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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집값 담합·허위거래 신고 등 집중 수사

    서울시, 집값 담합·허위거래 신고 등 집중 수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된 약 한달 동안 집값 담합, 허위거래 신고, 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3월부터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집값 담합행위 주요 유형으로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특정 개업 공인중개사 등에 대한 중개 의뢰 제한을 유도하는 행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중개대상물을 시세보다 현저하게 높게 표시·광고하거나 중개하는 특정 개업 공인중개사 등에게만 중개 의뢰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안내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특정 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중개대상물을 시세보다 현저하게 높게 표시·광고하도록 강요하거나 유도하는 행위 등이 있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에 매물 호가를 높이자거나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말 것을 유도한 글이 다수 올라왔다는 시민 제보에 따라 사실관계 등 아파트 가격 담합 행위에 내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고가 허위신고 등 거짓으로 부동산 거래나 거래해제를 신고한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거래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가 신고 후 장기간 미등기하거나 다른 신고가 유사 거래 후 거래 해제를 신고한 의심 건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허위 부동산 거래 신고유형은 계약이 체결(해제)되지 않았음에도 계약이 체결(해제)된 것처럼 신고하거나 계약금액을 실제 금액보다 낮게 또는 높게 신고하는 경우 등이 있다. 이와 같은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부동산 불법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시민은 스마트폰 앱과 서울시 응답소 등에서 부동산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된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경우엔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최원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집값 담합, 허위 거래신고 등 인위적인 집값 끌어올리기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행위”라며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강도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외로움 없는 서울’…마음편의점 4곳, 이달 말 문 연다

    ‘외로움 없는 서울’…마음편의점 4곳, 이달 말 문 연다

    서울시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하게 드나들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 4곳이 이달 말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마음편의점은 강북·도봉·관악·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에 만들어진다. 오는 27일 강북점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차례대로 문을 연다. 이곳을 찾는 시민은 외로움 자가 진단은 물론 전문가 및 고립 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외로움 극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강북점은 중장년 세대를 위한 ‘재취업 준비 교실’, 도봉점은 고립 위기 1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는 ‘여가 놀이 소모임’, 관악점은 청·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 동대문점은 ‘요리 및 운동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마음편의점에는 간단한 식품도 준비돼 있다. 앞서 시가 지난해 12월 대상㈜, 풀무원식품㈜ 등과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부가 이뤄졌다. 대상은 소고기미역국 등 2만 5944개의 식품을, 풀무원식품은 서울라면 1만 1008봉지를 기부했다. 이는 마음편의점에 방문한 시민이 외로움 자가 진단과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참여 등 사회적 교류 활동에 참여할 때 제공된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마음편의점은 시민의 외로움을 덜고,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 4곳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구 땅꺼짐 사고현장 긴급 방문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구 땅꺼짐 사고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은평1)이 25일 오전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싱크홀) 사고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서울시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30분경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실종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최근 대형 싱크홀 사건이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8월 말 기준 서울시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싱크홀(포트홀 포함)은 2만 3284개소로, 2023년도 전체 싱크홀 개소(2만 3142건)에 비해 급증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시도 전체구간(차도 6863㎞, 보도 4,093㎞)에 대해 연1회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er, GPR)를 활용한 지하공동 사전조사 및 복구를 시행하고 있으나 예방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 굴착공사가 최소 지하 10m 이하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서울시가 사용하고 있는 GPR 탐사장비는 지하 2m까지의 지하공동을 탐사하는 한계가 있다. 최근 극한 강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서울시의 상수관로 중 36.0%가, 하수관로 중 55.6%가 30년 이상 된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연1회 점검으로는 사실상 싱크홀 사고를 예방할 수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지난해 마포구 성산로 싱크홀 사고 이후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 주변, 대형공사장 등 취약지역에서 탐사를 연 1회에서 월 1회로 실시하는 등 싱크홀 사고 방지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도로혁신TF’를 신설·가동하고 ‘지반침하 예방 종합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이번 사고로 서울시가 말만 내세운 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지 않았냐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라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더불어 정확한 원인규명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 文 “탄핵 선고 지연에 단식 길어져 걱정”…김경수에 위로 전화

    文 “탄핵 선고 지연에 단식 길어져 걱정”…김경수에 위로 전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며 단식하다 병원에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위로 전화를 했다. 김 전 지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 문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나도 단식을 해보니 열흘이 넘어가면 상당히 힘든 일”이라며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김 전 지사 단식이 길어지는 상황을 보며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어 “양산 책방에 오는 손님 중에 광화문 농성장에 있는 김 전 지사를 보고 왔다는 분들도 있었고 많은 분이 김 전 지사의 소식을 계속 전달해줬다”며 “김 전 지사의 노력이 많이 알려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 전 지사는 “이렇게 안부 전화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염려 덕분에 몸은 잘 회복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헌재 판결이 계속 늦어져 국민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걱정이다”고 하자 문 전 대통령도 현 상황에 대해 우려했다고 한다. 김 전 지사 측은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병문안을 가고 싶어했지만 상황이 여의찮아 전화 통화로 안부를 나눴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전 지사는 단식 14일째였던 지난 22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그는 병원 이송 전 “단식은 여기서 중단하게 됐지만 윤석열 탄핵이 될 때까지 다른 방법으로 시민과 함께 가열차게 계속 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도 과거 단식으로 정치적 뜻을 관철하기도 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이었던 2014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열흘 동안 단식했었다. 당시 여론의 지지를 얻어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됐다.
  • 황대호,이진형,김도훈 경기도의원, ‘이산문화제’ 성공 개최 위해 머리 맞대

    황대호,이진형,김도훈 경기도의원, ‘이산문화제’ 성공 개최 위해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24일 ‘이산문화제 추진방향 및 실행방안 논의’를 주제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로 예산 편성된 ‘이산문화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체적 논의와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산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정신이 깃든 이산(정조)을 주제로 수원과 화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복합문화관광 행사다. 2025년 9월 개최 예정이며,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해 지역 간 시너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을 비롯해 경기도·수원시·화성시 관계자, 경기관광공사 실무진이 참석해 이산문화제 사업의 목적, 추진 방향, 역할 분담, 예산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이산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경기도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수원과 화성의 역사적 자산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가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형 의원은 “이산문화제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중요한 만큼,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단계부터 충분한 공론화와 협의가 필요하다”며 “의회는 그 과정을 견인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도훈 의원은 “이산문화제의 콘텐츠는 역사성뿐만 아니라 현대적 해석이 가능한 매력을 갖고 있다”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원시와 화성시 관계자들은 각 지역이 보유한 정조대왕 관련 자원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간 역할 분담과 시기 조율을 위한 세부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산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도의 주도적인 조정 역할과 함께 도비 지원 및 공공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고, 상반기 중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측은 “이산문화제가 경기도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연례행사화와 콘텐츠 고도화가 필수”라며 “정조대왕의 철학과 비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전국적인 주목을 끌 수 있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도훈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산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서 경기도 전체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간 협력, 전문가 참여, 도민 의견 수렴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향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산문화제 추진에 필요한 입법·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원시의 ‘수원화성문화제’(9월 27일~10월 4일)와 화성시의 ‘정조 효 문화제’(9월 27일~28일)를 연계한 일정 조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그동안 수원화성문화제와 화성 정조 효 문화제 등 지역 문화행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정조대왕 관련 콘텐츠의 연계 필요성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열린 실질적 협의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 평택시 지역 내 생산, 100만 특례시 수준 ‘40조 원’ 돌파···경기도 4번째

    평택시 지역 내 생산, 100만 특례시 수준 ‘40조 원’ 돌파···경기도 4번째

    평택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4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RDP란 일정 기간 일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 가치의 합을 뜻하는 경제지표로, 각 도시의 경제구조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된다. 지난 13일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경기도 시군 단위 GRDP 경제활동별 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2년 명목 GRDP는 총 40조 90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인 2021년도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도내 GRDP 순위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평택시보다 높은 GRDP를 기록한 경기도 지자체는 화성시(95조 1507억), 성남시(56조 5855억), 수원시(40조 9588억) 등이다. 평택시의 GRDP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이끌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가치 창출은 각각 19조 9521억 원과 6조 6152억 원으로 각각 경기도 2위와 1위를 차지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경제 규모가 4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산업현장과 생활 터전에서 땀 흘린 시민과 기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및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제적으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양시민안전보험, ‘개 물림 사고’ 일반 진료도 보장

    안양시민안전보험, ‘개 물림 사고’ 일반 진료도 보장

    안양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안양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보장받는 범위가 올해 확대된다. 안양시는 올해부터 안양시민이 개 물림 사고를 당했을 때 응급실 치료뿐만 아니라 일반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경우에도 연 1회 한도로 15만 원(정액)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또 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등 전동 보조기기 사고에 의한 부상을 당했을 때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12세 이하)·노인보호구역(실버존, 65세 이상) 교통사고 치료비도 부상 등급별로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상해사망(교통상해 제외) ▲자연재난 사망 및 후유장해(일사병・열사병 포함) ▲사회재난 사망 및 후유장해(감염병 제외) ▲화재·붕괴·폭발·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전거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있다. 다만 ▲질병·노환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외의 교통사고 ▲비급여 항목 ▲건강보험공단 부담 의료비 등의 경우에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안양시는 일상생활 중 예상하지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모든 안양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 외국인 및 거소등록 동포도 포함된다. 개인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넓혔다”면서 “보장 대상임에도 몰라서 혜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북도는 중립 지켜라” 새만금 신항 무역항 지정 앞두고 들고 일어선 김제시

    “전북도는 중립 지켜라” 새만금 신항 무역항 지정 앞두고 들고 일어선 김제시

    새만금신항 무역항 운영 방식 결정을 앞두고 전북 김제시가 전북도의 중립을 강하게 요구했다. 전북 김제시의회는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항이 군산항의 부속항으로 전락하는 것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북도는 편향된 태도를 버리고 중립적인 행정을 엄중히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2026년 개항하는 새만금 신항을 두고 군산시는 군산항의 하위 항만으로 하는 ‘원포트(One-Port)’ 무역항을, 김제시는 신규 항만 지정을 통한 ‘투포트(Two-Port)’ 무역항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자문위원회(자문위)를 꾸려 무역항 운영방식을 논의했다. 군산시는 ‘해수부에 자문위 결과를 공개하라’고 주장하고, 김제시는 ‘전북도는 중립을 지키라’라며 자문위 결과를 공개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의회는 “전북도는 새만금 전체의 공동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중립을 지키지 못한 채 군산시의 이해관계만 대변하면 결국 도민의 신뢰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도 이날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새만금신항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연대는 새만금 신항이 군산항과는 별개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는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북도 해양산업의 외연 확장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은 군산항과 30km나 떨어져 있고, 식품·수소와 같이 새만금 사업을 통한 특화된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조성되는 만큼 군산항과는 별개의 항만으로 봐야 한다는 게 김제시의 입장이다. 또 김제시는 전북에 국가관리무역항이 군산항 한 곳인 데 반해 충남과 전남 등 인근 시도에는 3개씩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새로운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연대는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새만금신항의 신규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을 촉구하기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해수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병진 위원장은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 문제는 특정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와 전북 전체의 발전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과연 무엇이 진정한 전북 발전을 위한 길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과천시, 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 기금 7억6천만 원 돌파

    과천시, 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 기금 7억6천만 원 돌파

    과천시는 25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한 기금 6천4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받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7억6천만 원에 이르며, 이는 세입으로 편성돼 복지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인카드 사용을 권장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다혜 피의자 전환…文 전 대통령과 공모가 관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다혜 피의자 전환…文 전 대통령과 공모가 관건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 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민단체가 문다혜 씨를 종로경찰서에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다.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가 항공사 임원으로 취업하면서 다혜 씨도 이익을 봤다는 주장인 것으로 파악된다. 전주지검은 올해 2월 이 사건을 이송받았다. 다혜 씨는 고발로 인해 자동 입건됐고, 당초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를 위해 협의 진행 중이고, 서 씨도 입건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정치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수사는 계속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원칙대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지난 2018년 전 남편인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하면서 함께 태국으로 함께 이주했다. 검찰은 항공업 경력이 없는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고위 임원으로 취업한 건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대한 대가라고 의심한다. 특히 검찰은 서 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월 800만원)와 주거 지원비(월 350만원) 등 2억 2300만원 상당을 문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문다혜 씨가 참고인 신분이었던 지난해 세 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다혜 씨 측은 모두 불응했다.
  • “외국인도 손쉽게 무인민원발급 가능해요”

    “외국인도 손쉽게 무인민원발급 가능해요”

    나주시가 외국인 거주자의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나주시는 25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정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의 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나주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외국어 서비스 도입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어 해석본 민원서식 비치,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전단지 번역·배포 등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미령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다문화 사회 흐름에 맞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베트남어 화면이 표시된 나주시청 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나주시는 외국인을 위한 4개 언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나주시 제공
  • 전한길에 ‘쓰레기’라 한 친구 “내 장례식에도 오지마”

    전한길에 ‘쓰레기’라 한 친구 “내 장례식에도 오지마”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뒤 “제일 친한 친구로부터 ‘쓰레기’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자, 전씨가 언급한 친구가 전씨를 향해 “반성하지 않으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친구와 정치적 색깔 다를 수 있지만…”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친구와 정치적 색깔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전씨가 광주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는 기사를 보고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길이가 윤 대통령을 옹호해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을 때도 그에게 ‘마음 상하지 마라, 건강부터 챙겨라’라고만 했다”면서 “나와 정치적 색깔이 다르다고 친구를 쓰레기라고 하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형제를 잃고 부모를 잃은 그들 앞에 가서 ‘계엄령이 계몽령’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악랄한 조롱”이라면서 “그에게 ‘광주에 가지 마라, 네가 광주에 가서 계엄령을 옹호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 때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단식할 때 바로 앞에서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으며 히히덕거리던 일베놈과 다를 것이 없다, 네가 간다면 정말 쓰레기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내용의 편지를 써서 전씨에게 보내고 자신의 SNS에도 올렸다고 김 대표는 부연했다. 그러자 전씨가 김 대표에게 전화해 “SNS에 올린 글을 내려달라”면서 차마 친구에게 할 수 없는 말을 했다고 김 대표는 돌이켰다. 김 대표는 “그가 한 말은 밝히지 않겠다. 아마 그가 십년 후 후회할 말이기 때문”이라면서 “그래서 그에게 ‘인연을 끊자, 쓰레기야’라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계엄 전엔 ‘정치 근처에도 가지 말자’더니”김 대표는 “친구가 잘못된 길을 갈 때 그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친구”라면서 “내가 전한길에게 ‘쓰레기’라고 한 것은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가 쓰레기같은 짓을 계속 하고 있기에 친구로서 반드시 해야 할 말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씨를 향해 “내가 너에게 가장 큰 욕을 한 것은 ‘내 장례식에 오지 마라’는 말”이라면서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서도 너를 볼 일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또 전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 전에는 정계에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계엄 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총선 당시 어느 후보의 선거 유세에 참여할 뻔했던 일을 털어놓자 전씨가 “잘했다. 우리 앞으로 정당정치 근처에도 가지 말자”고 답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앞서 전씨는 지난 23일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광주·전남 애국시민 총궐기집회’에 참석해 “정치를 시작한 뒤 친구들과 적이 됐다”며 “제일 친한 친구가 나를 쓰레기라고 부르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나주시, 대중교통 운영 개선 시민설명회 개최

    나주시, 대중교통 운영 개선 시민설명회 개최

    나주시가 25일 영강동 어울림센터에서 시민 교통 복지 증진과 대중교통 운영 개선안 마련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일부 지역 언론과 일부 시민사회에서 제기해 온 보조금 지급과 관련된 의혹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주시는 매년 승객 감소로 만성적인 적자 구조에 놓인 운송사업자에게 지원하는 보조금과 관련해 투명한 회계 정산자료 공유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적자가 왜 발생하는지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확인해 줄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시내버스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 용역 결과와 광역버스 지원 방향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중교통 보조금에 대한 의혹을 말끔하게 해소하고 안정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천 심곡천으로 밤마실 어때요”…디자인 조명 설치

    “부천 심곡천으로 밤마실 어때요”…디자인 조명 설치

    경기 부천시 심곡천이 각종 조명 설치로 밤마실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천시는 심곡천 산책로 및 광장 등 3곳에 볼거리를 풍성하게 할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심곡교 기둥에는 자연과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연출을 적용해 부드러운 빛이 흐르는 공간이 됐다.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이 다리 아래를 환하게 밝혀 야간에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원미교 광장에는 심곡천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조명 2개를 설치, 누구나 감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또 종점부 광장에는 물고기 모양이 투사되는 조명을 설치,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짝이는 물고기 형상이 마치 물속을 걷는 듯한 감상을 전한다. 정애경 시 수도자원국장은 “심곡천을 거닐며 마주하는 빛의 향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 1.2km···26일 개통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 1.2km···26일 개통

    급커브와 시설이 낡아 상시 민원이 제기됐던 영산강 자전거길 만봉천 구간이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로 탈바꿈돼 26일 공식 개통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국토종주 영산강자전거길 중 만봉천 취약구간에 대한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영산강청, 전남 나주시, 지역주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이날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영산강자전거길 만봉천 구간은 자동차와 자전거가 겸용해 사용됐고 급경사·급커브·노후화 등 안전에 취약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아 왔다. 영산강청은 나주시 등 지역 기관들과 협의해서 기존의 길을 영산강 따라 달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폭 3.2m, 길이 1.2km의 강변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야간조명과 쉼터, 포토존 등을 추가로 설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청은 올해에도 전남 지자체와 함께 122억원을 투자해서 영산강 전체 자전거길 133km 가운데 44km 구간에 대해 노면을 재포장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이용자들의 민원 사항을 점검해서 유지·보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산강 자전거길이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월호 참사’ 어느덧 11주기 …경기도교육청, ‘노란 리본의 달’ 추모

    ‘세월호 참사’ 어느덧 11주기 …경기도교육청, ‘노란 리본의 달’ 추모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은 4.16 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란 리본의 달’을 통해 희생자 추모와 참사에 대한 교훈을 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문화와 시민 의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4월 한 달 동안 경기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이 자율적 참여하고 참여 기관은 추모 노란 리본 착용과 현수막 게시, 누리집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추모 공원 방문 및 헌화(10일) ▲단원고 4.16 기억 교실 탐방 및 헌화(15일) ▲교육 가족 기억 행동식 및 4.16 기억 공감 음악 여행(16일)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는 4.16 학생 교육 자료를 활용해 교육과 추모, 안전 관련 문예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세월호 사고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해,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 학생 등 299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 순찰···지구대 경찰 격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 순찰···지구대 경찰 격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순찰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을 위해 수고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이후 지역경찰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용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최 의장은 천호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순찰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천호 로데오거리 합동순찰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자치경찰사무를 상당 부분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복지포인트를 못 받는 형평성의 문제가 논의됐다. 현재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들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 중이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한 임용권이 없다는 이유를 근거로 복지포인트를 미지급하고 있다. 최 의장은 “늘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 등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편의에 의한 구분이 아니라 실제 업무 기여에 대한 부분을 종합 판단해 후생복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장은 순찰을 마치고 천호 로데오 거리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권 현장 방문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유병태 로데오상점가상인회 회장, 양재윤 총무 등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1층에 공실이 생길 정도로 경기가 매우 어렵다고 전하며, 정책자금대출 등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전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가 소상공인힘보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며 “대출을 비롯한 각종 정책 지원 정보들이 시에서 구로, 또 상인회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체계를 꼼꼼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농림부 장관에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연천 지정 건의

    윤종영 경기도의원, 농림부 장관에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연천 지정 건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난 18일(화) 포천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을 접견하고 연천군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20호 내외의 소규모 주거시설과 편의공간 등 관리시설, 영농체험을 위한 텃밭, 지역의 관광·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체류 등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임대신청을 통해 단지를 이용할 수 있다. 농식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139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3개소를 선정하고 3년간 개소당 국비 15억원(총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1일(금)까지 접수된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12개 시·군이 지정을 희망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연천군 1개소만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영 의원은 이날 “연천군은 접경지역으로서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된 데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편리할 뿐 아니라, 쌀·콩·인삼·율무 등 다양한 농특산물 생산 체험이 가능하고, 구석기 유적지 및 DMZ 평화·생태 관광자원도 풍부한 연천군이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축산식품부에서는 단지의 입지 조건, 조성 및 운영 계획 등 사업성을 평가하고, 이번 달 31일(월)까지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1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함께 여성신문과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토론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돌봄 종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들의 전문성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돌봄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과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돌봄 종사자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돌봄 종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보살핌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 종사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확대되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돌봄종합지원법 제정과 서울형 통합돌봄 모델 도입을 통한 돌봄서비스의 체계적 연계,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이민근 안산시장, “농업 경쟁력 높이기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민근 안산시장, “농업 경쟁력 높이기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안산시는 2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5 풍년농사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회 등 안산시 농업인단체가 주관한 풍년농사기원제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안산시민의 무사·무탈을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농업인·단체장·농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원제는 비나리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제례 의식과 풍년을 염원하는 축원문이 낭독됐다. 이민근 시장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업인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지속되는 이상기후, 농촌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안산시는 스마트팜 활성화, 농업로봇 상용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농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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