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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텍사스 마이크로사 「하드보디 헨드헬드」(해외기술)

    ◎수첩만큼 작은 휴대용PC/글자판 쓰지 않고 펜·손가락으로 윈도 실행 윈도가 깔린 486급 휴대용 PC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크기는 약간 큰 전자수첩만 해 휴대에 편하다. 텍사스 마이크로사는 최근 「하드보디 핸드헬드(Hardbody Handheld)」 PC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이 PC는 키보드를 쓰지 않고도 PC본체에 연결된 펜이나 사용자의 손가락 접촉으로 윈도를 실행시킬 수 있다. 네트워크 작업이 가능하며 모든 하드웨어나 주변기기를 연결해 쓸 수 있다. 본체의 크기는 가로 22㎝,세로 15㎝이며 무게도 1.3㎏에 불과하다. 또 기존 휴대용 PC가 열,햇빛,기온,먼지,비 등 외부환경에 약한 점을 크게 보완한 것도 장점이다. 이에 따라 영하 10도에서 영상 50도까지 무리없이 작동하며 5∼95%의 습도를 견딜 수 있어 아주 건조하거나 습해도 사용할 수 있다.즉 험지나 공사장에도 걱정없이 가지고 갈 수 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은 2백60MB이며 램을 최대 32MB까지 증설할 수 있다. 프린터 1개를 연결할 수 있고 이밖에 스캐너 등 확장기기를설치할 수 있는 2개의 시리얼 포트가 있다. 문의전화는 0031­36­536­5595,인터넷 주소는 www.texmicro.com이다.〈김환용 기자〉
  • 과소비성 미 제품 수입 급증/올 상반기

    ◎카펫·시계·니트 최고 3백67%/음료는 무려 5백19% “껑충” 【워싱턴 연합】 아침대용식으로 특히 젊은층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시리얼의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상반기중 미국으로부터만 모두 6억4천4백만달러어치의 시리얼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4백23%가 증가한 것이다. 이같은 추세는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 소재 민간 기관인 세계무역정보사(GTIS)가 미 정부 통계 등을 근거로 종합한 미국의 부문별 최근 대한 수출입 내역에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음료,시계,카펫류,니트직물,육류 등 대부분 과소비성이 강한 미국상품의 수입이 급증,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대미 무역적자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대한 음료 수출은 올들어 지난 6월까지 2천2백만달러어치로 전년동기비 무려 5백19%나 늘었다. 올상반기중 또 ▲니트 직물(3백만달러·약 3백67% 증가) ▲시계(4백만달러·약2백24% 증가) ▲채소(6백만달러·약 1백80% 증가) ▲유제품 새알 등(1천만달러·약1백62% 증가) ▲예술.골동품(3천만달러·약 1백34% 증가) ▲과일.견과(3천3백만달러·약1백16% 증가) ▲카펫류(4백만달러·약 1백5% 증가) 및 ▲조미료 커피 홍차(4백만달러·약 1백% 증가)의 대한 수출 증가도 두드러졌다.
  • 무선「컴퓨터 프린터」개발/KAIST신상영 교수팀,경희대와 공동으로

    ◎전파·적외선 이용 컴퓨터­프린터 연결/LAN 구성없이 최대 8대 접속 가능 한 대의 프린터에 여러 대의 개인용 컴퓨터(PC)를 연결해 쓸 수는 없을까.복잡한 유선통신망을 깔지 않고도 여러 대의 PC를 연결할 수는 없을까.이와같은 요구를 동시에 해결한 새로운 PC프린터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부터 한국과학기술원의 「SEE­KAIST ’95」행사(19일까지)에 선보이고 있는 이 시스템은 이 학교 전기·전자과 신상영 교수등 4명이 건아기전·경희대와 합동으로 개발한 「무선 접속 프린트 공유기」. 「무선접속 프린트 공유기」는 한 마디로 PC와 프린터를 무선으로 연결,프린터 한대를 최고 8대의 PC가 함께 쓸수 있도록 한 것이다. PC와 프린터의 연결은 빛의 영역인 적외선과 전파대역을 이용한 것의 두가지 방법이 사용됐다.컴퓨터마다 프린터를 따로 구입해 달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이고 바닥에 통신선(LAN)을 깔지 않아도 되니 설치도 간편하다. 이 시스템은 ▲무선 데이터통신을 할수 있는 송수신장치와 ▲전송된 데이터를 프린터안에서 처리하는 디지털 하드웨어장치로 구성됐다.전파나 적외선을 이용한 무선데이터 송수신장치는 PC와 프린터 시리얼카드에 각각 하나씩 꽂혀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디지털 하드웨어장치는 전송된 데이터를 프린트할 수 있도록 처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전파를 이용한 전송장치는 한 대의 프린터에 PC 8대,적외선을 이용한 전송장치는 PC 4대를 연결할 수 있으며 전송속도는 프린터기의 최고속도인 19.2kbps까지 낼수 있다.전파모듈은 트여진 공간에서 50m거리,막힌 공간에서는 10×10m거리에서 데이터 송수신을 할 수 있으며 광모듈은 트인 공간에서 10m거리까지 PC와 프린터를 연결할 수 있다. 무선데이터 통신장치는 앞으로 무선LAN 개발에도 기초가 되는 기술이다.또한 전자우편 파일전송등 부가응용서비스 개발의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기술.프린터를 함께 쓸 것을 목적으로 한 무선데이터 송수신장치는 미국·일본 등에서는 4∼5년전부터 상품화돼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해부터 일본수입품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신상영 교수는 『오는 7월쯤협동연구업체와 함께 이번 개발품을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이 시스템은 앞으로 백화점등 대형유통업체의 재고조사,대형식당에서의 식사주문 등에 쓰이는 등 활용폭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대폰크기의 소형 무선단말기로 앉은 자리에서 식사주문을 하는 새로운 풍속도가 펼쳐질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 새달 중간선거 악재에 “메스”/미 농무장관 사표수리 배경

    ◎민주당정권 비판여론 잠재우기/클린턴,공직자 윤리쇄신의 일환 마이크 에스피미농무장관의 사임발표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클린턴행정부의 공직윤리를 입증해 보인 것이다. 결코 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을 강조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직서를 쓴것은 결국 백악관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라고 볼수있다.백악관은 이번 주내에 그의 비리혐의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던 것이다. 에스피장관의 비리는 최종 조사보고서가 나와야 구체적으로 밝혀지겠지만 농무부와 관계되는 업체로부터 「운동경기입장권」을 받고 「관람여행」을 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문제가 되고있는 「선물」수수의 내용은 지난해 5월과 금년 1월에 클린턴대통령의 출신주인 아칸소에 있는 미국의 최대 닭고기 판매업체인 타이슨식품회사로부터 수백달러의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선물의 내역은 작년에 타이슨사가 제공하는 항공기로 아칸소로 가서 숙식편의까지 받아가며 양계업자들에게 식품정책에 관한 연설을 했으며 금년1월엔 텍사스의 댈러스 카우보이 미식축구팀의 경기입장권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이다.또 간이식 시리얼제조업체인 퀘이커귀리식품회사로부터 시카고 불스 프로 농구팀 경기의 입장권도 아울러 증정받았다는 것이다. 불과 「수백달러」의 선물수수가 이같이 문제가 되는 것은 미연방육류검사법에 육류검사에 관계하는 공무원은 육류가공업체로부터 값나가는 어떠한 것도 받지 못하도록 되어있기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리노법무장관은 에스피농무장관의 선물수수혐의에 대한 조사를 하기위해 특별검사를 임명해줄 것을 연방법원에 요청,이미 조사가 진행중에 있고 이와는 별도로 백악관도 자체조사를 진행시켜왔던 것이다. 지난 여름이래로 에스피장관의 선물수수시비는 단순히 농무장관의 개인의 공직윤리성에 대한 시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 클린턴행정부의 도덕성을 판가름하는 시험대로 간주되었다. 에스피장관이 3일 자신의 사임을 밝히는 자리에서 그동안 일부 판단잘못은 있었지만 결코 법을 위반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자신의 사임이 클린턴행정부의 공직윤리 강조필요성의 맥락에서 이뤄진 것임을 시사하고있다. 특히 화이터워터스캔들을 둘러싸고 클린턴대통령일가의 도덕성이 의심받고있는 상황에서 에스피의 선물비리는 규모의 대소를 떠나 그를 장관직에 그대로 눌러앉도록 하기에는 중간선거의 여론추이가 너무 「반클린턴」적이기 때문이다. 4명의 흑인각료중 한사람인 에스피장관은 자신의 선물비리 파문이 확산되자 「선물」을 다시 돈으로 환산해 7천6백달러를 관련회사에 되돌려주었다. 태권도 유단자로 워싱턴의 한국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씨의 문하생이기도한 그는 올해 41세로 워낙 운동을 좋아한다.그의 사임은 클린턴대통령 취임후 출범한 내각의 각료로서는 레스 애스핀전국방장관에 이어 두번째이다.
  • 백악관,에스피농무 수뢰 조사 지시/미 각료 선물수수 스캔들

    ◎특별검사 임명요청 이어 수습 나서/비난여론 비등… 클린턴 정부에 흠집 백악관은 11일 마이크 에스피농무장관의 선물수수스캔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공직자윤리규정을 발표하는가 하면 정부윤리위원회가 이번 스캔들을 철저히 조사토록 지시했다. 백악관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9일 리노법무장관이 에스피농무장관의 선물수수혐의에 대한 조사를 위해 특별검사를 임명해줄 것을 연방법원에 요청한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백악관당국은 에스피농무장관이 농무부가 규제를 하고 있는 업체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 공직자의 윤리규정을 위반한 것인지를 정부윤리위원회가 조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클린턴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발표된 공직자의 새 윤리규정은 행정부관리들은 개인업체나 관련협회등으로부터 일체의 여행및 숙식편의제공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각 부처관리와 대통령에 의한 정치임명직 관리 그리고 백악관직원등에게 적용되는 이 윤리규정은 편의제공에 따른 해당경비를 사후에 즉각 변제하더라도 위반사실이 면탈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제의 에스피장관은 지난 93년5월과 금년 1월에 클린턴대통령의 출신주인 아칸소소재 양계업체인 타이슨식품회사로부터 「수백달러상당의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수백달러의 선물」내용은 작년 9월 타이슨사가 제공하는 항공기로 아칸소로 가서 숙식편의까지 받아가며 양계업자들에게 식품정책에 관한 연설을 했고 금년 1월에는 텍사스의 댈러스 카우보이 미식축구팀의 경기입장권을 선물로 받았다는 것이다.또 간이식 시리얼제조업체인 퀘이커귀리식품회사로부터 시카고 불스 프로 농구팀경기의 입장권도 증정받았다는 것이다. 에스피장관의 선물수수가 크게 문제가 된 것은 ▲농무부가 식육검사와 관련하여 보다 엄격한 규정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과정에서 전국 최대의 닭고기업체인 타이슨사로부터 「선물」을 받았고 ▲1907년에 제정된 식육검사법에 의하면 농무부직원은 농무부가 감독하고 있는 어떠한 업체로부터도 선물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장관이 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전직 농무부관리로 현재는 식품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 인사는 에스피장관은 마땅히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스캔들조사의 핵심은 에스피장관의 선물수수로 가금류에 대한 엄격한 규제지침을 완화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조사이다.그러나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3개월반동안 이 부분을 집중 조사했으나 에스피장관이 양계업계에 어떤 특혜를 부여했다는 증거를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에스피장관의 선물수수시비는 단순히 농무장관의 개인의 공직윤리성에 대한 시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 클린턴행정부의 도덕성을 판가름하는 시험대로 간주해야 한다는 여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타이슨사의 사주인 도널드 타이슨은 클린턴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였고 특히 힐러리여사가 과거 한탕투자를 통해 9만9천달러의 순익을 얻도록 자문해준 제임스 블레어가 바로 타이슨사의 법률변호사로 있는 것등이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화이트워터사건을 둘러싸고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이어 이번엔 농무장관이 공직윤리를 벗어나는 행동을 함으로써 클린턴행정부의 도덕성에 대한 의문제기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 “한국,미식품 수입 급증”/미 농무부/6년새 650% 늘어 7위

    ◎가 38억·일 37억불 작년 1·2위 【워싱턴 AP 연합】 미국의 농산물 수출에서 차지하는 소비자식품의 비중은 한국·캐나다·일본·멕시코 등의 수입증가로 인해 서기 2천년 이전에 가격면에서 비가공농산물의 수출규모를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농무부의 한 보고서가 전망했다. 농무부 농업정보실(FAS)이 펴낸 「농산물수출」지 7월호에 게재된 이 보고서는 지난 88년 이후 한국의 미국산 소비자식품 수입액이 6백50% 이상 증가했으며,지난해의 경우 미국산 소비자식품의 10대 수입국중 한국이 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미국산 소비자식품 수출 등의 급속한 증가에 발맞춰 국내외적으로 시장개척을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전망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6년동안 미국의 소비자식품 수출액은 모두 70억달러 이상이 증가했으며 전반적인 지수를 볼 때 현재까지의 이같은 소득은 향후 거둬들일 수 있는 수입에 비춰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소비자식품이 2천년 이전에 비가공농산물의 수출액을 능가,사상 처음으로 미국 농산물 수출의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미국 소비자식품 수출액의 90%는 ▲쇠고기·양고기등 붉은색 고기 ▲닭·칠면조·거위·오리등 사조류 고기 ▲유제품 ▲과일 ▲야채 ▲가공 과류 및 가공 야채 ▲과일주스 및 야채주스 ▲포도주 및 맥주 ▲견과류 ▲시리얼류 ▲스낵용 식품 ▲애완동물용 식품 등 12가지가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산 소비자식품시장의 최대 고객은 캐나다와 일본으로서 작년의 경우 캐나다는 38억달러어치,일본은 37억달러어치를 수입했고 멕시코는 지난 88년에 비해 거의 4배나 증가한 13억달러어치를 수입해 3위를 차지했다.
  • 컴퓨터 조립 갈수록 인기/전문시장마다 부품판매 급증

    ◎완제품보다 20만∼30만원선 절감/“성능좋고 필요 기능도 추가” 장점 컴퓨터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부품만 구입해 자신이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특히 최근 어린이를 위한 컴퓨터입문서가 10여종이나 나왔고 조립안내서도 5∼6종이나 출간돼 컴퓨터에 호기심이 많은 초중고생이나 구조를 알아보려는 대학생·일반인들을 중심으로 컴퓨터조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컴퓨터를 조립하는 작업은 크게 어렵지 않다.요령에 따라 잘만 조립하면 기존제품 못지않게 성능이 우수하고 컴퓨터의 구조를 익히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컴퓨터판매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S사의 이성렬씨(30)는 『집에서 386컴퓨터를 직접 조립해 쓰고 있는데 기존제품보다 성능이 좋다』면서 『컴퓨터를 조립해 보면 얼개를 쉽게 알 수 있어 자신감이 생길뿐 아니라 새로운 모뎀등을 끼워 꼭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PC를 조립하자」(연암출판사)의 저자인 김종민씨(27)로부터 필요한 기본부품 가격과 조립요령을 알아본다. ▲메인보드=PC를 움직이도록 하는 회로기판으로 사용자에게 작업공간을 만들어 주는 RAM과 프로그램자료가 수록된 ROM이 내장돼 있다. ▲부품케이스=드라이브와 파워서플라이 등 부품이 들어가는 통(6만∼8만원선). ▲파워서플라이=전원공급장치로 교류를 직류로 바꿔준다.386이상은 2백50W이상 용량이 필요하다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FDD)=데이터를 읽거나 기록하는 장치로 2.5∼5.25인치까지 있다(5만원 정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거나 대용량의 정보처리장치(10∼15만원). ▲하드디스크 컨트롤러=주기억장치로 전송하거나 주기억장치의 내용을 FDD·HDD에 저장하는 장치. ▲모니터=14∼21인치까지 있으며 그래픽용으로 활용하려면 15인치 이상이 필요(30만∼40만원). 이밖에 메모리(386기준 12만원선),시리얼카드(15만원),키보드(25만원),그래픽카드(15만원),마우스(5만원 정도)등도 함께 준비해야한다. ◎조립요령/설명서 따르면 간단… 땜질에 주의해야 필요한 드라이버(+,-)와 펜치,롱노즈플라이어,케이블 등 공구를 준비하고 케이스의 땜질이 제대로 돼있는지와 부품의 작동상태를 테스트해야 한다.다음에 드라이버로 케이스를 벗겨 설명서에 따라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등 내장부품을 전선의 색이나 위치에 유의하며 맞춰나간다. 케이스안의 조립작업이 끝나면 모니터와 키보드를 연결,PC테스트를 실시한다.처음 전원을 꽂으면 시스템 전원 LED에 노란불이 켜지면서 「윙」소리가 난다.다음에 FDD에 불이 들어오고 키보드 오른쪽의 NUM LOCK등에 불이 켜진뒤 꺼지면 조립이 완성된 것이다. 김씨는 『조립을 하면 시중 판매가 보다 20만∼30만원을 절약할 수 있지만 너무 비싼 부품을 고르면 오히려 조립비용이 더드는 경우도 많다』면서 『조립을 하기전에 세심한 계획을 세워 어떤 기능을 추가할 것인지도 미리 염두에 두면 유익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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