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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내년 예산 50억원 반영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내년 예산 50억원 반영 촉구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3일 도시기반시설본부 안대희 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 질의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에 우이신설 연장선 총사업비 50억원을 반영하고, 이를 매칭할 시비를 적기에 확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에 국비 32억원을 반영한 만큼, 이에 대응하는 시비 편성은 필수적”이라며 “서울시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일부 예산을 반영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본공사 준비와 국비 매칭을 고려하면 본예산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본공사 착공 시점이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어 내년도 추경을 통한 조정도 가능하긴 하지만, 추경은 시기와 절차가 유동적”이라며 “중앙정부와의 예산 매칭 구조를 고려할 때 본예산에서 사업비를 명확히 확보하는 것이 사업 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더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봉구의 교통 혁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모두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예산을 반영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매칭 시비 확보 문제로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예산과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주민의 뜻 외면한 불암산 옆 초고층 개발 즉각 중단해야”

    서준오 서울시의원 “주민의 뜻 외면한 불암산 옆 초고층 개발 즉각 중단해야”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노원구 중계동 옛 노원운전학원 부지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에 대해 지적했다. 서 의원은 “13만 주민들과 노원구청, 지역 시의원까지 반대하는 사업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특정 사업자를 위한 특혜행정”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불암산 힐링타운은 노원구청과 주민들이 10년 넘게 가꾼 공간으로, 국비·시비·구비 200억원이 투입된 노원구의 대표적 녹지자산이다. 철쭉축제 기간이 되면 수십만의 관광객이 찾는다. 힐링타운 바로 옆 부지에 49층 초고층 아파트 3개동을 짓겠다는 것은 시민의 노력으로 만든 자연공원을 가로막고 훼손하는 행정이라는 것이 서 의원의 주장이다. 서 의원은 이어 “2022년에도 동일한 개발계획이 제안됐을 때 13만 5000명의 주민이 반대 서명에 참여했고, 당시 오세훈 시장은 ‘주민의 뜻을 충분히 감안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공식 답변했다”며 “그 약속은 어디로 갔느냐. 지금 추진 중인 사전협상은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 의원은 사전협상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사전협상은 노후 지역을 활성화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그런데 서울시는 이미 완성된 자연공원 옆에 초고층 아파트 개발 허가의 대가로 인공정원을 만들겠다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고 “사전협상 제도 취지를 왜곡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꼬집었다. 서 의원은 해당 부지 개발제안 시점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2009년 사전협상 제도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이 부지가 첫 제안 대상이었다. 이후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2021년 오세훈 시장 재임 이후 해당 민간사업자가 시세보다 200억원 비싸게 토지를 매입하고, 곧바로 사전협상을 신청했다”며 “이런 흐름을 보면 시장 임기 내 밀어붙이기식 진행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절차적 투명성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이득을 보는지, 시민이 동의하는지가 개발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그 판단을 서울시에서 자의적으로 하면 안 된다. 주민 공론화와 노원구청 동의 없이 추진하려는 절차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단기적 성과에 매몰되어 자연과 주민의 가치를 훼손하는 개발은 미래세대의 자산을 빼앗는 일”이라며 “서울시는 지금이라도 주민 공론화 절차를 시작하고, 사전협상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4일

    쥐 48년생 : 오해받을 일 생기겠다. 60년생 : 맺고 끊음을 분명하게 하라. 72년생 : 여행할 일이 생기겠다. 84년생 : 풀어나가야 행운 있다. 96년생 : 마음을 냉정히 하라. 소 49년생 : 금전지출 조심하라. 61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다. 73년생 : 서운한 일은 빨리 잊어라. 85년생 : 사리판단을 잘하라. 97년생 : 오래 붙들지 말고 빨리 해결하라. 호랑이 50년생 : 씀씀이가 커진다. 62년생 :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움 받아라. 74년생 : 가족과 화해해야 한다. 86년생 : 새로운 일 도전하기에 좋다. 98년생 : 일이 잘 풀리니 기분 좋다. 토끼 51년생 : 마음이 편안하니 바랄 게 없다. 63년생 : 부담 가는 일은 피하라. 75년생 :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87년생 :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마라. 99년생 : 큰 성과가 있겠다. 용 52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워라. 64년생 : 귀인을 기대해도 좋다. 76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88년생 : 금전관계를 확실히 하라. 00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뱀 53년생 : 외출 시 건강 조심하라. 65년생 : 금전절약에 힘써라. 77년생 : 큰 성과가 기다린다. 89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라. 01년생 : 긴장을 풀고 임하라. 말 54년생 :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66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리를 지켜야 한다. 78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있다. 90년생 : 진실된 행동이 좋은 운을 부른다. 02년생 : 서운한 감정은 빨리 풀어라. 양 43년생 : 초지일관으로 나가라. 55년생 :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라. 67년생 :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라. 79년생 : 시비는 참는 것이 상책이다. 91년생 : 원하는 게 있으면 공부해야 한다. 원숭이 44년생 : 겉치레에 신경 쓰지 마라. 56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라. 68년생 : 재산 문제에 신경을 써라. 80년생 : 준비는 철저히 해야 한다. 92년생 : 소통에 어려움 겪는다. 닭 45년생 : 지금은 자중할 때. 57년생 : 가족과 대화를 나누어라. 69년생 : 큰 이익이 생겨난다. 81년생 : 작은 실수가 큰 화를 부른다. 93년생 : 신중하게 처신함이 좋겠다. 개 46년생 : 충돌을 피해야 길하다. 58년생 : 옳으면 밀고나가라. 70년생 : 결과에 연연하지 마라. 82년생 : 일이 잘 진행되는 날이다. 94년생 : 재물이 들어오겠다. 돼지 47년생 : 절약해야 할 때. 59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71년생 : 모든 일에 방심하지 마라. 83년생 :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95년생 : 함께 상의하며 행하라.
  • 김도훈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사라지는 시대, 전문스포츠클럽도 동등지원해야”

    김도훈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사라지는 시대, 전문스포츠클럽도 동등지원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11월 13일 진행된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운동부가 전문스포츠클럽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도훈 의원은 수원북중 SBC, 광일초, 진위고FC 등 도내 학교운동부의 스포츠클럽 전환 사례를 언급하며, “이들 클럽이 학생 엘리트선수를 키우고 있음에도 ‘학교 밖’이라는 이유로 교육청·체육회 지원에서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광일초 축구부는 도비·시비 약 9천6백만 원을 지원받는데, 같은 기능을 하는 비영리법인형 전문클럽은 협약 외 별도 보조금이 없다”며 학교운동부 중심 예산 구조를 문제 삼았다. 이어 김 의원은 “전문선수 육성 기능을 가진 학교스포츠클럽은 학교운동부와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받거나, 최소한 체육회의 스포츠클럽 지원체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며 “지원 여부를 ‘학교 안·밖’이 아니라 ‘선수 육성 기능’으로 판단하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보 접근성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는 ‘체육회 누리집을 일일이 뒤져야 공모사업을 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고 전하며, “체육육성지원사업, 스포츠유망선수발굴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있는데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구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 채널, 전자우편 뉴스레터, 문자 알림 같은 저비용 실시간 안내체계를 도입해 스포츠클럽에 먼저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도자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학교운동부 시절에는 담당부장이 행정을 맡았지만, 클럽 전환 뒤에는 지도자가 훈련과 행정을 다 떠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구조로는 지도자가 선수 지도에 집중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클럽에 당장 직원을 둘 수 없다면 최소한 행정업무 간소화 매뉴얼을 만들고, 정산·보고 같은 공통 업무를 도와주는 ‘클럽공통 행정지원센터’라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체육회 김택수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 중심의 기존 지원체계가 변화하는 현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전문스포츠클럽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정보 전달 방식, 지도자 행정업무 부담 완화 방안을 경기도체육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도훈 의원은 “전문스포츠클럽이야말로 지금 유소년 선수를 키우는 최전선이다”며 “전문스포츠클럽이 학교운동부와 동등하게 대우받고, 지속가능한 체육생태계 안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가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음주운전·폭행 논란’ 강인, 슈주 탈퇴 ‘6년 만’ 복귀하는 곳이

    ‘음주운전·폭행 논란’ 강인, 슈주 탈퇴 ‘6년 만’ 복귀하는 곳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팀 탈퇴 6년 만에 해외 팬들을 만나며 복귀한다. 강인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해외 팬 미팅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로고가 새겨져 있다. 강인은 “당신이 기다렸던 컴백.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찾아왔다. 내년에 첫 솔로 팬 미팅 투어를 개최한다”며 “달력에 일정을 표시해두고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보자”고 영어로 적었다. 공유된 일정에 따르면 강인은 오는 2026년 1월 11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1월 24일 베트남 호치민, 1월 28일 멕시코시티, 1월 30일 페루 리마, 2월 1일 칠레 산티아고를 돌며 해외에서 팬들과 만난다.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나 음주운전, 폭행 논란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2009년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그해 10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6년에 두 번째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벌금형을 받았고, 2017년 폭행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201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강인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 4월에는 멕시코 사포판 팔코 공연장에서 팬 미팅을 진행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어울림체육센터 공사 지연…졸속 설계가 주민피해 불렀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어울림체육센터 공사 지연…졸속 설계가 주민피해 불렀다”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은 지난 12일 진행한 2025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어울림체육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해 반복되는 민원과 지반침하 등 안전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공사관리와 품질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어울림체육센터는 노원구 수락산역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연면적 14,780㎡(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로, 장애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볼링장·농구장 등을 갖춘 공공체육 인프라다. 총 772억 원(국비 74억, 시비 698억)이 투입되며, 당초 11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현재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는 착공 초기, 암반층 굴착에 ‘암파쇄 공법’을 도입했으나 주거밀집지역으로 소음·진동 민원이 폭증하자 뒤늦게 ‘무진동 공법’으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공기 역시 당초보다 지연되어 2026년 4월 준공으로 미뤄진 상황이다. 봉 의원은 “도심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한 공공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설계 초기부터 소음·진동을 고려하지 않은 공법을 무리하게 적용한 결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폭주했고, 그제야 공법을 바꾸며 결국 일정 지연으로 이어졌다”며 서울시의 사전 환경검토 소홀을 지적했다. 특히 “지하수 부력을 억제하기 위해 적용된 배수 공법으로 인근 아파트 지반침하까지 발생했다는 점은, 설계와 시공 단계 모두에서 시민 안전을 우선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공사비 절감 논리보다 지질조건과 주민 환경을 반영한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법 변경으로 인한 공기 연장뿐만 아니라 지반침하까지 발생한 이상, 앞으로 도심 내 공공공사는 소음·진동·지반 안정성 등 사전 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계획 단계부터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안대희 본부장)은 “해당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체육시설 최초로 복합공정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민간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통해 공사기간 단축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 의원은 끝으로 “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공체육복지의 상징이어야 한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고, 피해 없는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전면적인 시스템 점검과 개선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 부산 상징 광안대교 12년만에 새단장...고급화된 경관조명

    부산 상징 광안대교 12년만에 새단장...고급화된 경관조명

    부산시는 12년 만에 광안대교를 새로 단장해 한층 고급스러운 경관조명과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12년만에 진행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2021년부터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인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약 107억 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교량 LED 개선 사업이다. 부산시는 광안대교 등기구를 기존 7011등에서 1만3465등으로 늘리고 조명 간격도 기존 1m에서 0.5m로 좁혀 경관조명의 메시지 전달력과 색감·해상도를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빙라이트를 신설하고 미디어콘텐츠를 확대해 조명의 시각적 효과와 연출력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15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에서 광안대교의 조명 연출이 한층이 고급스러워진다. 부산의 대표 야간축제인 부산불꽃축제와 고도화된 광안대교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부산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세계적 수준의 야관경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광안대교 뿐아니라 영도·부산항·남항·을숙도·신호·가덕대교에 미적, 문화적 요소를 더하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 최고의 야간경관으로 다시 태어난 광안대교를 기반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광안대교를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의 특별한 명소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6년째 ‘자원순환 벤치’… 버려진 플라스틱, 여행자 쉼터로

    6년째 ‘자원순환 벤치’… 버려진 플라스틱, 여행자 쉼터로

    버려진 플라스틱이 여행자 쉼터로 변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함께 6년째 이어온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통해 제주올레 길 곳곳에 친환경 업사이클링 벤치 57좌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락앤락의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건축자재·공공시설물로 재탄생시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이다. 2009년 ‘바꾸세요’ 캠페인에서 출발해 지금은 국내를 대표하는 자원순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제주에서는 2020년부터 제주올레와 협업해 수거한 밀폐용기를 세척·분쇄한 뒤 펠릿 형태로 가공해 ‘모작 벤치’를 제작하고 있다. ‘모작’은 ‘매듭’을 뜻하는 제주어로, 사물·사람·자연이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이 벤치는 2코스 내수면 구간, 4코스 표선리, 7코스 올레여행자센터 앞, 11코스 모슬봉 정상, 14코스 월령리, 15-A코스 귀덕리, 18코스 시비코지, 21코스 토끼섬 인근 등 도보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자리잡았다. 디자인은 제주올레 창립 초기부터 인연을 맺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리준오(오준식) 대표가 맡아 제주 바람과 햇빛에도 견딜 수 있는 기능적 구조로 설계했다. 올해 진행된 캠페인(5월~10월)에는 372명이 참여해 221㎏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이는 460㎖ 용기 1989개에 달하는 양으로, 이를 활용해 8개의 모작 벤치가 추가 제작돼 3코스 소금막과 4코스 해병대길에 각각 설치됐다. 모작 벤치를 제작한 ㈜간세팩토리 김미숙 대표는 “제주의 거친 자연환경을 고려해 만든 만큼 설치 후에도 외형 변형이 거의 없다”며 “2020년 첫 벤치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인 것은 공공디자인으로서의 내구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여행자를 위한 쉼터로 다시 태어나는 이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어울림체육센터 공사 지연… 서울시 졸속 설계가 주민피해 불렀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어울림체육센터 공사 지연… 서울시 졸속 설계가 주민피해 불렀다”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2일 진행한 2025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어울림체육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해 반복되는 민원과 지반침하 등 안전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공사관리와 품질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어울림체육센터는 노원구 수락산역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서는 연면적 14,780㎡(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로, 장애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볼링장·농구장 등을 갖춘 공공체육 인프라다. 총 772억 원(국비 74억, 시비 698억)이 투입되며, 당초 11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현재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는 착공 초기, 암반층 굴착에 ‘암파쇄 공법’을 도입했으나 주거밀집지역으로 소음·진동 민원이 폭증하자 뒤늦게 ‘무진동 공법’으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공기 역시 당초보다 지연되어 2026년 4월 준공으로 미뤄진 상황이다. 봉 의원은 “도심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한 공공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설계 초기부터 소음·진동을 고려하지 않은 공법을 무리하게 적용한 결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폭주했고, 그제야 공법을 바꾸며 결국 일정 지연으로 이어졌다”며 서울시의 사전 환경검토 소홀을 지적했다. 특히 “지하수 부력을 억제하기 위해 적용된 배수 공법으로 인근 아파트 지반침하까지 발생했다는 점은, 설계와 시공 단계 모두에서 시민 안전을 우선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며 “공사비 절감 논리보다 지질조건과 주민 환경을 반영한 설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법 변경으로 인한 공기 연장뿐만 아니라 지반침하까지 발생한 이상, 앞으로 도심 내 공공공사는 소음·진동·지반 안정성 등 사전 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계획 단계부터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안대희 본부장)은 “해당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체육시설 최초로 복합공정방식을 도입한 사례로, 민간 전문가 자문과 검토를 통해 공사기간 단축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 의원은 끝으로 “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공체육복지의 상징이어야 한다”며 “서울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고, 피해 없는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전면적인 시스템 점검과 개선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 이호동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신뢰회복과 제도 개선 통해 본연의 기능 되찾아야

    이호동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신뢰회복과 제도 개선 통해 본연의 기능 되찾아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교육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사제도, 보수체계, 연구윤리 절차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호동 의원은 먼저 임금피크제와 정년 연장을 병행하는 현 운영 방식에 대해 “2년간의 임금피크제를 적용한 후 정년을 연장해 급여를 다시 지급하는 구조는, 앞선 임금피크 취지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법원은 단지 연령만을 이유로 한 임금 삭감은 위법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며, “정년 연장 3·4년차에는 근로시간과 업무량 조정 등 실질적인 근무조건 변화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과연봉제와 관련된 고용노동부 진정사건에 대해서도 “성과연봉제 개편은 2023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본 의원의 지적을 바탕으로 시작된 사안이며, 공공기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였던 만큼 일부 불이익만을 부각할 것이 아니라 제도 전체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과연봉제 시행 전 작성된 노사합의서와 관련해 “단체 협약이 있음에도 개별 근로계약이 따로 체결된다면 공공기관의 탄력적인 제도 운영이 어려워진다”며, “일부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틀에서의 합리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교육연구원 연구윤리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도 절차 지연과 공정성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3년 표절 접수된 의혹 보고서에 대한 첫 조사가 9개월 가까이 지연됐고, 공동연구자에게는 조사대상 통지도 이뤄지지 않는 등 기본적인 절차조차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내부 간사가 위원으로서 의결권까지 행사하는 구조는 공정성 시비의 소지가 크다”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간사의 설명에 외부위원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위원 구성과 역할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인사, 윤리, 보수제도 전반은 외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그간 경기도교육원이 여러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점은 인정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실질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대전시청 북문 광장에 도심 속 정원 ‘시민애뜰’ 조성

    대전시청 북문 광장에 도심 속 정원 ‘시민애뜰’ 조성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에 개방형 쉼터인 도심 속 정원이 생겼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용률이 낮고 노후 공간이었던 북문 앞 부지에 국비와 시비 등 5억 7000만원을 들여 주변 환경과 경관을 고려해 3500㎡의 규모의 ‘시민애뜰’을 조성했다. 시민애뜰은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다양한 수목과 수국 등 10개 화단이 꾸며져 계절별 변화 있는 경관을 선보인다. 기존 설치돼 있던 낡은 터널 구조물도 정비해 파고라와 연결된 산책로형 쉼터로 바뀌었고 바닥 타일은 보행자 도로와 화단의 조화를 고려해 블렌딩 블록으로 교체했다. 국기 게양대 주변은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화강암 계단을 설치하고 잔디를 심어 밝고 개방형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야간경관 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하고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애뜰은 시민을 위한 열린 정원”이라며 “일상의 휴식처이자 시청을 방문한 시민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서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살려주세요” 애원했지만 “그냥 죽어”…법정에선 ‘씩’ 웃었다

    “살려주세요” 애원했지만 “그냥 죽어”…법정에선 ‘씩’ 웃었다

    지난 5월 21일 오후 10시 50분쯤, 30대 남성 A씨는 청주시 봉명동의 한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사람들에게 30분 넘게 폭행당했다. 상의가 벗겨진 채 병원에 이송된 A씨는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 태지영)는 이달 5일 A씨의 얼굴 등을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B씨 등 20대 2명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도망가는 피해자를 다시 쫓아가 폭행한 것도 모자라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도 무차별 폭행을 했고, 공격 시간과 폭행 부위를 보면 피해자가 사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피고인들이 반성하지 않는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의 아내는 최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가해자들이 사과하지도 않았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혼잣말을 ‘욕’으로 착각…가해자들의 ‘무차별 폭행’ A씨는 직장을 옮기면서 가족들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었다. 사건 당일은 회식이 있던 날이었다. A씨는 회식 중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내의 휴대전화는 꺼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아, 왜 휴대전화를 꺼놓는 거야”라고 혼잣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들은 B씨 일행이 자신들에게 욕을 했다고 착각해 시비가 붙었다. A씨는 전화 연결이 된 아내에게 “시비가 걸린 것 같다”고 말했고, 곧바로 전화가 끊겼다. 걱정이 된 아내는 계속 전화했지만 끝내 연결되지 않았다. 피해자 아내에 “시비 걸길래 때려…데려가라” 그렇게 30~40분 정도가 흐른 뒤 통화가 연결됐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이는 A씨가 아닌 B씨 일행이었다. A씨 아내가 공개한 녹음본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은 대뜸 “지금 (A씨가) 누워 있다. 저희한테 시비 거는 거 들으셨지 않냐”며 “제 친구한테 시비 걸길래 치고받았는데 지금 누워있다. 데리고 가라”라고 말했다. A씨는 행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간 아내는 “남편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건 당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를 본 A씨 아내는 충격을 받았다. B씨 등은 주먹 등으로 A씨 얼굴을 마구 때렸고, A씨가 상의가 벗겨지도록 도망가자 쫓아가 바닥에 쓰러뜨리고 계속 폭행했다. “곧 아버지의 49재가 있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가해자들은 “알게 뭐냐. 너도 그냥 죽어라”라고 말하며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는 게 A씨 측 설명이다. “재판에서 ‘씩’ 웃더라” 사과도, 반성도 없어 모든 공판을 지켜본 A씨 아내는 재판 과정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가해자 한 명이 본인 지인들이랑 가족들이 (법정에) 왔다는 걸 인식했는지 그쪽을 보면서 씩 웃었다”며 “가해자 부모들은 갈 때 악수를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우리만 알고 있구나(라고 느꼈다)”라고 토로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관협력 사업 후원금 및 집행 투명성 확보 강조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관협력 사업 후원금 및 집행 투명성 확보 강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0일 제333회 정례회 디자인정책관·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있었던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라이트런’ 사업의 업무협약서 변경 건과 관련해 “민관협력 사업 추진 시 후원금 및 집행 내역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저·미디어아트 축제로 올해는 레이저아트 전시, 빛섬렉처, 라이트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야간에 조명봉을 들고 한강변 5km를 달리는 라이트런 사업은 서울시가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빅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행한다. ㈜빅워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기업 후원 유치를 통한 라이트런 사업을 실질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업무협약서 작성을 통해 서울시와 업무 협의 범위를 정하고 있다. 문제는 올해 협약서에 서울시가 ㈜빅워크의 후원금 및 집행 내역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점이다. 지난 8월 제332회 임시회 디자인정책관 업무보고에서 허 의원은 “라이트런 사업은 시비 투입 없이 민간 기업 후원으로 진행하지만 한강과 한강공원 등 서울시의 소중한 자원을 이용하는 서울시 행사”라며 “시민들께 더욱 질높은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민간이 유치한 후원금이 행사 목적에 맞게 잘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지적, 협약서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디자인정책관은 허 의원의 지적을 즉시 반영, 민간이 행사 진행을 위해 후원받은 금액을 적절하게 집행하였는지 서울시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후원금 및 집행 내역을 요청할 시 민간이 협조할 수 있도록 협약내용을 변경했다. 허 의원은 “민간이 투자 유치 및 행사 진행과 지출을 도맡는다고 해도 대외적으로는 서울시 자원을 활용한 명백한 서울시 행사기 때문에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행사와 관련된 후원금과 정산 내역 등은 서울시와 공유하는 것이 맞다”면서 “3년간 민관협력을 통해 대략적인 라이트런 사업 예산 규모를 파악하고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향후에는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대규모 인원 관리 측면에서 민간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향후 행사 진행 시 어떤 형태로 협업이 적절한지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용역 공정성 논란과 평택항만공사의 마리나 사업 수익성 확보 노력

    박명숙 경기도의원, 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용역 공정성 논란과 평택항만공사의 마리나 사업 수익성 확보 노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0일 열린<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용역의 공정성 문제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 중인 마리나 사업의 수익성 확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먼저 박명숙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 전략 수립 연구용역’과 관련해 자문위원이 사임 직후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낙찰된 과정을 문제로 제기하며 공정성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정책적으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연구용역이라 하더라도 ‘자문–사임–입찰’이라는 구조는 공정성 시비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는 자문과 수행 간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계약지침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역이 1·2차 연속 유찰된 점을 언급하며 “민간에서도 참여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예산 규모나 과업 범위 등 용역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라며 “도는 응찰자가 왜 나오지 않는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제부마리나·거북섬마리나 사업의 운영수익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박 의원은 “전국 대부분의 마리나 시설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서해안권은 전곡항·제부·거북섬 등 마리나가 밀집해 수요가 분산될 우려가 매우 크다”며 “현실적인 운영 전략 없이 시설만 늘리면 결국 재정 부담만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와 시흥시의 운영비 지원 덕분에 적자 구조는 아니다”라고 답변했으나 박 의원은 이러한 답변에 우려를 표하며 “운영비 지원으로 적자를 피하고 있다는 것은 공사가 마리나의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자구노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안일한 자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평택항만공사는 지금처럼 단순 운영 수준에 머물 것이 아니라 마리나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립 수익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해양레저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지자체의 지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보다 책임있는 역할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행정의 공정성 논란을 해소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경기도가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개선안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강릉을 시원하게”…도심 곳곳에 열섬 잡는 바람숲길

    “강릉을 시원하게”…도심 곳곳에 열섬 잡는 바람숲길

    강원 강릉시는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해 줄 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8년 착공하고,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70억원 등 총 200억원이다. 바람길숲은 도심의 단절된 숲을 이어주는 연결숲과 거점 녹지대를 이루는 디딤확산숲으로 나뉜다. 연결숲은 포남대교~공항대교, 홍제육교~임당사거리, 장안교차로~교동광장로, 우편집중국~길목풍천, 다올꽃농원~현대2차아파트, 디딤확산숲은 평생학습관, 시립중앙도서관, 모루도서관, 강릉역, 중소산업단지에 각각 조성된다. 연결숲 길이는 총 19.8㎞이고, 디딤확산숲 면적은 모두 3만 1700㎡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바람길숲을 통해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젤렌스키 “미국에 패트리엇 주문…올 때까지 다른 유럽 국가가 대신 달라”

    젤렌스키 “미국에 패트리엇 주문…올 때까지 다른 유럽 국가가 대신 달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대대적인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공격으로 수백만 명의 국민이 어둠과 추위에 직면한 가운데, 다시 한번 패트리엇 시스템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25대를 주문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패트리엇 가격이 비싸고 대량 생산에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유럽 국가들이 이를 우크라이나에 넘겨달라. 우리는 기다리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곧 미국에 주문한 패트리엇이 도착할 때까지 이를 보유한 유럽 국가들이 대신 기증해달라고 요청한 것. 패트리엇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 첨단 항공기, 순항 미사일을 모두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국의 지대공 미사일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또다시 패트리엇 지원을 강조한 것은 겨울철을 맞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맞아 전기와 난방, 상수도 공급이 필수적인데, 러시아의 공격을 막아 낼 방공망이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중앙 전력망뿐 아니라 지역 변전소까지 목표로 삼아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8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또 흐멜니츠키와 리브네 지역 원전에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들을 공격했다”면서 “이 공격은 우연이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타격”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도 10일 “러시아 공격으로 전력 인프라가 큰 피해를 보아 대부분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면서 국민에게 전기 사용을 합리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9일 보도된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한 러시아의 확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특히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유럽 국가에 대한 침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먼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나서야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유럽의 일반적인 의심을 잊어야 한다. 그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에 대한 근거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 곳곳에 드론이 침입한 것을 언급했다.
  • 젤렌스키 “미국에 패트리엇 주문…올 때까지 다른 유럽 국가가 대신 달라” [핫이슈]

    젤렌스키 “미국에 패트리엇 주문…올 때까지 다른 유럽 국가가 대신 달라” [핫이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대대적인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공격으로 수백만 명의 국민이 어둠과 추위에 직면한 가운데, 다시 한번 패트리엇 시스템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방공시스템인 패트리엇 25대를 주문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패트리엇 가격이 비싸고 대량 생산에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유럽 국가들이 이를 우크라이나에 넘겨달라. 우리는 기다리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곧 미국에 주문한 패트리엇이 도착할 때까지 이를 보유한 유럽 국가들이 대신 기증해달라고 요청한 것. 패트리엇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 첨단 항공기, 순항 미사일을 모두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국의 지대공 미사일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또다시 패트리엇 지원을 강조한 것은 겨울철을 맞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맞아 전기와 난방, 상수도 공급이 필수적인데, 러시아의 공격을 막아 낼 방공망이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중앙 전력망뿐 아니라 지역 변전소까지 목표로 삼아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8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또 흐멜니츠키와 리브네 지역 원전에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들을 공격했다”면서 “이 공격은 우연이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타격”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도 10일 “러시아 공격으로 전력 인프라가 큰 피해를 보아 대부분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면서 국민에게 전기 사용을 합리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9일 보도된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한 러시아의 확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특히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유럽 국가에 대한 침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먼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나서야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유럽의 일반적인 의심을 잊어야 한다. 그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에 대한 근거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 곳곳에 드론이 침입한 것을 언급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지원센터, 전문 인력 확보 최우선 돼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지원센터, 전문 인력 확보 최우선 돼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2025년 여성가족실 및 소관 시설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지원센터 전문인력 확보와 약자와의 동행 원칙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먼저 서울시가 2022년부터 100% 시비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운영 중인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의 고유한 성과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신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는 자체 개발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피해 촬영물을 신속히 탐지하고, 상담·법률·심리·삭제지원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수동으로 ‘삭제 지원’에만 집중하는 ‘중앙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와 명확히 차별화되는 서울시만의 강점이다. 그러나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국고보조금을 받아 운영 중인 경기, 인천, 부산 지역의 디지털성범죄 지원센터를 사회복지시설로 전환하려 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신 의원은 “타 지역 사례를 볼 때, 서울시 센터 역시 사회복지시설 및 국비보조시설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우려된다”면서 “사회복지시설로 전환될 경우, 임금 및 회계 문제로 전문성 있는 인력 채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날로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시설로 전환만이 능사가 아니라, 전문 인력이 채용되어 두터운 보호와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무엇보다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우수한 AI 시스템과 원스톱 지원 노하우가 중앙정부에 귀속되어 서울시 고유의 성과가 희석될 수 있다”고 비판하며 “서울시가 이룬 성과가 후퇴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명확한 역할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신 의원은 ‘약자동행’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할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취약계층 외면 실태도 지적했다. 신 의원은 “공공의 역할은 민간이 채우지 못하는 사각지대, 특히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제하며 “센터의 ‘민간위탁 종합성과평가 보고서’에서도 ‘사각지대 아동이나 취약아동과 같은 약자 동행 차원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3년에는 아동복지시설 영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했으나, 2024년에는 다문화가정 시범사업을 한다는 이유로 아동복지시설 영유아에 대한 발달 선별검사를 아예 중단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다문화가정 지원도 중요하지만, 가장 지원이 절실한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을 배제하는 것은 명백한 원칙 상실”이라며 “센터가 취약아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사업 방침’을 명확히 수립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의 정담회 개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7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정수영 센터장과,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지희 센터장과 함께 2026년도 경기도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예산 전액 삭감 방침에 따른 현장의 우려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강화 ▲도비 지원의 단계적 조정 및 유예를 통한 안정적 이행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향후 도의회 차원에서 중장기적 관점의 돌봄 정책 지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은 도비 10%와 시비 90% 비율로 매칭해 운영하는 노인복지 핵심사업이다. 현재 도내 51개소의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약 4,3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예산안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도비 10%를 전액 삭감하고, 시·군 자체사업으로의 전환을 권고하는 공문을 각 지자체에 발송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시·군은 도비 전액 삭감 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사업 중단 가능성에 대한 혼선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날 센터 관계자는 “이번 예산 삭감은 단순한 재정 조정이 아니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유지를 위해 도 차원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로서,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이므로 이를 지자체에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것은 복지정책의 퇴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 이번 예산 삭감 방침은 확대되고 있는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역행하는 조치”라며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도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 책임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1일

    쥐 48년생 : 외출하면 좋은 일 있다. 60년생 : 항상 여유를 가져라. 72년생 : 과감히 밀고 나가면 행운 있다. 84년생 : 원하는 것이 있다면 공부해야 한다. 96년생 : 큰 성과가 있겠다. 소 49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61년생 : 운세가 불리하다. 73년생 : 하는 일이 부진하다. 85년생 : 금전 때문에 손해 입겠다. 97년생 : 움직이면 해답 있다. 호랑이 50년생 : 일찍 귀가하라. 62년생 : 자녀의 일로 마음고생한다. 74년생 : 일 진행이 더디겠다. 86년생 : 답답해도 곧 지나간다. 98년생 : 다툼이 있겠으니 주의. 토끼 51년생 : 노력하면 가능하다. 63년생 : 방자한 태도는 득될 게 없다. 75년생 : 점차 순조로워진다. 87년생 :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 99년생 : 마음속의 생각을 표현하라. 용 52년생 : 생각한 일이 이루어진다. 64년생 : 능력을 발휘하라. 76년생 :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 88년생 : 교만하면 실패한다. 00년생 : 겸손하면 길하다. 뱀 53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65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잘 풀린다. 77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다. 89년생 : 활발하게 움직여라. 01년생 : 마음 관리가 필요하다. 말 54년생 : 경솔하지 마라. 66년생 : 재산 손실을 조심하라. 78년생 : 불황으로 손해본다. 90년생 : 한가지라도 끝내라. 02년생 : 자신 있게 일을 추진하라. 양 43년생 : 뜬소문에 솔깃하지 마라. 55년생 : 도움을 받아라. 67년생 : 하루종일 분주하겠다. 7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다. 91년생 : 최선을 다하면 성공한다. 원숭이 44년생 : 자존심을 지켜라. 56년생 : 주변의 찬사를 받겠다. 68년생 :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80년생 : 일을 시작하면 결실이 크다. 92년생 : 계획에 차질이 발생한다. 닭 45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57년생 : 자기 할 일에 충실하라. 69년생 : 가족끼리 화목하라. 81년생 : 사람 사귐을 신중히 하라. 93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개 46년생 : 복록이 찾아든다. 58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70년생 : 걱정거리가 많은 날. 82년생 :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돼지 47년생 : 일하는데 막힘이 없다. 59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1년생 : 인정받고 수입도 는다. 83년생 : 더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95년생 : 너무 신경 쓰면 자기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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