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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시드니 댄스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첫 공연날 밤 전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시드니 댄스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첫 공연날 밤 전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더 리얼하게 몸으로 말해요’

    시드니 댄스 컴퍼니 무용단원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조이스 극장에서 첫 공연날 밤 전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했더니…13㎏ 감량한 여성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했더니…13㎏ 감량한 여성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넉 달 만에 체중 13㎏을 감량하고 자신의 비키니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시드니에 사는 38세 여성 제시카 체이슨. 이제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변화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즐긴다. 홍보회사에 재직 중인 그녀는 주변에 항상 맛있는 식사와 케이크 등 간식이 즐비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사량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정말 바쁘고 힘들 때 비록 죄책감이 들더라도 음식을 먹는 건 내게 줄 수 있는 큰 즐거움이었다”면서 “특히 행사가 있어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단 것에 의지했다”고 회상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운동을 안 한 것도 아니었다. 실제로 그녀는 항상 운동을 즐겨 왔지만, 나이가 들고 일이 바빠 식사를 간식이나 외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늘면서 결국 체중이 73㎏까지 늘었다고 한다. 그러던 지난 10월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잠에서 깬 뒤 문뜩 ‘아니다. 이건 내가 아니다’면서 ‘이건 내가 닮길 원하던 모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그녀는 운동 및 식단 일정을 제공해 6주 안에 12㎏을 감량하도록 도와준다는 한 온라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그리고 이날부터 그녀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 안 거실에서 운동하고 식사도 점차 탄수화물을 줄여나가는 식단에 맞춰 먹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그녀는 체중 감량 동안 프로그램에 따라 하루에 4ℓ의 수분을 보충하도록 노력했다. 이로 인한 효과는 피부를 비롯한 신체 모든 부위에서 거의 즉시 나타났고 기분 상태도 한결 좋아졌다고 한다. 그녀는 “결과가 즉시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맞춰 계속해 나가면 긍정적인 효과를 보리라 100%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거의 4개월 만에 13㎏을 감량해 60㎏이 됐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자신감도 되찾았다. 언제가부터 사진 찍을 때 몸을 가리기에 급급했다는 그녀는 이제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제 그녀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결과가 즉시 나타나길 기대하지 말라”면서도 “변화를 시도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찾으라”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7일에 7대륙 7개 마라톤 풀코스 완주 “그게 가능해?”

    7일에 7대륙 7개 마라톤 풀코스 완주 “그게 가능해?”

    미국의 48세 흑인 여성이 7일 동안 7대륙 7개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완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월 호주 퍼스(오세아니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아시아), 이집트 카이로(아프리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유럽), 미국 뉴욕(북아메리카), 칠레 푼타아레나스(남아메리카)에서 열린 대회를 거쳐 남극에서 열린 화이트 콘티넨트 마라톤을 마지막으로 모든 풀코스를 완주한 리사 데이비스. 다른 5명의 남성, 2명의 여성과 함께 이른바 ´트리플 세븐(7-7-7) 퀘스트´에 도전해 성공했다. 이렇게 7대륙에서 열린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데 정확히 7일 하고도 3분7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자택에서 인터뷰한 ESPN이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7일 넘게 소금간을 한 카라멜 에너지젤로 끼니를 때우며 호주와 이집트에서는 탱크탑만 걸친 채 뛰었고, 남극에서는 손난로와 스키마스크에 온몸을 테이프로 친친 감고,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양말까지 껴신고 달려야 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이 희한한 기록도 인증하는데 여자 종전 기록은 열흘이 넘었다. 그녀가 사흘이나 단축한 것이다. 흑인여성으로는 최초다. 이렇게 힘든 대기록을 해낸 데이비스는 정작 어깨만 으쓱거리며 “모두 42.195㎞뿐인걸요”라고 답했다. 이어 “누구라도 기회가 주어지면 해낼 것”이라며 “난 성취감을 만끽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난 달리기를 사랑한다. 만약 달리기가 불법 약물이라면 난 치유 프로그램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만큼 중독됐다”고 털어놓았다.  295㎞를 달리는 것도 힘들었다. 카이로를 달릴 때는 자신의 이름 철자가 떠오르지 않았다. 푼타아레나스에서 뛸 때는 생각보다 춥고 힘들어 걷기도 하며 다음날까지 달렸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7대륙 마라톤을 소화하려면 무엇보다 하늘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만만찮았다. 호텔에 돌아가 샤워할 시간도 없어 후닥닥 공항으로 달려가기도 했다. 18편의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고,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실제 비행시간은 42시간46분9초가 걸렸다.  하지만 수속이나 짐 찾고 환승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얼추 110시간, 닷새 가까이가 걸렸다. 첫 도전지 퍼스에 도착하려고 자신의 집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텍사스 댈러스, 호주 시드니를 경유하는 33시간110분의 비행을 견뎌내야 했다. 일주일 내내 호텔 침대에서 제대로 눈을 붙인 시간은 17시간 밖에 되지 않았다. 24년 동안 해군에서 복무하다 2010년 퇴역하고 지금은 재무관리 일을 하고 있는 데이비스는 “군 생활이 날 잘 준비시켰다”고 돌아보고 “군에서 처음 1년 동안은 거의 매일 16~17시간씩 근무했다. 한달에 한 번은 종일 근무하고 종일 쉬기도 했다. 잠을 자지 않고 뭔가 중요한 일을 하는 데 익숙하다”고 말했다. 17세에 해군에 자원 입대한 그녀는 매우 목표지향적이다. 하나의 석사학위에 박사학위도 둘이나 된다. 지난해 3월에는 버지니아주 뉴퍼트뉴스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생애 100번째 풀코스 완주를 해냈고 지난해 가을에는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에 나가 50개주에서 열린 대회를 한 번씩은 다 뛰었고, 이번에 ´트리플 세븐 퀘스트´를 달성했으니 해트트릭을 달성한 셈이라고 했다. 보통 세계 일주 마라톤을 즐기는 이들은 전세기를 이용하고 요리사와 의료진을 대동하는데 대략 4만달러(약 4600만원)가 든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1년 전 남편 윌리엄 페레스가 생일 선물로 준 1만 4000달러(약 1600만원)로 모든 대회 참가비를 충당했다. 남극 화이트 콘티넨트 마라톤은 참가비가 8000달러(약 900만원)였다. 하지만 그녀는 비행기 안에서 피로를 푸는 것이 기록 단축의 관건이라고 판단해 비행기 좌석을 1등석으로 구입해 모두 3만 6000달러(약 4100만원)가 들어간 것으로 추정했다. 오래 전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넘어져 다친 오른 무릎을 쭉 뻗을 수 있도록 1등석 중에도 가장 넓은 여유공간이 주어지는 좌석을 고집했다.  그녀가 다음 출전하는 대회는 5월 중국에서 열리는 만리장성 마라톤. 5164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그러나 그녀가 진짜 기대하는 대회는 과학자들이 최근 여덟 번째 대륙으로 발견한 질란디아, 호주로부터 떨어져나와 93%가 남태평양에 잠겨 있는 곳이다. 내년 1월 최초의 ´트리플 에이트(8-8-8) 퀘스트´가 추진 중이다. 데이비스는 마냥 들떠서 “관심있어요. 아주 관심있어요. 사로잡혔어요”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 영화]

    ■에이리언(EBS1 토요일 밤 11시 40분)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를 등장시켜 SF와 호러물을 결합시킨 ‘에이리언’ 시리즈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실력파 감독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1편 연출을 통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거장을 향한 발걸음을 뗐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도 2편 연출로 흥행력을 입증하며 ‘터미네이터’ 제작의 디딤돌을 놨다. 3편과 4편은 각각 데이비드 핀처와 프랑스 출신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연출했다. 시고니 위버가 할리우드 여전사 이미지를 구축한 1편 이후 4편까지 후배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1편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메테우스’(2012)로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시작했다. 올해 가을에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개봉할 예정이다. 1979년작. ■사브리나(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빌리 와일더 감독, 험프리 보가트, 오드리 헵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다. 부유한 래러비 일가에서 일하는 운전사를 아빠로 둔 사브리나는 래러비가의 둘째 아들 데이비드를 남몰래 좋아한다.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한 사브리나는 문 뒤에서 데이비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이를 들은 사람은 데이비드의 형 라이너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라이너스와 마주친 사브리나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영화사 최초로 의상 협찬을 시작한 이 영화는 제27회 아카데미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5년에 시드니 폴락 감독, 해리슨 포드, 줄리아 오몬드 주연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1954년작.
  • ‘아트바젤 홍콩’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 첫 기획전 ‘캐비닛’

    ‘아트바젤 홍콩’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 첫 기획전 ‘캐비닛’

    3월의 홍콩은 아트 파라다이스로 변한다. 전 세계의 톱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트바젤홍콩을 전후해 세계 각국의 유명 컬렉터들과 셀러브리티, 미술 관계자, 예술 애호가들이 대거 홍콩을 찾기 때문이다.●한국 아라리오·학고재갤러리 등 9곳 참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아트바젤홍콩은 34개 국가 242개 갤러리가 참가한 가운데 23~25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공식 개막에 앞서 21일과 22일에 VIP 프리뷰가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아라리오갤러리, 학고재갤러리, 국제갤러리·티나킴갤러리, 원앤제이갤러리, PKM갤러리, 313아트프로젝트, 갤러리엠(EM), 리안갤러리, 박여숙갤러리 등 9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갤러리스’ 190개 갤러리 대거 참여 페어는 메인 행사인 ‘갤러리스’와 함께 전시장 곳곳에서 대형 설치 작품을 보여 주는 ‘엔카운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작가를 선보이는 ‘인사이트’,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디스커버리’,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추가된 기획형 전시 부문인 ‘캐비닛’으로 구성된다. 최고 갤러리들이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갤러리스’에는 190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20세기부터 최근까지의 회화, 조각, 드로잉, 설치, 사진, 비디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우저&워스, 가고시안, 화이트큐브, 데이비드 즈워너, 마시모데카를로, 리먼머핀 등 세계 유수의 갤러리들이 소개하는 최고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엔카운터’는 호주의 시드니아트스페이스 총감독인 앨릭시 글래스 캔토가 지난해에 이어 기획을 맡았다. 4개의 장소 특정적 설치작품을 비롯해 총 17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피오 아바드, 라시드 아라인, 카타리나 그로스, 조이스 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국제갤러리·티나킴 갤러리는 아티스트 김수자의 ‘연역적 오브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이트’ 27곳 참여 아·태 지역 작가 소개 ‘인사이트’ 부문에서는 처음 참가하는 8개의 갤러리를 비롯해 27개 갤러리가 참여해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작가들을 소개한다. 대만의 갤러리뒤몽드는 아방가르드 그룹 ‘다섯 번째 달’을 소개하고, 파키스탄의 아이콘 갤러리는 아닐라 퀴염 아그하, 사드 쿠레시, 함라 아바스 등 파키스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MEM갤러리는 일본 여성 사진작가 기타야마 요시오를, 한국의 리안갤러리는 제이팍의 사진 작업을 소개한다. ‘캐비닛’ 섹션은 개인전을 비롯해 테마 위주의 단체전, 설치, 필름·비디오 프로그램부터 예술품 컬렉션까지 다양한 기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로 총 19개의 전시회가 예정돼 있다. 국제갤러리·티나킴 갤러리의 권영우(1926~2013)전과 일본의 난주카 갤러리가 소개하는 게이치 다나미전, 마졸레니 갤러리의 피에로 도라지오(1927~2005)전, 로시&로시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1940~2016)전, 벤브라운 갤러리의 칸디다 회퍼전이 관심을 모은다. 홍콩의 갤러리들과 예술 공간에서도 이 기간 중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기획해 모처럼 홍콩을 찾는 미술 관계자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하버프런트 야외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센트럴(21~25일)도 놓치기 아까운 행사다. 또 컨벤션센터 바로 옆 르네상스호텔에 자리한 아트원 갤러리에서는 이돈아 작가를 초대해 16일부터 한 달 동안 한국의 전통적 회화를 현대적 조형성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민화의 소재로 다뤄지는 화려한 꽃과 화조도를 캔버스에 유화로 그리는 이 작가의 작품은 설화수 화장품과의 아트컬래버레이션으로 중국인들에게 익숙해 이번 첫 홍콩 개인전의 반응이 기대를 모은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낯선 남자와 ‘데이트’하며 공짜 세계여행하는 여자

    낯선 남자들과의 데이트를 조건으로 전세계를 여행하는 여성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호주 뉴스닷컴 등 현지언론은 시드니 출신의 여성 루시아 카브지(24)의 특별한 여행기를 소개했다. 그녀가 지난 1년 동안 여행한 나라는 모두 22개국. 그러나 놀랍게도 카브지는 자신의 돈은 한 푼도 안들이고 여객기 비즈니스 좌석에 앉아 여행하고 5성급 호텔에도 묵었다. 그녀의 초호화 여행 비결은 다름아닌 낯선 남자와의 데이트. 1년 간의 장기간 세계여행을 계획한 그녀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도움을 줄 현지의 돈많은 남자들을 찾았다. 이들의 도움을 받는 대신 그녀가 제공하는 것은 데이트로 한마디로 '조건 여행'인 셈이다.    카브지는 "나의 첫 여행지는 두바이였다"면서 "당시 남자는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제공했고 공항으로 픽업까지 나왔으며 럭셔리 호텔에서 묵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일종의 '성상품'이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대해 카브지는 "여행비용 대신 매춘을 제공하는 그런 만남은 절대 아니다"면서 "남자들의 매너가 좋았으며 키스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만세 부른 울산… 굴욕 당한 서울

    울산, 브리즈번 불러들여 6-0 완승 ‘전반 5실점’ 서울, 日우라와에 참패 울산은 안방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고 서울은 방문 경기에서의 참패로 고개를 떨궜다. 울산은 28일 울산문수경기장으로 불러들인 브리즈번 로어(호주)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후반 나란히 세 골씩을 터뜨리며 6-0 완승을 거뒀다. 김인성이 전반 10분과 후반 23분, 오르샤가 전반 13분과 34분 멀티골을 기록했고, 코바가 후반 10분, 이종호가 후반 48분 골을 넣었다. 말 그대로 브리즈번 골문을 유린했다. 울산에 이날 경기가 축제였다면 서울은 우라와 레즈(일본) 팬들을 위한 희생양 노릇만 해줬다. 서울은 사이타마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F조 2차전에서 전반에만 다섯 골이나 내주며 무참하게 무너졌다. 전반 9분 만에 무토 유키에게 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전반 11분 재일교포 3세 이충성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박주영이 전반 14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1분 만에 다카히로 세키네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곧이어 21분 우가진 도모야, 45분 고마이 요시아키에게 연달아 골문을 열어줬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에 0-2로 무릎 꿇었던 울산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 다음달 14일 안방에서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반면 1차전에서 상하이 상강(중국)에 0-1로 고개 숙인 데 이어 2연패 늪에 빠지며 사실상 조별리그 통과가 힘들어진 서울은 다음달 15일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3차전을 치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와우! 과학] 흰개미는 개미의 발소리도 듣는다

    [와우! 과학] 흰개미는 개미의 발소리도 듣는다

    흰개미는 이름 때문에 개미의 일종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사실 벌목이 아니라 바퀴목의 곤충이다. 먹이 또한 일반 개미와 다르게 나무와 같은 식물성 먹이만 먹는다. 흰개미의 소화기관에서는 섬유질을 분해하는 공생 세균이 있어 섬유질을 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일부 국가에서는 집과 가구를 손상하는 해충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일부 개미는 이 흰개미를 주식으로 하는데, 흰개미 역시 거대한 무리를 이루므로 이 둘이 싸우면 죽을 때까지 양보 없는 전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사실 흰개미 입장에서는 어차피 개미를 잡아먹을 수 없으므로 사실 이겨야 본전인 싸움이다. 따라서 무조건 천적 개미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호주 시드니대학의 연구팀은 한 종의 흰개미(Coptotermes acinaciformis)와 이 흰개미를 먹고 사는 개미(Iridomyrmex purpureus)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이 궁금한 부분은 장님인 흰개미가 어떻게 개미를 피하는 방법이다. 이전 가설에서는 흰개미가 개미의 화학물질을 감지한다고 생각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사실 청각에 더 크게 의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흰개미의 진동 감지 감각 기관이 대단히 민감해서 개미의 발자국 진동도 놓치지 않고 감지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 흰개미가 밀리그램(mg, 1,000분의 1g) 단위의 체중을 지닌 개미의 발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일은 따로 있었다. 이 흰개미가 개미의 귀에 들리지 않도록 개미보다 100배나 조용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개미의 발소리가 얼마나 작은지 생각하면 흰개미의 진화는 놀라운 수준이다. 이와 같은 극단적인 진화는 포식자와 피식자 사이의 진화적 군비 경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결국 극단적인 수준으로 진화가 이뤄진 것이다. 비록 작은 곤충이지만,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의 결과물인 셈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맹독거미 물린 10세 소년, 놀라운 회복

    맹독거미 물린 10세 소년, 놀라운 회복

    호주의 10세 소년이 세계 최강으로 손꼽히는 맹독성 거미에 물렸음에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텔레그라프 보도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사는 매튜 미첼은 최근 집에서 청소하며 자신의 신발 안에 있던 거미를 치우는 과정에서 손을 물렸다. 거미에 물리자마자 땀을 비오듯 쏟았고, 입에 거품을 물며 쓰러졌다. 매튜를 문 거미는 깔때기그물거미라고 하는 호주산 맹독 거미였다. 15분 내에 생명을 뺏을 수 있는 정도의 독을 갖고 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매튜는 한꺼번에 12병의 해독제를 맞았다. 병원 측에 따르면 호주 의료계에서 전례없는 막대한 양의 해독제였다. 일반적으로 깔때기그물거미에 물린 경우 3~5병의 해독제를 맞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고나서 매튜는 빠른 시간 내에 회복했다. 하루 만에 병원에서 걸어나가게 된 것. 의료진은 "의심할 여지 없이 치명적인 상처였고, 어린아이는 물론, 성인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맹독이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야생전문가 팀 폴크너는 "이렇게 빠른 회복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놀라워했다. 매튜를 공격한 깔때기그물거미는 붙잡힌 뒤 호주야생공원으로 보내졌다. 맞춤형 해독제 개발을 위해 독을 추출해 연구될 예정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단독] 한강공원 치맥 금지?… “술도 못먹나” vs “밤에 다니기 겁나”

    [단독] 한강공원 치맥 금지?… “술도 못먹나” vs “밤에 다니기 겁나”

    지난 17일 밤 11시 ‘홍대 놀이터’(홍익어린이공원)에서는 영하 4도의 날씨에도 20대 청년과 외국인 10여명이 2~3명씩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공원 곳곳에는 소주병과 막걸리병이 나뒹굴었다. 공원을 순찰하던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고승완 경장은 “밤만 되면 이곳은 버스킹(거리공연)하는 사람과 술 마시는 사람이 뒤엉키면서 클럽으로 변한다”며 “공원에서 주취자로 인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 우리끼리는 이곳을 ‘어른이공원’이라고 부른다”며 씁쓸하게 웃었다.술집이 밀집한 곳에 있는 홍익지구대는 주말 밤이면 주취 관련 신고로 몸살을 앓는다. 이날 들어온 112신고 90건 중 주취 관련이 63건(70%)이었다. 특히 24건(26.7%)은 만취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청하는 신고였다. 출동한 경찰들은 거리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의 신원을 확인해 택시를 태워 보내고, 의식이 아예 없으면 지구대로 데려왔다. 순찰차 안에서 구토를 하거나 차량을 발로 마구 차는 경우부터 경찰에게 시비를 걸거나 폭행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손병철 홍익지구대장은 “밤이면 폭증하는 주취 사건에 대응하느라 다른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말했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건물의 경비를 맡고 있는 이수복(65)씨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건물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하는데 만취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비를 걸거나 심하면 유리문과 창을 부수기도 한다”고 답답해했다. 클럽이 밀집한 KT&G 상상마당 근처에서 양꼬치집을 운영하는 최진규(31)씨는 “주말 밤이면 매장 앞 거리에서 주취자 간 싸움이 항상 벌어지는데 대부분 무서워 피하기에 바쁘다”며 “당연히 영업에도 지장을 준다”고 하소연했다. 홍대 앞의 주말이 일부 극단적인 상황이기는 하지만 경찰은 적어도 지하철역, 공원 등 공공지역에서는 술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도 위협하고 금주지역 지정이 ‘국제적인 트렌드’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술을 먹는 개인적 행위까지 규제하는 건 과도하다는 지적도 많다. 전국 244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51곳(20.9%)이 진통 끝에 금주구역 조례를 지정하고 다른 곳들도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인 이유다. ‘남산근린공원’ 안에서 음주를 금지한 경북 상주시, 송산공원·천변공원·미암공원·대마산들공원·한울공원·별천지공원 6개 도시공원 내 음주를 금지시킨 충북 증평군처럼 구체적으로 대상 지역을 정해 놓은 곳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논란을 의식해 지자체가 금주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고 추상적인 수준에서 조례를 마련했다. 상위법은 여러 번 국회에서 발의되고 통과되지 못했으며 지난해 말 같은 법안이 또 한 번 발의됐다.간혹 금주지역을 실제 선포한 경우도 있었지만 갈등만 빚은 채 중단됐다. 2012년 강릉경찰서는 경포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음주를 전면 금지했다. 당시 장신중 강릉경찰서장(현 경찰인권센터장)은 “2005년 생활안전과장으로 있을 때부터 해수욕장 등 공공장소에서 음주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백사장이 거대한 술상으로 변하고 범죄뿐 아니라 술병에 찔려 시민과 관광객이 다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해 7월 13일부터 말일까지 평년보다 쓰레기는 40%, 폭행은 30% 줄었다고도 설명했다. 하지만 관광객과 경포번영회 등 상인들의 반발이 워낙 거셌다. 특히 맥주 한두 잔을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까지 금지하는 게 온당하냐는 지적이 많았다. 이듬해 음주금지 정책은 폐지됐다. 일부 국가는 금주제도를 운영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등 대다수 주는 공원에서 술을 들고 다니거나 술병의 마개를 여는 것도 금지한다. 캐나다도 공공장소에서 음주가 금지돼 있고 싱가포르는 2015년부터 공공장소에서 심야 음주(밤 10시 30분~오전 7시)를 제한한다. 호주 시드니는 2014년 2월부터 ‘로크아웃법’(lockout laws)을 시행해 야간 시간에 술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새로 손님도 받을 수 없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한국형 해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금주구역을 섣불리 지정하면 큰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며 “우선 소란을 일으키거나 범죄를 저지른 주취자에 대해 관대한 관행을 고치고 엄격하게 법을 집행해 주취 범죄를 줄인 뒤 금주구역 지정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컬투쇼’ 이병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대관? 공효진 “이병헌 덕분에..”

    ‘컬투쇼’ 이병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대관? 공효진 “이병헌 덕분에..”

    영화 ‘싱글라이더’의 배우들이 “이병헌 덕분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대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는 16일 오후 방송 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컬투는 “시드니에서 이병헌씨라서 오페라 하우스를 대관해줬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공효진은 “맞다. 이병헌 선배님 덕분에 대관했다”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시드니에 자주 갔는데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는 처음 들어갔다. 그 안에서 공효진씨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그것을 지켜보는 장면을 안에서 찍었다”라며 “그 내부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 같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감성 드라마. ‘밀정’에 이어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한 두 번째 한국영화이기도 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콘서트로 하루 평균 7억원 번 가수는 누구?

    콘서트로 하루 평균 7억원 번 가수는 누구?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비욘세를 제치고 3관왕에 오른 아델이 6개월 동안 하루 평균 7억원 상당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아델의 투어콘서트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인 리메디 투어링은 그녀가 2016년 초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 총 1150만 파운드(약 163억 8700만원)을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위 금액은 콘서트 수익의 일부만 집계한 것이며, 2016년 4월까지의 공연 횟수를 감안하면 아델은 하루 평균 52만 2757 파운드, 약 7억 50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콘서트가 아닌 앨범판매 수익까지 합치면 액수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델의 한 관계자는 “아델이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 그녀가 다양한 활동으로 얼마를 더 벌었는지는 오직 신 만이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델은 곧 있을 호주 투어의 규모를 아레나(주로 콘서트가 열리는 공연장)가 아닌 스타디움 규모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델은 활동을 쉬는 기간이었던 2014년에도 앨범 판매만으로 1700만 파운드(약 242억 2300만원)를 벌어들였다. 한편 아델은 2월과 3월, 호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ELTS 공식주관사 IDP가 주최하는 ‘2017년 호주유학박람회’ 개최

    IELTS 공식주관사 IDP가 주최하는 ‘2017년 호주유학박람회’ 개최

    글로벌 유학기관이자 IELTS 공식주관사인 IDP가 주최하는 ‘2017년 호주 유학박람회’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 308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동일 일정과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2017년 세계유학박람회’ 내에 포함되며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호주는 전 세계적으로 유학국가로 많은 학생들이 찾는 곳으로 학교, 전공 등과 상관 없이 졸업 후 취업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학사, 석사, 박사 등 각 과정에 따라 졸업 후 일정기간의 체류가 가능하며 호주 현지의 8개 명문대 모두 세계 대학 랭킹 100위권 내에 해당된다. 특히 이번 호주유학박람회에는 호주 현지 명문대 Group of 8 중 일부 학교를 포함해 호주 국립대학교, ANU 컬리지, 호주가톨릭대학교, 디킨 대학교, 나비타스, 맥쿼리 대학교, 모나쉬 대학교, 퀸즈랜드 공과대학교,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교, 멜버른 대학교,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시드니 대학교, 테일러스 컬리지, 서던퀸즈랜드 대학교, TAFE 퀸즐랜드 등 유수의 현지대학교들이 대거 참가한다.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호주 현지 학교 담당자들과의 1:1 무료 유학컨설팅이 진행되며 각 부스마다 상담을 도와줄 통역원이 배치된다. 여기에 호주 전문 IDP 카운셀러가 호주 유학 관련 무료 상담 및 무료 수속을 진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IELTS 공식주관사인 IDP가 주최해 다양한 유학 정보는 물론 IELTS 고득점 전략까지 제공하는 설명회로 꾸며진다. 호주유학박람회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가해 스탬프를 모두 모은 내방객들에게는 시크릿 선물이 제공되며 수속학생 전원에게 유학에 필요한 물품이 담긴 유학준비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 게시된 행운의 번호와 자신의 입장번호가 동일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복불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7년 호주유학박람회의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현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접수 중이다. 참가신청 후 박람회 현장을 찾은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달리던 픽업트럭 ‘쿵’하고 무임승차(?)한 바이커

    달리던 픽업트럭 ‘쿵’하고 무임승차(?)한 바이커

    호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앞서가던 픽업트럭 짐칸에 올라타는 우스꽝스러운 사고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 매체 나인뉴스는 15일 최근 시드니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순간이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서가던 픽업트럭을 들이받는다. 이때 오토바이 운전자가 짐칸 안으로 고꾸라지며 올라탄다. 동시에 오토바이도 그와 함께 짐칸 위에 걸쳐진다.픽업트럭과 오토바이 운전자 모두를 당황하게 한 이 사고는 지난 7일 발생했으며 ‘Dash Cam Owners Australia’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일 공개됐다. 나인뉴스 측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면서 “도로를 달릴 때는 주변 차량과의 속도 조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Dash Cam Owners Austral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스 앤 로지스 멜버른 공연 도중 “안녕! 시드니!”

    건스 앤 로지스 멜버른 공연 도중 “안녕! 시드니!”

     미국의 베테랑 록그룹 ´건스 앤 로지스´ 멤버들이 무대를 향해 걸어갈 때 아나운서가 “시드니”라고 외쳤다. 그런데 이 록그룹이 선 무대는 호주 멜버른이었다. 당연히 관중들은 야유를 퍼부었다고 영국 BBC가 15일 전했다. 멜버른 공연에 앞서 이틀밤 시드니에서 공연했는데 아나운서가 착각을 한 것이었다. 두 도시는 식민 시절 포도 거래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100년 넘게 앙숙으로 지내며 어느 쪽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경쟁하거나 스포츠 등에서 격한 감정을 토로하는 사이인데 멜버른 주민들에게 상당한 모욕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방송은 지적했다. 더욱 문제를 키운 것은 당초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밴드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했는데 이런 실수까지 빚어진 것이다.    다행히 밴드는 열과 성을 다해 공연을 진행했고 끝난 뒤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연히 30년 만에 맥밥이 실수를 했네여. 진짜 미안합니다. 오늘밤 공연 보러 오신 데 대해 감사!”라고 재빨리 사과했다. 기타 연주자인 맥밥은 이번 세계 투어 공연 ´낫 인 디스 라이프타임´ 동안 무대에 오르는 밴드 멤버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한 팔로어는 “30년 만에 한 번 실수라면 이해할 만하네”라고 덧글을 달았다.   투어 공연에 나선 뮤지션들이 무대가 꾸며진 도시를 착각하는 일은 종종 있어왔다고 방송은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9년 맨체스터와 런던을 혼동하는 바람에 앙코르 요청도 받지 못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지난해 3월 “파티처럼 시끄럽게 즐겨주세요. 피츠버그 여러분”이라고 외쳤는데 조금 이따 자신이 클리블랜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래퍼 어셔도 2008년 맨체스터와 메이드스톤이란 도시를 헷갈려한 적이 있다고 라디오원의 빅 위켄드에 출연해 털어놓았다.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는 아예 나라 자체를 혼동한 사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무대에 섰는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라고 외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바다서 10km 떨어진 운하서 거대 백상아리 발견

    바다서 10km 떨어진 운하서 거대 백상아리 발견

    시드니 교외 운하에서 백상아리가 포착돼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 남부 알렉산드라 운하에 거대 백상아리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 자라지 않은 젊은 백상아리는 마스코트에 있는 알렉산드라 운하 강둑 가까이서 포착됐다. 이곳은 바다와 약 10km 떨어진 곳. 수면 위로 등지느러미를 노출시킨 백상아리는 꼬리지느러미를 좌우로 움직이며 유유자적 운하 곳곳을 돌아다녔다. 해당 영상은 “상어는 쿡스 리버(Cooks River)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캡션과 함께 ‘도살 상어 리조트 오스트레일리아’(Dorsal Shark Reports Australia) 페이스북에 공유돼 20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운하에 나타난 상어를 두고 소셜 네트워크 이용자들은 황소상어 혹은 백상아리라는 의견이 분분하게 일고 있다. 사진·영상= Simon Dilosa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형 만한 아우 없다’…첫째가 동생들보다 더 똑똑해(연구)

    ‘형 만한 아우 없다’…첫째가 동생들보다 더 똑똑해(연구)

    첫 번째로 태어난 아이가 동생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대학의 경제학자들과 시드니대학 공동 연구진은 미국 노동부가 수집한 ‘청소년 추적 연구자료 데이터’를 검토하고 14세 이하 어린이 5000명의 가정환경과 재정 상태 등을 관찰한 결과, 첫째 자녀가 더 높은 지능지수를 갖는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진들은 2년 마다 읽기와 어휘력 등을 평가했다. 여기에는 글자 맞추기, 이름 명명하기, 큰 소리로 단어 읽기 등의 독해 인지력이 포함됐다. 평가 결과, 처음 태어난 아이들이 어린시절 동안 부모로부터 정신적인 자극을 더 많이 받고 사고력을 개발하는 면에서도 더 많은 지원을 받았다. 반면 부모는 동생들에게 더 적은 자극을 줬고, 읽기와 만들기, 악기 연주와 같은 소수의 활동에만 가담했다. 또한 연구팀은 경제 자료에 통계방법을 적용해, 임신기간동안 부모의 행동이 아이들의 시험점수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첫째 이후에 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음주나 흡연 같은 더 큰 위험을 감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에든버러대학의 누에보 치케로 경제학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물은 출생 순위에 따른 부모 행동의 폭넓은 변화가 노동시장과 교육의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설명한다"고 말했다. 학술지 '인적자원(the Journal of Human Resources)'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해묵은 논란거리에 착수한 것으로, 한 가정의 장남이나 장녀가 만년이 되어 더 나은 임금과 교육 혜택을 누리게 된다는 소위 '출생 순위 효과'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한숨 돌린 울산… 울고 싶은 제주

    [AFC 챔피언스리그] 한숨 돌린 울산… 울고 싶은 제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FC서울, 수원, 제주, 울산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팀들이 대부분 가려졌다.디펜딩 챔피언 전북의 출전권 박탈로 플레이오프(PO)를 치르지 않고 H조로 옮겨진 제주는 가시밭길을 걷는다. 장쑤 쑤닝(중국),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 감바 오사카(일본) 등 만만찮은 상대들이다. 당초 제주는 PO를 거쳐 E조에 묶일 예정이었으나 전북의 징계 때문에 ‘죽음의 조’로 밀려 16강행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제주는 오는 22일 장쑤와 홈경기, 3월 1일 오사카 원정, 같은 달 15일 애들레이드 원정에 이어 4월 11일엔 애들레이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같은 달 25일에는 장쑤 원정을 다녀온 뒤 5월 9일 오사카를 홈으로 부른다. 지난 7일 키치 SC(홍콩)와의 PO를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통과한 울산은 E조에 편성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8일 오후 8시 45분 킥오프한 상하이 선화(중국)-브리즈번(호주) 승자와 16강 진출을 겨룬다. 울산은 21일 가시마 원정, 28일 상하이-브리즈번 승자와 3월 14일 무앙통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4월 12일에는 무앙통 원정, 같은 달 26일 가시마와 홈 경기, 그리고 5월 10일 상하이-브리즈번 승자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FC서울이 속한 F조는 우라와 레즈(일본), 웨스턴 시드니(호주), 상하이 상강(중국)과 경쟁한다. 21일 상하이와 홈경기, 28일 우라와 원정, 3월 15일 웨스턴과 홈에서 맞선다. 4월 11일 웨스턴 원정에 나선 뒤 같은 달 26일 상하이 원정에 이어 5월 10일 홈에서 우라와와 맞선다. 수원이 속한 G조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이스턴 SC(홍콩)가 묶여 있다. 수원은 22일 가와사키 원정을 시작으로 3월 1일 광저우와 홈 경기, 같은 달 14일 이스턴과 원정 경기를 소화한다. 4월 12일에는 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같은 달 25일 가와사키와 홈경기, 5월 9일 광저우 원정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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