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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병원서 난동..결국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병원서 난동..결국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48·사진)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왜 죽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것 없다”며 “앞으로 살아야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동구에서 시민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동물병원에 침입해 40대 여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나를 개를 안락사시키듯이 죽여달라”고 요구하다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일곤 검거, 경찰에 끝까지 저항

    김일곤 검거, 경찰에 끝까지 저항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48·사진)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왜 죽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것 없다”며 “앞으로 살아야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동구에서 시민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동물병원에 침입해 40대 여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나를 개를 안락사시키듯이 죽여달라”고 요구하다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또 다른 간호사가 112신고를 했으며 경찰 신고에 놀라 500m 가량 도주하던 중 김씨를 성수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가 붙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게 붙잡힐 당시 김씨는 길이 28㎝짜리 일명 ‘쌍둥이 칼’로 불리는 독일제 주방용 칼 2개와 문구용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쌍둥이 칼 한 정은 손에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정은 배에 찬 복대에 들어 있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전히 불안한 서해5도…정부 지원액 갈수록 줄어

    옹진군은 남북대결 국면이 펼쳐질 때마다 이목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백령도, 제1·2연평해전과 북한군 포격 도발이 발발한 연평도 등은 모두 옹진군 관내다. 옹진군은 원래 경기도에 속해 있었으나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천시로 편입된 이후 오늘에 이른다.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 피격은 서해5도의 거주환경을 바꾸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포격으로 파손된 집·상가 32채는 당국의 지원으로 신축됐고 228채의 노후주택은 개량됐다. 백령도는 244채, 대청도는 165채가 개량됐다. 주민 부담이 20%에 불과해 리모델링 사업이 인기는 끄는 데 비해 책정된 예산은 적어 신청 가구의 3분의1 정도만 혜택을 받고 있다. 서해5도지원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예산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011년 426억원, 2012년 370억원, 2013년 381억원, 2014년 262억원, 올해 232억원이다. 정부는 지원계획 발표 당시 2020년까지 910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했으나 이 추세라면 약속한 재원의 4분의1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주택개량사업비가 부족해 군비 10억원을 편법 투입하기도 했다. 옹진군 서해5도지원팀 관계자는 “정부가 약속과는 달리 지원액을 갈수록 줄이고 있어 걱정”이라며 “뭐든 시간이 지나면 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서해5도 인근 해역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의 불안을 부채질한다.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꽃게잡이가 시작돼 어획량이 지난해 가을보다 15%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긴 했지만, 어민들은 마음이 편치 않다. 박태원 연평도 어촌계장은 “어획량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중국어선이나 남북관계 등 불안정한 서해5도 환경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옹진군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 어획량이 날로 떨어지는 현실에서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산종묘 방류와 인공어초 확대, 바다목장화 사업 등으로 어업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 섬을 좌우하는 또 다른 포인트는 관광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업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군은 관광을 지렛대 삼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객선운임 지원, 관광상품 개발, 섬 둘레길 조성, 민박 현대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도 시 차원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복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옹진군으로부터 관광객 유인, 주민소득 증대 등에 효과가 큰 사업을 제안받은 뒤 내년부터 시비를 지원한다. 또 옹진·강화·김포를 연계한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김일곤 체포, 병원서 난동..대체 왜?

    김일곤 체포, 병원서 난동..대체 왜?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48·사진)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왜 죽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것 없다”며 “앞으로 살아야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동구에서 시민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동물병원에 침입해 40대 여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나를 개를 안락사시키듯이 죽여달라”고 요구하다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또 다른 간호사가 112신고를 했으며 경찰 신고에 놀라 500m 가량 도주하던 중 김씨를 성수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가 붙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순간 보니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순간 보니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48·사진)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왜 죽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것 없다”며 “앞으로 살아야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동구에서 시민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동물병원에 침입해 40대 여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나를 개를 안락사시키듯이 죽여달라”고 요구하다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또 다른 간호사가 112신고를 했으며 경찰 신고에 놀라 500m 가량 도주하던 중 김씨를 성수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가 붙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녀 근시 걱정되나요? 하루 40분 ‘야외활동’ 예방 효과

    자녀 근시 걱정되나요? 하루 40분 ‘야외활동’ 예방 효과

    가까이 있는 사물은 잘 보이지만 멀리 떨어지면 흐릿하게 보이는 시력이상 현상이 있다. 바로 근시(近視)다.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근시에 대한 참고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중산 안과센터 연구팀은 하루 40분 씩 야외활동하는 것이 근시 예방에 좋다는 논문을 미 의학 협회보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와 청소년 근시 비율이 심각한 수준이다. 과거 대한안과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2012년 사이 만 12~18살 청소년 가운데 근시(-0.75디옵터 이하) 비율이 무려 80.4% 로 집계됐다. 또한 초등학생 역시 2000년 대 들어 근시비율이 무려 46.2%까지 치솟은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근시의 원인은 다양하다. 조기교육으로 인한 공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과거와 달리 눈 건강을 해치는 '범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안과학회 역시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고 야외활동을 늘릴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중국 연구팀의 조사결과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총 1,900명을 대상으로 3년여 간의 실험을 통해 얻어졌다. 연구팀은 이들 피실험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이중 한 그룹에게는 학기 중(9개월) 의무적으로 하루 40분 씩 야외활동을 하도록 했으며 나머지 한 그룹은 평상시처럼 학교를 다니게 했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나 6학년이 된 학생 총 9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력 검사 결과는 차이가 나타났다. 야외활동을 한 그룹의 경우 근시 비율이 30.4%, 그렇지 않은 그룹의 경우 39.5%로 집계돼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근시를 가져오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야외활동이 근시 예방에 좋다는 사실 만은 확인된 셈이다.      연구를 이끈 밍광 허 박사는 "기대했던 것 보다 두 그룹 사이의 차이가 크지는 않았지만 유의미한 결과" 라면서 "태양빛 노출, 다양한 거리의 사물을 보는 것, 육체적인 활동이 아이들의 시력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의 경우 근시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일곤 체포, “난 더 살아야해!” 반성없는 모습

    김일곤 체포, “난 더 살아야해!” 반성없는 모습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48·사진)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왜 죽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것 없다”며 “앞으로 살아야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동구에서 시민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동물병원에 침입해 40대 여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나를 개를 안락사시키듯이 죽여달라”고 요구하다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또 다른 간호사가 112신고를 했으며 경찰 신고에 놀라 500m 가량 도주하던 중 김씨를 성수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가 붙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게 붙잡힐 당시 김씨는 길이 28㎝짜리 일명 ‘쌍둥이 칼’로 불리는 독일제 주방용 칼 2개와 문구용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쌍둥이 칼 한 정은 손에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정은 배에 찬 복대에 들어 있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개처럼 안락사 시켜 달라” 난동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검거, “개처럼 안락사 시켜 달라” 난동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용의자인 김일곤(48·사진)이 17일 경찰에 검거됐다. 이날 오후 12시30분 성동경찰서에 도착한 김일곤은 “왜 죽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것 없다”며 “앞으로 살아야한다”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동구에서 시민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동물병원에 침입해 40대 여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나를 개를 안락사시키듯이 죽여달라”고 요구하다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또 다른 간호사가 112신고를 했으며 경찰 신고에 놀라 500m 가량 도주하던 중 김씨를 성수지구대 소속 김모 경위가 붙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감원, 엘리엇 차명의혹 조사 중

    금융감독원이 삼성물산과 경영권 분쟁을 벌인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불공정 주식거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금감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엘리엇이 삼성물산 지분을 차명 계좌로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자 진웅섭 금감원장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엘리엇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국감에서는 3조원대 손실을 낸 대우조선해양의 회계 부실과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효성그룹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대우조선의 대규모 손실과 관련해 회계법인은 잘못이 없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면서 “2010년부터 대우조선의 감사보고서를 작성해 온 안진회계법인은 한 번도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기준 새정치연합 의원은 대우조선의 분식회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른 시일 안에 회계 감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 원장은 “감리는 증거가 없으면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제약 요건을 두고 있다”면서 “대우조선의 해명과 산업은행의 실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재판이 진행 중인 금감원의 경남기업 특혜 시비에 대한 집중 추궁도 뒤따랐다. 야당 간사인 김기식 의원은 주인종 전 신한은행 여신심사그룹부행장과 김동회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전무를 증인으로 불러 금감원의 외압이 있었는지를 따졌다. “경남기업과 관련해 대주주 무상감자를 삭제하도록 하고 출자전환 규모를 20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줄이라는 금감원의 압력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주 전 부행장이 “없었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몰아세웠다. 이어 “현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상의 워크아웃 제도로 인해 시장 원리나 채권단 의견에 상관없이 특혜나 관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기촉법을 완전히 폐지하고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기업의 지배구조 문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조 사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재판이 진행 중이고 지배구조를 잘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정무위원들은 납득할 수 없는 사유라며 종합감사에 재소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한 방송사는 조 사장이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하루 40분 씩 야외활동, 근시 비율 줄인다”

    [건강을 부탁해] “하루 40분 씩 야외활동, 근시 비율 줄인다”

    가까이 있는 사물은 잘 보이지만 멀리 떨어지면 흐릿하게 보이는 시력이상 현상이 있다. 바로 근시(近視)다.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근시에 대한 참고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중산 안과센터 연구팀은 하루 40분 씩 야외활동하는 것이 근시 예방에 좋다는 논문을 미 의학 협회보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와 청소년 근시 비율이 심각한 수준이다. 과거 대한안과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2012년 사이 만 12~18살 청소년 가운데 근시(-0.75디옵터 이하) 비율이 무려 80.4% 로 집계됐다. 또한 초등학생 역시 2000년 대 들어 근시비율이 무려 46.2%까지 치솟은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근시의 원인은 다양하다. 조기교육으로 인한 공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과거와 달리 눈 건강을 해치는 '범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안과학회 역시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줄이고 야외활동을 늘릴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중국 연구팀의 조사결과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총 1,900명을 대상으로 3년여 간의 실험을 통해 얻어졌다. 연구팀은 이들 피실험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이중 한 그룹에게는 학기 중(9개월) 의무적으로 하루 40분 씩 야외활동을 하도록 했으며 나머지 한 그룹은 평상시처럼 학교를 다니게 했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나 6학년이 된 학생 총 9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력 검사 결과는 차이가 나타났다. 야외활동을 한 그룹의 경우 근시 비율이 30.4%, 그렇지 않은 그룹의 경우 39.5%로 집계돼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근시를 가져오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야외활동이 근시 예방에 좋다는 사실 만은 확인된 셈이다.      연구를 이끈 밍광 허 박사는 "기대했던 것 보다 두 그룹 사이의 차이가 크지는 않았지만 유의미한 결과" 라면서 "태양빛 노출, 다양한 거리의 사물을 보는 것, 육체적인 활동이 아이들의 시력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의 경우 근시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윤은혜 SNS,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표절시비 속 태도 논란

    윤은혜 SNS,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표절시비 속 태도 논란

    지난 13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동방위성 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 중인 중국 배우 류우윈과 밝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소매에 프릴이 달린 흰 코트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으나,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자신의 2015 F/W 의상과 비슷하다며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 칼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경악 사건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 칼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경악 사건

    ‘경찰 늑장 출동’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경찰의 늑장 출동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다른 사건과 해당 사건을 착각해 신고 접수 이후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던 것. 신고자와 신고자 연락처, 신고 내용 등이 다른데도 단순히 두 사건이 발생한 지점이 가깝다는 이유로 ‘동일 사건’이라는 섣부른 결론을 내린 것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박모 씨(여·64)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아들은 12일 오후 9시 12분경 112신고를 통해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툰 뒤 집으로 찾아오는 여자친구를 칼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하지만 사건 현장을 관할하는 한남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은 순찰차 네비게이션에 뜨는 신고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9시 2분경 발생한 별도의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사건으로 취급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경 다시 한 번 112신고를 통해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용산경찰서 지령실은 오후 9시 13분과 오후 9시 29분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순찰차와 한남파출소에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니 확인할 것”을 지시했으나 현장 순찰 인력과 한남파출소 근무자들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순43호 순찰차가 오후 9시 42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씨는 이미 박씨의 흉기에 찔린 뒤였다. 결국 이씨는 신고 접수 이후 43분이 지난 오후 9시 55분경 병원에 도착했지만, 오후 10시 25분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은 박씨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박씨는 평소 우울증이 심해 정신병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 늑장 출동-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늑장 출동, “엄마가 칼 들고 여친 기다린다” 30분전 신고했지만 범행 못 막아… 무슨 일?

    경찰 늑장 출동, “엄마가 칼 들고 여친 기다린다” 30분전 신고했지만 범행 못 막아… 무슨 일?

    경찰 늑장 출동, “엄마가 칼 들고 여친 기다린다” 30분전 신고했지만 범행 못 막아… 무슨 일? ‘경찰 늑장 출동’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 신고를 받았으나 인근의 다른 사건과 해당사건을 착각해 결국 범행이 일어난 뒤에야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박모(6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이씨를 반대하고 이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박씨는 이날도 전화로 이씨와 크게 말다툼을 벌였다. 이씨가 이를 따지려 집 앞으로 온다고 하자, 박씨는 미리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가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집 앞에서 이씨를 만나 계속해서 말다툼을 이어가다 이씨가 자신에게 핸드백을 집어던지자 격분해 흉기로 복부를 찔렀다. 박씨는 평소 조울증을 앓아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건이 발생하기 30분 전인 오후 9시 12분쯤 박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투고 나서 흉기를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그러나 순찰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10분 전 68m 떨어진 주소에서 신고가 들어온 가정폭력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것으로 오인하고 그곳에 가서 사건을 처리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파출소 내 근무자도 두 사건을 동일 사건으로 판단했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쯤 다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이 경찰관들은 오후 9시 37분에야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뜬 사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두 사건이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해당 순찰차는 곧바로 출동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마침 도로가 막혀 현장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고, 다른 순찰차가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범행이 일어난 직후였다. 경찰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이씨를 지혈하고 오후 9시 51분쯤 구급차에 태워 순천향대병원으로 출발해 4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씨는 치료를 받다 오후 10시 25분쯤 숨졌다. 112 지령실에서는 “두 사건이 별개 사건으로 보인다”며 일선에 확인을 요구했지만, 파출소 근무자와 순찰차 근무자 모두 동일사건이라는 자신들의 판단을 계속 믿은 나머지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도착까지 약 30분이 걸린 것은 예방적 활동으로 국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입장에서 어떤 이유로라도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주, 흡연에 방화까지...8살 악동 어쩌나

    음주, 흡연에 방화까지...8살 악동 어쩌나

    작은 마을에 악행을 일삼는 어린이가 나타나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아르헨티나 라리오하주의 차페스에선 10일(이하 현지시간) 구청에 불이 났다. 서류상자를 쌓아둔 곳에서 불이 나 출생기록부 등 각종 서류가 재가 됐다. 큰 피해를 입은 구청은 11일에도 문을 열지 못했다. 처음에는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됐지만 CCTV를 확인하던 경찰은 깜짝 놀랐다. CCTV엔 구청에 숨어든 어린 소년이 불을 지르고 빠져나가는 모습이 잡혀있었다. 방화범을 찾아나선 경찰은 금새 용의자를 검거(?)했다. 방화범은 8살 소년이었다. 경찰이 쉽게 용의자를 찾아낸 건 소년이 워낙 악명 높은 악동이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얼굴이 선명하진 않았지만 작은 체구를 보자 바로 누군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문제의 소년은 올해 만 8살이지만 이미 술과 담배를 즐긴다. 지난 7월에는 과음으로 병원에 실려가 입원치료를 받았다. 소년은 술에 취하면 시비를 걸기 일쑤다. 이유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돌을 던지고, 칼을 꺼내 위협하기도 한다. 차페스의 경찰서장 루이스 로메로는 "어린 나이지만 평소 칼을 갖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이번에 소년을 검거할 때도 경찰관을 6명이나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악행이 점점 심각해지면서 인구 1만1000명의 차페스에선 이제 소년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어졌다. 메르세데스라고 이름만 공개된 소년의 할머니는 "손자가 갈수록 잘못된 길에 빠져들고 있다."면서 "부모도 어쩌지 못해 걱정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손자가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어 앞으로 무슨 일을 또 저지를지 모르겠다."면서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경찰은 소년을 부모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소년에게 심리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클라린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칼을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논란 왜?

    경찰 늑장 출동, “어머니가 칼을 들고 있다” 아들 여자친구 살해..논란 왜?

    ‘경찰 늑장 출동’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전날(12일) 오후 9시 42분경 서울 용산구 자신의 집 앞에서 아들 이모 씨(34)의 여자친구 이모 씨(여·34)의 가슴 부분을 한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경찰의 늑장 출동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다른 사건과 해당 사건을 착각해 신고 접수 이후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던 것. 신고자와 신고자 연락처, 신고 내용 등이 다른데도 단순히 두 사건이 발생한 지점이 가깝다는 이유로 ‘동일 사건’이라는 섣부른 결론을 내린 것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박모 씨(여·64)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 아들은 12일 오후 9시 12분경 112신고를 통해 “어머니가 여자친구와 전화로 다툰 뒤 집으로 찾아오는 여자친구를 칼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은 곧바로 이 내용을 용산경찰서와 한남파출소에 전달했다. 하지만 사건 현장을 관할하는 한남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은 순찰차 네비게이션에 뜨는 신고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9시 2분경 발생한 별도의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이 사건을 같은 사건으로 취급했다. 두 사건의 발생 지점 주소가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박 씨의 아들은 최초 신고 이후에도 경찰이 나타나지 않자 오후 9시 27분경 다시 한 번 112신고를 통해 현장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현장 인근에 있던 순찰차 2대는 모두 가정 폭력 신고 사건에만 매달렸다. 심지어 순찰차 1대(순42호 차량)는 가정 폭력 사건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기도 했다. 다른 순찰차(순43호 차량) 역시 또 다른 택시요금 시비 사건을 접수받아 그 사건을 처리 중이었다. 용산경찰서 지령실은 오후 9시 13분과 오후 9시 29분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순찰차와 한남파출소에 “가정 폭력 신고 사건과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니 확인할 것”을 지시했으나 현장 순찰 인력과 한남파출소 근무자들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순43호 순찰차가 오후 9시 42분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씨는 이미 박씨의 흉기에 찔린 뒤였다. 박씨 아들의 최초 신고 이후 30분 만에야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살인 사건을 막을 수 있었던 시간을 날려버린 셈이다. 결국 이씨는 신고 접수 이후 43분이 지난 오후 9시 55분경 병원에 도착했지만, 오후 10시 25분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한편, 경찰은 박씨에 대해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박씨는 평소 우울증이 심해 정신병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경찰 늑장 출동 사진 = 서울신문DB (경찰 늑장 출동-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했다 “산모-아이 모두 건강… 친자 확인 준비중” 김현중 입장보니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했다 “산모-아이 모두 건강… 친자 확인 준비중” 김현중 입장보니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했다 “산모-아이 모두 건강… 친자 확인 준비중” 김현중 입장보니 ‘김현중 전 여친’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9월 초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지난 주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김현중 전 여친 A씨의 출산 소식을 보도했다. 김현중 전 여친 A 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선종문 변호사는 “9월 초에 의뢰인이 아이를 출산했다. 그동안 법적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는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전 여친 A씨 측은 “이번에 A 씨가 출산한 아이에 대해 아버지(김현중)는 현재 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회복되는 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 시비를 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김현중에게 양육비를 받기 위해서는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 김현중 측 변호를 맡은 이재만 변호사는 “A씨가 양육비를 받길 바란다면 알아서 친자 확인을 한 결과를 줄 것”이라며 “친자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중 전 여친 A씨 출산 소식에 김현중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이 이번 출산관련 소식을 들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우리는 전부터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일 경우에는 책임을 질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또 “A 씨 측에서 친자확인소송을 들어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친자 확인 요청이 들어온다면 거부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 전 여친 A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 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김현중과 A씨는 지난해 임신, 유산, 폭행사건을 두고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현재 23일로 예정된 3차 변론 준비기일을 앞두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 “친자 확인 준비중”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 “친자 확인 준비중”

    10일 한 매체는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지난 주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김현중 전 여친 A씨의 출산 소식을 보도했다. 김현중 전 여친 A 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선종문 변호사는 “9월 초에 의뢰인이 아이를 출산했다. 그동안 법적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는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전 여친 A씨 측은 “이번에 A 씨가 출산한 아이에 대해 아버지(김현중)는 현재 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회복되는 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 시비를 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김현중에게 양육비를 받기 위해서는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 김현중 측 변호를 맡은 이재만 변호사는 “A씨가 양육비를 받길 바란다면 알아서 친자 확인을 한 결과를 줄 것”이라며 “친자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천 가면 있다, 같이 쓰는 자동차

    금천구가 이달부터 구청 주차장에 나눔카 2대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현재 가산디지털단지역, 남부여성발전센터, 대명시장 등 29곳에서 62대의 나눔카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카는 짧은 시간 차량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공유경제 프로그램이다. 이용은 만 21세 이상으로 운전 경력 1년 이상 주민이면 가능하며 서비스업체인 ‘그린카’ ‘소카’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시간대와 차종, 인계 장소 등을 선택하면 된다. 요금은 차종에 따라 10분당 1050원에서 2500원이다. 구 관계자는 “2시간을 이용할 경우 택시비보다 1만 6000원 저렴하다”면서 “보험 가입은 물론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운전 중 주유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차량 내 비치된 주유 전용 카드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카 설명회와 홍보를 통해 공유 문화를 확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현중 전 여친, 과거 공개한 문자 보니 ‘임신 몇번이나?’

    김현중 전 여친, 과거 공개한 문자 보니 ‘임신 몇번이나?’

    10일 한 매체는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지난 주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김현중 전 여친 A씨의 출산 소식을 보도했다. 김현중 전 여친 A 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선종문 변호사는 “9월 초에 의뢰인이 아이를 출산했다. 그동안 법적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는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전 여친 A씨 측은 “이번에 A 씨가 출산한 아이에 대해 아버지(김현중)는 현재 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회복되는 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 시비를 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김현중에게 양육비를 받기 위해서는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 김현중 측 변호를 맡은 이재만 변호사는 “A씨가 양육비를 받길 바란다면 알아서 친자 확인을 한 결과를 줄 것”이라며 “친자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친자확인 할 것

    김현중 전 여친, 9월 초 출산..친자확인 할 것

    10일 한 매체는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지난 주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김현중 전 여친 A씨의 출산 소식을 보도했다. 김현중 전 여친 A 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선종문 변호사는 “9월 초에 의뢰인이 아이를 출산했다. 그동안 법적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는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전 여친 A씨 측은 “이번에 A 씨가 출산한 아이에 대해 아버지(김현중)는 현재 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회복되는 대로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 시비를 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전 여친 A씨가 김현중에게 양육비를 받기 위해서는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 김현중 측 변호를 맡은 이재만 변호사는 “A씨가 양육비를 받길 바란다면 알아서 친자 확인을 한 결과를 줄 것”이라며 “친자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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