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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사 1층에 ‘100평 열린문화공간’ 추가 조성

    광주시청사 1층에 ‘100평 열린문화공간’ 추가 조성

    광주시청사가 시민 친화적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시는 이번달 중 청사 1층 동측 진입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시민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공간’으로 조성하는 ‘열린청사 1-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방형 다목적공간’은 청사 동측 진입부에 1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로컬푸드직매장과 희망장난감도서관 등이 위치한 곳이다. 측면이 통창으로 돼 있는 만큼 개방감 있고 쾌적한 분위기의 ‘시민 맞이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는 물론 지역 예술가·시민 작품 전시회, 토크 콘서트, 버스킹, 경기응원 등 규모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방형 다목적공간’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3월 말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는 개관 첫 행사로 4월 도서관 문화한마당을 기획하고 있다. 이어 5월에는 시민의날 행사가 열린다. 이처럼 이곳은 공공기관, 문화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있던 로컬푸드직매장은 운영업체인 서광주농협의 폐점 결정에 따라 철거된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맞은편에 위치한 당직실로 자리를 옮긴다. 당직실은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직원 당직제 폐지’에 따라 공실 상태였다. 동측 청사 출입문도 기존 2개소에서 1개소로 일원화한다. 광주시는 또 명예의전당 이전, 청원경찰 휴게실 확장 등도 추진한다. 명예의전당은 시민대상 수상자 등 사회공헌자들의 현판이 전시된 곳으로 당직실 맞은 편에 위치해 있던 것을 3층 대회의실 앞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명예의전당을 이전할 방침이다. 대회의실이 각종 행사가 열리는 곳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청원경찰 휴게실은 43㎡에서 68㎡로 면적이 확장된다. 근무공간도 11㎡에서 22㎡로 2배로 확장하는 등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앞서 청사 내·외부 리모델링을 통해 벌집테마공간, 중앙 다목적공간, 계단형 쉼터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냉난방기, 출입문, 전등설비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의 재사용을 원칙으로 추진됐다.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사업비 절감도 가져왔다는 평가다. 이수빈 회계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재배치가 아닌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개방형 다목적공간이 다양한 문화·소통·교류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근한 열린행정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임윤찬 협연하는 파리오케…퐁피두센터 부산은 2030년 개관 목표(종합)

    임윤찬 협연하는 파리오케…퐁피두센터 부산은 2030년 개관 목표(종합)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딱 1년 앞둔 올해 상반기 다채로운 프랑스 문화의 정수를 국내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파리오케스트라가 한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함께 내한 공연을 펼친다. ‘가려진 세계를 넘어’의 저자로 한국계 프랑스어권 작가인 채세린의 문학 투어도 예정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6일 서울 서대문구 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상반기 프랑스 관련 주요 문화 행사 일정을 소개했다. 오는 6월 10~15일 내한하는 파리오케스트라는 임윤찬과 호흡을 맞춘다. 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다섯 차례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4월 29~5월 2일 프랑스국립오케스트라도 내한하는데,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와 협연으로 서울, 대구, 부천 등지에서 생상스, 비제, 라흐마니노프, 무소르그스키 등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3월 20~22일에는 피아니스트 올리비에 드 스피겔레르의 투어도 진행된다. 프랑스어권 작가인 채세린은 3월 10~14일 한국 내 알리앙스 프랑세즈 및 대학들에서 여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신뢰와 불신, 경계, 글쓰기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유명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바루가 2월 18~23일 한국을 찾아 독자를 만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공쿠르문학상-한국’ 프로그램도 이어지는데, 2023년 프랑스 공쿠르상을 받은 소설가 장바티스트 앙드레아가 3월 방한한다. 장바티스트 앙드레아의 소설 ‘그녀를 보살피다’는 오는 3월 열린책들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행사는 3월 22~26일까지다. K팝 관련 행사도 준비돼 있다. 프랑스 국립음악센터, JYP퍼블리싱, 앰플리파이드, 리웨이 뮤직 앤 미디어와 함께 프랑스 작곡가 4명이 JYP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에서 케이팝 작곡 캠프 ‘케이팝 아뜰리에’를 열 계획이다. 프랑스 작곡가과 K팝 기획사가 힘을 합쳐 새로운 K팝 히트곡을 만든다는 포부다. 이 행사는 3월 24~30일간 이어진다. 이 외에도 프랑스 유명 인류사 박물관인 케브랑리 박물관 컬렉션에서 선별된 180점 이상의 태평양 예술 걸작을 소개하는 전시 ‘전시-오세아니아 : 대양의 예술’도 4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4월 4~13일은 ‘프랑스 영화주간’으로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선정된 프랑스 영화 10편을 부산 영화의전당 등지에서 단독으로 상영한다. 6월 5~8일에는 열리는 부산국제무용제(BIDF)에서도 칸느시와 협업해 안무가 에르베 쿠비와 로젤라 하이타워 콩세르바투아의 젊은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요한 르 탈렉 주한프랑스대사관 문정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시와 협의 중인 퐁피두 센터 부산 분원의 개관 일정을 2030년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요한 르 탈렉 주한프랑스대사관 문정관은 “퐁피두 센터가 부산시와 2030년 부산 분원 개관을 목표로 논의를 주고받고 있다”며 “서울에 위치하는 퐁피두 센터는 내년 개관해 8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고 부산 퐁피두 센터는 분원으로 운영하며 상설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퐁피두 센터는 현재 국내 기업 한화와 함께 서울 분원 개관을 준비하면서 부산시와도 유치를 논의 중이다. 다만 퐁피두 센터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 연간 수십억원의 비용이 드는 문제를 비롯해 한국에만 두 개의 분원이 생기는 것에 대해 미술계와 부산 시민사회 단체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 [ACC개관 10주년] ‘뉴욕의 거장전’ 지역미술계 벌써부터 화제

    [ACC개관 10주년] ‘뉴욕의 거장전’ 지역미술계 벌써부터 화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올해 ACC 10주년을 맞아 해외 서커스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전시를 연다. ACC재단은 6일 “올해 ACC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해외 우수 공연 초청과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ACC 10주년 기념 메머드급 공연·전시 5월에는 호주 서커스단을 초청해 서커스·무용·음악이 어우러진 ‘더 펄스(The Pulse)’ 공연을 선보인다. 호주의 서커스단 그래비티 앤드 아더 미스(Gravity & Other Myths)가 내한, 50여 명의 퍼포머들이 인간 계단과 거대한 탑을 표현하며서 ‘집단적인 몸’을 만든다. 7월부터 세달 간 추상표현주의를 선보이는 특별전 ‘뉴욕의 거장들’이 열린다. 세계적 예술가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도’를 포함한 미국 추상표현주의 대표작가 21명의 원화작품 35점을 만날 수 있다.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들의 삶의 궤적을 엿볼 수 있다. 10월에는 대중들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공연이 열리고,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특별전시 ‘판타지 인벤토리’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모두의 전당’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문화원을 이용한 시민들의 기억과 물품을 수집,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판타지 인벤토리’ 전시도 마련한다.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ACC의 10주년을 의미 있게 간직할 수 있는 문화상품도 개발된다.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ACC×진정성 티세트’를 비롯해 10주년 기념 ACC CI 브랜딩 상품과 공간의 특징을 반영한 건축 시리즈 상품 등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과 협업해 아시아 전통차를 접할 수 있는 티세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 지역-아시아-세계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 ACC재단은 그동안 구축한 국·내외 콘텐츠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아시아, 세계를 잇는 문화예술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 교류·협력·공모 등을 통해 국내 주요 문화예술 축제와 전국 문화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미디어아트 등 우수한 ACC 콘텐츠의 유통을 확대한다. 또 일본 베세토 페스티벌에서 ACC 창제작 연극 작품을 소개하고, ACC 창제작 콘텐츠 ‘아쿠아 천국’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 각각 전시에 나선다. ◇아시아 문화예술 기반 ‘어린이문화원’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한다. 어린이 위주 프로그램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폭 확대하고 문화기술 활용성도 높인다. 어린이체험관 ‘자연과 생활’ 영역을 아시아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결합한 상설전시로 전환하고, 아시아 문화와 미래 가치를 반영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지속 개발·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어린이 해설사 양성을 통해 어린이만의 재미난 시선으로 ACC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어린이 주도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난생처음 시리즈’와 36개월 미만 영유아부터 모두를 위한 접근성 공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극장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1’은 국내외 유수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공연단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ACC재단 김선옥사장은 “ACC재단 설립 4년차와 ACC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모든 지역민이 아무런 제약이나 장벽 없이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겠다”며 “공공기관으로도 지정된 만큼 국내 최대 규모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안전교육협회, 베트남 경제특별구역 하이퐁에 제3호 안전체험센터 건립

    대한안전교육협회, 베트남 경제특별구역 하이퐁에 제3호 안전체험센터 건립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안전체험센터에 이어 베트남 하이퐁에 ‘제3호 안전체험센터’를 건립했다고 전했다. 하이퐁은 베트남 최대 항구도시이자 산업도시로, 베트남 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협회의 하이퐁 안전체험센터는 베트남 하이퐁 소방공안실 외부 공간에 마련된 안전 교육 및 체험 공간으로, 협회의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내부를 구성했다. 이 체험센터는 한국의 체험 안전 교육 시스템을 모델로 조성되어 가상의 사고 및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법을 실제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협회의 안전교육 인증인 ASES 인증 제도를 베트남 안전체험센터 중 최초로 도입했다. 베트남에서는 산업 발전과 함께 안전교육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안전 체험 교육과 외국인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소방공안실과 교육 참가자들은 이러한 교육이 베트남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관 조성에 참여한 협회의 책임자 및 실무자와 함께 체험관 내의 안전 체험교육 장비를 둘러본 베트남 소방공안국 부국장 응웬 민 크엉(Nguyen Minh Khuong)과 하이퐁시 공안 대표 부 타잉 쭈옹(Vu Thanh Chuong), 하이퐁시 공안 부대표 팜 비엣 중(Pham Viet Dung)은 가상의 사고 상황에서 사고로 인한 위험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법을 체험하는 안전교육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하이퐁시 소방공안실 실장 황 반 빈(Hoang Van Binh)과 하이퐁시 소방공안실 부실장 부 태 끄엉(Vu The Cuong)은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적인 CPR 교육이 올바른 가슴 압박 방법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더 나아가 이날 현장에서 협회는 하이퐁 소방공안실과 MOU를 체결하고, 하이퐁시 및 하이퐁 소방공안실과 안전체험센터 운영 및 교육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성호 협회장은 “하이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안전체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라며, ”새로운 해를 맞이해 국내외 안전교육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협회의 국내외 안전교육 솔루션에 대한 문의 사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계절마다 바뀌는 서울꿈새김판…“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 설맞이 새단장

    계절마다 바뀌는 서울꿈새김판…“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 설맞이 새단장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의 계절마다 바뀌는 문구가 화제다. 서울시는 큰 이벤트가 있거나 계절이 바뀌면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열어 문구를 선정한다. 시의 노력과 의지를 다지는 문구를 곁들이기도 한다. 서울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라는 문구를 새롭게 게시했다. 시는 꿈새김판에 2025년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족두리를 쓴 뱀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의 창문 사이로 막힘없이 나아가는 듯한 시각 효과(트릭 아트(trick art))를 연출했다. 뱀의 색깔은 2025 서울을 대표하는 색으로 선정된 ‘그린 오로라(Green Aurora)’를 반영함과 동시에 청명한 서울 하늘과 맑은 한강의 기운을 품은 청사(靑蛇)의 해를 표현했다. 시는 지혜의 상징인 푸른 뱀의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처럼 어떠한 난관을 만나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와 함께 시민의 일상이 막힘없이 평온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꿈새김판 하단의 “서울시도 규제 철폐로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통해 경제활력을 막고 민생을 옥죄는 불필요한 규제 철폐 등 경제와 사회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시의 노력과 의지를 다시금 전했다. 이에 앞서 겨울엔 서울꿈새김판에 “겨울이 깊어질수록 그대 온기도 깊어지길”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시는 2024년 겨울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해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진행했다. 공모전은 ‘겨울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을 주는 글귀’를 주제로 1283편의 문안이 접수됐다.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선정작 중 꿈새김판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겨울편으로 게시했다. 당선자 남우숙 씨는 문안을 통해 “겨울이 깊어지고 뼈속까지 시린 추위가 강해질수록, 그 겨울을 이길 그리고 겨울에도 남들에게 나눌 수 있는 온기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겨울을 맞아 곁에 있는 이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마음을 표현한 문안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17일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서울꿈새김판’에 “한강 작가님 덕분에 책 읽는 시민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글판이 걸렸다. 한강 작가의 수상으로 한국 문학작품과 독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가을을 배경으로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지가 담겼다.
  • 친윤 “尹과 끝까지 함께”…조경태 “정당은 조폭과 달라야”

    친윤 “尹과 끝까지 함께”…조경태 “정당은 조폭과 달라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새해 편지를 전달한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80명에 대해 같은 당 조경태 의원은 “정당은 조폭 조직과 달라야 한다”고 비판했다. 비윤(비윤석열)계 의원으로 당내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에 속한 원외 당협위원장 80명의 윤 대통령 응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게 보내는 새해 편지에서 “비록 지금 홀로 독방에서 쓸쓸하게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계시지만 당협위원장들을 포함,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많은 시민이 구치소 앞에서 하루 한시도 빠짐없이 응원하고 있으니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힘내라”라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밝은 미래를 위해 대통령님과 한마음으로 언제나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적었다. 또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이 모래성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하려 한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도 했다. 이들 중 20여명은 서울구치소를 직접 찾아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조 의원은 이에 대한 질문에 “나중에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심판, 또 법원에서 내란죄 판결이 나올 텐데 만약 내란죄 유죄가 나온다면 지금 (석방을) 주장하는 이들이 어떤 입장을 또 가질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만약 (내란죄) 유죄가 났을 경우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정당의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지 이런 부분까지도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행자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이) 지금만 바라보고 있다는 말씀이다’라고 거들자 조 의원은 “지금 여론조사(국민의힘 지지율)가 조금 오르다 보니까 그런 것(지지율 상승)을 보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는데, 결국 정치라는 것은 다수의 국민을 바라보고 가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의원은 “(윤 대통령 개인에 대한) 인간적 의리를 내세우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정당이라는 것이 조폭 조직과는 달라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아무리 개인적 행동이라고 하지만 계엄 옹호당이라는 이미지, 부정적 이미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당이라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의 삶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 정당의 모습이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다수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다고 본다. 전혀 민심에 맞지 않는 모습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와 일부 의원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내놓는 것과 관련해 “결국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공격은 헌재의 탄핵 심판의 불공정성을 부각하기 위함이고, 만약 헌재가 탄핵을 인용했을 때 불복으로 연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라고 물었다. 이에 조 의원은 “정당 또는 국회가 헌재까지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은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맞지 않다”면서 “이 역시도 국민들이 어떻게 볼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답했다. 또 헌재 심판 불복 가능성에 대해서도 “(헌법재판관에 대한 인신공격이) 그런 것(불복)까지 감안해서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면 아주 불순한 의도(가 깔린 것)”라면서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통령님과 끝까지 함께”…與 ‘탄핵 반대’ 원외위원장들 尹에 ‘응원 편지’

    “대통령님과 끝까지 함께”…與 ‘탄핵 반대’ 원외위원장들 尹에 ‘응원 편지’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에 속한 원외 당협위원장 80명은 설 당일인 29일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새해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에서 이들은 “구치소에 계시니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당원 시민들과 인사와 덕담을 나눌 수도 없고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하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밝은 미래를 위해 대통령님과 한마음으로 언제나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지금 독방에서 쓸쓸하게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계시지만 당협위원장들을 포함,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많은 시민이 구치소 앞에서 하루 한시도 빠짐없이 응원하고 있으니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힘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우리는 스멀스멀 잠식당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나아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이 모래성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하려 한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도 했다. 당협위원장 20여명은 이날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 변호인단에게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설 메시지… “나라 정상화되길”

    문재인 전 대통령 설 메시지… “나라 정상화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 맞이하는 설 명절”이라며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정하고 더 웃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모처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라”며 “늘 건강하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당일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고 했다. 지난 1일에는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과 항공기 참사로 인한 심연 같은 슬픔 속에서 새해를 맞는다”며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는 글을 남겼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지난 15일에도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라고 하기도 했다.
  • 세뱃돈에 주머니 털렸다면… 서울 궁궐·박물관으로

    세뱃돈에 주머니 털렸다면… 서울 궁궐·박물관으로

    설 연휴가 끝났는데 갈 곳이 마땅히 없다면, 서울 도심에서 시간을 보내보자.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립 문화시설 곳곳에서 설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카들 세뱃돈 준다고 주머니가 털렸어도 무료 프로그램이 많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는 28~30일 전통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 놀이 체험, 떡 만들기, 공예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운현궁에선 ‘2025 운현궁 운수 대통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새해의 온정을 담은 떡국 나눔부터 새해 운세보기, 지신밟기 등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풍속행사와 함께 가야금 병창, 마술놀이등을 선보인다. 서울시 대표 박물관도 설맞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은 공연과 체험, 놀이가 가득한 특별행사를 열고 ▲서울공예박물관은 설 연휴 방문이벤트로 과제를 수행하면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30일 12시~오후 4시까지 ‘2025년 설맞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행사 시간 내내 푸른 뱀 키링, 새해 토퍼, 가오리 연 만들기 등 공예 체험과 함께 널뛰기, 뿅망치게임 등 전통과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광장에서는 1시부터 30분간 사물놀이 ‘판굿’과 사자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선 30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설날 박물관 큰잔치’가 열린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흥겨운 소고춤 공연을 펼치고, 행사 기간 내내 새해덕담 카드쓰기, 복주머니 만들기, 떡·쌀강정 만들기 등 체험을 할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투호, 활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서울공예박물관은 27일부터 30일까지 특별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물관 소장품 중 행운과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이 그려진 소장품을 찾아 사진을 찍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광화문광장 지하에 위치한 상설전시관 ‘세종이야기·충무공 이야기’에서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위대한 두 인물에게 새해 소원을 적어 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두 위인의 업적을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휴무 없이 운영한다. 설 연휴 관람 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이나 서울문화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희망과 발전을 의미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힘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설 연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설 연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통비 3만원에 온실가스 3만t 감축… 오세훈표 교통복지 ‘기동카’ 대박

    교통비 3만원에 온실가스 3만t 감축… 오세훈표 교통복지 ‘기동카’ 대박

    오세훈표 교통복지사업인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충전 756만건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사용자는 60만명이고, 활성화 된 카드도 70만장이나 된다.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7명 중 1명은 기후동행카드를 쓰고 있는 것이다. 서울연구원은 기후동행카드 사용 분석 결과, 1인당 월 3만원가량의 교통비를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 또 월평균 약 11.8회 승용차 이용을 줄여 연간 3만t가량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조사됐다. 시는 기후동행카드의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정확하게 검증하기 위해 올해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기후동행카드 우수 후기를 작성한 365명에게 치킨과 콜라 세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이벤트 이미지 QR코드와 링크 주소(https://naver.me/FmfwlmvT)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사용 지역과 범위를 수도권으로 넓히고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등 편의성 향상에 집중했다.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서울뿐만 아니라 김포, 남양주, 구리, 고양, 과천 지역 지하철까지 확대했으며 후불카드 기능을 도입해 충전을 위한 현금을 소지해야 하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카드 종류도 다양해졌다. 내외국인 관광객과 단기 이용자를 위한 단기권이 생기고, 서울대공원, 식물원, 서울달 등 문화시설 연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올해도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 지역과 운송 수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성남, 의정부 지하철 적용을 목표로 시스템 개선 등을 준비 중이며 한강 최초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난 1년간 기후동행카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교통복지라는 두 가지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효과와 가치를 충분히 입증했다”며 “올해는 서울시민의 일상 혁명을 넘어 수도권 주민 모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긴~설 연휴…지자체 ‘쓰레기와의 전쟁’

    긴~설 연휴…지자체 ‘쓰레기와의 전쟁’

    “설날(29일)에는 생활폐기물((일반, 음식물,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으니, 전날엔 배출을 하지 말아 주세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예년보다 긴 설 연휴(25~30일) 기간 생활쓰레기와의 한판 전쟁에 나선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저마다 청소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함께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공휴일인 일요일(26일)과 설 당일(29일)을 제외하고 공공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또 기관별 청소상황실·기동반(479명)을 운영해 쓰레기 적기 수거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설맞이 올바른 분리배출 OX퀴즈 이벤트’를 추진해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 분리배출 대상 쓰레기 처리 방법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 등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거주지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무단배출 최소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연휴 전 배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처리를 진행한다. 연휴 직후에는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마무리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14일부터 3주간 ‘설 명절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시·군별 폐기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적체와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쓰레기 배출 방법·수거일 등을 적극 홍보한다.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군·관련 기관과 ‘명절 선물세트 과대 포장 여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도민에게는 종이상자·과일 완충재 스티로폼 등 재활용 자원의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청소 인력과 수거 차량을 확대 배치하고 음식물 종량기 사전 점검 및 고장 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또 설 전날 밤 10시부터 당일 오전 7시까지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명절 환경을 조성한다. 경북 안동시와 포항시, 경남 창원시, 경기 고양시 등 전국 기초 지자체들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 與, 지지율 상승에도 냉랭한 서울역…이재명은 고속터미널에서 ‘셀카’

    與, 지지율 상승에도 냉랭한 서울역…이재명은 고속터미널에서 ‘셀카’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첫 명절을 맞은 여야가 24일 각각 귀성 인사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한 정당지지율 상승에도 서울역에서 만난 강경 지지층의 쓴소리를 들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 역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서울역은 ‘경부선’으로 상징되는 국민의힘 보수 지지층이 설맞이를 위해 출발하는 상징적 장소다. 국민의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제를 힘차게, 국민을 힘 나게’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두르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권 위원장은 연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십쇼”라고 시민에게 악수를 건넸다. 그러나 급상승한 지지율 달리 현장 민심은 냉담했다. 일부 시민은 여당 의원들의 인사를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욕을 하며 고성을 치기도 했다. 지도부는 “대통령이나 지키지 여기와서 뭐하고 있는거냐”, “민주당보다 더 나쁜 놈들이야. 나라가 이렇게 힘든데”라는 고함이 이어졌다. 이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민주당은 통상적으로 호남선이 다니는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 이후 이 대표 등에 대한 신변 안전 문제로 장소를 급하게 용산역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변경했다. 이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은 ‘다시 뛰는 대한민국’, ‘희망 가득한 새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의 수권 정당으로서 입지를 부각하는 취지다. 이 대표는 시민들과 악수하며 “잘 다녀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 고령의 시민과는 “시절이 하수상하긴 한데 곧 정리될 겁니다”라고 이야기를 건네기도 했다. 유력 대권 주자인만큼 일부 시민은 이 대표를 향해 셀카를 요청하기도 했다.
  • 순천시 왕조1동 주민 150명, 민관 합동 설맞이 대청소 ‘눈길’···1t 수거

    순천시 왕조1동 주민 150명, 민관 합동 설맞이 대청소 ‘눈길’···1t 수거

    순천시 왕조1동 주민 150명이 설맞이 일제대청소에 나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청소에는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왕조청년회, 체육회, 희망 누리 봉사단 등의 주민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도로변과 상습 투기 취약지 등 9개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수산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버려진 담배 꽁초와 쓰레기 등 수거했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골목 구석 구석까지 청소에 나서 쓰레기 1t을 수거했다. 또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혼합배출 및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민 김모(55)씨는 “경제가 어려워 주변 분위기도 많이 떨어져있지만 깨끗한 환경에서 산뜻하게 출발하면 다소나마 상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시민 모두 훈훈한 마음으로 설 연휴를 지냈으면 좋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헌신해주신 주민들과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왕조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청렴도 높인다··· 직원들과 청렴 실천 다짐

    서울시의회, 청렴도 높인다··· 직원들과 청렴 실천 다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가 올해 기관 청렴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모든 직원과 공유하고 다짐하는 소통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3일 의회 본관과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신년 맞이 직원과의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 행사에는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이종환 부의장, 이숙자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직접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문구를 담은 커피와 다과를 나눠주며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커피 용기는 옥수수 생분해 컵(PLA)을 사용해 친환경 행사로 진행했으며, 행사장에는 ‘청렴한 세상’, ‘청렴의 가치를 나눕니다’ 등 청렴 문구가 적힌 배너가 비치돼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원과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호정 의장은 “올해 서울시의회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의회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궁극적으로 직원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일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열린세상] 거리의 정치를 넘어서

    [열린세상] 거리의 정치를 넘어서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계엄과 탄핵 정국은 많은 이들의 당초 예상과는 몹시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조기 대선이 치러져 야당으로 정권이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을 이제는 쉽사리 확언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여당과 윤 대통령 지지율은 꾸준히 상승해 야당을 앞지르고 있다. 게다가 보수 진영이 진보 진영의 주무대로 인식됐던 거리와 광장에서 더 대단한 존재감을 보이기까지 한다. 심지어 이 분노가 무력으로 법원에 난입한 폭동 사태로 폭발하기까지 했다. 삼권분립하에서 엘리트들이 이끄는 제도권 정치 대신에, 급진화된 대중이 주인공이 되는 거리의 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정국을 돌아보면 거리의 대중 정치에 여야가 고양감을 표출했음을 쉽사리 떠올릴 수 있다. 12월 여의도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진보 진영에서는 전통적인 진보 시민운동에 아이돌 팬덤 응원봉을 든 청년 여성이 대거 참여한 사실에 희망을 느꼈다. 하지만 거리의 정치는 진보 진영만의 전유물은 아니었음이 곧 드러났다. 수면 아래에서 끓던 분노가 가시화되며 보수도 본격적인 ‘광장의 계절’을 맞이하게 됐다. 물론 보수 진영은 거리의 정치가 폭력 사태로까지 번진 것에 당황하고 있지만 청년층이 보수 시민 집회에 대거 참여하고, 계엄령 이후 최저점을 찍었던 지지율이 순식간에 상승하며 회복되는 모습이 반갑지 않을 리는 없다. 광장과 거리의 정치는 현재의 제도권 정치가 국민 상당수의 불만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하나의 증상이다. 제도권 엘리트들이 이 증상에 제대로 대처한다면 사회가 인지하고 있지 못하던 기저의 불만이 치유되는 과정에 접어들 수 있다. 반면에 끓어넘치는 거리의 분노에 과도하게 편승하거나, 반대로 철저한 억압 일변도로만 대응한다면 공동체의 신뢰가 모조리 해체되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생긴다. 안타깝게도 2010년대에 세계를 강타한 여러 거리의 정치는 대부분 후자로 귀결됐다. 2011년 이집트 혁명은 무바라크 독재를 끝냈지만, 이후 정치 혼란에 이은 쿠데타로 끝났다. 2014년 우크라이나의 유로마이단 혁명 역시 부패한 과두재벌 체제를 악화만 시켰다. 2016년 박근혜 정부 탄핵 역시 결과를 보자면 마찬가지다. 한국 사회의 좌우 갈등은 해결되기는커녕 더 악화되기만 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이 운동들은 모두 반대 세력을 끌어내리는 데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대안 세력은 권력을 장악한 다음에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고, 국가의 상처를 봉합하며 더 나은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일에는 서툴렀다. 운동은 ‘운동 이후’를 생각하지 않으면 언제나 실패한다는 것이 2010년대의 교훈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의 거취를 놓고 펼쳐지는 거리의 정치도 마찬가지다. 거리의 이편은 대통령을 끌어내리자고 소리치고, 저편은 대통령을 다시 복귀시켜야 한다고 외친다. 그다음에 이 대한민국 공동체의 ‘적’들을 몰아내는 성전에 나서야 한다고 믿는다. 이 목소리들은 이 사회가 무언가 커다란 상처를 품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혹은 지켜내고, 적까지 전부 제압하고 난 이후엔 무엇을 할 것인가. 거리의 정치를 무조건 경원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기에는 너무 낡아버린 대한민국의 시스템 문제를 지적하고, 어떻게 이를 혁신해 낼지 얘기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저출산, 지방소멸, 제조업의 위기, AI 혁명, 도널드 트럼프의 귀환, 중국의 도전에 이르기까지 숱한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문제들에 대한 대안 없이는 그 어떤 정권도 장기적인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고, 또 새로운 거리의 정치가 시작되며 혼란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우리는 거리와 광장이 환멸만을 남겼던 2010년대의 실수를 더 나쁜 형태로 반복하고 마는 것일까. 임명묵 작가
  • 울산 설 연휴 볼거리·즐길거리 ‘풍성’/국악공연·전시·민속놀이 체험·오징어게임 등 다채

    울산 설 연휴 볼거리·즐길거리 ‘풍성’/국악공연·전시·민속놀이 체험·오징어게임 등 다채

    민속명절 설 연휴 동안 공연, 전시, 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린다. 울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5∼30일 주요 문화·관광·체육 시설의 문을 열고 ‘꿀잼도시(매우 재미있는 도시)’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울산시립예술단이 ‘국악으로 여는 새해 설 비나리’를 상연한다. 연휴 기간 내내 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우리가 사는 땅 울산전’이 진행된다.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울산박물관, 대곡박물관, 암각화박물관, 옹기박물관은 연휴 기간에 모두 정상 운영한다. 울산박물관은 29~30일 세시풍속 체험행사 ‘다복다복 울산박물관’을 개최하고, 대곡박물관은 28∼30일 ‘푸른 뱀의 해, 설날 한마당’ 행사를 통해 민속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연휴 동안 어린이 체험전시 ‘한 발짝 더 가까이’, 미디어아트 특별전 ‘예술과 인공지능’ 등을 진행한다. 울산을 찾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울산 시티투어 버스는 오는 28∼30일 순환형 구간의 짝수 회차를 무료로 운행한다.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설 당일인 오는 29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는데,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특구 내 모든 시설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울산대공원 유료 운영시설은 정기 휴무일인 27일과 설 당일에만 휴관한다. 연휴 동안 대공원 정문 광장 일원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시는 관광객 불편을 줄이고자 지역 내 관광안내소 8곳을 모두 정상 운영하고, 관광지별로 문화관광해설사도 탄력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울산의 다양한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동천다목적구장, 시립문수궁도장은 연휴 기간 휴장 없이 문을 연다. 꿀잼빙상장은 설 당일인 29일 2시간 단축 운영을 제외하고는 연휴 내내 정상 운영된다. 종합운동장과 울산체육공원 주차장은 27일부터 30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울산 방문객들이 설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설연휴 볼거리 가득한 ‘강릉’…전통·문화행사 풍성

    설연휴 볼거리 가득한 ‘강릉’…전통·문화행사 풍성

    설 연휴 기간 ‘예향의 고장’ 강원 강릉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시는 28~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대도호부관아에서 ‘정겨운 설날, 오~절씨구 한마당’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을 찾으면 연날리기·윷놀이·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래떡 썰기와 다도, 절식 체험도 마련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도 투호·고리던지기·굴렁쇠굴리기 등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경포해수욕장 인근 경포여행자센터와 경포중앙광장에서는 버스킹이 펼쳐진다. 소망의 종, 캘리소망카드, 신년타로, 캔들라이트 등 신년맞이 소망 기원 행사와 커피드립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성산면 위촌리에서는 45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위촌리 도배례가 열린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경로효친’ 정신이 깃든 합동세배식이다. 주민들이 도포와 두루마기, 갓을 착용하고 마을 어르신에게 세배를 올린다. 심상복 시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관광객과 시민이 강릉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 강화섬쌀·홍삼절편·장봉도 김 ‘맛 자랑’[고향사랑 기부제]

    강화섬쌀·홍삼절편·장봉도 김 ‘맛 자랑’[고향사랑 기부제]

    인천시가 접수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 2900만원으로, 1290명이 1337회를 기부했다. 전년 대비 62.2% 증가했다. 지난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고향을 떠난 인사들은 2210명이며, 이들이 총 2313회에 걸쳐 2억 900만원을 기부했다. 그 사이 답례품은 10종에서 13종으로 늘었다. 답례품은 강화섬쌀, 홍삼절편, 까나리액젓, 약석원 영양밥, 시티투어상품권, 어촌체험상품권, 웰니스관광상품권, 인천e음상품권, 강화벌꿀, 삼양춘(지역술), 장봉도김 등이다. 시는 기부제 동참 실적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2월 시청에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5월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인천사랑 걷기대회에서, 9월엔 경주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해 홍보했다. 9월엔 고향사랑의 날 및 추석맞이 행사를, 10월엔 시민의 날 기념 때 답례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하면서 월평균 기부금도 전년 대비 각각 60%와 184% 늘었다. 기부자 중 서울·경기 거주자 비율이 80%에 가까운 점을 고려해 수도권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옥외전광판 홍보를 한 점도 전년 대비 실적이 증가한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기부제 명칭을 ‘인천사랑기부제’로 변경해 애향심에 호소할 방침이다.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천을 위한 기부’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조용진 경북도의원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이 2025년 설날을 맞이해 21일 김천시 어모면에 소재한 신애정신병원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조 의원은 병원 관계자들과 입·퇴원 현황 및 생활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생활 안전 점검과 각종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도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위주의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병원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조 의원은 “2025년 설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께 먼저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김천시민 모두 늘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한국 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한국 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엑스포해양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민과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마다 엄선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기존 한국 관광 100선과 지자체 추천 명소 등 250개소를 대상으로 누리 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전문가의 서면·현장평가, 선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곳으로 지난 2017년부터 5회 연속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비롯해 ‘워터밤 in 여수’,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등 대형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전라남도 제1호 블루워케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오피스를 개소하기도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엑스포해양공원은 최근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개관하며 체험 관광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다채롭고 풍성한 여수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한국관광 100선에 ▲거문도(2013~2014) ▲오동도·향일암(2015~2016) ▲오동도·여수엑스포해양공원(2017~2018) ▲여수엑스포해양공원(2019~2020) ▲오동도·여수세계박람회장(2021~2022) ▲여수세계박람회장·여수해상케이블카(2023~2024) ▲여수엑스포해양공원(2025~2026)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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