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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지방의정부문대상’ 2년 연속 수상

    김평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지방의정부문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지방의정부문’ 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20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한국공공정책학회가 2016년부터 대한민국의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부문 수상자들은 공공정책학회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우리나라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회인 한국공공정책학회는 “2020년 올 한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해 대한민국의 입법, 행정, 교육, 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및 기타단체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익성을 가지고 국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 이들을 선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정책대상 지방의정부문’ 대상에 선정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갑작스럽게 맞이한 비대면 언택트 수업에 대비하기 위한 원격수업 구축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뿐만 안이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조례’ 발의를 통해서는 학교에서도 선거에 관한 교육과 비교·분석, 토론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둠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들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제가 오늘 받은 ‘공공정책대상’이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책을 수립하기까지 저를 도와준 모든 분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즉각적인 정책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월세 임차인 수요 분석 서적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리포트’ 출간

    서울 월세 임차인 수요 분석 서적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리포트’ 출간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된 서울의 부동산 가격을 둘러싸고 다양한 논의가 각계각층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서울 거주 월세 임차인의 수요를 분석한 서적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 리포트’가 오는 24일 출간된다.’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 리포트’는 역세권임대주택개발 연구소 서태양 소장이 대표 저자로 참여했다. 한때 우리 사회 저소득 층 일부의 문제였던 임대주택 관련 이슈가 다주택자 규제, 징벌적 과세와 맞물려 우리 사회 전체의 이슈로 전이되고 있는 현실을 극화로 명쾌하게 담아냈다. 임대차 3법의 영향으로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가 대세가 된 2021년, 실제 임차인들이 집필에 참여하고 심층면접에 참여하여 내는 목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담았다.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대혼란에 빠진 임차인과 임대인의 현실에 관한 본 서적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상황을 맞게 됨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서울 주택의 임대 시장에 대해 본격 진단한다.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리포트’를 엮어낸 ‘역세권임대주택개발 연구소’는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 CCD 친친디산업개발이 설립한 연구소다. 본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부동산학회 SRC가 서울 청년 주거 품질 개선을 위해 동참했다. 이번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서울 거주 20대·30대·40대 임차인 500명의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데이터를 스마트 튜브(소장 김학렬), HDC 현대산업개발 자회사 부동산 114와 함께 분석해 신뢰도와 객관성을 높였다. 2020년 한 해 동안 현행 부동산 법에 대한 다양한 뉴스보도, 다양한 연령대의 불특정 다수 서울 시민과 인터뷰를 통해 집필된 본 도서는 독자와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또한, 현행 부동산 법에 대한 다양한 자료 분석과 각 연령대의 서울 시민과의 심층 인터뷰는 세대별로 너무나도 다른 주택에 대한 니즈 분석을 통해 우리 사회가 꿈꿔야 할 주거품질의 미래를 전망하게 한다. 역세권임대주택개발 연구소 서태양 소장은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리포트’를 통해 “2020년 서울 집값은 요동을 쳤다. 덕분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던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고 투자가 나쁜 것(?), 빚내는 것은 더 나쁜 것(?)이라고 여겼던 근로소득자들은 연봉 1억이 넘어도 자가를 소유하기 어려워 한평생 월세 인생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대해 시시비비, 왈가왈부 하기 이전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임차인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사업자의 임대주택시장 진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부동산 규제로 인해 급격한 영향을 받은 서울의 주택임대시장이 안정화되려면 자율적으로 시장이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 주도의 임대주택 공급도 좋지만 현시점에서는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임대인의 수익률 성장과 임차인의 주거품질의 향상을 유도할 것이라는 제언이다. 또한, “우리가 맞이할 2021년의 혼란한 부동산 시장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전 지구적인 펜데믹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미 받아놓은 밥상이라면 임대주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의 생성을 유도하여 임차인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2021년 신축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출간의 소회를 밝혔다. ‘2021 서울주택 임대트렌드리포트’는 ▲‘내집마련’에 성공한 어느 서울시민의 자화상 ▲2021 서울주택 임대시장 전망 ▲ 청년 ‘임차인’의 속성을 분석하기 위한 트렌드 키워드 ▲서울주택 임대시장 투자상품 트렌드‘ ▲서울주택 임대시장 이것만은 조심하자! 등 서울 주택 임차인의 주거 트렌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극화하여 소개하고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본서 발간 기념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구매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별진료소 70곳, 임시선별진료소 56곳 어떤 점이 다를까

    선별진료소 70곳, 임시선별진료소 56곳 어떤 점이 다를까

     코로나19가 대유행을 맞이하면서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 56곳을 이번주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70곳, 승차검진(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2곳을 포함하면 서울 시내에만 128곳에 달한다. 기존 선별진료소가 주로 자치구 보건소와 대형병원에 위치해 있다면, 추가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는 서울역·사당역·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이나 자치구 공영주차장 등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진료소 중 어디를 가면 될까.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도봉구 도봉구민회관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며 총 56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종로구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순차적으로 각 자치구별로 1~3곳씩 새로 문을 열었다. 서울역, 용산역, 면목역, 망우역, 창동역, 도봉역, 구파발역, 신촌기차역, 서강대역, 신도림역, 오류동역,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사당역, 삼성역, 개포동역 등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하철역 인근에 집중 배치했다. 이밖에도 각 자치구별 유동 인구가 많거나 주민들이 자주 찾는 탑골공원, 종로구민회관, 장안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한강 여의도 주차장, 사당문화회관, 흑석체육센터, 신림체육센터, 아시아공원, 올림픽공원, 송파체육문화회관, 온조대왕문화체육관, 해공체육문화센터에도 있다. 지역별 균형 배치를 고려해 기존에 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가 아닌 중곡보건지소, 자양보건지소, 삼각산분소, 독산보건분소 등에도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배치했다.  임시 선별진료소에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 검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령, 증상여부 등 간단히 작성 가능한 설문지와 휴대전화 번호만 제출하면 된다.  검사 방법도 다양하다. 콧속으로 검사 장비를 넣어 검체를 채취한 뒤 PCR 기법으로 확진을 판단하는 비인두도말PCR, 침으로 검사하는 타액PCR, 신속항원검사가 모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가장 정확한 검사기법으로 알려진 비인두도말PCR 검사법을 기본으로 하고, 빠른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거나 검체 채취가 어려운 경우타액PCR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자치구별 보건소 등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에 탄 채 검사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도 두곳 운영한다.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과 마곡동 이화여대 서울병원이다. 다만 두곳 모두 평일 오전에만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동승자가 있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없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중랑구의회 왕보현 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서울 중랑구의회 왕보현 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서울 중랑구의회 왕보현 의원(상봉제1동·신내제2동)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 각 분야에서 도덕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발굴하고자 2008년 처음 제정됐고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했다. 의정 부문 대상은 예산 심사 능력, 집행부 견제·감시 능력, 조례안 발의, 행정사무감사 질의 내용, 민원해결 능력, 시민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중랑구의회 3선 의원인 왕보현 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 왔다. 특히 제8대 전반기에는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중랑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중랑구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중랑구 생활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송곳 같은 구정 질문과 행정사무감사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 직후 왕보현 의원은 “구민의 대변자인 구의원으로서의 본연의 직분을 다해왔을 뿐인데 이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중랑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 모두를 보듬을 수 있도록 낮은 곳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준, 연말 인사 “내년엔 좋은 일 있을 것”

    유승준, 연말 인사 “내년엔 좋은 일 있을 것”

    국내 입국이 거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4)이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유승준은 1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따뜻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라.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있을 것. 매년 그렇듯이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는 나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한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사랑하고 늘 감사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그때가 제일 빠를 때다. 포기했던 꿈들이 있거나 상황이나 환경에 눌려서 미뤘던 일들이 있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도전하는 새해가 되길. Never Give Up!”이라고 남겼다. 지난 1997년 국내 무대에 데뷔한 유승준은 2000년대 초반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톱가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병역이 면제됐다. 당시 공개적으로 입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가 입장을 바꾸는 등 국민적인 반감을 샀다. 이 때문에 그는 관련 당국에 의해 국내 입국이 지금까지 제한되고 있다. 유승준은 2015년부터 한국 법원에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허가를 요청해 지난 3월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대한민국 안전보장과 질서유지, 공공복리에 저해가 될 수 있다’는 재외동포법을 근거로 지난 7월 유승준의 비자발급을 거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2회 광주시 의회대상 시상식 개최

    제12회 광주시 의회대상 시상식 개최

    광주시의회(의장 임일혁)는 지난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광주시의회대상’ 시상식을 열고 문화예술 등 8개 분야에 대한 의회대상을 수여했다. 의회대상은 문화예술부문 김은량 지부장(한국미술협회광주지부), 교육부문 김지영 주무관(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체육부문 김광석 지도자(광주중학교 축구부), 지역사회봉사부문 최화정 총무부장(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시 지구협의회), 지역안정부문 박승규 소방교(광주소방서), 행정부문 남궁봉 총무팀장(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지역경제부문 최주휘 대표이사((주)한일펠트), 환경보전부문 박종상 새마을지도자(광남동 새마을협의회) 등 8개 분야에서 1명씩 수상했다. 임일혁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자의 역할을 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회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대상은 지역사회 및 의회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선발·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성중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국민의힘)이 서울기자연합회가 주최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부문 대상’ 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가 조례 제·개정과 정책적 성과,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해결과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발전에 기여한 서울시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성중기 의원은 야당의원으로서 특유의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바탕으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울시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9대에 이어 현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도 교통위원회 의원 활동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시설 구축 및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성중기 의원은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의 관리실태 지적과 분실·도난 대책 수립 요구 △공유형 전동킥보드 안전운행을 위한 제도 수립 촉구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의 역할 강화 요구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신설 청원 주도 △지하철 승강장내 교통약자 시설 우선 설치 요구 등을 통해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 서 왔다. 최근에는 5분 자유발언과 적극적인 상임위 활동을 통해 건축법과 도시철도법, 약사법 등 관련법의 충돌로 갈팡질팡하던 지하철 역사 내 약국 개설 문제를 지적하고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일관된 정책기준을 촉구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야기했던 지하철 역사 내 약국 설립이 적법하다는 감사원의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성 의원은 특히 단 8명에 불과한 야당의원으로서 서울시에 제 목소리를 내는 몇 안 되는 시의원으로도 유명하다. 시정질문을 통해 2017년 이후 압구정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이 서울시의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한 번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하고, 1조 4000억 원에 이르는 재정부담에도 불구하고 민자사업 대상이었던 경전철 노선들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서울시에 날선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얼마전 종료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회적 합의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절대 소수 야당의원으로 의정활동의 한계에 부딪힐 때 마다,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떠올린다.”며 “주민이 부여한 책임과 권한이 있는 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성의원은 이 자리에서 수상의 영광과 함께 지역의 요구와 민심을 경청하는 현장 정치를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대시민 신뢰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도 함께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추승우 서울시의원,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매년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추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집행부 감시와 견제의 의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추 의원은 민생실천위원회 시민복지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왔다. 또한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철역 상가 소상공인들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앞장서왔다. 서울기자연합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서울시의회 각 위원회별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인 분들께 받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한 것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서울시와 지역구인 서초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김평남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남2)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부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의정 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외부 공적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된 도시인프라의 정책적 개선 방안을 수립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조례」 발의를 통해 학교에서도 선거에 관한 교육과 비교·분석, 토론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둠으로써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11월 3일부터 14일간 진행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 맨홀 정비 공사 입찰 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시비에 대한 개선방안 촉구 ▲ 소방시설 감리 제도 보완과 점검인력에 대한 충원방안 지시 ▲ 강남역 일대 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지시 ▲ 하수 악취 민원 발생에 대한 구조적 개선책 수립 촉구 ▲ 물재생시설공단 설립과 관련한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의정활동이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행복은 시의원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목표라는 신념으로 시민이 풍요롭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재난협력분과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정책방안 수립과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혁신적인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용연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구 제4선거구)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여했다. 서울기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행사로 매년 연말 의원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지역봉사, 의원 친밀도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엄격히 심사하여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후반기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서울시의 교육발전과 미래교육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의회 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며, “서울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기술연구원 2주년 연구성과보고회’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10일 서울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서울기술연구원 2주년 연구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서울기술연구원 설립 2주년을 축하하며 세계적인 기술과학 R&D허브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한 서울기술연구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도시문제 해결형 과학기술 R&D 컨트롤타워로 발전하기 위해 연구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학진 행정2부시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윤의준 이사장의 축사, 감사패 수여식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레질리언스 서울’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박준홍 교수의 혁신분야 강의와 김태희 기획조정본부장의 연구원 실적 및 계획 발표로 1부 오전행사가 진행됐다. 2부 오후행사에서는 2020년 서울기술연구원의 연구기획·도시 인프라·안전방재·생활환경·스마트 도시·기후환경 분야의 부문별 연구성과와 함께 지난 2년간 신기술접수소의 우수 사례 및 향후 계획이 발표됐으며 연구원의 우수직원 표창으로 연구성과보고회가 마무리 됐다. 축사자로 나선 성 위원장은 “서울시 출연 연구재단인 서울기술연구원의 역할은 복잡하고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서울을 세계적인 기술과학 R&D허브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라며 “기술혁신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이 실현되는 서울이 되도록 서울기술연구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의 20년, 200년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기술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기술연구원에 대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성흠제 위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기대 서울시의회 제10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이성모 서울기술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 최창호 서울기술연구원 미래보고서 2030 도시인프라분과위원장, 박덕신 서울기술연구원 미래보고서 2030 기후환경분과위원장과 함께 서울기술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춘례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춘례 서울시의원,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은 10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20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2020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춘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에 초선으로 당선돼 3년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 중이다. 현재 여성특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까지 겸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은 물론 성실한 공약이행, 시민 고충을 해소하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는 초선이지만 과거 성북구의회 3선 의원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는 지역민원 해결사로 통하고 있다. 특히 제10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소통부대표로 선정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간 단절된 분위기 속에서도 대시민·대집행부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년 넘는 세월 동안 지역봉사활동을 이어온 김 의원은 ‘성북한마음봉사회(회장 이지예)’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학업뿐 아니라 교외 현장학습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박물관·미술관의 단체 관람 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한 ‘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수상 후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값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대면이 어려운 단절의 시대 속에서 시민과 집행부와의 소통을 위해 다각도로 방법을 강구하고 찾아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새마을운동중앙회 감사패 받아

    장상기 서울시의원, 새마을운동중앙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지난 9일 2020 서울특별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헌신과 봉사로 지역사회 및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운동중앙회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대회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이하여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천만시민이 동참하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실천결의 대회로 개최됐다. 장상기 의원은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오늘날, 보릿고개 시절을 이겨냈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게 된다”며 “근면, 자조, 협동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풀뿌리 지역사회 개발운동을 펼쳐나가자”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시 멈춤’ 9시 이후… 방구석 1열엔 재미가 ‘북적’

    ‘잠시 멈춤’ 9시 이후… 방구석 1열엔 재미가 ‘북적’

    밤 시간 방송 시청 시간 증가 전망KBS 2TV 화제 됐던 다큐 재방송EBS 시민들 바뀐 일상 영상 제작tvN ‘수미네 반찬’ 이연복 등 출연 코로나19로 ‘집콕’ 기간이 길어지고 저녁 외출이 줄어든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사들이 특별 편성과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KBS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3주간 ‘코로나19 극복 집콕’을 편성했다. 연말까지 밤 9시 이후 ‘잠시 멈춤’이 이어져 방송 콘텐츠 시청 시간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1TV는 밤 12시 10분 영화에 집중한다. 9일에는 범죄 스릴러 ‘양자물리학’, 10일에는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럭키’에 이어 ‘공작’, ‘협녀, 칼의 기억’, ‘성난 황소’, ‘동네사람들’ 등 국내 흥행작을 방영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2017년 개봉작 ‘얼라이드’ 등도 마련했다.그동안 화제가 됐던 다큐멘터리는 2TV에서 밤 12시 이후 볼 수 있다. 9일에는 지난 4월 플랫폼 노동을 다뤘던 ‘다큐 인사이트-별점인생’을, 10일 밤 12시 15분엔 제48회 국제에미상 다큐멘터리 결선 후보에 오른 ‘다큐 인사이트-할미넴’을 방송한다. 스물일곱 청년 래퍼와 평균 나이 70세 할매들의 랩 교실을 다룬 뮤직 다큐멘터리다. 이후에도 유럽 동남부 최대 환경축제인 그린페스트 초청작 ‘23.5도’ 5부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증오’ 등이 이어진다.EBS 1TV는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연말특집 ‘지식채널e’로 찾아간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바뀐 시민들의 브이로그와 협업한 영상을 통해서다. ‘2020을 살다’를 주제로 삼아 확진자의 격리병동 생활부터 폐업 위기의 국밥집, 온라인 개강이라는 난관을 맞이한 시각장애인, 퇴사한 항공사 승무원,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공중보건의 등 11명의 일상을 담는다. 11부작으로 구성된 특집방송은 처음 겪는 재난 속에서 힘들지만 다시 일어서는 여러 세대와 직업의 사람들을 통해 희망을 전한다.집밥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김수미의 손맛도 돌아온다. tvN은 오는 17일부터 3주간 저녁 7시 20분 연말 특집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를 편성했다. 간판 김수미와 장동민이 출연하고, 이연복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이 제자로 나와 다국적 메뉴를 선보인다. 해박한 요리 지식과 실력으로 주목받은 가수 이특도 합류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시청자 영상일기·집밥 조리법…길어진 집콕 달래는 특집 편성

    시청자 영상일기·집밥 조리법…길어진 집콕 달래는 특집 편성

    코로나19로 ‘집콕’ 기간이 길어지고 저녁 외출이 줄어든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사들이 특별 편성과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KBS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3주간 ‘코로나19 극복 집콕’을 편성했다. 연말까지 밤 9시 이후 ‘잠시 멈춤’이 이어져 방송 콘텐츠 시청 시간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1TV는 밤 12시 10분 영화에 집중한다. 8일 ‘신의 한 수:귀수 편’을 시작으로 ‘9일 범죄 스릴러 ‘양자물리학’, 10일에는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럭키’에 이어 ‘공작’, ‘협녀, 칼의 기억’, ‘성난 황소’, ‘동네사람들’ 등 국내 흥행작을 방영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2017년 개봉작 ‘얼라이드’ 등도 마련했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다큐멘터리는 2TV에서 밤 12시 이후 볼 수 있다. 8일 밤 12시 25분 ‘개그우먼’을 비롯해 9일에는 지난 4월 플랫폼 노동을 다뤘던 ‘다큐 인사이트-별점인생’을, 10일 밤 12시 15분엔 제48회 국제에미상 다큐멘터리 결선 후보에 오른 ‘다큐 인사이트-할미넴’을 방송한다. 스물일곱 청년 래퍼와 평균 나이 70세 할매들의 랩 교실을 다룬 뮤직 다큐멘터리다. 이후에도 유럽 동남부 최대 환경축제인 그린페스트 초청작 ‘23.5도’ 5부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증오’ 등이 이어진다. EBS 1TV는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밤 12시 20분 연말특집 ‘지식채널e’로 찾아간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바뀐 시민들의 브이로그와 협업한 영상을 통해서다. ‘2020을 살다’를 주제로 삼아 확진자의 격리병동 생활부터 폐업 위기의 국밥집, 온라인 개강이라는 난관을 맞이한 시각장애인, 퇴사한 항공사 승무원, 선별진료소에서 일하는 공중보건의 등 11명의 일상을 담는다. 11부작으로 구성된 특집방송은 처음 겪는 재난 속에서 힘들지만 다시 일어서는 여러 세대와 직업의 사람들을 통해 희망을 전한다. 집밥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김수미의 손맛도 돌아온다. tvN은 오는 17일부터 3주간 저녁 7시 20분 연말 특집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를 편성했다. 간판 김수미와 장동민이 출연하고, 이연복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이 제자로 나와 다국적 메뉴를 선보인다. 해박한 요리 지식과 실력으로 주목받은 가수 이특도 합류한다. 연출을 맡은 문태주 PD는 “평범한 일상을 잃은 분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비슷한 배달 음식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잊고 있던 집밥의 맛을 찾아 드리고 싶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국내 ICT 산업을 이끌어 나갈 ‘2020 대한민국 ICT 대상’ 시상식 개최

    국내 ICT 산업을 이끌어 나갈 ‘2020 대한민국 ICT 대상’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이계철, 이하 ICT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ICT 대상’의 시상식이 지난 3일 진행됐다. ‘대한민국 ICT 대상’은 지난 2014년 이후 올해 7회를 맞이했다. 본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산업/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ICT 분야의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자리다. 올해는 5G, 지능정보, ICT 혁신 등 3개 분야에 대해 민간 단체와 관련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가 심사를 진행해 총 9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ICT InnoFesta 2020’과 연계해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필요한 최소 참가인원 50명 이내만 초청, 현장 상황은 온라인으로 중계를 하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먼저, 5G 부문 대상은 자체 개발한 5G 솔루션으로 수입 대체와 수출 증대를 달성한 ‘㈜이노와이어리스(대표 곽영수)’, 우수상은 3.5GHz 5G 제품의 통신사 납품 및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에게 돌아갔다. 지능정보 부문 대상에는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검색 및 인공지능 기반 기능정보SW 사업까지 확장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우수상에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를 위해 ICT기반의 도로포장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무한정보기술(대표 배경록)이 선정됐다. 또한 ICT 혁신 부문은 ICT 신성장, ICT 일자리, ICT 해외진출, ICT 복지 분야로 각각 나뉘어 진행이 됐다. ICT 신성장 부문 대상은 다분화된 장치를 단일 장비로 대체한 ‘코위버㈜(대표 황인환)’에게 돌아갔으며, ICT 일자리 부문 대상은 유무선 통신공사업으로 정보통신 산업발전에 기여해온 ‘우일정보기술㈜(대표 이오)’과 우수상은 활발한 인적자원 개발 노력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엘케이테크넷㈜(대표 이만형)’이 차지했다. 이어 무선 및 IoT 보안 솔루션 보급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ICT 해외진출 부문 대상을, 청년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단감소프트(대표 임성웅)’가 ICT 복지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 기업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대한민국 ICT 대상기업’ 브랜드를 활용한 옥외광고를 지원하며, 신문과 TV 및 SNS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ICT대연합 노영규 부회장은 “이번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국가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를 발판으로 더 큰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며, “언택트 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ICT 산업이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숭이가 수박밭에서 음주를?…자유를 꿈꿨던 동물들의 동물원 탈출기

    원숭이가 수박밭에서 음주를?…자유를 꿈꿨던 동물들의 동물원 탈출기

    ‘선데이 서울’ 속, 연예인들의 파격적인 컬러사진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기상천외한 사건들. 그 중 제404호(1976년 8월 1일자)에 실린 ‘술 마시고 낮잠 자던 가출 원숭이 – 용인은 원숭이 탈출 코미디쇼로 왁자지껄’의 사연과 함께 현재까지 동물원을 탈출했던 다른 동물들의 사연도 소개하고자 한다. ● 수박 따 먹고, 음주도 즐긴 원숭이 당시 ‘선데이 서울’ 기사에 따르면 1976년 7월 7일, 용인에서 수박을 따던 한 농부 가족은 무언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원숭이가 나뭇가지에 걸터앉아 수박을 먹고 있던 것이었다. 태연하게 수박을 먹고 있는 원숭이는 용인 자연농원 동물원에서 탈출한 5마리의 원숭이 중 한 마리였다. 느닷없는 원숭이 출현을 보기 위해 온 마을 주민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고, 동물원 직원들은 공기총을 허공에 쏘아 올리며 원숭이를 포획하기 시작했다. 곳곳에서 원숭이를 봤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급기야 어느 마을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들려왔다. “한 젊은이가 밭을 매고 마시다 남은 소주 반병을 밭이랑에 숨겨두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더군요. 오후에 돌아와 보니 세 살쯤 된 털 난 아기가 술병을 안고 취했는지 대자로 뻗어있더래요. 나중에 아기가 아니라 원숭이임을 알고는 허겁지겁 홑이불을 가져다 덮쳤는데, 원숭이가 그만 도망쳐버렸대요.” 원숭이들이 수박밭을 돌아다니며 수박을 먹고 깬 탓에, 동물원 직원들은 피해 농가를 찾아 보상하기 바빴다. 원숭이들로 인해 피해를 본 12가구에 최저 5천 원에서 최고 2만 원(당시 가격)까지의 수박값을 물어줬다고 한다. ● 배우 이상우·곽도원의 지각 사유에 등장하는 코끼리 동물원 탈출 사건 중 가장 유명한 2005년 4월 2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코끼리 탈출 사건. 무려 6마리의 코끼리가 4시간여 동안 대낮 도심을 활보한 사건이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코끼리쇼 연습을 하던 코끼리들이 비둘기 떼에 놀라 집단으로 탈출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탈출한 6마리의 코끼리 중 3마리는 일반 가정집과 식당 안까지 들어가 소란을 피웠다. 탈출한 코끼리를 포획하기 위해 소방관 80명, 소방차 9대가 출동했다. 결국, 코끼리들은 사건 발생 4시간 만에 모두 어린이대공원으로 돌아갔다. 당시 코끼리가 들어가 난동을 피웠던 식당은, 상호를 ‘코끼리 들어온 집’으로 바꾸어 화제가 되었고, 배우 이상우와 곽도원은 당시 코끼리 탈출로 인해 지각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자꾸 도망 다니지 말레이” 2010년 12월 6일, 과천 서울대공원의 말레이곰 ‘꼬마’가 인근 청계산으로 달아난 일이 발생했다. 오전에 꼬마를 격리장으로 옮겨놓고 방사장을 청소하는 사이 앞발로 문을 열고 탈출한 것이다. 수색팀은 서울대공원 인근 청계산에서 발견한 배설물을 통해 꼬마가 등산객들이 버린 과일과 도토리 등을 먹는 것으로 추정했다. 탈출 후 일주일 뒤인 12월 13일에는 청계산 정상 부근 매점에서 라면, 양갱, 막걸리 등을 먹은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결국 꼬마는 이틀 뒤(2010년 12월 15일) 포획틀에 걸려 무사히 서울대공원으로 돌아갔다. 꼬마가 돌아온 첫 주말에는, 탈출했던 꼬마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몰리기도 했다.● 4시간여의 짧은 자유를 만끽하고 세상을 떠난 퓨마 가장 최근에 발생한 동물원 탈출 사건은 2018년 9월 18일 대전 오월드의 퓨마, ‘뽀롱이’ 탈출 사건이다. 사육사가 청소를 한 뒤, 사육장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뽀롱이가 탈출하게 된 것이다. 탈출 1시간 뒤 뽀롱이는 동물원 내에서 발견되어 마취총을 맞았으나 쓰러지지 않았다. 마취상태에서 달아난 뽀롱이는 인근 산에서 발견됐고, 결국 사살되었다. 당시 소방본부 측은 “퓨마가 재빨리 움직이는 데다 사람을 보기만 하면 도망가는 바람에 생포가 쉽지 않았다”며 “마취가 풀릴 경우 시민 안전은 위협할 수 있다”고 사살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실수로 죄 없는 동물을 죽일 수 있냐”며 뽀롱이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8년 동안 좁은 우리에 갇혀있다가 4시간여의 짧은 자유를 만끽하고 세상을 떠난 퓨마. 어쩌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것은 아니었을까.글 장민주 인턴기자 goodgood@seoul.co.kr영상 임승범·장민주 인턴기자 seungbeom@seoul.co.kr
  • 추미애, 노무현 대통령 영전 찾은 것은 지난달 20일(종합)

    추미애, 노무현 대통령 영전 찾은 것은 지난달 20일(종합)

    법무부가 3일 원래 2일에서 4일로 연기됐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를 방어권 보장을 위해 10일로 또 다시 연기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출근 전에 “백척간두에서 살떨리는 무서움과 공포를 느낀다”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추 장관은 대한민국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제 식구나 감싸고 이익을 함께하는 제 편에게는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자행해 온 검찰권 행사를 차별없이 공정한 법치를 행하는 검찰로 돌려 놓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흔들림없이 전진하고, 두려움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동해 낙산사에서 찍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정 사진을 게시했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이 사진을 지난달 20일 강원도 속초 강원북부교도소 개청식에 참석한 뒤, 같은날 오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낙산사를 찾아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낙산사 보타전에는 노 전 대통령 영정이 봉안되어 있으며, 이 날은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 조치를 취하기 나흘 전이었다.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추 장관 인스타그램에도 3일 “며칠 전 장관님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영전 앞에서 그분의 말씀을 되새기며 다짐하고 오셨다”는 글과 함께 노 전 대통령 영정에 묵례하는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또 노 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가운데 검찰개혁과 관련한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밀어붙이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다. 이러한 제도 개혁을 하지 않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려 한 것은 미련한 짓이었다”란 내용도 덧붙였다. 추 장관이 낙산사에 봉안된 노 전 대통령 영정을 찾은 20일은 법무부와 대검이 윤총장의 대면감찰을 두고 수일째 대립각을 세우고 있던 상황이었다. 수차례 대면조사를 시도하던 법무부는 대검의 비협조로 일정이 불발됐다며 지난달 19일로 예정됐던 조사일정을 일단 유보했다. 결국 추 장관은 지난달 24일 대면조사 없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를 발표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에서 추미애 명예퇴진론이나 동반퇴진론은 없다”면서 “어떻게 해서든 검찰개혁, 공수처법 개정, 윤석열 조기진화 이외의 생각은 있을수 없다”며 추 장관을 응원했다. 정 의원은 “검찰은 법무부 장관만 임명되면 장관의 뒤를 캐고 탈탈 턴다”라며 “명분상 메세지를 공격하지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법”이라고 설명했다. 또 거센 저항의 물길을 가로질러 검찰개혁의 강을 건너는데 시행착오와 낙오자는 검찰당과 언론당의 협공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윤 총장 징계위 개최로 다시 예정된 10일은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다짐한 9일 바로 다음날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도 반드시 매듭지어야겠다”며 “김대중 정부 이래 20여년 숙원이기도 하고, 특히 촛불시민들의 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완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일일 소원이로 변신해 도민 참여형 홍보영상 공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일일 소원이로 변신해 도민 참여형 홍보영상 공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일일 ‘소원이’로 변신해 펭귄 분장을 한 도민과 함께 의회 곳곳을 누비며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도민 참여형 홍보영상’이 공개됐다. ‘소원이’는 송아지 모습을 한 경기도의회 공식 마스코트로, 도민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소처럼 묵묵한 자세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회의 의지를 담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1일 인형탈과 의상을 갖춰 입고 소원이로 분장한 장현국 의장과 펭귄 탈을 쓰고 의회를 찾은 경기도민 ‘펭귄 라니’가 함께 출연한 홍보영상 ‘라니의 #경기도의회 리얼방문’을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계정인 ‘이끌림’을 통해 공개했다. ‘펭귄라니’는 고양시민 임혜란 씨(42)가 자신의 이름 끝 글자를 붙여 만든 펭귄 캐릭터로, 이번 홍보영상은 지구온난화로 더위에 지친 펭귄라니가 직접 도의회를 찾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민원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홍보영상에서 펭귄 라니는 소원이의 안내에 따라 체력단련실과 본회의장, 야외쉼터 등을 둘러보며 지석환(민주당·용인1)·양철민(민주당·수원8)·김철환(민주당·김포3) 의원과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펭귄 라니는 의원들에게 ‘남극빙하로 빙수축제를 개최해 달라’, ‘남극 빙하로 이글루 아파트를 만들어 달라’, ‘남극 크릴새우로 새우깡을 만들어 달라’ 등 기발하고 엉뚱한 요청을 거듭하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시급성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과 김봉균 의원(민주당·수원5)은 영상에 특별 출연해 노래를 부르는 등 장기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의장실에 방문한 펭귄 라니를 맞이한 장현국 의장이 소원이 탈을 벗고 깜짝 등장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현국 의장은 영상에서 펭귄 라니와 반갑게 얼싸안고 인사를 나눈 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의원들의 디딤돌이 되어 라니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7분여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홍보영상은 ‘환경보호’라는 민원전달을 마치고 경기도의회 투어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한 펭귄 라니가 남극으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영상제작을 담당한 언론홍보담당관실 관계자는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 소탈하고 자연스런 의장과 의원의 모습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부지런히 소통하며 새롭고, 참신하고 흥미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도민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끌림’을 운영하며 의정뉴스, 웹드라마, 의정활동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의회 홍보를 다방면으로 추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을 위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개최

    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을 위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개최

    (재)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이하 인천TP)가 주관하는 ‘2020년 제 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의 언택트 개막식이 30일 열렸다. 2019년 송도 컨벤시아 1, 2홀에서 개최되었던 첫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SW교육 불균형 해소와 전문 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사업 추진 지자체인 인천광역시가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주최하는 인천 지역 대표 SW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인천 TP가 연 100명씩 양성하는 SW강사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학생과 시민들에게 SW 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역 SW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면서도 기존 오프라인 행사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온라인 대 시민 행사로 기획했다. 슬로건은 ‘집콕코딩(집에서 즐기는 코딩)’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과 SW,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준비된 26종의 SW체험, 학교 밖 SW교실, SW캠프, SW해커톤챌린지,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이 있으며, 자녀들의 SW분야 진로와 학업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강연 및 토크 콘서트도 운영한다. 또한, 처음 SW교육을 접하는 학생부터, 기존의 SW교육으로는 갈증을 느끼던 다양한 학생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Level 1에서 Level 4 까지 단계 별 프로그램을 설계한 했다. 교육 전과 후 자신의 SW역량 진단을 통해 체험 후 얼마나 역량이 향상 되었는지 진단 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특징적이다. 행사 개막식은 송도 컨벤시아에 마련된 특별 스튜디오에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과 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의 축사, 2020년 인천 학생 SW해커톤 챌린지 시상식, SW와 인공지능(AI) 분야 토크콘서트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인천TP 서병조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인천의 학생 및 시민들의 SW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 배출을 위해 인천을 대표하는 SW교육 페스티벌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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