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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주민 참여 공모사업 14~25일 온라인 투표

    여주시, 주민 참여 공모사업 14~25일 온라인 투표

    경기 여주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예산과정에 참여해 재정운용의 민주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통해 제안된 91건의 사업에 대하여 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4건이 이번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여주시청 홈페이지(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4개의 분야에서 각 3개씩의 사업을 선택하여 12가지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투표 결과(30%)와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70%)를 합산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예산 최종 반영 결과는 12월 예산 의결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 차질 없어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 차질 없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8일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에 대한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 업무보고를 받으며, 계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 주문했다.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서울 고덕강일2지구~하남 미사지구~남양주 진접2지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18.1km의 사업이며, 주체는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현재 경기도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박 의원은 고덕강일2지구를 지나는 943정거장(신강일역) 관련 사항을 확인하며, 경기도 남양주시와 하남시를 지나 강동지역으로 연결되는 긴 구간 노선의 혼잡도 등 예상되는 시민 불편에 대해 점검했으며, 진행 상황을 보고한 서울시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권이 경기도에 있고 승인권은 국토교통부에 있으나, 노선의 혼잡도를 낮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서울시의 입장은 분명하며, 이를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하남시의 인구 유입 증가로 5호선 연장구간 혼잡도 상승 대책이 상당히 미흡했으며, 이에 따라 강일동에 사는 지역주민분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추진 중인 9호선 연장선에서도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했으며,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적극 행정으로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새빛민원실과 새빛톡톡 통해 시민과 소통할 것”

    이재준 수원시장, “새빛민원실과 새빛톡톡 통해 시민과 소통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새빛민원실, 새빛톡톡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24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새빛민원실 오픈식, 새빛톡톡 론칭쇼에서 “새빛민원실은 민선 8기 수원시 혁신의 상징”이라며 “새빛민원실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업무처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에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톡톡으로 수원에서 민주주의가 진일보를 내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공무원이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이다.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베테랑공무원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시청 본관 1층 오른편에 새빛민원실(487㎡), 왼편에 통합민원실(401㎡)이 있고, 민원실 내에 조성된 정원은 305㎡ 규모다. 건물을 증축해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이날 오픈식을 열었다. 이 시장은 “4월부터 새빛민원실을 운영했는데, 민원인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민원을 처리해 주는 베테랑공무원을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시민들에게 칭찬받은 공직자들은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며 “새빛민원실을 통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70대 어르신이 새빛민원실을 찾아 46년 전 수원에 있는 한 입양기관을 통해 입양 보낸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29년 경력 공무원이 여러 입양 관련 기관에 확인한 끝에 한 기관에서 아들의 입양기록을 확인했다. 또 한 어르신은 아파트단지 내 경로당 개소가 지연된다며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청했다. 베테랑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관리사무소와 노인회 등에 협조를 요청했고, 마침내 경로당이 설치됐다.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시민 1만 3000여명이 가입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수원새빛돌봄사업’도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시장은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방안을 고민했고,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데, 토론과 투표 등으로 다수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추진에 반영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인 새빛톡톡이 수원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강영우 운영위원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장, 임현준 수원시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인싸] 노동약자를 위한 서울노동자복지관의 혁신/박재용 서울시 노동ㆍ공정ㆍ상생정책관

    [서울인싸] 노동약자를 위한 서울노동자복지관의 혁신/박재용 서울시 노동ㆍ공정ㆍ상생정책관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이 ‘노동단체’가 아닌 ‘노동약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취약노동자를 위한 특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관 건립 목적에 맞는 거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노동자복지관은 총 2곳. 영등포에 위치한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은 1992년부터 한국노총이 31년째, 마포에 있는 ‘강북노동자복지관’은 2002년부터 민주노총이 21년째 위탁 운영 중이다. 하지만 강산이 두세 번 바뀔 긴 시간 동안 운영단체가 바뀐 적은 없다. 외부에서 ‘독점’으로 바라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양대 노총이 그동안 노동자복지관을 사실상 사무실, 노조원 공간으로 ‘무상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프로그램도 수혜자 대부분이 노조원들이었다. 이런 오래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혁신에 나섰다. 우선 그간 여러 차례 문제로 지적돼 온 운영 주체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공개모집으로 완전히 바꿔 민간이건 새로운 노동조합이건 누구나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시간이 흘러도 복지관 운영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지켜지도록 ‘서울시 노동자복지시설 운영지침’도 지자체 최초로 마련했다. 지침에는 복지관 입주단체 선정 시 공공성과 노동복지를 증진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해 투명성을 담보하고, 입주 면적도 한정해 복지관 사유화를 막는다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더이상의 ‘공짜 사무실’은 없다. 앞으로 입주단체는 사용 면적과 공시지가 등에 따라 매년 사용료를 내야 한다. 노동단체가 위탁 운영 중인 전국 70여개 노동자복지관 중 사용료를 부과하는 사례는 서울시가 처음이다.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공정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당한 절차다. 제공하는 서비스도 노조원 중심에서 단시간·비정형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청년 대상 진로멘토링과 중장년 대상 직업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복지관 내 직장맘ㆍ대디가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을 조성하고 공공예식장으로도 개방해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운영시간도 노동자들이 필요할 때 복지관을 이용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 2~3회 야간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공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ㆍ감독과 수시 점검을 통해 노동자복지관이 명실상부한 노동 약자를 위한 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되도록 관리도 철저하게 할 것이다. 현재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 있는 국제도시’를 기치로 도약하고 있다. 부위정경(扶危定傾), ‘위기를 맞아 잘못을 바로잡는다’는 자세로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노동자복지관 혁신도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길이기에 혁신의 끈을 단단히 쥐고 흔들림 없이 시민의 바람을 이뤄 가고자 노력하겠다.
  • 광명 시민 10명중 8명 “박승원 시장 시정운영 긍정 평가”…시민 1000명 설문조사

    광명 시민 10명중 8명 “박승원 시장 시정운영 긍정 평가”…시민 1000명 설문조사

    광명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박승원 시장 시정 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경기 광명시가 발표한 ‘2023년 광명시 정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시민 83%가 박 시장의 시정 운영을 긍정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5%,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62.5%였다. 이번 조사는 광명시가 ㈜오피니언라이브에 의뢰해 지난 6월22일부터 6월23일까지 만 18세 이상 광명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동별 인구 비례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통신사 가입자 모바일 조사(100%)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3.1%이다.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시정 운영 만족도는 2020년 68.9%에서 2021년 75.1%, 2023년 83%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설문조사에서 두드러진 것은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핵심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점이다. 광명사랑화폐는 응답자의 91.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생활안정지원금은 83.6%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했던 광명사랑화폐와 생활안정지원금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이다. 또 탄소중립정책 중 탄소중립포인트는 88.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정원문화도시 정책인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91.5%에 달했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도 잘된 일이라는 응답이 89.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부정 평가는 10.3%에 그쳤다. 시민들은 광명시가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 정책 분야(1, 2순위 복수 응답)로 경제 일자리 안정 지원 49.1%, 교통망 확대 35.4%, 문화복합 체육시설 공간 확대 32.7%로 각각 1~3위로 꼽았다. 이어 교육의 공공성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22.4%, 취약계층 대상 복지 서비스 확대 21%, 정원문화도시 조성 20.7%, 탄소중립도시 실현 17.4% 순이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27%)가 경력 보유 여성과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교통 분야는 철도 노선 유치(41.6%)가 1순위로 꼽혔다.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광명 올레길 조성이 35.8%이고, 안양천 목감천 명소화 사업이 필요하다가 23%로 답이 많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공 31.4%와 탄소중립 시민교육이 23.3%로 대한 요구가 많았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평가 결과에 더욱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 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의회, 1년 의정 회고…새로운 각오 다져

    광명시의회, 1년 의정 회고…새로운 각오 다져

    광명시민의 대의기관인 제9대 광명시의회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3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열린 기념식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의회는 지난 1년간 시민 삶을 바꾸는 조례 제·개정을 147건, 의원발의만 65건에 달한다. ‘의회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452건의 불합리한 행정에 대한 개선을 요구함은 물론 시정질문 역시 활발하게 이뤄져 시민의 대변자로 역할을 충실히 했다. 또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등을 진행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수차례 시민의견 토론회 등을 개최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안성환 의장은 “제9대 광명시의회는 그동안 기초를 닦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앞으로 첫 출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광역의정부문 대상 수상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광역의정부문 대상 수상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이 3일 ‘2023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회장 황계호)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매년 선발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의정, 연예, 전문특별분야의 시상이 이뤄졌으며 김규남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불공정하고 편향적인 방송을 송출하던 ‘TBS 폐지 조례안 통과’를 주도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풍납토성에 대한 주민 이·정주대책 마련을 지속 요구하는 등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규남 의원은 “서울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 늘 시민의 곁에서 더 낮은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 ‘2022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상’,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 제9대 하남시의회 개원 1주년 “초심불망 자세로 선진의정 구현”

    제9대 하남시의회 개원 1주년 “초심불망 자세로 선진의정 구현”

    하남시민의 대의기관, 제9대 하남시의회가 개원 첫돌을 맞았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30일 지난 1년 동안의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방분권 2.0 시대에 맞는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를 되새기며 남은 3년 임기 동안 하남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의원 상호 간 서로 존중과 배려로 한층 더 화합된 의회의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9대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7월 강성삼 의장, 박진희 부의장을 필두로 총 10명의 의원이 힘차게 출발했으며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역대 그 어느 의회보다 생동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9대 의회는 회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311회부터 제321회까지 임시회와 정례회 등 총 11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32건, 예·결산안 20건, 건의·결의안 5건 등 총 21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철회, 부결, 보류 등 제외)해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정책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 시민들이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올해 3개 의원연구단체를 발족시켜 운영하면서 관련 분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강 의장은 “32만 하남시민의 사랑을 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과 희망사항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9대 의원 모두가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하남시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초심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하며 ”잘했을 때는 칭찬해 주시고 잘못했을 때는 따끔하게 지적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인사청문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인사청문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 회의실(서소문청사 2동 2층)에서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10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발의됐으며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 행정부시장과 정무부시장을 포함한 서울시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의 도덕성 및 능력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 제도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의원이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홍완식 교수가 ‘지방정부 인사청문회 법제화 의미와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 이후, 법제처 자치법규입안지원과 양지호 사무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유훈 수석전문위원, 서울시 김형래 인사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토론이 진행된다. 지방의회 인사청문회는 서울시의회가 지난 2014년부터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 왔던 제도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의 성과로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재혁 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토론회를 시작해 많은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서울시 천만 시민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고 행정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도덕성과 능력 등 인사검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이제는 서울시 고위공직자 인사청문 필요성에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절차와 운영 등 제도 도입을 본격화할 적기라고 본다”라며 “서울시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을 논의하는 만큼, 앞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될 인사청문 조례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관계자를 비롯한 여러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직접 참관이 가능하며 서울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통해 서울시와 교육청 건전재정 기틀 마련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통해 서울시와 교육청 건전재정 기틀 마련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오는 12일 제319회 정례회를 앞두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지난 7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의장에서 강철원 정무부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6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동행·매력·안전특별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의회에서는 김현기 의장,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길영 수석부대표, 허훈 정무부대표, 서상열 의안부대표, 서호연·이병윤·김태수 권역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문성호·채수지 정책부위원장, 옥재은·김종길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서울시는 강철원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특보, 정무수석, 여성가족정책실장, 경제졍책실장, 복지정책실장, 기후환경본부장, 관광체육국장, 주택정책실장, 푸른도시여가국장, 물순환안전국장, 서울종합방재센터장, 재정기획관 등이 참석해 현안을 보고했다. 서울시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출연기관 통합 추진현황,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제정에 따른 대응,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탄생응원 도시, 서울’ 추진, 풍수해 사전 대비 등의 추진현황을 보고했고 의회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원내대표단은 여름철 반복되는 풍수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보완, 이상폭우 대피훈련, 빗물받이 청소 등 인명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BTS 10주년 기념 페스타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과 준비 정도를 확인했다. 숙박료 바가지 인상 근절 등 면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과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 효과적인 문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협의와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다. 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승인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건도 다뤄졌다. 작년 10월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 투기거래 차단 목적으로 지정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법정동’이 아닌 ‘행정동’ 또는 필지별로 핀셋 지정해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는 가이드라인을 개정・배포했으나, 서울시는 기존대로 법정동 기준으로 재지정했다. 대표단은 이에 따라 영향권에서 먼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제기하며 전향적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는 서울종합방재센터장이 배석해 지난달 31일 서울지역 경계경보 오발령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관·공 정보전달체계의 엇박자로 시민들에게 혼란과 불안을 일으킨 점을 시정하고 이원화로 운영되고 있는 경보발령(소방재난본부), 대피·훈련(비상기획관)을 일원화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제6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시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최호정 대표의원과 김길영 수석부대표, 허훈 정무부대표, 서상열 의안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문성호·채수지 정책위 부위원장, 김태수·이병윤 권역부대표, 옥재은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교육청에서는 설세훈 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평생진로교육국장, 교육행정국장, 예산담당관, 행정관리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 등이 배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회계연도 결산안을 보고했으며 주요 현안으로 인조잔디운동장 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민간투자사업(BTL),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 대법원 제소 관련 사항 등을 설명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현재 진행 중인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잠정 보류하고 추후 KS 개정 고시 이후 추진하겠다는 교육청의 편향된 판단에 대해 질타했다. 새로 고시되는 측정방법을 기다리겠다는 교육청 판단으로 인해 관계기관에서 현재 적용토록 고시한 표준 시험법은 무시되고 있으며, 서울 학교의 인조잔디 유해물질 불검출되고 있다는 객관적 현황도 부정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무엇보다 피해는 내구연한 넘긴 인조잔디에서 체육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받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인조잔디 운동장 지원방안 개선을 위한 TF’의 적극적인 전수조사와 예산확보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교육청의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 대법원 제소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서울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조례의 취지를 재확인했다. 동일한 취지로 진행 중인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평가 개발’의 경우, 문항 개발을 토대로 진행되는 본검사 결과가 실효적인 지원 대책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최 대표의원은 “제319회 정례회를 앞두고 서울시와 교육청의 현안을 확인하며 시민의 의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최 대표의원은 “세입 감소에 따라 서울시와 교육청은 기존 예산의 감축과 방만한 지출 구조 개선,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서울시와 교육청 건전재정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비롯한 민생경제 지원 및 여름 풍수해 방재 대비, 기초학력 향상 촉진 등 서울시민과 학교에 꼭 필요한 예산을 결정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인사청문 조례안 발의

    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인사청문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달 10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인사청문회를 규정한 ‘지방자치법’ 개정(2023.3.21) 이후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발의됐으며 서울시의회는 전국 광역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 조례안을 깊이 있게 심의해 의결할 예정이다. 올해 3월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부시장 및 투자·출연기관 기관장 등 인사청문 법적근거를 신설해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부시장, 지방공기업 사장 등 후보자에 대해 지방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세부 사항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인사청문 조례안 제정은 지방자치법 개정과 더불어 서울시의회(이하 “서울시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0년간 기울여온 노력의 성과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고위 공무원과 투자·출연·출자기관 등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으며 서울시의회-서울시 간 협약(MOU 체결)에 의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간접적으로 운영해왔다. 앞서 설명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제정되는 이번 조례안에는 법률에 따라 인사청문 대상자를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과 지방공사의 사장 및 지방공사의 이사장으로 규정하고 있어, 서울시 부시장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에너지공사의 장을 인사청문 대상자로 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서울시의회가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13명 이내로 구성해 시장이 제출한 임명동의안 등이 시의회에 넘겨진 날부터 20일 이내에 심사하고, 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심사 경과보고서 또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했으며 이를 비롯해 구체적인 사항은 6월 12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에서 심사되어 통과된다. 서울시의회는 김 의원 주관으로 오는 6월 14일경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정되는 만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해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국회가 2000년부터 공직후보가 해당 직위에 적합한지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 도덕성과 능력을 검증해 고위공직자와 기관장을 임명해왔으나 지방의회에 인사청문 제도가 부재해 인사청문 도입에 오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하며 “조례안이 제정되면 지방의회 차원의 인사청문회 제도를 통해 전문적인 업무역량과 공직자로서 도덕성 및 자질이 검증된 사람을 고위공무원과 공공기관장에 임명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
  • 서울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디자인 대시민 공모

    서울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 디자인 대시민 공모

    서울시가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디자인 선호도 투표와 동시에 시민공모전을 별도로 실시한다. 시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시민 공모전을 함께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신규브랜드 디자인 후보 4개에 대해 지난 10부터 오는 31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서울우유가 떠오른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시민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도 접수받기로 결정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모전은 오는 15부터 20일까지 진행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비아이(BI)로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신규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 마이 소울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응모작은 본인의 창작물로 주제에 부합하도록 제출해야 하나, 기존 서울시 4개 후보안을 수정·보완하여 제출할 수도 있다. 시는 ▲서울의 정체성 반영 정도 ▲독창성 ▲적합성 ▲명료성 ▲상관성 ▲확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1명 500만원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200만원 ▲장려상 7명 각 5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서울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의 결과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원석 시 홍보기획관은 “국내·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디자인이 탄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에 기부하면 서울시향·롯데월드 입장권 답례품으로

    서울에 기부하면 서울시향·롯데월드 입장권 답례품으로

    서울시가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으로 ‘서울시향’ 정기공연 관람권과 롯데월드 입장권 등을 추가로 선정<서울신문 5월 110일자 10면>했다. 시는 지난 4일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11개와 이를 공급할 업체 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입장권)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정기공연 관람권, 롯데월드 입장권(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서울상징공예품) 자개 메모지, 도자기 메모지, 자개 볼펜, 한강 분리수거 멀티툴, 청자 마그넷, 한글참 시리즈 ▲(농산물) 반려식물 등이다. 기존에 제공 중이던 답례품은 ▲(지역사랑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입장권) 시티투어버스, N서울타워 전망대, 한강 유람선 ▲(서울상징 공예품)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 창덕궁 전통물감 채색 키트 ▲(농산물) 경복궁쌀, 황실배다. 서울시향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지휘자와 협연자들이 펼치는 정기공연을 통해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걸작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답례품 품목으로 선정된 11월 3개의 공연에 기부자를 위한 좌석이 배정돼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간 약 60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한민국 도심 속 테마파크다. 한편 최근 실시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시민의견 조사 결과 ‘매력적인 답례품 제공’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28일까지 25일간 서울시 엠보팅시스템을 통해 실시됐으며, 총 2273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으로 ‘매력적인 답례품 제공’(41.71%)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강진용 시 재정담당관은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계속해서 기부자의 선호에 부응하는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광역, 기초)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받는다.
  • 부산시민 68% “엑스포 준비 잘하는 중”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이 부산시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4일 시정 주요 정책 등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2023년 1분기 정기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달 14~17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가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 대응 등 엑스포 준비와 관련해 시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8.3%였다.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4%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중요한 것으로 부산시민과 국민의 유치 열기 고조(28.1%)를 가장 먼저 꼽았다. 다음은 중앙정부의 유치 외교 활동(26.2%), 시의 국가별 유치 외교 활동(24.9%), 대기업의 협력을 통한 유치 활동(10.1%) 순이었다. 또 시민 75.9%는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이 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기대되는 조기 개항 효과는 각종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29.9%), 50만개 일자리 창출(25.1%), 24시간 편리한 공항 이용(20.9%), 지역균형발전(10.6%)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시정에 대한 만족도 분야의 경우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좋은 편이라는 응답은 63.8%로 지난 분기보다 4.4% 포인트 증가했다. 시민은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 생활 안정(45.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어 청년일자리 확충(23.3%), 출산·양육 지원 강화(13.3%),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11.8%), 주거 환경 개선(5.5%)을 꼽았다.
  • 부산 시민 70% “엑스포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부산 시민 70% “엑스포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부산 시민 68%가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4일 시정 주요 정책 등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2023년 1분기 정기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의 의뢰로 서던포스트가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유무선 전화 임의걸기 방법을 사용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 대응 등 엑스포 준비와 관련해 시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8.3%였다.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4%에 불과했다. 시민은 엑스포 유치를 위해 중요한 것으로 부산시민과 국민의 유치 열기 고조(28.1%)를 가장 먼저 꼽았다. 다음은 중앙정부의 유치외교 활동(26.2%), 시의 국가별 유치외교활동(24.9%), 대기업의 협력을 통한 유치활동(10.1%), 유명연예인 등 케이(K)컬처를 활용한 홍보활동(8.3%) 순이었다. 또,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이 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시민은 75.9%였다. 조기 개항으로 기대되는 점은 각종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29.9%), 50만 개 일자리 창출(25.1%),24시간 편리한 공항이용(20.9%), 지역균형 발전(10.6%), 글로벌허브도시 위상제고(9.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정에 대한 만족도 분야에서는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이 좋은 편이라는 응답이 63.8%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대비 4.4%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시의 현재 시정 추진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난 분기 6.27%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64.7%로 증가했다. 시민들은 또 시가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45.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다음은 청년일자리 확충(23.3%), 출산·양육지원강화(13.3%),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11.8%), 주거환경개선(5.5%) 등의 순이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조례’ 상임위 통과

    이병도 서울시의원, ‘건축물 탄소중립을 위한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건축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표발의 한 ‘서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탄소중립을 조례정의에 명시해 조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에도 탄소중립정책을 포함시켜 기본방향을 정립했다. 공공건축물에 대해 탄소중립을 의무화할 수 있는 방안을 민간건축물에 대해서는 탄소중립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이 기후변화의 골든타임이며 2030년까지 현재 온실가스의 43%를 줄여야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치까지 분석하고 있다” 라고 국제적 대응방안을 설명하며 기후변화가 재난으로 되지 않기 위해 위기의식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간영역까지 녹색건축물을 도입하는 데에는 법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공공건축물에 적용하도록 해 향후 점진적 확대를 규정했다. 공공부분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조례 개정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면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재난대응차원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었으며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에 탄소중립을 구체화했다. 조례안은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3일 예정인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5월 중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GTX-D 노선, 강동 인구변화 고려해 강동 경유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 “GTX-D 노선, 강동 인구변화 고려해 강동 경유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4월 28일 제317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GTX노선 결정을 위한 연구에 서울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는 한편, 극심한 지하철 혼잡도로 고통받고 있는 강동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GTX-D의 강동 경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GTX-A·B·C 노선 확정 과정에서 서울시 교통환경과 서울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아 서울시민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으며, GTX 노선과 관련한 서울시민들의 불만도 최근 GTX-A 노선 인근 주민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한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증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GTX-D 노선 결정 과정에서는 서울시의 교통상황과 서울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GTX-D의 서울 남부지역 노선으로 논의된 바 있는 강남-삼성-잠실을 잇는 구간에서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GTX가 목표로 하는 표정속도(100km/h) 달성이 어려울 수 있음도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이 GTX-D 노선의 강동 경유 필요성을 제시한 점이 시선을 끈다. 현재 강동 주민들은 경기도 하남으로 연장된 5호선의 극심한 혼잡도로 고통받고 있으며 별내선 역시 최근 문제가 되는 김포골드라인과 같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업들의 고덕비즈밸리 입주 시점에는 강동의 교통 수요가 더욱 폭증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강동의 이런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 GTX-D가 반드시 강동을 경유해야 함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GTX는 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Gyeonggi(경기)’ Train eXpress가 아니다. 서울 지하철을 경기도로 연장하며 고통은 고스란히 서울시민의 몫이 됐다. GTX-D 노선은 서울시민과 경기도 주민들의 교통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결정되어야”하며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강동 지역의 교통환경과 서울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청주 대형마트 5월부터 둘째·넷째 수요일 의무휴업

    청주 대형마트 5월부터 둘째·넷째 수요일 의무휴업

    충북 청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5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로 변경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의무휴업일은 둘째·넷째주 일요일이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이 큰 의미가 없어졌고, 대형마트측이 마케팅 노하우를 전통시장에 전수해주기로 하면서 10년만에 의무휴업일이 변경된다”며 “시민과 이해관계자, 유통상생발전협의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8일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충북청주수퍼마켓협동조합,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참여하는 지역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한 ‘대형마트 등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을 맺었다.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벌였다. 4984명이 설문에 참여해 66.7%가 평일 변경을 찬성했다. 지난 12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도 찬성의견이 많았다. 시는 평일 전환 이후에도 지역유통업 발전을 위해 대·중소 유통업체 상생협력방안을 이행할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일부 노동단체들은 평일 변경과 관련해 “마트 노동자들의 공통휴식권과 건강권, 가족과 함께할 권리를 모두 없애버린 것”이라며 반대해왔다. 청주에서 의무휴업일 대상은 이마트 청주점, 홈플러스 청주점, 롯데마트 상당점 등 대형마트 9곳과 준대규모점포 34곳 등 총 43곳이다.
  •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광명시민 300명 기재부장관 면담 요청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광명시민 300명 기재부장관 면담 요청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등 시민 300명이 24일 세종시 정부청사 체육관 일대에서 2차 궐기대회를 가졌다.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300여명의 시민들은 궐기대회에 이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앞둔 기획재정부까지 행진하고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시민대책위원회와 시민 등 200여 명은 지난 2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있는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함께 반대 시위를 한바 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은 18년 간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부당한 사업”이라며 “서울시 중심의 힘의 논리에 맞서 광명시민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민들은 굴하지 않고 시민의 힘으로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있다”며 “이것은 단순한 반대 활동이 아닌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고 주권을 실현하는 위대한 시민운동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위원장은 “광명시민은 이 사업의 중단을 외쳤지만 정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게 민주주의인가”라며 ”기획재정부장관과 시민대표 간의 면담을 요구한다. 정부는 서울시민의 의견만 들을 것이 아니라 광명시민의 의견도 듣는 것이 당연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300여명이 모인 광명시민들은 궐기대회에 이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앞둔 기획재정부까지 행진하고 이 위원장 등 시민대표 일동이 기획재정부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은철(68·하안동) 씨는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고, 왜 이렇게 고생스럽게 반대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생각을 큰 소리로 외치고 함께 행진도 하니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것 같고 보람도 느낀다”말했다. 구로차량기지는 1974년 8월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고 한 달 뒤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 조성된 전동차 수리·점검소로, 이 일대가 도심화되면서 소음·진동, 도시 단절 등에 따른 구로구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민원으로 촉발된 차량기지 이전 논의는 2005년 구로차량기지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수도권 발전 종합대책에 포함하며 가시화했고, 서울 외곽인 구로구 항동과 부천, 광명 등이 이전 후보지로 검토되면서 해당 지자체들의 반발에 막혀 표류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약자동행 정책 의견수렴 토론회’ 참석

    김영철 서울시의원, ‘약자동행 정책 의견수렴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의견수렴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약자동행추진단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의원들, 관련 전문가, 시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박원근 서울시 동행정책담당관의 조례안 설명과 ‘서울시 약자동행 추진 필요성 및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의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빈곤불평등연구실장, 시민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로 박원근 서울시 동행정책담당관이 약자의 정의, 시장의 책무, 비용지원 및 사무 위탁 근거, 기본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근거 등 ‘서울시 약자동행 가치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안건발표에 나선 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약자를 정의하면서 경제적 취약성뿐만 아니라 기회의 접근성, 물리적 접근성 등 다차원적으로 다양하게 접근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토론에서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는 약자동행 사업이 기존에 추진해 온 전통적인 취약계층 대상 중심의 여러 사업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 다만 약자동행사업이 자칫 인권사업이나 복지사업으로 비칠 우려가 있으므로, 차별성 있는 내용의 사업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은 “조례를 통해 ‘동행’ 이라는 단어를 포함하는 한편, 빈곤을 넘어서 다양한 차원까지 포용해 약자를 정의했다는 측면에서 개념 정의가 발전적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라며 “개념 정의된 약자에 맞추어 빈곤성을 넘어 그 이상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동행위원회 구성 시 전문가나 공무원 중심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참가한 시민 중에는 약자의 범위가 상대적이고 모호해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약자와의 동행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면 굳이 조례제정과 재정지원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등의 우려 섞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토론회를 마치면서 김 의원은 “‘약자동행’ 정책이 단편적인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에서 벗어나 다양한 차원의 약자에 대해 체계적 통합적 관리를 해 나간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다만 약자의 개념 정의 및 정책 내용의 모호성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학계의 조언과 더불어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담는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라고 했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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