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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서 또 ‘버스 성폭행’…“안전한 귀가 정말 가능한 것이냐” 분노 [핫이슈]

    인도서 또 ‘버스 성폭행’…“안전한 귀가 정말 가능한 것이냐” 분노 [핫이슈]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퇴근길 여성이 정차 중이던 버스 안에서 성폭력 피해를 신고해 현지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와 차장을 체포하고 해당 차량을 압수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은 사건이 지난 11일 밤 델리 라니바그 일대에서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피해 여성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사라스와티 비하르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정차 중인 침대형 버스에 다가갔다. 그는 버스 출입문 쪽에 있던 남성에게 시간을 물으려 했다가 버스 안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버스가 낭글로이 방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차량 이동 경로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델리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운전사와 차장을 붙잡았다. 이어 피해 여성에 대한 의료 절차를 진행한 뒤 사건을 정식 등록했다. 현재 차량 이동 경로와 사건 경위, 추가 관련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피해 여성은 델리 피탐푸라 지역에 살며 망골푸리의 한 공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능한 모든 각도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12년 전 ‘니르바야 사건’ 다시 떠올린 인도 이번 사건은 인도 사회에 큰 상처를 남긴 2012년 델리 버스 성폭력 사건을 다시 소환했다. 당시 23세 여대생은 델리 시내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력과 폭행을 당한 뒤 숨졌다. 인도 사회는 피해자를 ‘니르바야’로 불렀고, 이 사건은 여성 안전 문제의 상징이 됐다. 이후 인도 정부는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나 버스 안에서 또다시 유사한 피해 신고가 나오자 “여성이 여전히 안전하게 귀가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야권인 보통사람당(AAP)도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마니시 시소디아 전 델리 부총리는 엑스(X)에 “델리에서 또 다른 니르바야 사건이 벌어졌다”며 “여성들은 학교에서도, 버스에서도 안전하지 않다”고 썼다. 사우라브 바라드와즈 델리 AAP 대표도 “니르바야 사건이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성이 밤에 시간을 묻는 과정에서 버스에 다가갔다가 피해를 입었다며 수도 델리의 여성 안전 대책을 문제 삼았다. ◆ “버스도 안심 못 하나” 커지는 불안 델리는 인도 최대 도시권 가운데 하나다. 늦은 시간까지 대중교통과 사설 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노동자도 많다. 특히 공장과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동자들은 야간 귀가 과정에서 범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 사건도 피해 여성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현지 언론은 여성이 단순히 시간을 묻기 위해 버스 근처로 갔다가 피해를 신고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 공간의 안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은 체포한 두 남성을 상대로 사건 당시 차량 이동 경로와 운행 목적을 확인하고 있다.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도 확보해 사실관계를 따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성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강력 처벌과 제도 개선 요구가 반복됐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처벌 강화뿐 아니라 야간 교통수단 관리, 사설 버스 운행 감시,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 1500명 한강 뛰려는데 “불법입니다” 경고…러너들 ‘분통’, 무슨 일

    1500명 한강 뛰려는데 “불법입니다” 경고…러너들 ‘분통’, 무슨 일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마라톤 대회가 개최 이틀 전 잠정 연기되면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개최 예정이던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 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지난 14일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4회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 대회’가 동대문구청의 갑작스러운 장소 사용 승인 취소 결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대회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대회는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을 출발해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는 행사다. 종목은 100㎞와 50㎞ 두 가지로, 참가비는 코스당 8만원, 10만원이다. 참가 신청 인원은 1500여명에 이른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초 관할 지자체인 동대문구청으로부터 대회장 사용 및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정식 승인을 득하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며 “그러나 대회 직전 미래한강본부의 부당한 압박과 이에 따른 동대문구청의 일방적인 행정 승인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정당한 통행권과 대회의 적법성을 지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고자 노력했다”며 “하지만 행정기관의 비협조와 물리적 방해 속에 대회를 강행할 경우, 무엇보다 주로 이용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는 판단하에 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논란은 해당 대회 코스에 뚝섬한강공원이 포함됐는데도 주최 측이 한강공원 사용을 위한 정식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주최 측은 대회 출발 지점인 장안1수변공원 사용을 동대문구에서 허가받았다며 정당한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했지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한강공원에 대한 별도의 사용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강공원에서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를 열기 위해서는 미래한강본부에 장소 사용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최 측은 지난해 대회 때도 미래한강본부의 정식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한강본부는 14일 “대회 공지를 확인한 즉시 사전 승인 절차의 필수성을 지속해서 안내하며 문제가 된다고 알렸으나, 주최 측이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주최 측을 하천법 제33조(하천의 점용허가 등) 제1항 위반으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승인을 내줬던 동대문구도 입장을 바꿨다. 승인 요청 당시 구 관할 구역 내의 구간만 보고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판단으로 승인했을 뿐, 코스별 자치구와 관리 주체의 승인을 따로 받아야 완전한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면서다. 조직위는 억울하다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조직위는 “이번 사태를 초래한 행정기관의 위법한 처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직권남용 및 명예훼손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회 연기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쏟아졌다. 대회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서울한강’ 이름을 내걸고도 미래한강본부와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냐”, “불법 행사 참가자로 만드는 거냐”, “참가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대회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 친구·연인·가족 1만명이 한강 위 달렸다…‘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친구·연인·가족 1만명이 한강 위 달렸다…‘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대는 16일 이른 아침부터 달리기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광장을 찾은 시민 약 1만명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상암동 일대를 지나 가양대교 위를 달렸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1시간 일찍 출발해 최근 고개를 든 초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차량으로 붐비던 가양대교는 이날만큼은 참가자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채워졌다. 한강 위를 달려 건넌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과 한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두 팔을 들어 올리고 환호했다. 5월 중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됐지만, 이날 대회는 아침 일찍 출발한 덕분에 비교적 선선한 공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전 7시 30분쯤 출발선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10㎞, 5㎞ 코스 순서로 차례로 출발했다. 대회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배동성씨의 카운트다운이 울려 퍼지자 참가자들은 함성을 지르며 힘차게 발을 내디뎠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대회사에서 “5월 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기를 마음껏 즐기시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며 “오늘 대회가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감동의 순간을 만끽하시기를 기대하겠다”고 했다. 광장을 지나 구룡사거리를 거쳐 오른 가양대교에서는 아침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한강 물결이 참가자들을 맞았다. 참가자들은 “많은 사람과 한마음으로 한강 위를 달리는 가슴 벅찬 경험을 했다”며 밝은 표정으로 달렸다. 4명의 친구와 함께 참가한 박진규(32)씨는 “오르막길에 지칠 뻔도 했지만, 대교에 들어사자 맞이한 한강 풍경에 마음까지 탁 트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20·30세대 참가가 두드러졌다. 전체 참가자 2명 중 1명은 20·30대였다. 고려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에밀리 모우라(21·미국 캘리포니아)는 “BTS와 블랙핑크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서 직접 살아보고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게 됐다”며 “한국에서 처음 뛰는 마라톤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다예(28)씨는 “다리 위를 건널 일이 많지 않은데, 물 위를 건넌다는 신기한 느낌이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40대(30.2%)와 50대(14.0%), 10대(2.2%) 참가자 중에는 온 가족이 함께 대회를 찾은 경우가 많았다. 한석희(48)씨는 6명의 일가족과 흰색 운동복을 맞춰 입고 참가했다. 한씨는 “서울신문 마라톤 덕분에 운동하는 습관을 들였다”며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안전하게 완주하는 데 신경 쓰겠다”고 웃어 보였다. 마라톤 동호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법무사들로 모인 ‘달리는 법무사’ 소속 회원 17명은 마라톤 시작 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기상청(49명), 국가유산청(27명), 보건복지부(17명) 등 기관 마라톤 동호회 소속 참가자들도 적지 않았다. 중앙대 마라톤 동아리 ‘카우온’ 소속 이리아(21·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두 달 전 한국에 와 평소 좋아하던 마라톤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며 “여러 사람이 함께 달리며 땀 흘리는 모습이 매번 새롭고 즐겁다”고 했다.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윤성현(40)씨는 30년지기 친구 2명과 함께 애니메이션 ‘나루토’ 속 ‘아카츠키’ 복장을 입고 대교 위를 달렸다. 윤씨는 “이번 코스프레 이름은 ‘포티 나루토’”라며 “우정을 다지기 위해 친구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유원일(45)씨는 최근 하늘로 떠나보낸 반려견 ‘도도’의 그림이 그려진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아내와 함께 참가했다. 5㎞ 코스에 참여한 배우 권오중(55)씨는 “첫 참가라 떨린다”면서도 “다음엔 10㎞와 하프 코스를 도전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최고령 참가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맨발의 마라토너’ 신홍철(90)씨였다. 신씨는 5㎞ 코스를 마친 뒤 “올해로 마라톤 대회를 졸업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씨는 2017년부터 10년 동안 서울신문 마라톤 대회를 찾았다. 그는 “젊은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달리다 보니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뭉클했다”며 “앞으로는 고향 인천에서 맨발 산행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하프, 10㎞, 5㎞ 코스를 뛴 참가자들은 완주의 기쁨을 나눈 뒤 결승선을 통과하는 이들을 향해 “고생했다”, “잘했다”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결승선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찍거나 한껏 웃어보이며 완주의 순간을 기록했다. 이날 대회 공식 음료료는 ‘파워에이드’가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부스에서 나눠 받은 음료병을 하나씩 들고 마라톤 전후 더위를 달랬다.
  • 서대문구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기습 폭우 대비”

    서대문구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기습 폭우 대비”

    서울 서대문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홍제천 폭포광장 일대에서 하천 고립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훈련에는 지역주민과 서대문소방서 소방대원, 구청 직원 등 7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기습적인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재난 피해 제로(ZERO)화’를 목표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간당 50mm 이상의 기습 폭우 상황에서 홍제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인근 주택이 침수되기 시작한다’는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랐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민대피 안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한 시민 대피가 이뤄졌다. 또한 양수기와 물막이판으로 반지하주택 배수 및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 작업을 벌였다. 아울러 홍제천에 고립된 주민을 소방대원이 긴급 구조하고 응급 의료진이 현장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과정도 연습했다. 훈련을 지휘한 조미숙 서대문구 부구청장은 풍수해 방지를 위해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한 초기 경고체계 강화, 현장 대응능력 제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서대문구는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이나 감전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 위험 간판 정비 사업’도 진행했다.
  •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나라 살림 28년 경험, 강북 살림에 쏟겠다”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나라 살림 28년 경험, 강북 살림에 쏟겠다”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북구청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나라 살림 28년의 경험을 강북 살림에 모두 쏟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노무현 정부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대통령의 재정교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28년 공부하고 연구해온 제 모든 경험을 강북에 쏟겠다. 어디서 새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강북구민과 함께 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세금이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일을 해왔다”며 “재정혁신과 행정혁신을 통해 구민 중심의 강북구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서울 동북권과 강남권을 연결하는 동부선 건설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개선 등으로 내세웠다. 교통·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로 공천된 정 후보는 16년 동안 강북구를 중심으로 시민·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한 28년간 재정전문가로 활동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을 역임했다. 지난해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핵심이 되는 재정·예산 이슈를 제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후 6월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강북구 후보들을 만나 “구청장 한 사람이 아니라 강북의 민주당 전체가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대구 낙석 사망사고’ 18일 3차 감식…경찰, 안전관리 책임 규명 착수”

    ‘대구 낙석 사망사고’ 18일 3차 감식…경찰, 안전관리 책임 규명 착수”

    대구경찰청은 지난 8일 50대 시민이 산책 도중 비탈면에서 떨어진 대형 낙석에 깔려 사망한 사고의 명확한 원인과 책임 소재 등을 밝히기 위해 오는 18일 3차 현장 감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2차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과 관할 남구 등은 이번 사고가 자연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보다 명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3차 감식을 진행한다. 3차 감식에는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계 및 중대재해수사계 수사관과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회 소속 토목공학 교수 등이 참여한다. 경찰은 3차 현장 감식을 마무리한 뒤 사고 현장에 낙석 방지책이 마련되지 않은 이유와 안전관리 책임 소재 등도 따져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남구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불러 안전관리 대상 및 방법 등에 대한 기초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향후 현장 및 업무 관계자 조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구시나 남구청 안전관리 담당자 등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지를 판단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원인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추가 현장 감식을 벌이기로 했다”며 “이후 행정당국이 안전관리에 소홀했는지 등을 확인한 뒤 관계자 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소차 반기는 강원…충전소 잇달아 가동

    수소차 반기는 강원…충전소 잇달아 가동

    강원도가 시·군과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와 속초시는 속초종합운동장 수소충전소가 지난달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노학동 충전소는 승용차와 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하루 충전 대수는 승용차 기준 최대 200대다. 노학동 충전소 건립에는 국비 42억원, 도비 9억원, 시비 17억원 등 총 68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완성검사와 품질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 2월에는 태백 통동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섰다. 통동 충전소는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통동 충전소 가동으로 태백은 물론 인근 영월, 정선 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거리 충전’을 다녀오는 불편이 사라졌다. 지난해 12월에는 하루 100대 이상의 수소버스·트럭을 충전할 수 있는 수소교통복합기지가 춘천에 만들어졌다. 복합기지는 액화수소 충전소와 주차·차고지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춘 종합형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차량으로 4~5분 거리에 서울양양고속도로 춘천 나들목(IC)이 있어 장거리 운행을 하는 차량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수소충전소를 노학동 충전소를 포함한 17곳에서 30곳으로 확대하고, 수소자동차도 3500대에서 665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우선 올해 319억원을 투입해 승용차 390대, 버스 50대 등 440대를 보급한다. 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력해 수소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골프팬 6만명 몰려온다…부산시, 리브 골프 코리아 최종 점검

    골프팬 6만명 몰려온다…부산시, 리브 골프 코리아 최종 점검

    부산시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일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브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PIF)가 후원하는 골프 리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오는 28일부터 기장군 아시아드 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도 최정상급 선수 57명이 참가해 약 6만 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자세하게 점검하고, 기관·분야별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리브 골프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하루 기준 최대 1062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리브 골프 시행사인 IMG 미디어 코리아는 대회 운영본부 구성, 선수단 지원, 교통·주차·수송 지원, 인파와 동선 관리, 의료 지원 등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구·군과 경찰, 소방, 아시아드 CC 등과 함께 대회 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과 주차 등 분야에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리브 골프 코리아 2026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빈틈없는 행정 지원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11월까지

    서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11월까지

    충남 서산시는 20일 만료 예정이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관련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연장으로 11월 20일까지 12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산의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전국 2위의 생산능력을 가진 석유화학단지다. 하지만 중국과 중동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도 지정됐다. 이번 연장으로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전직 지원, 생계안정 지원 등 정부의 고용안정 지원책을 11월까지 중단 없이 지원받게 된다. 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대상 사업인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건설·플랜트 일용근로자 및 화물운송자 3941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이·전직 근로자 60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장기재직 장려금 3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외 불안 요인까지 더해지며 지역 고용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AI·ICT 첨단기술로 올여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경기도, AI·ICT 첨단기술로 올여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경기도가 호우·태풍·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유관기관-민간의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민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첨단기술 도입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경기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6개 권역에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Hot-Line)을 운영해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시군-민간으로 구성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을 운영해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8개 분야 중점관리시설 5만 4000개를 선정, ‘재난안전지킴이’ 903명을 투입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장에 대피명령권이 부여됨에 따라 일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비상 1단계부터 시군 본청에서 읍면동으로 비상근무 인력을 직접 지원하는 읍면동 지원체계도 확립할 계획이다. AI 첨단기술 기반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도는 올해 AI·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침수감지 알람장치, 저수지 수위계, 하천변 자동차단기, 댁내방송 설치 등 10개 사업에 434억 원을 투입하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도에서 마련한 통제·대피 가이드라인 기준 이상의 기상상황 발생 시 상황실에 자동표출하는 상황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한다.주민대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민방위경보시설을 포함한 경보방송을 실시해 즉각적인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재난성 호우 발생 시 시군 부단체장과의 핫라인을 통해 주민대피 실시 여부를 확인한다. 광역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피해지역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으로 마련한 경기도형 지원체계도 운영한다.특별재난지역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실질적 피해가 큰 시군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구역’ 제도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농가·축산농가 등 피해 유형별 일상회복지원금을 추가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경기 북부지역에도 광역 비축창고를 확대해 도 전 지역에 2시간 이내 재난관리자원 지원·응원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31개 시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CCTV 약 19만 5000대를 연계한 ‘경기도 스마트 영상센터’를 통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위험시설을 그룹화해 광역 차원의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각 시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거버넌스를 통해 위험시설 통제, 사전대피 등 협업을 체계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운영한다. 기존 운영 중인 마을순찰대 등을 통합해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예찰활동과 신속한 대피지원을 통해 한정된 공공인력 한계를 보완한다.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대상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 운영할 계획으로, 31개 시군에 주민대피지원단 8859명을 구성했고 우선대피대상자 1551명에 대한 1:1 매칭을 마쳤다. 경기도는 지난해 홍보효과가 높았던 G-버스 TV,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행동요령 영상을 여름철 대책기간 집중 송출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작년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유사한 피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도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숙지해 위험상황 발생 전 자발적인 대피 등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서울 강북구는 구 신청사가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1위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위원회에 상정된 총 111건의 안건 중 우수 작품 30개를 선정해 시민 투표로 뽑는 사업이다. 투표는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됐다. 투표 결과 강북구 신청사(조감도)는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총 1781표(26.54%)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일반건축물 분야에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국제회의 및 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산업)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1위로 뽑혔다. 선정된 작품은 우수 건축사례 작품집 등에 소개된다. 신청사는 수유동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 8530㎡ 규모로 조성된다. 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 기능을 한데 모아 효율성을 높였다.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생긴다. 건물 전체를 들어 올린 형태로 조성될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갖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재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동 건물의 해체·철거 공사가 약 90% 진행 중이다. 구는 올해까지 본공사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청사가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건축물 분야 최다 득표로 우수 디자인으로 뽑힌 것은 주민 관심과 기대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물이 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돌봄노동자가 건강해야 경기도민이 웃는다”… 처우개선 조례 대표발의

    윤태길 경기도의원 “돌봄노동자가 건강해야 경기도민이 웃는다”… 처우개선 조례 대표발의

    경기도 내 돌봄노동자들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경기도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처럼 새롭게 확대되는 돌봄 현장의 노동자들이 기존 조례의 보호망에서 소외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에서 갈등과 고충이 깊은 정신건강 지원과 직무 관련 질병 예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사’를 돌봄노동자 적용 범위에 명시적 추가 ▲3년 주기 종합계획에 소진 예방·정신건강 지원 및 권익보호 계획 포함 ▲근골격계·감염성 질환 등 직업성 질병 예방 사업 명시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신설 등이다. 기존 조례가 돌봄노동자 지원을 선언적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정안은 육체적·감정적 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망과 치유책을 조례에 구체화했다. 윤 의원은 “아이돌봄사를 비롯한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이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돌봄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는 것은 종사자 개인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1421만 경기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필수 투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일꾼으로서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빈틈없는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하는 데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신청사, ‘2025 서울시 건축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1위

    강북구 신청사, ‘2025 서울시 건축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1위

    서울 강북구는 구 신청사가 ‘2025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1위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위원회에 상정된 총 111건의 안건 중 우수 작품 30개를 선정해 시민 투표로 뽑는 사업이다. 투표는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됐다. 투표 결과 강북구 신청사는 공공건축물 분야에서 총 1781표(26.54%)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일반건축물 분야에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국제회의 및 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산업)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1위로 뽑혔다. 선정된 작품은 우수 건축사례 작품집 등에 소개된다. 신청사는 수유동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 8530㎡ 규모로 조성된다. 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 기능을 한데 모아 효율성을 높였다.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생긴다. 건물 전체를 들어 올린 형태로 조성될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갖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재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동 건물의 해체·철거 공사가 약 90% 진행 중이다. 구는 올해까지 본공사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청사가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건축물 분야 최다 득표로 우수 디자인으로 뽑힌 것은 주민 관심과 기대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물이 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찬우 국힘 천안시장 후보 등록…“천안의 새 미래 열 것”

    박찬우 국힘 천안시장 후보 등록…“천안의 새 미래 열 것”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오늘의 후보 등록은 천안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70만 시민들의 염원을 받드는 약속”이라며 “공직과 정계에서 검증받은 정책전문가로서 천안을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차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천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천안 △철도 교통 중심 도심공간 혁신과 균형발전 △일상 속 문화·체육 누리는 창조문화체육도시 등을 제시했다.
  • “AI 시대, 행정 지각변동 일어난다”…한국행정학회 기획세미나 개최

    “AI 시대, 행정 지각변동 일어난다”…한국행정학회 기획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을 행정의 보조 수단에 그치지 않고 국가 운영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넓어지는 가운데, 공공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혁신 사례 축적 필요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현장 공무원이 직접 AI 기반 업무 시스템을 설계·운영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공공부문 AI 전환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가 됐다. 한국행정학회는 14일 서울 중구 무교동 NIA빌딩에서 ‘AI 민주정부의 행정 패러다임 혁신과 사례’를 주제로 AX(인공지능 전환) 제2차 기획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행정학회 AGI(범용 인공지능) 뉴거버넌스 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현장 공무원과 연구자, 정책 실무자들이 참여해 공공부문 AI 전환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개최된 1차 세미나 ‘국가AI 전략 실현을 위한 행정의 과제’의 후속 논의로 기획됐다. 행정 데이터 구조 혁신과 공공 AI 인프라 구축, 정부의 전략적 역할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은 개회사에서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민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계와 실무 현장이 함께 공공 AI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고 혁신 사례를 축적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행정학회가 AX 대전환 속에서 정부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행정학의 미래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AX 대전환이란 단순히 AI 기술을 업무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운영과 서비스 전반의 핵심 기반으로 삼아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는 과정을 뜻한다. AI 기술을 통해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현재 민간은 물론 공공 부문에서도 AX 대전환은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국가 AI 전략을 강화하며 공공부문 AX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해왔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축사를 통해 “AI 민주정부는 기존 업무에 인공지능을 얹는 것과는 다르다”면서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하고 유능한 정부 모델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발표는 두 건으로 진행됐다. 전종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 겸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은 AI 행동계획 시각화와 공공 개방형 응용프로그램 분석, 법령·국회 정보를 연결하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구축 등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소개했다. 두 번째 발표자는 공공 현장에서 직접 AI 도구를 개발한 류승인 광진구청 주무관이었다. 그는 ‘공공부문 AI 혁신 사례’ 를 소개하며 공직자가 직접 AI 기반 업무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공직자 시민 개발과 공공데이터의 AI 친화적 전환 등 현장 밀착형 실천 전략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 후반부는 명승환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박진솔 인하대 교수, 성욱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한세억 동아대 교수와 함께 김유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정책본부장, 김대중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박사, 홍성수 행정안전부 공공인공지능혁신과 사무관, 김재윤 국회사무처 법제연구과 과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행정학의 과제, 공공 데이터 구조 개혁, 정부의 AI 인프라 전략 등을 폭넓게 짚었다. 한국행정학회 측은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 AX 혁신 사례를 학술적으로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민주정부 구현과 공공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실천적 정책 토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시동’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등록…본선 레이스 ‘시동’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역사적 선거”라며 “지난 80년 동안 광주와 전남 시민들이 감내해 온 서러운 역사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의 지역 주도 성장을 전남광주에서 앞장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자라고 배우고 일하며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도시로 출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사상 초유의 ‘초광역 단일 선거구’로 치러지는 만큼, 통합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 대결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20만 시·도민 표심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이면서 초대 통합시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 균형발전 모델의 성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민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등록은 본선 승리를 향한 공식 출발점”이라며 “남은 기간 전남광주 대전환의 비전을 더 선명하게 제시하고,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보 등록은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경선 이후 선거운동 체계를 본선 중심으로 전환하는 절차다. 후보로 등록하면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농업 동반자 자리매김하는 AI…인력 빈틈 메운다

    농업 동반자 자리매김하는 AI…인력 빈틈 메운다

    농업 전반에 체계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면서 부족한 일손을 메우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농촌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기반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농촌 지역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인근 시범마을 5개소를 대상으로 농기계 전복사고 감지 장치 85대를 보급하고,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전광판을 보급했다. 전복사고 감지 장치는 사고가 발생하면 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즉시 알림을 전달해 초기 대응을 돕는다. 주요 도로와 교차로 5개소에는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전광판을 설치해 저속 농기계를 자동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운전자에게 표출해 농촌 지역 교통 안전을 확보한다. 제주도는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를 보급해 시설농가의 최적 생육 관리를 돕는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제빛나는 데이터와 네트워크 AI 기반으로 작물의 재배 환경을 원격·자동 관리한다. 이를 통해 작물 품질·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이 가능하다. 도는 단계별 생육 상태와 품질을 정밀 조사하고, 노동 투입 시간 절감률과 시스템 활용도,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전북 장수군은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기상 예측 및 병해충 방지 기술을 보급해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 기후로 인한 서리·우박·병해충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과실 피해를 줄이고, 병해충 발생 시기를 사전에 예측해 방제할 수 있도록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농촌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실직·폐업 등 위기 시민 ‘그냥드림’ 지원

    서울시가 갑작스럽게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시민에게 식료품 키트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당장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시민이면 누구나 2만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등 기본 먹거리와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와 심사를 생략했다. 이용자는 29개 ‘그냥 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된다.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성동구, 영등포구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2664명이 물품 꾸러미를 받았고 49명은 복지서비스와 연계됐다. 시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 전담 운영 인력을 배치해 민간 기부 물품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관리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박원근 시 복지정책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주저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업 본능”…쉬는 날 자전거 타던 경찰관, 행주대교 투신 시도 女 구조

    “직업 본능”…쉬는 날 자전거 타던 경찰관, 행주대교 투신 시도 女 구조

    휴일에 취미를 즐기던 경찰관이 행주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에 성공했다. 13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쯤 운정호수지구대 소속 김지수 경위는 자전거를 타며 행주대교를 지나다가 중간 지점에서 위태로워 보이는 한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행주대교 난간 앞에서 강 아래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투신 등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직감이 든 김 경위는 A씨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A씨와 대화한 결과 그는 가족 문제 등 여러 힘든 일을 오랜 기간 겪어왔고 이전에도 극단적인 시도를 한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 경위는 추가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112에 신고해 출동 경찰관들에게 A씨를 인계했다. 그는 “위험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돼 우선 대상자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며 대화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경찰관 직분에 맞게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도 구미경찰서 소속 김라영 경사가 쉬는 날임에도 기지를 발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당시 김 경사는 가족들과 귀가 중 한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아 있던 투신 시도자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로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김 경사가 이를 저지하자 대상자는 옥상으로 달아났지만, 김 경사는 곧바로 뒤따라가 신병을 확보하고 진정시키며 대화를 이어갔다. B씨는 격렬하게 저항했지만 김 경사는 다년간 학대예방경찰관(APO)으로 근무하며 쌓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설득을 시도했다. 특히 대상자의 호소에 귀 기울이며 감정적 공감대를 형성해 돌발 행동을 막는 심리적 저지선을 만들었다. 이후 김 경사는 대상자를 안정시키며 아파트 밖으로 안전하게 유도한 뒤 112에 신고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그는 “위급한 상황을 목격하는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다. 제복을 입고 있지 않아도 경찰관의 본능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 유니원 총괄운영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6일 만에 100만 방문객 돌파

    유니원 총괄운영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6일 만에 100만 방문객 돌파

    MICE&MARKETING 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이하 유니원)가 총괄 운영을 수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행사 초반부터 관람객 유입이 집중되고 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숲, 한강, 성수 일대 약 15만평 규모의 부지에서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개최되는 대규모 도심형 행사다. 현장에는 총 163개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정원 전시와 더불어 해설, 체험, 공연, 마켓 등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니원은 이번 박람회의 총괄 운영사로서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현장·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180일간 이어지는 장기 행사 특성에 맞춰 관람객 흐름과 현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콘텐츠 운영에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 보물찾기 가든 헌터스’, 정원별 QR 해설 서비스, 정원 도슨트 투어, 서울숲-성수 커넥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공연·마켓·체험 프로그램도 일정별로 운영해 시민들의 반복 방문을 유도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총괄 운영을 맡은 유니원 김범준 부사장은 “180일간 이어지는 장기 행사인 만큼 안정적인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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