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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치맥으로 날리자” 대구치맥페스티벌 2일 개막

    “무더위, 치맥으로 날리자” 대구치맥페스티벌 2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2일 열린다.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이색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2일 오후 7시 30분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중앙 무대에 세워진 ‘대형 치맥 응원봉’ 점등으로 시작된다. 관람객들이 함께 응원봉을 밝히며 참여하는 연출이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레이저 라이팅과 분수쇼 등 화려한 퍼포먼스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 첫날에는 가수 청하와 개그맨 박명수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폐막일인 6일에는 YB(윤도현 밴드)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권은비, K2 김성면, 플로우식, B.I 등 인기 가수들이 축제 기간 내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이 어우러지는 ‘워터 콘서트’가 열린다. 두류공원 2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치맥 더 클럽’은 DJ와 관람객이 호러 분장을 하고 클럽 분위기 속에서 치맥을 즐기는 이색적인 파티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에는 달걀 모양의 대형 투명 에그돔(Egg Dome)이 설치된다. 이곳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음악과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휴식 공간이다. 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시도도 강화됐다. 대구시는 클룩(Klook), KKDAY 등 아시아 대표 여행 플랫폼을 통해 치맥을 주제로 한 테마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해외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대구치맥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송출하기도 했다. 먹거리 안전과 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뒀다. 한국치맥산업협회는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고,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과 소방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축제 기간에는 경찰과 소방, 민간 보안인력도 행사장에 배치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부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도심에서도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로봇과 인공지능(AI)의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로봇산업 육성 조례와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운영 등 선도적인 정책에 기반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미래는 지금, 강남에 뜬 로봇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로봇과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로봇 관련 산업 및 학계 관계자, 시민 다수가 참석했으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로봇산업의 가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개 기업·기관·학교가 참여해 8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존에서는 ▲헬스케어 로봇 ▲교육용 코딩 로봇 ▲자율주행 로봇 ▲로봇 퍼포먼스 등 첨단 기술이 선보였으며, 특히 초등학생 및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는 ‘AI 청소로봇 챌린지’, 로봇 키트 조립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부스를 하나하나 직접 관람하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가족들과 소통하는 한편, 강남구가 선도하는 ‘로봇친화도시’ 정책의 교육적·산업적 파급력에 주목했다. 교육과 기술의 융합,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의원은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로봇산업 육성은 단순한 기술 확산을 넘어 교육, 복지,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 도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에서도 로봇 친화 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강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러브버그 막아라”…은평구, 친환경 방제 총력

    “러브버그 막아라”…은평구, 친환경 방제 총력

    전국 곳곳에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출몰하면서 관련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서울 은평구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친환경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러브버그 주요 서식지인 야산 인근 주거지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살수(물 뿌리기) 방제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또한 환경부와 서울대학교가 주과낳는 ‘2025 대발생 곤충 개체수 조절 시범 사업’에 참여하면서 백련산에 광원 포집기 9대, 북한산에 향기 유인제 포집기 12대도 설치했다.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방제에 나선 것이다. 러브버그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불쾌감을 유발하는 외형과 대량 출몰로 인해 수많은 시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구는 주민 자율 방제를 위한 정보 제공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물 분사 요령 등의 실천 방법이 담긴 포스터를 제작 및 배포하고, 현수막 설치를 통해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있다. 구는 국내 전문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러브버그의 서식 특성과 원인에 관한 연구를 돕고, 향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친환경 방제 활동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생태계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피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브버그는 1934년 중국에서 처음 보고됐다. 국내에서는 2018년 인천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일각에서 나오는 ‘편백숲 조성에 따른 러브버그 확산’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변화 등 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강동의 빠른 민원처리 위해 시민권익위원회 참여

    김혜지 서울시의원, 강동의 빠른 민원처리 위해 시민권익위원회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민권익위원’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은 ‘서울시의회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내부위원 15명과 외부위원 7명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외부위원들은 대학교 교수 2인,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1인, 변호사 1인, 회계사 1인, 기업체 전문가 2인으로 민원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지역 교통민원에 중점을 두고 아리수로 버스노선 신설을 위한 노력으로 3324번 버스노선을 신설했고 배차간격이 긴 지하철 5호선 혼잡도 민원을 출퇴근 시간대 증차로 해결했다. 또한 노후된 암사역 에스컬레이터와 캐노피 교체 민원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를 설득해 예산을 받아냈으며 일부 교체를 완료하고 나머지는 교체가 진행 중이다. 암사역사공원역(별내선) 혼잡도 민원은 주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출근시간대 배차간격을 줄이는 것으로 처리했다. 이외에도 고덕근린공원삼거리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아리수로 1단지와 2단지 삼거리 인근에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민원은 서울시의회에 정식으로 청원을 접수해 서울시의 설치 의견을 받아냈고 설치가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버스 노선 신설이나 지하철 혼잡도 완화와 같은 민원은 여러 기관 협의와 시간 및 노력이 필요하지만 한강공원 화장실 고장 수리와 같이 빨리 처리되는 민원이 있는데 주민들은 모두 해결이 될 때까지 불편을 느끼는 사안이므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지역 민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무료 또는 900원… 서울시 공공형 ‘땡배달’ 달린다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체 배달서비스인 ‘땡배달’을 7월 30일부터 서울 중구에 시범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체 배달서비스는 배달앱 운영사가 ‘소비자-가맹점-배달’을 통합 관리해 운영된다. 라이더 매칭과 배당 동선 실시간 제공,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기존 운영 방식인 ‘가게배달’은 가맹점주가 배달대행사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개별 가맹에 대한 관리비를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 땡배달은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사 ‘바로고’와 협업해 운영한다. 소비자는 배달비를 무료 또는 900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배달전용상품권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민간 배달앱처럼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가맹점주에게는 건당 3300원 정액 배달비 외 추가 할증 부담이 없다. 별도 배달대행사 호출 없이 자동으로 라이더 매칭이 이뤄지며, 기존 가게배달 서비스와 병행 운영도 가능해 매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배달 품질도 민간 배달앱 수준으로 향상된다. 실시간 라이더 위치 확인, 비대면 배달 시 배달 완료 사진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배달 지연과 주문 취소율을 줄이고 소비자의 배달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땡배달’ 도입을 통해 공공배달앱이 배달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독과점 구조의 배달앱 시장에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시민 홍보와 가맹점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배달+땡겨요의 올해 1∼5월 누적 매출액은 2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48억원)보다 약 69% 증가했다. 서울 내 가맹점 수는 올해 5월 기준 4만 6760곳으로 지난해 12월(4만 3800곳)보다 2960곳 늘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봉리단밤축제 참석…“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봉리단밤축제 참석…“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7일 관악구 봉천시장 골목 일대에서 열린 ‘봉리단밤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봉리단밤축제는 봉천시장과 밤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야간형 지역 축제이다. 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회장 이충희)와 봉천제일시장(회장 박정석)은 연합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힘써 왔다. 이에 유 의원은 이번 ‘봉리단밤축제’가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석한 유 의원은 “여름밤의 열기만큼 시장에 생기가 넘쳤으며,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이러한 지역 밀착형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 의원은 “봉리단밤축제처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기반 축제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상인과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골목시장이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이번 봉리단밤축제는 ▲전통시장과 연계된 먹거리 장터 ▲색소폰 및 가수 공연 등 무대공연 ▲SNS 참여 이벤트 및 온누리상품권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골목형 시민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8일 서울숲에서 열린 ‘제2회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도심 속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건강한 보행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 생태공간인 서울숲에서 다시 열렸다. ‘K-맨발걷기’ 운동의 가치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주재 중인 117명의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초청장이 발송됐으며, 이를 계기로 맨발걷기 문화의 글로벌 확산도 함께 모색됐다. ‘K-맨발걷기 서울 페스티벌’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KB금융그룹, 파이낸셜뉴스, KBS, 채널A 등이 공식 후원기관 및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호 의원을 비롯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신석원 사무총장, 양이선 이사 및 동호인들, 김진표 전 국회의장,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주한 온두라스 Rodolfo Fasquelle 대사, 김광심 강남구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박성호 한의사, 고장면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 소장, 서울시민 등 1000여명 이상이 함께하여 흙길 맨발걷기뿐만 아니라 자연 치유와 웰빙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숲처럼 자연의 감촉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야말로 시민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도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맨발걷기 페스티벌을 서울숲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아름다운 서울숲에서 참가한 많은 맨발걷기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자신과 자연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평소 도심 속 건강한 맨발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으며, 실제로 2023년에는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시장에게 청계천과 남산, 어린이대공원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 맨발걷기길 조성을 제안하였고, 이에 따라 용산가족공원과 효창공원 내에 예산을 투입하여 ‘맨발건강길’을 조성했으며, 이러한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맨발걷기 운동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도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말미 김 의원은 “서울의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 한남자락과 이촌한강공원, 경의선숲길 등에도 황톳길과 마사토길, 흙길 등 다양한 형태의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흙길은 단순한 보행로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다시 만나는 통로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작지만 깊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 국내 첫 기후정책 숙의 기구,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

    국내 첫 기후정책 숙의 기구,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

    김동연, “기후 위기 대응 실천한 분들은 ‘조용한 영웅’” 국내 최초의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경기도 기후도민총회’가 출범했다. 기후도민총회의는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 숙의공론 기구다. 경기도는 30일 오전 시흥에코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도민총회 출범식을 열고 도민 120명을 기후도민총회 회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회원들은 12월 15일까지 워킹그룹 활동 과정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정책을 발굴해 도에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워킹그룹은 ▲ 에너지전환 ▲ 기후격차 ▲ 소비와 자원순환 ▲ 기후경제 ▲ 도시생태계 ▲ 미래세대 등 6개로 나뉘어 있다. 총회 회원 120명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한 신청한 4159명과 RDD(무작위 전화 걸기) 방식을 통한 방법으로 모집한 340명 중 나이·성별·직업·학력·거주지 등을 고려해 최종 120명을 무작위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인 도민 8,5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새 정부에 경기도민이 바라는 10대 기후아젠다’(의제)를 소개했다. 10대 기후아젠다는 정부 조직개편, 재생에너지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순환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신산업 발굴·육성, 국민의 기후정책 참여 확대 등이 새 정부에서 먼저 다뤄야 할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기후환경에너지국 설립, 경기RE100, 1회용품 제로 및 다회용기 활성화,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등 8개를 시행 중이다. 출범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그동안 기후위기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했지만 어떻게 보면 ‘탑다운’ 식으로 저나 도청이 쭉 결정했다”면서 “이제 직접민주주의에 기반한 우리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공론의 장, 숙의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저는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경기도는 여러분들이 내시는 정책에 귀를 많이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도 지금 새 정부가 출범했고 기후정책을 포함해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하는 많은 정책을 새 정부가 잘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새 정부가 성공하는 데 있어 제1의 국정 파트너로서 열심히 저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 대응의 성공의 키는 결국 우리 시민과 국민 생활 속에 (정책이) 체화가 되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것”이라며 “그것을 실천하시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조용한 영웅’”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기후대사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기후대응이 굉장히 퇴행했다. 그래서 김동연 지사가 2024년 4월부터 RE100을 선언하고, 선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버텨오시고 있고, 많은 좋은 정책을 펼쳤다”면서 “이제 ‘기후정부’라고 칭할 만한 새로운 정부(이재명 정부)가 들어왔으니, 도지사님이 그동안 해 오신 정책들이 날개를 달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민간국제교류 지원사업 ‘2025 세계평화통일 문화화합 대잔치’ 축제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민간국제교류 지원사업 ‘2025 세계평화통일 문화화합 대잔치’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한국 및 키르기즈스탄 간 ‘2025 세계평화통일 문화화합 대잔치’(202025, 1th WORLD PEACE UNIFICATION CULTURAL HARMONY FESTIVAL)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축제는 올해 제1회로 개최하는 2025 세계평화통일 문화화합 행사로서, 주최 및 주관 ㈜팔컴홀딩스(8COMM.Holdings) 및 서울시가 후원하며, 아시아뉴스통신 및 (사)직능경제인연합 등이 협찬해 추진된 민간축제 행사로서, 약 100여명 이상의 국내외 참여 관람객이 대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는 탤런트 배도환 등의 사회와 1부 세계평화 포럼(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홍보영상, 축사, 강연회), 2부 세계평화 콘서트(뉴서울 오페라단, 합창단, 키르기스스탄 공연팀, K-난타, K-POP 공연 등)가 이어졌으며, 약 4시간 30분가량의 공연 행사로 추진됐다. 1부 행사 축사를 맡은 아이수루 시의원은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인 서울시 민간국제교류 지원사업의 하나 ’세계 평화 통일 문화화합 대잔치‘에 초청해 주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문화의 힘을 통해 평화 통일에 대한 희망과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 서울과 비슈케크 간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증진을 통해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는 물론, 평화 또한 기원한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축사 이후, 1부 포럼에서는 ‘지구시민으로서의 공존과 평화’라는 주제로 임승빈 교수(명지대학교)의 약 30분간 강연이 이어졌다. 또 2부에서는 뉴서울 오페라단의 클래식 공연과, 하세훈(테너), 최병혁(바리톤), 우지연(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 공연을 비롯해, 70년대 어니언스 그룹의 싱어송라이터인 가수 임창제의 통기타 공연까지 대공연장의 성화를 밝혔다. 이 외에도 트로트 가수인 배진아, 현선아를 비롯해, 라이즈엘(팔컴댄스팀) 및 키르기스스탄 공연, K-난타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복합공연이 이어지며, 약 3시간가량의 쉴새없는 열렬한 환호 속 공연이 이어지기도 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문화화합을 느낄 수 있었던 본 공연이 매우 뜻깊었다”면서 “세계평화통일 문화화합 대잔치 행사는 키르기스스탄과 함께 세계평화와 통일을 지지하고 국제사회 연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말했다. 덧붙여 “키르기스스탄과 문화, 교육, 외교적 측면의 양국 간 교류는 물론, 한국-키르기스스탄 간 문화교류 활동을 통한 국가 간 상호문화 이해 및 친선도시 등으로 국제문화교류사업 문화화합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는 뜻도 전했다.
  • 광주은행, 세계양궁선수권 홍보 나선다

    광주은행, 세계양궁선수권 홍보 나선다

    광주은행이 30일 광주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TenTen양궁적금’ 출시를 기념하는 가입행사를 열고,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2025광주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양궁협회 장영술 부회장과 2020도쿄올림픽 3관왕인 안산 선수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적금 상품에 가입하며 광주은행의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 개발과 지역 홍보 노력을 응원했다. ‘TenTen양궁적금’은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연계된 이색 금융상품으로, 지난 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기본금리에 더해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선수의 경기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60%포인트, 광주 관광지 방문 인증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7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양궁대회 응원과 광주 관광, 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지역민은 물론 전국 고객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2025년은 광주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양궁선수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광주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금융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TenTen양궁적금’ 역시 지역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한 시민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오세현 아산시장 “비상민생경제특별위 뭐하나”

    오세현 아산시장 “비상민생경제특별위 뭐하나”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최근 출범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관련해 속도감 있는 후속 활동 추진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30일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특별위를 구성해 여러 분야별로 대응 방안을 모색했는데, 실행이 속도가 더딘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위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다. 소상공인·기업·금융기관·관계기관 등 각계 대표 50명이 참여한다. 지난 10일 1차 회의에서는 △공사대금 현금 지급 △소규모 인허가 절차 간소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업 인력난 해소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 5개 민생 긴급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역화폐, 소상공인 특례지원, 조기집행 등은 어느 정도 이뤄졌지만,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들에 대해서는 보다 빠른 움직임이 필요해 보인다”며 “직능단체 등에서 건의한 사항들이 신속히 이행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거리서 마약·성관계 “경찰도 못 막아”…차량 수십대 모이는 ‘이곳’ 충격 근황

    거리서 마약·성관계 “경찰도 못 막아”…차량 수십대 모이는 ‘이곳’ 충격 근황

    미국 뉴욕시 일대에서 밤마다 열리는 불법 차량 모임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일부 모임에서는 음주와 마약뿐만 아니라 성행위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주민 증언도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브롱크스·퀸스·브루클린 등지의 공터와 공공시설 주변에서는 고출력 스피커를 장착한 차량 수십 대가 밤마다 집결해 음악을 트는 ‘자동차 모임’이 계속되고 있다. 이 모임에 참여하는 차들은 ‘키티포’(kitipo)로 불리는 대형 음향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들은 해당 장비를 이용해 차량 간 블루투스 연결을 해 하나의 대형 야외무대처럼 소리를 증폭시킨다. 이 같은 모임은 코로나19 시절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허가 없이 주차장, 공터, 산업단지 등 인적이 드문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음주와 대마 흡연, 불법 주류 판매 등의 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주민은 “공공장소에서 성관계하는 것을 본 적도 있다”고 전했다. 퀸스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주변이 사실상 무법지대처럼 변하고 있다”며 “경찰의 단속이 미치지 못하는 공간에서 불법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모임에 주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한 주민은 “밤에 쿵쿵대는 소음이 계속 울려 집 전체가 흔들릴 정도”라며 “심지어 겨울철에도 밖에서 나는 소음을 막기 위해 소리가 나는 에어컨을 일부러 틀고 창문을 닫고 지낸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주민은 “사방에서 미사일이 집으로 날아오는 느낌”이라며 “우리가 고통 속에 살고 있는 것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절망적”이라고 전했다. 이들 모임은 경찰 단속이 시작되면 즉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주민들은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어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뉴욕시의회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의원 로버트 홀든은 지난 3월 고출력 오디오 장비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 민사상 과태료를 부과하고, 반복 위반 시 차량을 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 다른 시의원인 빅키 팔라디노는 “외부 전원장치를 사용하는 비인증 차량 음향 장비 장착 차량은 등록 및 검사를 금지하고, 단속 시 압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시경(NYPD) 또한 최근 전담반을 만들어 관련 민원 대응에 나선 상태다. 주민들은 특히 피해가 심각한 퀸스와 브롱크스 지역에 대해 우선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선진지 벤치마킹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하남’ 미래 그려

    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선진지 벤치마킹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하남’ 미래 그려

    하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 정혜영 의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자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와 대전광역시 반려동물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모델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 방문지인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입양률(82%)과 최저 수준의 안락사율(2%)을 기록한 모범 사례로, 입양 전후의 전문 상담과 사후 모니터링, 사회화 교육 등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또한 수술실, 입원실, 보호실, 운동장 등 최신 시설과 수의사, 상담사 등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하고 있어, 이러한 인프라와 운영체계는 하남시가 참고할 수 있는 우수한 모델로 평가된다. 둘째 날에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반려동물공원을 방문했다. 약 3만 2000여㎡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이 공원은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놀이터, 산책로, 교육시설, 펫샤워실, 실내놀이 공간 등 복합문화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공원과 함께 위치한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동물보호센터는 현대적인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행동교정, 펫티켓 교육, 입양 촉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혜영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우수 정책과 공간 모델은 하남시의 여건에 맞는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구축과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에 매우 유의미한 참고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구회 소속 정병용·강성삼·오승철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8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연구회는 향후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하남시의 반려동물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 은평구,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서울시 창의제안 공모 우수상

    은평구,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서울시 창의제안 공모 우수상

    서울 은평구는 최근 서울시 제2차 창의제안 공모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l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제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창의제안 공모는 서울시 모든 부서를 비롯해 25개 자치구와 투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701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1~2차 심사 등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건이 선정됐다. 구는 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구가 수상한 제안은 전동보장구에 센서를 부착해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은평소방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 구조 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체계를 만든 것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가 주 이용자인 전동보장구의 특성을 고려해, 자가 구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모집된 인원에게 전동보장구에 사물인터넷(loT) 센서를 부착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의 연계해 내년 12월 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수집 데이터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이동 불편 데이터를 시각화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시범 운영한 후 공공데이터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 사업은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 구축을 넘어, 이동 약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동 약자 안전 정책을 수립해 시민 안전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로움 예방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 5000명 모집…7월 시작

    외로움 예방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 5000명 모집…7월 시작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실현을 위한 ‘365 서울챌린지’를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외로움 해소·사회적 연결 회복을 돕는다. 그간 개별적, 이벤트성으로 운영되었던 챌린지를 다음 달부터는 서울시 사업 및 시민의 일상 활동과 연계하고, 분야별·난이도별로 체계화해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챌린지는 분기 별로 운영하며, 올해 3분기 ‘1기 챌린지’에는 참가자 5000명을 모을 예정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참여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특별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올해 말까지 최대 3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는 서울페이로도 전환 가능하다. 올해 서울챌린지의 핵심 콘셉트는 ‘해!보자’이다.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해’보자”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한강 해치카 탑승하기’와 같은 서울시 사업 연계형 챌린지부터 ‘산책하기’, ‘반려 동식물 자랑하기’ 같은 일상 활동 챌린지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365 서울챌린지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챌린지 통합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며 외로움을 줄이고 활력을 되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신복자 서울시의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담았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시장이 매월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이에 따른 홍보 및 필요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착한가격업소에 지원되는 품목을 기존 쓰레기봉투 중심에서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까지 확대 ▲업소에 대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신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근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이 운영되면, 홍보 효과에 따른 업소 매출 증대와 시민 참여가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청년정책, 정부 평가서 ‘3년연속 우수’

    광주시 청년정책, 정부 평가서 ‘3년연속 우수’

    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정책의 질적 향상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도에서 제출한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청년의 삶 개선도(50점) ▲청년 삶·환경 반영(30점) ▲청년참여·주도성(10점) ▲청년정책 홍보(10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문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GCC사관학교)’ ▲참여·권리 ‘광주청년위원회 운영’을 제출했다. 광주시는 전략산업 인재 육성과 취·창업률 제고에 기여한 ‘일경험드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 ‘인공지능사관학교’, 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GCC 사관학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청년 금융안전망 구축에 앞장선 ‘청년드림은행’, 청년참여 기반을 마련한 ‘청년위원회’ 운영 역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사관학교는 10개월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평가단은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900여 명에게 인건비 및 직무경험을 제공한 ‘일경험드림’ 사업과 중소기업 청년들이 2년간 1000만원을 모아 지역에 안착하도록 돕는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에서 청년정책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475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7월28일 발표된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우수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강화해 청년이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이번엔 농촌 일손 도우며 관광하는 ‘농케이션’ 실험

    제주, 이번엔 농촌 일손 도우며 관광하는 ‘농케이션’ 실험

    농촌 일손을 도우며 관광하는 ‘농케이션’이 뜨고 있다. 제주도는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개념을 농업 분야에 접목한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시범사업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농케이션’은 ‘농촌’과 ‘워케이션(Workation)’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 방식이다. 도 관계자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도시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농번기 일손을 덜어주는 참가자들에게는 목욕비, 식비 등 처우개선비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현장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총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외 도시민을 대상으로 대학과 직장 등 단체 중심으로 모집하며, 최소 10명 이상이 2일 이상 체류하는 조건이다. 첫 시범사업으로 지난 25~26일 호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62명이 애월읍 신엄리 초당옥수수·단호박 농장에서 수확과 정리 작업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4시간 농작업 후 오후에는 제주 관광과 휴식을 즐기며 총 4박 5일간 체류했다. 특히 ‘제주 농케이션’ 시범사업은 체류와 소비, 일손과 관광을 결합한 상생 실험 무대여서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와 농업 일자리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충청북도에서도 단체 수요에 따라 ‘농케이션’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사업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은 일손을 얻고 도시민은 특별한 제주 체험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상생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농촌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소통협력센터 등 도내 일원에서 ‘2025 공익활동가 런케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공익활동가 주간’(6월 30일~7월 4일)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공익활동가 주간은 ‘공익활동가의 지역, 영역, 세대를 잇는 사회적 지지와 연대의 플랫폼’을 표방하며 공익활동가들에 대한 존중과 지지를 바탕으로 사회적 인정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국 단위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로잉(Drawing), 커핑(Cupping), 제주의 밥상, 멍하니 제주바당, 활동가 네트워킹 등 5개로 구성됐으며, 전국 시민단체와 지역활동가 등 40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인천을 세계로”…격월간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 기념 이벤트

    “인천을 세계로”…격월간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 기념 이벤트

    인천시는 격월간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Now)가 창간 15주년을 맞아 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나우’는 2010년부터 시정 소식은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천을 전세계에 소개해 오고 있다. 5+6월호 발간에 맞춰 실시하는 창간 15주년 독자 이벤트는 ▲인천 알아보기 퀴즈 ▲사진 응모 이벤트 ▲리뷰 이벤트 등 3가지로 진행된다. 시 영문 누리집에서 인천나우 무료 구독을 신청한 후 해당 이벤트에 맞춰 이름, 핸드폰 번호, 주소, 간단한 사연(사진 응모, 리뷰이벤트)을 작성·접수하면 된다. 시민, 외국인, 재외동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이벤트에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5+6월호에는 ‘세계와 어우러지는 인천의 축제’를 주제로 ▲강화에서 만나는 평화의 명소 ▲하반기 인천의 글로벌 축제 소개 등을 담았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개업식 참석…“K-자활 화이팅”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개업식 참석…“K-자활 화이팅”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은 2024년 11월 25일 신규 자활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월 노원구청 사업 심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3월에는 이태리 본사 ‘㈜트루팜’과의 업무협약 체결, 4월에 서울광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6개월 만에 빠른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개업에 이르렀다. 신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은 자활 참여자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현장”이라며,“노원구민 누구나 자립할 수 있는 기회의 터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미태리’ 매장은 노원지역자활센터의 7번째 외식사업으로 그동안 단체 도시락 제조 ‘사랑의 손맛’, 유기농 반찬 배달 ‘장똑또기’, ‘소디프B&F’ 협력사업 ‘함께밥상 중계·상계점’, ‘신참F&C’와의 협력사업 ‘신참떡볶이 노원상계점’, ‘파라노이드커피 익스프레스 공릉점’에 이은 성과이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공공영역 사업으로 ‘노원구 달리미 대여소’, ‘이면도로 및 불빛정원·나비정원 환경정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영역 사업으로는 편의점, 카페, 외식사업, 카드배송, 폐자전거 수거·재생산 판매, 관상어 사육 및 용품판매 ‘아쿠아퐁당’ 등 다양한 자립형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신 의원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올해 3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의 교수진이 3차 노원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일본제도화를 위해 벤치마킹한 일을 대한민국 최초의 일로 K-자활로 이끌어 준 김영호센터장님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노원구민이 자활의 힘으로 자립해서, 한 시민으로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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