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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의 다음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4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2가구 등 2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마트(과천점)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과천시민회관엔 수영, 빙상, 볼링장은 물론 대극장, 소극장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에 중앙공원과 청사앞소공원이 등이 있고, 관문체육공원, 원더파크,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식물원 등도 인근에 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를 적용했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마련된다. 35층 최상층에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한 스카이브리지에는 관악산과 청계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어린이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되며, 조식서비스를 위한 공간과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49㎡를 포함, 전 가구 4베이(복층형 일부제외)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는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과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재당첨제한이 없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8~30일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 70% 중 60%는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과천은 서울 서초구에 인접해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은데다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과천 원도심의 중심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있으며, 오픈 날짜는 다음달 2일이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 논란 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검찰 기소권 견제 효과”vs“책임없이 권고만 한계”[로:맨스]

    논란 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검찰 기소권 견제 효과”vs“책임없이 권고만 한계”[로:맨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놓고 두 차례에 걸쳐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수심위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심의를 받고자 도입됐지만, 명품백 사건을 두고 두 번의 수심위가 각기 다른 판단을 내리는 등 한계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심위는 검찰 수사 절차와 결과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자 2018년 1월 도입됐다.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거나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에 대해 ▲수사 계속 여부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 ▲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여부 ▲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된 사건의 수사 적정성·적법성 등을 심사한다. 150명 이상 250명 이하의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 단체 등으로 구성된 위원단에서 무작위로 15명을 선발해 현안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소권을 독점한 검찰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명품백 수수 사건을 두고 같은 사안에 대해 수심위가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 6일 김 여사에 대한 수심위는 명품가방과 윤 대통령과의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를 권고했다. 반면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서는 수심위 위원 일부가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8대 7 의견으로 기소를 권고했다. 이날 수심위에서 일부 위원들은 “불기소 처분은 국민 법 감정에 어긋나니 일단 기소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아 보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소 여부는 법과 증거에 따라야 하는데, 여론을 의식해 ‘일단 기소하고 보자’는 얘기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검찰은 기소하면 공소유지 등의 책임이 따르는데 수심위 위원들은 기소 결정을 내려도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면서 “책임 없이 권한만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한 검찰 관계자는 “검찰이 수개월에 걸쳐 수사한 내용을 하루 만에 외부위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수심위 개최 때마다 논란…‘명분 쌓기용’ 비판도 초래수심위가 자칫 검찰의 책임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당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처분에 대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것도 검찰이 기소 여부를 수심위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제기됐었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직권으로 명품백 사건을 수심위에 회부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는 불기소를 위한 ‘명분 쌓기용’이라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수심위 결정은 권고 사항일뿐 강제성은 없다는 점도 한계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검찰이 입맛에 따라 수심위 결정을 따르거나 따르지 않는 식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지난 24일 열린 수심위도 최 목사에 대해 기소를 권고했지만, 검찰은 최 목사와 김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수심위 제도 자체에 대한 구조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재는 수심위는 검찰총장이 그때그때 판단에 따라 직권 소집할 수 있어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서 “수심위가 언제 열릴 수 있는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50명 이상 250명의 수심위 위원단에서 무작위로 위원을 선발한다고 하지만, 수심위 위원 풀 자체를 검찰총장이 위촉하다 보니 중립성 문제도 여전히 논란거리다. 장 교수는 “검찰이 아닌 중립적인 기관에서 위원을 위촉하는 등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은 27일 오전 11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11월 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해 주요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과 성흠제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임만균, 김경, 강동길 상임위원장과 이상훈, 왕정순, 봉양순, 박강산, 임규호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앞서 개최된 사전간담회에서 장경태 시당위원장과 시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시의회-시당 간 긴밀한 연계와 협조를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잡힌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기후동행카드,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사업 등의 문제점을 철저히 검증하고, 불합리하게 축소·폐지된 사업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효율적인 행감을 위해 대표의원실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로 운영하며, 오늘부터 한 달간(9월 27일~10월 31일)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받는다. 시민이 제보한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심도있게 검토해 처리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정사업에 대한 개선과 건의, 불편 사항 등이 있다면 제보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6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국회의원과 시의원으로 구성된 ‘새로운 서울시 준비 특별위원회’의 출범식이 있었다. 박주민 위원장을 비롯해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성흠제 대표의원 등이 참여하는 이 특위는 서울시정 평가 과정에서 국회-시의회 간 공동대응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울의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특위 활동을 통해 발굴된 여러 문제점과 정책 대안은 서울시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루며 면밀하게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성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반환점을 돈 지금 정확한 진단을 통해 서울시정의 문제점을 짚고, 각종 불평등·불공정을 바로잡는 데 힘써야 한다”라며 “면밀하고 종합적인 감사에 당력을 집중해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행감을 대하는 의지를 다졌다.
  •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142억 투입, 어안접안시설 보완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142억 투입, 어안접안시설 보완

    정장선, “주변 관광사업과 연계 서부권 관광거점 만들겠다” 평택시 현덕면 권관항의 어촌뉴딜300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됐다.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42억여 원(국비 99억, 도비 13억, 시비 30억)이 들여 낙후된 어선접안시설 등을 보완했다. 구체적으로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 현대화를 위해 호안 보강(L=147m), 부잔교 증설(L=100m), 물양장(A=2,720㎡), 선착장(L=60m)을 신설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어울림센터(A=290㎡)를 신축했으며, CCTV와 보안등을 설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권관항 주변을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호 관광단지 등 여러 사업과 연계해 평택시민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부지역의 관광거점으로 성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사를 때려? 1000만원 내라”…교권 짓밟는 학생에 ‘벌금’ 물리겠다는 이 나라

    “교사를 때려? 1000만원 내라”…교권 짓밟는 학생에 ‘벌금’ 물리겠다는 이 나라

    한국에서 교권 침해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교권을 짓밟는 학생을 제재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5일(현지시간) 안사(ANSA) 통신에 따르면 주세페 발디타라 교육부 장관이 발의한 교육 법안을 하원이 찬성 154표, 반대 97표, 기권 7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상원과 하원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법안의 핵심은 중·고교 교사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한 학생을 유급시키는 등 교사에게 제재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품행 점수에서 10점 만점에 5점 이하를 받은 학생은 학업 성적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유급 처리된다. 고교 졸업반 학생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같은 시험인 ‘에자메 디 마투리타’ 응시 자격을 잃을 수 있다. 또 품행 점수에서 6점을 받은 고등학생은 시민 교육 시험을 치러야 한다. 교직원에 대한 공격이나 폭력 행위도 용납하지 않는다. 교직원을 공격한 경우 최저 500유로(약 73만원), 최대 1만 유로(약 1471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학생·학부모가 교직원을 공격한 사건이 급증했다. 올해 발생한 사건만 해도 지난해와 비교해 110% 이상 늘었다. 학생들의 경우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문제로 교사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았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치거나 우울증과 불안을 호소하는 교사들도 늘었다. 발디타라 장관은 “이 법은 학생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교사의 권위를 회복시킬 것”이라며 “학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교육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학교에서 존중의 문화가 다시 뿌리내리고 교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품행 등급제는 1924년 베니토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부가 품행이 불량한 학생을 유급 처리한 정책과 유사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중반까지 유지되다가 학생들의 항의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폐지됐고, 2000년에는 모든 학교에서 사라졌다. 제1야당 민주당(PD) 소속 하원의원인 안나 아스카니는 “우리가 잊고 싶었던 시대로의 회귀”라고 말했다. 전국 학생회 측은 이번 법안을 두고 “권위주의적이고 징벌적인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을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새서울특위, 서울시정 발목잡기 엄두도 내지 말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새서울특위’ 출범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6일, ‘새로운 서울 준비 특별위원회’(새서울특위)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평가하고 문제점들을 공론화함과 동시에 민주당 차원의 서울시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서울시민의 삶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환영한다. 그러나 새서울특위 출범식에서 언급된 내용이 주로 ‘서울시 탈환’ ,‘2년 뒤 있을 지방선거 승리’였으니, 다가올 선거용 조직의 야심 찬 출범인 듯하다. 새서울특위에서 다루겠다는 주제는 재건축·재개발 정책, TBS 폐지, 약자와의 동행 실태 등이다. 그런데 현재의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예산 낭비성 사업이라고 평가한 대목이 참으로 눈길을 끈다.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끼친 폐해와 막대한 예산 낭비가 자동으로 소환되기 때문이다. 박원순 전 시장의 1호 도시재생사업지인 종로구 창신·숭인지역만 예를 들자면, 8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건진 것 하나 없이 인건비로 몽땅 털어버린 소위‘폭망’ 사업이었다. 현재 해당 주민들은 간절히 오세훈표 재개발을 염원하고 있다. 담장에 벽화 그리기나 하는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의 실패로 서울시의 주거환경은 너무나 열악해졌고, 문재인 정부 주거정책과 맞물려 서울의 주택가격은 천장을 뚫어버렸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전가되지 않았나? 지난 10년간 박원순 시장의 정책 실패 그림자가 크다 보니, 회복에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새서울특위는 냉철한 자기 점검을 통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대안 제시를 부탁한다. 새로운 서울이 그저 ‘민주당이 집권하는 서울’만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서울시정 발목잡기는 엄두도 내지 말라. 2024. 9. 27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BNK경남은행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성공 기원 기부금 전달

    BNK경남은행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성공 기원 기부금 전달

    BNK경남은행은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 2024’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으로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경남도·창원시·창원문화재단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MAMF 운영 재원으로 쓰인다. MAMF는 대한민국 이주민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5년 시작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 문화다양성 축제다. 2015년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축제는 ‘다 함께 모이는 축제’를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대강당,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필리핀 바야니한 국립무용 특별 공연을 비롯해 드론쇼, 세계시민투게더 페스티벌,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등 행사와 가족명랑운동회, 세계음식나눔 등을 선보인다. 홍응일 BNK경남은행 고객기획본부 상무는 “MAMF는 이주민과 지역민을 하나로 연결하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 문화다양성 축제가 우리 지역에서 매년 열리니 기쁘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축제 기간 홍보용 부스를 설치하고 무빙뱅크(이동점포)를 운영하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수사 본격화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수사 본격화

    경찰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논란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사건 고발인을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그리고 또 다른 시민단체 등은 각각 지난해 7월 직권남용 혐의로 원 전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고발인들은 원 전 장관이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오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종점) 노선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줄 목적으로 대통령 처가 땅이 소재한 양평군 강상면(종점)으로 변경하도록 직무권한을 남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공수처에 접수된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은 총 5건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는 이들 사건을 지난 6월 대검에 이송했으며, 이후 사건은 검찰을 거쳐 지난 7월 경기남부경찰청에 배당됐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고발인 및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정형돈, 충격적인 사건…갑자기 다가온 여성에 ‘쌍둥이 딸’ 빼앗겨

    정형돈, 충격적인 사건…갑자기 다가온 여성에 ‘쌍둥이 딸’ 빼앗겨

    개그맨 정형돈이 자신이 겪은 위험한 사건들에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정형돈이 불안장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형돈은 “(삶에) 불만족이고 삶이 재미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1995년 17세에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는 정형돈은 요즘 인생에 회의감이 든다고 했다. 불안장애 20년 차 정형돈에게 불안이 찾아온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후드 티를 입고 길을 가던 중 시민이 나를 알아봤다. 난 약속 시간이 늦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내 후드티 목을 잡아서 길바닥에 쿵 떨어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또 정형돈은 “딸이 돌이 안 됐을 때, 딸을 안고 지인 결혼식을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형돈씨 아기냐’면서 딸을 빼앗고 안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방송인으로 봤을 때는 딱 한 번 온다는 황금기 때 고꾸라졌다”며 “‘다른 분들은 다 잘 이겨내는데 왜 나는 나약하게 태어났나’ 한동안 자책도 했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의 고민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불안은 어떤 상황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며 “불안에 따른 생각이 있고 생리적인 반응이 있는데 불안은 존재한다”고 말했다. 오 박사는 “검사 결과 예전에 비해 불안을 잘 다루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이 형돈씨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일이 불안으로 다가오면서 성격이 변하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특히 정형돈의 불안이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에 있다고 보고,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물었다. 정형돈은 “가족과 함께 버스로 세계 여행을 돌아다니고 싶다”며 “아내한테는 여행이라고 했는데 그걸 해보고 싶다”고 했다. 오 박사는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본다. 불안감도 책임감에서 온 것”이라며 “불안을 불안으로 표현해야 한다. 잘해내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조언했다.
  • 제8회 ‘부산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내달 3일 개최

    제8회 ‘부산 글로벌 웹툰 페스티벌’ 내달 3일 개최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공동으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읻대에서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웹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부산의 웹툰 역량을 알리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평행우주에 영화가 웹툰으로 존재한다는 내용을 담은 ‘웹툰 더 무비, 멀티유니버스’를 주제로 진행하며, 국내외 웹툰 작가 180여 명이 웹툰과 영화를 융합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동안 웹툰 작품 전시회, 시상식 등 공식행사가 진행되고,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 행사도 진행한다. 웹툰 전시회는 13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 영화 포스터나 영화의 한 장면을 웹툰으로 패러디한 ‘웹툰, 더 무비 멀티유니버스전’, ‘영화가 된 웹툰전’, ‘영화가 되고싶은 웹툰전’ 등을 만날 수 있다. 기획 전시로 우리나라 최장수 만화인 ‘열혈강호’ 30주는 기념 특별전, 월드 아티스트 초대전, 부산 대학 웹툰학과 학생 작품전 등도 열린다. 콘퍼런스는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가 진행하는 웹툰 영상화 특강, 이탈리아 출판만화의 거장인 스테파노 카시니의 ‘드로잉 마스터클래스’ 등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캐리커처·그림 교환전, 배틀 드로잉 ‘작가를 이겨라’ 등으로 웹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송현동에 도심 속 정원형 공원 들어선다… 서울시, 설계 발주

    송현동에 도심 속 정원형 공원 들어선다… 서울시, 설계 발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측 송현동 부지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형 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송현문화공원과 주차장 설계 발주를 시작으로 공원 조성을 위한 본격 작업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공모 진행 중인 ‘이건희 기증관(가칭)’과 동시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송현동 부지 서측(2만 7000㎡)엔 문화공원과 지하주차장(승용차 400면·버스 50면)을 조성하고, 동측(1만㎡)엔 이건희 기증관이 들어선다. 송현동 부지는 경복궁 옆이라 조선 시대엔 왕족이 살았으나 1910년 일제강점기 조선식산은행 사택이 들어섰고, 광복 후 1997년까지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숙소로 쓰였다. 그 뒤 소유권이 정부에서 삼성생명으로, 다시 대한항공으로 넘어가며 20여년간 방치되다, 서울시가 2020년 6월 공원화를 발표한 뒤 우여곡절 끝에 공공 부지로 돌아왔다. 시는 같은 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공원과 이건희 기증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1년 11월 문체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설계 발주 등 주요 절차가 진행될 때마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시는 내년 하반기 송현공원과 기증관 설계가 마무리되면 내년 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임창수 미래공간기획관은 “송현문화공원과 이건희 기증관이 들어서면 송현동 부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정원이자 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문화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화상영어 사업 지원

    오산시,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화상영어 사업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3년 전통의 화상영어 교육기업 잉글리쉬토피아 잉토화상영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은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트에서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잉글리쉬토피아의 잉토화상영어는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학생 모집에 들어갔다. 또한 오산시민의 수강료 부담을 줄여주고자 대상에 따라 무료 또는 수업료의 70% 지원하며 교재 또한 파일로 무료 제공한다. 교육 수강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생이며 수업은 월, 수, 금 각 30분 또는 화, 목 45분씩 2개월간 진행되면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학습이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오산시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잉글리쉬토피아’ 잉토화상영어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테라스’ 현장 점검 나서

    김용일 서울시의원,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테라스’ 현장 점검 나서

    지난 2022년 11월, 주차장과 창고로 사용되던 낙후된 공간이 유럽처럼 물길 옆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노천카페’로 재탄생했다. 시민들이 집 앞 가까운 일상 생활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수변카페이자 서울시내 최초의 수변 노천카페인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 이야기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와 도서관을 조성하여 홍제폭포와 함께 감성적인 힐링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며 해당 거점은 틱톡 등 SNS에서 누적 조회 수 2000만 이상, 올해 방문객 87만명, 카페 누적 매출액은 16억원을 달성했다. 내부순환로 아래로 흐르던 홍제천 인근에 총 2362㎡ 규모로 조성된 수변테라스 카페는 음악을 듣는 ‘뮤직카페’(291㎡)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는 ‘북카페’(68㎡)가 들어섰다. 뮤직카페 위쪽 계단데크와 옆쪽 음악마당에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시민들은 자연 속에 보다 오래 머무르면서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아름다운 홍제천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3일 서대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홍제천 인공폭포 일대를 방문해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지 현황을 점검, 2025년 예산 심사에 참고하기 위해 현장 여건과 주변 환경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수변테라스 카페가 위치한 연희동을 지역구로 하는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2선거구)도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는 홍제천 수변테라스 카페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1자치구 – 1수변활력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2023년까지 364억원, 2024년 315억원, 2025년까지 241억원(편성 예정)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날 수변감성도시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가좌역에서 홍제천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이 주민들의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문화·상업 벨트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분석했다. 또한 카페를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된 야간경관 조성 사업, 홍연교 주변 저수호안 및 하천 정비 사업, 홍제천 용수 정화 시설 등을 점검하고, 2025년 예산안 심사 전에 지역 현안과 과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새로운 명소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현장 조성 점검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사천교부근에서 경의선 숲길(연트럴 파크)과 홍제천 산책로를 연결해 홍제폭포마당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성동의 세번째 어르신 한마당 축제 열린다

    성동의 세번째 어르신 한마당 축제 열린다

    서울 성동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노인의 날’인 다음달 2일 소월아트홀에서 ‘제3회 성동구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노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과 주관하고 노인복지관 6개소(왕십리도선동·사근동·성수1가제2동·송정동·용답동 노인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가 함께 추진한다. 먼저 노인 프로그램 발표회로 축제의 막이 열린다. 댄스, 연극, 하모니카 연주 등 총 7개 팀이 그동안 쌓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로 ‘경로의 달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웃에 모범이 되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인 노인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성동시니어 청춘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노인 6개 팀(총 8명)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노래자랑은 순위를 선정하지 않는 비경연식으로 진행되어 노인들이 수상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예선전엔 총 89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쳤다. 초대 가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가수와 나란히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 광장에는 성동구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 부스가 마련되며, 소월아트홀 전시실에서는 수채화, 서예, 삽화 등 56점의 창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노인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노인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 정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청년의 날 맞아 청년 마음건강 전문가 10인에게 표창 수여

    윤영희 서울시의원, 청년의 날 맞아 청년 마음건강 전문가 10인에게 표창 수여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 마음건강 전문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26일 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청년 마음건강 전문가 10인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는 김영한 전 시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날 ▲박병관(협동조합행복잇다 이사장) ▲이은경(명지대학교 교수) ▲서수연(성신여대 교수) ▲박수연(구로오금동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 ▲이태호(㈜한누리 대표이사) ▲서영남(㈜가온아이피엠 팀장) ▲최지영(서울곰두리체육센터 경영지원팀장) ▲임승혜(혜민안과병원 팀장) ▲이주성(국제스마트콘텐츠개발원 대표) ▲강희진(에버그린하우스 시설장)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윤 의원은 “이번 표창 수여식은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쳐오신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청년들의 아픔을 경청하고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보살핌 덕분에 청년들이 살아갈 힘을 얻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은둔·고립 청년이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시의회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정치권·시민, “세종지방법원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세종시·정치권·시민, “세종지방법원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

    세종시와 세종시의회 등이 세종지방법원설치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27일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세종시는 논평을 통해 “사법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행정·입법·사법 등 3부 기능이 온전히 갖춰진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바라던 온 시민이 기뻐할 쾌거”라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시는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해 애써준 국회 노력을 이어받아, 세종지방법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겠다”며 “내년도 국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보조를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도 보도자료를 통해 “4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세종시가 입법, 행정, 사법의 기능을 모두 갖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지방법원이 법률에 명시된 2031년보다 앞당겨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도 속도를 낼 수 있게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대통령 집무실 설치,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등이 예정돼 실질적인 행정수도”라고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통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재석의원 257명에 찬성 255표, 기권 2표로 통과시켰다.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세종지방법원은 오는 2031년 3월 1일 문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 수원시, 자살예방사업 평가 ‘우수’ 기관 선정…경기도지사 표창

    수원시, 자살예방사업 평가 ‘우수’ 기관 선정…경기도지사 표창

    수원시는 26일 열린 ‘2024년 경기도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 중 진행된 ‘2024년 자살 예방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 23년간 자살 상담과 사례 관리를 중심으로 고위험군을 지원했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명 존중 문화사업과 자살률 감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살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2023년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했고,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위한 자살 위기 대응 가이드’를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제작했다. 가이드에는 교사와 학생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사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과제”라며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시민 참여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현대차·기아, 美 유명 예술대학과 디자인 협력 강화

    현대차·기아, 美 유명 예술대학과 디자인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디자인 경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의 유명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뉴욕 기후 주간’에서 RISD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방향성을 발표했다. 유엔 총회와 국제 비영리기구 ‘기후그룹’이 공동 개최하는 뉴욕 기후 주간은 매년 기업 리더, 정책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앞으로의 변화와 대응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날 패널 토론에 참여해 RISD와 지금까지 진행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개편 방안을 설명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RISD와 자연에 기반한 미래 디자인 콘셉트를 연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함께 공존하는 미래 삶’이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연구를 진행했다. 갈대류 통기 구조와 한국 온돌 시스템을 결합한 건축물 구조, 개구리 피부 형태를 모방해 수분 흡수력을 높인 벽돌 재질, 거미줄을 모방한 물 여과 시스템 등의 산학 연구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올 가을학기부터는 ‘재생 스튜디오’를 새롭게 개설하고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생체 모방 연구 활동을 강화한다. 현대차·기아 프로그램을 전담하는 생체 모방 전담 교수진도 별도 배치된다. 이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100년 디자인 비전은 재활용을 극대화한 차량 디자인의 궁극적인 순환성과 지속가능성”이라면서 “RISD의 재생 스튜디오를 통해 자연의 지혜와 프로세스를 배우고 디자인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부문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 마포, 세계불꽃축제 특별대책 가동한다

    안전 마포, 세계불꽃축제 특별대책 가동한다

    서울 마포구는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몰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지만 행사장의 혼잡을 피하면서 여의도 야경과 불꽃축제를 함께 관람하려는 인파가 마포구로 몰리는 상황을 고려했다. 구는 마포대교 북단과 마포새빛문화의숲을 인파 집중 예상 지역으로 지정하고 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집중 안전관리는 축제 당일인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실시된다. 구는 총괄반, 안전반, 지원반 등 안전관리 대응반을 구축하고 총 13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구민안전과와 행정지원과로 구성된 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과 폐쇄회로(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안전반은 전문 안전관리 업체와 공원녹지과, 경제진흥과로 구성되며 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인파 분산을 유도하고 축제 종료 뒤엔 질서 있는 해산을 지원한다. 지원반은 주차관리과, 보행행정과, 보건소 등 5개 부서로 구성돼,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보행 장해물을 정비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마포대교 북단엔 안전관리 전문 인력 50명을 배치해 사고 우려가 큰 도로 진입을 통제하고 시민들의 순차 해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마포 핫라인’을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은 과할수록 좋다”며 “마포를 찾은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경복궁역, 시민 안전 고려하고 현대적 멋 더한 복원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경복궁역, 시민 안전 고려하고 현대적 멋 더한 복원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은 지난 25일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개최한 ‘경복궁역 복원 및 의자 설치 기념행사’에 참석, 복원을 환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호선 경복궁역은 故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로 1985년에 개통했다. 해당 역사는 개통 연도에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지난 2018년에는 서울 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될 만큼 예술적 가치가 높다. 그러나 개통 이후 약 38년간 시설이 노후되면서 지하철역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가 저해되고 안전사고 우려가 증대됐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월, 역사 내 메트로미술관을 폐관·철거하고 2월부터 7월까지 복원 공사를 진행했다. 경복궁역 복원은 최초 건설 당시 모습을 복원시켜 문화·예술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개방감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특색 있는 벤치를 제작하여 배치하는 사항도 포함됐다. 전통가구 문갑에서 영감을 받은 벤치 디자인에서는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다른 역사와는 다르게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경복궁역의 노후화가 안타까웠는데 최초의 모습으로 복원하면서 현대적인 멋까지 더한 공간으로 탈바꿈해서 반갑다”라고 복원을 환영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경복궁은 우리나라 대표 건축 문화유산으로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고, 경복궁역은 궁으로 향하는 첫인상이기도 하다. 지하철역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하고 문화적인 가치도 보전하는 역사로 계속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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