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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천구의회, 우리동네키움센터 학생들과 모의의회 개최

    서울 양천구의회, 우리동네키움센터 학생들과 모의의회 개최

    환경보호 실천 위한 정책 토론·제안… “의미 있는 시간 가져” 서울 양천구의회는 지난달 31일 우리동네키움센터(양천6호점) 소속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의의회는 ‘삐까뻔쩍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실질적인 참여 방안 개선 건의안’을 상임위원회에 제출하고 토론과 의결 과정을 거쳤다. 특히 ‘학생용 텀블러 순환 시스템 확대’와 ‘청소년 친화형 상점 연계 확대’ 등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모의의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방의회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천구의회 관계자는 “양천구의회는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를 통해 지방의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토론과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필요한 역량·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 경주서 유소년 축구대회…5일부터 ‘화랑대기’ 열려

    경북 경주서 유소년 축구대회…5일부터 ‘화랑대기’ 열려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가 역대 최대 선수단이 참가해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4일 경주시는 올해로 22회째는 맞이하는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 및 클럽팀 765곳, 선수단 1만 4000여명이 참가해 2301경기를 치른다. 참가팀과 경기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대회는 5일부터 11일까지 1차 대회, 14일부터 20일까지 2차 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경기장은 스마트에어돔, 경주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이다. 폭염 속 경기 안전을 위해 오후 시간대에는 경기를 배정하지 않고,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만 경기를 진행한다.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스마트에어돔을 활용해 팀을 분산 배치하고, 경기장별로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쿨링브레이크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AI 카메라 기반 자동 중계 시스템을 모든 경기장에 도입했다.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추적해 유튜브를 통해 전 경기 실시간 생중계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 외식, 교통,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대회는 약 600억원의 경제효과를 낸 것으로 자체 추산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화랑대기는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이자 경주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라며 “폭염 속에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 첨단3지구 에너지 자립산단 조성 ‘본격화’

    광주 첨단3지구 에너지 자립산단 조성 ‘본격화’

    광주도시공사는 첨단3지구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탑솔라(주) 컨소시엄과 함께 추진해 온 첨단3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2025년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내에 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 산업단지 내에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산단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원이다. 첨단3지구 산업단지에 1단계로 9.68MW와 8.8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 2개소를 건설하게 되며, 2027년 준공 후 20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142GWh다. 광주 시민 4만 8000여 가구가 동시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첨단3지구 내 공동주택의 열에너지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ㅏ. 광주도시공사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펀드를 조성, 투자에 참여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연료전지 발전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만큼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발표…의료·건강은 높고 사회통합은 낮아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발표…의료·건강은 높고 사회통합은 낮아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 성과 종합 평가 지수인 ‘약자동행지수’가 2년 연속 상승한 가운데 주거와 사회통합 부문은 소폭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건강, 안전, 생계·돌봄 등 부문은 이전보다 개선됐다. 4일 서울시가 발표한 약자동행지수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수는 130.6으로 전년(111) 대비 17.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연도인 2022년(100)과 비교해도 30.6% 높아진 수치다. 2023년 10월 개발한 약자동행지수는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6대 영역 50개 세부지표로 구성됐다.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2022년을 기준값(100)으로 놓고 산출해 수치가 100보다 높으면 정책 효과가 개선됐음을, 100보다 낮으면 부진했음을 의미한다. 이날 발표된 약자동행지수를 영역별로 분석하면 의료·건강(156.5), 안전(148.9), 생계·돌봄(127.8), 교육·문화(111.3)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이 종합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의료·건강 영역은 2023년 120.1에서 지난해에는 156.5로 올랐다. 취약 계층 대상 선제적 건강관리와 치매·정신건강 문제 조기 개입과 회복 지원 확대, 의료 접근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2023년(125.1) 큰 상승세를 보인 주거 영역 지수는 지난해 120.3으로 소폭 하락했다.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규모가 2023년 2694호에서 2024년 2157호로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쳤다. 사회통합 영역 지수도 2023년 97.9에서 지난해 95.6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후 확산한 사회적 신뢰 저하 영향 속 서울시민의 자원봉사 참여율, 기부 경험률 등 지표가 하락한 결과라고 시는 분석했다. 전년 대비 지난해 서울시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6.64%에서 6.36%로, 기부 경험률은 27.47%에서 26.38%로 떨어졌다. 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약자동행지수는 구호를 넘어 시민 일상을 변화시키고 서울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더욱 확산하고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화재취약 58만가구 아이돌봄,멀티탭 지원

    부산시, 화재취약 58만가구 아이돌봄,멀티탭 지원

    최근 부산 노후 아파트 3곳에서 난 불로 6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부산시가 24시간 돌봄 강화, 자동소화 멀티탭·간이 스프링클러 지원등 대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재난 약자 화재 예방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난 약자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먼저 24시간 언제든지 연락가능한 ‘아동 돌봄 AI 통합 콜센터’를 내년 개설해 아동 돌봄 기관과 연결해 주는 체계를 만든다. 또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취약계층의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을 지원해 야간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취학 전 영유아가 주말, 공휴일에도 돌봄이 가능한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을 지난 1일부터 13곳으로 늘려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야간 어린이집 10곳과 시간제 보육을 제공하는 기관을 10개 반 이상 운영한다.. 야간에 취학 아동을 돌보는 기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늘리고 돌봄 기관도 올해 26곳에서 내년 58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재난 약자에 대한 직접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예산 11억원으로 올해 5천 가구, 내년 1만2천가구에 고용량 멀티탭과 단독 경보형 연기 감지기를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 중 노후 공동주택 거주,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 다세대, 단독주택 등 거주 취약 세대 등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내년 노후 아파트 30가구에 무거운 철이 아닌 목재로 만든 방화문을 시범 설치한다. 목재 방화문은 불이 났을 때 연기나 열을 30분 이상 차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부산도시공사도 임대아파트 전체, 복지관 등에 소화기를 지급한다. 올해 임대아파트 10가구에 자체 화재 진화가 가능한 간이 스프링클러를 시범 설치하고 연내 120가구 추가 설치, 매년 130가구씩 보급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부산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사회복지관 34곳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어린이집·복지시설·요양병원 등에는 시설 안전 점검과 연 1회 대피 훈련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은 3004단지, 화재 등에 취약한 계층은 약 58만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 전수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화재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신청 논란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신청 논란

    경기 고양시가 2년 넘도록 공실 상태로 있는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타운과 공공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막기 위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2023년 요진산업으로 부터 기부채납 받은 백석 업무빌딩에 벤처기업(전체 면적의 50% 이상) 및 공공청사를 입주시키기 위해 총 315억원 규모의 투자(지출)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안에는 벤처기업 입주와 시청 일부 부서 이전을 위한 구조보강과 전기용량 증설 비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심사가 통과되면 곧바로 건물 보수와 설비 개선을 거쳐 벤처기업 및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중인 시 여러 부서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청 본관은 1983년 고양군 시절 지어진 건물로,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쳐 사용되고 있다. 시 승격 이후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서 청사 공간이 부족해졌고, 현재는 인근 민간건물 8곳을 매입하거나 임차해 여러 부서가 분산돼 있다. 시는 이들 부서를 백석 업무빌딩으로 통합하면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예산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진산업과의 기부채납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백석 업무빌딩을 장기간 활용하지 않은 점이 감안돼 시가 청구한 462억 원 중 약 200억 원이 감액됐다”며 “시 소유 자산을 오래 방치하는 것은 행정적·재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전임 시장이 추진했던 주교동 신청사 건립 계획을 취소하고, 분산된 부서들을 백석 업무빌딩으로 옮기려 했지만, 시의회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홍열 시의원은 이날 낸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심사 신청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을 무산시키기 위한 꼼수이자 위법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는 이번 심사가 2018년 시의회에서 통과된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고 말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계획을 꺼내든 것은 주교동 신청사 백지화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백석 업무빌딩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창릉 자족시설 등과 연계해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며 “시청 일부 부서를 옮기는 것은 목적에도 맞지 않고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백석 업무빌딩이 2023년 시 소유로 확정된 후 활용 계획을 세우지 않고 방치한 결과, 요진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손해배상액이 200억 원이나 줄어들었다”며 “이 책임은 이동환 시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시의회와 협의해 백석 빌딩의 활용 방안을 다시 논의해야 하며, 그 책임을 시민이나 의회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이번 투자심사 신청이 2023년 타당성 조사를 근거로 하고 있는데, 이 조사는 예비비로 추진됐으나 시의회 결산심의에서 불승인된 사안”이라며 “이는 지방재정법 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하자로, 이를 근거로 한 행정은 무효 또는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이곳’ 여성들 임신시키고 ‘모르쇠’ 영국군들…“아이만 수백명” 결국

    ‘이곳’ 여성들 임신시키고 ‘모르쇠’ 영국군들…“아이만 수백명” 결국

    영국 법원이 아프리카 케냐 주둔 영국군과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친부의 신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은 지난주 노동연금국(DWP)과 조세관세청(HMRC)이 케나 주둔 영국군이 친부일 것으로 추정되는 11명에게 이들 아버지의 이름과 최신 주소 등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아버지의 신원을 알고 싶다며 소송을 제기한 케냐인 11명 중에는 1990년대생도 있으며 아직 유아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케냐 내 영국군 기지 근처에서 태어났다. 이번 소송에서 아이들의 변호를 맡은 롭 조지 KC 변호사는 이들의 DNA 분석 결과 아버지는 케냐인이 아니며 영국군이거나 기지에서 일하는 민간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또한 변호사들에 따르면 케냐 주둔 영국군과 케냐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수백명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비슷한 소송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은 아프리카에 있는 영연방 국가인 케냐에 1963년 케냐 독립 시절부터 군대를 주둔하고 있다. 이곳에 머무는 영국 군인들은 케냐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 아이를 낳게 하고도 모른 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국군의 아이를 임신한 케냐 여성들은 홀로 아이들을 키워야 했으며, 영국군 중 상당수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 자녀를 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케냐 여성들이 연락을 시도한 사실조차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소송의 또 다른 변호사인 제임스 네토는 지난해 12월 킹스칼리지런던 법의학과 교수와 매년 약 1만명 이상의 영국 군인이 주둔하는 케냐의 한 마을에 DNA 테스트 키트를 가져가 검사한 뒤 이를 유전자 계보 웹사이트 ‘앤세스트리’ 자료들과 비교했다. 네토 변호사는 “비교 결과 영국군과 일치하는 데이터를 찾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인에게 메시지를 보냈으나 일부 남성들이 나를 차단했다”고 전했다. 케냐 주둔 영국군이 성폭력 등 현지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지난 2012년 케냐 여성 아그네스 완지루가 숨진 채로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져 공분이 일기도 했다. 당시 21세였던 완지루는 영국 군인들과 호텔에 들어간 후 실종됐으며 나중에 시신이 한 정화조에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케냐 검찰은 완지루가 살해된 것으로 판단했으나 용의자로 지목된 영국 군인들은 기소하지 않았다. 이번 소송의 변호사들은 케냐 주둔 영국군을 친부로 둔 자녀들이 친부를 법적 부모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행동을 모색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만약 이들의 주장이 법원에서 수용된다면 이들은 영국 시민권과 상속권은 물론 양육비를 받을 수도 있게 된다고 선데이타임스는 전했다.
  • 순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공영주차장 4일부터 무료 개방···26곳

    순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공영주차장 4일부터 무료 개방···26곳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시가 관리하는 공영 노상·노외주차장 26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주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무더위 속 주차관리원의 야외 근무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연향동, 순천역, 중앙동, 왕지동 등 시내 상가밀집 지역에 위치한 26곳이다. 민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은 해당되지 않는다. 시는 무료 운영에 앞서 시설 점검과 안내문 부착 등 준비를 마쳤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순천시 교통관제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오 시 교통관리과장은 “짧은 기한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스마트도시협회·동성아이텍·모토브, 대구시에서 AI 기반 탄력주차 위한 3자간 업무협약으로 미래 전략 본격화

    스마트도시협회·동성아이텍·모토브, 대구시에서 AI 기반 탄력주차 위한 3자간 업무협약으로 미래 전략 본격화

    동성아이텍(탄력주차)가 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한 모토브와 함께 공공서비스의 AI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스마트도시협회, 동성아이텍(탄력주차), 모토브 세 기관은 3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도시 주차 문제를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로 해결하는 미래 지향적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협업을 넘어 주차장을 스마트 인프라로 재정의하며 도시 전반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노상주차장은 아날로그적 운영의 대표적 사례였지만, 동성아이텍의 SaaS 플랫폼 ‘탄력주차’는 공간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데이터(입차, 출차, 정산)를 분리하고 네비게이션 등 지도 기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CCTV와 정산기 설치 및 인력이 불필요한 혁신적 디지털 운영 방식으로 구현된다. 모토브의 도시 데이터 수집 장치는 택시와 배달 라이더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설치돼 실시간으로 환경 정보와 주차 상황을 분석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탄력주차’ 통합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노상주차장의 아날로그적 운영 구조가 디지털 운영의 표준으로 전환되고 있다. ‘탄력주차’의 디지털화 프로젝트는 ‘One Source & Multi App’ 구조를 기반으로 하나의 주차장 정보가 도시 내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동시에 제공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성아이텍의 플랫폼은 주차장 위치, 이용 가능 면수, 요금, 혼잡도 등 실시간 주차장 정보를 집약하고 이를 T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등 주요 내비게이션 앱에 API 형태로 연동한다. 시민은 별도의 주차 앱 없이도 운전 중 네비게이션을 통해 가장 가까운 빈 주차장과 요금, 환경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심 내 배회 차량 감소와 불법주정차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이러한 데이터 공유 구조는 도시 안전망과 환경 데이터와도 연계돼 범죄 예방, 응급 대응, 탄소 저감까지 실현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대상 탄력주차 시범사업은 국토교통부 표준 정보화 사업인 ‘국토교통 데이터 협력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 노상주차장은 인력과 하드웨어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됐지만, SaaS 기반 디지털 주차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세출이 감소하고 예산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AI 기술을 활용한 수요 기반 탄력 운영으로 주차 회전율과 이용률이 상승해 세수 증가라는 직접적 수익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절감된 예산은 도시 안전 강화, 환경 정비, 시민 편의 향상과 같은 추가 공공서비스에 재투자되며, 인프라 중심이 아닌 디지털 기술 기반의 대시민 서비스 중심 스마트도시 전략 실현으로 이어진다. 또한 ‘탄력주차’ 시범사업은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기여하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 입·출차 및 정산 정보 제공으로 도심 내 불필요한 차량 배회가 줄어들면서 대구시는 연간 약 1,56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최초로 주차장 디지털화를 통해 NDC 목표 달성에 직접 기여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디지털화된 주차장은 도심 내 도로와 유휴지 활용도를 높이고 불법주정차와 교통 혼잡을 줄이며 이동 편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서대구역 등 주차 수요가 폭증하는 교통환승지역에서 특히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인력 중심의 기존 주차 관리 체계를 SaaS 기반 디지털 인프라로 전환하면서 하드웨어 생산·관리 축소와 인력 의존도 감소에 따른 친환경 효과도 나타난다. 대구시는 이번 탄력주차 사업을 통해 낙후된 노상주차장을 AI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하며, 친환경·저탄소·고효율이라는 도시 운영 철학을 구현하는 스마트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디지털화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서, 도시 곳곳을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시, “야간에도 민원 받습니다”…‘AI 보이스봇’으로 민원 상담

    용인시, “야간에도 민원 받습니다”…‘AI 보이스봇’으로 민원 상담

    용인특례시는 민원 안내 콜센터 업무시간 종료 후에도 인공지능 보이스봇이 상담사를 대신해 민원 안내와 생활 불편 민원신고 등 야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민원 안내 주요 상담 분야는 ▲행정민원 ▲여권 ▲지방세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15개 분야이며, 생활불편 민원신고는 ▲가로등 고장 ▲로드킬 ▲포트홀 ▲쓰레기 미수거 등 15개 유형이다. 콜센터 업무시간 종료 후 생활 불편 신고는 민원 상담 챗봇과 연계해 업무처리 담당 부서로 전달해 처리할 수 있어 야간 민원 상담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야간에도 시민의 민원에 보다 성실하게 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편의를 제고하고, 민원 상담 적용 분야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군포시, 누리집 개편···소통 강화 ‘시민참여서비스’ 신설

    군포시, 누리집 개편···소통 강화 ‘시민참여서비스’ 신설

    하은호 시장 “귀 기울여 듣고 실질적 변화 만들어가겠다” 경기 군포시는 시민 참여 활성화와 소통 강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시민참여서비스’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시민참여서비스는 기존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참여 채널을 하나의 통합 페이지로 구축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로운 시민참여서비스는 ▲시민 제안 ▲국민 생각함 ▲설문 참여 ▲협치 ▲주민참여예산 등 5개 핵심 메뉴로 구성돼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이나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 생각함을 연계해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할 수 있게 했다. 중요한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문 참여 기능을 강화했고, 협치 메뉴로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 서비스는 지역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안하고 예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서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시민참여서비스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밤사이 낙뢰로 900여 가구 정전

    부산 기장군 밤사이 낙뢰로 900여 가구 정전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던 부산에서 간밤에 낙뢰로 전기 선로 끊어지면서 900여 가구에 약 두 시간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났다. 4일 한국전력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56분쯤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에 있는 한 전기 선로에 낙뢰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선로가 끊어지면서 기장읍과 일광읍 932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4일 오전 0시 43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 29분 해운대구 중동 한 아파트 출입구에 있는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우려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취했다. 부산에는 전날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 시간 동안 간판, 창문 추락 우려 등 총 4건의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취해졌다. 또 하천변 23곳, 도로 9곳, 산책로 3곳, 유수지 2곳 등 37곳의 출입이 통제됐으며, 동구 지역 22가구 31명의 주민이 숙박시설 등으로 사전에 대피했다. 밤사이 부산지역 누적 강수량은 금정구가 66㎜로 가장 많았다. 연제·동래구에는 42㎜, 부산진구 37.5㎜의 비가 내렸다.
  • 시흥 시티투어버스 타고 야경 즐긴다…6일부터 야간 운행

    시흥 시티투어버스 타고 야경 즐긴다…6일부터 야간 운행

    경기 시흥시는 오는 6일부터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의 시범운행 시간을 야간으로 전환해 시민들이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티투어를 시범운행하면서 수집된 탑승객 의견,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폭염 등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시민들은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싶다”, “야경과 함께 시흥을 즐기고 싶다” 등의 의견을 냈다. 야간 운행은 6일부터 오후 4시~오후 10시, 총 6회차 순환 운행 체제로 전환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막차는 오후 9시에 거북섬홍보관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월~화요일은 휴무다. 노선도 개선됐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해양생태과학관’ 인근 정류장이 신규 추가되면서 기존 4개 정류장에서 5개 정류장으로 확대됐다. 또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정류장은 ‘배다리선착장’으로 명칭을 변경, 정류장 혼선을 방지했다. 변경된 노선은 거북섬홍보관~해양생태과학관~배다리선착장~오이도박물관~거북섬마리나~거북섬홍보관(종점)이다. 탑승 방식은 기존과 같게 선착순 자유 탑승제며, 사전 예약 없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대기 후에 승차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버스 내에서 손목 티켓을 받은 뒤 자유롭게 착석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야간 운행 전환을 통해 탑승객들에게 시흥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국회 청소년정책토론회서 “지방의회가 선두에서 진짜 청소년정책 전환 이끌 것” 강조

    김진명 경기도의원, 국회 청소년정책토론회서 “지방의회가 선두에서 진짜 청소년정책 전환 이끌 것”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 8월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청소년정책토론회’에서 김진명 경기도의회 의원(오른쪽 다섯 번째)이 토론자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주권정부 시대, 이제부터 진짜 청소년정책을 세우다’를 주제로 개최됐다.하여, 지방의회 중심의 실질적 청소년정책 전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국민주권정부 시대, 이제부터 진짜 청소년정책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지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조직개편과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김진명 의원은 토론에 앞서 지난 4월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첫 번째 토론자로 “청소년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임을 강조하며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청소년이 미래 국가경쟁의 핵심 인력이지만, 지원정책은 여전히 형식적 복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9~24세) 인구가 2024년 기준 771만 명(총인구의 15.1%)에 불과하며, 2030년 670만 명, 2070년에는 326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통계를 근거로,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는 연령별 정책 지원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날 김 의원은 ▲ 청소년 독립 부처 신설 ▲청소년 전담공무원 제도화 및 직렬 신설 ▲청소년 예산의 복원과 독립 계정 마련 ▲청소년지도자(청소년지도사·상담사 등) 처우 개선 및 권익보장 ▲청소년 권리보장과 실질적 정책 참여 확대 등을 주요 정책 전환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청소년정책이 여성가족부·교육부·복지부 등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실효성과 책임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독립적이고 통합적인 국가 청소년정책 추진체계의 필요성을 전했다. 아울러 청소년정책에는 단순 행정지원을 넘어 기획·집행·평가까지 책임지는 전문인력의 정규직화와 조직 정비, 청소년 예산의 실질적 확대 및 독립성 확보, 현장 청소년지도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보장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지방의회가 선제적으로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조례 제정, 관련 조직 정비, 예산 감시, 정책 거버넌스 주도에 앞장설 것”이라며 “건강한 청소년이 곧 건강한 사회와 미래의 기반”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정정옥 대통령비서실 성평등가족비서관이 자리하여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이 공정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새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면서 “지난 정부에서 일몰된 청소년 사업 예산의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13인과 민생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였고,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등 범청소년계 11개 단체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청소년정책의 국가 책임성 및 지방분권 강화, 현장의견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되어 청소년정책 변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 개막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 개막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지난 7월 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 개막식에 참석, 서울 도심의 여름밤을 수놓은 미디어아트 행사에 시민들과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11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DDP 외벽과 서울성곽, 이간수문 일대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 및 설치작품 등 총 7개의 콘텐츠가 선보인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수 공간’을 활용해 물과 빛,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며, 여름 시즌에 특화된 새로운 서울라이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위원회는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 축제가 역사성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DDP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울의 도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석한 위원들은 개막식 행사를 함께 관람하며 시민들과 어우러져 DDP의 새로운 여름밤 풍경을 체험했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DDP의 사계절 문화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라이트 DDP’는 2019년 처음 시작된 서울 대표 빛 축제로, 그간 가을과 겨울에만 열리다 이번에 처음으로 여름 시즌이 신설되어 사계절 행사로 확대됐다. DDP의 곡선 외벽과 서울성곽, 공원 일대까지 공간을 확장한 이번 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공간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몰입형 전시라는 점에서 특별한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축사를 통해 “DDP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미래, 낮과 밤을 아우르는 살아 있는 도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이간수문의 물길과 성곽의 흔적 위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는 서울의 정체성과 창조성이 만나는 지점이자,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도시문화의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DDP가 계절마다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서울의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을 비롯해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이 참석해 행사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 강석주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초고령사회, 배뇨장애 현황 및 관리방안’ 연구결과 간담회 개최

    강석주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초고령사회, 배뇨장애 현황 및 관리방안’ 연구결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 인구 건강 문제 중 하나인 배뇨장애 현황과 효과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연구원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신동원 부위원장(국민의힘, 노원1), 민병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중랑4)과 연구에 참여한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박지수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교수, 김태효 동아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결과보고에 앞서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고령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배뇨장애를 겪는 시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배뇨장애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삶의 질 저하와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서울시 내 배뇨장애 환자 현황과 기존 의료 및 복지서비스 실태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배뇨 건강 교육 확대 및 홍보 강화, 방문간호 돌봄 연계,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현실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배뇨 건강 관리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강 위원장은 “연구 설문조사 결과, 홍보와 교육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난 만큼 효과적인 전달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배뇨장애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센터의 설립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신 부위원장은 동주민센터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대한 자료를 확보해서 문자 전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민 위원은 “실태조사 결과와 같이 고령 인구에 만연한 노인성 만성질환임을 강조하며,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석주 특별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서울시가 7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배뇨장애를 일상생활의 불편이 아닌, 질병으로 인식하는 홍보와 교육이 시급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제안된 관리방안을 토대로 초고령사회에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 특별위원회는 이번 연구 간담회에 앞서 지난 6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지속해왔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개선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개선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현행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목),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위탁해 ‘지원팀’ 형태로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황 의원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자체, 민간 전문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사회보장 정책을 논의·결정하는 거버넌스 기구”라며, “거버넌스는 각 주체 간 긴밀한 소통이 전제돼야 하지만, 현 운영 방식은 이 같은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방식 유지, 개선, 또는 독립 전담 사무국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행정적 편의가 아닌, 경기도민의 복리를 최우선에 두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너나 가라, 전쟁터!” 징병장교 두들겨 팬 우크라…민심 폭발?

    “너나 가라, 전쟁터!” 징병장교 두들겨 팬 우크라…민심 폭발?

    전쟁 장기화에 따른 병력난이 만연한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들이 징병장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인디펜던트와 UUN 보도에 따르면, 미콜라이우주 징병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2시쯤 신원 미상의 민간인들이 몽둥이와 금속 파이프로 무장한 채 부즈케 지역 징병장교와 경찰을 공격하고 차량을 파손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교는 징집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폭행에 가담한 남성은 징병장교가 관련 서류를 확인하려 하자 반발하며 도주했다가 다른 주민들과 나타나 장교와 경찰을 공격했다. 센터 측은 피해 장교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현행법에 등록된 비살상 무기를 발사했다고 덧붙였으며, 이 사건으로 군인과 민간인 모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부상자 수나 상태는 공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지역 징병지원센터(TCRSS)는 국가 안보와 방위를 보장하고 러시아 연방의 무력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조치에 참여하는 군인과 그 가족의 명예와 존엄성을 모욕하거나, 살인, 폭력, 재산 파괴 또는 손상 등으로 위협하는 행위는 징역 3~5년에 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전쟁 장기화 속 병력난 극심…러·우크라 모두 ‘총동원령’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병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는 죄수, 용병, 북한군 등을 활용해 병력난을 일부 해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국적자와 외국인도 즉시 입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도 용병과 국제의용군에 의존하고 있으나, 총체적인 재정난으로 인해 병력 수급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특히 2023년 기준 러시아 인구는 약 1억 4380만명인 반면, 우크라이나 인구는 3773만명에 불과해 절대적인 수적 열세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이 때문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60세 이상’ 노인의 입대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신체검사를 통과한 60세 이상 국민은 1년간 기술·지원 등 비전투 임무에 투입되는 군 복무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됐다. 기본권 침해·강제 징집에 반발…징집기피 처벌 강화 우크라이나는 정부는 지난해 징집 기피자 처벌을 강화하고 계엄법에 따른 동원 연령을 27세 이상에서 2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무이자 주택담보대출 등 유인책을 제공하는 대가로 18~24세 자원자에게 군에서 1년간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하지만 이미 징집 회피를 위한 뇌물 수수와 신체검사 조작이 만연한 상황이라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기본권을 무시한 강제 징집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징병장교가 버스에 타고 있던 남성을 강제로 하차시켜 끌고 가는 영상이 확산한 바 있다. 워싱턴포스트(WP) 지난달 보도에 따르면 강제 징집 과정에서 부상과 사망, 자살 같은 극단적 피해도 발생했으며 이는 ‘인권 참사’로 지적됐다. 강제성 짙은 강제 징집에 국민의 반발은 거세다. 지난 1일 빈니차시에서는 징병소에 억류된 남성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으며, 일부 시위대는 사무소 내부로 진입해 경찰이 일부를 체포하는 일도 있었다. 러시아의 징집사무소 공습에 “속 시원하다” 반응까지 심지어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의 징병사무소 공습을 놓고 통쾌하다는 반응까지 내놓고 있다. 지난 6~7월 사이 러시아는 크리비리흐, 폴타바, 크레멘추크, 하르키우, 자포로자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징집소를 표적으로 공습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인프라가 파괴되고 민간인과 군인 모두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SNS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입대 사무소의 좌표를 고의로 유출해 공격을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가 징집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일부 모집소가 기본적인 시민권을 무시하고 징집 대상자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런 보도가 러시아의 선전 도구로 악용돼 우크라이나 내 갈등을 부추기고, 동원 정책을 방해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도 경고했다.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 500만명 돌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 500만명 돌파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넘겼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장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지난 1일 기준 총 501만 3900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행사 100일 차에 500만명을 기록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계속된다.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시가 박람회 개장 직후 1주일간 인근 지역 신용카드(신한카드 기준) 이용 실적을 직전 주와 비교한 결과 결제 금액은 평균 20%, 결제 건수는 평균 17% 늘었다. 하루 평균 생활인구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박람회 흥행 요인으로 보라매공원의 높은 접근성과 한층 다양하고 수준 높아진 볼거리, 즐길거리를 꼽았다. 현재 보라매공원에서는 111개의 특색 있는 정원을 운영 중이다. 정원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보라매 가든 웨딩’도 9∼10월 중 총 4회 열린다. 서울시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받아 진행 중이다. 신청은 이달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에는 더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와 성수동, 매헌시민의 숲(10월) 등에서 규모를 대폭 늘려 개최한다. 이수연 시 정원도시국장은 “내년에는 ‘서울숲 그랜드가든’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욕망 재배열이 인문학의 임무… AI도 보편언어 될 순 없을 것”

    “욕망 재배열이 인문학의 임무… AI도 보편언어 될 순 없을 것”

    “‘서발턴’은 정체성 같은 게 아닙니다. 그것은 처해진 상태를 뜻합니다.” 인도 출신 세계적 지성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83)이 지난달 31일 한국을 찾았다. 스피박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청운관에서 강연 ‘미래를 다시 상상하라는 명령들’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집약한 ‘서발턴’과 ‘행성성’의 개념을 공유하며 국내 인문학 연구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줬다. 강연은 오는 6일 제주대에서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다. ●“서발턴, 보편 권리에 접근 불가 상태” “이 행성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이 행성이 필요하다.” 스피박은 지난 5월 세상을 뜬 케냐 출신 소설가 응구기 와 티옹오(1938~2025)의 문장을 인용하며 강연의 운을 뗐다. 홍수나 폭풍, 가뭄, 산불 등 이전과는 다른 수위의 ‘자연의 폭력’을 인간이 마주한 가운데 그는 “인문학의 임무는 욕망을 재배열하는 것”이라며 “똑똑한 자본을 생각하기보다는 다르게 욕망하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은 포용성과 다양성에 관한 요구를 넘어 ‘접근할 수 없는 미래’를 다시 상상하는 것입니다. 후손의 이름으로 감상주의에 빠지는 것으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행성은 인간이 물려줄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최선은 ‘인류세’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인도 콜카타대를 졸업한 뒤 미국 코넬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스피박은 현재 컬럼비아대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인도 벵골에 세운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일화를 강연 중 자주 언급했다. 그는 1988년 논문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를 통해 탈식민주의 이론가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탈리아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1891~ 1937)가 처음 사용한 개념인 서발턴은 국가, 민족 등 거대 담론에서 배제되고 억압된 존재를 가리킨다. 우리말로는 ‘하위 주체’라고 번역되지만 요즘 학계에서는 원어 그대로 사용하는 추세다. 스피박은 이날 서발턴이 낙인화된 ‘정체성’이 아니라 어떠한 ‘상태’(Position)라고 강조하면서 “그것은 사회 전반의 복지나 시민의 보편적인 권리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인문학자들, 지배 구조 변화 꾀해야”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보편언어 가능성에 대해 스피박은 “모든 인간이 AI나 인터넷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없고 AI와 달리 인간은 구조적인 차이가 있다”며 “에스페란토와 마찬가지로 AI도 보편언어가 될 순 없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가자지구 사태에 관해 미국 인문학자들이 침묵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지금은 1960년대처럼 교수 개인의 발언이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제 경우에는 추방과 같은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며 “혼자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우리를 지배하는 구조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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