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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와 섬을 잇는 60㎞ 라이딩…새달 13, 14일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바다와 섬을 잇는 60㎞ 라이딩…새달 13, 14일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전남 고흥군이 오는 9월 13일~14일 1박 2일 일정으로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 행사를 연다. 바다와 섬을 따라 60㎞에 이르는 해안 코스를 달리는 이벤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서 1위를 한 친환경 관광 프로그램으로, 라이딩과 관광, 로컬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은 녹동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출발, 소록대교~거금대교~거금도 남부 해안도로~금의시비공원~거금도 북부해안도로를 거쳐 녹동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다. 해양 경관을 즐기며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라이딩 코스로 꾸려졌다. 코스에 총 6개의 스탬프 포인트가 있다. 완주 시 기념품을 준다. 고흥군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자전거 도로 정비,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자전거 친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고흥군은 이를 계기로 해양·산악 관광지를 아우르는 ‘에코투어리즘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사무국 누리집(gh-bluemarine@naver.com)에서 받는다.
  • 부산 동백전 환급 최대 13%로…부산시, 1조 883억원 3차 추경

    부산 동백전 환급 최대 13%로…부산시, 1조 883억원 3차 추경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 17조 6106억원 대비 6.2% 증가한 1조 883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 2차 추경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기금 여유 재원, 지방채 발행 등으로 추가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신속한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했다. 우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위한 국비 8706억원에 시비 매칭분 638억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도 837억원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동백전의 환급률이 기존 최대 7%에서 13%로 확대된다. 시는 동백전 환급률 확대에 따라 사용량이 늘면서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도 104억원을 편성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주거비를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야간 시간대 아이 돌봄 공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 등 처우 개선에 1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에 100억원, 도시철도 무선통신망(LTE-R) 구축 지원사업에 82억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2028 세계디자인수도 개최 준비에도 각 5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정규직 일자리 유지와 채용 촉진에 6억원을 편성해 희망 고용유지 지원금 대상자 1000명, 40~50대 정규직 채용 인센티브 대상자 70명을 각각 확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신속한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9일

    쥐 48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60년생 : 가정이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72년생 : 지나치게 감정적이 되어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84년생 : 재물운이 함께 한다. 96년생 : 건강에 신경 쓰면 금전 방성 소 49년생 : 욕심이 더 큰 욕심 부른다. 61년생 : 초목이 풍성하니, 만사 형통이라. 73년생 : 큰 이익 기대 마라 자칫 망신당한다, 85년생 : 수입이 약간 들어온다. 97년생 : 네 가정은 네가 지켜라. 호랑이 50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운이 풀려 일이 성사된다. 62년생 : 구설의 괴로움이 있겠다. 74년생 : 재수가 대길하니 행운이 넘친다. 86년생 : 윗사람의 조언 필요한 시기이다. 98년생 : 새로운 일 구상해도 좋겠다. 토끼 51년생 : 증권 투자는 보류하는 게 좋다. 63년생 : 이익이 있겠으니 노력하라. 75년생 : 특히 가정 사에 신경 써라. 87년생 : 오해하기 쉽다. 화합에 힘써라. 99년생 : 컨디션 잘 조절하라. 용 52년생 : 차분하게 하루 보내라. 64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76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88년생 : 투자를 신중히 하라. 00년생 : 가는 곳 마다 행운이 따른다. 뱀 53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65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77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89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한다. 01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말 54년생 :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 운세가 강하고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78년생 : 부귀가 겸비 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90년생 : 알차고 뜻 있는 행복이 넘친다. 02년생 : 음주, 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양 43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55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을 보여야 한다. 6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79년생 : 뚜렷한 계획을 세워라. 91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56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68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80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2년생 : 음주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닭 45년생 : 생각 외의 수입이 드는구나. 57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69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는 시기이니 노력하라. 81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93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개 46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며 재복 있다. 58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내면 운이 깨질 수 있다. 70년생 :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라. 82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94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돼지 47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59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71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3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95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 나경원 “尹 전자발찌라니…국제적 인권문제 비화될 수도”

    나경원 “尹 전자발찌라니…국제적 인권문제 비화될 수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구치소에 구금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자발찌를 차고 안과 진료를 받은 것에 대해 “국제적 인권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구금중인 윤 전 대통령이 실명 위험 상태라고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나 의원은 “충격적이고 참담한 것은 (윤 전 대통령이) 안과 진료를 받을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시켰다고 한다”면서 “도주위험이 있는 흉포한 범죄자에게나 채울 인신제약 장비를 전직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가하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과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내란몰이 인권탄압, 망신주기가 심각한 지경을 넘어섰다”면서 “정치보복의 끝판”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또 법무부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윤 전 대통령의 수용거실 면적 관련 자료를 받아 공개하며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독거 수용시설은 전례보다 협소한 2평 규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정권에서는 연일 에어컨 빵빵이니, 구속기간 접견 특혜니,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며 구치소장까지 경질시킨다”면서 “친명 법무부장관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단에 대해서는 왜 달리 취급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의원은 “이는 국제적 인권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면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야만적 정치보복, 점령군행세를 즉각 멈추고 전직 대통령에 대해 헌법과 국제인권 기준에 부합하는 합당한 처우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과 14일 실명 위험을 이유로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을 찾아 안과 진료를 받았는데, 진료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당국은 윤 전 대통령의 수갑·전자발찌 착용에 대해 “일반 구속 피의자가 진료 등을 위해 외부로 나갈 때와 동일한 조치”라며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 시도가 여러 차례 불발되면서 ‘특혜’ 논란이 커지자 전날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안양구치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법무부는 또 윤 전 대통령에게 단독 변호인 접견실 제공도 중단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7일

    쥐 48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60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72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84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96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소 49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61년생 :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다하라. 73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85년생 : 가족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97년생 : 이름은 떨칠 일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뜻한바 이루게 된다. 62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74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86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98년생 : 복록이 풍만하구나 토끼 51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63년생 : 성취는 하겠으니 구설수 조심 75년생 : 뜻한바 이루어지겠다. 87년생 : 오늘따라 실수 투성이구나. 99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용 52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4년생 : 새로운 설계 행운 있다. 76년생 :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있겠다. 88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움이 생긴다. 00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뱀 53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65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7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은 없구나. 89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01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말 54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66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 받아라. 90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02년생 : 중심을 잃지 않으면 운수대통. 양 43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행운 따른다. 55년생 : 몸과 마음 휴식이 필요하다. 67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79년생 : 주변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91년생 : 밤길 조심해야 하겠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횡재수 있다. 56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68년생 : 일을 순서대로 해결하라. 80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출발점 찾아라. 92년생 : 주위사람의 귀감이 되겠다. 닭 45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57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69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81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93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개 46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58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70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82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94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돼지 47년생 : 재물과 이득 얻게 된다. 59년생 : 동남쪽에서 기쁜 일 있겠다. 71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83년생 : 시비 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95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6일

    쥐 48년생 : 사람 만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60년생 : 서둘지 말아야겠다. 72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84년생 : 다된 일일수록 신중하게 처리하라. 96년생 : 도움 주고 욕먹을 수 있겠다. 소 49년생 :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라. 61년생 : 조상을 한번 생각해보아라. 73년생 : 행운이 넘쳐난다. 85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97년생 :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호랑이 50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62년생 : 미리 서두르면 될 일도 안된다. 74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이다. 86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98년생 : 노력한 만큼 수확이 있다. 토끼 51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이 생긴다. 63년생 : 도움 주고 도움을 받아라. 75년생 : 대인관계를 신경 써라. 87년생 : 사고를 조심해야한다. 99년생 : 주변으로부터 고민 해결된다. 용 52년생 :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하라. 64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76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겠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 시비 수 있으니 주의 00년생 : 이동운이 좋으며 횡재수 있구나. 뱀 53년생 : 현재위치에 만족하라. 65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77년생 :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피곤하다. 89년생 : 신명나게 일을 벌여라. 01년생 :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말 54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6년생 : 돈과 별로 인연 없구나. 78년생 :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야 좋다. 90년생 : 하루종일 분주하겠다. 02년생 : 신경이 날카로워 진다. 양 43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안정을 취하라. 55년생 :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하라. 67년생 : 허전함이 감도는 하루가 된다. 79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1년생 : 심신이 안정된다 원숭이 44년생 : 계획은 원대하나 운이 별로 좋지 않다. 56년생 : 여유를 가져야 행운이 있다. 68년생 : 몸과 마음이 무겁구나. 80년생 :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마라. 92년생 : 당황하지 마라. 곧 해결된다. 닭 45년생 : 운세가 불리하니 막힘이 있다. 57년생 : 금전거래 때문에 손해 입겠다. 69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겠다. 81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93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개 46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구나. 58년생 : 당장 일이 성사되겠다. 70년생 : 재물과 기쁨 생기겠구나. 82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94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돼지 47년생 : 변동은 삼가고 한곳에 머물러라. 59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71년생 : 능력껏 목표를 세워라. 83년생 :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날. 95년생 : 옛것을 과감하게 버려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5일

    쥐 48년생 : 경과가 좋지 않겠구나. 60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72년생 : 적극적으로 돌격하라. 84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구나. 96년생 : 이득이 없으면 포기하라. 소 49년생 : 친구와의 갈등 주의하라. 61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다. 73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85년생 : 분수를 지키라. 97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를 붙인다. 호랑이 50년생 : 동쪽에서 귀인 만나 행운이 온다. 62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 하라. 74년생 : 북서쪽에 재물. 계약에 행운. 86년생 : 이동운은 별로다. 98년생 : 남을 너무 믿다가 큰코 다친다. 토끼 51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63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5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87년생 : 분수 지키고 허욕은 없애라. 99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용 52년생 : 동쪽에서 귀인 만나 행운. 64년생 : 실없는 말과 행동은 남에게 실속 없게 보인다. 76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은 징조이다. 88년생 : 힘든 하루에서 탈출한다. 00년생 : 일의 결과가 나타날 조짐. 뱀 53년생 :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65년생 : 답답한 하루의 운세 77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8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01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없으니 답답하다. 말 54년생 : 자신의 일은 떠벌리지 마라. 66년생 :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78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으면 행운이 온다. 90년생 : 기대하던 일이 좋은 성과 거둔다. 02년생 : 몸 건강에 주의해야한다. 양 43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55년생 : 사람 사귈 때 신중하게 골라 사귀어라. 67년생 :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79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1년생 : 남의 말을 듣지 말아라. 원숭이 44년생 : 너무 뜸들이면 불리하다. 56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68년생 : 분수 지키고 허욕은 없애라. 80년생 : 답답하더라도 참고 견뎌라. 92년생 : 하는 일이 더욱 더 번창하겠다. 닭 45년생 :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7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라. 69년생 : 바라던 바가 어렵게 성사된다. 81년생 : 분별력만 잃지 마라. 93년생 : 안정감이 돌 때 주의하라. 개 46년생 : 뜻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다. 58년생 :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된다. 70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82년생 : 침착성을 길러라. 94년생 : 무모한 짓은 하질 말아라. 돼지 47년생 :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59년생 : 자만하다 어려움 있다. 71년생 : 낙관적인 기분이 좋다 83년생 : 불우한 사람에게 베풀어라. 95년생 : 몸가짐에 주의해야 화 없다.
  • [단독] 美 “관세 더 내라” K철강 찍었다

    [단독] 美 “관세 더 내라” K철강 찍었다

    국내 산업용 전기료 혜택 빌미품목관세 50% 더해 잇단 악재 미국 상무부가 한국 철강기업에 부과하고 있는 상계관세를 현 수준의 최대 3배로 상향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계관세는 기업이 자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상품을 수출하고 이로 인해 수입국이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될 경우 부과하는 관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부과한 50%의 품목별 관세에 이어 상계관세까지 상향 조정되면서 철강업계는 ‘엎친 데 덮친 격’ 충격이 우려된다. 앞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상계관세가 부당하다며 미 상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은 터라 ‘괘씸죄’가 적용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신문이 13일(현지시간) 확보한 미 상무부의 ‘한국산 특정 열연강판 제품 상계관세 행정심사 최종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국산 열연강판 심사를 진행한 결과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각각 1.47%와 2.21%의 상계 가능한 보조금을 한국 정부로부터 받았다고 최종 판정했다. 열연강판은 철강 판재를 고온에서 가열한 다음 납작하게 펴는 압연 공정을 거쳐 만든 강판으로 자동차와 조선 등 산업 전반에 쓰인다. 상무부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전기료 우대(산업용 전기요금) 혜택을 받은 것 등이 보조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14일 연방정부 관보에 해당 내용을 게재하고 35일 이내에 세관국경보호국(CBP)에 과세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 관계자는 “상계관세율은 이미 산정된 보조금 지급 비율에 따라 그대로 매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품목별 관세(50%)와 별도로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현재 미국으로부터 0.86%의 상계관세를 부과받고 있다. 따라서 상무부가 보조금 지급 비율대로 1.47%의 관세를 매길 경우 0.61% 포인트 상향 조정된다. 현대제철 역시 현행 0.76%에서 1.45% 포인트 높아진 2.21%의 관세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1.7배, 현대제철은 2.9배 수준으로 상향되는 셈이다. 상무부는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심사를 통해 한국산 열연강판에 상계관세를 매기고 있는데 이번에 부과 예정인 세율은 첫해(포스코 58.68%·현대제철 3.89%)를 제외하곤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부분 0%대 관세를 부과했으며 2023년엔 ‘미소마진’(자국 산업 피해가 미미하다고 간주) 판정을 통해 무관세 처리했다. 이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상무부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게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포스코는 상무부가 2023년 낮은 전기요금 등을 문제 삼으며 탄소합금 후판에 부과한 상계관세(0.87%)에 불복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냈고 1차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밝힌 바 있다. 이 소송은 정부가 제3자로 참여해 도왔다. 상무부는 포스코가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시장에서 탄소 합금강 판재류를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했고, 한국의 낮은 산업용 전기요금과 포스코의 추가 탄소배출권 할당이 정부 보조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나 CIT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상무부는 판결에 불복하고 60일 이내에 수정된 의견을 CIT에 제출할 수 있다. 앞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도 후판에 1.1%의 상계관세를 부과한 상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내 지난해 12월 승소한 바 있다. 이재윤 산업연구원 탄소중립산업전환연구실장은 “CIT의 승소 판결은 상식적인 판단이 나온 것으로 전기요금 감면이나 환경 규제를 산업계의 현실을 반영해 완화하면 비관세 장벽으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판결은 이런 우려를 해소하고 정부가 우리 기업을 지원할 여지가 열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실장은 “앞으로도 미국 측에서 우리 철강에 대해 상계관세, 반덤핑 관세, 원산지 규제 강화 등 여러 유형의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전부터 한국 철강 제품에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등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다”라며 “추가 소송이 제기되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승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부산대 국가 연구소 유치 총력 지원…9월 최종 선정

    부산시, 부산대 국가 연구소 유치 총력 지원…9월 최종 선정

    부산시는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가 국가 연구소(NRL2.0)로 지정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는 지난 6일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 예비 평가를 통과했다. 국가 연구소는 대학 강점 분야의 우수 연구 인력, 인프라 등을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 부설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이다. 다음 달 중 4개 내외를 지정할 계획이며, 국가연구소로 지정되면 연구소당 연간 100억원이 10년간 지원된다. 부산대 초저온 연구소는 극·초저온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소재 개발,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완성, 재생의료 등 첨단 의생명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한다. 기초과학부터 공학, 의생명과학까지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 융합 연구 기관으로 도약해 국가 과학 기술 경쟁력 높이고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이 연구소의 비전이다. 특히 초저온 에너지 기술 개발은 항만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에너지 상용화를 이끌 핵심 과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개척 등과 연계해 부산이 해양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연구소 유치 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지원체계를 완비했다. 전문기관을 통한 유치 전략 자문, 시비 지원 확약을 하며 국가연구소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저온 연구소의 국가연구소 선정을 위한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관계부사와 기관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시 주요 부서장, 대학 연구진,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초저온 연구소는 부산이 북극항로의 거점이자 해양·에너지·물류 중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역량을 모아 국가연구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 포항에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2026년 완공

    경북 포항에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2026년 완공

    경북지역 미디어 콘텐츠 교육·체험을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가 포항시에 들어선다. 14일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 남구 오천읍 옛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국비 50억원, 도비 43억원과 시비 257억원 등 총 350억원을 투입해 복합청사로 건립한다.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체험관, 디지털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방송 제작·편집·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미디어 교육,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VR·AI 체험, 소외계층 맞춤형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오천읍 신청사에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주민프로그램실, 청년문화카페 등이 들어선다. 행정 편의와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고, 세무서 분소를 운영해 남부권 주민들의 세무 민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는 행정 편의와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중추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4일

    쥐 48년생 : 공과 사를 구분하라. 60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72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4년생 : 재물 소득이 있겠다. 96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 하라. 소 49년생 : 새로운 것 도전해도 좋다. 61년생 : 친한 사람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73년생 : 걱정하지 말아라. 기다리면 다 풀린다. 85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97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호랑이 50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62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74년생 : 건강에 이상이 생길 조짐이다. 86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98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 경솔한 행동을 하지 말아라 63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5년생 : 남과의 거래에서 이득이 없다. 8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99년생 : 보람된 하루가 되니 이웃에게 베풀어라. 용 52년생 : 하는 일마다 성취하겠다. 64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76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88년생 : 다음기회를 노려야 하겠다. 00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뱀 53년생 : 과욕이 화를 부르겠구나. 65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77년생 : 수입이 늘어나겠다. 89년생 : 몸조심을 해야겠다. 01년생 : 변동, 이사, 투자운 길하다. 말 54년생 : 일이 위축되기 쉬우니 자신감을 가져라.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하다. 78년생 : 인정받기 원하면 언행을 일치하라. 90년생 :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02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해야한다. 양 43년생 : 모임을 통해 일이 해결된다. 55년생 : 유혹을 물리쳐야 구설수 없겠다. 67년생 : 길운과 흉운이 함께 한다. 79년생 :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라. 91년생 :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약속을 어기면 낭패를 당한다. 56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 건다. 68년생 : 오늘은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0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2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 나간다. 닭 45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57년생 : 수입이 늘어나겠다. 69년생 :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겠다. 81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3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개 46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58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하라. 70년생 : 여행은 삼가 하라. 82년생 : 남쪽으로 이동하라. 94년생 : 차분하게 맘먹고 추진하라. 돼지 47년생 : 투자는 신중히 하여야 하겠다. 59년생 : 건강문제 신경 써라. 71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83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희망이 있다. 95년생 : 재물운은 약간 있다.
  • 윤정수, ‘♥12살 연하’ 여친 공개…감탄 나오는 비주얼

    윤정수, ‘♥12살 연하’ 여친 공개…감탄 나오는 비주얼

    코미디언 윤정수가 12세 연하 여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정수 동료들은 “미인이다”라고 입을 모아 칭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장훈, 윤정수, 에일리,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윤정수는 이날 올해 결혼을 한다며 여자친구가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운을 뗐다. 그는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인 여자친구와의 인연에 대해 “사실은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면서 “10년 전에 마음이 있었지만 큰 진전 없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며 2~3년에 한 번씩 식사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8개월 전쯤에 내가 ‘오랜만에 식사나 하자’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한 번 운동하러 와라’라고 했다”며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예쁘더라”라고 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이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달라고 조르자 윤정수는 “아침마다 놀러 오면 뭘 차려주고 간다. 살찐다고 샐러드, 건강식(을 준비해준다)”이라며 예비 신부가 차려준 음식 사진부터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윤정수는 예비 신부의 사진을 멤버들에게 공개했고, 이상민은 “미인이시네”라며 감탄했다. 김장훈은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윤정수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만큼 미인이라는 이야기”라고 수습했다. 탁재훈은 “안 어울린다. 정수가 조금 부족하다”라며 시비를 걸다가도 “여성분들이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그런 매력이 있으니까”라고 윤정수를 치켜세웠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 순천명품 ‘월등 복숭아’ 전국 인기 절정···하루 150여명 방문

    순천명품 ‘월등 복숭아’ 전국 인기 절정···하루 150여명 방문

    순천 지역 대표 명품 특산물인 ‘월등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등 복숭아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하루 평균 1500여명의 관광객이 현지 원두막을 찾아 직접 복숭아를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와 월등면 복숭아 농가는 그동안 품종갱신 다양화, 병해충 관리, 과원 정비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상품성과 품질을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탄저병으로 피해를 입은 복숭아 농가들의 고충을 적극 수렴해 예비비 3000만원과 시비 2800만원 등 총 5800만원을 투입, 농가 예산지원과 방제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작황을 이끌어냈다. 또 지난 2일에는 ‘순천명품 제20회 월등 복숭아 체험행사’가 월등면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월등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재성 월등면장은 “원두막을 직접 방문해 우리 지역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결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3일

    쥐 48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2년생 : 뜬 구름 잡는 하루의 형상 84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6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좋다. 소 49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구나. 61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다. 73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은 피하라. 85년생 : 너도나도 도와주니 행운이 넘쳐난다. 97년생 : 가까운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 뜬구름 잡는 하루의 형상 62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하겠다. 74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구나. 86년생 :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모든 일이 순조롭다. 98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좋은 날이다. 토끼 5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63년생 : 길성이 찾아오니 건강 주의하라. 75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87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아라. 99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용 52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64년생 : 새로운 힘이 생기나 이동은 삼가라. 76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길이다. 88년생 : 마무리 수업에 주력하라. 00년생 : 이제서야 일이 해결되는구나. 뱀 53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은 저절로 찾아든다. 65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77년생 : 주변에서 시비가 많다. 89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01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둘 데가 없구나. 말 54년생 :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66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78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마라. 9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02년생 :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양 43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55년생 : 재운은 있으나 얻을 수 없다. 67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79년생 : 천천히 전진하는 것이 얻는 것의 지름길이다. 91년생 : 행동에 주의 해야 한다. 원숭이 44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56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68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80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92년생 : 생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닭 45년생 : 소망을 다 이루지 못한다. 57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오히려 좋다. 69년생 : 있을 때 베풀면 행운이 찾아온다. 81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93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 하라. 개 46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58년생 :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이 있으니 세심하게 살펴라. 70년생 : 고통 사라지며 일이 해결된다. 82년생 : 너무 과신 말고 노력하라. 94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돼지 47년생 : 일이 꼬여 고전하게 된다. 59년생 : 생각보다 일 쉽게 성사된다. 71년생 :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83년생 : 웃어른을 공경하라. 그럼 좋은 일이 생긴다. 95년생 : 주변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 [사설] 통합 거스른 조·윤 사면… 민심 경고음 흘려듣지 말아야

    [사설] 통합 거스른 조·윤 사면… 민심 경고음 흘려듣지 말아야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빼돌리기 혐의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윤미향 전 의원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들을 포함한 여야 정치인이 다수 포함된 83만 6687명의 특별사면안을 심의·의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 화합 기회를 마련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사회적 갈등이 봉합되고 국민대통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나 국민주권정부를 자임하는 이재명 정부의 첫 사면에 국민적 공분을 자아낸 비리 정치인이 대거 포함된 것은 국민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다. 민생경제 활성화란 사면 기조와도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공정과 상식을 요구하는 2030세대를 비롯한 국민 분노 속에 한국사회를 둘로 갈랐던 ‘조국 사태’의 장본인이다. 이후 재판이 무려 5년을 끄는 동안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지난해 12월이 돼서야 형이 확정, 구속돼 형기의 절반도 채우지 않았다. 윤 전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의원직 상실형 확정 때까지 4년 2개월이나 걸려 의원직을 다 채웠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은 그를 광복 80주년에 맞춰 사면하는 것은 무엇보다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 여당 안에서도 이들의 사면에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없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면의 무리수를 둔 데는 지난 대선에서 조 전 대표의 도움에 대한 부채감 때문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들이라고 주장하는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떨쳐내지 못해 이재명 대통령이 조기 사면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국민 다수의 뜻을 외면하고 법치주의의 엄중한 가치마저 초월할 수는 없다. 민생·통합과는 거리가 먼 이번 사면이 국민 분열과 정치 불신으로 불씨가 옮겨붙지 않을까 크게 우려된다. 리얼미터가 지난 4~8일 조사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전주 대비 6.8% 포인트 급락했다.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주식 양도세 논란 등 악재가 있었으나 사면 논란이 주요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통합을 내세운 정부가 초반의 지지율만 믿고 국민 눈높이를 거스르는 국정을 하고 있지 않은지 겸허하게 돌아보길 바란다. 민심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국정 동력을 구할 데가 없어진다.
  • “머리에 구멍 낸다” 주차시비에 가방서 ‘권총’ 꺼낸 20대男…가스분사기였다

    “머리에 구멍 낸다” 주차시비에 가방서 ‘권총’ 꺼낸 20대男…가스분사기였다

    주차 문제로 갈등이 생기자 권총 모양의 가스분사기로 이웃 주민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웃 주민을 향해 호신용 삼단봉과 권총 모양의 가스분사기를 꺼내 위협한 20대 남성 A씨가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 주민은 “A씨의 아버지에게 ‘주차선을 잘 지켜달라’고 말하자 A씨가 가스분사기를 든 손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총으로 죽여 버린다’ ‘머리에 구멍 내준다’고 협박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채널A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검은색 옷을 입은 A씨와 흰색 상의를 입은 A씨의 아버지는 그들을 향해 말을 하는 이웃 주민에게 다가갔다. 이후 A씨가 호신용 삼단봉에 이어 권총 모양의 가스분사기를 꺼내자 옆에 있던 A씨의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라며 A씨의 행동을 막았다. A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불안 증세가 있다”면서 “가스분사기를 꺼낸 건 잘못이지만 가해자가 된 상황은 억울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두 바퀴가 만든 현대사…이동수단 넘어 문화적 정체성 된 베트남 오토바이

    두 바퀴가 만든 현대사…이동수단 넘어 문화적 정체성 된 베트남 오토바이

    대학원 ‘이문화연구’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 주제를 정할 때였다. 교수님이 제시한 여러 나라 가운데 우리 팀은 베트남을 골랐다. 다른 팀은 고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만의 관점을 제대로 투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눈길을 끈 건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였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절묘하게 피해 가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 제작자는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를 겁낼 필요가 없다”고 소개했다. 몇 년 뒤 하노이를 방문해 영상 속 그 장면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오토바이가 몰려드는 번화가에서 길을 건넜다. 그런데 영상과 달리 몇 번이나 오토바이와 부딪칠 뻔했다.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사촌 여동생은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들이 어지간하면 보행자를 피해 가지만 유튜브 영상처럼 오토바이들이 보행자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귀띔했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풍경이자 문화적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급격한 도시화와 환경문제가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경제성장과 인프라 불균형이 만든 선택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등록된 오토바이는 7500만대에 달한다. 1억명의 인구를 고려하면 사실상 전국민이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오토바이의 급증은 베트남의 역사적·경제적 배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75년 통일 이후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추진했던 베트남은 1986년 ‘도이머이’(Đổi Mới)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로 전환했다. 이후 급격한 경제성장이 이어졌지만 교통 인프라 구축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빈약한 도로망과 지연된 도시철도 건설 속에서 베트남 국민은 오토바이를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선택했다. 구매비용과 유지비가 저렴하고 좁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오토바이가 빠르게 보급됐다. 혼다와 야마하, 스즈키 등 외국계 제조사도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오토바이 문화 확산을 가속화했다. 오토바이가 만든 독특한 도시 풍경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다양한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고 있다. 오토바이 택시와 택배는 물론, 가전제품까지 실어 나르는 모습도 흔하다.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과 오토바이를 탄 채 주문·결제하는 풍경은 일상이 됐다. 현지에서는 “길에서 걸어 다니는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토바이 이용이 보편화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시비를 가리기 위해 보험사 직원이나 교통경찰이 올때까지 자동차를 사고상황 상태로 둔다. 이 때문에 도로는 막힐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교통정체 때문에 사고차량에 삿대질과 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베트남에서 수많은 오토바이가 무질서하게 도로를 질주하는데 분명 접촉 사고도 많을 수밖에 없다. 사고 처리나 보험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다. 베트남에 사는 사촌 여동생은 “오토바이의 무질서한 운행이 사고 위험을 높이지만 사고 처리 방식은 한국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오토바이끼리 사고가 나면 당사자끼리 알아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 자동차와의 접촉사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보험사나 경찰을 부르는 일은 드물다고 덧붙였다.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문화의 그림자 오토바이는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린피스는 수도 하노이를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선정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도입하려 하지만, 인프라 부족과 시민들의 불편함으로 정책은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오토바이로 돌아간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베트남의 오토바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제성장의 부산물이자 문화적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제는 환경이라는 또 다른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현실적 이동권과 환경보호 사이에서 베트남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 두 바퀴가 만든 현대사…이동수단 넘어 문화적 정체성 된 베트남 오토바이 [한ZOOM]

    두 바퀴가 만든 현대사…이동수단 넘어 문화적 정체성 된 베트남 오토바이 [한ZOOM]

    대학원 ‘이문화연구’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 주제를 정할 때였다. 교수님이 제시한 여러 나라 가운데 우리 팀은 베트남을 골랐다. 다른 팀은 고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만의 관점을 제대로 투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구를 진행하며 가장 눈길을 끈 건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였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절묘하게 피해 가는 영상을 보았다. 영상 제작자는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를 겁낼 필요가 없다”고 소개했다. 몇 년 뒤 하노이를 방문해 영상 속 그 장면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오토바이가 몰려드는 번화가에서 길을 건넜다. 그런데 영상과 달리 몇 번이나 오토바이와 부딪칠 뻔했다.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사촌 여동생은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들이 어지간하면 보행자를 피해 가지만 유튜브 영상처럼 오토바이들이 보행자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귀띔했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풍경이자 문화적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급격한 도시화와 환경문제가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경제성장과 인프라 불균형이 만든 선택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등록된 오토바이는 7500만대에 달한다. 1억명의 인구를 고려하면 사실상 전국민이 오토바이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오토바이의 급증은 베트남의 역사적·경제적 배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75년 통일 이후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추진했던 베트남은 1986년 ‘도이머이’(Đổi Mới)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로 전환했다. 이후 급격한 경제성장이 이어졌지만 교통 인프라 구축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빈약한 도로망과 지연된 도시철도 건설 속에서 베트남 국민은 오토바이를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선택했다. 구매비용과 유지비가 저렴하고 좁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오토바이가 빠르게 보급됐다. 혼다와 야마하, 스즈키 등 외국계 제조사도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오토바이 문화 확산을 가속화했다. 오토바이가 만든 독특한 도시 풍경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다양한 경제활동의 기반이 되고 있다. 오토바이 택시와 택배는 물론, 가전제품까지 실어 나르는 모습도 흔하다.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과 오토바이를 탄 채 주문·결제하는 풍경은 일상이 됐다. 현지에서는 “길에서 걸어 다니는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토바이 이용이 보편화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시비를 가리기 위해 보험사 직원이나 교통경찰이 올때까지 자동차를 사고상황 상태로 둔다. 이 때문에 도로는 막힐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교통정체 때문에 사고차량에 삿대질과 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베트남에서 수많은 오토바이가 무질서하게 도로를 질주하는데 분명 접촉 사고도 많을 수밖에 없다. 사고 처리나 보험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졌다. 베트남에 사는 사촌 여동생은 “오토바이의 무질서한 운행이 사고 위험을 높이지만 사고 처리 방식은 한국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오토바이끼리 사고가 나면 당사자끼리 알아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 자동차와의 접촉사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보험사나 경찰을 부르는 일은 드물다고 덧붙였다. 교통체증과 대기오염, 문화의 그림자 오토바이는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린피스는 수도 하노이를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선정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도입하려 하지만, 인프라 부족과 시민들의 불편함으로 정책은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오토바이로 돌아간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베트남의 오토바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경제성장의 부산물이자 문화적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제는 환경이라는 또 다른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현실적 이동권과 환경보호 사이에서 베트남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 “내가 조선(?)의 왕건이야” 경찰서 당직실에 소변 누며 난동 부린 만취남

    “내가 조선(?)의 왕건이야” 경찰서 당직실에 소변 누며 난동 부린 만취남

    만취 상태로 횡설수설하며 소란을 피우다 체포된 남성이 경찰서에서도 난동을 이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2)씨에게 지난 6월 27일 징역 6개월에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 도봉구의 한 중식당에서 술에 잔뜩 취해 “내가 왕건이다, ××놈아. ××××를 뽑아버린다”라고 고함을 치고 다른 손님에게 시비를 걸어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20분가량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다른 손님들이 가게를 찾았다가 떠나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서울 도봉경찰서 당직실에 인치된 뒤에도 만취한 채로 “이 ××, ×놈의 ××, 내가 조선의 왕건이다. 내가 오야붕(두목)이다”라고 고성을 지르고, 당직실 바닥에 소변을 누는 등 1시간 21분가량 난동을 부렸다. A씨는 지난해 6월에도 서울중앙지법에서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4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실형을 포함해 수십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누범 기간 중에 자숙하지 않고 또다시 술에 만취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죄책이 매우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면 엄히 처벌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행사한 유형력의 정도가 아주 중한 편은 아닌 점 ▲원만한 합의로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표시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 10만 인구 밀양서 응급실 셧다운…‘경고등’ 켜진 비수도권 의료체계

    10만 인구 밀양서 응급실 셧다운…‘경고등’ 켜진 비수도권 의료체계

    경남 밀양시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밀양윤병원 응급실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지역응급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의정 갈등이 불러온 전공의 사직 등 여파가 밀양뿐 아니라 비수도권 의료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병원 등에 따르면 밀양시 삼문동에 있는 190병상 규모 밀양윤병원 응급실은 지난 1일 문을 닫았다. 2017년 6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 병원 응급의료인력 4명 중 일반의 3명은 지난달 말 퇴사했다. 퇴사한 인력은 수도권에서 일하다가 의정 갈등 여파로 사직한 전공의들로, 최근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구인난과 누적된 적자 등이 겹쳐 응급실을 폐쇄까지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 관계자는 “의정 갈등 등 여파로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지자체와 협의해 일반의 3명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된 일반의들이 전문의 과정 이수를 위해 7월 31일 자로 그만두게 됐고 신규 의사 채용이 어려워져 응급실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후 보건복지부와 밀양시 등에게 응급실 운영·인건비 등을 지원받았다. 올해 기준 예산은 총 7억 3000만원(집행 예정 예산 포함)으로, 이 중 4억 5000만원은 순수 시비였다. 다만 병원 측은 “지난해 응급실 운영으로 약 15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올해 구인난으로 의료 인력 인건비가 더 높아져 응급실 운영 적자를 입원·외래 수익으로 보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의료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응급실 폐쇄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지난 7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서 승인을 자진 반납했고 시는 지정 취소 결정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응급실에서 일하던 간호사·응급구조사 등 20여명은 권고사직 됐다. 병원 측은 “전문의를 구할 때까지만이라도 간호사 등의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에 전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책임감을 갖고 응급실을 운영해 왔는데 폐쇄에 이르러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시는 의료공백을 막고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역 내 제일병원, 밀양병원, 나노병원, 행복한병원 등 야간진료 병원 운영,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한 야간·공휴일 소아 진료 지속 운영 등으로 야간 진료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119상황실과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동시에 창원한마음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다른 지역 상급병원으로 이송할 때 발생하는 응급처치료(3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에도 나섰다. 지역 내에서 적극적인 의사를 표한 병원 측과 긴밀히 협력하며 인력 채용을 돕고 지정까지 빠르게 이루겠다는 게 시 목표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서 밀양윤병원 측이 요구했던 응급실 간호사 인건비 지원 방안 등도 검토했지만 마땅한 지원 근거가 없어 집행하지 못했다. 재난기금을 활용하는 안도 살폈지만 이 역시도 요건에 맞지 않았다”며 “모든 자원을 동원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 생명·안전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가 이달 7일 사직 전공의 복귀 논의를 마무리 지으면서 윤석열 정부 때 빚어진 의정 갈등은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됐다. 11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계기로 상당수 사직 전공의가 수련병원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수도권 개원 병원에서 근무하던 이들의 복귀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지역 의료 현장에는 예기치 않은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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