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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동역 캐노피 설치공사 환영”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동역 캐노피 설치공사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7번 출입구에 캐노피 설치공사가 본격 착공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공사는 출입구 상부에 캐노피를 설치하여 강우 및 강설 시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서 약 11m 규모의 캐노피 구조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천장 및 벽체는 강화접합유리, 구조물은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시공되어 안전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출 계획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학동역 출입구의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시민 안전을 위한 개선이 시급했다”면서 “이번 공사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서울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도적으로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을 유치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캐노피 설치공사는 지난 2일 착공해 오는 6월 25일까지 약 8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순찰 중에 무슨 짓 했길래…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순찰 중에 무슨 짓 했길래…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근무 시간에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시민에게 들킨 남녀 경찰이 파면 위기에 놓였다. 시민의 목격담에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두 경찰은 “누명을 썼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주변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은 업무시간에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로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 남녀경찰 2명이 대기발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 중이며 최고 징계인 파면까지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여성은 “외진 곳에 정차한 순찰차가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고는 다가갔더니 유니폼을 입은 경찰이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고 했다. 또 “두 사람이 창밖 상황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면서 “심지어 내가 스마트폰으로 (순찰차) 사진을 찍었는데 모르더라”고 했다. 여성은 경찰 신고 번호를 눌러 비야하르딘데마리아 호텔 주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제보했다. 이 시간이 밤 11시 28분이었다. 경찰은 이 지역 순찰차량이 ‘내부번호 3908번’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무전을 보냈다. 무전 받은 남녀 경찰은 “정상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다”고 응답했다. 시민 제보는 촌극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경찰이 3908번 순찰차의 GPS 기록을 확인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이동 경로와 시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순찰차가 1시간가량 정차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더구나 순찰차가 꼼짝하지 않고 서 있던 곳은 바로 그 비야하르딘데마리아 호텔 주변이었다. 경찰이 순찰을 나갔던 남녀 경찰에게 오랫동안 정차했던 이유를 묻자 두 사람은 “목표를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지켜보기 위해 서 있었다”고 납득하기 힘든 해명을 내놨다. 시민 제보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경찰은 내사를 결정하고 남녀 경찰에게 대기발령 처분을 내렸다. 두 사람이 순찰시간에 순찰차에서 사랑이 나눈 사실이 확인되면 두 사람은 파면되고 향후 5년간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언론은 두 경찰이 억울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제보 당일 호텔 주변에 수상한 낌새가 있었고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차를 세우고 있었을 뿐”이라며 누명을 쓴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러나 “제보한 시민이 당시 순찰차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목격한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증언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징계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채널A 뉴스A라이브 민생을 부탁해’ 출연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채널A 뉴스A라이브 민생을 부탁해’ 출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5일 채널A ‘뉴스A라이브 민생을 부탁해’ 코너에 출연해 ▲미혼남녀 만남 기회 제공 ▲온기창고 사업 ▲서울시립병원 현대화 등 최근 추진된 주요 보건복지 정책들을 소개하였다. 먼저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 중인 ‘테마형 만남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예산이 아닌 기업 후원금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지난해 100명 모집에 3000여명이 신청한 바 있다. 지난해 1회로 기획되었던 행사는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연 4회로 확대 운영된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신뢰 덕분에 신청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온기창고’ 사업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 확대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에 줄을 서서 물품을 배분받는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본인이 선택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자율적 이용 시스템으로 개선됐다. 김 위원장은 “이용자들로부터 ‘존엄을 지킬 수 있어 좋다’,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는 반응이 많다”며 현장 중심 정책의 긍정적 변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병원 관련 질문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시립병원이 낙후되어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 병원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의료 장비와 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인터뷰 말미에 “서울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하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지속적인 복지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 ‘조선소에 상생기금 1000억 요청’ 논란 거제시 “지역·기업 동반성장 출발점”

    ‘조선소에 상생기금 1000억 요청’ 논란 거제시 “지역·기업 동반성장 출발점”

    경남 거제시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추진 과정에서 잡음이 일자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이 사업 취지와 방향성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변 시장은 28일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4·2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변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지역상생발전기금은 거제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공동으로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 1500억원을 출연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이 기금을 노동자 복지, 배후 지역 개발, 중소상공인 지원 등에 활용하려 한다. 기금과 관련해 변 시장은 이달 18일과 22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차례로 만나 기금 조성 취지 등을 설명했다. 다만 양대 조선소는 간담회에서 즉각적인 답변은 하지 않았다. 기금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100억원에 달하는 기금 출연 전례가 없는 데다 매년 지역공헌사업 등을 이미 하고 있어서다. 특히 기금 조성을 두고 사전 공감대가 없어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기업 압박’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변 시장은 10여년 전부터 시작된 조선업 불황 당시 시가 조선소 발전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원했던 점 등을 들어 협조 필요성을 내비쳤다. 조선노동자 처우 개선, 내국인 채용 인센티브 지급, 조선소 현안 사업 지원, 조선 배후도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지역경제 활력 도모 등 기금 조성 필요성과 사업 방향성도 재차 설명했다. 변 시장은 “기업과 지역, 시민과 노동자는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라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지역경제 현실도 언급했다. 2020년 6800건이던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3200건으로 줄고,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2021년 104.4에서 2024년 79.16으로 하락했다는 것이다. 옥포 지역 상가 공실률이 2021년 20%에서 2024년 30%로 악화한 사례로 꺼냈다. 변 시장은 “거제시 내국인 인구는 2020년 24만 5000명에서 올해 23만 2000명으로 줄었다. 반면 외국인 인구는 같은 기간 6600명에서 1만 50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며 “내국인 고용 확대가 거제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 시장은 과거 시장 재임 시절인 2021년 국내 최초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을 도입하고 740억여원을 지원해 숙련 노동자 7000여명의 일자리를 지켜냈다고 말했다.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6월까지 935억원의 지원을 끌어내고, 400억 규모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거제시가 조선업을 살리고자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변 시장은 “조선업이 어려웠던 시기 거제시민들은 조선업이 다시 일어서기를 염원하며 고통을 함께했고 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이했을 때 시민들은 진심으로 기뻐했고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호황의 온기가 지역사회로 전달되지 않고 지역경제는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기업이 지역사회를 돌보고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책임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재정위기 돌파, 계약 이윤율 조정으로 해법 찾자”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재정위기 돌파, 계약 이윤율 조정으로 해법 찾자”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제33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가 직면한 재정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세수 확보와 재정 지출 효율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안했다. 임 의원은 하남시의 세수 기반이 급격히 축소되고 있는 이유로 전국적인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둔화, 중앙정부의 지방 이전재원 축소 등을 꼽았다. 이에 따른 세입 감소는 하남시가 시민에게 제공해야 하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해서 임희도 의원은 하남시가 체결하는 각종 계약에서 업체의 이윤율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하남시가 발주하고 있는 계약에서 이윤율은 대부분 고정적으로 상한선에 맞춰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시 재정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사실상 고정된 이윤율을 합리적으로 하향 조정한다면, 상당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 유형에 따라 업체의 지역성과 계약 방식의 특성을 구분하여 이윤율을 차등 적용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수의계약을 통해 주로 거래하는 관내 업체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비교적 높은 이윤율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이는 지역 업체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지키는 동시에 시민의 세금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류되도록 하는 취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반면, 경쟁 입찰을 통한 계약의 경우, 참여 기회가 공정하게 보장된 만큼 과도한 이윤율 적용은 가급적 제한하고, 사업의 난이도와 특성을 반영한 적정 수준의 이윤율로 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번 제안이 하남시 재정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집행부의 과감한 실행과 함께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시에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하남시의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향후 재정 운영에 있어 큰 변화를 예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순찰 중에 무슨 짓이야…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여기는 남미]

    순찰 중에 무슨 짓이야…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여기는 남미]

    근무 시간에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시민에게 들킨 남녀 경찰이 파면 위기에 놓였다. 시민의 목격담에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두 경찰은 “누명을 썼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주변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은 업무시간에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로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 남녀경찰 2명이 대기발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 중이며 최고 징계인 파면까지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여성은 “외진 곳에 정차한 순찰차가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고는 다가갔더니 유니폼을 입은 경찰이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고 했다. 또 “두 사람이 창밖 상황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면서 “심지어 내가 스마트폰으로 (순찰차) 사진을 찍었는데 모르더라”고 했다. 여성은 경찰 신고 번호를 눌러 비야하르딘데마리아 호텔 주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제보했다. 이 시간이 밤 11시 28분이었다. 경찰은 이 지역 순찰차량이 ‘내부번호 3908번’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무전을 보냈다. 무전 받은 남녀 경찰은 “정상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다”고 응답했다. 시민 제보는 촌극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경찰이 3908번 순찰차의 GPS 기록을 확인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이동 경로와 시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순찰차가 1시간가량 정차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더구나 순찰차가 꼼짝하지 않고 서 있던 곳은 바로 그 비야하르딘데마리아 호텔 주변이었다. 경찰이 순찰을 나갔던 남녀 경찰에게 오랫동안 정차했던 이유를 묻자 두 사람은 “목표를 정해놓고 지속적으로 지켜보기 위해 서 있었다”고 납득하기 힘든 해명을 내놨다. 시민 제보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경찰은 내사를 결정하고 남녀 경찰에게 대기발령 처분을 내렸다. 두 사람이 순찰시간에 순찰차에서 사랑이 나눈 사실이 확인되면 두 사람은 파면되고 향후 5년간 공무원이 될 수 없다. 언론은 두 경찰이 억울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제보 당일 호텔 주변에 수상한 낌새가 있었고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차를 세우고 있었을 뿐”이라며 누명을 쓴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러나 “제보한 시민이 당시 순찰차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목격한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증언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징계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 광주시, 경북 의성 산불피해 지역 긴급 복구 지원

    광주시, 경북 의성 산불피해 지역 긴급 복구 지원

    광주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에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긴급 복구를 지원한다. 광주 자원봉사단은 28일 경북 의성군 일대 산불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 등을 찾아 폐기물 정리 등 신속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전국 16개 시·도의 ‘온기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76명, 기업협의체 10명, 광주시 새마을회 20명, 호남대학교 의용소방대 1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 및 정리 작업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나서며, 복구에 필요한 예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대와 위로를 전하고, 범시민 협력의 힘으로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산불 피해 지역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재난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청송군과 산청군에 응급구호키트, 광주명인김치, 컵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노후 수도관 정비 시 사후 대응 넘어 실시간 누수 감지 시스템 도입해야”

    김재진 서울시의원 “노후 수도관 정비 시 사후 대응 넘어 실시간 누수 감지 시스템 도입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제330회 임시회의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상수도관 정비사업의 실효성과 선제적 누수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정비가 예정된 서울시 상수도관이 약 3074km에 달한다”며 “특히 30년 이상 된 노후 관로 중 안전진단 결과 위험등급 이하로 판정된 구간만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에는 62.5km의 관로가 정비됐으며, 올해는 89km의 정비가 계획되어 있는데, 정비 대상 선정 기준과 사후 관리 실태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누수 대응체계가 주로 누수 발생 이후에 이루어지는 사후적 조치에 치중되어 있다며, 누수 발생 이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선제 대응 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아리수본부장은 “과거 자료, 전문가 의견, 학회 보고서 등 간접평가와 유속 변화 감지센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나, 직접 관측의 한계로 인해 정확도에 제약이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도로균열 탐지에 사용하는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신기술의 도입 가능성에 대해 질의하며, 실질적으로 상수도관 누수 예방에 효과적인 신기술 도입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아리수본부장은 “GPR은 도로 하부 2~3m 범위 내 감지에는 유용하나, 상수도관이 더 깊은 곳에 매설된 경우 한계가 있다”라며 “조기에 누수 발생을 감지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 성과를 위해 상수도관 정비사업의 투명한 정보 제공과 선제적 누수 예방 기술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향후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성과평가와 관리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2025년 상반기 연구과제 심의·의결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2025년 상반기 연구과제 심의·의결

    서울시의회 제3기 정책개발 심의위원회는 지난 25일 제6차 회의를 개최, 2025년 상반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김형재 위원장(국민의힘·강남2)을 비롯해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 등 5명의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과제를 제안하면 정책개발 심의위원회가 과제의 적정성을 심의 후 선정하고, 용역과제 수행은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제6차 회의에서는 지난 한 달간(2.19~3.19) 의원 연구단체로부터 접수받은 과제에 대해 연구단체별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 적정성·활용성·중복성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한 후 총 8건을 선정, 의결했다. [선정 과제 현황] ① 서울시 노인 일자리 정책 현황 분석 및 개선 방안 연구 ② 다문화 사회 공동체 형성 및 포용 사회로의 통합 연구 ③ 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 ④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격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방안 연구-세계잼버리 대회와 비교 중심으로 ⑤ 한일 양국의 산업정책 변화와 전망–도쿄&서울의 첨단산업 경제안보 전략을 중심으로 ⑥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약자와의 동행’과 ‘매력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⑦ 드론 기반 스마트 메가시티 이동 서비스(MaaS) 실증연구 ⑧ 조리종사원 상시결원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개선방안 조사연구 김 위원장은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시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 선정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정성을 다해 심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서울로 7017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를 구조 보강과 시설 개선을 통해 2017년 5월 20일 보행자 중심의 고가 보행로로 재탄생했다. 이후 쾌적한 보행 환경과 녹지 공간을 제공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남궁 의원은 서울로 7017이 조성된지 약 8년이 경과하면서 플랜터 등 식재기반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남궁 의원의 3~4월 현장조사에 따르면, 식물 성장 및 노후로 인한 화분 균열 및 파손, 식재 기반 보완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의 조례개정안은 서울로 7017의 식물과 화분에 대한 관리 규정을 신설하고, 화분 훼손 및 쓰레기 투기 등 행위 제한 조항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궁 의원은 “서울로 7017은 시민들에게 보행 편의성과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균열로 파손되고 있는 플랜터의 보완과 장기적인 운영방향에 대해 효율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가덕도 신공항 29년 12월 개항 무산...사업자 2년 공기연장 요구

    가덕도 신공항 29년 12월 개항 무산...사업자 2년 공기연장 요구

    부산 가덕도신공항의 2029년 12월 개항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시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수의계약 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8일 국토교통부에 108개월(9년)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기본설계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토부가 제시한 공사 기간인 84개월(7년)보다 2년이 늘어난 것으로 그동안 국토부가 입찰 때부터 수차례 제시한 2029년 12월 개항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공사 기간과 예산을 맞추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사비도 정부가 설정한 10조5천억원보다 1조원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가덕도신공항 부지 공사 경쟁 입찰이 4차례 유찰되자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구성됐다. 입찰 과정에서 계속 단독 응찰해 2029년 12월 개항이라는 공고 조건을 모를 수 없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기 연장을 요구하고 나선 것 자체가 우선협상 대상자 적격 여부 논란으로 비화할 수도 있다. 부산시는 이에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과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적정공사기간과 현장 여건, 시공역량을 종합 고려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건설 로드맵을 제시해 줄것과 신속히 착공할 수 있는 대안 마련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요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시정평가대안 특별위원회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주장하는 최소한 108개월(9년)의 건설기간, 2035년 준공계획은 엉터리 용역결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면서 “정부 방침(84개월)과 108개월의 중간 타협책인 96개월(8년)로 합의하기 위해 국토부, 부산시, 현대건설이 짜고 치는 고스톱판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9년 개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도 충분히 가능한 것처럼 거짓말을 해 온 것”이라고 비판하고 “ 2029년 이후 준공 계획이 공식 확인되면 박 시장과 박상우 국토부 장관 사퇴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광명권 철도망 구축에 소하동 주민 대책 반드시 포함돼야

    김용성 경기도의원, 광명권 철도망 구축에 소하동 주민 대책 반드시 포함돼야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5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광명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광명권 철도망 구축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용성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경전철 난곡선 연장(금천~광명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편익분석(B/C) 수치가 0.73으로 낮게 나와 사실상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다”며, 광명 지역의 교통 개선을 위해 독자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소하동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지적하며, “현재 소하동 주민들은 철도 서비스에서 완전히 소외되어 있다”며 “이번 광명시 연구용역에서는 소하동 지역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광명시는 2024년 9월부터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광명시가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이동성 향상을 넘어, 광명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과제”라며 “광명시와 경기도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영봉 의원(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 유종상 의원, 최민 의원 등 광명시 지역구 경기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주요 지역 현안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광명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철도망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민 교통권 향상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하남시의회, 1조 800억원 제2회 추경 예산 심사 마무리…민생 집중

    하남시의회, 1조 800억원 제2회 추경 예산 심사 마무리…민생 집중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열린 제33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자치행정위원회 7건, 도시건설위원회 9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 등 위원회별 총 2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이번 회기 때는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도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개발, 세수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 개진 그리고 정책 대안 제시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박선미 의원은 이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국가권력은 폭력이다’라는 제하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대표 명산 검단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주민 생활 터전을 위협하는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및 동서울변전소 증설사업 즉각 철회와 17년째 감감무소식으로 위례 주민들을 희망 고문하며 고통받게 하는 위례신사선 신속 추진을 촉구했다. 정혜영 의원은 도시재생의 성공이 기존 상인과 주민 이탈로 이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비극이 하남시도 예외일 수 없다며 선제적 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 용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진행 양상, 지역별 위험도,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용역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전 대응 체계 마련과 하남형 공공임대상가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임희도 의원은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의 둔화, 그리고 중앙정부 재원 축소 등으로 인한 하남시 재정 악화로 재정 지출 구조 재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남시가 각종 계약 과정에서 업체 이윤율을 고정‧관행적으로 책정하지 말고 이윤율 차등 적용과 사업 난이도와 특성을 반영해 적정 수준의 이윤율로 조정함으로써 세수 확보를 위한 ‘하남시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제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강성삼 의원은 ‘꼭두각시 하남행정, 누구의 지시인가’라는 제하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가 민간단체의 행사를 사실상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시가 내빈 소개 순서와 정치인 축사 여부에 대해 이메일로 지침을 전달하고, 특정 정치인의 내빈 소개를 제외하도록 지시하고, 축사를 제한하거나 배제한 사례는 심각한 권한 남용이라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는 제1회 추경 대비 670억 9900만원 증가한 1조 800억 7100만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자치행정과 ‘시민소통협의체 회의 참석수당’ 416만원 ▲문화정책과 ‘하남뮤직페스티벌’ 7500만원 ▲노인장애인복지과 ‘효문화 지원사업’ 500만원을 삭감했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자치행정과 소관 시민소통협의체 회의 참석수당 등 총 3건에 대해 총 8416만원을 삭감해 유보금으로 계상하는 것으로 심사하고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했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의했다”고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11일간의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임시회 중 안건 심의와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집행부는 안건 심의 중 제시된 여러 의원님의 지적사항과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시흥 웨이브파크 산책로 5월부터 야간 개방

    시흥 웨이브파크 산책로 5월부터 야간 개방

    경기 시흥시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거북섬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산책로를 야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개방하는 산책로는 ‘서프존’ 약 180m 길이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웨이브파크 내 산책로 전체(약 450m)를 개방한다는 계획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웨이브파크 산책로를 개방해 왔다. 시 관계자는 “그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웨이브파크를 배경으로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고 말했다. 해양관광레저 복합시설인 웨이브파크에는 서핑, 다이빙, 물놀이 시설과 야외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인공서핑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길이 220mm 폭 240m, 면적 약 16만6000㎡다.
  • “청주 고교 흉기난동 학생, 시민 얼굴도 찔러”…충북교육감 “상담실 인근서 발생”

    “청주 고교 흉기난동 학생, 시민 얼굴도 찔러”…충북교육감 “상담실 인근서 발생”

    28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을 부려 교장 등 6명이 다친 가운데, 이 학생이 달아나는 도중 시민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시민 임모(43)씨는 이날 학교 근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녀들을 유치원에 등원시키기 위해 해당 고교 앞 도로를 운전하던 중 가해 학생의 칼에 얼굴을 다쳤다고 말했다. 임씨는 “학교 앞 도로를 시속 20㎞ 속도로 서행 중이었는데, 한 학생이 활동복 차림으로 서행하는 차들 사이를 빠르게 달려왔다”면서 “그 학생이 차량 뒷좌석 창문을 톡톡 두드리길래 창문을 열었더니, 학생이 1~2초 동안 나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아무 말 없이 얼굴을 찌르고 도망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 학생이 도망가는 과정에서 자녀를 유치원에 등원시키던 다른 학부모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다고 임씨는 덧붙였다. 이후 학생은 휴대전화와 흉기를 바닥에 버려둔 채 달아났으며, 임씨는 얼굴에 피를 흘리면서 집으로 돌아온 뒤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1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이 학교 교장과 환경실무사, 주무관이 가슴과 복부, 등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학생은 난동 뒤 인근 공원 저수지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학생은 일반학급에서 생활하는 특수교육대상자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건 경위는 전해지지 않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기자들을 만나 “예상치 못한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과정으로 (사건이)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그 대책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사건은 수업 시작 후 1층 상담실 인근에서 발생한 것 같다”며 “다행스러운 것은 수업이 시작되고 난 이후 사건이 벌어져 학생들이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아 가정통신문으로 학생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알렸다”며 “학생 안전과 피해자 회복 문제 등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책반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방송인 겸 지휘자 ‘김현철’ 홍보대사 위촉

    평택시, 방송인 겸 지휘자 ‘김현철’ 홍보대사 위촉

    평택시가 방송인 겸 지휘자 김현철 씨를 ‘평택시 홍보대사’로 25일 위촉했다. 김 씨는 오랜 시간 예능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해 온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으로,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대중과 소통해왔다. 또한 클래식 지휘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을 쉽게 풀어낸 책을 출간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김현철 씨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오싹오싹 클래식’, ‘평택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촉식에서 “김현철 씨는 평택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온 문화예술인으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시민과 시정을 자연스럽게 잇는 친근한 소통창구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평택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직업란에 ‘폭력조직’·문신 노출하며 위화감…MZ 조폭 등 무더기 기소

    직업란에 ‘폭력조직’·문신 노출하며 위화감…MZ 조폭 등 무더기 기소

    SNS 직업란에 ‘폭력조직’을 기재하고 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한 이른바 ‘MZ 조폭’들을 비롯해 최근 3년간 인천지역 폭력 범죄단체에 가입한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022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경찰과 협력해 인천지역 4대 폭력 범죄단체에 가입한 조직원 100여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등의 혐의로 기속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폭력 범죄단체 조직원들은 번화가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행인을 무차별 폭행하거나 과도한 채무 변제를 요구하면서 시민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로또 당첨번호 제공 사이트를 만들어 피해자 5000여명으로부터 약 51억원을 가로채거나 10억원대 가상자산 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엔 인천 연수구 식당에서 경쟁 조직원 간 집단 난투극을 벌여 1명이 구속되고 4명은 불구속되기도 했다. 인천엔 간석식구파, 주안식구파, 꼴망파, 부평식구파 등 4대 폭력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병원 장례식장 앞 집단 난투극’ 이후 규모가 약화됐으나 최근 20~30대 MZ 조폭이 대거 유입되면서 재확장 움직임이 포착됐다. 특히 MZ 조폭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던 과거 조폭들과 달리 SNS 직업란에 자신이 가입한 폭력조직을 기재하고 문신을 노출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조폭식 인사를 하는 등 신분을 과시하며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게 검찰 설명이다. 검찰 관계자는 “폭력 범죄단체에 단순 가입하는 행우도 법정형 징역 2년 이상의 중범죄”라며 “청소년들이 잘못된 선택으로 폭력조직에 가입하는 일이 없도록 범죄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경각심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서 문 연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서 문 연다

    서울시는 오는 2028년까지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중구에 만드는 첫 기념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있는 소나무 숲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전체 면적 7600㎡)로 만들어지는 이순신 기념관에는 전시 및 교육, 체험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선다. 중구 인현동(과거 건천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이순신 장군은 훈련원(지금의 동대문)에서 중앙 관직을 수행했다. 종각 일대는 백의종군 출발지였다. 시 관계자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충무공 이야기’ 전시만으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정보를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기념관을 통해 장군의 삶에 있어 ‘서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그의 업적과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이순신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남산골한옥마을과 이순신 생가터, 남산청사와 소방재난본부청사 등 후보지 6곳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시유지인 데다가 생가터와도 800m 떨어져 있는 남산골한옥마을로 결정했다. 이곳은 전체 터가 6만 3159㎡로,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시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5일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학계 및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순신 국제 학술대회’를 열기도 했다. 50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하늘 아래 모든 장수 가운데 이순신이 가장 위대하다’라고 말한 일본 해군 영웅의 명언을 인용하며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는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정신을 세계와 함께 나누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 9개 학교시설 추가 개방···25개 학교 참여

    군포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 9개 학교시설 추가 개방···25개 학교 참여

    경기 군포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9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가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2023년에 관내 12개 학교와 함께 체육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방 지원에 나선 이후, 2024년에는 4개교가 참여했고, 올해 9개 학교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25개 학교가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참여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1천만 원) ▲환경개선사업비 우선 지원 ▲체육관 개방에 따른 개보수 발생 시 보수비(최대 5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대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약 확대와 효율적인 시설 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방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고, 학교 측의 관리 부담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며, “청결한 사용 및 화재 예방 등 사용자의 책임을 다해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시설개방 협약 학교(9개교)> ▲군포대야초등학교 ▲군포화산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둔전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금정중학교 ▲수리고등학교 ▲산본고등학교 ▲경기폴리텍고등학교 <2024년 시설개방 협약 학교(4개교)> ▲군포중학교 ▲당동중학교 ▲산본중학교 ▲용호고등학교 <2023년 시설개방 협약 학교(12개교)> ▲군포신기초등학교 ▲군포양정초등학교 ▲당정초등학교 ▲산본초등학교 ▲송안초등학교 ▲곡란중학교 ▲궁내중학교 ▲당정중학교 ▲도장중학교 ▲수리중학교 ▲용호중학교 ▲흥진중학교
  • 용인시, ‘에버랜드·민속촌 입장권’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종 추가

    용인시, ‘에버랜드·민속촌 입장권’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종 추가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8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시가 답례품으로 추가한 상품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입장권,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지역 내 기업 ‘아토양조장’의 전통주 세트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70종으로 늘었다. 올해로 3년째인 고향사랑기부제로 용인시가 모금한 기금은 모두 3억 7000만 원(2024년 말 현재)이며, 취약계층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보건 서비스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한다. 용인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고령어르신 동행서비스’와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에 각각 5500만 원, 3000만 원을 배정해 활용 중이다. 용인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확대한다. 상반기 중 용인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에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고액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와 화성시 등 인근 도시 또는 전주·속초 등 자매결연을 체결한 도시의 축제에서 기부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기부행위가 집중되는 연말 기간에는 추가상품 증정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한 기금으로 사회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기부의 의미를 높이고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부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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