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민 의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금감원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LTV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선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화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291
  • “지방선거 압승 이끌 야전사령관 될 것”

    “지방선거 압승 이끌 야전사령관 될 것”

    “당정대 ‘원팀’으로 3대 개혁 완수부처엔 앞장서서 쓴소리하겠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야전 사령관’이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단독 출마한 황명선(59)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어 이재명 정부의 개혁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선거”라면서 선거·조직·정책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시의원과 3선 충남 논산시장을 지낸 뒤 22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황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지난 대선 때 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본부장을 맡았다. 당원 주권 강화를 기치로 내건 황 후보는 “민주당 역사에서 당원 주권이 가장 강했던 시기가 이재명 당대표 1·2기 때”라면서 “당을 위해 헌신한, 유능한 분들이 공정한 제도 속에서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그가 내건 검찰·사법·언론 개혁 등 3대 개혁 완수 공약은 당대표 후보 2명의 공약과 일치하는 만큼 지도부가 구성되는 대로 신속하게 개혁 작업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17개 시도를 돌며 당원 간담회를 진행 중인 황 후보는 “내란을 확실하고 신속하게 종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검찰개혁·사법개혁·언론개혁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에서 거부권이 행사된 민생 법안에 대해서도 빠르게 처리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황 후보는 당정대(정당·정부·대통령실) ‘원팀’을 강조하면서도 할 말 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쓴소리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처가 게으르거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면 앞장서서 지적할 것”이라고 했다. 황 후보는 “지방 분권과 균형 발전은 시대정신”이라며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있어야 한다”고 했다. 수도권에 거주하든, 지방에 거주하든 교육, 문화 등에서 차별받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황 후보는 논산시장 시절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 사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는 “지방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도 수도권에 집중된 대학, 일자리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면 결국 다 빠져나간다”며 “수도권 대학을 지방으로 이전하진 못해도 학년별, 단과대별로 캠퍼스를 분산하는 식으로 지방 인재가 전부 수도권에 몰리지 않도록 장기 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을 위한 평촌배드민턴장 환경개선 논의

    이채명 경기도의원, 생활체육을 위한 평촌배드민턴장 환경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7월 28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배드민턴장의 바닥 상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민원에 대해 논의하고자, 안양시 체육과 관계자 및 평촌배드민턴클럽 원치선 회장 등과 함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 원치선 회장은 현재 평촌배드민턴장이 흙바닥 기반의 실내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비가 온 뒤에는 바닥이 고르지 않아 미끄러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닥 라인이 페인트 처리 후 지워지는 바람에 경기 중 혼선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민원은 물론 실제 부상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양시 체육과 관계자는 “지난 4월에 바닥 보수 작업을 진행했으나, 재료 특성과 시설 구조상 내구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마루바닥 전환 등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앞서, 예산과 구조 안전성, 이용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채명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호계1·2·3동·신촌동)은 “해당 체육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단순한 보수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공론화 절차와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수렴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황 및 운영 관련 정담회

    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황 및 운영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황 보고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양주시 이정수 청년체육과장, 김명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진행 상황 및 운영 준비 현황 ▲물가상승 및 부지매입비 증가 대비 부족한 예산 ▲장애인 및 이용객 주차공간 확보 해결방안 ▲전문 지도자 및 운영 인력 채용 어려움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재용 의원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 및 시민 모두가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조직도 및 예상 수입·지출내역, 체육 프로그램 계획이 들어간 운영계획서”를 요청하며 “관계부서 및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과를 계승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생활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운동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약 170억원이다. 준공은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이시바“정치 공백 안돼”...여론도 ‘사임 필요 없다’ 47% 왜?

    이시바“정치 공백 안돼”...여론도 ‘사임 필요 없다’ 47% 왜?

    연이은 선거 참패 후에도 ‘사임은 없다’고 못 박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대해 일본 여론은 당장 물러날 필요는 없다는 쪽에 힘을 싣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 공백과 강경 우익 인물의 부상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사히신문이 지난 26~27일 유권자 1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총리가 선거 패배로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47%가 ‘사임할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사임해야 한다’는 응답은 41%였다. 특히 자민당 지지층에서는 ‘사임할 필요 없다’는 응답이 70%에 달했다. 또한 자민당 참패의 원인을 묻는 말에는 전체 응답자의 81%가 ‘당 전체의 문제’라고 답했다. ‘이시바 총리 개인 때문’이라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다만 최근 타결된 미일 관세 협상에 대해서는 ‘잘못된 협상’이라는 응답이 40%로, ‘잘된 협상’(28%)보다 많았다. 정책이나 이시바 총리 개인에 대한 지지 여부보다는, 이시바 총리가 물러날 경우 생길 정국 혼란을 우려한 심리가 유임 여론을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임 여론은 거리에서도 표출되고 있다. 지난 25일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는 이시바 총리 퇴진에 반대하는 시민 수백 명이 모여 집회를 열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이시바 물러나지마’ 해시태그를 보고 자발적으로 모였다는 참가자들은 이시바 총리 개인이 아닌 자민당 전체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양원 총회(양원 의원 간담회)에서도 “정치공백을 만들지 않겠다”며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그러나 많은 의원이 퇴진을 요구했고 총리직 유지를 지지한다는 의견은 소수였다고 교도통신은 복수의 참가자를 인용해 전했다.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은 이 자리서 참의원 선거 결과를 검토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달에 보고서 공개 단계가 되면 거취를 포함한 책임에 대해 말하겠다며 퇴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같은 기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실시한 차기 총리 적합도 조사에서는 우익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40대 기수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나란히 20%를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9%), 이시바 총리(6%)가 뒤를 이었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순천만IC 통행료 폐지해야’ 촉구 나서

    장경원 순천시의원, “순천만IC 통행료 폐지해야’ 촉구 나서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의 순천도심을 통과하는 순천만IC 통행료 부과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장경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의원이 25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장경원 의원은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 개통 이후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주민들의 생활권이 확대되고,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의원은 “하지만 순천 시내와 여수, 광양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축인 순천만IC~해룡IC 구간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며 “통행료 부과를 피하기 위한 우회 차량들로 남승룡로, 청암대 사거리 등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해 오랫동안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순천만IC 통행료를 폐지한다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고,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차량 이동시간 단축, 대기환경 개선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 편의와 국익을 위해 건설된 도로가 본래 목적에 부합되도록 다수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운영돼야 마땅하다”며 “국도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주고 교통 혼잡을 야기하는 순천만IC 통행료를 즉각 폐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창원시, NC 다이노스 지원안 설명회…“시민 목소리 청취”

    창원시, NC 다이노스 지원안 설명회…“시민 목소리 청취”

    경남 창원시는 오는 31일 ‘NC 다이노스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경남MBC홀에서 오후 3시 여는 설명회는 NC 구단이 요청한 지원 사항 검토 결과를 시민, 야구팬, 언론 등에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앞서 NC 다이노스 구단은 지난 5월 29일 창원시에 21가지의 요구사항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요구사항에는 야구장 시설 개선, 전광판 추가 제작,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도시철도(트램) 신설, KTX 증편, 창원시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이후 야구장 폐쇄로 발생한 손실 보전과 광고계약, 관람 티켓 구입 등도 함께 담겼다. 시는 6월 9일 발족한 NC상생협력단TF(전담팀)를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 의견 수렴, 시의회 의원 전체 회의·관련 상임위 업무보고, 도의원 간담회, 경남도와 경남도 교육청 업무협의 등 협의·소통을 이어왔다. 오는 설명회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changwon.go.kr) 카드뉴스를 참고하거나, 창원시청 NC상생협력단TF(전화 225-2522~252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최근 불거진 연고지 이전을 둘러싸고 경기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C는 지난 25일 성남시가 프로야구단 유치에 나설 수도 있다는 야구계 안팎 전망에 대해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는 상황에서 성남시 또한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본사(엔씨소프트)와 성남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구단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26일 관악구 봉리단길 시장 일대에서 열린 ‘2025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여름밤의 열기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야간 축제로, 다양한 전통 안주와 주민 참여형 무대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은 올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밤까지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많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끝까지 축제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정희 의원은 전통 먹거리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했다. 유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습을 보면서, 지역 밀착형 축제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공동체의 연대감을 회복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깊은 소감을 밝혔다. 어 유 의원은 “봉리단길과 봉천시장 일대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화합,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고,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사람, 정이 살아 숨 쉬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닌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년층,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봉리단길 시장과 골목이 하나의 커다란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많은 참여자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분위기와 인심, 그리고 먹거리의 가성비와 풍성함이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5 봉리단길 주막거리 축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녹두전, 도토리묵, 동그랑땡, 닭발 등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가 준비된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여름밤 지역 상권을 뜨겁게 달궜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현장 방문

    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4일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과 함께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을 현장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 의원이 지난 2월 시정질문을 통해 뚝섬테니스장의 이른바 ‘갑질 운영’ 논란을 공식 제기한 후,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주도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남은 현장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당시 김 의원은 ▲테니스장 코트 4인 초과 출입시 제한 문제 ▲심야 예약 시스템 고수 문제 ▲테니스장 이용자에 대한 과도한 제재 규정 문제 등 테니스장 운영자측의 비상식적인 운영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시에 조속한 시정을 촉구했고, 그 결과 미래한강본부는 규정 완화 및 예약 시스템 조정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시행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뚝섬테니스장 이용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개선된 사항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혹서기 대비를 위한 그늘막 재설치, 야외 정수기, 대형 선풍기 등 냉방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으며, 콘센트 잠금 조치로 인한 소형 전열기 사용 불가, 락커 냉난방 부족 문제 등도 즉각 개선이 요구되는 항목으로 꼽혔다. 또한 실제 응급환자 발생 사례를 들어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안전장비 비치 필요성이 강조됐고, 배수로 정비 미흡, 정기 제초작업·청소 부족, 낙엽 및 쓰레기 방치 문제 등은 기본 인프라 유지관리 체계가 보완돼야 할 지점으로 지적됐다. 이외에도 시민들은 명절·공휴일 개방 확대, 테니스 동호회 활동 인정,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한 예약 시스템 개선, 노후 장비·소모품 지원, 테니스장 운영권 공개입찰 시 최고가입찰 방식 대신 적정가입찰 방식 도입 등 보다 공공성 있는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간담회 말미,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민은 “그동안 수없이 많은 민원을 넣었지만, 문제를 직접 챙기고 끝까지 해결한 건 김혜영 의원님이 유일했다”며 “테니스장을 다시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의원이 이렇게까지 땀 흘리며 일하는 줄 몰랐다. 말뿐이 아니라 진짜 움직이는 ‘일 잘하는 시의원’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뚝섬테니스장 문제는 단순한 체육시설 민원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와 공공성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정치의 과제였다”며 “공론화부터 제도 개선, 현장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해 온 만큼, 오늘 간담회는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체육 공간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하며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지역 주력기업 파산에 화재까지…광주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주목

    지역 주력기업 파산에 화재까지…광주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주목

    대유위니아 파산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지역 주력기업들의 악재가 잇따른 광주 광산구에 대해 정부의 현장조사가 진행되면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27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실사단 7명은 지난 25일 대유위니아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찾아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필요한 현지 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지실사는 대유위니아그룹 경영악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광산구가 지난달 23일 정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한데 따른 것이다. 실사단은 이날 노동자 장기 임금체불을 겪고있는 위니아 광주공장을 찾아 5개 계열사의 경영상황 등을 확인하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여파 등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5월 17일 대형 화재로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실사단에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실사단은 광산구청을 찾아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배경과 지역경제 전망에 대해 광산구, 관계기관, 전문가, 지역 기업 노·사 대표의 의견을 수렴했다. 실사단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고용부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실사단에 “지역 경제의 대들보인 대유위니아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광주경제 전체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당장 드러난 숫자나 통계보다 더 큰 위기와 어려움이 현실화하기 전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새 이름, 시민에게 묻는다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새 이름, 시민에게 묻는다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제2차 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된 건물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홍성칠 복원대책위 집행위원장,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김공휴 5·18부상자회 총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주시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실시한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한다. 설문조사에서는 ▲국립5·18옛전남도청기념관 ▲국립5·18민주항쟁역사관 ▲국립5·18민중항쟁기념관 ▲국립5·18최후항쟁관 등의 명칭후보가 제시됐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복원건물의 명칭과 운영 주체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상징적 공간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 노인 제외 전 연령층 자살률 증가…정은경 “사회 전체의 과제”

    노인 제외 전 연령층 자살률 증가…정은경 “사회 전체의 과제”

    최근 노인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는 잠정 집계 기준 1만 4439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8.3명이었다. 특히 최근 10년간 통계에서 노인층(65세 이상)의 자살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중장년(40~64세), 청년(20~39세), 아동·청소년(19세 이하) 등 그 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의 자살률은 200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중장년층 자살률은 2017년 29.4명에서 2023년 32.0명으로, 청년층은 같은 기간 20.6명에서 24.4명으로 상승했다. 아동·청소년 자살률 역시 2017년 2.6명에서 2023년 4.6명으로 급증했다. 반면 노인은 같은 기간 47.7명에서 40.6명으로 줄었다.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열린 자살예방 간담회에 참석해 “자살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올해 하반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제2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정식 개소는 오는 10월로, 40명 규모의 상담 인력이 배치된다. 지난해 109번 상담 전화 수요는 32만 2000건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청년층 대상 온라인 상담 서비스(마들랜) 개선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찾아가는 온라인 상담’도 새롭게 도입된다. 한편 자살 사망 원인을 분석하는 심리부검도 지속해 운영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438건의 심리부검 면담이 이뤄졌으며, 이는 자살 원인 규명과 정책 기반 마련에 활용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계,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개입, 상담 인프라 확충, 유족 지원 강화 등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남시의회, 교통·AI산업 정책 개선 건의안·결의안 잇따라 채택

    하남시의회, 교통·AI산업 정책 개선 건의안·결의안 잇따라 채택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시민 교통 편의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건의안과 결의안을 채택하며, 경기도에 실질적이고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25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건의안’과 ‘하남교산 AI혁신클러스터 조성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을 비롯한 동의안, 조례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과 결의안은 교통 불균형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발의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건의안’에서는 경기도가 일률적으로 적용한 도 30%, 시·군 70%의 예산 분담 비율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남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80억원을 넘는 등 급격한 재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도와 시군이 50:50으로 분담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또한,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방안을 경기도가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정병용 의원이 발의해 만장일치로 가결된 ‘하남교산 AI혁신클러스터 조성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에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거점 전략의 핵심 사업인 ‘하남교산 AI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하남시가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무엇보다 하남시가 단순한 입지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산업·고용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하남시 인재 우선 채용과 교육·연구 기능 강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자족도시 실현 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정혜영, 임희도, 박선미, 강성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각종 행사 내부 지침과 교산지구 유기동물 보호소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또한 공무국외 출장 규칙 위반 관련 위법 요소 철저한 조사 및 책임 있는 조치 요구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정 강조 및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일간의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안건 심의와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안건 심의 중 제시된 여러 의원님의 지적사항과 의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 시민 평가 받는다…임시 개방 진행

    ‘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 시민 평가 받는다…임시 개방 진행

    흉물 논란에 휩싸인 경남 창원시 ‘빅트리’가 시민 검증대에 오른다.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대상공원 ‘빅트리’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 개방은 시민이 빅트리를 방문해 시설·운영 전반을 살피고 의견을 제안할 자리로 삼고자 마련했다. 임시 개방에 참여한 시민은 현장 설문지 작성 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제출할 수 있다.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1주 차(8월 4일~10일)는 단체 관람, 2주 차(8월 11일~17일)는 개인 관람을 중심으로 참여 시민을 맞는다. 매일 오전 2회(오전 10시·11시), 오후 2회(오후 3시·4시) 총 4회 임시 개방하고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관람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산책로 등 이용한 도보 방문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이 느낀 직접적인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을 듣고 빅트리 보완 대책에 접목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개선 사항은 공론화 과정 거치고 나서 디자인 공모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빅트리 개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빅트리가 창원의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시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 인공나무 전망대 ‘빅트리’는 애초 조감도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공개돼 시민 원성을 받고 있다. 창원시 등에 따르면 ‘빅트리’는 성산구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됐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제가 발단인데, 도시공원일몰제는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 등)을 일정 시점 이후 자동 해제하는 제도다. 2000년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도입돼 2020년 7월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총사업비 1조원 규모 대상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대상공원 사업 면적 95만 7000여㎡ 중 87.3%를 빅트리 등 공원시설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12.7%에 1779세대 규모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내는 구조다. 연내 완공을 앞두는 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공정률 90%를 넘긴 빅트리도 외양을 드러냈지만 기대와는 다른 모습이어서 비판받고 있다. 애초 빅트리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를 참고해 추진했다. 빅트리 상부에 20m 높이 메인 인공나무를 세우고 그 옆으로 작은 인공나무를 빽빽하게 들인다는 게 원설계 계획이었다. 다만 착공 이후 각종 심의 과정에서 자연재해 취약 가능성 우려 등으로 변화가 생겼다. 결국 빅트리는 애초 계획한 나무 모양이 아닌 굵은 원통형으로 세워졌다. 가지 역할을 하는 작은 인공나무 역시 대부분 빠졌다. ‘랜드마크가 될 거라더니 실망스럽다’거나, ‘흉물스럽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시는 대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 10002 인증 획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 10002 인증 획득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객 불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공단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은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경영시스템을 국제표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고객 불만 접수부터 분석,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고객응대 프로세스를 통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 강화, 내부 교육 확대, 적극적인 고객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 심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22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서 권완택 이사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ISO 10002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접점의 품질 혁신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권완택 공단 이사장은 “ISO 10002 인증은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공단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경기소방 문화유산, 정책과 역사로 남겨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경기소방 문화유산, 정책과 역사로 남겨야”

    경기도의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은 지난 23일(수) ‘경기소방 문화유산 연구회’ 제1차 간담회에 참석해 소방역사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책적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연구회 회장인 이영희 의원을 비롯해 강웅철, 김영민, 박명수, 유형진, 이성호, 이학수, 정하용 의원과 소방역사 자문위원,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유경현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경기도 소방의 역사는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를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정책으로 구현하는 것이야말로 미래 세대에 전할 안전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경기소방 문화유산 연구회의 설립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차담회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소방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후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기획전시 「불을 넘어 달려온 시간, 한국 소방차의 100년」을 관람하며, 소방장비의 기술 발전과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 의원은 “경기도 소방의 역사가 단절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구와 정책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후반기 모두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 인력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국민안전체험관의 콘텐츠 보강과 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예산 확보를 촉구하는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생활폐기물의 수집·관리 선진화에 나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생활폐기물의 수집·관리 선진화에 나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와 서울 생활폐기물협회는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의 합리적 수집운반 현황진단과 관리체계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생활폐기물 정책 세미나로 그간 다루지 않았던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집운반 현황을 파악하여 개선을 위한 세미나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양희철 서울 생활폐기물협회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전문가와 시민 둥 150여명이 참여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심층적 의견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정책개선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첫 번째 발표인 서울시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및 정책제안(박세원 연구위원, 서울연구원)은 생활폐기물 발생현황과 자치구 특성을 고려한 재활용(분리배출) 정책을 소개했고, 두 번째 발표는 수집운반 원가체계 효율적 관리방안(서명원 교수, 서울시립대학교)으로 자치구 발생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활동기반 원가산정 체계를 연구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의 사회적 가치를 위한 브랜딩 전략으로 ‘그린포쓰 프로펠러’라는 캠페인을 통해 친밀한 캐릭터와 쓰봉데이를 소개하였고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전문가 토론은 이재영 교수(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를 좌장으로 하여 고재학 교수(제주대학교), 성낙근 실장(한국폐기물협회), 이귀용 과장(서울시 생활환경과)이 참석하여 심층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클린하우스 사례와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위한 폐기물의 성상분석 조사, 일부 자치구 시범사업인 환경공무관 주간작업 등의 청소행정 정책이 시민에게 환류되는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의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였으며,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중요성을 일깨웠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정책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와 처리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전문가의 깊이 있는 지식과 시민들의 통찰력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지하수 오염 대응 TF 가동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지하수 오염 대응 TF 가동

    하남산단 지하수·토양 오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 광산구 민관 특별전담팀(TF)이 본격 가동됐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23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하남산단 지하수 토양 오염 방지 대책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하남산단과 인접 주거지역 지하수 시설 검사, 관련 정보 수집 및 점검(모니터링), 오염 방지 대책 및 정화 방안 논의, 제도 개선 사항 도출 등을 총괄하게 된다. 환경전문가와 환경단체, 수완지구 주민, 광산구의회,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3년 6월 완료된 ‘하남산단 지하수 토양 오염 조사’ 용역 결과와 광산구의 추진 사항 및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전담팀은 시민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면밀한 오염 감시(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광산구는 지난 17일부터 하남산단 지하수 관리 대책의 하나로 하남산단과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용·공업용 지하수 전체 245공(수완동, 신가동, 장덕동, 흑석동, 안청동, 오선동, 하남동, 도천동)에 대해 트리클로로에틸렌(TCE)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검출 여부, 오염도를 확인하는 긴급 수질검사를 진행 중이다. 광산구는 또, 올해 안으로 하남산단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지하수 이용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담팀은 검사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오염 감시와 수질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하남산단 기존 관측망 142개소 수질검사를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하고, 모든 검사 결과는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 공개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신속한 수질검사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달 말쯤 하남산단과 인접 주거지역 지하수 수질검사 전체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전담팀은 내달 초 2차 회의를 열어 검사 결과에 따른 행정조치 방안을 논의한다. 광산구는 하남산단 지하수 오염 확산 방지 및 정화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전담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산구가 지난 22일까지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지하수는 115공으로, 1차 55공의 검사 결과 주거지역 48개소에서는 TCE, PCE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하남산단 내 2개소는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산구는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하남산단 내 지하수 2개소에 대해 수질개선 명령을 내렸다.
  • 15분 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출범..240명 위촉

    15분 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출범..240명 위촉

    부산시는 23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15분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野) 부산’ 발대식을 열었다. ‘십오야(野) 부산’은 15분도시 부산을 들판(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해 시민과 함께 15분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명명된 사업명칭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 240명이 위촉돼 15분도시 현장으로 나서는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참여자 구성은 ▲성별로는 남성 93명, 여성 147명 ▲연령별로는 10대 9명, 20대 36명, 30대 53명, 40대 47명, 50대 39명, 60대 45명, 70대 11명 ▲지역별로는 원도심권 60명, 중부산권 60명, 서부산권 60명, 동부산권 60명이다. 시민참여단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15분도시 주요 시설 현장 체험 ▲정책·프로그램 제안 ▲영상 챌린지 등을 수행한다. 단원들은 단순한 홍보활동이 아닌, 15분도시 현장에서 펼쳐질 프로그램을 시민의 관점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형준 시장은 “십오야(野)의 뜻처럼 시민참여단과 함께 15분도시 부산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포시, ‘목포해상W쇼’ 정상 추진 결정···지역 경제상황 고려

    목포시, ‘목포해상W쇼’ 정상 추진 결정···지역 경제상황 고려

    목포시는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2025 목포해상W쇼’를 지역 실정과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정대로 정상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련 부서 대책회의와 국·소·단장 전략회의를 거쳐 지역 여건과 대내외 여론, 기상 상황은 물론 관광협회, 숙박·요식업계 등 민간 분야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한 직접 피해가 크지 않고, 특별재난지역이나 국가 애도기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부산·충남·전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시기에 축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점을 감안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개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웰컴 투 목포 물불쇼’를 주제로 열리는 ‘목포해상W쇼’는 오는 26일 오후 8시 평화광장 앞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슬리피, 비지, 우싸이드 등이 출연하는 EDM 워터밤 공연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뮤직 불꽃쇼는 여름밤 항구도시에 낭만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전까지 ▲해양쓰레기 청소 등 해상 정비 ▲무대 및 구조물 안전 점검 ▲무더위 대응책 마련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수도법 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박명수 경기도의원,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수도법 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대표 발의한 ‘취수 기능 상실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수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3일(수)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상수원 기능이 상실되거나 변경된 경우, 해당 상수원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장도 환경부 장관에게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수도법」 개정과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현행 「수도법」에 따르면 환경부 장관은 상수원의 확보나 수질 보전을 위해 필요한 지역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취수 기능이 상실된 상수원보호구역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공장설립 제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두 개 이상의 시ㆍ군 행정구역에 걸쳐 상수원보호구역이 지정된 경우 복수의 이해당사자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변경 신청은 해당 구역의 관리가 위임된 단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한정되어 있어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된 지역은 재산권은 침해당하면서도 의견을 낼 권한조차 없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안성과 평택이 걸쳐 있는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의 경우 당초 평택 시민의 식수 공급을 위해 지정됐다. 그러나 광역상수도 확충으로 취수 기능이 축소됐고, 2027년 7월에는 SK하이닉스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반도체 처리수가 방류될 예정으로 사실상 식수원으로서의 기능은 상실될 전망이다. 그러나 취수장이 평택시에 위치해 있어 안성시는 의견을 개진할 수 없는 상황이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명수 의원은 “평택시에 필요한 상수원을 확보하고자 송탄 및 유천취수장의 수질보호를 위해 1979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안성은 46년 동안 공장설립이 제한되는 등 강력한 개발규제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았다”며, “작년에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은 해제됐지만,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논의는 제외되어 안성시민들의 실망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취수 기능이 상실했지만, 여전히 지정돼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와 지역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주고 있는 현실을 인지하고, 해당 상수원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수도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