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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복지부동 치료약, 사전컨설팅 감사제도/전본희 경기도 감사관

    [기고] 복지부동 치료약, 사전컨설팅 감사제도/전본희 경기도 감사관

    규정을 고쳐 규제를 푸는 것은 선택의 문제다. 규제가 명확해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 된다고 정해져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일이 별로 없다. 복지부동은 이럴 때 생긴다. 좀 더 적극적인 공무원은 중앙부처에 유권해석을 요청한다. 그러나 중앙부처에서는 개별 여건을 모른다는 사유로 알아서 잘 판단, 처리하라는 식의 답변을 보내오는 경우가 많다. 감사실에 문의하면 법규에서 정한 절차를 잘 지켜 처리하면 감사에 지적받지 않을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만 한다. 양쪽 모두 명확한 의견표명을 하면 책임 부담이 있어 원론적 얘기만 하는 것이다. 올 4월 경기도 감사관실이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한 이유다. 감사만 없다면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경기도는 감사관실 내에 적극행정도움팀을 신설하고 적극행정을 위한 사전컨설팅감사규칙을 제정했다. 사전컨설팅감사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 면책 규정도 신설했다. 유권해석이 불분명한 사안, 사업 대안 선택 등 행정문제 발생 시 이를 감사관실에 사전컨설팅을 요청하면 감사관실에서 명확한 답변을 해준다. 감사실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나 감사를 받더라도 감사관실이 책임을 진다. 불허가 의견을 내서 생기는 민원도 도 감사실이 감당한다. 과거에는 처리가 어려운 민원이 있으면 감사 부담 때문에 각종 핑계로 허가를 질질 끌다가 인사이동이 있으면 후임자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전컨설팅감사를 신청하면 그럴 필요가 없다. 성과도 적지 않다. 한 민원인이 50년 전 개간해 준공처리까지 됐는데 지목이 아직도 임야로 돼 있다며 밭으로 변경 요청을 해왔다. 담당 공무원은 사실 확인이 어려울 뿐 아니라 이를 허가할 경우 특혜시비가 우려된다며 처리를 미루다 경기도 감사관실을 찾았다. 사전컨설팅 감사가 신청되자 경기도 감사관실은 60년대 항공사진, 실제 개간 여부 등 관련 사실을 확인 후 허가처리 하도록 조치했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는 적극행정을 이루려는 감사관실의 노력과 희생이 있어야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감사원에서도 사전컨설팅 지원조직과 법규를 만들어 도 단위 감사관실에서 사전컨설팅 감사를 잘 수행하도록 지원한다면 금상첨화다. 고의 또는 중대 과실이 없는 한 사전컨설팅감사에 대해 면책한다면 사전컨설팅 감사가 활성화돼 일선 공무원이 규제업무를 수행하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사설] 서민 이자 받는 은행, CEO 연봉 日 3배라니

    박봉에 이자를 내려고 은행 문턱을 드나드는 서민으로선 기가 찰 소식이 있다. 국내 은행의 최고경영자(CEO) 평균 연봉이 일본 은행의 최고 3배에 이른다는 것이다. 순이익이 10%에 그치는 등 일본과 어느 것을 비교해도 나은 게 없기에 허탈감마저 엄습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수익이 급감했는데도 연봉은 줄지 않았다. 외환위기로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퍼부은 곳에서 어떻게 연봉잔치가 이어지는지 몽매한 서민들로선 궁금할 따름이다. 금융권 등에 따르면 2001년 금융지주 체제가 출범할 때 시중 은행 CEO의 평균연봉은 4억원 정도였으나 지난해 신한금융 회장과 신한은행장의 연봉은 각각 28억원, 29억원이었다. 하나금융 회장은 26억원이다. 다른 업종보다 연봉이 많은 신한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이 3958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오르는 동안 회장의 연봉은 무려 7배 넘게 올랐다. 금융위기 이후 수익은 마이너스였다. 2007년 1조 3000억원이었던 하나금융의 순이익은 지난해 9300억원으로, 신한금융은 2조 4000억원에서 1조 9000억원으로 내려앉았다. KB금융도 1조 9000억원에서 1조 3000억원에 못 미쳤다. 반면 일본 미쓰비시UFJ 회장의 연봉은 지난해 10조원 가까운 수익을 냈음에도 스톡옵션을 합쳐 1억 2000만엔(12억원)에 불과했다. 수익이 1조원 안팎인 국내 금융기관의 연봉이 2~3배나 많다. 미쓰비시UFJ는 2008년보다 순이익이 4배 가까이 늘었으나 경영진의 연봉을 철저히 통제했다고 한다. 내막을 따져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국내 은행들은 외환위기 직후 금융권 구조조정 등으로 선진 금융기법을 접목할 기회를 얻었으나 실기하면서 금융위기를 거치며 수익은 주저앉고 말았다. ‘이자 놀이’에만 기대어 변화를 게을리한 탓이다. 여건이 비슷했던 일본은 해외 대출을 40%로 늘리는 등 수익을 다각화해 경영기반을 단단히 다졌다고 한다. 경영성과에 따른 CEO의 연봉에 시비를 걸 이유는 없다. 하지만 성과와 무관한 CEO 연봉 책정 관행은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거수기로 전락했다고 지적받는 평가보상위원회의 기능을 하루속히 되찾아 연봉정보 공시를 의무화하고, 정권 창출에 따른 낙하산 ‘보은 인사’의 관행도 없애야 한다. 더불어 ‘이자 놀이’ 영업 행태를 벗어던지고 선진 금융투자 기법을 접목해 체질 개선에 나서길 바란다. 경영성과를 도외시하는 CEO의 구시대적인 연봉 잔치를 더는 좌시할 수는 없다.
  • ‘분통 대여’ 나눔카… 주차장서 막혔다

    # A씨는 최근 주말 나들이를 위해 ‘나눔카’(카셰어링)업체에서 경차를 빌렸다가 곤욕을 치렀다. 공영주차장의 나눔카 전용 주차면에 버스가 버젓이 세워져 있었다. 버스 기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나도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냈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는 답이 돌아왔다. # B씨는 나눔카 전용 주차면에서 예약한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난감했다. 30분여를 헤맨 뒤에야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발견했다. 앞선 이용자가 엉뚱한 곳에 차를 반납하고 가 버린 탓이다. 설상가상 주차장 관리인은 B씨에게 주차비를 내놓으라고 했다. B씨는 “업체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해 서울시가 공유경제사업의 하나로 도입한 ‘나눔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2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9월 현재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1363대의 나눔카를 운영하는 민간업체 6곳의 회원은 24만 20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이후 누적 이용 횟수는 49만 6000건에 그쳤다. 실제로 지난 6~7월 서울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2360명 중 ‘(나눔카를) 이용해 본 적이 없다’는 대답은 85.4%에 달했다. 회원 1인당 이용 횟수가 평균 2회에 불과한 것은 만족도가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나눔카란 최소 대여 시간이 24시간인 일반 렌터카와 달리 30분 단위로 빌리는 초단기 렌터카를 말한다. 모닝, 엑센트 등의 경차는 30분에 3000원대, K5 등 중형차는 6000원대에 빌릴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시내 709곳에 주차된 나눔카 차량을 검색한 뒤 결제하면 차를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시민의식 부족과 당국의 관리·감독 소홀, 경직된 운영규정까지 겹쳐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가장 빈번한 민원은 나눔카 지정 주차 공간에 엉뚱한 차량이 주차된 탓에 반납은 물론 다음 이용자의 대여도 여의치 않다는 불만이다. 공영주차장 나눔카 전용 주차면에는 ‘서울시 나눔카’라는 글자와 함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지만 인지도가 낮아 다른 차가 주차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형마트, 주상복합건물에 마련된 전용 주차면에는 아예 표시조차 없다. 업체 측은 서울시의 ‘홍보 부족’을 지적했다. 시민 전체가 나눔카를 알고 이용에 동참하도록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 업체의 마케팅 담당자는 “차량이 제대로 반납되지 않을 때마다 업체 측은 이용객에게 택시비를 물어 주거나 현장에 직원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손실이 크다”고 토로했다. 초단기 렌터카의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대여, 반납을 동일한 장소에 하도록 한 규정이 편의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있다. 세계 최대의 카셰어링업체인 미국의 ‘집카’는 추가 요금을 받는 대신 차량의 대여, 반납을 다른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렸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부선 원피스 “5만원짜리다. 짜샤” 터프한 패셔니스타

    김부선 원피스 “5만원짜리다. 짜샤” 터프한 패셔니스타

    김부선 원피스 배우 김부선이 원피스, 가방 등 자신이 입은 패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부선은 26일 오후 4시,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김부선 원피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고 적었다. 한편 김부선은 24일 성동경찰서에 출석, 폭행 시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김부선은 이날 조사 직후 “분명히 먼저 폭언을 당했다”며 맞고소 의사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원피스 해명 “5만원짜리다. 짜샤” 터프한 패셔니스타

    김부선 원피스 해명 “5만원짜리다. 짜샤” 터프한 패셔니스타

    김부선 원피스 해명 배우 김부선이 원피스, 가방 등 자신이 입은 패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부선은 26일 오후 4시,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김부선 원피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고 적었다. 한편 김부선은 24일 성동경찰서에 출석, 폭행 시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김부선은 이날 조사 직후 “분명히 먼저 폭언을 당했다”며 맞고소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부선 원피스 해명 터프하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 그만큼 멋있다는 뜻” “김부선 원피스 해명 정의로운 분이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 멋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원피스 해명, 화려한 명품 입고 검찰청 등장? ‘알고보니 반전’

    김부선 원피스 해명, 화려한 명품 입고 검찰청 등장? ‘알고보니 반전’

    ‘김부선 원피스 해명’ 배우 김부선은 26일 오후 4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김부선 원피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올라오며 화제에 올랐다.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법원에 등장했다며 수선을 피운 것.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기사를 링크한 뒤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고 적었다. 앞서 김부선은 24일 성동경찰서에 출석, 폭행 시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은 뒤 “분명히 먼저 폭언을 당했다”며 맞고소 의사를 전했다. 김부선 원피스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원피스 해명..김부선 원피스 가방 합이 8만원이라니 싸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명품인줄 알았는데 대박” “김부선 원피스 해명..어디서 사셨나요?” “김부선 원피스 해명..여배우는 여배우다” “김부선 원피스 해명..5만원 짜리 입어도 50만원 짜리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김부선 원피스 해명)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부선 원피스 “5만원짜리다. 짜샤” 터프한 패셔니스타

    김부선 원피스 “5만원짜리다. 짜샤” 터프한 패셔니스타

    김부선 원피스 배우 김부선이 원피스, 가방 등 자신이 입은 패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부선은 26일 오후 4시,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김부선 원피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고 적었다. 한편 김부선은 24일 성동경찰서에 출석, 폭행 시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김부선은 이날 조사 직후 “분명히 먼저 폭언을 당했다”며 맞고소 의사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원피스 해명 “5만원짜리다. 짜샤” 모두가 주목한 패션

    김부선 원피스 해명 “5만원짜리다. 짜샤” 모두가 주목한 패션

    김부선 원피스 해명 배우 김부선이 원피스, 가방 등 자신이 입은 패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부선은 26일 오후 4시,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김부선 원피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고 적었다. 한편 김부선은 24일 성동경찰서에 출석, 폭행 시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았다. 김부선은 이날 조사 직후 “분명히 먼저 폭언을 당했다”며 맞고소 의사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부선 원피스 해명 터프하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 그만큼 멋있다는 뜻” “김부선 원피스 해명 정의로운 분이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 멋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가족 “죄송”… 신고자 “김현 의원, 반말”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받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25일 경찰에 다시 출석해 신고자 및 목격자들과 대질신문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김형기 세월호 가족대책위 전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3명을 불러 대리기사 이모(53)씨, 신고자 및 목격자 3명과 대질했다고 밝혔다. 폭행 혐의를 인정한 김병권 전 위원장은 추가조사를 받았다. 김 전 수석부위원장은 “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리기사님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신고자와 목격자 3명은 “진술한 내용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김현 의원이 반말하는 것을 다 들었다”고 전했다. 유가족 4명은 지난 23일 경기 부천의 한 병원에 입원한 이씨를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측 김기수 변호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질 조사를 한다는 것은 유가족들이 폭행 혐의를 다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이런 상황에서 찾아와 사과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며 합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 “폭행이 김 의원과 이씨의 시비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김 의원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공동 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허지웅 “방미 비판, 단물 빼먹는 게 싫었다”…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도

    허지웅 “방미 비판, 단물 빼먹는 게 싫었다”…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도

    영화 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방미를 비판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배우 김부선 난방비 비리 폭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부선은 12일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을 통해 난방비, 관리비 비리 사건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수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난 이분(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 허지웅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방미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사회 진보의 한 걸음을 위해 드센 싸움을 하는데 거기에다가 ‘왜 굳이 저렇게 시끄럽게 해?’라고 선비인 척을 하다가 나중에 한 걸음 나아간 사회가 됐을 때 단물은 쪽쪽 빨아 먹는다. 그게 너무 싫다”고 방미를 비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 있어 평소에 화가 났는데 이 얘기를 보면서 똑같이 생각됐다”며 “그래서 그런 글을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협박 사건 이후 공개된 이병헌 손편지에 대해 “(이병헌이) 손편지를 공개하기보다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라며 이병헌의 손편지는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고 비판했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을 들은 네티즌들은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거침없는 돌직구”,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독설가 등극이네”,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언급, 신랄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행사건 참고인 김현 의원 피의자로 신분 전환해 수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일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새마음포럼 이신훈 사무총장 등이 김 의원과 수행비서를 유가족 4명과 함께 폭행·상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김 의원이 경찰에 자진 출석한 23일 영등포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8시간 동안 참고인 조사를 받고 귀가한 김 의원은 대체로 대리기사 이모씨 및 목격자들의 진술과 상반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씨에게 반말이나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기억이 없다” “목격하지 못했다” “못 들었다” 등으로 답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주로 김 의원의 대리기사 업무방해 혐의 등을 조사했으며 25일 예정된 유가족과 신고자 및 목격자 대질 조사 이후 김 의원의 혐의를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은 지난 17일 0시 40분쯤 여의도에서 대리기사, 행인 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김 의원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국회 정상화 지속 강조·뉴스분석… 독자 배려 돋보여”

    “국회 정상화 지속 강조·뉴스분석… 독자 배려 돋보여”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호 한국교통대학교 총장)는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제68차 회의를 열고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사태와 정치권 움직임에 대한 보도 내용을 심층 진단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칭찬과 격려는 물론 따끔한 지적과 새로운 의견을 제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청수(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위원은 “제1야당의 지위를 가진 새정치연합을 향해서 ‘국회로 눈을 돌려 달라’며 국회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서울신문에서) 잘 강조해 줬다”면서 “전문가 진단, 뉴스 분석, 긴급 진단 등이 정치권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힌 측면도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준하(전 이화여대 학보사 편집장) 위원은 “박영선 원내대표의 탈당설과 함께 수면위로 떠오른 계파 분석기사에서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줘 독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면서 “사설에서는 새정치연합이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했다”고 말했다. 고진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위원은 “지난 한 달간 새정치연합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장난 같은 난장 정치’, ‘정치 자영업자들의 민낯’과 같은, 다른 신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촌철살인의 제목이 정말 인상 깊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앞으로 보도 방향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이 위원은 “세월호 참사, 야당 내홍 등으로 국민들이 언론을 지금만큼 주목하고 의지한 적이 없다”면서 “독자들에게 왜 지도자를 키우지 못하는지,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정치, 공공 부문 등 현재 대한민국은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다 무너졌다”면서 “서울신문이 여러 사안에 대해 중립적인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 좀 더 신뢰받는 신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위원도 “각 언론들이 내놓는 논조의 보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신문만의 객관성, 다양성을 잘 활용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보도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고 위원은 “세월호 유가족과 대리운전 기사 간에 폭행 시비가 불거진 과정에 야당이 연루돼 ‘갑질 중의 갑질’이란 비난을 받았는데 다른 신문에 비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대한 사설이든 전문가 의견이든 결론이 ‘국민을 위해야 한다’는 당위론으로 흘러 좀 아쉬웠다”는 평을 내놨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효연 전 남친, 자택에서 싸움..왜?

    효연 전 남친, 자택에서 싸움..왜?

    ‘효연 전 남친’ 소녀시대 효연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준형(35) 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씨는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A씨와 다퉜다. 경찰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씨는 일행과 근처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몸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에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 남친, 클럽에서 술 마신 뒤 말싸움하다 자택으로 자리옮겨…충격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휘말려..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휘말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준형(35) 작가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을 벌였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혐의 입건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혐의 입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준형(35) 작가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을 벌였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정치연 비대위 초반부터 삐걱

    새정치연 비대위 초반부터 삐걱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당내 비노무현 그룹의 반발에 이어지는 데다 내년에 치러질 차기 당대표 선거를 겨냥해 비대위원들 간에 조기 경쟁에 돌입한 모양새다. 친노의 구심점인 문재인 의원이 차기 당권을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정황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문 의원의 측근인 문성근 전 민주당 대표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과도 최근 교류가 잦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비노무현 측 의원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는 상황이다. 특히 모바일투표가 차기 전당대회에서 부활할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모바일투표는 전당대회에서 일반 국민이 휴대전화로 정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상대적으로 조직력이 강한 친노(친노무현) 진영에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 시각이기 때문이다. 비대위원인 박지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문 비대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모바일투표 재도입을 시사한 것과 관련, “문 비대위원장에게 공사석에서 발언을 조심하라고 말씀드렸다”고 썼다. 박 의원은 “(모바일투표는)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가장 큰 문제”라며 “특히 비대위에서 논의도 안 됐고, 비대위가 출범하자마자 이런 시비가 시작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그의 발언은 차기 당권을 노리고 있는 박 의원이 경쟁 상대인 문재인 의원을 의식해 문 비대위원장에게 경고를 날린 것으로 해석된다. 비대위 구성에서 제외된 당내 중도혁신파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됐다. ‘민주당의 집권을 위한 모임’ 소속 김성곤·김동철·유성엽 의원은 이날 문 비대위원장과 만나 중도파를 대변하는 비대위원 임명을 추가 요청했다. 세 의원이 거론한 3대 중도세력은 안철수계, 손학규계, 중도파 의원 모임인 ‘민집모’다. 이런 복잡한 계파 간 갈등 속에서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는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당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방문에는 문 비대위원장을 포함해 박영선 원내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등 비대위원 전원과 조정식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 선조에게 올린 장계에 나온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한자로 남겼다.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군의 330척에 맞선 것처럼 당 상황이 어렵지만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원들은 현충탑 참배에 이어 김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김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아들 홍업·홍걸씨, 권노갑 상임고문, 정균환 전 의원 등이 동행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효연 전 남친 “사랑스러운 효연이” 재결합? 새벽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 남친 “사랑스러운 효연이” 재결합? 새벽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술파티 중 골프채 던져…새벽 5시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 남친, 술파티 중 골프채 던져…새벽 5시 데이트사진 보니

    효연 전남친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준형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폭행 논란에 휩싸인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 씨는 SNS를 통해 효연에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생일이 되길 빌어 효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를 들고 있는 귀여운 키티 그림과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겼다.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버릇이 나쁘네” “김준형 효연 전 남친, 효연은 왜 계속 만나?” “김준형 효연 전 남친, 술 마시면 안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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