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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케어, 안과와 제휴, ‘무료검진’ 서비스 제공

    아이비케어 가 최근 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와 제휴를 맺고 자사 고객들에게 ‘눈에 관한 60가지 항목의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비케어 고객은 글로리서울안과에서 시력검사, 안압검사 등 60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라식(라섹) 수술, 노안교정수술 등 각종 수술시 특별할인 혜택도 적용 받는다. 아이비케어 관계자는 “고객들의 눈 건강증진 및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 안과와 제휴하게 됐다”고 밝히고, “최신 장비를 이용한 각종 정밀검사를 통해 안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눈짱맘짱 아이비케어 홈페이지 www.ibc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영상)정우성 파격 멜로 ‘마담 뺑덕’ 무삭제 예고편

    고전 ‘심청전’을 재해석한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의 1차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담 뺑덕’은 누구나 알고 있는 ‘심청전’을 각색한 영화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집착을 그린 치정 멜로극이다. 이번 예고편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심의로 인해 담지 못했던 욕망과 집착의 장면을 추가한 ‘무삭제 영상’이다. 예고편의 시작은 ‘심청전 욕망을 탐하다’라는 카피로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임을 먼저 밝힌다. 이어 ‘욕망에 눈멀다’라는 카피를 통해 심청전을 한 번 뒤틀어 표현하는 작품임을 알려준다. 이후 학규(정우성 분)와 덕이(이솜 분)의 진한 애정신은 이들의 욕망과 집착을 나타냄으로써 고전을 새롭게 접근하는 시선과 함께 새롭게 창조된 인물들 사이에 벌어질 치명적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담 뺑덕’에는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 대학교수 ‘학규’ 역으로 분한 정우성을 비롯해 이솜과 박소영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식•라섹수술…“최첨단 OCT장비 이용한 검사 시행여부가 관건”

    라식•라섹수술…“최첨단 OCT장비 이용한 검사 시행여부가 관건”

    막바지 휴가철을 이용해 라식•라섹 등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에 대한 정보 공유와 병원 선택 시 주의사항에 대한 문의가 활발해 지고 있다. 서울대공식인증병원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 이현철 원장은 “수술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수술경험이 풍부한 병원의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본인의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의료진의 실력과 함께 최신장비 보유여부를 확인해야 라식•라섹 이벤트를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력교정술은 정밀한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해야 수술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우려가 줄어든다. 때문에 단순한 가격비교만으로 병원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저렴한 수술비용은 물론이고 수술 전 최첨단 스펙트랄리스OCT(SPECTRALIS OCT)장비를 사용해 정밀한 진단과 함께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이끌고 있다. 스펙트랄리스OCT검사는 초당 40,000번 스캔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고해상도 단면을 제공하는 비접촉, 비침습적인 영상 진단방법이다. 이로 인해 시신경의 두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수술 전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CSLO와 OCT이미지를 동시에 획득해 실시간 안구추적장치가 가능하며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한다. 현재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에서 사용하는 스펙트랄리스OCT는 독일 HEIDELBERG사의 최신장비로서,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주요 대학병원 OCT검사장비와 동일 기종이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오랜 임상경험에 의한 노하우와 첨단 스펙트랄리스OCT 진단장비를 바탕으로 수술 전 세밀한 예측과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현철 원장은 “소비자 입장에서 수술비용은 수술결정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가격만을 내세운 병원보다는 저렴한 수술비용과 함께 최첨단장비를 보유한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경 필요無…저시력자용 ‘스마트폰 스크린’ 화제

    안경 필요無…저시력자용 ‘스마트폰 스크린’ 화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없으면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힘든 저시력 소유자들이 맨눈으로 큰 불편 없이 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력교정 스크린’이 등장해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기술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공동연구진이 개발한 저시력자 대상 자동화면 비율 조정 스마트폰 스크린 기술을 18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연구진이 제작한 스마트 스크린은 근시, 원시 같은 저시력 소유자들이 외부의 물리적 대상에 대한 흐릿한 초점범위를 별다른 교정 도구 없이 맨눈으로 정상시력처럼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자체가 안경 렌즈와 유사한 원리로 구성된다는 의미다. 애플 아이팟 스크린을 기반으로 연구진이 제작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두 개의 디스플레이 층 사이에 크기 75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핀 홀(pin hole, 바늘구멍 정도의 작은 기공)이 390마이크로미터 간격으로 새겨져 이미지 선명도가 상당부분 개선됐다. 이는 흔들리거나 초점이 빗나간 사진의 화질을 보정하는 데콘볼루션(Deconvolution, 점상분포관수, PSF를 활용하는 역 필터링 복원기술) 기법을 적용한 것이다. 해당 기술 알고리즘은 하나의 픽셀로부터 발산되는 빛의 방향 강도를 세밀히 조정함으로써 저 시력자도 안경, 콘택트렌즈의 도움 없이 보통 시력처럼 스마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디스플레이 알고리즘을 살펴보면, 해당 장치의 화면은 화상 하나의 화소로부터 나오는 빛의 각 방향 강도를 정확히 사용자의 시력에 맞게 조정되며 작동한다. 이 알고리즘은 연결 뷰어의 구체적 결함, 실시간 전송 데이터에 포함된 정보에 따라 유기적으로 달라져 각기 다른 시력마다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놀라운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GPS 장치, 태블릿PC 등 현시대와 연동되는 각종 IT장비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시킴으로써 저시력 인구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보다 즐겁고 효율성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MI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뉴스 플러스] 정보 취약계층 감안한 홈피 개편

    관세청이 노인·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화면의 글자 크기와 자간, 글자 색 등을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화면조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변경된 내용은 다음 방문 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관세청은 그동안 홈페이지 활용 편의성 개선에 나서 장애인인권포럼의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안전행정부로부터 접근성 우수 평가를 받았다.
  • 라식/라섹 수술 전 ‘라식보증서’챙기는 이유는?

    라식/라섹 수술 전 ‘라식보증서’챙기는 이유는?

    라식부작용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3년 라식소비자단체에 접수된 28건의 라식부작용 대부분이 ‘박리다매식 공장형 안과’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리다매식 공장형 안과에서는 수술비는 저렴한 반면 한 의사가 하루에 70~80건의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환자 개인의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부족한 상태로 수술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박리다매식 운영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가 늘어나면서 라식수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라식수술을 앞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 대한 정보는 물론 수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시력교정술 부작용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저렴한 수술비에 현혹되지 말고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안전한 수술환경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라식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도’는 소비자의 권익을 높이고 공장형 안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라식소비자단체가 도입한 것으로, 발급한 지 3년 만에 누적발급 3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라식보증서를 발급받고 수술한 사람 중에서는 단 한 사람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부작용률 0%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라식보증서는 소비자 보호원 피해사례 및 국내 라식소비자가 10년간 겪은 문제점을 토대로 개발된 약관이 명시돼 있어 라식소비자의 권한은 물론 부작용 예방을 위한 병원의 의무, 부작용 발생 시 의료진의 의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후관리 보장을 위한 소비자 권한 ‘안전관리 등록’ 라식보증서에는 수술 후 불편 증상이 발생한 경우 라식소비자가 의료진으로부터 보장받아야 하는 사후관리에 대한 내용이 정확히 명시돼 있다. 만약 라식소비자가 수술 후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라식소비자단체의 홈페이지에서 ‘안전관리’ 등록을 요청, 시술 의료진의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사후관리 내용은 홈페이지에 전면 공개함으로써 의료진의 책임감 있고 신속한 치료를 유도한다. 의료진과 라식소비자 간에 협의한 ‘치료약속일’ 이후에도 소비자의 불편증상이 해소되지 않았다면 ‘소비자 만족릴레이’를 전면 초기화할 수 있다. 소비자 만족릴레이는 단 한 차례의 불만없이 만족스러운 수술을 이끈 총 수술 건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의료진은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서 사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부작용 예방을 위한 의료진의 노력 ‘정기안전점검 참여’ 라식보증서는 라식소비자단체에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 중 다양한 심사기준에 통과, 안전한 병원으로 인증된 곳에서만 발급된다. 라식인증병원은 장비점검, 의료시스템 등 라식소비자단체가 직접 실시하는 인증심사(안전점검)에 통과해야만 등록될 수 있으며, 이때 공장형 안과는 철저히 배제된다. 또한 라식인증병원이 된 후에도 병원들은 매월 단체의 정기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라식소비자단체는 검사장비의 정확성 및 안전성 검사, 수술장비의 정확성 및 안전성 검사, 수술실 내 미세먼지 및 세균수 측정 등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기준에 못 미친 라식인증병원을 단체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의료진이 안전한 수술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끈다.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의료진의 의무 ‘배상체계’ 라식보증서는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의료진들이 행해야 할 의무도 함께 제시한다.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라식인증병원은 소비자의 증상에 따라 최대 3억원의 배상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의료진의 과실여부와 관계없이 배상을 해주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라식보증서는 배상체계를 약관에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의료진의 책임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진료와 수술, 사후관리까지 비중있게 다루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라식보증서 약관은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www.eyefree.co.kr)에 방문하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 라식인증병원 리스트 등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식, 라섹 수술 후 정기검진 어려운 유학생 및 군인,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라식, 라섹 수술 후 정기검진 어려운 유학생 및 군인, 사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10월 초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가는 김모씨(여, 24)는 출국 전 국내에서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외국에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매 시 처방전이 필요하고 비용도 비싼데다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하면서 결막염 증세가 잦아 유학 가기 전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수술 후 관리를 해외에서 해야 한다는 점으로 수술을 고민하다가 뉴욕 현지에 연계된 병원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군 복무중인 정모씨(23)은 8월 하순 제대를 앞두고 있다. 입대 전 시력교정을 위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각막 두께와 모양, 모든 검사에서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모두 가능한 것으로 나왔으나, 평소 비염과 눈 비비는 습관이 있어 라식수술이 부적합해 라섹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라섹수술은 수술 후 꾸준히 소염제 안약을 사용해야 하고 안압 체크를 위해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입대 후 눈 관리가 어려워 말년 휴가 중 수술할 것을 권유 받았고, 제대 앞두고 이번에 다시 시력교정술을 위해 재검사를 받았다. 이처럼 유학을 계획 중이거나 군 복무중인 군인의 경우 시력교정수술 계획을 세울 때 수술 후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 시력교정술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방법 별로 필요한 검사와 사후관리가 시력회복과 평생 눈 건강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라식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라섹수술의 경우 스테로이드 성분의 소염제 안약을 3개월 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 기간 동안 안압이 상승할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안압을 확인하고 시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눈 상태를 검사해 담당의사와 수술 후 경과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강남 아이리움안과 김은경 원장은 “수술 후 잘 보이기 시작하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정해진 검진일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관리과정까지가 수술 전 과정으로 봐야 한다”면서, 김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환자 중 유학을 앞두고 있다면 현지에서 검진이 가능한 해외 연계병원을 확인해 사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수술을 해야 하고, 입대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원하는 경우 군 복무 중 물론 군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제대 직전 수술해 수술한 병원에서 사후관리 받을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군인의 경우 불가피하게 군 복무 중 수술을 해야 한다면 과격한 훈련일정을 피해서 휴가기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고 복귀 후 부대 사단급 의무대에 있는 안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수술 전에 꼭 확인을 해야 한다. 덧붙여 김은경 원장은 “출국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여유기간을 두고 무리한 수술일정을 잡지 않도록 하고 출국 전 적어도 3개월 정도의 회복기간을 남기고 일정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수술 전 안전 검사는 물론이고, 수술 후 환자가 사후 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수술을 결정해야 평생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한편, 아이리움안과는 2011년부터 독일 슈빈트社로부터 아마리스 코웨이브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국내 유일하게 ‘아마리스 코웨이브 레퍼런스클리닉’으로 선정되어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원활한 군생활 위한 준비, 라식수술 받는 군인들 많아졌다

    원활한 군생활 위한 준비, 라식수술 받는 군인들 많아졌다

    원활한 군생활 위한 준비, 라식수술 받는 군인들 많아졌다 국내 도입 20여 년 역사를 가진 라식수술은 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특히 초기에 비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등 안전성이 향상되고 회복시간도 짧아지면서 오늘날 가장 대중화된 시력교정수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직장인 및 학생들이 방학과 휴가 일정 동안 수술 계획을 잡는가 하면 원활한 군생활을 위해 군입대 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래도록 안경을 써온 사람들에게 일상생활 속 안경착용의 불편함이야 특별할 것도 없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강도 높은 작업이나 훈련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단순히 불편함 이상의 위험요소가 뒤따른다. 행여 안경이 깨져 파편이 눈으로 튀는 아찔한 순간도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비해 입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으며 현역 군인들 사이에서도 휴가기간을 활용해 라식수술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를 겨냥한 안과들의 군인라식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처럼 원활한 군생활을 위해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들 사이에서 빠른 회복이 가능한 아마리스 라식이 선호되고 있다. 아마리스 라식은 첨단장비인 아마리스 레드의 빠르고 우수한 성능의 레이저를 활용해 수술 후 부작용 문제 및 회복기간 중 통증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력교정수술에 있어서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안과전문의들은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검사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찾아야 하며, 수술 이후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남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특히 군인환자들의 경우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과 정해진 일과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안정적인 시력회복을 위해 입대 후, 또는 휴가 복귀 이후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권장되며, 병원 선택에 있어 수술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인지도 체크사항”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대부분의 부작용 사례도 수술 전 사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원추각막, 녹내장과 같은 안질환 또는 부작용 가능성이 판단될 경우 수술을 권유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안과는 ‘이병 어디가’ 프로모션을 통해 입대를 앞둔 예비 군인은 물론, 현역 및 전역군인(100일 이내), 군인가족까지 맞춤형 진료 혜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놓치기 쉽지만, 여전히 중요한 라섹의 장점

    시력교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망막이다. 망막은 문제가 한 번 발생하면 심각한 사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라식은 수술 중 절편을 만들기 위해 석션을 걸어 안구를 고정시키는데, 이 때 음압에 의해 바깥으로 팽창되는 부위가 초자체 기저부다. 이 같은 조작은 초자체의 점탄성에 의해 안구 내부를 향하는 견인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망막열공이나 박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는 연유다. 임상적으로 사실상 무시할 정도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초자체의 변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열공성 망막박리와의 관련성을 온전히 부인하기는 어렵다. 질환의 치료 때 각막에 수술용 콘택트렌즈를 흔히 장착하는데 이 때 라식의 절편이 망막 수술자의 입장에서는 신경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라섹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망막 위험은 견인력에 의한 것이지만, 급격한 안구 내 압력 변화만으로도 눈에 여러 가지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황반출혈, 중심성맥락망막병증, 망막중심동맥폐쇄증, 망막중심정맥폐쇄증 등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고, 진행된 녹내장에서는 시신경의 추가 손상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펨토초레이저 방식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합병증에서는 라섹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시력교정수술에는 세균 감염의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감염증이 생기더라도 라섹은 표면연마이기 때문에 항생제 투여가 용이하고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 반면 라식의 경우 절편 아래에 균이 침범해 감염이 되면 치료가 까다롭고 절편을 다시 열거나 심한 경우 날려야 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라섹의 회복기간이 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세균 감염의 빈도는 라섹에서 더 높을 수 있지만, 감염의 심각성은 라식의 경우가 훨씬 큰 편이다. 수년이 지난 후 감염으로 인해 불행하게도 절편을 희생시킨 사례보고도 있다. 각막이상증은 유전적 이상으로 각막에 비정상적인 단백 침착물이 생기는 질환이다. 아벨리노각막이상증(Granular Corneal Dystrophy Type 2)이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나이에서부터 심한 임상 경과를 보이는 동형접합자가 교정수술의 대상이 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시력교정수술에서의 관심은 이형접합자다. 유전자검사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수술 받은 대상들에게서조차 필자의 경우 십 수 년 동안 단 한 케이스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진료실에서 의사가 각막을 세밀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이 질환을 놓치고 수술에 들어갈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만에 하나 아벨리노각막이상증 환자가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위험성은 라섹보다 라식이 훨씬 크다. 오늘날 가동되는 대부분의 레이저 장비에는 안구추적장치가 있어 중심잡기와 안구추적의 문제가 예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안구의 기울어짐을 완벽하게 보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움직임에 의한 약간의 영향은 여전히 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수술 받는 환자가 수술 중에 정면의 주시점을 잘 보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도 라섹이 더 유리하다. 라식의 경우 실질로 된 절편을 젖히고 나면 불빛이 상당히 흐려져서 주시가 쉽지 않다. 반면 라섹은 수술 중 환자의 시야가 상대적으로 더 깨끗해 환자가 주시점을 바라보기가 훨씬 용이하다. 각막의 실질 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물을 머금은 정도가 증가한다. 수술할 때는 각막의 수화 정도가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 레이저 조사량이 결정되므로 실질의 연마가 깊어질수록 노모그램상의 오차가 증가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상대적으로 ‘얕은’ 부위를 연마하는 라섹의 노모그램이 라식에 비해 더 정교하고 안정적일 수 있다. 사실 노모그램은 이 외에도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므로 이처럼 단순하게 결론 내리기는 어렵지만 틀린 지적은 아니다. 라식의 경우 절편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즉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고 절편만 만들어 젖혔다가 다시 덮는 것만으로도 미세굴절이상들이 생겨난다(저위수차도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자체로 유발되는 고위수차가 많으면 웨이브프론트의 적용 효과는 그만큼 떨어진다. 웨이브프론트를 적용했을 때 얻는 이점에서 라섹이 라식보다 조금 더 클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강남삼성안과 강신욱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PD수첩, 차세대 시력교정술 OCT검사, 플러스 라식수술로 부작용 해소

    PD수첩, 차세대 시력교정술 OCT검사, 플러스 라식수술로 부작용 해소

    지난 5일 MBC ‘PD수첩–알고 하십니까? 라식•라섹 부작용, 그 후’ 편이 방송된 후, 라식•라섹 수술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서울대공식인증병원인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 이현철 원장은 “한 번에 무리하게 많은 수술을 하는 허술한 시스템이 근본적인 문제다”라며 “부작용 없는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첨단수술장비, 의료진의 경력, 수술 후 관리까지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안과의사회 공식 라식•라섹 수술병원으로 지정된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은 수술 전 검사마다 정확한 시력측정과 동시에 환자의 눈 속에 있는 세밀한 이상까지 알아낼 수 있는 최첨단 스펙트랄리스OCT(눈CT)장비를 사용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OCT장비 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스펙트랄리스OCT (SPECTRALIS OCT)는 초당 40,000번 스캔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고해상도 단면을 제공하는 비접촉, 비침습적인 영상을 진단해 시신경의 두께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동시에 CSLO와 OCT이미지를 캡쳐해 재현성을 높여 각막부터 망막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수술 전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이 보유한 독일 HEIDELBERG사의 스펙트랄리스OCT는 타 기종에 비해 초당 스캔속도와 맥락층의 촬영, 망막질환검사등의 재현성에 있어서 매우 뛰어나다. 이는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국내유명 대학병원의 최첨단 OCT검사장비와 동일한 기종이다. 또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에서는 세계 유일한 1회용 헤드장비를 사용해 최첨단 One Use Plus SBK라식수술(플러스라식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은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프랑스 모리아사의 라식 절편 마이크로케라톰을 사용해 빠른 시력 회복을 자랑하는 수술이다. 또한 인트라 라식과 달리 CO2 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함이 적어 라식•라섹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차세대 시력교정수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현철 원장은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은 의사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수술로 의사들이 더 많이 받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며 “라식•라섹 수술은 최첨단 OCT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진단과 오랜 임상경험에 의한 One Use Plus SBK라식수술을 시행 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 기술만 동반된다면 만족할만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이어 “부작용과 재수술에 대한 우려 또한 현저히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10분수술’, ‘하루만에 회복가능’ 등의 광고성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실제 수술 시 사용되는 의료장비와 전문의료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리우스 활용한 정밀검사, 시력교정수술 질적 수준 향상

    시리우스 활용한 정밀검사, 시력교정수술 질적 수준 향상

    오늘날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안과를 찾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일 년에에 15만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라식, 라섹수술 및 안내렌즈삽입술을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방학 시즌은 이러한 시력교정수술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휴가나 방학 일정을 활용한 수술을 통해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시력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과 첨단장비의 등장은 이러한 시력교정수술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 부작용 문제를 개선하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사후관리와 회복 면에 있어서도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시력교정수술은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는 철저한 검사과정을 통해 적합한 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사람마다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검사장비 또한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 전 부작용 가능성 및 수술 결과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화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 국내 처음 도입된 시력교정용 레이저 장비 ‘아미리스레드 1050RS’를 활용한 아마리스 라식은 통증 완화와 부작용 최소화 면에서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 아마리스레드의 1050Hz에 달하는 속도는 현존하는 플라잉스팟 방식 엑시머레이저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수술과정에서 각막 절삭 시간을 줄여 각막의 레이저 노출 시간과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디옵터당 각막 절삭량도 눈에 띄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7차원 안구 추적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수술 중 미세한 안구의 움직임(속도, 방향, 회전)을 파악해 다음 위치를 사전에 계산해 내는 방식으로 수술의 정확도를 크게 높인 시스템이다. 또한 아마리스레드와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3차원 각막지형 분석 장비인 시리우스를 사용한다면 수술 전 검안 수치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더욱 시력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시리우스(SIRIUS)는 최근 많이 선호되고 있는 시력교정용 레이저장비 아마리스 레드를 선보인 독일 슈빈트사가 개발한 파면분석 진단장비다. 시리우스는 라식, 라섹수술 후 증가하는 고위수차를 최소화하는 데 활용되며, 3D 회전 쉐임플러그 카메라와 22개의 플래시도링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측정을 돕고 있다. 1초에 전면부 21,632 포인트, 후면부 16,000 포인트를 측정해 총 약 10만개 이상의 포인트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막 전방 단면과 전후면 각막 지형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전안방과 각막 후면 탄젠트, 축 곡률 분석에도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12mm까지 각막 두께 및 각막 비면구도 측정, 원추각막 진단검사와 주야간 동공크기, 편위 측정 등에서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강남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시리우스를 통한 정밀검사는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미세한 개개인 오차까지 계산한다”며 “아마리스 라식, 라섹 등과 함께 콤비네이션으로 진행돼 질적으로 우수한 수술 결과를 얻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 이어 “수술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력교정수술을 결심했다면 병원 선택에 있어서도 의료진의 숙련도는 물론 장비와 장비와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식 및 라섹 등 시력교정술, 수술 후 관리 중요

    라식 및 라섹 등 시력교정술, 수술 후 관리 중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연휴를 맞이해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고자 하는 것. 이에 많은 안과에서는 이런 이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각종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성공적인 시력 교정 수술을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 수술 후 관리가 개인의 눈에 맞는 수술방법, 수술장비 등을 선택 할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라식부작용 이나 라섹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성공적인 시력교정수술을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가 중요하다”며 “충분한 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와 최고의 결과와 안전을 위한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수술 장비에 대한 고려도 성공적인 시력교정수술을 위한 조건 중 하나다”면서 “과거에는 미세각막 절삭기를 이용한 방법이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선호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수술 장비를 갖춘 안과를 선택해야 한다. 라식 수술 장비가 어떤 것들이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장비가 갖춰줘 있는 지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라식수술 잘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의 선택도 중요한 요인이다.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풍부한 임상경험이 없으면 성공적인 시력 교정수술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사후 관리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현재 안과에 따라서는 사후 관리를 위한 라식보증서를 발급해주기도 한다. 구오섭 원장은 “성공적인 시력 교정 수술이 되기 위해서는 수술 받는 이들이 더욱 철저하게 따져봐야 한다”면서 “한번의 검사를 통해서 수술을 받는 것보다 여러 차례 다양한 안과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라식•라섹 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진, 안과적 기본검사, 라식•라섹 수술 결과 향상 검사, 라식•라섹 후 부작용 예측 검사, 라식•라섹 수술 방법 결정 검사 등 총 6단계 안전검사시스템으로 이뤄진 60가지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라식보증서 발급과 함께 안전감동, 결과감동, 관리감동, 가격감동, 나눔감동 등의 감동라식5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런 철저한 검사와 수술, 그리고 사후 관리를 통해 지난 14년간 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라식•라섹 수술 10대 주요 부작용이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파이더맨 능가할 새 ‘女 슈퍼히어로’ 누구?

    스파이더맨 능가할 새 ‘女 슈퍼히어로’ 누구?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주인공으로 여성 히어로가 발탁될 확률이 높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매체가 4일 보도했다. 소니 픽처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 예상외의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를 2018년 개봉으로 연기하고, 2017년 여성 히어로가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스핀오프를 먼저 개봉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블랙캣’이다. 수퍼 파워를 지닌 ‘블랙캣’은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움직임과 외모 뿐만 아니라 밤에도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한 시력과 스피드, 날카로운 손발톱 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격투에도 능한데, 그녀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해리 오스본(데인 드한)의 비서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다른 후보는 국내에서 다소 인지도가 낮은 ‘파이어스타’다. 파이어스타는 마블 ‘엑스맨’의 혈통인 뮤턴트(돌연변이)로, 일명 ‘화이트 퀸’이라 부르는 엠마 프로스트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은 캐릭터다. 스토리상 그녀는 스파이더맨, 블랙캣과 함께 활동하며 다양한 능력을 자랑한 바 있다. 전자기파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파이어스타는 이를 이용한 공중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색다른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버 세이블’도 후보에 올랐다. ‘뼛속까지 전사’인 실버 세이블은 다양한 무기와 총기를 다루며 격투에 능하다. 원작에서는 스파이더맨과 대립하기도 했던 이 캐릭터는 마블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만 단 한번도 영화에서 자세히 다뤄진 적은 없다. 또 다른 유력 캐릭터는 ‘스파이더 우먼’이다. 스파이더 우먼 역시 스크린에서 영상화 된 적은 없는 만큼, 지금까지의 히어로와는 다른 캐릭터와 분위기를 내뿜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핀오프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다크나이트’ 시리즈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인 조나단 놀란의 아내 리사 조이 놀란이 각본을 맡았기 때문이다. 리사 조이 놀란은 이미 몇 편의 드라마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관심이 쏠리는 또 한가지 이유는 여성 히어로를 전면으로 내세운 영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마블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 등이 이미 같은 히어로 캐릭터로 ‘어벤져스’와 ‘엑스맨’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반면 소니 픽쳐스는 최근 들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최근 마블 코믹스 측이 ‘여성 토르’를 출격시킨다는 소식까지 들리면서, 여성 히어로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 된 가운데, 스파이더맨 골수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각장애인 위한 ‘스마트 글래스’, 2016년 시판 예정

    시각장애인 위한 ‘스마트 글래스’, 2016년 시판 예정

    시각장애인과 부분 시력 손실인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줄 ‘스마트 글래스’가 약 2년 뒤 시장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옥스퍼드 대학 임상신경과학과, 왕립시각장애인협회(RNIB)가 공동으로 개발한 시력보완용 ‘스마트 글래스’가 2016년 정식 시판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반 안경프레임에 접안렌즈를 장착, 이를 컴퓨터 연산 장치가 포함돼있는 비디오카메라를 부착시킨 이 스마트 글래스의 외형은 마치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미래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 글래스의 작동원리는 이렇다. 비디오카메라가 전방에서 확보한 시야를 내장 컴퓨터가 인식해 이를 접안렌즈의 투명 전자 디스플레이로 전송시켜 인근 지역 사람과 사물에 대한 3차원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갑자기 길이 꺾어지거나 테이블, 의자 등 예상치 못했던 보행 장애물을 지팡이나 주변 사람 도움 없이 훨씬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어두운 밤길에 약한 야맹증 환자와 같은 부분적으로 시력이 손실된 인구에게도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 글래스 개발진 중 한명인 옥스퍼드 대학 임상신경과학과 스티븐 힉스 박사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자유와 독립성을 제공,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함이 스마트 글래스의 개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국립보건연구원(NIHR)이 개발비용을 투자하고 옥스퍼드 대학 임상신경과학과와 왕립시각장애인협회(RNIB)에 의해 공동으로 개발된 이 스마트 글래스는 최근 구글에서 진행한 자선제품경연대회에서 지원 대상 제품으로 선정돼 총 50만 파운드(8억 6,702만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옥스퍼드 대학과 왕립시각장애인협회는 보조금을 통해 2016년 정식시판을 앞두고 스마트 글래스 시제품 100개 생산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실질 임상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글래스의 예상 판매가격은 현재 최저 300파운드(약 52만원)로 추정 중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마리스레드 라식·라섹, 회복 속도 높이고 부작용 가능성 낮춰

    아마리스레드 라식·라섹, 회복 속도 높이고 부작용 가능성 낮춰

    부작용 가능성을 낮춰 뛰어난 회복속도와 함께 놀라운 목표시력 달성률을 보이고 있는 아마리스레드 수술법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환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국제유럽안과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아마리스레드로 라식수술을 했을 때 시력 1.0 달성률은 100%에 달하고, 1.5 시력달성률도 무려 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 개최된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이 발표한 연구성과를 보면 아마리스레드로 올레이저라섹 수술 시 기존 라섹수술보다 2배 이상 빠른 회복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아마리스레드의 어떠한 기술력이 여타의 수술법보다 빠른 회복력과 더불어 높은 시력 달성이란 결과를 낳는 것일까? 이는 아마리스레드의 가장 큰 장점인 ‘각막손상 최소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각막손상을 최소화하는 ‘열 손상 차단 시스템’ 아마리스레드에는 기존의 수술법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열 손상 차단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의 수술과정에서 수술용 레이저로 인해 열 손상이 각막에 누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아마리스레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직전에 레이저가 닿은 부분에는 중복하여 레이저가 각막에 조사되지 않도록 한다. 각막에 열 손상이 누적될 경우, 회복속도는 지연되고 시력 달성 또한 악영향을 받게 된다. 또한 과도한 자극의 누적은 각막혼탁 및 근시재발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각막혼탁은 투명함을 유지해야 하는 각막이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투명성을 잃고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으로 시력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부작용이다. 그러나 아마리스레드는 ‘열 손상 차단 시스템’을 통해 미연에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부작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마리스라식에 대해 꾸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열 손상 차단 시스템 외에도 아마리스레드가 100% 올레이저수술이 가능하다는 점도 각막손상 최소화에 기여하는 부분이다. 기존 라식이나 라섹수술에서는 각막 내부에 수술을 하기 위해 각막에 각막절삭기, 알코올, 브러쉬 등을 이용하면서 각막에 물리적·화학적 자극이 발생했었다. 그러나 아마리스레드는 그러한 부분을 100% 레이저로 대체하면서 각막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오스안과는 4년 연속 국내외 학회에 아마리스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아마리스와 시력교정술에 관한 연구를 거듭해 왔다. 실제 아마리스레드를 이용하여 안경으로도 1.0 시력이 나오지 않던 환자가 1.0 시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냈으며, 이 사례를 다룬 ‘교정이 되지 않는 부정난시를 가진 환자에게 시리우스와 아마리스레드 1050RS를 이용한 수술결과 분석’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기도 했다. 아마리스레드 및 아마리스 라식에 대한 기여를 바탕으로 국내 처음으로 ‘아마리스레드 프리미엄 닥터’와 ‘아마리스 프리미엄 닥터’에 동시 선정된 오정우 원장은 오는 9월에는 전 세계의 안과의사가 모이는 자리인 국제유럽안과학회에 연구결과가 채택되어, 오정우 원장의 연구성과를 다른 안과의사들에게 발표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나이듦’ 단상/오승호 논설위원

    엊그제 난생처음 안과병원을 갔다. 40대 후반까지만 해도 10대 못지않은 시력을 자랑했다. 좌우 시력이 1.2~1.5였으니까. 50대로 접어들면서 눈이 침침해지더니 멀리 있는 것은 흐릿하게 보인다. 지난해 11월 회사 건강검진에서는 좌우 각각 0.9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더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안과에서 검사를 하더니 근시에 노안이 조금 있다고 한다.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출 때 제시할 처방전을 준다. 물어봤다. 돋보기 기능이 있는 안경이냐고. 다행히 돋보기 안경은 아니란다. 왠지 아직은 안경을 쓰기가 내키지 않는다. 시력이 좋아지는 식품은 없을까. 노안이 오기 전에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안과에 이어 백화점 남성복 할인 매장을 찾았다. 콤비 차림을 위한 바지를 골랐다. 그러나 이내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 바지통이 너무 좁은 게 이유다. 점원에게 “왜 청년들이 입는 바지만 잔뜩 쌓아놨느냐”고 물었더니 그렇지 않단다. 요즘은 그런 바지가 대세란다. 난 여전히 통이 큰 헐렁헐렁한 바지가 편하다. 이 또한 나이 탓 아니겠는가. 차라리 패션 무감각증이었으면 좋겠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3D 스마일라식 ‘눈길’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라식…3D 스마일라식 ‘눈길’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꼽히는 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의 굴절이상을 교정, 근시 및 난시 등을 개선하는 수술방법이다. 이런 라식수술 과정은 크게 2단계로 나뉜다. 먼저 1단계에서는 펨토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표면에 뚜껑모양의 절편(Flap)을 만든다.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에는 2단계 수술에 들어간다. 2단계에서는 각막절편을 연 후,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실질을 조사한다. 이때 굴절이상을 교정하게 되는 것으로, 교정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절편을 덮어서 수술을 마무리한다. 이렇듯 각막절편을 만드는 것은 라식수술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보다 더 정교하고 얇게 만들어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막절편을 아예 만들지 않아도 되는 스마일라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마일라식은 뉴 비쥬맥스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빔이 3D 입체방식으로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해 각막실질을 교정한다. 즉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다. 이때 절제된 각막실질은 2.2mm 최소절개를 통해 빼내게 된다. 이처럼 기존 라식에서 진화된 수술방식인 스마일라식은 각막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각막혼탁 등의 가능성이 줄어들었으며, 외부충격에도 더욱 강해져 수술 다음날부터 눈을 만지는 등의 일상생활도 가능해졌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운동선수나 군인, 경찰관 등 특수한 직업군에서도 무리 없이 시력교정술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기존 라식라섹에 비해 진보된 수술방법이지만 먼저 전문가를 통해 정밀검사와 상담을 받은 후 본인의 눈 상태에 적절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칼 자이스로부터 5명의 의료진이 3D 스마일닥터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3D 스마일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14년 국내 의원급 최초로 JCI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경 없어도 잘 보여…‘태블릿PC 스마트 스크린’ 나와

    안경 없어도 잘 보여…‘태블릿PC 스마트 스크린’ 나와

    스마트폰·태블릿PC를 볼 때 안경, 렌즈가 없으면 불편했던 저 시력인구들을 위한 신기술이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기술전문매체 익스트림테크닷컴(extremetech.com)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컴퓨터·시력과학과 공동연구진이 사용자 시력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비율을 조정하는 스마트 스크린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이 제작한 스마트 스크린 프로토타입은 두 개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층 사이에 크기 75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핀 홀(pin hole, 바늘구멍 정도의 작은 기공)이 390마이크로미터 간격으로 새겨진 스크린을 설치한 것으로, 이미지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는 흔들리거나 초점이 빗나간 사진의 화질을 보정하는 데콘볼루션(Deconvolution, 점상분포관수, PSF를 활용하는 역 필터링 복원기술) 기법을 응용한 것이다. 해당 기술 알고리즘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연구진의 주도하에 개발된 것으로 하나의 픽셀로부터 발산되는 빛의 방향 강도를 세밀히 조정함으로써 저 시력인구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도움 없이 보통 시력의 사람들처럼 스마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기술은 유비쿼터스 기술이 보편화 돼 스마트 폰, 태블릿PC 사용이 일상화된 현 사회에서 저 시력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수억 인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잠재성을 품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노안(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물체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서서히 저하되는 것) 인구나 안경, 렌즈로도 시력 교정이 힘든 시각질환자들이 복잡한 디스플레이 이미지를 별도의 도구 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해당 스마트 스크린은 내달 1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컴퓨터그래픽 기술 관련 세계 최대 전시회인 ‘시그래프(SIGGRAPH)’에서 첫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미핥기가 연약하다고? 사람목숨 뺏는 숨겨진 맹수

    개미핥기가 연약하다고? 사람목숨 뺏는 숨겨진 맹수

    이빨도 없고 시력도 나쁘며 생김새도 귀여워 위협을 느끼기 힘든 포유류 개미핥기가 실은 인간의 목숨을 뺏을 수 있는 무서운 동물이라는 학계의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 메디컬 스쿨 연구진이 “개미핥기는 사람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맹수에 가까운 동물”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개미핥기는 개미를 주식으로 하는 이빨이 없는 빈치상목 포유류로 주로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밀림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일반적으로 크고 긴 머리와 길쭉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끈끈한 침으로 뒤덮인 혀를 이용해 개미들을 잡아먹는다. 이때 개미핥기는 돌 부스러기도 함께 빨아들이는데 이것이 이빨 대신 먹이를 소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통상적인 개미핥기의 생활방식을 보면 눈도 잘 안보이고 이빨도 없어(다만 후각은 매우 뛰어난데 인간의 약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협적인 존재라고 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생김새까지 전혀 포악하지 않아 밀림에서 개미핥기를 만난다고 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 최근 브라질에서는 이 개미핥기에 의해 희생된 인명사례가 비교적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브라질 서부 마투그로수두술 주에서 한 75세 남성이 대퇴부 동맥절단으로 인한 출혈과다로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당시 지역 일간지에서 크게 보도됐던 해당 사건에 대해 과학자들은 동물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고 못 박았지만 실은 대형 개미핥기가 남자의 목숨을 뺏은 것이었다. 유사한 사례는 2년 후 아마존에서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2012년 8월 1일,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 주의 한 지역에서 47세 남성이 앞 사례와 마찬가지로 개미핥기에 의한 대퇴부 동맥절단으로 인한 출혈과다로 숨진 것이다. 당시 이 남성은 두 아들과 개를 데리고 사냥을 나선 상황이었는데 그들 눈 앞에 2m에 육박하는 대형 개미핥기가 나타났다. 남성은 즉시 라이플총을 꺼내 사살하려 했지만 그의 개도 함께 위험에 처할 것을 우려한 나머지 나이프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놀랍게도 남자가 나이프를 꺼내기 직전 이 개미핥기는 번개 같은 몸놀림으로 앞다리를 이용해 남성의 몸을 제압한 뒤 날카로운 앞 발톱을 휘둘러 치명상을 입혔다. 순간적으로 남성의 아들이 총을 발사해 개미핥기는 사살됐지만 동맥이 절단된 이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개미핥기 종류 중 큰개미핥기(Myrmecophaga tridactyla)의 경우는 다 자라면 평균 몸길이가 1.8m에 이르며 앞발톱이 칼날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들은 단독생활이 일상화되어 있어 맹수의 존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 즉시 난폭해지는 습성이 있다. 앞선 사고들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발생된 것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국제 자연 보존 연맹(IUCN)에 따르면, 큰개미핥기는 현재 ‘취약동물’로 분류돼있다. 겉모습과 달리 상당히 맹수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뭔가 이질적인 분류 같지만 실은 아마존 밀림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자동차 사고 등으로 해마다 개체 수가 줄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개미핥기에 의한 인명사고는 사람이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존중해줘야 한다는 경고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자연과 환경의학 저널(Journal Wilderness and Environmental Medicine) 이번 달 호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젠 안경 없이 아이패드 본다…저시력자용 ‘스마트 스크린’ 개발

    이젠 안경 없이 아이패드 본다…저시력자용 ‘스마트 스크린’ 개발

    스마트폰·태블릿PC를 볼 때 안경, 렌즈가 없으면 불편했던 저 시력인구들을 위한 신기술이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기술전문매체 익스트림테크닷컴(extremetech.com)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컴퓨터·시력과학과 공동연구진이 사용자 시력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비율을 조정하는 스마트 스크린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이 제작한 스마트 스크린 프로토타입은 두 개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층 사이에 크기 75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핀 홀(pin hole, 바늘구멍 정도의 작은 기공)이 390마이크로미터 간격으로 새겨진 스크린을 설치한 것으로, 이미지 선명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는 흔들리거나 초점이 빗나간 사진의 화질을 보정하는 데콘볼루션(Deconvolution, 점상분포관수, PSF를 활용하는 역 필터링 복원기술) 기법을 응용한 것이다. 해당 기술 알고리즘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연구진의 주도하에 개발된 것으로 하나의 픽셀로부터 발산되는 빛의 방향 강도를 세밀히 조정함으로써 저 시력인구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도움 없이 보통 시력의 사람들처럼 스마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기술은 유비쿼터스 기술이 보편화 돼 스마트 폰, 태블릿PC 사용이 일상화된 현 사회에서 저 시력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수억 인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잠재성을 품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노안(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물체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서서히 저하되는 것) 인구나 안경, 렌즈로도 시력 교정이 힘든 시각질환자들이 복잡한 디스플레이 이미지를 별도의 도구 없이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해당 스마트 스크린은 내달 12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컴퓨터그래픽 기술 관련 세계 최대 전시회인 ‘시그래프(SIGGRAPH)’에서 첫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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