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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종오 시드니 월드컵사격 우승

    진종오 시드니 월드컵사격 우승

    한국 사격의 간판인 진종오(31·KT)가 24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 월드컵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본선 583점, 결선 99.4점으로 합계 682.4점을 기록해 옴카르 싱(합계 682.1점·인도)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50m 권총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7개 국제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 호주 3대도시 거리에 ‘맛있는 한국음식’ 시선집중

    호주 3대도시 거리에 ‘맛있는 한국음식’ 시선집중

    호주의 3대도시라 할 수 있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에 한국 전통음식을 홍보하는 대형 홍보물이 등장했다.23일부터 시내를 중심으로 등장한 이 대형홍보물에는 태극기를 상징하듯 붉은색과 파란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여인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한국의 전통요리들을 차리는 모습이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진 밥상위에는 신선로,구절판,갈비찜,잡채,송편등이 가지런히 놓여있다.’광천수’를 연상시킬 뿐이라는 비판을 받은 ‘코리아 스파클링’(Korea Sparkling)이 폐지되고, 지난 2월 발표된 새 슬로건인 ‘한국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라’란 의미를 지닌 ‘코리아 비 인스파이어드’(Korea Be Inspired)가 좌측 상단에 보인다. 우측에는 ‘예상치 못한 발견들’을 의미하는 ‘언익스펙티드 디스커버리스’(Unexpected Discoveries)가 들어있다.기존의 이미지 홍보와 다르게 새롭게 ‘바이럴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벤트 ‘윈 어 트립 투 코리아’(Win a trip to Korea)가 눈에 뛴다. 공식 홈페이지(ilovekoreanfood.com.au)로 가서 홍보물에 등장하는 한국 음식 3가지를 적어 넣으면 당첨된 사람에겐 5천 호주달러 상당의 한국여행과 궁중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음식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음식의 이름과 간단한 설명이 나타난다.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의 조희진 차장은 “ 이번 캠페인은 23일부터 일주일, 4월 네째주, 7월과 8월에 진행되어 지속적으로 호주인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시드니 서큘러 퀴와 조오지 스트리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드니 하늘에 나타난 주황빛 UFO 정체는?

    시드니 하늘에 나타난 주황빛 UFO 정체는?

    시드니 상공에 또 한번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포착돼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현지시간) 시드니의 한 외곽도로 상공에 주황빛을 발하는 UFO 3대가 등장했다. 당시 일몰을 촬영하다가 UFO를 포착했다는 주부 피오나 하티건은 “구름 사이에서 원반 형태의 비행물체가 강렬한 빛을 내면서 움직였다.”고 전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가장 큰 비행물체가 약 800m 밖에서 400m까지 근접했으며 이어 작은 원형 비행물체 두 대가 뒤따라 왔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하티건은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나조차 믿을 수 없다.”면서 “어떤 소음도 없었으며 세 대는 빠르게 하늘을 날더니 각기 다른 방향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사진에서 다소 흐릿하게 나온 물체가 우주의 비행물체가 맞느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일부는 카메라 렌즈에 묻은 먼지나 공기 중 떠다니는 작은 물체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호주 UFO 연구회의 대변인 더우 모페트는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 그 정체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을 미뤘다. 한편 호주 UFO 목격담은 매년 1000~1500건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시드니 하버 브리지 상공에 떠 있던 UFO가 구글 스트리트뷰에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튼 남해, 촛불 조명 아래 로맨틱한 ‘디너타임’

    힐튼 남해, 촛불 조명 아래 로맨틱한 ‘디너타임’

    글로벌 브랜드 리조트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가 촛불 조명 아래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디너타임을 마련했다.힐튼 남해는 오는 27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동참, ‘캔들라이트 디너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전망이 좋은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는 오후 6시부터 은은한 촛불 조명 아래 즐길 수 있는 뷔페를 마련한 것.또한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바 ‘호라이즌’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로 이루어진 사시미를 선보인다.리조트 관계자는 “로맨틱한 촛불 조명 아래서 마치 푸른 남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오붓한 저녁 식사시간을 꿈꿔왔던 연인과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힐튼 남해에서 행사가 시작되는 8시 30분경 특별히 제작한 ‘지구의 날 케익(Earth Day Cake)’을 전 고객에게 나눠주는 기념행사도 진행한다.한편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주관하는 퍼포먼스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 올해로 4년째로 접어든 행사다. 지난해 세계 88개국 4000여 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힐튼 월드와이드와 힐튼 브랜드는 2009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참여한 바 있다.사진=힐튼 남해(www.hiltonnamhae.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별명은 ‘레이디 캔캔(Can-Can)‘? 할리우드와 가요계의 악동을 뛰어넘어 패션계의 악동으로까지 ‘인정받는’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기상천외한 패션을 선보였다. 공연차 최근 시드니를 방문한 가가는 대부분의 스타가 편안한 의상을 선보이는 공항에서도 잔뜩 멋을 부린 모습으로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가가가 이번에 선보인 패션 아이콘은 코카콜라사의 다이어트 콜라 캔. 그녀는 둘레가 50㎝에 달하는 캔 2개를 액세서리로 삼아 머리에 ‘달고’ 나타났다. 캔으로 휘감은 머리는 분홍색으로 부분 염색했고, 속옷이 모두 비치는 검은 시스루 의상과 붉은 장미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매번 기이한 패션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가가지만, 팬들은 캔을 이용한 이번 패션에 더욱 혀를 내두르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 발표한 신곡의 뮤직비디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영금지를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서, 최초로 호주를 방문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런 차 봤니?”… 인형 500개 매단 차

    자동차에 인형 수백 개를 매달고 다니는 못 말리는 인형 마니아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드니에 사는 브루스 미첼슨은 ‘인형의 아버지’란 별명이 있다. 집 내부를 인형으로 꾸밀 정도로 인형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문. 그런 그는 2년 전부터 자동차 안팎도 인형으로 꾸미고 있다. 도요타 코롤라의 안팎에 각각 인형 300개와 200개로 꾸며 독특한 튜닝카를 선보인 것. 미첼슨은 “2년 전 평소 응원하는 럭비팀의 마스코트 인형을 처음 매달았다. 그 뒤 하나씩 사서 마음에 드는 인형을 차에 달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인형을 모으기 위해서 그는 몇 년 째 중고물품 시장을 돌고 있다. 큰 곰돌이 인형부터 색깔이 화려한 캐릭터 인형까지 다양하게 모으고 있다. 미첼슨은 “도로에 차가 꽉 막혀 있을 때에도 사람들은 내 자동차에 매달린 귀여운 인형들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음을 짓는다.”고 뿌듯해 했다. 가끔 인형에 번호판이나 사이드 미러를 가려서 경찰에게 단속되기도 하지만 “안전을 지키면서도 더 많은 인형들을 자동차에 매달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방비 낭비논란 미국·호주 엇갈린 대응법

    국방비 낭비논란 미국·호주 엇갈린 대응법

    최근 미국과 호주의 국방부가 거센 예산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대응양상은 사뭇 다르다. 미 국방부는 육군의 반대를 무릅쓰고 거액의 사업을 강행하려 하고, 호주 국방부는 잘못된 관행으로 인한 예산낭비에 과감한 개혁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미 국방부, 예산낭비는 맞지만… “많은 군 지휘관들이 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까운 값비싼 무기체계를 둘러싸고 펜타곤(국방부)에서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 국방부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중거리방공체계(MEADS) 개발사업 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업은 기존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2004년부터 독일·이탈리아와 함께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시작했다. 총 개발비용이 무려 190억달러(약 22조원)나 되며 이 가운데 58%를 미국이 부담한다. 360도 회전하며 목표물을 추적하는 레이더망을 구축해 전투기나 무인항공기는 물론 단거리·크루즈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문제는 육군 지휘부에서 이 사업에 대한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실전배치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프로그램을 바꿀 때마다 독일·이탈리아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관리도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그럼에도 펜타곤은 중거리방공체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내년도 개발예산 4억 6700만달러(약 5300억원)도 이미 의회에 제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펜타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펜타곤이 사업을 강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업을 중단할 경우 사업계약사인 록히드마틴에 내야 할 5억 5000만~10억달러(약 6300억~1조 1300억원)에 이르는 위약금 부담 때문이라고 전했다. 독일·이탈리아의 반발도 고민거리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육군이 조만간 사업을 계속 할지 펜타곤 미사일 방어국에 책임을 넘길 것인지 결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주 국방부, 예산낭비에 과감한 메스 호주 정부가 예산낭비와 전쟁을 선포하며 국방예산에 대한 통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존 포크너 국방장관은 올해에만 7억 9700만호주달러(약 83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절감하고 예산낭비 관행에 대한 보고서를 낼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포크너 장관은 최근 수년간 1억 7600만호주달러(약 1800억원)에 이르는 관행적인 예산낭비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전날 “호주 국방부가 지난 4년간 고유의 국방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분야에 최소 수백만호주달러를 사용했다.”는 기획탐사보도를 내보낸 것이 발단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관리들은 해외출장을 가면서 1등석 항공권과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등 규정을 위반해 왔다. 심지어 우리 돈으로 4400만원이나 되는 초호화 가죽 소파를 비롯한 고급 집기류를 구입하기도 했다. 포크너 장관은 보도 내용을 인정하면서 “국방예산 편법·부당지출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10년간 국방예산을 200억호주달러(약 22조원) 절감하라는 연방정부의 지시를 받았으며 현재 예산절감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호주 연방정부는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국방예산을 외교와 국제구호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사망선고 이틀 후 살아서 태어난 아기코끼리

    사망선고 이틀 후 살아서 태어난 아기코끼리

    호주 시드니 타룽가 동물원에서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출산 과정에서 사망선고를 받은 아기 코끼리가 이틀만에 살아서 태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태국어로 ‘천국으로부터의 선물’ 이라는 이름의 어미 코끼리 ‘포른팁’은 지난 2008년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하고 22개월 만인 지난 1일 출산 진통을 시작했다. 출산 예정일이었던 8일 당시 아기 코끼리가 어미의 자궁 안에서 머리와 다리가 거꾸로 놓여 있음이 발견됐고, 출산과정에서 아기 코키리의 건강상태를 표시하던 5개의 바이탈 사인이 모두 멈췄다. 출산과정을 돕던 동물원 수의사와 전문가들은 아기코끼리의 사망선고를 발표했고, 이 뉴스는 8일 호주언론의 머릿기사로 보도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워 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10일 새벽 3시 27분경에 어미 코끼리가 다시 진통을 시작했고, 놀랍게도 사망선고를 받았던 아기 코끼리가 정상적으로 태어났다. 타룽가 동물원 디렉터인 캐머룬 커는 “출산 즉시 어미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수의사와 전문가들의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 아직은 어떻게 사망선고 후 정상적으로 출산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다.” 며 “ 아기코끼리의 건강상태는 더 두고 봐야하며 꼭 살아남기를 바랄 뿐” 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호주언론은 아기 코끼리가 자연적으로 발과 머리가 정상적인 체위로 돌아간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기적의 출생’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어미 코끼리 ‘포른팁’ 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폴레옹 머리카락’ 189년 만에 호주서 발견

    나폴레옹 머리카락이 그가 사망한지 189년 만에 사망한 곳에서 1만 3000km 떨어진 호주 시드니 ‘타운홀’(Town Hall) 지하창고 청소 중에 발견됐다. 시드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운홀’은 시드니 중심가에 위치한 130년 된 건물로 현재 시드니 시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타운홀은 2년 전부터 보수공사 중이며, 이번 발견은 보수 과정을 위한 청소 중에 발견됐다.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은 한 통의 편지속에 들어 있었다. 이 편지는 스코트랜드 네드 토드라는 사람이 적은 편지다. 편지에 담긴 내용에 의하면 머리카락은 1821년 나폴레옹이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사망 당시 그곳에 있었던 윌리엄 크로캐트 제독이 잘라낸 것이다. 제독은 이 머리카락을 그의 여동생에게 주었고 이 여동생이 네드 토드에게 준 걸로 되어있다. 머리카락이 담긴 종이에는 나폴레옹의 성인 ‘보나파르트’(Bonaparte)와 함께 그의 머리카락이라고 적혀있다. 윌리엄 크로캐트 제독은 나폴레옹의 사망당시를 묘사한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타운홀 큐레이터인 마가렛 베터릿지는 “왜 제독이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을 잘랐냈으며, 이 편지와 머리카락이 어떤 경로로 언제 어떻게 시드니 타운홀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없다.” 며 “편지는 진품으로 여겨지며 머리카락도 나폴레옹의 것으로 확실시 된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 加 마지막날 금빛포효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 加 마지막날 금빛포효

    ‘신동’ 시드니 크로스비(22)가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에서 캐나다를 8년 만에 정상으로 이끌었다. 크로스비는 1일 밴쿠버 하키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남자부 결승전에서 2-2로 비기던 연장 7분40초 금쪽 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캐나다는 지난 22일 A조 3차전에서 당한 3-5 패배를 되갚으며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처음이자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개최국이 우승한 것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때 미국 이후 30년 만이다. 크로스비는 고교 때 한 차례도 평균 A학점을 놓치지 않은 수재로, 곧장 트리플A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05~06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에 둥지를 틀었다. 중앙 공격수로 뛰며 6시즌 339경기에서 156골, 304어시스트를 올렸다. 2013년까지 5년간 4350만달러(약 505억원)에 재계약했다. 자신의 생일인 8월7일을 본떠 등번호 87번을 물려 받았으며, 연봉도 870만달러에 이른다. 지난 시즌엔 NHL 우승을 이끌며 1893년 스탠리컵 출범 이래 역대 챔피인 팀 가운데 최연소 주장이라는 이색경력을 보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모닝브리핑] 호주관광청, 한국 소개하며 北지도 표기 물의

    호주관광청이 한국 관광객 현황 등을 소개하면서 북한지도를 표기해 놓아 물의를 빚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지난해 회계연도(2008년 7월~2009년 6월) 연례보고서 57쪽에서 “호주에 관광을 온 한국인이 이 기간 19만 3000여명이었다.”고 전하면서 한국 지도 대신 북한 지도를 게재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관광청은 “한국의 경우 이 기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주식시장이 급락했고 실업이 증가했으며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면서 이로 인해 호주 관광 한국인 수가 직전 회계연도보다 18%나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연례보고서는 올해 초 발간돼 이미 호주 정부나 외국 주요 기관 등에 배포가 완료돼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다. 시드니 연합뉴스
  • 암살 역풍… 고립되는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지난 1월 발생한 하마스 간부 암살사건이 이스라엘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는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패배하는 상황에 처한 셈이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1일 호주 정부가 지난주 열린 유엔총회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벌어진 교전에 대해 양측의 전쟁범죄 가능성을 조사하도록 하는 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이스라엘을 가장 강력히 지지한 국가 가운데 하나였던 호주는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비슷한 결의안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입장을 옹호하며 반대표를 던진 바 있다. 당시 결의안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졌던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6개 국가가 이번에 찬성으로 돌아섰으며 프랑스와 영국, 뉴질랜드는 기권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두 번 다 반대표를 던졌다. 문제가 된 ‘골드스톤 보고서’는 2008년 12월부터 2개월간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발생한 가자지구 교전 과정에서 전쟁범죄가 있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독립적인 전범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교전에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각각 1400명과 12명이 숨졌다. 자국 군인들이 전범재판소에 소환되는 상황을 우려한 이스라엘은 골드스톤 보고서가 유엔 차원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호주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이번 결정과 하마스 간부 암살사건 용의자들이 호주인 3명의 여권을 도용한 사건이 연관됐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스티븐 스미스 호주 외교통상부장관은 지난 25일 호주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해 “호주인 여권 도용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지원이나 용인 아래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면 우리는 더 이상 이스라엘을 친구로 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엄중 경고한 바 있다. 유럽은 오랫동안 홀로코스트에 대한 원죄의식 때문에 이스라엘에 우호적이었다. 하지만 잇따른 이스라엘의 일방주의가 이 지역 여론을 바꾸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타결 여부와 상관없이 2011년 이전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인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5200명 누드 촬영장에 알몸 생방송한 리포터

    5200명 누드 촬영장에 알몸 생방송한 리포터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5,200명의 누드촬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중파 뉴스 리포터가 역시나 알몸으로 현장 뉴스를 전해 또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1일 구름이 짙게 드리운 오페라 하우스에는 새벽3시(현지시간)부터 5,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됐다. 미국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의 누드 사진 프로젝트인 ‘마디 그라스: 더 베이스’( Mardi Gras: The Base)에 참가하기 위한 것. 1992년 뉴욕을 시작으로 누드작품을 찍고 있는 튜닉은 2003년 바르셀로나에서는 7000명, 2007년 멕시코시티에서는 1만 8천명의 누드를 찍으며 화제가 됐다. 오전 6시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됐고, 채널7의 아침뉴스쇼인 ‘선라이즈’의 리포터인 그랜트 데니어는 현장에서 촬영소식을 전했다. 생방송으로 방송된 이 뉴스에서 데니어는 알몸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팀은 카메라에 혹시나 전신누드가 잡히지 않을까 조심하며 현장 뉴스를 전했다. 사진=채널7 선라이즈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백지영, 구릿빛 피부 ‘섹시 미소’

    [NTN포토] 백지영, 구릿빛 피부 ‘섹시 미소’

    25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백지영이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ntimental’이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백지영이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순수에서 섹시까지 아낌없이 많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백지영, ‘레이스 초미니’ 완벽 소화

    [NTN포토] 백지영, ‘레이스 초미니’ 완벽 소화

    25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백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ntimental’이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백지영이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순수에서 섹시까지 아낌없이 많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백지영, 탄탄한 각선미 드러내고

    [NTN포토] 백지영, 탄탄한 각선미 드러내고

    25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백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ntimental’이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백지영이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순수에서 섹시까지 아낌없이 많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백지영 “제 힙라인 어때요?”

    [NTN포토] 백지영 “제 힙라인 어때요?”

    25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백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entimental’이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백지영이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순수에서 섹시까지 아낌없이 많은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김연아, 라이벌들 날려버려”

    해외언론 “김연아, 라이벌들 날려버려”

    “왜 챔피언인지 보여줬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뛰어난 연기로 세계신기록을 새로 세운 가운데 해외언론도 그의 금메달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김연아는 24일(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인 78.50으로 1위로 나섰다. 2위인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도 4.72점 차로 앞섰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인터넷판 실시간 보도에서 “김연아의 연기 요소들은 소름끼칠 정도였다. 왜 세계 챔피언인지 보여줬다.”고 표현했다. 이어 “그의 점수는 이미 다른 선수들이 따라가기엔 너무 높다.”며 “오늘날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을 이기려고만 스케이트를 타는 건 아니다.”라고 김연아의 우승을 확신하는 말을 덧붙였다. 호주의 ‘시드니모닝헤럴드’는 ‘김연아가 경쟁자들을 날려버렸다’는 제목으로 경기 결과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연아가 부담감을 이겨내고 아사다와 조애니 로셰트(24·캐나다)보다 크게 앞서 나간 것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LA타임스(LAT)는 ‘김연아가 선두로 날아올랐다’는 제목을 붙였다. LAT는 “김연아가 부담을 털어내고 명단 가장 위쪽으로 뛰어올랐다.”면서 “전설적인, 거의 완벽한 점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방송 CTV는 “김연아와 아사다가 올림픽까지 라이벌 관계를 이어갔다.”고 두 선수를 비교했다. CTV는 “아사다가 먼저 경기에 나서 높은 점수로 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어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자 관객들은 올림픽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숨죽이고 지켜봤다.”고 크게 바뀐 경기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연아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올림픽 성적을 결정짓는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 사진=CTV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에 ‘로맨틱 구름’…공개 청혼 화제

    샐리(Sally)가 누구야? 부럽네… 22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시드니에 로맨틱한 구름이 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 하늘을 편지지 삼아 “나와 결혼해 줘, 샐리”(Marry me Sally)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한 것. 경비행기와 연막탄을 사용한 ‘에어쇼’였다. 이 프러포즈를 보도한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처음에는 비행 실수인지 ‘me’에서 ‘e’가 빠졌다가 나중에 비행기가 돌아와 마지막 글자를 채워 넣으며 이 설레는 청혼을 완성했다. 이날 오랜만에 화창해진 하늘과 밝게 빛나는 태양이 이 프러포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호주에서는 이따금 경비행기가 연막탄을 이용해 하늘에 글씨를 새기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광고나 큰 행사와 관련된 문구다. ‘데일리텔리그래프’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인 프러포즈”라며 “샐리가 꼭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또 주인공을 직접 찾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매체는 인터넷 기사 말미에 “샐리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 달라.”고 당부하며 연락처를 첨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태환 자유형 100·400m 우승

    박태환 자유형 100·400m 우승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1·단국대)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태환은 12일 호주 시드니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스테이트오픈 첫날 남자 자유형 400m와 1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400m 결승에서 3분45초03에 레이스를 마쳐 우승을 차지했다. 2007 호주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주종목이다. 결국 베이징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 3분41초86에 3.17초 모자라는 좋은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7월 로마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탈락했을 때(3분46초04)보다도 기록이 낫다. 지난해 챔피언인 호주 국가대표 로버트 헐리(3분49초78)는 4.75초 뒤지며 2위에 그쳤다. 박태환은 이어 100m에서도 49초4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건재를 재확인했다. 박태환이 자유형 100m를 헤엄친 것은 2008년 10월 전국체육대회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자신의 한국 최고기록(48초94)에 0.51초차의 좋은 성적이다. 박태환은 13일 자유형 200m, 14일 자유형 50m에 출전한 뒤 15일 귀국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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