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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차만별’ 홍삼 농축액

    ‘천차만별’ 홍삼 농축액

    선물용 등으로 인기가 많은 홍삼 농축액이 품질은 비슷한데도 가격은 최대 7배나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시중에서 파는 홍삼 농축액 제품 20개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소시모는 홍삼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 Rg1·Rb1·Rg3 합의 함량을 조사했다. 그랬더니 ‘고려홍삼정 100’(동진제약식품사업부)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표시량(5㎎/g)의 64% 수준인 3.2㎎/g으로, 홍삼 건강기능식품 기준(표시량의 80% 이상)에 못 미쳤다. 나머지 19개 제품은 기준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홍삼의 기능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이다. 이러한 기능을 하려면 진세노사이드 Rg1·Rb1·Rg3 합의 일일섭취량이 3∼80㎎이면 되는데 모든 제품이 이 요건을 충족했다. 그러나 100g당 가격은 최저 3만 7083원(천지양 고려홍삼정골드), 최고 27만 5500원(정관장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으로 제품별 차이가 크게는 7.4배에 달했다. 소시모 측은 “막연히 유명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기보다 제품 가격과 편의성 등을 따져 합리적으로 홍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사설] 비싼 커피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자유무역협정(FTA)만 체결하면 관세 인하로 수입 물가가 크게 떨어진다던 정부의 약속과 달리 일부 수입 농식품 품목의 국내 가격은 오히려 올랐거나 선진국보다 훨씬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6월과 10월에 서울을 포함해 세계 13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42개 농축산물·가공품의 가격을 조사해 그중 8개 품목은 한국 판매 가격이 가장 높다는 결과를 그제 내놓았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와 칠레 와인인 몬테스알파 카베르네소비뇽의 가격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비쌌다. 이탈리아산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미국산 체리, 미국산 톰슨 시들리 청포도는 거의 최고가 수준으로, 원산지 가격과 비교하면 각각 2.8배와 2배, 1.9배였다. 특히 체리는 지난해 6월 기준으로 100g당 1780원으로, 한·미 FTA 발효 직후인 2012년 6월과 비교했을 때 2년 만에 42.4%나 올랐다. 농식품에 붙은 관세가 사라졌거나 낮아졌고, 심지어 환율마저 내려갔는데 이런 분통 터지는 일이 왜 벌어진 것일까. 간단하다. FTA 관세 인하 효과를 독점 수입업체가 독점하거나,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가격이 오히려 올라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없게 된 탓이다. 대표적인 품목이 칠레 와인과 미국 커피다. 2004년 한·칠레 FTA로 2009년부터 관세가 철폐됐지만,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데 대해 정부도 비판을 피해 갈 수 없다. 정부는 FTA 체결에만 힘을 쏟았을 뿐 그 효과가 확산할 수 있는 시장구조, 즉 수입업체 다변화를 통한 경쟁의 활성화나 유통구조의 개선 등에 충분히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의미다. FTA로 수입업체 배만 불려 준 꼴이다. 미국에서 2477원에 마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국에서는 4100원을 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마셔야 하는 것에 분통이 터진다. 한국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13개국 커피 평균 가격 3207원과 비교해도 28%가 비싸다. 한국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훨씬 높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보다 싸게 마셔야 할 스타벅스 커피를 오히려 비싸게 마시고 있으니 한국의 소비자는 역시 봉이다. 정부가 FTA로 한국 기업의 경제 영토를 넓혀도 소비자가 관세인하의 과실을 따먹을 수 없다면, 이런 FTA를 왜 하느냐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소비자 불매 운동이 일기 전에 해당 업체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정부도 철저히 관리하고 감독해야 한다.
  • 체리도 와인도 스타벅스 커피도… ‘FTA 효과’ 없었다

    체리도 와인도 스타벅스 커피도… ‘FTA 효과’ 없었다

    미국·칠레 등과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됐지만 체리 등 일부 수입 과일의 국내 가격은 오히려 올랐거나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커피와 칠레산 와인(몬테스알파 카베르네쇼비뇽) 등의 가격도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해 가장 비쌌다. FTA로 농식품에 붙는 관세가 없어지거나 낮아졌고 환율까지 내려갔는데도 일부 수입·유통업체들이 마진을 높여 잇속을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을 비롯한 세계 13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파는 42개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의 물가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8개 제품 가격이 가장 비쌌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스페인, 네덜란드, 대만이다. 주요 도시별 백화점, 대형마트, 일반 슈퍼마켓의 평균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삼았다. 체리·바나나 등 수입 과일 9개 품목의 가격은 한국이 모두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특히 한·미 FTA로 관세(24→0%)가 완전히 없어진 미국산 체리의 서울 가격은 지난해 6월 기준 100g당 1780원으로 FTA 발효 직후인 2012년 6월(1250원)에 비해 42.4%나 올랐다. 같은 기간 뉴욕 판매 가격은 1달러 15센트에서 86센트로 25.2%나 떨어졌다. 국내 가격이 현지의 2배로 뛴 셈이다. 미국산 포도의 관세율도 FTA 발효 전 45%에서 지난해 37%까지 낮아졌다. 하지만 톰슨 시들리스 청포도(800g)의 국내 가격은 8860원으로 현지(4573원)의 1.9배나 된다. 13개국 중 가장 비쌌다. 서울에서 파는 필리핀산 바나나는 100g당 346원, 파인애플은 1개에 5024원으로 비싼 순위로 각각 3위, 2위에 올랐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톨 사이즈)는 한국이 4100원으로 제일 비쌌다. 미국 현지 가격(2477원)의 1.7배다. 카페라테도 서울이 4600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뉴욕의 1.5배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3613원에 팔리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200g)는 한국에서는 4397원으로 가격이 뛰었다. 코카콜라는 1.5ℓ당 서울 2556원, 뉴욕 1507원이다. 이탈리아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서울에서는 1ℓ당 1만 9262원이지만 현지 가격은 6806원에 불과했다. 아쿠아파나 생수도 서울 가격은 3292원으로 현지(1037원)의 3.2배나 됐다. FTA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됐던 칠레산 와인도 한국에서 가장 비쌌다. 칠레산 몬테스알파 카베르네쇼비뇽(2011년산)은 서울에서 병당 4만 2125원에 팔려 중국(2만 7507원), 일본(2만 3525원) 가격을 압도했다.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기획실장은 “칠레 와인은 독점 수입으로 가격 경쟁이 안 되고, 스타벅스는 커피 수입 단가가 낮아지는 데도 2년에 한 번꼴로 가격을 올리고 있다”며 “유통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위안부기록물 1065점 국가지정기록물 추가지정

    위안부기록물 1065점 국가지정기록물 추가지정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1065점을 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대구 시민모임)과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김선현 교수가 소장한 자료다. 각 940점과 125점이다. 1997년 대구·경북지역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대구 시민모임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에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촉구하는 활동과 피해자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기록물은 활동과정에서 생산된 증언기록집, 간병일지, 활동보고서 등 문서류 70점과 피해 증언, 행사·기자회견 등 녹음·영상기록 208점 및 피해자 유품, 원예치료 결과물인 압화작품 등 박물류 662점이다. 김 교수는 2005년부터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미술치료 봉사를 하면서 미술작품 100점과 미술치료를 받는 장면을 담은 사진기록물 25점을 확보했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어려서 겪은 정신적·육체적 충격과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술치료를 받으며 당시 상황을 그려나갔다. 따라서 해당 기록물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치유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게 됐다. 국가기록원은 지난해 12월 ‘나눔의 집’에서 소장한 위안부 관련 기록물 3060점을 국가지정기록물 제8호로 등록한 바 있다. 기록원은 “일제강점기 민족 피해의 실태를 나타내는 내용뿐 아니라 보편적인 여성 인권과 인간 존엄에 대한 의미를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지정 배경을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대구에 내년 3월 개관

    대구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내년 3월 개관한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건립되는 대구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내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개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위안부 역사관은 중구 서문로1가 창신상회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이 건물은 1920년대 지어진 일본식 2층 건물로 214.5㎡ 규모다. 지난 8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10일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건물 보강공사에 시간이 걸려 개관일이 미뤄졌다. 공사는 최근 대구시가 예산 2억원을 반영, 탄력을 받고 있다. 그동안 시는 “기념관 건립은 국가사업으로 하는 게 우선이며 민간단체 기념관 건립은 민간이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건립비 지원을 거부했다. 역사관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전시실과 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위안부 역사관은 2010년 1월 암으로 돌아가신 김순악 할머니가 일제 강점기의 과거 청산과 사회정의 구현에 써 달라며 유산으로 5400만원을 시민모임에 기증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그 뒤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이 공개적으로 모금활동을 시작해 팔찌와 카드목걸이, 에코백 등 ‘희움 상품’ 수익금과 개인 기부금 등으로 9억 5000만원을 모금했다. 전체 사업비 12억 5000만원 중 3억원이 모자랐지만 이번 대구시의 예산 반영으로 부족액이 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정순천(시의회 부의장)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시의 지원으로 조만간 목표 기금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내는 63만원 독일선 28만원

    국내 수입차 부품 가격이 외국에서 팔리는 것보다 최대 2.3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공정거래위원회 지원을 받아 수입 자동차 5개 차종의 6개 부품 가격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 부품 중 17개 부품의 국내 판매 가격이 독일, 미국 평균가격보다 높았다고 4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는 6개 부품 모두, 벤츠 E300과 렉서스 300h는 4개 부품, 아우디 A6는 2개 부품, BMW 520d는 1개 부품이 해외 평균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비쌌다. 렉서스 300h 앞 펜더의 경우 국내 판매가는 62만 8000원으로 독일(27만 6000원)보다 2.3배, 미국(39만 4000원)보다 1.6배 비쌌다. 벤츠 E300의 헤드램프(268만 3000원)는 독일(230만원)보다 1.2배, 미국(168만 5000원)보다 1.6배 비쌌다. 2000㏄ 동급 중형차 기준으로 자동차 가격은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평균 2.9배 비싸지만 부품 가격은 4.6~7배 더 나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비싼 수입차 부품값의 원인으로 독점적인 수입·유통구조를 지목했다. 한편 지난 8월 시행한 ‘인터넷 자동차 부품가격 공개제도’에 대해 차량 소유자 1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부품 가격 확인이 어렵다고 답해 제도의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찬바람 쌩쌩~ 패딩 점퍼 딱이야 ! 얼굴이 쩍쩍~ 리프팅 크림 좋아 !

    찬바람 쌩쌩~ 패딩 점퍼 딱이야 ! 얼굴이 쩍쩍~ 리프팅 크림 좋아 !

    찬바람은 옷깃을 파고들고 건조해진 날씨에 얼굴과 손이 가물어진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고 있다. 추위와 건조함에 대비하기 위한 월동준비가 절실한 요즘이다. 어떤 화장품을 써야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지 보온을 위해 패딩을 사서 입을지 멋내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모직코트를 입을지 소비자들의 고민이 많다. 이번 주 들어 갑작스럽게 추워지긴 했지만 예년보다 포근하고 비나 눈이 잦을 전망인 올겨울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겨울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각선미 포기할 수 없다면… 비비안 압박타이츠 홈플러스는 국내 바바패션, 대현 등에 패딩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여성의류 전문기업 ㈜리진과 공동 기획한 ‘마리&어스’(Marey&us) 패딩 1만장을 12월 한 달간 최대 80% 정도 가격을 낮춰 한정 판매한다. 모두 15가지 디자인으로 가격은 각 9만 9000원에서 29만 9000원이다. 추운 날씨에도 각선미를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남영비비안은 최근 보온성을 높인 겨울용 압박 타이츠와 레깅스를 출시했다. 한겨울 추위에도 신을 수 있는 두께에 가장 가는 부위인 발목부터 두꺼운 허벅지까지 단계별로 압박감을 다르게 설계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했다. 압박 타이츠는 4만 2000원, 압박 레깅스는 4만원, 테리원단 압박 타이츠는 3만 9000원이다. ●랜드로바 슬림 패딩부츠 판매 1위 포근한 겨울 날씨에 따라 슬림형 패딩부츠도 인기다.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진행된 정기세일 1주차 패딩부츠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세일 기간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은 랜드로바 슬림 패딩부츠였다. 남성 겨울패션은 코트, 사파리, 재킷 등 디자인을 세분화하고 다운 충전재와 탈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하면서 정장, 캐주얼 등에 어울리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정의 헤리토리가 올겨울 주력제품으로 출시한 ‘라쿤 후드 탈착 구스 사파리’(62만원)와 ‘울믹스 라쿤 탈착 다운 사파리’(49만원)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에 바깥 주머니가 특징인 사파리 디자인에 구스다운 패딩을 접목해 비즈니스 룩은 물론 아웃도어 레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년보다 변덕스러운 기온 탓에 당김, 처짐, 홍조, 각질 등 겨울철 피부 고민도 덩달아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화장품 시장에서는 리프팅 제품의 연령대가 20대로 낮아진 게 눈에 띈다.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다소 가격이 저렴한 리프팅 크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습 시트팩 따뜻하게 데워서 쓰세요 비싼 제품만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도 좋은 제품도 많다.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이 국내 시판 중인 12개 안티링클 크림 제품을 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독일 화장품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필러 데이 크림’이었다. 50㎖ 용량에 중복합용이 5만 6000원, 건성용이 6만 6000원이다. 메리케이의 타임와이즈 플러스는 산화 방지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병풀 줄기세포가 피부 속 히알루론산 수치를 유지시켜 처진 피부를 쫀쫀하게 당긴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크림이 15㎖에 8만 5000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는 엔프라니의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라인이 있다. 크림 제품은 55㎖ 용량이 2만 4000원대다. 이윤경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향장미용학과 교수는 “리프팅 크림을 바른 후 보습 시트팩을 따뜻하게 데워 올리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면서 “제품을 바르기 전 손바닥을 비벼 따뜻해진 손바닥을 얼굴에 꾹꾹 눌러 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학조례안 갈등 “비리 규제 강화” “사학 옥죄기냐”

    서울시의회가 일선 사립학교에 대한 교육감의 행정지도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학조례’를 추진해 사립학교 측의 반발이 예상된다. 광주, 전북, 경기 등에서 사학조례를 두고 논란이 이는 상황에서 진보 교육감과 사립학교들 간의 갈등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도 보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운영조례 제정 공청회’를 열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련된 조례안에 따르면 교육감이 사립학교 회계와 인사 운영 등에 대한 감독 기준을 만들어 시행하고 행정지도를 할 수 있는 근거가 강화된다. 회계 부정 등 중대한 비리로 감사처분을 받은 사학기관에 대해 행정지도를 할 수 있는 조항은 현재 교육감의 권한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하지만 비리에 대한 규제가 크게 강화된다. 교육감이 교비 횡령이나 회계 부정으로 행정처분한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에 이를 통보하도록 해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사회 회의록을 매년 2회 이상 관리 감독할 수 있으며, 사립학교 이사회가 교원을 신규 채용할 때 이사회가 아니라 인사위원회 규정에 따라 해야 한다. 이 밖에 임시 이사가 파견되거나 교원 채용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으면 교육감이 재정 지원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문수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서울시교육청이 감사를 통해 사립학교에서 적발한 부정부패 비리가 모두 239건”이라며 “사립학교의 비리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조례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진희 사학 바로세우기 시민모임 대표도 “교육청이 행정지도를 해도 신분상 처벌을 한 사립학교는 절반에 불과하다”며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사학 측의 토론자들은 사학조례가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반발했다. 김정욱 국가교육국민감시단 사무총장은 “학교의 돈은 법인이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사립학교가 등록금도 마음대로 받지 못하도록 돼 있다”며 사립학교의 자율성이 현재에도 상당히 규제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변윤석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사립학교법 제4조에 따라 교육감이 이미 사립학교에 대한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며 “조례는 상위법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이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사립학교 운영 평가와 맞물리면 사립학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서울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소속 회원 200명은 공청회가 열리는 의원회관 앞에서 조례안 반대 집회를 열고 “조례안에 사학의 기본권인 ‘운영의 자율성’을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조항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위안부 강제연행 자료 발굴 日역사학자 하야시 교수

    위안부 강제연행 자료 발굴 日역사학자 하야시 교수

    그는 인터뷰를 하는 동안 몇 번이고 “무섭다”고 했다. 20여년간 연구해 온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사실을 외면하고 ‘위안부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선동을 받아들이는 지금 일본 사회의 분위기가 무섭다는 것이다. 2007년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 당시 검찰 신문조서, 2013년 일본 법무성 자료 등 위안부의 강제연행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다수 발굴한 전문가 하야시 히로후미(59) 간토학원대 교수를 29일 만났다. 그는 지난 3월 지식인 1600명의 서명을 모아 ‘고노 담화의 유지·발전을 추구하는 학자들의 공동성명’을 내기도 했다. 그는 “지금을 아마 전후 69년간 최악의 상태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라면서 지난 8월 아사히신문 오보 사태 이후 일본 우익 정치권과 언론의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아사히신문이 요시다 증언(제주도에서 조선인 여성을 강제연행했다는 요시다 세이지의 발언)을 취소했기 때문에 위안부 강제연행이 없었던 일이 됐다는 일부 우익 정치권의 주장은 타당한가. -요시다 증언이 나온 1983년 당시 아사히신문뿐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이 그의 증언을 다뤘다. 위안부 문제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이후 시작됐지만 요시다 증언은 신뢰할 수 없어 연구에 인용되지 않았다. 즉 요시다 증언이 허위이므로 강제연행이 없었다거나 위안부가 날조된 것이라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명백한 거짓말이라도 각 언론이 반복해서 보도하면 거기에 영향을 받는다. 심각한 문제다. 또 한 가지, 아사히신문이 단언한 것처럼 요시다 증언이 허위라고 할 수 있을지도 문제다. 요시다 세이지는 부하 몇 명의 증언을 듣고 증언자가 특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장소나 시간 등을 바꿨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자료로 쓸 수는 없지만 전부 허위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부분적으로는 실제 체험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익 정치권의 주장이 일본 사회 전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이렇게 된 이유는. -경제 쇠퇴기를 지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과거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싶어 하는 일본인의 의식과 한국·중국인 등에 대한 차별의식 등이 뒤섞여 사실을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는 현상이 생겼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위안부는 어느 나라에도 있었다’든가, ‘위안부 중에서는 자원한 사람도 있었다’는 등 일본을 변호하려고 한다. 위안부 문제뿐 아니라 일본 전반적으로 ‘약자가 약자를 공격하는 사회’가 됐다. 재특회(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모임)가 재일 조선인이 특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아베 정권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지난 6월 고노 담화 검증은, 물론 한국 정부는 비판했지만 내용적으로는 균형을 갖췄다. 강제연행을 증명하는 문서가 없다는 우익의 시각을 반영하면서도 한편으론 비록 한국 정부와 교섭은 했지만 일본 정부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거기에서 멈췄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사히신문 사태 이후 위안부 자체가 위조였다는 둥 국제사회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둥 분위기가 급변했다.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한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내 위안부 관련 여론이 악화되는 것은 한·일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지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일단 지금의 비정상적인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나를 포함한 학자들도 이런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월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관련 아시아연대회의에서도 제안이 나왔지만, 기존의 아시아여성기금보다 한발 더 나아가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피해자에게 사죄의 의지를 표명한다면 한국 정부나 한국의 운동단체도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글 사진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日헌법 9조’ 아쉬운 탈락… “수상할 때까지 평화지킬 것”

    “아~우리가 아니네요.” 10일 오후 6시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의 한 시민교류센터. TV 화면으로 노벨평화상 발표를 지켜보던 시민모임 ‘헌법 9조에 노벨평화상을’ 실행위원회 위원들의 얼굴에 실망감이 스쳤다. 그러나 전쟁포기·전력보유금지·교전권 불인정을 규정해 흔히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일본 헌법 9조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리자는 운동을 처음 제안한 다카스 나오미(37) 공동대표는 곧 박수를 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시가키 요시아키(72) 공동대표는 “노벨상은 받지 못했지만 헌법 9조의 이념을 전 세계에 공유해 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노벨위원회로부터 내년도 추천 초대장을 받은 상태다. 헌법 9조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때까지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 “전쟁으로부터 전 세계의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는 순수한 의도로 주부인 다카스가 주변의 지인들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된 운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전국에 퍼져 대학교수 등 40명 이상의 추천인을 모았다. 지난 4월 9일 노벨위원회로부터 “추천을 접수했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일본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발표 직전에는 오슬로국제평화연구소(PRIO)로부터 유력한 수상 후보로 손꼽히는 ‘기적’을 연출했다. 이날 현재까지 실행위원회에 답지한 서명은 무려 44만명이다. 다카스는 “딸을 가진 부모 입장에서 전 세계 아이들이 전쟁으로 희생되거나 다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면서 “작은 목소리가 모이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나가와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커버스토리] 익숙한 ‘감칠맛’… 찜찜한 밥맛

    [커버스토리] 익숙한 ‘감칠맛’… 찜찜한 밥맛

    2010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G’(L-Monosodium Glutamate)란 단어를 식품위생법에서 지워 버렸다. ‘L 글루탐산나트륨’의 약칭인 MSG가 마치 합성조미료의 통칭으로 세간에 오인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4년 전 서류상에서 사라진 이 MSG는 2014년 현재까지도 소비자의 뇌리에 불편한 가시같이 박혀 있다. 정부는 2010년과 2012년 “MSG는 평생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두 차례에 걸쳐 공식 발표까지 했다. 그러나 조미료를 둘러싼 오해는 끊이지 않는다. 각계 전문가를 통해 대체 MSG의 진실이 뭔지 샅샅이 해부해 봤다. MSG는 식품 제조·가공 시 식품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글루탐산 88%와 나트륨 11%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들은 MSG만을 통해 글루탐산을 흡수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MSG는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육류, 버섯, 감자, 멸치, 새우, 조개, 완두콩, 토마토, 옥수수 등 우리 주변의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 상태로 들어가 있다. 아기가 먹는 모유에도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식품업계에서 ‘무첨가 MSG’, ‘프리(FREE) MSG’라고 제품에 명기하는 건 사실상 과대광고라고 학계는 지적한다. 이광원 고려대 식품공학부 교수는 “닭이나 소고기, 다시마를 국물로 우려내면 글루탐산이 나온다”며 “‘MSG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해서 MSG가 없다’고 하는 것은 오류”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조미료 형태의 MSG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MSG는 화학 성분이 아닌 사탕수수의 원당(정제되지 않은 설탕), 당밀 등의 미생물을 발효해 글루탐산을 얻어 낸 뒤 물에 잘 녹도록 나트륨을 첨가해 만들어진다. 이러한 발효 과정은 고추장, 된장, 간장과 같은 전통 발효 식품의 발효 과정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 식품업계와 학계의 공통된 견해다. 어쨌건 소비자들은 나트륨을 결합시킨 MSG를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크게 늘까 봐 걱정한다. MSG에 함유된 나트륨양은 일반 소금 나트륨양의 3분의1로 더 적은 편이다. 오히려 MSG를 일반 소금과 함께 쓰면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감소시킬 수 있다.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나트륨의 섭취가 늘어날 수 있지만 나트륨 총섭취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끓여 먹는 레토르트(저장)식품 등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더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MSG에 있어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안전성 문제다. 1968년 중국요리가 가슴 압박과 메스꺼움, 두통 등을 유발한다고 해서 나온 ‘중화요리증후군’은 MSG 유해성 논란의 단초가 됐다. 학계와 의료계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이 교수는 “눈을 가리고 MSG가 안 들어간 중국요리를 먹는 실험을 해도 똑같이 아프다고 한다”면서 “외국에서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국내는 많이 민감한 편”이라고 말했다. MSG는 최근 안전성과 관련된 국내외 연구에서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2006년 서울대 등 5개 대학 컨소시엄은 17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식품첨가물이 알레르기 유발, 아토피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2008년 식약처 연구 결과에서도 MSG를 포함한 식품첨가물이 신경계나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실제로 MSG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에서 1일 섭취허용량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은 ‘NS’(Not Specified) 품목이다. 강 교수는 “개인에 따라 MSG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두통, 메스꺼움이 발생할 수 있으나 MSG가 다른 첨가물보다 유사 증상이나 아토피를 더 유발한다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장 출신 이형주 서울대 농생명과학부 명예교수는 “비타민A·D는 필수 성분이지만 과하면 뇌에 손상을 주고 소금도 지나치게 먹으면 고혈압이 생긴다”면서 “MSG가 과학적으로 해가 없다고 확인되고 있는 만큼 식품의 먹는 이익이 위험성보다 훨씬 크다면 허용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 역시 “아미노산인 글루탐산은 비타민C보다 독성이 약하다”며 “모든 식품은 과잉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걸 유해성 문제로 삼는다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MSG만 뺀다고 해서 식품첨가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식품 보존을 위해 MSG가 아닌 대체재로 다른 식품첨가물이 늘고 있다. 식약처 첨가물기준과 박성국 연구관은 “아미노산계인 MSG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서 식품업계에서 핵산계인 구아닐산이나트륨, 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등을 쓰는데 감칠맛 측면에서 MSG가 가장 효과가 좋고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 통새우볶음밥, 농심 너구리 라면 등에 핵산계 조미료가 들어간다. 소비자단체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은 “괜찮다고 먹으라 하지 말고 식품업계가 박카스에 방부제를 빼고도 같은 맛을 내는 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정부가 조미료 사용 자제를 권고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 김순복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사무처장은 “덜 사용하는 것 외에는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정부 발표가 소비자들에게 확신을 못 주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학계는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기회가 될 때마다 MSG의 안전성을 설명하고 식품업계는 MSG 무첨가식품이라며 혼동을 주는 마케팅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아기물티슈 베베숲, 다음달 1일 공개설명회 개최…신뢰에 보답

    아기물티슈 베베숲, 다음달 1일 공개설명회 개최…신뢰에 보답

    다음달 1일, 소비자와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있는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함께 ‘공개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공장견학과 공개설명회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어머니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장의 생산라인과 아기피부연구소를 견학하고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베베숲의 행사는 최근 한 언론 매체에서 일부 아기물티슈 브랜드에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베베숲은 해당 성분을 사용하지 않지만, 혼란스러워 하는 고객들이 많아 이번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 고객들이 최근 궁금해하는 물티슈 성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EWG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고객들의 불안감과 의구심을 풀어주는 것이 이번 공장견학과 공개설명회의 취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24일까지 베베숲 블로그(http://blog.naver.com/bebesup)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한편 베베숲은 ▶2011년 KBS 소비자고발 ▶2013년 소비자시민모임 ▶2013년 국정감사 ▶2014년 MBC 불만제로 등 다수의 물티슈 고발에도 한 번도 거론되지 않은 안전성 높은 물티슈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日 대학생들 5·18정신 배우러 광주에

    일본 대학생 등 12명이 광주를 방문해 근로정신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의 역사 탐방 활동을 펼친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16일 일본 주오대 법학부 히로오카 모리호 교수와 대학생 12명이 이날부터 19일까지 광주를 방문, 광주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남부대에서 열린 히로오카 교수 초청 세미나를 계기로 광주와 인연을 맺은 일본 대학생들은 17~18일 남부대 강의 참여, 남부대·전남과학대 학생들과의 교류, 한국 전통문화 체험 시간도 갖는다. 특히 김영식 남부대 교수가 한국 사정을,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근로정신대 시민모임 공동대표)가 ‘한인 징용자와 일본인 교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7일 오전에는 5·18 현장을 둘러보고 5·18 추모관에서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한 후 5·18 강연을 듣는다. 강연회에는 안종철 전 5·18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추진단장이 나서 5·18 배경과 실상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일본 대학생들은 18일 오후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증언을 듣고 이국언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상임대표를 만나 일본강점기 근로정신대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히로오카 교수는 “일본 학생들이 광주 5·18정신을 배우고 한국 전후 민주화와 일본 전후 민주화를 비교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은?’ 긴급 국회토론회

    정부가 11일 내년 1월부터 담뱃값을 기존보다 2000원 올린다는 ‘범정부 금연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된 찬반 양론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란 긍정 반응과 ‘사실상의 증세’란 부정 기류가 뒤섞여 국회 통과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16일(화)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7 간담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은?-담뱃값 인상의 효과와 우려되는 점-’을 주제로 긴급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선 담배값 인상으로 담배 제조회사들에게 수천억원대(예상)의 추가 이익을 주는 것이 정당한가 등 민감한 문제들도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에선 보건복지부 류근혁 건강정책국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연구위원(건강 관점에서 본 담배 가격 정책)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문정림 의원의 사회(좌장)로 진행될 지정토론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명승권 박사,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이태준 교수,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부회장, 담배소비자협회 최비오 정책부장,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백혜진 교수,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참석한다. 지정토론에 이어 청중의 질의를 통한 자유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원은 “금연정책 중 가격정책의 알려진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부의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찬반 양측의 입장이 팽팽한 상태에서 이번 토론회가 균형적인 의견 청취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토론회는 의사 결정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사전 시나리오를 마련하지 않은 만큼 한치의 양보없는 설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언론인ㆍ소비자단체ㆍ의약계ㆍ학계ㆍ식품 및 홍보업계 인사들이 모인 사단법인.지난 5일 서울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담뱃값 인상 관련 1차 심포지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 등 1차 심포지엄 때의 패널은 배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대표 정세훈)가 3일 오후 1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페도라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이너시트∙풋커버 등 6종 사은품을 증정하고, 30명을 추첨해 유류비 10만원을 지원한다. 페도라는 지난 8월 31일 종료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 카시트 세트 및 다양한 구성에 대한 인기로 유모차, 카시트 일부가 일시 품절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홈쇼핑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베이비페어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에게 추석을 기념해 롯데 홈쇼핑 구매고객이 포토 상품평 작성 시에는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옥소 빨대컵(11oz)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한편, 페도라는 최근 이란∙두바이 계약으로 10개국 수출 목표를 달성했으며, 연내에는 20개국 수출을 목표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31년 역사’ 인천항 재개발 닻 올랐다

    1883년에 개항돼 131년의 역사를 지닌 인천항이 내년부터 재개발된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한·중문화회관에서 인천항 내항 재개발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위 및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항 재개발은 주변 지역 시설들과 연계돼 원도심 재생을 선도하는 테마형으로 추진되며, 기반시설 사업비 400억 6200만원(1부두 224억 1500만원, 8부두 176억 4700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2017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개발 총면적은 29만 1701㎡(1부두 14만 9135㎡, 8부두 14만 2566㎡)로 1단계는 1·8부두의 중간 부분(7만 4390㎡)을 정부와 인천시가 개항역사공원 등으로 개발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다음 단계로는 8부두에 민간 사업자를 모집해 영화관·컨벤션센터·아쿠아리움·전시관 등 문화·전시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후 현재 1부두에 자리 잡고 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이 2016년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단지로 이전하면 갤러리·키즈랜드 등을 유치할 방침이다. 당초 해수부가 2015년 하반기에 1부두를 우선 개방한 뒤 8부두를 개발하기로 검토한 것에서 변경됐다. 기존 계획의 경우 사업성과 수익성 등의 문제로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단계별로 나눠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개발면적과 투자비가 줄어들어 민간 사업자의 참여가 수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개발 사업은 정부·인천시·인천항만공사·민간이 참여하는 제3섹터 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토지 공급에는 임대방식이 적용된다. 정부는 보안·안전시설, 인천시는 조경·리모델링, 인천항만공사는 부지·주차장·도로 등을 조성하며 문화·관광시설은 공모를 통해 민간 부문에서 시행하게 된다. 그러나 해수부 발표에 1·8부두 전면 개방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다. 김상은 인천내항살리기시민모임 대표는 “1·8부두 부분 개발 계획은 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겠다는 것”이라며 “부분 개발은 전체 개방 시기를 늦추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휴가철 필수 정보, 고속도로 주유소 중 가장 비싼 곳은?

    휴가철 필수 정보, 고속도로 주유소 중 가장 비싼 곳은?

    주요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 중 덕평주유소, 행담도하주유소, 행담도상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14일 주요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 중에서 휘발유 가격이 비싼 곳과 저렴한 곳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13일 오후 6시 현재 가장 비싼 곳은 덕평하주유소(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정유사 SK), 행담도하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정유사 SK), 행담도상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정유사 SK)로,ℓ당 1939원을 받았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ℓ당 1775원을 받은 송산주유소(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무폴주유소)였다. 소시모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자에게 주유소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자 조사를 진행했다”며 저렴한 주유를 위한 방법으로 휘발유 정량검사 기준인 20ℓ를 넣거나 셀프주유소를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가 오는 1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출시 3주년을 맞아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6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는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이너시트, 풋커버, 컵홀더, 쿨시트, 피크닉매트, 페도라 유모차 S9모기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시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페도라 유모차 S9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베베홀리데이 캠핑편에는 소니, 동원F&B, 로레알(라로슈포제), 알집매트, 에듀챌린지, 월간캠핑, 월간아웃도어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휴 협찬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페도라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 2012년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페도라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에 이어서 올 8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페도라 측은 “조윤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유모차, 카시트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 홈페이지(www.fedora.co.kr) 또는 전화(1688-1375)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가 오는 1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출시 3주년을 맞아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6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는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이너시트, 풋커버, 컵홀더, 쿨시트, 피크닉매트, 페도라 유모차 S9모기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시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페도라 유모차 S9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베베홀리데이는 업계최초로 시행된 고객이 참여하는 문화, 휴식 캠페인 행사다. 2012년 박물관편을 시작으로 페도라 베이비 파티편, 고양시 꽃박람회 편 등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베홀리데이 캠핑편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베베홀리데이 캠핑편에는 소니, 동원F&B, 로레알(라로슈포제), 알집매트, 에듀챌린지, 월간캠핑, 월간아웃도어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휴 협찬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페도라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 2012년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페도라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에 이어서 올 8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페도라 측은 “조윤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유모차, 카시트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

    3일 서울 중구 세종로 광화문역 근처에서 열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이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황혜숙 농가주부모임 회장, 이수인 전국팜스테이협의회 회장. 도준석 기자 pa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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