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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도 아이도 귀갓길 걱정 끝!

    엄마도 아이도 귀갓길 걱정 끝!

    경기지역 곳곳에 ‘안심 서비스’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강력 사건과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안심 마을을 비롯해 안심 마을버스, 안심 귀가 택시, 안심 유치원통학버스 등 지자체 차원의 안심 대책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 도는 8일 늦은 시간 마을버스를 타는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내릴 수 있는 ‘심야 안심 귀가 마을버스’를 내년부터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류장이 아닌, 사전 조사를 거쳐 주민 선호도가 높은 ‘안심 귀가 서비스 정류장’으로 지정된 곳에 하차를 요청하면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막차가 운행되는 심야시간대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여성과 노약자,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 도는 이달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재 운영 중인 정류소 외에 안전한 곳에 임시 정류소를 지정하도록 각 시·군에 전달했다. 수원시를 비롯한 도내 28개 시·군에서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택시 조수석에 부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 장치에 스마트폰을 대면 택시 회사 이름, 차량 번호, 연락처, 승차시간 등 탑승 정보가 가족·지인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 서비스를 운행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최근 28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도는 NFC 부착 택시를 종전 1만 847대에서 2만 9998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도내 전체 택시(3만 6819대)의 82%에 해당한다. 도 관계자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가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면 범죄 예방 효과와 더불어 여성, 학생, 노약자 등이 현재보다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유치원생의 버스 탑승 여부와 버스 위치 정보를 부모의 휴대전화로 알려 주는 ‘맘(Mom) 안심-유치원통학버스 정보 서비스’를 개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아이가 유치원 버스에 타고 내릴 때 ID카드를 차 안의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탑승 상태 및 버스 위치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 등에게 제공한다. 아이의 위치와 유치원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1억원을 투입해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 지역 2개 공립유치원의 원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와 김포시는 안심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장안구 송죽동 송죽초교와 송정초교 구간 3300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리모델링과 범죄 예방 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깜빡깜빡 움직이는 눈동자 ‘언제까지 운행하지?’

    루돌프 타요 버스, 깜빡깜빡 움직이는 눈동자 ‘언제까지 운행하지?’

    ‘루돌프 타요 버스’ 서울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타요 버스’가 연말을 맞아 눈동자가 깜빡깜빡 움직이고 빨간코와 사슴뿔을 단 ‘루돌프 타요 버스’로 업그레이드 돼 시내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는 8일 기존에 운행 중인 타요버스 26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로 제작해 오는 1월 중순까지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준비된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했다.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가칭)’ 행사도 진행해 따뜻한 연말 선물을 한다는 계획이다.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내용은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 www.facebook.com/tayotayobus) 내 행사공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운영부(☎02-415-4103) 또는 (주)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를 총괄해 제작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버스가 서울 시내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우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돌프 타요 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돌프 타요 버스, 진짜 귀엽다”, “루돌프 타요 버스, 사랑스러워”, “루돌프 타요 버스,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다”, “루돌프 타요 버스..서울만 하나요?”, “루돌프 타요 버스..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시 (루돌프 타요 버스) 뉴스팀 chkim@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움직이는 첫 타요 버스” 이렇게 생겼다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움직이는 첫 타요 버스” 이렇게 생겼다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움직이는 첫 타요 버스” 이렇게 생겼다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스티커를 LED로 바꿔” 어떻게 변했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스티커를 LED로 바꿔” 어떻게 변했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눈동자 스티커를 LED로 바꿔” 어떻게 변했나 보니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 운행 언제까지 하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 운행 언제까지 하나 보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버스 운행 언제까지 하나 보니…”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서도 ‘드론’ 택배 서비스

    미국에서 내년 상반기 개시 예정인 드론(무인항공기) 택배 서비스는 현행 한국 법령 아래서는 상용화되기 힘들다. 국토교통부가 안전·군사안보를 이유로 전국 18개 장소에서 조종자 가시권 안에서만 운행하도록 규제를 틀어쥐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규제 때문에 상용화가 발목 잡혔던 신기술에 대해 창조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시범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한구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는 7일 ´창조경제 시범사업 규제개혁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신기술·사업에 대해 ‘시범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역·기간·규모 등을 제한해 시범사업을 할 수 있다. 다른 법률에서 정한 기준 등에 적합지 않거나 법령 근거가 불명확한 경우에도 ‘일괄 특례’로 시범사업이 가능하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그동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온 무인자동차, 빅데이터 활용 범죄예방 시스템 등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디자인 실제로 보니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디자인 실제로 보니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디자인 실제로 보니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사상 첫 눈동자 움직이는 버스”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눈 모양 특이한 이유는?”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눈 모양 특이한 이유는?”

    루돌프 타요 버스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눈 모양 특이한 이유는?”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노선 어느 곳인가 봤더니…” 대박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노선 어느 곳인가 봤더니…” 대박

    루돌프 타요 버스 ’빨간코’ 루돌프 타요 버스 “노선 어느 곳인가 봤더니…” 대박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돌프 타요 버스 “스티커 대신 LED 눈 만들어” 어떤 모습?

    루돌프 타요 버스 “스티커 대신 LED 눈 만들어” 어떤 모습?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 “스티커 대신 LED 눈 만들어” 어떤 모습?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 버스’ 26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 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한다. 시는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열린다. 시는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돌프 타요버스 운행을 추진한 임진욱 동아운수 대표는 “타요 버스가 서울 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 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택시기사 운전석 보호격벽 설치비용 절반 지원

    서울시, 택시기사 운전석 보호격벽 설치비용 절반 지원

    서울시가 택시 운전사를 보호하기 위해 운전석 보호격벽 설치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여성 개인택시 운전자 35명이 격벽을 설치한 택시로 운행을 시작했다. 설치비용(개당 25만~28만원)의 절반은 시가 부담하며 나머지는 개인 운전자가 부담한다. 법인택시의 경우 사업자가 내야 한다. 시는 격벽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위해 여성 개인택시 운전자 4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161명(34.8%)이 ‘격벽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이 중 50%의 비용을 내고 설치를 신청한 여성 운전자 35명의 택시 내부에 격벽을 설치했다. 격벽은 디자인에 따라 3가지 모양이지만 모두 망치로 쳐도 깨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하며 운전석의 측면과 뒷면을 감싸는 형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의 경우 운전자 보호격벽 설치가 의무화돼 있지만 택시는 관련 규정이 없다”며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 또는 협박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지만 상습범이 아니면 벌금 100만원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아 택시 운전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으로 건설키로

    12년간 논란을 빚어온 대전 최대 현안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이 트램(노면 전차)으로 결정됐다. 도시철도를 트램으로 건설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세대에 물려줄 쾌적한 환경, 복지정책 등을 훼손하지 않고 대중교통수단의 관광자원화 등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 방식이 최선”이라며 “기존 2호선 노선은 그대로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2호선과 별도로 2018년까지 대덕구 등 교통 소외지역에 트램 시범구간을 만들어 운행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스마트 트램’으로 이름 붙인 이 구간 길이는 5㎞로 자체 예산을 들여 건설된다. ㎞당 200억원씩 모두 1000억원의 건설비는 도시개발로 생기는 도시재생기금과 시 예산으로 충당한다. 시는 스마트 트램 운행을 통해서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2호선 트램 건설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이른 시일에 전문가 등으로 ‘대중교통혁신단’을 구성해 2호선과 스마트 트램 건설의 노선과 일정 등을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2호선은 정부가 지하철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2002년 말 기본계획이 나온 뒤 건설방식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결정도 염홍철 전임 시장 때 결정된 고가에 자기부상열차 방식을 뒤집은 것이지만 계속된 논란에 시민들이 지치면서 갈등은 더 이상 커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호선은 유성구 진잠~대덕구 중리동~서구 둔산동~엑스포과학공원~충남대~유성온천을 잇는 순환 노선으로 2016년 착공돼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대전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7.4%로 전국 최저인 상황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철도가 없는 노선에는 광역 및 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확충하고 2018년까지 시내버스 80대를 증차하는 지선 보강책을 시행해 대전을 우리나라 최고의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산간 주민도 웃고 택시 업체도 웃고… 전북 교통복지 ‘끝없는 진화’

    고령 인구가 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교통복지가 진화하고 있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들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개념 교통복지제도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산간 오지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고령화된 농어촌 교통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 완주군이 지난달 3일부터 운행하고 있는 ‘500원 마을택시’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정부의 농촌형 교통 모델 발굴 사업으로 선정된 이 제도는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산간 오지 마을에 택시를 투입해 주민들이 500원만 내면 읍·면 소재지까지 태워 주는 것이다. 운행 요금의 차액은 지자체가 보전해 준다. 정읍시도 지난달 초부터 자체적으로 ‘100원 복지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면사무소에 택시 고정 배차 ▲시간표에 의한 정기 운행 ▲콜센터 이용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행한다.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에서 버스 승강장까지는 100원만 받고 태워 준다. 마을회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는 1000원을 받고 있다. 부안군은 버스 요금인 1300원을 기본요금으로 한 마을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이 같은 마을택시 제도는 승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체들도 환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면서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는 상생 시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북도는 내년에 국내 최초로 ‘수요 응답형 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는 정해진 노선만 운행하는 기존 버스의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채택한 신개념 교통 운영 체계다. 소형 승합차를 활용해 일정 규모의 주민들이 모여 부르면 달려가는 버스 형태로 운영된다. 예약도 가능하고 노선에 제약도 받지 않는다. 일반 버스들이 적자를 이유로 운행을 꺼리는 산간 오지 마을과 벽지 노선이 사업 대상이다. 도 관계자는 “고령화된 산간 오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요 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韓·日·타이완 3국 국민들 “원전 반대” 한목소리

    韓·日·타이완 3국 국민들 “원전 반대” 한목소리

    “노 뉴크(No nuke·원전 반대).” 지난 3일 오전 타이완 신베이(新北) 궁랴오(貢寮)의 룽먼(龍門) 원전 앞. 한국과 일본에서 온 시민 50여명이 타이완 주민들과 함께 한목소리로 “원전 반대”를 외쳤다.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지만 3국 국민들의 반핵 염원은 막지 못했다. 룽먼 원전은 타이완의 네 번째 원전으로 1999년 착공됐으나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반핵운동, 설계상 오류 등으로 완공이 지연돼 왔다. 1호기와 2호기 사이의 지반에서는 단층이 발견되기도 했다. 결국 1호기는 98%, 2호기는 88% 공사가 진행된 상황에서 마잉주(馬英九) 총통의 “건설 중단” 선언으로 지난 4월 전격적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3국 국민들은 근처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원전 간담회’를 가졌다. 타이완환경보호연맹 류즈젠(劉志堅) 부회장은 “1호기에서 핵 연료봉을 시범 운행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원전 가동도 중지됐다”며 “2016년 대선에서 원전에 반대하는 민진당이 집권하면 반핵·반원전운동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지 주민들로 구성된 반핵단체 옌랴오(鹽寮)반핵자구회의 우원장(吳文樟) 회장은 “원전과 불과 몇 ㎞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는 상수원이 있다”면서 “원전 건설은 절대 안 된다”고 못 박듯 말했다. 그는 또 “아름다운 푸롱(福隆) 해안의 관광에도 큰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적극 반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태’를 몸소 겪은 일본 후쿠시마 주민 하세가와 겐이치(60)는 “푸롱 해안의 지형이 후쿠시마와 비슷해 보였다”며 “쓰나미 등의 대재앙이 발생했을 때 비슷한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선유(12·전주 서곡초등학교 6학년)양은 “집과 가까운 군산에 핵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선다고 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핵폐기물이 어떤 것인지, 원전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다”며 “이제는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임낙평(56)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몇 년 새 뚝딱 건설되는 우리나라 원전과 달리 착공 때부터 1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 원전을 지어 오다 결국에는 중단됐다는 얘기를 들으니 부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서로 자국의 원전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았다. 이들의 타이완 원전 방문과 간담회는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가 주최한 ‘2014 피스앤그린보트’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글 사진 궁랴오(타이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진화하는 ‘나라장터’…비축물자 운송정보 서비스 연결

    화물 운송의 물류비 경감과 환경오염 완화를 위해 조달물자 운송정보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는 비축물자 이용 업체의 판매정보와 운송업체의 운송정보(견적가·공차 등)를 정부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에 공개해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14일부터 정부 비축물자 이용 업체와 나라장터에 등록된 1667개 화물운송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연간 100만건(20조원) 이상 구매되는 물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2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가 위기상황 대응과 중소기업 지원에 쓰이는 알루미늄 등 금속류(6종)와 바나듐 등 희소금속류(9종) 등 원자재의 거래량은 연간 10만여t, 4700억원 규모에 이른다. 비축물자 구매 업체가 별도 운송업체를 정해 운송하는 비율이 70%, 비용만 3290억원에 달한다. 조달물자 운송정보 시스템의 구축으로 인해 이용 업체는 운송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운송업체는 비축물자 운송물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물류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함으로써 공차 운행을 줄일 수 있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물류비(130조 6939억원)의 70%(91조 6640억원)가 도로이용 화물 운송이다. 화물차량 공차율은 40.2%로 프랑스(25.1%), 미국(27.0%), 영국(28.7%)에 비해 높다. 공차율이 20%가 되면 연간 10조원 이상의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고 1%만 줄여도 도로 수송비 1조 5330억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슈&논쟁] 우버(Uber)택시 영업

    [이슈&논쟁] 우버(Uber)택시 영업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우버(Uber)는 46개국 220개 도시에서 영업 중이며 2013년 7월 서울에서도 영업을 시작했다. 승객은 우버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 등에 깔고 근처에 있는 차량이나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돈은 이미 앱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지불하고 기사의 신원이나 경로, 요금 등을 승차 전후에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우버는 진출하는 도시마다 큰 논란을 부르고 있다. 렌터카 업자나 일반 자가용 소유자가 허가 없이 택시 같은 운송영업을 하는 부분이 실정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품질 좋고 안전한 개인 소유의 차와 운전자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버는 혁신 정보기술(IT) 기업이자 공유경제 모델로 불린다. 오히려 오래된 법이 혁신을 포용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혁신 IT기업이라는 찬사와 단지 불법운송업체일 뿐이라는 비난의 가운데에 선 우버를 두 전문가에게 물었다. 일러스트 길종만 기자 kjman@seoul.co.kr [贊]조산구 공유기업 코자자 대표 “도심 운행 차량 줄고 교통 혼잡 해결 공유경제 차원에서 ‘우버’ 이해해야” 우버는 2010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버리무진이란 서비스로 시작했다. 음식 배달이나 비행기 공유까지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실시간주문(On Demand) 서비스로 진출도 꾀하는 모습이다. 최근에 182억 달러 가치로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유치했는데 이는 페이스북의 기업 공개 전 투자유치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우버서비스는 기존의 택시회사의 개입 없이, 택시 면허나 정부의 규제와는 별도로 자체의 신뢰시스템을 통해서 운영된다. 그래서 기존 택시 사업자와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고 기존 제도와의 충돌이 불거지고 있다. 우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슈들은 공유경제 기업들에 공통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우버만의 고유한 특징과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소유 대신 공유를 통한 접근을 강조하는 공유경제 차원에서 우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공유경제는 원래 남아 도는 자원을 서로 나눠서 경제적인 이익을 얻는 것으로 시작됐다. 대표적인 글로벌 사업자로 차량공유의 우버, 숙박공유의 에어비엔비, 금융 분야의 랜딩클럽이 있다. 유휴자원의 공유로 시작된 공유경제는 공유 차원을 넘어 시민이 제품 생산과 서비스 제공 등을 주도하는 시민중심의 경제모델로서 기존 자본주의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경제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버도 시민들이 주도해 차를 공유해 원하는 차량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누구나 자기 차량으로 우버기사로 등록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즉 특별한 투자가 없이 있는 차를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승객들은 우버풀이란 서비스를 통해서 같은 방향의 승객들과 합승도 가능하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버를 통해서 도심에서 운행하는 차량이 줄면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환경도 쾌적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우버와 같은 공유서비스가 시민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해도 기존사업자와의 이해관계나 기존 제도와의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합의 과정이 필요하다. 사실 서울시에 7만명의 택시기사가 있다. 이들의 입장에서, 또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으로 보면 불법이기도 하고 면허 비용 없이 영업하는 측면에서 불공정하다고 보는 것이 당연하다. 반면 우버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의 수요가 있고 면허 대신 자체 신뢰시스템으로 안전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단순히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한다는 주장으로 법적 공방을 넘어서려고 하고 있다.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자본주의를 보완하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제모델로서 공유경제가 유일한 해법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여러 이해 당사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우버를 포함한 공유경제 사업모델에 대한 맹신도, 기존 사업자와 규제 측면에서 새로운 혁신을 무조건 가로막는 것도 옳지 않다. 공유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논란의 진행과정과 합의 및 합법화 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주시해 볼 수 있다. 2014년 6월에 제정된 콜로라도의 차량공유 서비스와 10월에 제정된 샌프란시스코의 단기 숙박공유 합법화 과정을 참고할 만하다. 이들은 공유 참여 시민들의 입장, 기존 사업자의 관점, 경제 및 사회적 영향과 공유플랫폼 사업자의 역할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합의를 거쳐 법제화를 진행했다. 합의와 서비스의 진화가 맞물려서 결국 이해 관계자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더라도 합리적인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현시점에서 일방적인 공유경제나 혁신에 대한 환상을 가져서도 안 되겠지만, 이제야 돋아나는 새로운 경제모델과 서비스에 대해서 그 의미와 장단점을 파악하기 전에 일방적인 시각으로 규제를 만들어서도 안 된다. [反]백호서울시 교통정책관 “택시보다 요금 비싸고 ‘콜뛰기’ 조장…사고 발생 땐 보험 보장 받을 수 없어” 우버가 미국에서 출현한 배경은 대도시의 인구 대비 영업용 택시가 부족해 택시 잡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다. 즉 운행되지 않는 자가용을 이용해 택시와 유사한 영업을 제공하는 공유경제 차원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택시 환경은 출퇴근이나 심야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길거리에 나오면 언제든지 택시를 잡을 수 있다. 또 렌터카나 자가용을 이용한 유상운송행위는 불법이므로 우버를 공유경제로 논의할 수는 없다. 택시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택시 면허가 필요하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렌터카 사업자나 자가용 소유자가 돈을 받고 승객을 실어 나르는 행위를 유상운송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버가 택시 면허 없이 우버 블랙과 우버 엑스 영업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또 택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택시 운전 자격이 필요하다. 일반인이 택시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운전자격시험을 치러야 하고 운전적성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울시가 경찰청에 운전자의 범죄 경력을 조회해 이상이 없는 경우에 비로소 운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버는 신원 조회를 통해 운전사의 범죄 경력을 조회한다고 하지만 민간 기업은 범죄 경력 조회 자체가 불법이다. 현행법에서는 우버 블랙(리무진 서비스)이나 우버 엑스(개인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없다. 렌터카 사업자나 자가용 소유자가 영업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동승시키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우버 측에 사고 시 보험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금액 등을 요청했으나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우버 승객의 대부분인 서울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있는 처사다. 또 우버(택시 콜 서비스)는 일반 택시보다 몇 배 비싼 요금을 받고 있다. 그리고 기상 여건이나 연말에는 피크타임 요금으로 기존 요금보다 두세 배 비싼 요금 폭탄을 부과한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택시운송사업자가 요금을 결정한 경우는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버는 택시운송사업자가 아님에도 운송 요금을 결정하며 요금을 신고하지도 않는다. ‘공유경제’를 기치로 내세운 ‘우버’는 소비자인 서울 시민의 권익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우버의 약관을 보면 우버 이용자가 소송을 제기하려면 국내 법원이 아니라 네덜란드 법원에 제기하도록 명시돼 있다. 즉 소송을 못 하도록 막아 놓은 것이다. 또 약관도 모순투성이다. 우버 이용자가 국내 법원에서 분쟁 해결을 원하면 분쟁 발생일로부터 30일 내에 우버에 고지해야 한다고 약관에 적시했다. 그러나 뒤쪽에는 이용자로부터 어떠한 민원이나 불만도 접수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소비자인 서울 시민, 아니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우버가 택시업계와의 사전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우버 택시를 출범시켰다. 기존 택시사업자와 기존 요금 부과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불법의 소지는 피해 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법 유상운송행위인 우버 블랙과 우버 엑스 영업을 지속하면서 택시업계와 사전 협의 없는 우버 택시가 업계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 미국 워싱턴DC 등 일부 외국 도시들이 우버를 합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히려 엄격한 운전자 자격 요건, 차량 검사, 면허 요건을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독일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대다수 유럽 국가들은 여전히 우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버가 기존의 택시업계와 공정한 경쟁을 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제공하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행 법 아래서는 속칭 ‘콜뛰기’와 같은 방식인 우버 블랙과 우버 엑스의 영업을 절대 허가할 수 없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 영화가 현실로…살인 등 범죄 예보 시스템 도입

    영화가 현실로…살인 등 범죄 예보 시스템 도입

    할리우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에는 예언능력이 있는 특별한 사람들을 이용해 살인이 일어나기 전 범죄자를 미리 체포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한다. 공상과학영화 속 소재로만 여겨졌던 이 시스템이 현실에서 재현됐다. 영국 런던 경찰청은 범죄 히스토리와 SNS 기록 등을 분석해 범죄 가능성이 높은 특정 인물을 미리 선별하는 시스템을 20주간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Accenture’가 개발하고 런던 경찰이 도입한 이 프로그램은 조직적인 범죄를 유발하는 조직 범죄자 혹은 전과자의 기록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예를 들면 주시하고 있던 한 범죄자가 인터넷 상에 다른 범죄자나 조직을 향한 부정적인 발언이나 단어를 쓴다면, 프로그램이 이를 감지하고 두 조직 또는 두 범죄자간에 다툼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다만 단 한 번의 기록만으로 범죄를 ‘예보’하는 것은 아니고, 이 같은 현상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의해 나타날 경우 런던 경찰이 추적, 감시해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런던 경찰은 이 프로그램을 시범운행한 뒤 효과가 입증되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도입 도시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국의 개인정보 보호단체인 빅 브라더 와치(Big Brother Watch) 측은 해당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빅 브라더 와치 관계자인 다니엘 네스빗은 “경찰은 이런 종류의 기술을 매우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부당하게 시스템의 타깃이 되는 시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이 잠재적인 범죄 유발자로 낙인찍힐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 예보 프로그램을 도입한 도시는 런던이 처음은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범죄 컨트롤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로스엔젤레스의 경우 2012년 시스템 도입 이후 범죄가 25% 감소했다는 통계결과가 도입된 바 있다. 프로그램 개발 업체 측은 “이 시스템이 더 많은 공무원(경찰)의 추가 투입 없이도 평균 19%의 도난사건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한 장면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언제 출발하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언제 출발하나

    국내 최초인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준공 2년이 넘도록 시험운행만 하고 있는 반면, 개통 2년여를 앞둔 인천지하철 2호선은 27일 시운전에 들어갔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인천국제공항역~용유역을 잇는 길이 6.1㎞(6개 역)로 2010년 2월 착공, 2012년 9월에 준공됐지만 현재까지 시운전만 거듭하고 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한 자기부상열차는 사업비 3139원 가운데 정부 69%, 인천공항공사 25%, 인천시 6%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당초 준공 뒤 6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개통한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9월과 지난 6월, 9월 등 3차례나 개통을 미룬 뒤 아직 운영일자조차 잡지 못해 유지비용만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관리·운영을 맡게 될 인천공항공사가 운행 기준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부상열차는 준공 직후 점검한 결과 무려 651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신호·통신 분야 510건, 차량 분야 56건, 토건 분야 85건 등이다. 이후 보수가 진행됐지만 인천공항공사는 여전히 11건의 지적 사항이 남아 있어 서둘러 인수할 경우 향후 발생하는 문제를 모두 떠안게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인천시 관계자도 “종합시험운행 결과 안전을 확실하게 담보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운영하는 게 타당하다”며 “현재로서는 개통일자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철도시설공단은 자기부상열차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해외 판매를 위한 전략사업인 점을 부각시키면서 시운전이 장기화되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공단 관계자는 “미비점이 운행에 지장을 줄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며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완벽을 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대조적으로 개통을 2년여 앞둔 인천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은 이날 시운전에 들어갔다. 전 구간 일괄 개통으로 추진되는 철도공사에서는 유례가 없는 일이다. 시운전 구간은 남동구 인천시청(212공구)~운연동 차량기지(216공구) 간 6.8㎞다. 내년 5월 전 구간이 시운전에 들어가기 전까지 7개월간 이 구간만 시운전하게 된다. 인천도시철도본부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2호선의 전 구간 시운전 기간이 다른 철도에 비해 짧아서 일부라도 먼저 하게 됐다”며 “안전 개통을 위해 시운전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경기도 2층 광역버스 도입 실효성 없어”

    “경기도 2층 광역버스 도입 실효성 없어”

    경기도가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층 버스를 도입, 운행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추진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에 설치된 구조물 등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져서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충남 공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2층 버스 시험 운행 노선 도로 안전성 검증 자료’에 따르면 대상 노선 3개 가운데 수원~사당 7000번 노선 1개만 운행할 수 있다는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남양주~서울 8002번 노선과 김포~서울역 M6117번 노선 등 2개는 도로에 설치된 구조물 높이가 낮아 2층 버스의 통행이 불가능하다는 판정(회피 필요)을 받았다. 도입을 추진 중인 2층 버스는 영국 알렉산더 데니스(ADL)사에서 만든 엔비로500 모델로 길이 12.86m, 폭 2.55m, 높이 4.15m 크기다. 남양주~서울 노선은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구간 구조물 높이가 4.2m로 2층 버스가 통과하기 어렵고 김포~서울역 노선은 청파로 서소문 고가(구조물 높이 4.0m) 때문에 2층 버스 통과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도가 진행한 ‘2층 버스 시험 운행 노선 도로 안전성 검증’ 과정 중의 하나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한 ‘1차 사전 도로 점검 대상 노선 허용 통과 높이 분석’에서 드러났다. 도는 앞서 이달 말까지 2차 도로 안전점검 등을 한 뒤 다음달 중순부터 수원~사당 등 3개 노선에 2층 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다음달 중순 시범 운행이란 틀에 얽매이지 말고 안전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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