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부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정권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87년 대선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수혈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피겨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0
  • 박신혜, 中웹진 인기투표 1위…新한류스타?

    박신혜, 中웹진 인기투표 1위…新한류스타?

    탤런트 박신혜가 중국의 한 웹진이 실시한 여자 연예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차세대 한류(韓流)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박신혜는 중국의 인기 매거진 ‘이지’(EASY)가 매달 실시하는 인기투표에서 지난 2009년 12월부터 7개월 간 1위 자리를 고수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그녀는 여자 아티스트 부문 정상을 놓고 캐나다 출신 가수 에이브릴 라빈(Avril Ramona Lavigne)과 일본 배우 우에노 쥬리(上野 樹里), 아야세 하루카(綾p, はるか) 등과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았다.또한 박신혜는 해당 인기투표에서 남자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한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과 더불어 국내 연예인의 해외 인기를 입증하는 데 한 몫을 거들었다.한편 박신혜는 영화 ‘시라노 에이전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26일 배우 장근석과 함께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할 계획이다.사진 = 아바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윤두준, 가장 눈길 가는 후배”

    이효리 “윤두준, 가장 눈길 가는 후배”

    가수 이효리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이효리는 최근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녹화 중 ‘이효리가 궁금하다! 솔직담백 스피드 Q&A’ 코너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아이돌 후배는?”이라는 질문에 “비스트의 윤두준”이라고 답했다.이어 이효리는 “외모가 내 타입이다. 큰 눈에 쌍꺼풀이 없는 게 좋다”며 윤두준에게 호감을 갖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이 밖에 이효리는 이번 녹화에서 “제일 신경을 쓴 것은 비닐 바지, 더듬이 머리도 아닌 짙은 눈화장”이라는 말로 새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으며 일본 시부야케이의 거장인 FPM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쳐 보였다.한편 ‘초콜릿’ 이효리 출연분은 6일 오전 0시 1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아이돌 유두준은 내 스타일” 고백

    이효리,”아이돌 유두준은 내 스타일” 고백

    가수 이효리가 가장 눈길이 가는 아이돌 후배로 남성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을 꼽았다.5일 방송되는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이효리는 ‘솔직담백 Q&A’코너에서 “윤두준은 큰 눈에 쌍꺼풀이 없는 외모가 내타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효리는 새 음반 컨셉트를 설명하며 “제일 신경을 쓴 것은 비닐 바지, 더듬이 머리도 아닌 짙은 눈화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이효리는 방송을 위해 자신이 소유한 화려한 무대의상을 직접 가지고 나왔다. 이에 MC 김정은이 의상을 입어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이 외에도 이효리는 일본 시부야케이의 거장인 FPM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쳤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자유분방 일본여행기 공개 “카와이~”

    포미닛, 자유분방 일본여행기 공개 “카와이~”

    걸그룹 포미닛의 색다른 일본여행기가 공개됐다. 1일 공개된 영상에서 포미닛은 첫 콘서트를 위해 찾아간 일본에서 잠깐의 틈을 내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며 쇼핑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나라에서와는 달리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아닌 깜찍 발랄한 소녀들로 돌아간 포미닛은 소탈한 캐주얼차림에 시종일관 왁자지껄하게 시부야 거리를 누비며 한껏 들떠있는 모습이다. 특히 포미닛은 첫 일본 발매 싱글 ‘뮤직’(MUZIK)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 대형 레코드점을 급습해 직접 자신들의 앨범을 보며 놀라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무대에서와는 다른 모습으로 매장 한복판에서도 포미닛 멤버들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와중에 앨범 속 본인의 모습을 보면서 “카와이~, 키레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포미닛은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거리에서는 어린 소녀들답게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면서도 서로 챙겨주는 등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포미닛이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뮤직’(MUZIK)은 첫 콘서트 이후 현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포미닛은 현재 국내에서 신곡 ‘HUH’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재중, 日 톱스타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 ‘모락’

    영웅재중, 日 톱스타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 ‘모락’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이 일본 톱스타 야노 미키코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물망에 올랐다.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6월호에 따르면 영웅재중과 모델 야노 미키코(24, 矢野未希子)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한 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고 야코 미키코는 영웅재중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 야노 마키코는 유명한 일본 잡지 ‘논노’(ノンノ) 5월호 표지모델에 선정될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스타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에 대해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 양측 소속사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웅재중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본 배우 아비루 유(あびる優, 24)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영웅재중은 현재 일본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야노 미키코 블로그, 후지TV ‘솔직하지 못해서’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재중, 日톱스타와 연이은 ‘열애설’

    영웅재중, 日톱스타와 연이은 ‘열애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24, 본명 김재중)이 지난해 일본 여배우와의 열애설에 이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6월 1일자 최신호에서 “영웅재중과 일본 모델 야노 미키코(24, 矢野未希子)가 시부야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 둘은 마스크를 한 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고 야코 미키코는 영웅재중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야노 마키코는 일본 잡지 ‘논노’(ノンノ) 5월호 표지모델에 선정될 정도로 일본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에 대해 영웅재중과 야노 미키코 양측 소속사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영웅재중은 지난해 11월에도 일본 배우 아비루 유(あびる優, 24)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한편 영웅재중은 현재 일본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서 열연하고 있다.사진 = 야노 미키코 블로그, 후지TV ‘솔직하지 못해서’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로 꿩먹고 알먹고?

    이병헌, ‘아이리스’로 꿩먹고 알먹고?

    ’아이리스는 뜨고 이병헌은 더 뜨고?’ 한류스타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열풍에 힘입어 일본에서의 주가가 또한번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21일 일본에서 첫 방송돼 10.1%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인 ’아이리스’도 일본 번화가 곳곳을 장식할 만큼 인기가 동반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일본 네티즌 및 한국 유학생들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아이리스’의 현지 반응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끈다. 한 유학생은 린카이센 도쿄텔레포트역의 에스컬레이터와 시부야 역에 걸린 아이리스 광고판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뒤 “한국 드라마가 선전하니까 기분이 좋다.”며 “이병헌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지려 한다. 이런게 애국심일까?”라고 적었다. 일본에 유학중인 또 다른 네티즌은 ‘아이리스 열풍’이라는 타이틀로 “이병헌의 인기란;; ㅋㅋ 아침에도 올인 방송하고 (아이리스 등) 한국드라마 방송 많이 한다. 다 더빙으로~!”라며 일본에서 한국 작품이 선방하는것에 대해 한국인으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이들이 올린 사진 자료에 따르면 시부야 역 앞 번화가와 도쿄텔레포트 역, 그리고 시부야 역사 내 기둥마다 아이리스 포스터가 장식돼 있으며 전철 안에도 가득 메우고 있을 만큼 가는 곳마다 아이리스 포스터가 장식돼 있다. 현재 TBS는 매주 월~금 아침 11시 ‘올인’을 방영하고 있으며 ‘아이리스’는 주 1회 매주 수요일 방송을 하는 까닭에 아침저녁으로 이병헌의 작품을 전진배치한 모양새다. 이에 힙입어 지난 주말부터 21일까지 아침저녁 생방송으로 ‘이병헌’의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 ‘뵨사마’ 특수도 누리고 있다. 한편 첫회 시청률 10.1%는 겨울연가의 첫회 시청률 9.2%보다 훨씬 앞선 수치이며, 일본에서 드라마의 첫날 시청률은 5~6%의 시청률을 보이는 게 보통이다. 따라서 두 자리수로 출발한 것은 빅히트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작곡가 프로젝트 음반, 메마른 가요계에 ‘단비’

    스타 작곡가 프로젝트 음반, 메마른 가요계에 ‘단비’

    이트라이브-용감한형제-조영수-조준성 등 브랜드 음악으로 승부수 스타 작곡가들의 프로젝트 앨범이 아이돌 음악 틈새 속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대중음악의 대표 브랜드를 구축해 온 가요계의 히트 작곡가들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하며 가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작곡가들 특유의 멜로디와 비트가 갖는 그들만의 ‘브랜드’는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와 결합돼 색다른 흥행 코드를 구축한다는 평이다. 또한 이들 작곡가들은 기존 가수들과 작업하며 쌓아온 자신들만의 히트 공식을 색다른 음악적 실험으로 구체화했다. 개성있는 음악적 색깔을 보다 진하게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그중 히트곡 제조기로 자리매김한 ‘이-트라이브’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동안 이효리 ‘유 고 걸’, 소녀시대 ‘지’ 등의 히트곡을 통해 스타 프로듀서로 급부상한 이-트라이브는 16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프로젝트 앨범 ‘201004’를 공개했다. 지난해 70년대 스타일의 복고풍 발라드 ‘엄마’를 발표하고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인 이들은 포미닛의 현아, 래퍼 낯선과 함께 한 라틴풍의 신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곡 ‘황야의 무법자’는 서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된 곡으로 신나는 비트에 정적인 기타와 역동적인 디지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작곡가 활동 외에 꾸준하게 음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용감한 형제’도 눈에 띈다. 아날로그 전자 사운드의 복고풍 음악, 그리고 트렌디한 비트 등이 돋보이는 용감한 형제는 최근 시부야 계열의 힙합 발라드곡 ‘슬픈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슬픈 음악’은 V.O.S의 애절한 보이스와 배우 장희진의 파격적인 혼신의 연기가 더해져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이다. 또 감성적인 힙합 발라드로 손담비, 애프터스쿨, 유키스 등 가수들의 음악에서 보여준 자극적인 댄스곡과는 다른 음악색을 풍기고 있다. 씨야, 다비치, 쥬얼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도 프로젝트 앨범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MC몽과 서인영이 함께 한 곡 ‘버블 러브’는 음악포털 사이트 도시락을 비롯한 각종 음악사이트 내 모바일 벨소리, 통화연결음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감독 오준성 역시 6부작 음악 앨범 프로젝트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만남과 사랑, 이별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담을 오준성 감독의 ‘멜로디프로젝트’에는 알렉스, f(x) 크리스탈, 부활, 먼데이키즈, 테이 등 유명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조영수 프로젝트 음반을 진행한 KT뮤직 측은 “올해 들어 팬들은 실험적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신곡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최고 프로듀서들의 음악 제작능력이 음원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서가 음반을 발표하고 직접 가수로 나선 경우는 해외에서도 수차례 찾아볼 수 있다. 프로듀서’ 중심의 가요계가 ‘브랜드 시대’를 예고한 이후 많은 작곡가들의 색깔있는 음악들이 가요계의 틈새시장을 열고 있다. 사진 = 브레이브사운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희진, 용감한형제 신곡 뮤비서 파격노출

    장희진, 용감한형제 신곡 뮤비서 파격노출

    배우 장희진이 용감한형제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파격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장희진은 용감한 형제의 세 번째 싱글 ‘슬픔 음악’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별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여인으로 등장,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미쳐가는 모습을 도발적인 매력으로 표현했다. 용감한 형제의 신곡 ‘슬픈음악’은 시부야계열의 힙합 발라드곡으로 V.O.S의 애절한 보이스와 장희진의 파격적인 혼신의 연기가 더해져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시켰다. 제작진에 따르면 평소 용감한 형제의 팬이기도 한 장희진은 뮤직비디오 출연제의를 받고 흔쾌히 수락하며 헤어스타일과 의상 콘셉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열정을 보였다. 브레이브사운드 관계자는 “혼신의 연기를 다해준 장희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혹여 노출 및 극단적인 일부 장면들 때문에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장희진이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한 용감한 형제의 세 번째 싱글 ‘슬픈 음악’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31일 오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독점 공개되며 앨범은 4월 2일 자정에 정식 발매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배우 윤상현이 가수의 꿈을 이뤘다. 31일 윤상현은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윤상현은 일본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뮤직을 통해 첫 싱글 ‘사이고노 아메(최후의 비)’를 발매한다. 윤상현은 일본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히트곡 ‘사이고노 아메’ 리메이크 곡을 타이틀곡으로 꼽았다. 윤상현은 ‘사이고노 아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 연기를 펼쳤다. 이외에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인 ‘네버엔딩스토리’와 창작곡 ‘꼬노마마 끼모찌사에 쓰게즈니(이대로 마음조차 전하지 못하고)’가 함께 수록된다. 지난해 12월 녹음을 마친 윤상현은 현재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윤상현은 “내 이름을 건 첫 번째 음반이라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배우로서 또 다른 영역의 도전이라 기대 못지 않게 긴장도 많이 되지만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고 있던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한편 싱글 발매를 앞둔 윤상현은 일본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기업 광고 모델로 선정돼 내달부터 TV는 물론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가 나간다. 사진 = MGB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이제이 “3년간의 공백… ‘경쾌’, ‘섹시’로 컴백”(인터뷰)

    제이제이 “3년간의 공백… ‘경쾌’, ‘섹시’로 컴백”(인터뷰)

    가수 제이제이(JJ)는 데뷔 4년차지만 신인이라는 말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 지난 2007년 1집 ‘룰링’(Ruling)발매 후 오랜 기간 앨범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실력까지 갓 데뷔한 신인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층 빼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두루 갖추고 돌아온 제이제이를 만났다. 제이제이는 지난 18일 미니앨범 ‘스폐셜 원’(Special One)을 발매하고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실력만큼이나 반응 역시 좋았다. 최근 정우성과 함께 의류브랜드 게스 메인모델로 활약하며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지만 지난 3년간의 공백이 아쉬울 따름이다. “1집 후 그간 여러 가지 문제로 앨범을 발매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수생활을 더 이상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두렵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성격이 워낙 낙천적인 편이라 열심히 하면 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지난 3년이 음악과 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제이제이가 3년 만에 선보인 신곡 ‘점점 더’는 히트곡제조기 말죽거리 음악사, 조영수 사단의 이야기, 이상준이 작곡했으며 최근의 유행을 반영한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그렇다고 요즘의 유행만을 따라간 건 아니다. 한국적인 멜로리 라인과 J-POP적 요소인 시부야 사운드를 크로스 오버해서 보다 편안함을 추구했다. 특히 제이제이는 댄스곡과 발라드 모두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타이틀곡 ‘점점 더’외에도 발라드 ‘올 포 유’(All for you), 밝은 느낌의 팝 댄스 ‘블링블링’(Bling Bling), ‘토크 어바웃’(Talk about) 등 앨범의 모든 곡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냈다. 제이제이가 길고 힘든 공백 기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한창 활동하고 있는 동료 가수들을 보면서 자극제로 삼았기 때문이다. 노래와 춤은 물론 악기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만큼 보여줄 것이 많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선정에 고심을 거듭했어요. 미니앨범이지만 수록된 곡 모두가 알짜배기라고 생각해요. 무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심혈을 기울였어요. 한 가지 매력이 아닌 섹시한 매력과 나이에 걸맞은 밝고 경쾌함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확실한 목표를 갖고 한발 한발 걸어온 결과 제이제이는 앨범발매와 더불어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것도 특채 장학생이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은 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뿌듯했던 게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혼나는 일 없이 반나절 만에 녹음작업을 끝냈어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죠. 아이돌그룹이 대세지만 그들과 구별되는 저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 할 거예요.”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수현, 가수데뷔…22일 첫 싱글 ‘트래블러’ 발매

    홍수현, 가수데뷔…22일 첫 싱글 ‘트래블러’ 발매

    배우 홍수현이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홍수현은 오는 22일 첫 번째 싱글앨범 ‘트래블러’(Traveler)를 발매한다. 홍수현은 지난해 상상밴드의 디지털 싱글앨범 수록곡 중 ‘오늘은 맑음’이라는 노래를 듀엣으로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정식앨범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수현은 국내 시부야케이-일렉트로닉 장르의 신성 하이브리파인(Hyb-refind)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키겐과 함께 ‘기분 좋은 여행의 후일담’을 콘셉트로 앨범 작업을 해왔다. 홍수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갖고 있던 음악에 대한 희망, 소망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홍수현은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사와 편곡에도 참여해 프로듀서 키겐과 의견을 조율하며 자신의 감성과 취향을 고스란히 앨범에 담아냈다. 이번 앨범엔 섬세한 피아노, 동양적인 아름다운 멜로디를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한 일렉트로닉 팝 ‘In Paris’와 시부야계 보싸노바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보싸노바 특유의 리듬이 돋보이는 ‘Love, Love, Love’ 두 곡이 담겨있다. 홍수현의 앨범제작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홍수현이 다른 가수들에 비해 가창력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배우출신인 만큼 감성 표현에 있어선 어느 가수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또 툭툭 내던지는 듯한 창법과 톤은 홍수현만의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했다.”고 평했다. 사진 = 키이스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똥파리’ 日서 날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워낭소리’와 함께 독립영화 붐을 일으킨 영화 ‘똥파리’가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주말판 영화면 톱기사에서 ‘똥파리’를 감독ㆍ제작하고 주연한 영화배우 겸 감독인 양익준씨를 인터뷰하고 영화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똥파리’는 오는 20일 도쿄 시부야에 있는 ‘시네마 라이즈’에서 상영을 시작해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으로 순회 상영에 들어간다. 이 신문은 ‘똥파리’가 지난해 제10회 도쿄 필름맥스에서 최초로 최우수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특히 이 영화는 “스스로 안은 마음의 상처를 절실한 기원으로 가득 찬 가족 드라마로 승화시켰다.”고 평가했다. 한편 일본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루이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오구리슌은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해 “똥파리를 봤는데 충격을 받을 정도로 좋았다.”고 밝히는 등 ‘똥파리’가 일본 영화계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jrlee@seoul.co.kr
  • 포미닛, 日 쇼케이스 성황 …아시아 활동 ‘청신호’

    포미닛, 日 쇼케이스 성황 …아시아 활동 ‘청신호’

    걸그룹 포미닛이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아시아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포미닛은 5일 오후 7시 도쿄 시부야-AX홀에서 ‘4MINUTE LIVE Energy Vol.0 ‘Initial Experience’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일본 앨범 발매를 하지 않고 열린 공연이었음에도 수많은 팬들과 일본 엔터테인먼트계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음악계의 유명 MC 겸 DJ인 아카사카 야스히코 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포미닛은 히트곡 ‘MUZIK’을 부르며 2천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현지 팬들은 한국 팬들이 구사하는 응원구호까지 똑같이 구사해 포미닛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본 측의 관계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걸그룹은 일본가요계에선 드물어 포미닛이 일본 진출시 성공확률이 높고 오늘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지금까지 한류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필리핀 ‘홍콩 이어 일본 진출…亞 활동 본격화

    포미닛, 필리핀 ‘홍콩 이어 일본 진출…亞 활동 본격화

    아시아 활동을 진행중인 걸그룹 포미닛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 진출한다. 포미닛은 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 2월에 열린 대만, 필리핀, 태국, 홍콩과는 달리 현지에서 음반이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초청된 경우라 눈길을 끈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의 자세로 시작하는 프로모션임에도 TV, 라디오 뿐만 아니라 유명 음반 체인점까지 인터뷰를 요청해 와 일본 시장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고 설명했다. 포미닛의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설 뮤직 재팬 또한 포미닛의 일본 프로모션 소식을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아시아 최강 걸그룹이 일본에 상륙한다. 포미닛의 강점인 완벽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가 일본 음악계에도 혁신적이고 위협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포미닛의 첫 일본 프로모션은 ‘4MINUTE LIVE Energy Vol.0 ‘Initial Experience’란 타이틀로 5일 저녁 7시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사전 신청한 10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 캐릭터 닮은 英소녀, 日서 ‘여신’ 등극

    영국에서 온 애니메이션 여신? 14살 영국 소녀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으며 유튜브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 떠올랐다. 주인공은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맨섬 출신 레베카 플린트. 베키 크루엘(Beckii Cruel)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레베카는 지난해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8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인기는 대형 기획사 토쿠마 프로덕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으로 건너가 토쿠마와 계약한 레베카는 지난해 10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인터넷 영상을 묶은 DVD도 11월에 출시했다. 이어 레베카는 지난 10일 ‘크루엘 앤젤스’라는 걸그룹으로 마침내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일본에서 차트 1위에 오르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미 TV광고 계약까지 성사됐을 정도다.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작은 얼굴과 큰 눈, 늘씬한 팔다리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애니메이션 문화의 연장선상이라는 의미다. 일본 대중문화 전문가들도 “레베카는 일본 남성 팬들에게 코스프레 스타로 구분돼 있다.”며 그의 외모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한 복장에서 인기 이유를 찾았다. 한편 레베카의 아버지 데렉 플린트는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사람들 앞에 서는 건 흔한 일이 아닌 만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딸을 응원했다. 사진=가디언 / 동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속사 분쟁’ 강지환, 日서 복잡한 심경 토로

    ‘소속사 분쟁’ 강지환, 日서 복잡한 심경 토로

    소속사 분쟁을 겪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일본 팬미팅에서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강지환은 30일 도쿄 시부야의 C.C.레몬홀에서 일본 팬미팅을 가졌다.강지환은 2000여 팬들이 모인 이날 팬미팅에서 “어려운 시기에 나를 믿고 찾아와 준 팬들에게 마음을 터놓고 싶었다. 앞으로도 마음을 열어준 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강지환은 “하루 빨리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하고 이날 팬들 앞에서 4시간 동안 노래와 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줬다.전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팬들에게 속내를 털어놓은 강지환은 지난해 12월 잠보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낸 뒤 에스플러스와 전소계약을 체결하면서 법적인 분쟁에 휘말렸다.이에 연예매니지먼트협회까지 나서서 전소계약이 8개월이 남아있는데 소속사를 이전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연예 활동 자제를 권고, 강지환은 사면초가에 몰리는 상황이 되었다. 강지환은 이날 팬미팅에서 심경을 토로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한편 강지환은 3월13일 국내에서도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의 美 ‘얼굴 감추기’

    피부는 까맣게 선탠하고, 머리는 노랗게 물들이며, 화장을 진하게 한 시부야의 ‘갸루(girl)’ 스타일처럼 일본 여성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낯설다. ‘미인의 탄생’(송태욱 옮김·너머북스 펴냄)의 저자 무라사와 히로토는 일본인의 미의식은 ‘얼굴 감추기 문화’라고 분석했다. ‘갸루’ 스타일은 가수 이효리가 ‘유고걸’을 부를 당시 완곡하게 따라하긴 했지만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서양인의 눈에 비친 일본 여성들의 화장법은 괴이하기까지 했다. 프랑스인 몽블랑(1832~1898)은 “결혼한 여성이 자신의 눈썹을 밀어버리고 검은 수액 덩어리처럼 보이는 것을 사용해 자신의 이를 검게 물들인다. 이 풍습은 질투심 많은 남편이 생각해낸 것이리라.”라고 한탄했다. 아름다움을 위해 여성들이 하는 일은 상상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다. 근세가 되면서 일본 여성들은 하얀 피부를 선호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19세기 유럽도 마찬가지였다. 유럽의 귀부인들은 하얀 피부가 도드라지도록 정맥에 파란색 연필로 칠을 했고, 일본 여성들은 납이 들어간 백분을 얼굴은 물론 가슴과 뒷목에까지 발랐다. ‘얼굴 감추기 문화’는 한복과 기모노에서도 그 차이가 드러난다. 치마저고리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표현하지만 기모노는 몸통에 천을 칭칭 감아서 몸매를 밋밋하게 만든 다음에 절구통 모양의 옷을 입는다. 현대 일본 여성의 미의 기준은 단 한 가지 ‘귀여움’이다. 1990년대 후반에는 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영향으로 눈썹을 가늘게 밀거나 거의 뽑아버렸다면 2000년대에 들어서자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처럼 마스카라로 눈을 크게 보이게끔 하는 화장법이 유행했다. 얼굴로 본 일본문화론을 쓴 저자는 “민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며 내면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긴 무사들의 규범적 미의식이 메이지 이후 정부에 의해 국민 문화를 형성했다.”고 ‘얼굴 감추기 문화’의 뿌리를 분석했다. 1만 5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국미술 세계 알리는 대표작가 2인 릴레이 인터뷰] “나와 자연의 만남이 창작 모태”

    [한국미술 세계 알리는 대표작가 2인 릴레이 인터뷰] “나와 자연의 만남이 창작 모태”

    긴 생머리를 뒤로 질끈 매고 검은 옷을 입은 한국 여성이 걸어오는 대규모의 군중 앞에 그냥 서 있다. 시부야의 일본인들은 그가 있는 듯 없는 듯 지나치지만, 델리와 카이로의 인도인들은 궁금해하며 그의 옷을 만져보기도 한다. ●신사동 에르메스 ‘지수화풍’ 3월28일까지 김수자(53)는 영상 작품 ‘바늘여인’에 대해 “아직 결정적인 완성작이 나오지 않았다.”며 “끝은 없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다. 수많은 인파 앞에서 김수자의 몸은 보따리가 되어 인간들을 싼다. ‘바늘여인’을 찍기 전에 도쿄를 한 시간 동안 끝없어 걸었던 김수자는 시부야에 도착하는 순간 ‘악’ 소리가 내부에서 났고 꼿꼿이 그 인파 앞에 설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많은 설명이 필요없는, 시적이면서 영감을 주는 미술 작품으로 지난 10년간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바빴던 ‘보따리 작가’ 김수자. 3월28일까지 서울 신사동 에르메스 매장 3층 아틀리에에서 열리는 ‘지수화풍(地水火風·Earth-Water-Fire-Air)’은 인간에 대한 연민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한다. ●‘바늘여인’은 아직 미완… 시리즈 계속 지난해 스페인 카나리아 군도 란자로테 섬의 사화산과 과테말라 파카야 활화산을 촬영한 자연풍경은 그 자체로 관객을 압도한다. 파도가 절벽을 때리자 무지개가 생겨났다 사라지고, 부글부글 타는 용암은 서서히 회색의 재로 변한다. 그의 예술적인 강렬한 에너지의 근원은 “바늘 끝을 처음 천에 댔을 때”다. 어머니가 바느질하는 모습을 보고 우주적 에너지의 충격을 느꼈다는 김수자는 인간의 몸, 주변, 이불보, 보따리 등을 사용한 기존의 작업도 “나와 자연의 만남”이었다고 설명했다. 2009년에만 김수자는 모스크바 비엔날레, 후쿠오카 비엔날레, 그리스 테살로니키 비엔날레, 시드니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다. 이번 신작 역시 스페인 란자로테 비엔날레와 에르메스 재단이 공동 제작했다. 지난해 비엔날레를 너무 많이 해서 올해는 좀 쉬엄쉬엄할 생각이다. ●“검정 안에 있을 때 편해… 예술 자체가 철학”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전시회를 하지 못할 정도로 전 세계 비엔날레에서 앞다퉈 김수자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시를 제작한 에르메스 재단 측은 “동양적인 것을 드러내지 않고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다른 방식으로 다루기 때문에 서구에서 김수자의 작업에 훨씬 흥미로움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철학적인 작업을 하지만 작가는 지난 10년간 책을 거의 읽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는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단지 본질적인 인간의 질문, 세계에 관한 질문을 하다 보니 스스로 나 자신의 ‘콘텍스트(문맥)’를 갖게 됐다.”며 “예술하는 자체가 철학의 행위와 분리하려야 분리할 수 없지 않을까요? 모든 것이 자신과 세계에 관한 질문이니까요.”라고 검은 옷을 입은 김수자는 수도자처럼 자근자근 말했다. 항상 검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한 김수자는 “검정 안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수많은 원색이 섞이면 결국 검정이 된다고도 했다. 스님과 선문답을 하는 듯한 김수자와의 인터뷰를 끝내고 신사동 명품거리로 나서자 역설적이게도 ‘지수화풍’이란 뷰티숍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동방신기 5인, 日가요축제 출연 ‘관심 집중’

    동방신기 5인, 日가요축제 출연 ‘관심 집중’

    오늘(31일) 오후 7시 45분 일본 NHK홀에서 열리는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에 해체 위기에 놓인 동방신기 5인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방신기는 어제(30일) 도쿄 시부야의 NHK 홀에서 진행된 日연말가요축제인 ‘제60회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출연해 일본 가수들과 함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신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영예를 안게 됐고,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홍백가합전’에 나서게 됐다.이날 동방신기는 일본 최고 인기 그룹 ‘아라시(嵐)’ 및 ‘스마프(SMAP)’ 등과 함께 출연한다.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권 문제로 갈등을 보이고 있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3인과 나머지 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오늘 함께 무대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 일부 日언론에서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무대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동방신기는 2009 국내 최고 연매출 1위의 스타로 음반매출 912억원,콘서트 359억4천만원,광고매출 20억원의 총 1273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국내 톱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제 60회 홍백가합전’은 NHK 지상파 및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