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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이재명 일구십언... 탄핵 앞당겨 대통령 되려는 셈법”

    오세훈 “이재명 일구십언... 탄핵 앞당겨 대통령 되려는 셈법”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등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빼기로 한 것에 대해, 탄핵을 앞당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정치적 셈법’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십구일언, 흔들리는 헌정질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대표는 발언마다 ‘내란’을 빼놓지 않고 있으면서 탄핵심판에서는 ‘내란’을 빼겠다고 한다. ‘이재명 본인 재판’ 판결이 나오기 전 탄핵을 앞당겨 대통령 되는 길을 서둘겠다는 정치적 셈법”이라면서 “이 대표는 일구이언이 아니라 일구십언쯤 되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의 집권이 대한민국 법체계를 마구 흔들고 있지만, 행정공백이나 민생공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불법시위, 폭력시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권력 위반 시위 적극 대처하겠습니다’는 글도 올렸다. 오 시장은 “관저 앞 시위대가 전차로를 점거하고, 민노총은 경찰을 폭행했다. 불법이자 공권력의 무력화”라면서 “최근 서울 주요도심은 시위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고 지나친 소음 으로 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혼란기일수록 공공의 안전을 위해 공권력은 엄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와 협의를 통해 집시법 위반에 적극대처 원칙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줄 것도 당부했다. 집회 시위권은 무제한이 아니라 다른 시민의 생활과 안전을 침해 하지 않는 선에서 허용되는 것”이라고 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4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서 용산구 주민들과 함께 해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4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서 용산구 주민들과 함께 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17일 열린 ‘2024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에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시민과 자치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온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 지역 지킴이’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불법 주정차, 환경 문제, 시설물 파손 등 다양한 민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이 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행정과 주민 간 협력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용산구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찾아가는 내 지역 지킴이 순회교육’을 통해 136명의 시민에게 민원 신고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했으며, 야간 환경순찰과 취약 지역 안전 점검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라며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끈 ‘내 지역 지킴이’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상식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해 시민불편 사항 신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준 ‘내 지역 지킴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 지역 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한 도시 서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반민주적 반헌법적 비상계엄 지지한 ‘박중화 서울시의원’ 사죄하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이 지난 3일 일어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공개 지지한 박중화 서울시의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규호 대변인 논평 전문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습적인 ‘계엄령’을 선포로 대한민국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비록 6시간 천하로 끝난 비상계엄이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反민주적·反헌법적 비상계엄령은 국가의 안보와 경제, 외교에 심각한 위기를 불러왔다. 무엇보다 ‘계엄령’이라는 군부독재시대의 망령을 소환함으로써 이 땅의 민주주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큰 오점을 남겼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자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위헌행위이며, 국회 봉쇄를 통해 국회기능을 파괴하고자 한 내란행위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反민주적·反헌법적 독재행위로 국가 내란을 조장한 계엄령을 공개지지한 박중화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성동1)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당시 여의도 일대에서는 심야임에도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를 위해 국회의원들이 속속 국회로 집결하고 있었고, 시민과 경찰·군이 곳곳에서 충돌하며 일촉즉발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다. 초유의 계엄사태로 놀란 시민들을 안정시키고, 행정 혼란과 시민불편을 최소화시켜야 하는 비상상황에서 ‘계엄령 발동을 공개지지하고 당원들에게 참여를 촉구’한 박중화 시의원의 행동은 내란행위 동조와 다름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한 거니까 그냥 지지해준 것뿐이지, 별로 생각없어요, 저는요”라는 말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초유의 비상계엄에 ‘생각이 없었다’는 말은 서울시의원의 자격과 자질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윤대통령의 계엄선포를 공개지지한 박중화 서울시의원에 대해 공개 사과와 함께 국민의힘에 책임있는 조치를 정식 촉구하는 바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규호
  • 경기·인천 ‘철도 파업’에 ‘증차 증회’로 맞서

    경기·인천 ‘철도 파업’에 ‘증차 증회’로 맞서

    ‘비상계엄’ 충격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5일 오전 9시 부터 총파업에 나서자,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부터는 서울지하철 노조까지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는 코레일과 임금인상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총파업에 들어갔다. 총파업으로 수도권 1,3,4호선 및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등은 운행량이 평소 출·퇴근 시간대 대비 90%지만 전체 시간대로 보면 76% 수준으로 줄었다. KTX의 운행량은 평소의 67%,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58%와 62% 수준에 그친다. 도는 국토교통부와 두 차례 대책회의를 거쳐 도내 시군 지자체와 함께 버스 택시를 증차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다. 우선 비상수송대책본부 상황실을 전날 부터 구성해 파업이 끝날 때 까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경기도를 경의권, 경원권, 동부권, 동남권, 경부권, 서해안권 6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노선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우선 서울 진출입 광역버스 202개 노선에 2141대,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450대를 출퇴근시간대에 집중 배차 했다. 이용 수요를 모니터링하여 혼잡률이 증가하는 노선에는 예비차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시외버스는 업체들이 보유한 예비차를 활용해 5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구분해 증차 운행한다. 45개 노선에 97대를 증차하여 152회 증회 운행하며, 832개 마을버스 노선에는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심야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택시조합과 시군에도 요청해 파업기간 중 택시 운행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군 통합관제센터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인천시민들도 비상이다. 국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등 코레일이 관리하는 2개 노선이 연결된 인천역 이용 시민들은 파업 영향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인천지하철은 2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을 체결해 정상 운행중이다. 인천시 역시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대응하고 있다. 인천 지역 내 출퇴근 혼잡은 비교적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코레일이 운영하는 인천 지역 주요 노선인 경인선(인천역~부개역)과 수인선(인천역~소래포구역)에서는 열차가 감축 운행중이다. 6일 부터 서울지하철 노조까지 파업에 들어갈 경우 7호선 구간(석남역∼까치울역)에서도 이용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시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중이다. 우선 경인선과 수인선을 경유하는 광역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노선별로 3회씩 증회 운행한다. 또한, 강남역 방향 등 주요 혼잡구간 노선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광역버스(9100, 9200, 9201, 9501, M6405)도 증차 운행한다. 현재 229개 노선에서 2360대를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파업 기간 중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혼잡을 완화한다. 정상 운행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막차 시간은 코레일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열차와 연계해 늦은 시간대에도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연장 운행한다 철도가 장기간 파업에 들어갈 경우 일반택시 조합과 협력해 택시 운행 대수를 기존 4000대에서 430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철도노조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대체 가능한 대중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한강버스 진수식 참석…“한강버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한강버스 진수식 참석…“한강버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성북4)는 제327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25일 한강버스 선박제작을 담당하는 경남 사천시 소재 ㈜은성중공업에 방문, 건조된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며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에 참석했다. ㈜한강버스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한강버스 대표(김선직)의 사업 추진경과 보고 및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진수선 절단식 및 한강버스 내부를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新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는 현재 8척의 본선과 4척의 추가선이 경남 사천·통영, 부산 영도 등에서 각각 건조 중이며, 이날 진수식을 치른 1호선은 11월 말 ~ 12월 중 해상시험 및 시운전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 연내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하루에 68회 운항될 한강버스는 서울시민뿐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 방문객 등 2030년까지 연간 260만명이 이용하게 될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이다”라며 “오늘 진수식을 하는 1호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통해 한강에 인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진수식 본행사를 마치고 ㈜은성중공업에 방문해 추가선 건조현장을 점검했다. 한강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총 8척이 투입될 계획인데, 운항 중 점검 및 수리, 엔진 충전 등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운항공백 및 이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선 외 추가선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추가선은 본선과 달리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체가 아닌 완전 전기추진체를 탑재함으로써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 중이다. 추가선은 현재 블록제작 및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5월 한강에 인도되는 것을 목표로 건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선박검사 등을 거쳐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항시기를 애초 발표했던 올해 10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한 바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므로, 한강버스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항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택공간위원회는 한강버스의 최대주주인 서울주택도시공사를 소관하는 상임위로서, 한강버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수상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 광주 광천권에 도시철도·BRT 도입

    광주 광천권에 도시철도·BRT 도입

    복합쇼핑몰과 주택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앞둔 광주 광천권역에 도시철도와 간선급행버스(BRT)가 함께 도입된다. 또, 버스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더현대 광주’ 등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입체형 보행네트워크가 구축돼 본격적인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도시’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광주시는 11일 시청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교통난이 우려되는 광천권역의 교통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했다. 도시철도 상무 광천선과 BRT 개통, 도심 급행버스·구도심 연결 상생 버스 운행, 광주천 상부 에코브릿지와 광천 그린로드 조성, 우회로 및 보행로 신설 등이 요지다. 상무 광천선은 도시철도 1·2호선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환승역인 상무역에서 버스터미널과 광주신세계, 더현대 광주 등을 거쳐 광주역 후문으로 연결된다. 지하 터널(NATM) 공법을 적용,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오는 2032년 완공이 목표다. BRT는 남구 백운광장∼광천사거리∼광주희망병원 10.3㎞ 구간을 운행한다. 더현대 광주 개장 전인 2027년 하반기 개통이 목표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사업비 6925억원과 BRT 사업비 526억원 등은 국비와 함께 방직공장터 개발과 신세계 백화점 확장, 광천재개발사업 공공 기여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복합쇼핑몰 등 광천권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도록 기아차 사거리에서 방직공장터까지 1.2㎞ 구간은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천권역은 대·자·보 도시 대전환을 위한 첫 시험대”라며 “중앙부처는 물론 교통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부 과제별 추진계획을 철저히 마련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 환영…체계적 건전관리로 시민불편·갈등해소 기대”

    최재란 서울시의원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 환영…체계적 건전관리로 시민불편·갈등해소 기대”

    민사특별법인 ‘집합건물법’의 적용을 받아, ‘사적 자치’를 통해서만 관리가 가능하던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건전관리를 위해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를 서울시에서 준비 중이다.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이나 빌라,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 등 집합건물은 ‘집합건물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소극적 감독만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유자와 점유자 간 갈등과 다툼, 관리비 분쟁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집합건물에서 화재, 붕괴 등 사고 발생시에 제대로 된 사고수습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례에 명시된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집합건물관리계획 수립, 관련 연구 및 제도 개선, 궁극적으로는 ‘집합건물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 최 의원은 “최근 양천구 한 집합건물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었다. 후속 가스 폭발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열일곱 분이 다치고, 연기흡입으로 주민분들이 입원하는 등 큰 사고였다”며 “모두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주민들과 함께 사고를 수습을 위해 노력하던 중 복구를 위한 시스템이 사실상 부재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집합건물법의 한계로 인한 치명적인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집합건물 거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센터 설치가 시급하다. 지금이라도 서울시에서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 관계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하루빨리 설치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는 집합건물 건전관리의 첫걸음에 불과하다”며 “집합건물법 개정을 통해 분쟁 대응, 집합건물 노후화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지속적으로 법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시민에게 진실 호도하는 선동 멈춰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지난달 28일 발생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논평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반박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 논평 전문 지난 28일 새벽4시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11시간 만에 노사협상이 타결되어 철회되었다. 출근길을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은 다행히 평상시와 같은 퇴근길로 귀가할 수 있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이 겪은 불편을 함께 공감하며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서울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12년 만의 시내버스 총파업, 예견된 시민불편에도 수수방관한 오세훈 시장’제하의 논평을 내었다. 민주당의 논평은 진실에는 눈을 감고 오로지 선동을 위해 선택된 부분 부분으로 시민을 호도하고 선동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먼저, ‘표준운송원가’를 기준으로 매년 수천억 원의 운송적자분을 서울시 재정으로 보존’‘하는 것에 대한 비판은 대상을 잘못 찾고 있다. 2014년 적정이윤 201억원 과다지급, 2015년 임원 임금 76% 인상, 2020년 자동차보험료, 타이어 정비비 등 340억원 과다지급 등의 문제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시장 재임 시절 시작된 것이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임원 임금이 동결되었고, 버스 만족도 조사결과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는 등 여러 방면에서 개선되었으며, 전임 시장부터 쌓여온 여러 문제점 개선을 위하여 ‘준공영제 혁신방안 용역’도 수행 중이다. 두 번째, ‘협상의 주체는 바로 서울시다’라는 말은 헌법과 노동조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일 것이다. 임금협상 당사자는 노조와 사용자다. 하지만, 여덟 차례의 노사 자율교섭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가 파업 당일인 28일 오전 2시 30분에 결렬되자 서울시는 바로 12시간에 걸친 밤샘 협상을 주도하여 갈등을 중재했다. 서울시가 제안한 대안을 사측은 수용하였으나 노조에서 수용하지 않아 오전 4시 파업이 진행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차고지 등 현장에 점검인력 147명을 급파하였다. 오전 6시에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시민에서 버스파업을 알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다했다. 세 번째, ‘오세훈 서울시는 합의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보여주지 않았다’ 는 글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의도된 왜곡이다. 작년 12월 서울시내버스 노사 간의 임금협상이 시작되었다. 일반 시민도 언론보도로 인지하는 내용인데 서울시장인들 몰랐겠는가? 서울시 확인 결과, 오세훈 시장은 도시교통실장을 통해 지속적인 보고를 받아왔다. 지난 2월에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과 면담을 하여 버스노조의 여러 요구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였다. 또한 노조 사무실, 차고지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수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서울시내버스 총파업은 우리에게 해결해야 할 숙제도 안겨주었다. 노동조합법에서는 시내버스 운수사업이 필수공익사업에서 포함되어있지 않다. 서울시가 최선을 다한다 해도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공백을 메우는데 한계가 있는 이유이다. 국민의힘 서울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삼아 대통령과 국회에 시내버스 운송사업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법 개정을 건의할 것이다. 민주당은 시민을 선동하는 짓을 멈추고 시민을 위한 대안마련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2024. 3. 31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호정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2년 만의 시내버스 총파업…예견된 시민불편 수수방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8일 발생한 시내버스 총파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규호 대변인 논평 전문 버스가 멈췄다. 비까지 내리는 새벽 출근길, 버스가 사라진 길 위에서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분통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지난 28일 새벽 4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해부터 수개월간 이어온 노·사 협상이 결렬되었다. 2012년 이후 십여 년 만에 첫 전면파업이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표준운송원가’를 기준으로 매년 수천억 원의 운송 적자분을 서울시 재정으로 보전해 주고 있다. 따라서 표면적인 임금협상의 주체는 버스회사와 노조지만, 실질적인 협상 주체는 바로 서울시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는 합의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보여주지 않았다. 여기에는 노조를 불법단체로 치부하고, 협상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의 편향된 인식이 자리한다. 서울시의 업무태만과 관리능력 부재도 한몫했다. 그동안 서울시의회는 표준운송원가의 재산정, 중복 임원 및 가족경영과 같은 방만 운영 개선, 운전직·정비직 등 현장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합리적인 임금 기준 마련 등을 서울시에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하지만 시의회와 시민들의 요구에도, 서울시는 안일하고 소극적인 대처로 일관해왔다. 오 시장과 서울시는 협상 당사자로서 이번 총파업 사태 해결에 당장 나서야 한다. 매년 수천억원의 혈세를 지원하면서도 시내버스 노·사간의 문제로 치부하며 개입하지 않겠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송재혁)은 수개월의 시간을 낭비하고도 예견된 파업을 막지 못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천만 서울시민의 일상과 생계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한 이번 사태에 대한 대시민 사과도 함께 요구한다.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합의는 서울시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서울시민은 진영싸움과 치적 쌓기에만 골몰한 채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뒤에 숨어 수수방관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규호
  • 고양시, 지하철 3호선 대체 교통수단 투입 등 긴급조치

    고양시, 지하철 3호선 대체 교통수단 투입 등 긴급조치

    경기 고양시는 15일 지하철 3호선 열차운행 중단으로 인해 역사가 혼잡하기 때문에 타 교통 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코레일의 복구상황을 확인중이며, 기존 버스노선을 서울 구파발까지 연장운행 및 증편하고 셔틀버스를 지원하는 등 긴급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재 052번(고양~삼송), 053번(고양~삼송)버스를 구파발까지 긴급 연장운행하고 790번, 799번, 730번 등 서울행버스와 66번(파주~서울 가좌역) 버스도 증차 운행 중이다. 서울로 가는 도심행 광역버스들의 입석제한도 임시적으로 해제했다. 시는 고양시청 직원용 통근버스 운행을 취소하고 대신 백석~구파발, 정발산~구파발, 대화~구파발 구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다. 전세버스 8대를 동원하여 대화~지축, 마두~지축, 화정~지축, 대화~구파발 구간에 각 2대씩 운행 중이다. 대화역~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구간도 임시버스를 긴급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아침 6시 50분부터 정발산역, 원당역, 삼송역 등을 연이어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대체교통수단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갑작스러운 3호선 지하철 운행 중단으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각 지하철 역사가 혼잡한 상황”이라며 “코레일, 버스업체 등과 긴밀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시 차원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강기정 시장, 빛그린·평동 체육관 등 감사 요구

    강기정 시장, 빛그린·평동 체육관 등 감사 요구

    강기정 광주시장이 13일 공공체육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시설보완 및 후속조치를 지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산구에 위치한 시립광주빛그린체육관과 시립광주평동체육관을 찾아 수영장과 탈의실,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봤다. 강 시장은 시민 불편이 제기된 빛그린체육관과 평동체육관의 협소한 탈의공간을 확인하고 시설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 빛그린산단 수영장의 수심 등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고 수위조절판 설치 등 보완조치를 위한 다각적 검토를 지시했다. 강 시장은 특히 시민들이 오랜시간 체육시설을 기다려온 만큼 이 곳뿐만 아니라 광주시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동체육관은 최근 문을 열어 아직까지는 시민 이용률이 저조하지만, 프로그램 개발과 기관·주민 협력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강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수영장 등 체육시설 건립을 의욕적으로 추진했지만 탈의실이 턱 없이 부족하게 설계되는 등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인지 감사를 요구해 바로잡고, 시설물들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원정 장례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할 것”

    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원정 장례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할 것”

    경기 평택시가 시민들의 장례 문화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와 원정장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비용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공설 종합장사시설은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적인 장사시설로,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공모사업이다. 관련 조례제정, 추진위원회 구성, 후보지 주민공모에 따른 유치지역 주민지원 방안 검토,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장사시설 건립의 최대 쟁점이 될 부지선정 과정과 관련해 시는 “주민설명회 등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며,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100만 인구 대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인근 지자체와 함께 광역 종합장사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장, 봉안, 장례서비스를 포함한 장사인프라를 확충할 뿐만 아니라 망자, 유족, 시민 모두에게 친화적인 복합시설을 조성해 웰다잉, 엔딩라이프 문화 확산과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설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시민불편 초기 대응… 은평구 의료대란 재난체제 운영

    시민불편 초기 대응… 은평구 의료대란 재난체제 운영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은평구는 지난 6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에 따른 의사 집단행동과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현재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조를 지속하고 있다. 은평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오전 8시 재난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휘부와 6개 실무반을 편성해 대응에 박차를 가했다. 구민 문의 접수와 안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실(02-351-8640~1)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도 상황실(02-2133-9310)을 운영한다. 구는 의료계 동향을 계속 파악하면서 병의원 진료 현황 등 정확한 의료정보를 구민들에게 전달하고, 재난위기 단계에 맞춰 대책을 강구해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6일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관하여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의사 집단행동 관련으로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지역 보건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응급실·병의원 정보와 야간·휴일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누리집(e-gen.or.kr)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지역경제에 활력… 첨단산업 육성 주력”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지역경제에 활력… 첨단산업 육성 주력”

    “올 한해는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겠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등 ‘민생우선’, 미래세대의 부담 완화를 위한 ‘건전재정 운용’, 공약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시정운영의 핵심목표로 삼고 한치의 흔들림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전년 대비 195억원(1.67%)이 늘어난 규모인 총 1조 1862억원 규모로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세출 구조조정과 지출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재정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민생안정과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김 시장은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팀을 필두로 기업투자 가이드 제작과 투자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기술지원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경쟁력 강화하겠다”며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050억원 목표로 운영하여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경영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도시체험관, 반도체연구단지의 입지와 개발방식을 구체화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이천시가 염원하는 반도체 파크의 볼륨을 키우는 한편 반도체 인재양성센터 구축과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반도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명품복지를 구현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돌봄·교육을 실현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녹색도시를 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개발로 미래변화에 대비 ▲미래농업 육성으로 농촌의 경쟁력 확보 등 6가지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김 시장은 “여섯 가지 역점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중요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 故 박환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표지판 하나로 통일…혼란 해소

    故 박환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표지판 하나로 통일…혼란 해소

    故 박환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그동안 3가지 공회전 제한표지판이 혼재해 겪던 시민불편과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에 설치하도록 한 자동차 공회전 제한표지판이 3가지(규제표지판, 지시표지판, 보조표지판)로 나뉘어 있어 시민들이 공회전 제한에 호응하는 데에 불필요한 혼란과 갈등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기존 규제·지시표지판은 의무 설치인 데 반해 보조표지판은 재량설치로 규정되어 있다 보니 보조 표지판 설치를 둘러싼 민원이 자주 발생했다. 故 박 의원이 제안한 개정 조례안은 기존의 3가지 표지판을 하나로 통일하는 동시에 가시성을 높인 새로운 단일 공회전 제한표지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주민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정책효과를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제한표지판 3000여개를, 5년여에 걸쳐 통일된 표지판으로 재설치하는 데 1억 3437만원(연평균 2687만 40000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개정 조례안 상임위 통과 소식에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 발생량이 전체 배출량의 50%에 이른다’라는 자동차 환경협회의 연구자료를 인용하면서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신속하게 표지판을 통일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민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항상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환경과 미래를 위해 남달리 애써왔던 故 박환희 의원의 노력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故 박 의원의 노고를 기렸다. 故 박환희 의원은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달 10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 경진여객 23일 오전 ‘일단 운행’…오후는 ‘미지수’

    경진여객 23일 오전 ‘일단 운행’…오후는 ‘미지수’

    경기 수원·화성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의 노조가 22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은 정상운행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는 이날 오후 3시쯤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한 결과 다음날 오전에는 광역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고 밝혔다. 다만 오후 운행 여부에 대해서 오전 중 회의에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경진여객은 수원역과 사당역으로 오가는 7770번 버스, 고색역과 강남역을 잇는 3000번 버스, 서수원과 사당역을 다니는 7800번 버스 등 14개 노선 177대의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하자 이날까지 총 6차례 파업(부분 5회, 전면 1회)을 했다. 경기도와 수원, 화성시는 경진여객 총파업에 대비해 경진여객의 기존 운행대수의 60%(약 106대, 310회 운행)에 해당하는 전세버스를 대체용으로 투입했는데, 현재까지 전세버스 투입에 들어간 비용은 도·시비를 모두 합쳐 2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업을 할 때마다 전세버스 투입비용이 3000만~7000만원이 소요돼 장기화 시 시민 불편은 물론 혈세 낭비가 우려된다. 노조 관계자는 “시민들 불편이 가중되고 있단 점을 고려해 23일 오전은 일단 정상운행키로 했다”며 “다만 사측으로부터 아무연락이 오지 않고 있어 오전 중 회의를 해 오후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장 상부 복공판, 철저한 안전관리 요청

    황철규 서울시의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장 상부 복공판, 철저한 안전관리 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14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시 설치되는 복공판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는 한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준공시기와 광역철도 GTX 노선 개통시기의 상이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사고 대비책 점검 차원에서, 공사장에 설치되는 복공판은 안전하게 설치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복공판은 지하철 등 지하구조물 시공 중, 차량 통행 등 지표면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경우 임시 노면 복공용으로 시공하는 가시설재를 말하며, 강재 복공판과 콘크리트 복공판으로 구분된다. 황 의원은 “지난 2022년 10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하굴착 공사차량 임시통행 건설자재 관리 투명성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복공판 품질관리 기준 개선과 허위·부실검사에 대한 관리 강화 등 관련 사항의 개선을 권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아직도 권고사항에 따른 설계나 시공기준을 반영한 관련 법령 및 지침 등이 개정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어서 황 의원은 “사업대상지인 영동대로 구간은 차량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지금부터 공사완료 시까지 최소 5~6년 동안 2만여 장에 달하는 복공판이 임시도록 역할을 하게 될 텐데, 복공판 안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재차 지적했다. 이에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공기에 문제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권고안을 최대한 수용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시공의 총괄부서인 도시기반시설본부와 협의해 나가면서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잘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황 의원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관련 질의를 이어나가며 “영동대로 지하공간에 4개의 철도계획 사업이 추진되는데, 각 노선 간 준공 시기에 차이가 있게 되자,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공간 규모를 조정하고 설계를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정관리를 위해 국토부와 협의체를 운영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공사 기간 단축과 관련해 협의체에서 논의한 사항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여 본부장은 “삼성동탄선이 가장 먼저 개통되므로 단절적으로 운영되는 기간이 생기는바, 이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철도 안전체계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안을 협의체에서 협의해 공기를 조정했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전체 지하 7층 규모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설계안을 지하 5층으로 조절하고, 노선을 재배치했으며, 상업시설 면적을 감소하는 등으로 설계안을 변경함으로써 공사비를 줄이는 동시에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2025년도 11월에 GTX-A구간이 완성되어 운영될 예정이지만,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는 완료되지 않아서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라며 “노선별 개통 시기 상이로 인해 주민 불편 상황이 발생할 텐데, 안전을 근간으로 하면서 최대한 준공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수원·화성~서울’ 오가는 경진여객 노조, 22일 총파업 예고 시민불편 예상

    ‘수원·화성~서울’ 오가는 경진여객 노조, 22일 총파업 예고 시민불편 예상

    경기 수원·화성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 노조가 오는 22일 총파업을 예고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같은 날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도 2차 총파업을 예고해 실제 파업이 이어질 경우 출퇴근길 대란이 우려된다. 2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이하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22일 하루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방법으로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 수원역 4번 출구 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도 한다. 노조는 결의대회 후 재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의 운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진여객은 수원역과 사당역으로 오가는 7770번 버스, 고색역과 강남역을 잇는 3000번 버스, 서수원과 사당역을 다니는 7800번 버스 등 14개 노선 177대의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하자 지난 13일 오후, 14일·15일 오전, 17일 오전, 20일 오전 등 총 5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그간 시민들은 배차간격이 커 다소 불편해도 지자체가 긴급 투입한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1호선과 4호선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왔다. 하지만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지하철 운행마저 중단되거나 배차가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출·퇴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경진여객 노조 관계자는 “파업 상황을 원치 않지만, 사측이 노조 요구안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어쩔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버스회사 연합회인 경기도운송사업조합과 도내 전체 버스 89%가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경기도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사정 협상을 벌여 광역버스 종사자 임금 4% 인상안에 합의했다. 경진여객 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으로, 한국노총이 주축인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에 속해 있지 않은데, 당시 협상 과정에서 4% 인상안이 합의된 경위를 제대로 설명받지 못했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욕설·비방으로 난립하는 집회현수막, 더 이상 없을 것”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송파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20일 제321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동안 집회개최기간 이후에도 방치되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집회현수막은 물론, 혐오·비방·모욕 및 특정 개인과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에 대한 규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근래 서울의 도심 곳곳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타인에 대한 욕설·비방·모욕은 물론 불법을 조장하는 내용 등이 적힌 현수막들이 집회 기간과 상관없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현수막은 도시의 미관을 해침은 물론 시민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교통정체를 일으키는 등 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13년 법제처에서 집회현수막은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게시되어야 함을 유권해석한 바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명문 규정의 부재로 현장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이에 현수막 게시 기간을 조례로 규정하여 집회 기간이 지난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조례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이원은 “집회현수막에 게재된 내용 중 상당수가 혐오와 비방, 모욕은 물론 불법을 조장하거나 특정 개인 또는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집회현수막에 이러한 내용은 기재할 수 없게 해 도시의 미관은 물론 집회와 시위문화를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집회 기간을 넘긴 집회현수막과 욕설 및 비방, 모욕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될 경우 즉각적인 철거조치가 이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서울시민들이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겪는 불편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조례개정의 효과에 대해 말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되어 공포, 시행될 예정이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3개 조례안 발의...왕성한 입법 활동 ‘눈길’

    최훈종 하남시의원, 3개 조례안 발의...왕성한 입법 활동 ‘눈길’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나 선거구)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324회 하남시의회 임시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훈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이 6일 열린 자치행정위원회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하남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해 지역 간 건전한 발전과 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 및 우선순위 결정 ▲중·장기적 기본계획(5년) 및 단기적 시행계획(매년) 수립을 통한 계획 실행력 강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 특히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해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균형 성장을 통해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하남시의 최대 과제”라고 말했으며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사회·경제·교육·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하남시 균형발전의 제도적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최 의원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과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해 ▲‘하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오는 11일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제320회 임시회에서 ‘원도심·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골고루 잘사는 하남 조성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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