 협조자의 도움이 있으니 성취한다. 72년생 : 모든 일에 홀로서기 할 때다. 84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96년생 : 새로운 변화를 주어라. 소 49년생 :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61년생 : 분위기를 바꾸면 운이 트인다. 73년생 : 과음만 하지 않으면 무난한 운. 85년생 : 남을 시기하면 손해 생긴다. 97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호랑이 50년생 :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62년생 : 계약 관련해서는 꼼꼼하게 챙겨라. 74년생 : 큰 책임 따르는 일이 생기겠다. 86년생 : 바라는 것이 멀리 있구나. 98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우선이다. 토끼 51년생 : 신수 대길하고 운이 좋다. 63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자연히 해결된다. 75년생 : 마음만 앞서고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87년생 : 성공하고 좋은 일 생긴다. 99년생 :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용 52년생 : 한발 물러서면 유리하다. 64년생 : 사치스러운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76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88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00년생 : 분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뱀 53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65년생 : 크게 투자하지 않는 게 좋다. 77년생 : 건강과 재운 왕성하니 기쁨이 있다. 89년생 : 작은 것이 쌓여 빛을 보게 된다. 01년생 : 과욕 부리다가 오히려 손해 볼라. 말 54년생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기겠다. 66년생 :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78년생 : 무리하고 있지 않은지 재점검하라. 90년생 : 자중하고 때를 기다려라. 02년생 : 큰 성과 있겠다. 양 43년생 : 집안 갈등으로 심란하구나. 55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 67년생 : 친한 친구와 시비수 있으니 주의. 79년생 : 직감 믿고 실행할 때 행운이 있다. 91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과 다툼 주의하라. 56년생 : 변동수 생기니 잘 대처하라. 68년생 : 운수대통이다. 80년생 : 인간 관계를 잘해두어라. 92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어려움 겪겠다. 닭 45년생 : 새로운 사람을 조심하라. 57년생 : 몸은 바쁜데 실속이 없다. 69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1년생 : 변동은 삼가고 머무는 것이 길하다. 93년생 : 괜한 일에 시간 허비하지 마라. 개 46년생 : 언제나 과욕은 금물. 58년생 :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나겠다. 70년생 : 금전 과다 지출 조심해야 한다. 82년생 : 성공을 기다려라. 94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돼지 47년생 : 막힘이 전혀 없는 순조로운 날. 59년생 : 독선적이 되면 일에 지장이 생긴다. 71년생 : 체면의 손상이 따르겠다. 83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95년생 : 주변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된다.
  •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어제 “4월 10일 국민의힘이 패하면 걷잡을 수 없는 분란에 휩싸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직을 유지해도 사실상 없는 존재와 마찬가지여서 실질적으로 (정권이) 조기 종식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남은 선거 전략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석고대죄하는 것 하나뿐”이라고 했다. 그는 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도 “(4·10 총선 이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으로부터 버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말도 했다. 야당 정치인이 총선에서 대통령을 비판할 수는 있다. 하지만 국민에 의해 선택되고 헌법에 의해 임기가 보장된 현직 대통령의 존재를 부정하고 멋대로 임기 종식을 말하는 것 자체는 정치적 금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이다. 더욱이 조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로 2심까지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돼 있는 사람이다. 대법원에서 그대로 징역형이 확정되면 설사 이번에 국회의원이 된다 해도 감옥에 가고 의원직을 상실하는 것은 물론 차기 대선 출마도 불가능하다. 스스로 자숙하고 겸허한 자세로 사법 절차를 밟아야 할 사람이 권력에 의한 희생양 코스프레를 하며 총선을 복수혈전의 무대로 삼아 당을 만들고 나선 것 자체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농락으로 느끼는 국민이 적지 않다. 틈만 나면 총선 후 사실상 탄핵을 시사하며 ‘레임덕’, ‘데드덕’으로 헌정 중단 내지는 국정의 마비를 기정사실화해 온 그가 최근 지지율 상승에 취해 ‘오버’를 해도 한참 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 대표가 이 같은 막말을 계속한다면 스스로 국민들에 의해 버려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서비스 시작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서비스 시작

    경기 이천시는 연중무휴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부모의 맞벌이,야근,병원 진료·입원 등 긴급한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29일 시청(중리동) 1층에 문을 연 센터는 335㎡ 면적 규모로 영아실과 유아실, 플레이룸, 학습실을 갖췄다. 수용 인원은 동 시간대에 최대 35명이다. 돌봄 교사는 센터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보육 서비스를 받으려면 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나 직장을 둔 부모의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까지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 센터는 전액 시비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센터 운영에 3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센터를 처음 이용한 주민 A씨는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생겨 편하게 저녁시간에 일을 할 수 있었고, 아이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며 “돌봄선생님들이 아이를 살뜰히 챙겨주시고 다양한 활동도 제공해 줘 아이도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아이를 잠시 맡겨 놓고 숨도 돌리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센터로 믿고 아이를 맡겨 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윤진이 부부 갈등에 46년 언론인 출신 시아버지 등판

    윤진이 부부 갈등에 46년 언론인 출신 시아버지 등판

    윤진이, 김태근 부부의 주말 일상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진이는 12개월 딸 제이를 홀로 돌보며 분주한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 반면 윤진이의 ‘금융맨’ 남편 김태근은 평일의 일상과는 달리 주말 늦잠을 즐기는가 하면 개인 시간을 가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김태근은 의문의 택배 박스를 개봉하며 들뜬 모습까지 보여 윤진이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그러나 김태근은 계속해서 택배를 붙잡고 시간을 지체했다. 윤진이는 “황금 같은 주말에 뭐 하는 거냐”고 분노했고, 급기야 “오빠는 못 한다”며 의문의 남성을 호출했다. 이에 김태근은 “왜 남하고 비교하냐. 자존심 상한다”고 맞받아쳐 냉랭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과연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평소 ‘홈 캠 VAR’로 부부 싸움 시시비비를 가리던 윤진이 부부는 둘 사이 갈등이 계속되자 결국 시어머니에 이어 시아버지까지 소환했다.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김태근의 아버지는 46년 경력의 언론인 출신으로 밝혀져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3년 차 신혼인 아들 내외의 부부 갈등 중재에 나선 시아버지는 언론인 출신답게 화려한 언변으로 상황을 한방에 정리했다고 한다. VAR보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역대급 파장을 예고한 윤진이 시아버지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동작구, 임산부에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 선물꾸러미 선물

    동작구, 임산부에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 선물꾸러미 선물

    서울 동작구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도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2년까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시행되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전액 구비로 추진하고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이다. 구는 올해 총 1억 8000만원을 투입, 지원대상을 지난해 455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했다. 1인당 45만 원(자부담 20%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한다. 지원금과 지원 대상 규모 모두 서울 자치구 최대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하거나,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이 진행 중인 임산부는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공급업체인 ‘서울남부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두레생협)’ 쇼핑몰에 회원가입 후, 오는 12월 15일까지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 월 4회 이내로 1회당 5만~20만 원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필요한 물품 구매 시 농산물 비중이 50%를 넘어야 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출산장려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는 저출산 시대에 적극 대응하여 출산부터 돌봄까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천수 “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 이래서 발전 없는 겁니다” 시민과 언쟁

    이천수 “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 이래서 발전 없는 겁니다” 시민과 언쟁

    원희룡(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인 전직 축구선수 이천수씨와 시민 간 입씨름이 벌어졌다. 31일 유튜브 채널 ‘잼며든다’에 따르면 이날 계양구에서 원 후보를 도와 선거 운동하던 이씨는 “시끄럽다”는 한 시민 지적에 “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라고 맞받아쳤다. 이씨는 이어 “아버님, 그러지 마세요. 저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라며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더 안 좋아져요. 왜냐면 (이재명 후보 측에서) 시키셔서 하신 거니까. 그러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 이씨는 해당 시민에게 “아버님, 시비 걸려고 하시면 안된다”며 “아버님 때문에 25년 간 발전이 없는 겁니다. 권력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일꾼을 뽑는 자리입니다”라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씨는 그러면서 “계양 구민 여러분,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계양에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자리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누리꾼은 “시민과 싸우는 것은 잘못됐다”, “시민이 먼저 시비를 건 것은 맞지만 이천수도 경솔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누리꾼은 “선거운동 하는데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고 시끄럽다고 시비 거는 사람이 문제다”, “이천수가 틀린 말 한 것은 것은 아니다”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 ‘중산 이운룡 시인 시비’ 고향 진안 마이산 탑사에 건립

    ‘중산 이운룡 시인 시비’ 고향 진안 마이산 탑사에 건립

    “내 사랑의 반지름 긋고 그리움으로 팔을 뻗으면 그대 사랑의 반지름 만나 하나의 지름으로 사랑의 다리가 됩니다 무한대로 반지름 긋고 무지갯빛 찬란한 원을 그리면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사랑 사랑의 우주를 이룹니다” 한국문인협회 원로 시인 고(故) 이운룡(전 중부대 국문과 교수) 박사의 주옥같은 시(詩)가 비(碑)에 새겨졌다. 중산 이운룡 시비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석정·김남곤)는 지난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탑사 경내에서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제막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이미옥 진안군의회 부의장, 김영 석정문학회장, 김철규 청암문학상 이사장, 이형구 전북시인협회장, 김현조 전주문인협회장, 구연배 진안문인협회장 등 100여명의 하객과 유가족이 참석해 전북 문단의 큰 별이었던 이 시인의 뜻을 기리고 시향을 되새겼다. 진안군 마령면(현 진안읍 연장리)에서 태어나 꿈을 키웠고 마령면 선영에 영면한 이 시인의 시비가 고향 탑사에 건립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시비는 고인을 기리는 많은 문학인들이 뜻을 모아 완성했다. ‘열린시문학회’ 출신 제자 문인들의 관심과 협조가 두드러졌다. 이 박사의 대표 시 ‘사랑의 반지름 1’은 김광영 서예가가 글을 쓰고 임석윤 조각가가 가로 120㎝, 세로 180㎝ 크기의 오석에 새겨넣었다. 이운룡 시인이 남긴 1355편의 시 가운데 가장 많이 애송되는 시로 유명하다. 마이산 탑사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나이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을 감안하여 누구든 읽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결정됐다. 윤석정 공동추진위원장은 “이운룡 시인은 고향 절친으로서 나를 문학의 세계로 인도해주었다. 진안의 관광명소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 한 편의 시를 읽으며 중산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중산이 남긴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기억 될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추진위원장인 김남곤 시인도 “나와 절친이었던 중산은 우공(于公)처럼 일하며 갈대처럼 사유하는 사람이다. 심장 깊숙한 곳에 인정 많은 천성과 감수성을 지녔던 사람이라고 회상하며 고인을 기렸다.마이산 탑사 진성 주지스님은 축사를 통해 “이번 중산 이운룡 시비가 건립된 것을 계기로 내년에는 이곳에서 ‘전국시낭송대회’를 추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전춘성 진안 군수는 축사에서 “진안군은 고명하신 문인들이 많이 배출된 곳 인데 문학관 하나 없는 것이 매우 송구하다”며 “문학관 건립에 특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1937년 12월 27일 마령면에서 태어난 시인은 문학을 천명으로 알고 외길을 걸어온 외골수 문학인이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성취욕으로 오로지 시인의 사명에 삶의 의미를 부여했다. 생전에 그는 “문학은 나의 인생이고, 나의 인생이 문학이었다”며 “나와 시, 시와 나는 분리할 수 없는 일원적 일체유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전주기전여중고, 전주성심여자중고 교사를 거쳐 중부대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1969년 현대문학에 시 ‘가을의 어휘’가 3회 추천 완료돼 등단했다. 1983년에는 월간문학 문학평론 부문에서 ‘시와 자기 부정의 변증법’으로 신인 작품상을 받았다.이 시인은 2022년 9월 24일 향년 84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가을의 어휘’, ‘사랑의 반지름’, ‘이 가슴 북이 되어’, ‘새벽의 하산’ 등 시집 20권, 문학이론서 및 시론서 13권을 펴내는 등 평생 문학을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그는 열린시문학회를 창립하고 전북 최초로 열린시창작교실을 개설했다. 전북문인협회장,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 초대 전북문학관 관장을 역임하며 전북 문단의 기둥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향토문학상, 서울신문향토문화대상, 모악문학상, 백양촌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작촌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95년 열린시문학상과 2012년 본인의 아호를 딴 중산문학상을 제정해 현재까지 수상자를 내고 있다.
  • 대구도축장, 54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대구도축장, 54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전국에 유일하게 남은 공설 도축장이 결국 문을 닫게 됐다. 대구시는 북구 검단동 축산물도매시장(일명 대구도축장)이 4월 1일 폐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도축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시설 노후화로 안정성 문제 및 개보수 비용이 많이 증가해 공정기능을 상실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축장은 전국 70개 도축장 중 행정기관이 소유한 유일한 도축장이다. 다만 도축장과 함께 운영되던 축산 부산물 상가는 오는 2026년 9월까지 정상 운영된다. 대구도축장은 1970년 1월 달서구 성당동에 처음 개설된 뒤 서구 중리동으로 한차례 이전했고, 2001년 5월 현재의 위치로 다시 신축 이전했다. 하지만 20년이 경과하면서 급속한 노후화로 시설 개보수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보수비용으로 연간 9억원이 지출된다. 관리 공무원 인건비까지 포함하면 연간 비용은 14억원에 달한다. 세입 6억원 대비 233%의 시비를 부담하면서 운영하는 것이다. 이 도축장은 하루 소 160두, 돼지 1100두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대구도축장이 폐쇄된 뒤 남는 땅은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대구 시민 편의를 증진할 시설물이 이곳에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 조민, ‘입시비리’ 1000만원 벌금형에 항소

    조민, ‘입시비리’ 1000만원 벌금형에 항소

    검찰도 ‘양형 부당’ 이유로 항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2)씨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 측 변호인은 이날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유민종 부장검사)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성인인 피고인이 다수의 허위 증빙 입시 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허위 스펙에 맞춰 입시면접까지 하는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점, 입시 비리 사건에 대해 재산형인 벌금형 선고는 이례적이며 적정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1심 선고형은 범죄에 상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자기소개서·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해 8월 불구속기소 됐다. 2013년 6월 17일 부모와 함께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 인턴십 확인서·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달 22일 1심 법원은 조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었다.
  • “시끄럽다” 윗집에 사는 19살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시끄럽다” 윗집에 사는 19살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시비로 이웃 간 칼부림 사건까지 벌어졌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8시 25분 용인시 수지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자기 집에 찾아온 위층 주민 B(19) 씨의 등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역시 범행 과정에서 팔 부위에 상처를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층간소음 문제로 찾아온 B씨와 갈등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도 층간소음 관련해서 잦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서 피의자를 체포했으나, 피의자도 부상 치료 중이라 정확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여건이 되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법적 기준은 43데시벨 이상 입증해야 대한민국 인구 60%가 사는 아파트. 세대 간 소음 문제는 이웃 간 죽음까지 부르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살인·폭력 등 강력 범죄는 2016년 11건에서 2021년 110건으로 5년 새 9배 늘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는 2020년부터 매년 4만건이 넘는 전화상담이 접수됐다. 층간소음은 ‘사람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소음’으로 규정돼 있다. 욕실과 화장실 등에서 급수와 배수로 인한 소음은 층간소음 범위에서 제외된다. 현행법상 처벌 근거는 경범죄 처벌법상 인근소란죄로 10만원 이하 벌금이고, 고의성이 없다면 처벌도 어렵다. 손해배상의 경우 층간소음이 인정되는 소음 크기는 주간엔 1분간 평균 43데시벨, 야간엔 1분간 38데시벨을 넘어야 한다. 아이가 뛰어다니는 소음은 43데시벨 정도다. 그러나 층간소음 자체가 언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고 간헐적이라 이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고, 절차가 복잡해 사실상 당사자들 간의 대화에 의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9일

    쥐 48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60년생 : 순리대로 처신해야 길하다. 72년생 : 뒤늦게 안정을 찾는구나. 84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말고 성실해야. 96년생 : 운수도 신수도 평화로운 날. 소 49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 간다. 61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다 구설수. 73년생 : 바빠도 실익이 없어 씁쓸하구나. 85년생 : 잘못되었으면 빨리 포기하라. 97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호랑이 50년생 : 오랜 관계에서 다툼 주의. 62년생 : 이익은 가깝고 손해는 멀구나. 74년생 : 우연한 횡재수 있다. 86년생 : 액이 사라지고 복이 오는 형국. 98년생 : 기회 포착을 잘해 보아라. 토끼 51년생 :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마라. 63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75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87년생 : 사람을 너무 믿다가 큰 손해 있겠다. 99년생 : 티끌 모아 태산이로구나. 용 52년생 : 약속은 피하는 것이 길하다. 64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초래. 76년생 : 자녀로 인해 속상하다. 88년생 : 겸손하면 횡재수 있다. 00년생 : 관용적인 태도로 사람을 대하라. 뱀 53년생 :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을 듯. 65년생 : 몸의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77년생 : 금전 관계 철저히 하라. 89년생 : 생활이 풍족해지겠다. 01년생 : 생각 없는 전진은 위험. 말 54년생 : 좋은 소식 기대해도 좋다. 66년생 : 선수치면 앞지를 수 있다. 78년생 : 최선을 다하니 전망 밝은 날. 90년생 : 너무 나서다가 미움받는다. 02년생 : 현실에 안주하면 진보 없다. 양 43년생 : 가족과 의견대립이 예상된다. 55년생 : 자신을 비관하지 말라. 67년생 :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7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91년생 : 내가 베푼 만큼 돌아온다. 원숭이 44년생 : 가족간에 말조심해야 한다. 56년생 : 남에 일에 끼어들어 오해 산다. 68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고 운이 길하다. 80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92년생 : 막혔던 일에 밝은 운기가 보인다. 닭 45년생 : 너무 과식하다가 건강 해칠라. 57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하다. 69년생 : 운수대통하는 날이다. 81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93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 개 46년생 : 감정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58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70년생 : 스트레스는 빨리 풀어버려야 한다. 82년생 : 새로운 일은 금물이다. 94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시비수 있겠다. 돼지 47년생 : 마음이 조급하면 길함이 흉함으로 바뀐다. 59년생 : 기회를 보아 움직이면 길하다. 71년생 : 노력한 공이 반드시 드러나니 성과 크겠다. 83년생 : 매사 재치가 필요하다. 95년생 : 좋은 기회가 연달아 온다.
  •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건설 ‘착착’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인근에 있는 주흘산(해발 1106m)에 내년까지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문경시는 다음달 20일 문경새재도립공원 4주차장에서 주흘산케이블카 기공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전액 시비 490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완공이 목표다.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는 마쳤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 4주차장 인근에 하부승강장을 설치해 주흘산 1100m 정상 관봉 부근에 상부승강장을 설치한다. 직선거리 1.86㎞로 10인승 38대가 운영, 시간당 최대 1500명 수송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신현국 문경시장의 공약이었다. 완공 후에는 문경관광진흥공단에 위탁 또는 직영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케이블카가 운영되면 연간 250만명 이상의 문경새재 관광객들의 접근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흥미와 스릴만점의 관광체험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증가로 지역주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역-버스터미널-관광안내소 연계한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 본격화

    전주역-버스터미널-관광안내소 연계한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 본격화

    전북 전주시에 버스터미널과 주차장, 관광안내소 등을 포괄해 새로운 교통·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역 옆 옛 농심 창고 부지에 들어설 혁신관광 소셜플랫폼을 신축할 시공사로 ㈜대성기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전주역 명품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의 첫 단계다. 시는 오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국비 56억원과 도비 81억 원, 시비 120억원 등 총 25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472㎡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올해 안에 골조 공사 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건물 지하 1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고, 지상 1층에는 시내버스·고속버스 복합환승장 등이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전주 여행객들을 위한 투어리스트 라운지와 관광안내소, 관광 굿즈홍보관이 조성되며, 지상 3층~6층까지는 관광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사무실 등이 입주하게 된다. 시는 향후 혁신관광 소셜플랫폼이 조성되면 전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여행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동부권에 거주하는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을 위한 대중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문기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혁신관광 소셜플랫폼이 미래 광역도시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전주의 관광거점이자, 전북교통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 주흘산에 케이블카 건설된다…내년 준공 목표로 오는 4월 착공

    문경 주흘산에 케이블카 건설된다…내년 준공 목표로 오는 4월 착공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인근에 있는 주흘산(해발 1106m)에 내년까지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문경시는 오는 4월 20일 문경새재도립공원 4주차장에서 주흘산케이블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총사업비 490억원(전액 시비)을 들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와 환경영향평가를 마쳤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 4주차장 인근에 하부승강장을 설치해 주흘산 1100m 정상 관봉 부근에 상부승강장을 설치한다. 직선거리 1.86㎞로 10인승 38대가 운영, 시간당 최대 1500명 수송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신현국 문경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이다 완공 후에는 문경관광진흥공단에 위탁 또는 직영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흘산은 백두대간 중심이자 문경새재를 거쳐 올라가는 문경의 진산으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다. 시 관계자는 “케이블카가 운영되면 연간 250만명 이상의 문경새재 관광객들의 접근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흥미와 스릴만점의 관광체험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증가로 지역주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8일

    쥐 48년생 : 속단하지 마라. 60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72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84년생 : 오해 살 일 생길라. 96년생 : 기쁜 일 생기겠다. 소 49년생 : 공과 사를 확실히 하라. 61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73년생 :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 준다. 97년생 : 친구로 인해 다툼 생기겠다. 호랑이 50년생 : 어려운 일 잘 해결된다. 62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74년생 : 재물 들어오나 쉽게 나간다. 86년생 : 나를 돕는 자가 있어 행운이 있다. 98년생 : 고전이 연속으로 있겠다. 토끼 51년생 : 큰일의 추진은 미루어라. 63년생 :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75년생 : 윗사람의 말 새겨들어라. 87년생 : 과도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99년생 : 얄팍한 꾀는 남들도 알아본다. 용 52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64년생 : 돈을 빌리면 나중에 갚기 어렵다. 76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88년생 : 가정 화목에 힘쓰지 않으면 불화. 00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참고하라. 뱀 53년생 : 허황된 말에 현혹되지 마라. 65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77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89년생 : 서두르지 마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01년생 : 만사형통하리라. 말 54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한다. 66년생 : 자녀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78년생 : 평가가 좋아져 칭송받는다. 90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 주의. 02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양 43년생 :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르친다. 55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67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79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91년생 : 소원이 이제야 이루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56년생 :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68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80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92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닭 45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57년생 :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은 괴롭다. 69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 81년생 : 믿는 사람의 도움 받겠다. 9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개 46년생 : 문서, 금전 분실에 주의해야. 58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면 건강 해친다. 70년생 : 바쁘게 뛴 만큼 소득 있다. 82년생 : 묵은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94년생 : 혼자 결정할 일 많아 외롭구나. 돼지 47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 59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니 기쁘다. 71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83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다. 95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 세계 반도체 전쟁서 밀릴라… 우리나라도 직접 보조금 검토

    세계 반도체 전쟁서 밀릴라… 우리나라도 직접 보조금 검토

    미국과 중국·일본·유럽연합(EU) 등이 수조~수십조원대의 보조금을 투입해 경쟁적으로 투자 유치 전략을 내세우는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투자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지금껏 우리나라는 세액공제 중심으로 반도체 투자 유치 전략을 펼쳤지만, ‘K반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선 직접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업계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 종합지원방안’ 등을 의결했다. 2047년까지 681조원 민간투자 계획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적기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정부는 경쟁국의 투자 보조금 경쟁 격화 상황을 언급하며 ‘투자 인센티브’ 추가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 총리는 “미국과 일본 등은 보조금을 앞세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등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정부도 특화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발언했다. 주요국의 보조금 지급 경쟁이 한창인 상황에서 반도체 등에 투자하면 보조금 지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정책 방향 선회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 현재 보조금을 직접 주기보다는 감세, 인프라 지원,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간접 지원에 치중하고 있다.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에 설비 투자를 할 경우 세액공제 비율은 대기업 기준 15%인데 올해만 25%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반면 미국은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에 생산보조금 390억 달러와 연구개발(R&D) 지원금 132억 달러 등 5년간 총 527억 달러(70조원)를 지원한다. 일본은 자국에 공장을 지은 대만 TSMC에 4760억엔(4조 2300억원)을 지원했다. 중국은 35조원 규모의 반도체 육성 펀드 조성에 나섰고, EU는 2030년까지 민관이 430억 유로(62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과거엔 보조금이 자유무역 질서를 무너뜨린다는 이유로 ‘반칙’으로 간주됐지만, 미중 패권경쟁이 격화하면서 점점 ‘뉴노멀’이 돼 가는 추세다. 반도체 업계는 이전부터 정부의 보조금 지급을 요청해 왔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 등 반도체 기업인들은 지난달 26일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투자 보조금 신설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반도체 산업에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보조금이 지급되면 원가 부담이 줄어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논리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보조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퍼주기’가 아닌 국가 첨단전략산업 보호와 성장을 위한 국가적 투자란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기업의 한 임원은 “미국은 70조원 규모 예산에서 기업 투자 금액의 10% 이상을 보조금으로 주고 일본은 투자액의 40~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반면 우리는 반도체 기업 투자분에 대한 15% 세액공제가 전부라 경쟁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도 보조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반도체 산업은 자립률이 중요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다루는 기업들이 국내에 있을수록 유리하다”면서 “보조금을 지급하면 대기업을 포함해 중견·중소기업도 외국과 비교해 한국에 투자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해 자립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의 공급망 자립률은 30% 수준에 불과하다. 공급망 리스크에 취약한 이유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보조금 지급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불가피하다”면서 “적어도 일본 수준의 지원은 돼야 한다”고 했다. 정부가 보조금 지급에 신중한 이유는 재원 확보는 물론 특정 재벌, 산업에 대한 특혜 시비가 뒤따를 수 있어서다. 이 때문에 보조금 지급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국가별로 반도체 기술과 인력에 차이가 있어 보조금 효과가 기대만큼 있을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 하다 하다 이제 경찰끼리 술 먹고 주먹질하다 112 신고…서울경찰 또 기강해이

    하다 하다 이제 경찰끼리 술 먹고 주먹질하다 112 신고…서울경찰 또 기강해이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소속 경찰관들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싸우다가 112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의 비위가 잇따르면서 최근 경찰청장이 특별경보를 내렸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7일 오전 5시쯤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소속 A 경위와 B 순경이 술을 마시고 싸우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이들은 전날 근무를 마친 이후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다툼이 발생해 주먹질을 한 뒤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형사입건은 되지 않았다. 서울경찰청 기동본부는 이날 오후 8개 기동단 대장을 소집해 의무 위반 대책 회의를 열었고, 감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술에 취해 출동한 동료 경찰을 폭행하거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서울 경찰의 비위 행위는 최근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서울경찰청 기동단 경찰관들의 음주 폭행은 지난 두 달간 알려진 것만 4건에 달한다. 서울청 기동단은 다중범죄의 진압, 경호·경비, 기타 치안 업무를 보조하는 조직이다. 앞서 지난 9일 새벽에는 기동단 소속 경위가 경기 남양주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시민을 폭행했다. 지난달 15일에는 기동단 소속 경위가 서울 성동구 한 교차로에서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은 후 자신을 제지하고 순찰차에 태우려는 경찰 2명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이튿날에는 기동단 소속 경장이 관악구 신림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시민을 폭행했다. 기동단 소속 또 다른 경장은 최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10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영상으로 찍은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 천안 고교 신입생 7136명, 30만원 교복비 지원

    천안 고교 신입생 7136명, 30만원 교복비 지원

    충남 천안시는 2024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편입생에게 1인당 30만원 범위 내 교복구매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비 2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24개 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편입생 총 7136명을 대상으로 동·하복, 생활복 등 교복 구매비를 지원한다. 교복구매비 신청은 자율적으로 교복을 먼저 구매 후 학교별 신청 기간에 신청서와 구매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학교 일정에 따라 학생 또는 보호자의 신청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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