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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뜨고 나서…” 고백에 류승룡 소속사 해명 진땀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뜨고 나서…” 고백에 류승룡 소속사 해명 진땀

    동료 배우 이철민·김원해의 폭탄 고백에 류승룡 소속사가 해명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출연해 류승룡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이철민에게 “대학시절 부부라 불릴 정도로 절친했던 류승룡과 멱살잡이를 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질문했고, 이철민은 “싸움까진 아니고 좀 다툰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민은 “하루는 밤에 일이 있어서 학교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웬 차가 나를 따라오면서 시비를 걸었다”라며 “마침 경비아저씨가 불을 켜놓고 TV를 보고 계시길래 나도 같이 봤는데, 그 차에서 3명이 내리더라. 그리고는 내가 있는 쪽으로 스윽 오더니 웃기 시작했다. 그 중 한 명이 류승룡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철민은 “내가 경비실에 숨은 사건이 있은 후부터 어디를 가든 ‘철민이 겁 많은 애다’라는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라며 “내가 경비실에 숨은 사건이 있은 후부터 어디를 가든 ‘철민이 겁 많은 애다’라는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원해는 류승룡에 대해 “지금은 연락을 못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또 이철민은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승룡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류승룡이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방송을 시청했는지는 확인이 어렵다”라며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은 아닌 것이 확실하다. 재미를 위해 그런 특정 부분만 부각된 것이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승룡 소속사 해명, 당황스럽겠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 방송 보고 놀라겠어”, “류승룡 소속사 해명, 이게 무슨 일이야?”, “류승룡 소속사 해명, 류승룡 화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역 어깨깡패’ 잡고 보니 제약회사 직원…“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여성들만 시비

    ‘수원역 어깨깡패’ 잡고 보니 제약회사 직원…“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여성들만 시비

    ’수원역 어깨깡패’ ’수원역 어깨깡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길에서 여성들에게만 일부러 어깨로 몸을 부딪치고 욕설을 한 김모(40)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약회사 직원인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쯤부터 약 10분 간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를 걸어다니면서 지나가는 여성 6명에게 일부러 다가가 몸을 부딪친 후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행각은 지난달 29일 한 시민이 김씨를 뒤따라가며 몰래 찍은 1분 10초 분량의 동영상(캡처 화면)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김씨는 남자 2명이 오면 피하면서 여자들에게만 의도적으로 어깨로 몸을 부딪혔다. 이에 피해 여성이 놀라서 쳐다보거나 “뭐예요?” 등의 말을 하면 욕설을 날렸다. 경찰은 인터넷에서 논란이 확산되자 전담팀을 구성해 12일 오후 용인시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당일 오후 8시쯤부터 2시간여에 걸쳐 수원역 로데오거리의 유흥주점 등 4곳을 돌며 업주 등에게 욕설을 하거나 시비를 건 사실을 확인해 영업방해 혐의도 추가했다. 김씨는 경찰에 “업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병영문화 개선, 또다시 용두사미 되지 말아야

    국방부는 어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가 마련한 병영문화 개선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5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이 내놓은 25개 과제라지만, 이것저것 다 하려는 시늉만 담은 ‘아이디어 잡화점’처럼 비친다. 가혹 행위자에 대해 반의사불벌죄를 적용하지 않고 구속 수사한다는 원칙을 세운 대목에선 병영폭력 근절 의지는 어느 정도 읽힌다. 그러나 28사단 윤 일병 사건에서 보듯 병영폭력의 근원은 간부들의 해이한 기강임을 간과한 느낌도 든다. 부디 군 당국은 재탕·삼탕 개선안을 걸러 내고 25개안의 옥석과 경중을 가려 실효성 있는 대안을 내놓기 바란다. ‘인권이 보장되는 병영’을 혁신의 중점으로 삼으려는 취지 자체는 옳다. 이를 위해 인간 존엄 중심으로 신세대 장병의 인성을 함양하고 군 형법을 개정해 영내 폭행뿐만 아니라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등을 신설하다는 방침도 십분 이해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장성들의 인성이 바뀌어야 한다”(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는 지적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이른바 ‘관심간부’가 ‘관심병사’ 못잖게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크다는 차원에서다. 굳이 17사단장 성추행 사건 등 간부들의 최근 일련의 일탈을 들먹일 필요조차 없다. 지난번 임 병장 사건 때를 보라. 임 병장이 일반전초(GOP)의 동료를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하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키기 2개월여 전에 해당 소초장은 보직 해임됐다지 않는가. 병영 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지휘관들이 신세대 병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리더십을 재정립해야 한다. 인사 불이익을 우려한 초급 장교들이 쉬쉬하며 문제를 덮는 데 급급한 분위기부터 고치자는 뜻이다. 그저 임기 동안 사고가 없기만을 바라는 일선 간부들의 심리가 병영폭력 은폐를 야기하고 선후임병 간 폭력의 대물림을 초래하는 것이다. 사고 위험이 큰 전방 부대에는 가급적 정예 초급장교들을 우선 배치해야 한다. 나아가 군내 인권침해나 가혹행위 발생 시 초기에 적발해 내면 초급장교나 부사관을 문책할 게 아니라 외려 승진 인사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인사평가 시스템도 개선해야 한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되는 비극을 막으란 얘기다. 임 병장 사건이나 윤 일병 사건이 던져 준 교훈이다. 병영혁신안이 애초 취지와 달리 국방 예산을 늘리는 방편으로 변질돼선 곤란하다. 부대 잡무 민간용역 전환이나 옥상옥 같은 국방행동과학연구소 설립 아이디어가 그런 의도가 아니길 바란다. 특히 부대 안 잡초 제거 같은 일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민간용역으로 돌리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다. 오죽하면 “병사들이 전투 준비에 필요한 삽질도 못하는 결과를 낳는 게 아닌가”(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라는 비판이 나오겠는가. 거듭 강조하지만 군 폭력에 관한 한 엄중한 처벌로 경각심을 일깨울 필요는 있지만,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총기사고 가능성을 늘 안고 있는 GOP에 병력자원 부족으로 인해 관심병사들이 투입되는 일부터 막아야 한다. 그러려면 병사들이 국가를 위한 희생으로 발생한 기회 손실을 보상하는 취지의 군 가산점제를 위헌 시비를 피할 만한 수준에서나마 부분적으로 부활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국민개병제하에서 인권이 보장되는 강군을 육성할 근본 처방이라고 본다.
  • ‘수원역 어깨깡패’ 잡고 보니 제약회사 직원…“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여자들에만 시비

    ‘수원역 어깨깡패’ 잡고 보니 제약회사 직원…“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여자들에만 시비

    ’수원역 어깨깡패’ ’수원역 어깨깡패’를 경찰이 붙잡은 결과 평범한 40대 제약회사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길에서 여성들에게만 일부러 어깨로 몸을 부딪치고 욕설을 한 김모(40)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약회사 직원인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쯤부터 약 10분 간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를 걸어다니면서 지나가는 여성 6명에게 일부러 다가가 몸을 부딪친 후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행각은 지난달 29일 한 시민이 김씨를 뒤따라가며 몰래 찍은 1분 10초 분량의 동영상(캡처 화면)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김씨는 남자 2명이 오면 피하면서 여자들에게만 의도적으로 어깨로 몸을 부딪혔다. 이에 피해 여성이 놀라서 쳐다보거나 “뭐예요?” 등의 말을 하면 욕설을 날렸다. 경찰은 인터넷에서 논란이 확산되자 전담팀을 구성해 12일 오후 용인시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당일 오후 8시쯤부터 2시간여에 걸쳐 수원역 로데오거리의 유흥주점 등 4곳을 돌며 업주 등에게 욕설을 하거나 시비를 건 사실을 확인해 영업방해 혐의도 추가했다. 김씨는 경찰에 “업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역 어깨깡패, 잡고보니 제약회사 직원 “스트레스 받아 그랬다” 경악

    수원역 어깨깡패, 잡고보니 제약회사 직원 “스트레스 받아 그랬다” 경악

    ’수원역 어깨깡패’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됐던 ‘수원역 어깨깡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길에서 여성들에게만 일부러 어깨로 몸을 부딪치고 욕설을 한 혐의(폭행 등)로 김모(40)씨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약회사 직원인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쯤부터 약 10분 간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를 걸어다니면서 지나가는 여성 6명에게 일부러 다가가 몸을 부딪친 후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행각은 지난달 29일 한 시민이 김씨를 뒤따라가며 몰래 찍은 1분10초 분량의 동영상(캡처 화면)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김씨는 남자 2명이 오면 피하면서 여자들에게만 의도적으로 어깨로 몸을 부딪힌다. 이에 피해 여성이 놀라서 쳐다보거나 “뭐야” 등의 말을 하면 욕설을 한다. 경찰은 인터넷에서 논란이 확산되자 전담팀을 구성해 12일 오후 용인시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당일 오후 8시쯤부터 2시간 여에 걸쳐 수원역 로데오거리의 유흥주점 등 4곳을 돌며 업주 등에게 욕설을 하거나 시비를 건 사실을 확인해 영업방해 혐의도 추가했다. 한편 김씨는 경찰에 “업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원역 어깨깡패) 뉴스팀 chkim@seoul.co.kr
  •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4) 범죄예측 정말 가능할까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4) 범죄예측 정말 가능할까

    “오늘 오전 8시 4분 일어날 살인 사건의 ‘예정 범인’으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2054년 미국 워싱턴DC를 배경으로 범죄 예측의 미래를 그린 할리우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는 미 경찰 예방수사국 우발범행수사반 대원들이 아내의 불륜 현장을 지켜보던 남편을 예정 살인 혐의로 검거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남성이 아내와 내연남을 죽일 것이라는 예지자 3명의 예언이 근거였다. 존 앤더슨 팀장(톰 크루즈 분)이 범행을 저지르지 않은 남성을 주저없이 결박할 수 있었던 건 예측 적중률이 ‘100%’라는 믿음 덕이다. 영화 같은 얘기지만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정밀한 범죄 예측 결과를 근거로 ‘예정 범인’을 체포하는 날이 머지않은 미래에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범죄·뇌인지 과학자들은 “사람의 선택에 100%란 없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때 너무 많은 변수가 개입한다”며 회의적인 반응이다. 완벽한 범죄 예측이 과연 가능해질까. 13일 과학계에 따르면 뇌인지과학, 생체정보기술 등을 토대로 사람의 범죄 의도를 미리 읽을 가능성이 빠르게 열리고 있다. 2008년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신경과학자 존 딜런 헤인스 박사가 뇌 스캔을 통해 ‘인간의 뇌는 자신이 의식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렸다고 인식하기 최소 10초 전 이미 그 행동을 하기 위해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뒤 행동을 예측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헤인스 박사는 실험참가자에게 어떤 선택을 하도록 한 뒤 기능성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뇌를 스캐닝한 뒤 활성화 정도를 분석해 인간 행동에는 자유의지 외에 천성과 경험 등에서 비롯된 직관적인 요인들이 작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간은 자유의지에 따라 어떤 행동을 할지 의식적으로 결정한다’는 통념을 깬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뇌 스캐닝 기술이 보다 발전하면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자와 테러리스트 등의 뇌를 읽어 범죄 의도를 알아내 사전에 막는 고도화된 범죄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헤인스 박사는 “이런 기술은 향후 수년 내 사용될 가능성이 있고 우리는 이와 관련한 윤리적 논쟁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에서 의사 결정 등을 맡는 전두(前頭) 대상피질의 활동이 둔할수록 강력 범행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물론 현재까지는 범죄 의지를 완벽히 예측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이 다수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범죄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을 보면 ‘규범을 위반하는 가치관’과 ‘범죄 의향’이 합쳐져 범죄 행동으로 나타난다”면서 “하지만 가치관과 범죄 의향을 읽을 수 있다고 해도 여러 변수가 범행을 가로막거나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완벽히 예측하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예컨대 고급 주택가의 대부호 저택을 털려고 마음먹은 ‘예정 범인’도 막상 범행 장소에 폐쇄회로(CC)TV와 경비원, 경비견 등을 보고는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창훈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지금의 범죄예측 논의는 뇌 활성화 상태 등 생물학적 요인을 근거로 이뤄지는데 사회학적 요인에 의한 범죄는 정확히 분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경기 부천에서 주차 시비 끝에 이웃집 자매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처럼 상당수 살인 범죄는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도 “특정 지역의 범죄 발생 가능성 등 집단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은 신뢰성이 높지만 개인 단위의 분석은 정확도를 높이기 어렵다”면서 “개인의 범행 예측에는 변수가 너무 많이 개입된다”고 말했다. 다만 제한된 장소에서 확실한 범죄 의도를 가진 사람을 정밀히 가려내는 일은 가능하다는 데 전문가들은 대체로 동의한다. 예컨대 테러를 마음먹고 주요 인사가 초대된 축구장 등 대규모 행사장에 들어서는 사람을 포착하는 일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영상 기술, 뇌인지과학 등을 접목하면 어느 정도 정확히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재석 서울지방경찰청 행동과학팀장은 “CCTV 기술이 발전하면 뇌활동 영향으로 일어나는 사람의 미세한 떨림을 포착해 범행 의지를 가려내는 바이브라 이미지 시스템 등과 연동시켜 범죄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시비 걸어오는 두 남자 단번에 제압하는 사나이 화제

    시비 걸어오는 두 남자 단번에 제압하는 사나이 화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두 번의 펀치로 상대편 두 남자 쓰러뜨린 사나이’(Guy drops 2 opponents with 2 punches)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CCTV에 찍힌 영상에는 지난 9월 14일 러시아로 추정되는 뒷골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내들로 즐비한 거리에 두 남성이 어깨동무하고 CCTV 카메라가 있는 쪽으로 다가온다. 덩치 큰 남성이 무언가에 화가 난 남자를 설득하는 듯한 모습이다. 화가 난 큰 키의 남성이 남자들이 있는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언성을 높인다. 잠시 뒤, 키 큰 남성이 남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향하는 순간, 건물에서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뛰쳐나온다. 그가 남성을 향해 공격을 가하자 키 큰 남성이 손에 들고 있던 담배를 땅에 던지며 주먹을 날린다. 웃통 벗은 남자가 정신을 잃고 힘없이 쓰러진다. 곧이어 한패로 보이는 또 다른 남성이 발차기로 남성을 공격하지만 날렵하게 피하면서 그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이 남성도 주먹 한 방에 땅에 쓰러진다. 딱 두 번의 펀치로 상대편 두 남성을 쓰러뜨린 남성은 아마도 전직 권투선수가 아닌가 싶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이틀 만에 13만 6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FromRussiaWithLo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뜨더니…” 발언에 류승룡 소속사 해명

    ‘라디오스타’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뜨더니…” 발언에 류승룡 소속사 해명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한 데 대해 류승룡 소속사 측이 해명했다. 이철민과 김원해는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승룡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MC들은 이철민에게 “대학시절 부부라 불릴 정도로 절친했던 류승룡과 멱살잡이를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철민은 “싸움까진 아니고 좀 다툰 적이 있었다”면서 “하루는 밤에 일이 있어서 학교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웬 차가 나를 따라오면서 시비를 걸었다. 마침 경비아저씨가 불을 켜놓고 TV를 보고 계시길래 나도 같이 봤는데, 그 차에서 3명이 내리더라. 그리고는 내가 있는 쪽으로 스윽 오더니 웃기 시작했다. 그 중 한 명이 류승룡이었다”고 밝혔다. 이철민은 이어 “내가 경비실에 숨은 사건이 있은 후부터 어디를 가든 ‘철민이 겁 많은 애다’라는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 1년이 지났는데도 류승룡이 그 얘기를 하더라.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 멱살잡이를 했다. 하지만 싸우진 않았다. 내가 알고 보면 굉장히 여리다”고 말했다. 이날 ‘난타’를 통해 류승룡과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김원해는 “지금은 (연락을) 못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철민 또한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 류승룡 성격에 대한 말이 나오자 류승룡 측 관계자는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이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이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이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에 네티즌들은 “류승룡 소속사 해명,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할 순 없지”, “류승룡 소속사 해명, 류승룡 당황스럽겠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 꽤 섭섭해뵈던데”, “류승룡 소속사 해명, 아무쪼록 잘 풀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워낙 떠서…” 발언에 류승룡 소속사 해명

    ‘라디오스타’ 이철민·김원해 “류승룡 워낙 떠서…” 발언에 류승룡 소속사 해명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과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가운데 류승룡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이철민과 김원해는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승룡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MC들은 이철민에게 “대학시절 부부라 불릴 정도로 절친했던 류승룡과 멱살잡이를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철민은 “싸움까진 아니고 좀 다툰 적이 있었다”면서 “하루는 밤에 일이 있어서 학교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웬 차가 나를 따라오면서 시비를 걸었다. 마침 경비아저씨가 불을 켜놓고 TV를 보고 계시길래 나도 같이 봤는데, 그 차에서 3명이 내리더라. 그리고는 내가 있는 쪽으로 스윽 오더니 웃기 시작했다. 그 중 한 명이 류승룡이었다”고 밝혔다. 이철민은 이어 “내가 경비실에 숨은 사건이 있은 후부터 어디를 가든 ‘철민이 겁 많은 애다’라는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 1년이 지났는데도 류승룡이 그 얘기를 하더라.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 멱살잡이를 했다. 하지만 싸우진 않았다. 내가 알고 보면 굉장히 여리다”고 말했다. 이날 ‘난타’를 통해 류승룡과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김원해는 “지금은 (연락을) 못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철민 또한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 류승룡 성격에 대한 말이 나오자 류승룡 측 관계자는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이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이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이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에 네티즌들은 “류승룡 소속사 해명, 류승룡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 “류승룡 소속사 해명, 서로 좀 어색하겠는데”, “류승룡 소속사 해명, 예능인데 다큐가 됐네”, “류승룡 소속사 해명, 당사자들만 아는 일에 억측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주차 시비/오일만 논설위원

    12일자 조간 신문을 펼치면서 ‘두 자매 피살로 끝난 주차시비’라는 제목에 눈길이 머물렀다. 주택가 골목길에 일자(字)로 나란히 서 있는 문제의 에쿠스 중형차와 모닝 경차 사진도 한눈에 들어왔다. 이웃 사이인 이 차의 주인들이 비좁은 주차 공간을 다투다 말싸움이 감정싸움으로 번졌고 급기야 칼부림으로 이어진 비극적 사건이다. 주차 시비는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대도시 주택 밀집 지역이면 흔히 목격할 수 있는 광경이다. 더욱이 얼굴을 맞대는 이웃 간에 매일 겪는 문제인지라 감정이 악화되는 속도도 급격하게 빨라진다. 작은 말싸움으로 시작돼 방화와 살인까지 이어지는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그만큼 주차 시비는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언제 터질지 모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것이다. 단독주택이 몰려 있는 주택가에는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주차 전쟁이 일상화된 지 오래다. 조금만 늦게 퇴근해도 온 동네를 몇 바퀴 돌아야 겨우 주차 공간을 찾는 실정이다. 1980년대 불기 시작한 마이카 붐으로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견된 일이지만 지금까지 방치해 왔다. 아파트 거주 지역이나 차고가 있는 개인 주택이야 문제가 안 되지만 사람도 들어가기 힘겨운 골목길 주택가에서 주차 시비가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주택 밀집 지역에 사설 주차장도 없거니와 설사 생기더라도 비싼 주차요금을 감당하기는 무리다. 전형적인 서민형 애환인 셈이다. 이런 이유로 오래전부터 차고지증명제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았다. 일본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차를 구입하게 하는 이 제도를 1962년부터 시행해 이웃 간 갈등에 일찍부터 대비해 왔다. 우리도 2007년 제주도에 대형차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고 2012년부터 중형차, 2015년에 소형차 등에 적용하려 했으나 자동차 업계의 반발과 부지확보 미흡 등의 이유로 2017년(중형차), 2022년(소형차)으로 각각 연기됐다. 당분간 법적 뒷받침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서울 구로구나 도봉구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건립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이웃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주차난도 해결하자는 취지다. 불법 주차나 교통위반 과태료로 조성된 돈으로 재원을 마련하거나 이것이 모자라면 긴급 예산이라도 편성해야 한다. 지역 내 공동 시설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해법이 될 수 있다. 교회나 상가, 병원, 학교 등의 주차장이나 공터를 야간에 개방해 부족한 주차장 시설로 활용하면 된다. 의지만 있다면 길은 반드시 찾을 수 있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넥타이 맨 양복차림으로 달아나지도 않아” 충격…편집성 정신분열 치료 경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넥타이 맨 양복차림으로 달아나지도 않아” 충격…편집성 정신분열 치료 경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넥타이 맨 양복차림으로 달아나지도 않아” 충격…편집성 정신분열 치료 경험 경찰이 평소 주차 시비로 다툼이 잦았던 이웃집 자매를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웃집 자매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A(42)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이웃집 자매 B(39)씨와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씩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사건 당일 오후 3시 35분쯤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를 집 앞에 주차한 뒤 20분간 차량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옆집 빌라 건물에서 나오는 B씨를 먼저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마침 모닝 승용차를 빌라 건물 앞에 주차한 뒤 자신을 말리던 B씨의 여동생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동생이 승용차를 타고 언니를 태우러 집 앞에 왔다가 참변을 함께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전날 오후 4시 50분과 오후 5시쯤 각각 끝내 숨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으로 현장에서 달아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건 현장에는 A씨와 B씨의 모친도 있었으며 C씨의 두 딸은 모닝 승용차 안에 있어 다행히 화를 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3개월 전부터 주차 시비로 악감정이 쌓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사건 당일에는 주차 시비가 없었지만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으로 미뤄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B씨 자매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병원 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0년과 2011년 2차례 일산 모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A씨는 편집성 정신분열증으로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일부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고 보고 구속 후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웃 사이에 어떻게 이런 일이”,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기장 주민 바닷물로 만든 식수 마신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바닷물을 식수로 공급하는 해수담수화 시설이 부산에서 상업 운영을 시작한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정부의 해외시장 개척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해수담수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말부터 기장군과 해운대구 송정동 일원에 식수를 공급한다. 부산시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두산중공업이 2009년 총 1954억원(국비 823억, 시비 425억원, 민자 7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 기장군 대변리 일원 4만 7000㎡에 착공한 해수담수화 시설이 올 연말 준공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바닷물을 공급하는 시험 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이달까지 수질검사와 주민 시음회 등을 거쳐 이달 말 본격적으로 식수를 생산할 계획이다. 주민에게 공급하는 가격은 현재 수돗물 가격과 같은 생산원가 수준인 t당 880원 선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삼투압 방식으로 바닷물을 정수하는 해수담수화 시설은 263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마치는 대로 급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하루 최대 4만 5000t의 식수를 생산할 수 있다. 시는 또 2019년까지 국비 등 120억원을 들여 공정고도화 및 농축수 재활용 등 해수담수화 후속 연구·개발(R&D)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평소 정신질환 앓았다는 점 고려”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길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평소 정신질환 앓았다는 점 고려”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길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평소 정신질환 앓았다는 점 고려”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길래?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갑자기 칼을 들고 쫓아나왔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이런 일 없으려면 주차 문제 해결돼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무섭다. 사람을 살해했으니 빛을 못 볼 정도로 감옥에 오래 있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시비로 자매 숨져..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시비로 자매 숨져..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주차시비로 다툼을 벌이던 A씨가 자매B씨와 C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흉기에 찔린 자매는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자매살인사건 현장 처참” 경찰 조사에서 “정신질환 있다” 도대체 왜?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자매살인사건 현장 처참” 경찰 조사에서 “정신질환 있다” 도대체 왜?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자매살인사건 현장 처참” 경찰 조사에서 “정신질환 있다” 도대체 왜?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병 말해서 형량 감경 받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어떻게 이런 끔찍한 사건을 저지를 수가 있나. 무섭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갑자기 흉기 들고 쫓아온다고 생각하면. 악몽 꿀까 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주차 시비가 부른 참변 “정신질환 연관성 추가 조사”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주차 시비가 부른 참변 “정신질환 연관성 추가 조사”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가…” 주차 시비가 부른 참변 “정신질환 연관성 추가 조사”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심각한 주차난으로 시비가 붙었는데 왜 또 정신병까지 언급하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층간 소음 문제나 주차시비는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내 주변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정말 그곳에서 하루도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묻지마살인 알아보니..‘환한 대낮에 칼부림 이유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묻지마살인 알아보니..‘환한 대낮에 칼부림 이유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부천 흉기 난동으로 자매 두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20분쯤 경기도 부천 원미구 중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김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최씨 자매가 상처 입었으며,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원미경찰서 측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김 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내린 뒤, 집에서 나오던 최 씨와 시비가 붙어 흉기로 찔렀고, 이를 말리던 그의 여동생까지 찌른 것으로 판단된다. 경찰은 김씨와 최씨 자매가 평소 주차시비로 자주 다툼을 벌였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차시비에 의한 사건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김씨는 조사 결과 흉기를 미리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거 당시 김씨는 넥타이를 맨 양복 차림이었으며 현장에서 달아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김 모 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병원 진료 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일산 모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너무 어이없네요”,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 질환이 맞을 듯”,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평범한 사람이 할 짓은 아냐”,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천벌을 받을 사람”,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무섭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정신질환이 얼마나 심하길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뉴스팀 chkim@seoul.co.kr
  •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한 이유 알고 보니…” 네티즌 분노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한 이유 알고 보니…” 네티즌 분노

    부천 자매살인사건, 흉기 난동 2명 사망 “살인한 이유 알고 보니…” 네티즌 분노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어떻게 이런 일로 사람을 죽이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아무리 주차 시비가 있어도 사람을 죽이면 됩니까”,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문제 정말 심각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살해한 현장” 처참…살해 동기 조사해보니 “정신질환 앓았던 경험도 있다”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살해한 현장” 처참…살해 동기 조사해보니 “정신질환 앓았던 경험도 있다”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30대 자매 살해한 현장” 처참…살해 동기 조사해보니 “정신질환 앓았던 경험도 있다” 충격 사소한 주차 시비가 이웃 간 유혈사태로 이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서 A(42)씨가 이웃집 여성 B씨(39)와 여동생 C(3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B씨와 C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둘 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한두 달 전부터 이웃집에 살던 B씨 자매와 주차 문제로 자주 다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A씨가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은 양쪽에 차량이 일렬로 주차된 이면도로다.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별도의 주차장이나 주차 구획이 없어 이웃집 앞이 비어 있다면 누구나 차량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다. 주민들은 이 주택가가 초등·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병원도 있어서 외부 차량의 유입이 많아 새벽 시간대를 빼고는 평소 주차난이 극심했다고 전했다. 주택가 인근에 거주하는 김모(47)씨는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 시비가 빈번히 발생했다”면서 “주택 출입문 바로 앞에 차량을 주차해 거주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 이모(51·여)씨는 “일부 거주자는 주차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 집 앞에 외부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쓰레기수거함 등을 갖다 놓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골목길에 A씨와 B씨의 차량은 각자의 집 앞에 가지런히 주차돼 있었다”며 “따라서 A씨가 예전에 주차 문제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점을 고려, 입원 기록 등을 확보해 범행과의 연관성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왜 정신병을 언급하나. 정신병으로 빠져나가는 것 아닌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주차 시비 정말 무서운데 이번에도 큰 사건 일어난 것 같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시비가 붙었다고 해도 그렇게 해버리면 어떻게 하나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40대男 백주대낮에 자매 2명 죽인 이유가 ‘충격’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40대男 백주대낮에 자매 2명 죽인 이유가 ‘충격’

    ‘부천 흉기난동’ 경기도 부천시 주택가에서 백주대낮에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여성 2명이 숨졌다. 11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쯤 부천 원미구 중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김모씨(42)가 휘두른 흉기에 최모씨(39·여)와 최씨의 여동생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김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내린 뒤 집에서 나오던 최씨와 시비가 붙어 최씨를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던 동생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와 최씨 자매가 주차문제로 다툰 적이 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김 씨의 진술을 종합해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에 들어갔다.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뉴스를 접한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끔찍하다”,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요즘 흉흉한 소식이 많이 발생하네”, “부천 흉기난동 2명 사망, 왜 그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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