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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제과업체 과대포장 겨낭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영상]제과업체 과대포장 겨낭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최근 제과업계의 과대 포장을 꼬집기 위한 영상이 누리꾼들로부터 인기를 모은 가운데 28일 대학생 3명이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대학생 3명은 28일 오후 송파구 잠실동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과자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신고한데 이어 실제로 잠실 한강공원 수상관광 승강장에 나타났다. 이들은 테이프와 랩 등을 이용해 과자봉지 150여개를 과자 뗏목을 만든 뒤 한강 건너기에 도전했다.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학생들은 약 30분 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반대편 승강장에 무사히 도착,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를 성공시켰다. 도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사용된 과자는 보육원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과자 중에는 시민들이 기부한 과자들도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들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누리꾼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 업체 보고 있나?”, “청년 다운 도전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라는 제목의 55초짜리 동영상에는 대학생들이 과자봉지 60개로 과자 뗏목을 만들어 얕은 물을 건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생 3명은 제과업체의 과대포장을 겨냥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퍼포먼스를 예고한 바 있다. 사진=@junghopark/트위터, 영상=장성택/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시민도 과자 기부” 질소봉지 뜨거운 반응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시민도 과자 기부” 질소봉지 뜨거운 반응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시민도 과자 기부” 질소봉지 뜨거운 반응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냈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업체들이 이 영상을 보고 좀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정말 대단한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30분 만에 성공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대단하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제과업체들 보고 있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의 힘?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의 힘?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과자 정말 문제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를 얼마나 많이 넣었길래 저렇게 한강을 둥둥떠서 건널 정도인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내가 봐도 너무 통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대체 왜 기획했나 알고보니 ‘깜짝’ 대학생들이 과도한 포장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시도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청년 3명이 28일 오후 4시 36분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했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은 과자보다 질소가 더 많은 과대포장을 겨냥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에 앞서 학생들은 150여개의 과자봉지를 준비했고 시민들도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도전을 한 지 약 30분 만에 한강 도하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과자 정말 문제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질소를 얼마나 많이 넣었길래 저렇게 한강을 둥둥떠서 건널 정도인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내가 봐도 너무 통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결국 ‘질소의 힘’? 제과업체 입장 “내용물 파손과 변질 막기 위해” 소비자 반발 자세히 살펴보니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결국 ‘질소의 힘’? 제과업체 입장 “내용물 파손과 변질 막기 위해” 소비자 반발 자세히 살펴보니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결국 ‘질소의 힘’? 제과업체 입장 “내용물 파손과 변질 막기 위해” 소비자 반발 자세히 살펴보니 ”떴다 정말로 떴어!” “파이팅! 강 건너에서 봐요!” 28일 오후 4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국산 봉지과자 160여개를 테이프 등으로 이어붙인 보트 모양의 뗏목이 한강에 띄워지자 강변에 몰린 시민들 사이에선 놀람 섞인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구명조끼를 입은 대학생 유성호(26·공주대 전기4)씨와 장성택(25·경희대 경영4)씨가 뗏목 위에 올라탔고, 이들은 미리 준비한 카누용 노를 이용해 한강 맞은편으로 뗏목을 저었다.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과자 뗏목으로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미숙한 노질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비틀대던 뗏목은 곧 방향을 잡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간간이 물을 퍼내기 위해 멈추거나 안전요원 등이 탄 모터보트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는 등 해프닝이 있었지만 유씨 등은 별다른 문제 없이 출발 30여분만에 약 900미터 떨어진 강 맞은편에 도착했다. 이날 현장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대 소속 경비정과 제트스키도 출동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한 유씨는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준비를 할수록 의미가 큰 이벤트가 됐다”면서 “국내 업체들의 과대포장 관행에 대한 해학적 비판도 있지만,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국내 업체들에게 전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국산과자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산과자 매출이 줄고 수입과자 매출이 느는 것은 국내 제과업체들이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날 현장에는 퍼포먼스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 200여명이 모여 이들을 응원했다. 뗏목에 덧붙여달라며 직접 과자를 가져와 전달한 시민도 있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의 도전을 알고 응원하러 왔다는 회사원 고모(39·여)씨는 “봉지를 뜯으면 과자는 3분의 1밖에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비판했다. 시민 최재덕(45)씨도 “수입과자에 비해 국산 과자들은 너무 과대포장돼 있다”고 말했다. 주부 조영성(53·여)씨는 “큰 봉투에 현혹돼 과자를 샀는데 정작 내용물이 부실해도 개인이 회사측에 따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으냐”면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제과업체들이 지금까지의 관행을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뗏목을 만드는 데 쓰인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질소를 샀더니 덤으로 과자를 주더라는 이른바 ‘질소과자’ 논란에 대해 “내용물 파손과 변질을 막기 위해선 포장지 내 질소 충전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해왔다. 네티즌들은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과자로 한강을 건넌다는 기발한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결국 질소의 힘이 한강을 건너게 했네. 대단하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더 많은 사람들이 질소의 힘을 이용해서 한강을 건너 제과업체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50년 전 핏빛 개울의 정체는 “1800~3500명 좌익으로 몰아 총으로 쏘고 넘어져”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50년 전 핏빛 개울의 정체는 “1800~3500명 좌익으로 몰아 총으로 쏘고 넘어져”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50년 전 핏빛 개울의 정체는 “1800~3500명 좌익으로 몰아 총으로 쏘고 넘어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뼈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유족들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같은 집안끼리도 멀리하다니 무섭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원한이 풀리지 않아 원귀가 주변을 떠돌고 있을 듯. 정말 끔찍한 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의대생이 실습용으로 가져가기도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의대생이 실습용으로 가져가기도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의대생이 실습용으로 가져가기도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좌익으로 몰려 죽은 사람이 그렇게 많았나”,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과거에 저런 일이 많았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넘게 흐른 핏빛 개울 충격적 진실 파헤쳐보니 ‘경악’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넘게 흐른 핏빛 개울 충격적 진실 파헤쳐보니 ‘경악’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넘게 흐른 핏빛 개울 충격적 진실 파헤쳐보니 ‘경악’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너무 끔찍해서 말이 안 나온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시민을 이렇게 무참하게 학살해도 되나. 비운의 역사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사건을 모르고 지나갔으면 그냥 묻혀버렸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이상 핏빛 개울 나타나” 최대 3500명 억울한 죽음 이유 알고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이상 핏빛 개울 나타나” 최대 3500명 억울한 죽음 이유 알고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이상 핏빛 개울 나타나” 최대 3500명 억울한 죽음 이유 알고 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뼈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동굴 속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어떻게 이런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무덤도 아니고 그냥 동굴에서 살해했다니 끔찍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 나타난 이유…현장 찾아가 직접 확인해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 나타난 이유…현장 찾아가 직접 확인해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 나타난 이유…현장 찾아가 직접 확인해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빨갱이로 낙인찍혀서 이렇게 고통받다니”,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무자비하게 학살했다니 끔찍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이 생겼다니 정말 많은 사람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코발트 광산 속에서 벌어진 끔찍한 행동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코발트 광산 속에서 벌어진 끔찍한 행동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코발트 광산 속에서 벌어진 끔찍한 행동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무서워서 저 동굴을 어떻게 들어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억울한 죽음 때문에 눈도 제대로 감지 못했을 듯”,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이렇게 방송에서라도 실체가 밝혀져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갈아 먹으면 병 낫는다 소문까지…최대 3500명 억울한 죽음 이유는?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갈아 먹으면 병 낫는다 소문까지…최대 3500명 억울한 죽음 이유는?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갈아 먹으면 병 낫는다 소문까지…최대 3500명 억울한 죽음 이유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뼈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아픈 과거사 이제는 정리하고 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보도연맹사건으로 처형된 사람들이네. 정말 무섭고 끔찍한 사건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하늘에서는 고통받지 말고 잘 지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넘게 핏빛 개울 흘러…학살 자행한 인물들 조사해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넘게 핏빛 개울 흘러…학살 자행한 인물들 조사해 보니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1년 넘게 핏빛 개울 흘러…학살 자행한 인물들 조사해 보니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전쟁이 낳은 비극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좌우익으로 나뉘어서 서로 죽이고 정말 끔찍한 역사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일반 양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렇게 참혹하게 죽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갈아먹으면 병 낫는다는 소문까지…숨겨진 충격적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갈아먹으면 병 낫는다는 소문까지…숨겨진 충격적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갈아먹으면 병 낫는다는 소문까지…숨겨진 충격적 진실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뼈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동굴에서 무고한 양민을 수천명씩 학살하다니 끔찍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사람 뼈를 갈아먹는다니 정말 미친 것 아닌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동굴에서 수많은 뼈를 보면 놀라 자빠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참혹한 진실에 누리꾼들 반응보니..

    그것이알고싶다 참혹한 진실에 누리꾼들 반응보니..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코발트 광산 뼈동굴의 수많은 유골이 한국전쟁 당시 ‘빨갱이’로 오해받아 살해당한 시민들이었다고 밝혔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알고 보니 ‘충격적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알고 보니 ‘충격적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알고 보니 ‘충격적 진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너무 슬픈 역사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으면”,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유골 현장 신문기자가 확인해보니 ‘충격적 결말’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유골 현장 신문기자가 확인해보니 ‘충격적 결말’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유골 현장 신문기자가 확인해보니 ‘충격적 결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어떻게 사람을 잔인하게 동굴에서 살해할 수 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예전에 이렇게 살해당한 사람이 많았지. 이번 사건도 동족상잔의 비극이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이 1년 넘게 지속됐다니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아이들이 뼈 맞추는 놀이도 “의대생 실습용으로 뼈 가져가”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아이들이 뼈 맞추는 놀이도 “의대생 실습용으로 뼈 가져가”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아이들이 뼈 맞추는 놀이도 “의대생 실습용으로 뼈 가져가”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뼈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무섭고 끔찍한 사건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사람 뼈가 얼마나 많길래 뼈 동굴이라고 불리나”,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너무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 눈도 제대로 감지 못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 등장 “경북 경산시 코발트 광산 수직동굴은 양민 처형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 등장 “경북 경산시 코발트 광산 수직동굴은 양민 처형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핏빛 개울까지 등장 “경북 경산시 코발트 광산 수직동굴은 양민 처형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한 ’뼈 동굴’의 충격적인 실체가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람의 뼈가 나온다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을 다뤘다. 지역 주민들은 “(당시 아이들은) 두개골 갖다놓고 이렇게 뼈를 사람처럼 맞추는 놀이도 하고 그랬다”, “가서 굴 구경하면 뼈가 허여니 있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외지에서 왔다는 의대생은 실습용으로 뼈를 가져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뼈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뼈동굴에 있는 뼈를 조사한 결과, 사람의 뼈가 맞았지만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패됐고 오랫동안 묻혀 있었기 때문에 DNA 분석도 어려웠다. 주민들은 50년 전 핏빛 개울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이 현상은 하루 이틀로 끝나고 만 것이 아니라 무려 1년이 넘게 지속됐고, 지역 신문 기자가 취재를 나올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당시 한 신문 기자는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수직 동굴을 발견했다. 결국 코발트 광산 뼈 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좌익으로 몰려 살해당한 시민들의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주민들은 “트럭을 싣고 사람들을 데리고 갔고 내려올 땐 빈차였다. 매일 총소리가 났다”고 발혔다. 또 이를 직접 본 인물은 “다데굴(수직굴)에서 사람들을 총으로 쏘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게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 발굴 현장에서 터지지 않은 76미리 고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 유족은 “같은 집안끼리도 아버지 사건으로 우리를 멀리했다”고 말했고, 다른 유족은 “내가 유족이라고 이야기하면 빨갱이 자손으로 찍혔기 때문에 얘기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어떻게 사람을 동굴에 밀어넣고 죽일 수 있나”,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정말 오래된 사건인데 이제야 제대로 사건 내용이 알려지다니”,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슬픈 우리 역사의 발자취다. 학살한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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