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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멘 英대사관 피습… 유럽 테러의 서곡?

    알카에다 최고위급 인사가 유럽 동시다발 테러 음모를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테러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또 예멘에서는 영국 대사관을 겨냥한 테러가 발생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유럽 대테러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조사 중인 아프간계 독일인 테러 용의자 아메드 시디키가 유럽 테러의 지휘부로 알카에다의 최고위급 인사인 유니스 알 마우레타니를 지목했으며 그를 만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시디키는 알 마우레타니가 2008년 인도 뭄바이 테러와 유사한 공격을 유럽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행하려고 했다고 실토했다. 또 알 마우레타니가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시민권자 1명, 독일계 이란인 1명과 함께 테러 사전답사를 위해 직접 함부르크를 방문할 계획도 세웠다고 자백했다. 지난 7월 체포된 뒤 아프간 주재 미 바그람 공군기지에 수감된 시디키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지역에 걸친 이번 테러 정보를 최초 공개한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알 마우레타니는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알카에다의 대외작전을 주도한 인물로 전해졌다. 독일 당국은 시디키의 발언과 관련,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최근 파키스탄과 아프간 접경에 대한 미군의 무인기 공습이 강화된 것도 알카에다의 유럽 테러 계획을 사전 차단하려는 조치였다는 분석도 흘러나온다. 지난 4일 미군 무인기가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5명의 독일인을 포함, 8명의 반군이 사살되기도 했다. 미군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은 지난 2주간 파키스탄 국경지역의 탈레반 근거지를 집중 공격해 100여명의 반군을 사살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또 유럽 테러의 주요 대상국으로 지목된 프랑스는 5일 테러 용의자 12명을 체포하는 등 본격적인 대테러작전에 돌입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이날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와 남서부 보르도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프랑스 경찰은 마르세유와 아비뇽 인근에서도 무기와 폭발물을 밀매한 테러 용의자 9명을 체포하고 이들이 갖고 있던 총과 탄약을 압수했다. 한편 6일 예멘 주재 영국 대사관 소속 외교차량이 공관 인근에서 수류탄 공격을 받아 대사관 직원 등 모두 4명이 다치는 등 세계 전역에 동시다발 테러 징후가 포착돼 국제사회를 긴장시키고 있다. 또 지난 5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차량테러를 기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파이잘 샤자드(30)는 5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이슬람과의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미국의 패배가 임박했다.”며 추가 테러를 경고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파키스탄으로 번진 ‘테러와의 전쟁’

    파키스탄으로 번진 ‘테러와의 전쟁’

    미군이 파키스탄 북서부 국경지역에서 무인전투기를 이용해 독일 시민권자들을 포함한 테러단체 조직원 8명을 사살했다고 파키스탄 정보 관리들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이번 공습은 테러리스트들이 유럽 주요 도시에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로 미국과 영국 정부가 여행경계령을 내린 지 하루만에 일어났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FP와 BBC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인 북 와지리스탄의 미르 알리 지역에 있는 한 마을 건물에 미군 무인기가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BBC는 공습을 당한 건물은 완전히 파괴됐으며 지역 주민 가운데 부상자가 다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와지리스탄의 미르 알리 지역은 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연계된 외국 전투원들의 거점으로 알려진 곳이다. AFP는 숨진 독일인들이 5명이며 이들은 터키 이민자 출신으로 ‘지하드 이슬라미’라는 단체에 가입해 테러 훈련을 받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BBC는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숨진 독일인은 3명이었으며 중동 출신이라고 전했다. 독일의 한 대테러 전문가는 “이번 공습은 유럽 테러계획을 발설한 정보원이 확인해줬다.”고 밝히고 “아프간 바그람 공군기지에 수감 중인 이 정보원은 독일 함부르크를 근거지로 한 테러단체에 가입된 아프간계 독일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파키스탄 탈레반은 최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석유 수송트럭을 공격한 것은 자신들이라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반응이 오기도 전에 강제 탈퇴가 됐어요.”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中 스탠퍼드 재학생 인터뷰) 1일 방송된 ‘MBC스페셜-타블로 학력논란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를 통해 온라인 까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방식이 공개됐다. 방송에 나온 스탠퍼드 재학생인 박태성 씨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방송에 출연한 박씨는 “학 ,석사 통합과정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을 뿐, 타블로씨와 그게 어떻게 연관되는지 일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강제 탈퇴 당했다”고 들려줬다. 글을 올린 후 얼마 안 있다, 글이 삭제됨은 물론 까페에서 강제 탈퇴 회원이 됐다는 설명. 제작진은 박씨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라는 제하의 글을 까페에 올렸다.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내용들인 성적서, 시민권 등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고 ‘타진요‘ 측 주장이 틀린 건 없는지 확인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15분후 글은 운영진에 의해 삭제됐고, 강제탈퇴 회원이 됐다는 메일이 보내져 왔다. ‘까페 운영방침에 위배됐다’가 강제탈퇴 된 사유. 관련해 아이디 ‘제하’를 쓰는 ‘타진요’ 운영진은 “본질적으로 까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곳이다. 다른 의견은 다른 곳에서 개진해 주길 바란다”는 말로 다른 의견을 가진 회원을 까페에 둘 수 없음을 이야기 했다. ‘타진요’ 측의 이같은 운영방침에 따라 탈퇴회원들만이 모이는 까페 게시판도 존재했다. ‘타블로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타블로 스탠퍼드 대학 학력 인정 까페-이하 타진알)내에 개설된 게시판. 탈퇴당한 회원들 의견이 너무 많이 올라와 별도의 게시판을 뒀다는 게 까페 운영자의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선 제작진이 ‘타진요’측이 주장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스탠퍼드대를 타블로와 동행 취재해 시선을 모았다. 스탠퍼드 교무 부학장을 통해 성적서가 위조되지 않았고, ‘다니엘 선웅리’라는 학생 이름이 스탠퍼드대 출신 중 한 명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유명소설가이자 타블로 재학시절 지도교수였던 토바이어스 울프를 만나 타블로의 학창시절 작성한 에세이에 대한 평가와 타블로의 학창시절 일화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타진요’측에서 MBC 내부문건으로 분류되는 담당PD(성기연 PD) 신상프로필을 까페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 이후 MBC측의 대응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美 방송국 인질극’ 한국계 40대 사살

    ‘美 방송국 인질극’ 한국계 40대 사살

    한국계인 40대 미국인 남성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인근의 디스커버리 채널 방송국 본사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사살된 인질범 제임스 제이 리(43)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하와이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로 밝혀졌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이날 낮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에 있는 디스커버리 채널 방송국 건물에 진입해 4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였던 제임스 리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으며 세 명의 인질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제임스 리가 폭발물로 추정되는 금속 캔을 몸에 두르고 권총을 든 채 방송국 건물에 진입했다며 경찰과 4시간여 협상을 벌이다 인질을 향해 권총을 겨누는 장면을 CCTV로 지켜본 경찰이 현장에 진입해 그를 쐈다고 전했다. 당시 디스커버리 채널 방송국에는 직원 1900여명이 있었으나 대부분 대피했고, 미처 피하지 못한 3명이 인질로 붙잡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는 ‘세이브 더 플래닛’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해온 환경론자로 디스커버리 방송국이 환경보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적 있으며, 2008년 2월에도 이 방송국 건물 밖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다 체포됐다. 그는 당시 시위에서 이 방송국에 출산 장려 프로그램 방송을 중단하고, 전쟁과 대량살상 무기 홍보를 중단할 것 등을 요구했다. 현지 신문들에 따르면 재판에서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해고된 뒤 지구를 구하기 위한 일을 시작했다며 환경운동가 대니얼 퀸의 소설과 앨 고어 전 부통령의 환경 다큐멘터리에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는 당시 유죄를 선고받고 구치소에서 2주간 복역했으며 디스커버리 본사로부터 150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디스커버리 채널 대변인은 “방송국 보안팀이 이미 그를 잘 알고 있었으나 너무 엉뚱하고 비이성적이어서 평소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검찰수사’ 검토중

    타블로 ‘학력위조’ 논란, ‘검찰수사’ 검토중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 검찰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은 27일 네티즌의 민원을 접수,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학력 위조·이중국적’ 논란과 관련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타블로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네티즌들의 민원을 접수한 서울서부지검은 현재 수사를 할지, 조처 없이 종결시킬지 검토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접수된 민원은 타블로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졸업 및 불법 이중국적 보유 등에 대한 의혹을 밝혀달라는 내용이다.타블로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 1998년 9월 입학, 코터미널 과정(과목마다 일정분량의 페이퍼를 제출해 학점을 따는 프로그램)을 통해 2001년 영문학 학사학위(최우수졸업), 2002년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일부 인터넷카페를 중심으로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된 것이라는 의혹이 확산됐고 이에 타블로는 스탠포드 대학 성적표, 캐나다 시민권 등을 공개했다. 스탠포드 측도 지난 6월, 타블로가 졸업자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문건을 보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조차도 위조된 문서라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타블로는 지난 4월 “학력을 위조했다고 거짓 소문을 내고 가족을 모욕했다”며 네티즌 1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60대목사-남자모델 ‘금지된 사랑’ 결실

    60대 남성 목사가 25세 남성모델을 배필로 맞아 금지된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했다. 영국 윌트셔 주에 사는 콜린 코워드(65)목사는 “나이지리아 출신 모델 겸 의상디자이너 이케쾀 에그벨르(25)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근 밝혔다. 코워드 목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3년 전 토고에서 열린 기독교 회의에서 처음 만났으며, 40년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국경을 넘어 사랑을 키우다가 최근 프러포즈를 받은 에그벨르가 영국으로 건너왔다. 결혼소식은 동성커플이라는 점 때문에 기독교계에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비난 여론도 만만찮지만 코워드 목사와 에그벨르는 비밀 결혼식이 아닌 공개적으로 혼인 서약을 할 계획이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설령 동성애자라고 해도 종교에서 큰 편안함을 얻길 바란다.”면서 “우리의 공개 결혼이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돌 세례요한 탄생교회(Church St.John the Baptist)에서 열린다. 식을 마치는 대로 에그벨르는 영국 시민권을 따서 동성애 부부로 인정받는 정규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자란 에그벨르는 온라인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가 출신의 목사 코워드는 이전에 있던 교회에서는 나왔으나 설교 허가서를 보유한 목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美 무슬림 논란 2題] 디즈니랜드선 히잡 벗어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디즈니랜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한 모로코 이민자 출신 무슬림 여성 종업원이 히잡을 쓰지 못하도록 강요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종교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히잡은 이슬람 여성의 복장 가운데 전신을 가리는 부르카와 달리 머리에 두르는 스카프에 가깝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마네 보드랄(26)이라는 이 무슬림 여성은 지난 15일 히잡을 쓰고 근무를 하다가 지배인한테서 히잡을 벗거나 그게 싫으면 집에 가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에 보드랄은 지배인의 요구를 거부하고 집에 돌아온 뒤 미 평등고용기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레스토랑에서 2년 6개월 동안 일하는 동안 히잡을 착용할 생각도 못하던 보드랄은 지난 6월 시민권자 자격시험 공부를 하다가 근무시간에 히잡을 해도 된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됐다. 그녀는 지배인에게 히잡을 쓰고 싶다고 요청했다. 지배인은 상급부서와 상의해 보겠다고 답한 뒤 두 달이 되어서야 회사에서 디자인한 스카프를 조건으로 허락을 해줬다. 언제까지 지급하겠다는 약속도 없었다. 기다리던 끝에 보드랄은 처음으로 히잡을 근무시간에 착용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디즈니랜드는 대변인을 통해 “일반적으로 우리는 손님들 앞에 서는 종업원들이 히잡을 포함한 어떤 것도 하지 않도록 한다.”면서 “우리는 그녀가 히잡을 착용하려면 손님이 없는 곳에서 일하도록 선택권을 주려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세상의 경계 거부하고 오로지 사랑을 실천한 그녀의 삶을 돌아본다

    세상의 경계 거부하고 오로지 사랑을 실천한 그녀의 삶을 돌아본다

    테레사 수녀(1910~1997)는 알바니아계 부모 사이에서 마케도니아(옛 유고연방) 스코페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주된 활동무대는 인도 콜카타였다. 생전 국적 등에 대한 논란이 일 때마다 스스로 밝혔듯, 그는 “신앙으로는 가톨릭 수녀이며, 소명으로는 온 세상에 속하며, 마음은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했던” 이였다. 인종, 민족, 국가, 이념 등 세속의 모든 경계짓기를 거부한 채 오로지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만 골몰했다. ●교황청 기념미사 등 각국서 행사 오는 26일 그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각종 학술행사, 전시회 등이 잇달아 열린다. 국내에서도 그의 일대기와 삶의 흔적, 기도문, 대화록 등을 담은 책들이 나와 헌신적인 삶을 돌아보게 한다. 테레사 수녀가 50여년 동안 이끌었던 인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 본부에서 기념미사가 거행되고, 이탈리아 로마교황청에서는 기념미사가 봉헌된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필리핀 등에서도 그의 삶을 재조명하는 각종 전시회와 학술행사가 열린다. 미국, 오스트리아, 유럽 일부 국가는 기념우표와 기념주화 등도 발행할 예정이다. 수녀의 고향 마케도니아와 핏줄을 나눈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에서도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어둠속 믿음’ 등 일대기 펴내 국내에서는 일대기를 다룬 책들이 우선 눈에 띈다. ‘마더 데레사-어둠 속 믿음’(바오로딸 펴냄)은 테레사 수녀의 탄생부터 시복(諡福·성자 전 단계인 복자로 인정하는 가톨릭 절차)까지 일대기를 담고 있다. 그에 대한 비판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성녀로 보이지만 실은 자신의 믿음에 대한 번민을 계속했던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그의 활동이 가톨릭 선교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을 뿐, 독재자와 사기꾼에게 저항하지 않았다. 매스컴이 만들어낸 이미지이자 신화일 뿐 ”이라고 폄하한 시선 등까지도 포함했다. ‘마더 테레사의 하느님께 아름다운 일’(시그마북스 펴냄)은 테레사 수녀의 초기 활동과 육성 등 생생한 모습을 접할 수 있게 해 그에 대한 추억을 더욱 애틋하게 한다. ‘우리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민음인 펴냄)는 테레사 수녀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담긴 전기다. 테레사 수녀의 고해성사 신부이자 통역으로 일했던 레오 마스부르크 신부가 썼기에 더욱 구체적이다. 눈에 보이는 화장실마다 꼭 청소하던 모습, 사진 한 장 찍을 때마다 지옥불에서 한 사람씩 영혼을 구해 달라며 기도하던 모습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 ●고해성사 신부가 쓴 전기도 출간 또한 테레사 수녀가 직접 쓴 에세이집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샘터 펴냄)은 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수녀 이해인이 1997년 번역해서 더욱 화제였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는 1980년에는 인도의 최고 시민훈장인 바라트 라트나, 1985년 미국 최고 시민상인 자유의 메달, 1996년에는 미국 명예시민권을 받았다. 1981년과 1988년에는 한국을 찾아 사랑의 선교회 활동을 점검하기도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이루, 신곡 ‘하얀눈물’ 티저영상 공개..19일 컴백

    이루, 신곡 ‘하얀눈물’ 티저영상 공개..19일 컴백

    가수 이루가 오는 19일 새 앨범을 발표에 앞서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이루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2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다음 주 컴백할 예정이다. 앞서 이루는 12일 이번 새 앨범 타이틀곡 ‘하얀 눈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인터넷 곰TV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하얀눈물’은 이루의 히트곡 ‘까만 안경’, 슈퍼주니어의 ‘로꾸꺼’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윤명선의 작품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얀 눈물’은 6개월 간 온오프라인 음악차트 정상을 석권한 ‘까만 안경’에 대적할 만한 이루표 발라드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이루의 연인으로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앞서 미국 시민권자인 이루는 2년 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과감히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해 관계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애마부인’ 김부선 "대마초 한 순간 실수" 심경 고백 ▶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백 "가슴 시키는 일 하겠다" ▶ 신민아, 민망대사 불구 상큼발랄 구미호 ‘일단 합격’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미국 反이민정책 2제] 이민자가 싫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 정부가 외국인 및 이민자 단속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미 상원은 지난 5일 ‘국경 경비 강화법안’을 통과시켜 향후 멕시코 국경지역 불법이민자 단속에 필요한 비용을 미국에 진출한 해외기업들로부터 비자발급 수수료를 인상해 충당키로 했다. 또 공화당 일각에서는 속지주의를 폐지, 불법 이민자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상원이 전문인력 이민자들에게 비자를 발급할 때 이들을 고용하는 회사들로부터 받는 부과금을 크게 인상하는 요지의 법안을 통과시켜 국제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조치로 인해 향후 미국으로 전문인력을 많이 내보내는 인도와 중국 캐나다 한국 등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전문직 단기 취업비자(H-1B) 또는 지사 주재원 비자(L-1)를 소지한 사원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기업은 사원 1인당 2000달러 이상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행정비용까지 포함하면 향후 추가비용은 4000∼4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법안이 실행될 경우 전문인력 이민자를 채용하는 기업들의 경우 매년 2억~2억 5000만달러의 추가 인건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WSJ은 보도했다. 미국 이민서비스국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전문직 단기 취업비자를 발급받은 전체 건수는 21만여건으로, 그 가운데 인도가 48.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9.7%, 캐나다 4.5%, 필리핀 4.1%, 한국 3.3% 등이었다. 이번 조치가 발효되면 미 의회예산국(CBO)은 향후 3년간 5억 4000만달러의 추가 세수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을 통과한 뒤 대통령 서명을 거쳐 발효될 이 법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멕시코와의 국경지역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한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상원에서는 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해 6억달러를 추가 투입하는 내용의 긴급지출안을 함께 가결했다. 결국 미 정부의 난제인 멕시코 국경지역 불법 이민자 단속비용을 해외기업들로부터 받아내겠다는 취지여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 IT무역협회 나스컴의 솜 미탈 회장은 “이는 명백한 보호무역주의이며, 현재 인도 정부에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미국 反이민정책 2제] “속지주의 NO” 목청 높이는 美공화

    애리조나 주 등의 이민법을 둘러싼 위헌 논란 속에 미국 공화당의 주요 의원들이 불법 이민자 자녀에 대한 속지주의 적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속지주의 존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현행 미 연방 수정헌법 제14조는 불법 이민 여부에 관계 없이 미국 땅에서 태어난 아이는 속지주의를 적용,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일 공화당의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가 속지주의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수정헌법 제14조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같은 당의 존 카일 상원 원내부대표, 제프 세션스,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과 존 베이너 하원 원내대표 등도 속지주의 철폐 주장에 동참했다. 베이너 대표는 8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출연해 “불법이민은 미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심각한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을 미국 시민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으로 오고 있다.”면서 “그들은 이를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속지주의 철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분석기사를 통해 공화당의 최근 행보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HT는 공화당이 이민자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유권자들의 정서에 편승해 당장 눈앞에 있는 중간선거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유권자들이 급속하게 다양화되면서 결국 공화당에 역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타블로, 악플러 일부 고소…법적 절차 비공개 진행

    타블로, 악플러 일부 고소…법적 절차 비공개 진행

    타블로가 지난 2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준 시간이 만료됐다. 일주일간 명예훼손이 될 만한 사항과 악성 댓글을 자진 삭제 조치하라고 준 유예기간이 9일부로 만료된 것. 실제 고소까지 이어질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타블로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의 표종록 변호사가 9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어제까지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 올라온 글과 회원 명단을 확인했다. 오늘부터 자료를 재정리해 법적 대응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으로 카페 회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검찰에 고소가 들어가는 것은 확실하지만 법적인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강호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타블로의 캐나다 시민권증까지 공개, 8월까지 타블로를 지적한 명예훼손 글을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美 공화당원 41% “오바마, 외국 태생”

    미국 공화당원의 40%가량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를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NN방송과 여론조사기관인 ‘오피니언 리서치’가 오바마 대통령의 49회 생일을 맞아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대상 공화당원들 가운데 41%가 오바마 대통령이 외국 땅에서 태어났다고 여겼다. 미국 헌법은 ‘미국 출생 시민권자’를 대통령 피선거권 자격요건으로 명시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공화당원들의 태도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인식의 반영이다. 공화당원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이 조사에 참여한 공화당원이 아닌 대상자 1018명 가운데 27%도 오바마 대통령의 출신지를 외국으로 간주했다. 전체 71%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답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그랑프리’ 김태희, 양동근에 취중키스…”별론데?”

    ‘그랑프리’ 김태희, 양동근에 취중키스…”별론데?”

    배우 김태희가 양동근과 ‘취중키스’를 나눴다. 영화 ‘그랑프리’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태희와 양동근은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게 된 서주희(김태희 분)가 우연히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면서 진행됐다. 이우석은 만취한 서주희를 위로하며 “기수 말고, 연애하고 하고 키스도 해보라”고 장난스럽게 권한다. 이에 서주희는 이우석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하며 “별론데”라고 응수했다. 김태희는 자신의 캐릭터 서주희에 대해 “주희는 운동선수라 털털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다”며 “취중키스는 주희에게 딱 어울리는 키스”라고 말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네버엔딩스토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시크릿 효성, 임시 ‘별밤지기’…박경림 추천

    시크릿 효성, 임시 ‘별밤지기’…박경림 추천

    걸그룹 시크릿 효성이 DJ 박경림의 대타로 ‘별밤’을 진행한다. 효성은 8월 둘째 주 박경림을 대신해 일주일 동안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을 임시적으로 맡을 예정이다. 박경림이 자신의 마이크를 넘겨받을 주인공을 직접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많은 후보 중에서 고정 게스티인 효정을 임시 DJ로 추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매달 엘프녀 발굴’ UV 유세윤 쇼핑몰 전략

    뜨는 쇼핑몰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그룹 UV와 쇼핑몰까지 승승장구하는 유세윤이 이번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 (www.elfgirls.co.kr)에서 이색이벤트와 홍대 바자회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쇼핑몰 엘프걸스는 얼짱 정보라, 이명주와 함께 런칭서부터 계속적으로 화제에 올랐다. 최근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잡고 비키니브랜드까지 선보이는 등 타 연예인쇼핑몰과는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엘프걸스의 한 관계자는 “유세윤의 ‘제 1회 엘프걸 만들기 프로젝트’는 엘프걸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라며 “매 달 엘프녀를 탄생, 발굴 시켜 엘프걸스 전속모델 활동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라고 전했다. 포리더스 (대표 김치영) 측에 따르면 ‘엘프걸 만들기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신의 외모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떻게 개선시켜야 하는지를 각 분야의 뷰티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시켜 좀 더 당당하고 자신 있는 여성으로써 미적가치관을 세우는데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여친구’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 TOP

    ‘여친구’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 TOP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음원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했다. 내달 11일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인공 이승기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승기에게 선물한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네이트 컬러링 1위, 벅스 뮤직차트 1위,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다음 뮤직 종합차트 1위, 몽키3 일일차트 1위 등 무려 5곳의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 것.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이승기의 달콤한 보이스와 사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연인에게 느끼는 애틋함과 사랑을 담은 러브송이다. 직설적인 제목처럼 생동감있는 가사가 곡의 미디엄 템포 리듬과 어울려 이승기(차대웅 역)와 신민아(구미호 역)가 그려나갈 밝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내친구’는 순수청년 이승기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해피투게더’ 황정음 “신문지 펴고 볼일 본적 있다”

    ‘해피투게더’ 황정음 “신문지 펴고 볼일 본적 있다”

    탤런트 황정음이 신문지를 펴고 볼 일을 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황정음은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출연, 그룹 슈가로 활동하던 시절 숙소 옥상에서 신문지를 펴고 볼일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슈가 멤버들과 같이 숙소생활을 했는데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다 보니 화장실 문제가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멤버 한예원은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안 했다”며 “한 번은 볼일이 너무 급한데 예원이가 또 화장실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 그래서 순간적으로 옥상에 올라갔다”고 말했다.황정음은 “그때 아유미와 수진이가 망을 봤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묘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메시, 한국방문 소감 “더 많은 곳 보고 싶어”

    메시, 한국방문 소감 “더 많은 곳 보고 싶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방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메시는 5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팬들을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에 “모처럼 먼 나라, 한국까지 왔는데 관광할 시간도 없었다”며 “다음에 오면 여러 곳에 가보고 싶다”고 메시지를 남겼다.그는 논란이 된 본인의 K리그 올스타전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메시는 “원칙적으로 뛰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결국에는 그라운드에 나섰다”며 “감독이 내가 뛰지 않길 바란 것 같았지만 결국 15분 간 출전했다”고 전했다.이어 메시는 “15분 동안 두 골을 넣은 건 대단한 일”이라며 “이로써 월드컵 때부터 이어졌던 부진을 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한편 메시는 K리그 올스타전서 전반 30분에 교체 투입돼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5 대 2 승리로 끝났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양현석-이은주 딸 출산전 이미 혼인신고 완료

    양현석-이은주 딸 출산전 이미 혼인신고 완료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가 딸을 출산해 화제인 가운데 출산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은주는 5일 오후 2시 1분 2.78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양현석은 연인 이은주를 공개하며 “출산을 전후해 혼인 신고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최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은 소속사를 통해 “실감이 안 난다. 아이가 앞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9년째 이은주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5월 초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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