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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순결 팔아요” 온라인 경매 논란

    “제 순결 팔아요” 온라인 경매 논란

    온라인 경매로 자신의 순결을 팔겠다는 젊은이들이 호주에서 등장했다. 이들이 동정을 판매하는 모습과 그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 저스틴 시슬리는 지난해 젊은이들이 자신의 동정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기획했다. 시슬리 감독은 1년 여 홍보 끝에 지난해 말 오디션을 열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4명을 뽑았다.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베로니카는 “돈 때문에 처녀성을 파는 것이고 이 행위가 매춘이라고 보일 수도 있겠다.”면서도 “하지만 이건 단순한 매춘이 아니며 난 매춘부로 일할 생각도 전혀 없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남성 참가자 3명이 밝힌 동기는 제각각이었다. 알렉스(20)란 남성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고 로난(21)은 “이상형을 만나고 싶었다.”는 이유를 들었다. 존이라는 남성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솔직히 말했다. 시슬리 감독은 온라인으로 경매를 진행한 뒤 미국 네바다 주로 건너가 경매를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다. 호주에서 이 프로젝트를 끝낼 생각이었지만 형법상 문제로 라스베가스로 옮기기로 한 것. 프로젝트가 끝나면 참가자들은 2만 호주 달러(약 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반대 여론이 무성하다. 많은 사람들은 “성관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젊은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한심한 작태”라고 시슬리 감독의 프로젝트를 비난했다. 호주 보수정당 ‘가족제일당’의 스티브 필딩 상원의원 역시 “말도 안되고 역겨운 행위”라고 힐난했으며 호주 가족협회도 “용인될 수 없는 경매”라고 공개적으로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사진=프로젝트 참가자 베로니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남호 유학 10년만에 호주 탁구 국가대표 발탁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꿈을 이뤘지만 성적보다는 탁구에 대한 강한 열정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한국 청소년 탁구대표팀 출신의 오남호(34)가 늦깎이로 호주 국가대표로 발탁된 소감을 4일 이렇게 밝혔다. 오남호는 최근 호주탁구협회로부터 오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 대표로 선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호주는 국내 랭킹으로만 대표를 뽑는다. 오남호는 올해 초 6위였는데 앞선 순위의 두 명 중 한 명은 외국 국적자이고 또 다른 한 명은 중국 출신으로 협회를 옮긴 지 7년이 지나지 않아 자격이 미달돼 4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에 들어가게 됐다. 오남호는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3(3부리그)에서 핀란드, 멕시코, 인도네시아, 알제리 등과 우승을 다툰다. 오남호는 서울 환일중학교 때 대표팀의 ‘맏형’ 오상은(KT&G)과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던 기대주였다. 중학교 때 전국대회 단식 3위를 차지한 그는 탁구 명문 신진공고에 들어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충북대에 입학한 뒤 입대하면서 선수의 길에서 멀어졌다. 호주 시드니에 정착한 오남호는 전화 통화에서 “군 제대 후 대학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2000년 10월 지도자의 꿈을 안고 호주가톨릭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레슨도 하고, 시드니 주니어대표 클럽 코치도 하다가, 결국 선수로까지 뛰게 됐다.”고 말했다. 호주대에서 인체동학과 코치론을 공부한 그는 2003년 자신의 이름을 딴 ‘오남호 탁구교실’을 열었다. 다시 선수로 활약하며 2007년 시드니 대표로 뽑힌 그는 2008년 호주오픈 단식 8위에 올랐고 지난해 단체전에서는 시드니 대표팀의 1, 2위를 휩쓸었다. 지난해부터 대표 희망을 품고 많은 대회에 참가해 랭킹을 끌어올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세계 철인 134명 새달8일 서울 온다

    세계의 철인들이 서울에 모인다. 다음 달 8~9일 덱스트로 에너지 세계 챔피언십시리즈 트라이애슬론대회가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매년 7개 나라 7개 도시를 돌아가며 여는 챔피언십시리즈로 지난 11일 호주 시드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다. 대회 첫날에는 엘리트 남녀 대회, 둘쨋날에는 1500여명이 참가하는 동호인 대회가 벌어진다. 상금 15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철인 남녀 134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 남자부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얀 프로데노(독일)와 은메달리스트 사이먼 위필드(캐나다), 2008년 세계챔피언 하비에르 고메스(스페인) 등이 참가한다. 여자부에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엠마 스노실과 동메달리스트 엠마 모팻(이상 호주) 등이 참가한다. 이처럼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은 대회에 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기 때문. 남녀 우승자에게는 800포인트, 준우승자에게는 740포인트를 준다. 한국은 남녀 7명씩 출전한다. 이 가운데 허민호(20·SC 제일은행)와 홍단비(21·대전시청)가 눈길을 끈다. 둘은 ITU 철인3종 장학생으로 뽑혀 1년간 장학금 6000달러를 받는다. ITU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는 것은 물론 ITU 주최 월드컵 대회에 4차례 초청선수로 참가한다. 2008년과 2009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차지한 허민호는 첫 시니어 무대에서 20위권 입상에 도전한다. 수영에서 철인3종으로 입문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23세 이하 ITU 월드챔피언십시리즈에서 10위에 오른 홍단비도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참이다. 선수들은 한강에서 1.5㎞ 수영 레이스를 벌인 뒤 한강 여의도지구~LG 쌍둥이 빌딩~한화증권~원효대교를 8번 도는 사이클 40㎞ 경주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한강 여의도지구~LG 쌍둥이 빌딩~국제금융센터를 4번 도는 마라톤 10㎞ 코스를 뛰는 것으로 경기를 마치고, 세 종목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챔피언십시리즈는 서울 대회를 마친 뒤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함부르크, 영국 런던, 오스트리아 키츠뷔엘로 이어지고 오는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결승전 성격인 그랜드 파이널로 마침표를 찍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사망한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는 누구?

    사망한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는 누구?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는 리듬체조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던져졌다.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아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펜자 지역에서 차량 충돌로 인해 동생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안타까운 나탈리아의 죽음에 러시아 국민은 물론 국내 팬들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리듬체조 금메달을 거머쥔 나탈리아는 러시아에서 유명 인사다.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이후 나탈리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21살의 어린 나이로 은퇴를 선언한 나탈리아는 다이나모 클럽의 코치와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도와왔다. 사진 = 유로 스포츠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의 김연아’ 나탈리아, 교통사고로 사망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던 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25)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4일 영국의 한 매체인 유로 스포츠는 “나탈리아가 지난 23일 오전 러시아 펜자에서 차량충돌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나탈리아와 함께 탑승했던 그녀의 여동생도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갑자기 벌어진 나탈리아 자매의 사망 소식에 러시아 국민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애도하고 있다. 한편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녀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유로 스포츠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 리듬체조계 ‘신데렐라’ 나탈리아 사망 ‘애도’

    러시아 리듬체조계 ‘신데렐라’ 나탈리아 사망 ‘애도’

    러시아판 ‘신데렐라 스토리’ 로 유명한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나탈리아 라브로바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러시아 국민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애도하고 있다. 나탈리아는 지난 23일 오전(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펜자 지역에서 차량 충돌로 사망했다. 특히 차를 운전했던 그녀의 여동생도 함께 숨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동생 두 명과 함께 야채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모델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가 들어왔고 모델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구찌의 전속모델로 활동할시 나탈리아는 구찌의 디자이너 톰포드로부터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여자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 후에도 캘빈클라인의 전속모델로 사랑받아 온 나탈리아는 영국의 귀족 사진작가인 남편과 결혼에 골인,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왔기에 그의 사망소식은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5살에 처음 리듬체조계에 입문한 나탈리아는 지난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그 후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이 끝난 뒤 21살의 어린 나이로 은퇴, 지도자로서 후배 양성에 매진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cm 부엌칼 얼굴에 맞은 소년 ‘기적 생존’

    30cm 부엌칼 얼굴에 맞은 소년 ‘기적 생존’

    30cm 부엌 칼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은 19세 호주 소년이 기적적으로 살았다. 알렉스라고만 보도된 이 19세 소년은 지난 3월 19일 형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피몬트 베이에 있는 스타시티 카지노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던 중 친구 중 한명이 길거리에서 다른 두명의 남자와 언쟁이 붙었다. 언쟁을 말리기 위해 알렉스가 돌아선 순간 싸움이 시작됐고, 돌아선 알렉스의 얼굴로 한 남자의 주먹이 날아왔다. 그러나 알렉스가 주먹이라고 생각한 것은 주먹이 아니라 30cm나 되는 부엌 칼이었다. 이 칼은 알렉스의 우측안구 바깥 쪽을 뚫고 들어가 동맥과 정맥을 피해 우측 두개골의 바깥을 따라 들어갔다. 조금만 비켜 맞았어도 안구를 관통하거나 뇌로 들어가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담당 의사는 “안구를 스쳐 지나갔지만 실명의 위험도 없다.” 며 “믿을수 없을 만큼 다행”이라고 말했다. 사진=시드니 모닝 헤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축구팀 매춘 스캔들에 발칵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두 달 앞두고 프랑스 축구계에 성추문 논란이 이어져온 가운데 모로코계 매춘 여성 자히아 드하르(18)가 “모두 3명의 프랑스 대표선수와 잠자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드하르가 밝힌 선수들은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시드니 고부(올랭피크 리옹),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로, 드하르는 “리베리와는 수개월 동안 만났으며 18번째 생일날을 같이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드하르는 자신이 미성년자인 사실을 상대 선수들에게 속였고, 리베리도 경찰 조사에서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몰랐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부고] ‘21년간 올림픽 대통령’ 사마란치 前위원장 하늘로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심장 이상으로 21일 별세했다. 90세. 스페인 바르셀로나 퀴론 병원의 카를로스 세귀 대변인은 심장 이상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에 빠졌던 사마란치 전 위원장이 이날 결국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병원 측은 사마란치 전 위원장이 급성 관상동맥기능 부전으로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했으며, 입원 직후 쇼크 상태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사마란치 전 위원장은 진정제를 투여 받고 인공 호흡기에 의존했고, 추가 검사가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2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마란치는 이에세 경영대학원(IESE Business School)을 졸업하고 스페인올림픽위원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뒤 1967년 스페인 체육장관으로 임명됐다. 사마란치가 스페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동시에 IOC 위원으로 선임된 것도 그해였다. 1974~78년 IOC 부위원장을 지낸 사마란치는 1980년 IOC 제7대 위원장 자리에 올랐다. 사마란치는 1977~80년 주소련 대사를 지내면서 소련 정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 것이 IOC 위원장 선출에 큰 힘이 됐다. 특히 사마란치는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가졌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원조를 아끼지 않았고,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될 때도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재임 기간 순수 아마추어리즘에서 탈피해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방송 중계권료를 비약적으로 키우면서 IOC의 재정을 확대시켰고, 올림픽을 세계 최대 스포츠 행사로 탈바꿈시켰다. 또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 본부 인근에 올림픽 박물관을 개관했으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를 창설한 데 이어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는 IOC 선수위원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9년 불거진 ‘솔트레이크시티 스캔들’로 인해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사마란치는 200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자크 로게 위원장에게 대권을 물려주고 종신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되면서 21년 동안의 위원장 생활을 마무리했다. 권좌에서 물러났지만 그는 최근까지도 올림픽이나 각종 IOC 총회에 참석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 그의 아들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도 IO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IOC 총회 당시 2016년 여름올림픽 유치에 나선 스페인 마드리드를 지원하기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한 사마란치는 “내 나이 89세로 이제 생의 마지막에 와 있다. 나를 위해서라도 마드리드를 지지해 달라.”고 IOC 위원들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장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조문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결핵환자 ‘코믹랩’ 유투브서 인기 폭발

    결핵환자 ‘코믹랩’ 유투브서 인기 폭발

    결핵에 걸려 격리조치 된 호주 남성이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병실에서의 경험을 담은 랩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올려 인기를 모은 것.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아르헨티나를 여행했던 크리스티안 반 부렌(27)은 결핵에 걸렸고 시드니의 한 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4달 넘게 격리된 채 시간을 보내던 부렌은 최근 ‘완전히 아픈(혹은 이상한) 래퍼’(Fully Sick Rapper)라고 스스로를 소개, 결핵에 걸려 격리조치 된 경험을 랩에 담았다. 부렌은 “1월부터 병원에서 DVD만 주구장창 봤더니 지루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면서 “심심해서 컴퓨터에 마이크를 연결해 랩을 장난처럼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메일로 음악을 들은 친구들의 반응이 좋자 그는 아예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다. 격리 병실에서 환자복 혹은 우스꽝스러운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출연했다. 이렇게 탄생한 영상은 유투브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격리실에서의 삶’(Life in Quarantine)의 뮤직 비디오는 하루 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는 “그 흔한 페이스북에 가입하지 않을 정도로 인터넷과 담을 쌓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새로운 취미를 찾았다.”면서 “음악이 가장 좋은 약이 돼, 병도 조금씩 낫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정부관광청·싱가포르항공, ‘호주’ 프로모션 진행

    호주정부관광청·싱가포르항공, ‘호주’ 프로모션 진행

    호주정부관광청이 싱가포르항공과 공동으로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호주로 떠나세요’ 프로모션을 6월까지 진행한다.이 프로모션은 싱가포르 에어텔 패키지인 ‘SIA 홀리데이 오스트레일리아(SIA Holiday Australia)’로 싱가포르 1박과 호주의 시드니·맬버른·브리즈번·애들레이드·퍼스 등 5개 도시 중에서 한 곳을 골라 3박을 할 수 있다.패키지 요금은 2인1실 기준으로 112만원부터며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비 등이 포함됐다. 6월 30일까지 발권을 완료하고 9월 30일 이전에 출발해야 한다.문의 전화 : 02-755-1226사진=호주정부관광청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현, 토익 만점에 자원봉사까지 ‘진짜 엄친딸’

    시현, 토익 만점에 자원봉사까지 ‘진짜 엄친딸’

    신인가수 시현이 토익 6회 만점에 이어 이번엔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서 또 한 번 화제다. 시현은 지난 14일 다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자의 밤 행사에 가수 휘와 함께 참석해 (사)지구촌사랑나눔 2010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현은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과 마음으로 가수 휘와 함께 열심히 홍보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시현은 시드니대학 메디컬 사이언스과 출신으로 현재 모 대학병원 교수 및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생활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독거인, 어린이집 등 정기적으로 진찰 및 후원금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엄친딸’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앞서 시현은 그간 토익 평가시험 4번, 토익스피킹라이팅 평가시험 2번에 응시해 모두 만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토플(TOEFL) 작가로도 활동하며 4권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시현은 호주 시드니 대학을 다니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지난달 첫 싱글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god의 데니안이 랩 피처링을 맡았다. 사진 = 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인 1.5세 제임스 최 덴마크주재 호주대사로

    한인 1.5세 제임스 최 덴마크주재 호주대사로

    호주 한인 1.5세인 제임스 최(39·한국이름 최웅)씨가 지난 6일 덴마크 주재 호주대사로 부임했다. 13일 호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스티븐 스미스 외교부 장관은 지난 1일 최씨를 대사로 임명했다. 한인 동포가 호주에서 정부의 고위직에 오른 적은 있지만 국가를 대표하는 대사로 기용되기는 처음이다. 최씨는 시드니대에서 법학 및 경제학을 공부한 뒤 1994년 외교부시험에 합격, 외교관의 길에 들어섰다. 주한 호주대사관과 미국 뉴욕의 유엔주재관, 호주 외교부와 연방 총리실 등에서 근무했다. 부모로부터 한국어를 익혀 우리말도 유창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젊어진 국악 세계와 通하다

    젊어진 국악 세계와 通하다

    우리 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를 누빈다. 언제부터인지 국악 하면 국내에서는 고리타분한 음악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킨 ‘젊은 국악’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월드뮤직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여러 국악그룹 가운데 창단 26년의 들소리와 창단 17년의 노름마치가 가장 돋보인다. ●들소리 국내 최초 ‘로스킬데 페스티벌’ 초청받아 전통 축원 의식과 타악을 현대화한 소리로 세계 월드뮤직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들소리는 오는 7월1일부터 나흘 동안 덴마크 로스킬데에서 열리는 ‘로스킬데 페스티벌’에 나선다. 한 해 관람인원 7만 5000여명에 자원봉사자 2만 5000여명이 운집하는 대형 음악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스래시 메탈 지존 메탈리카의 형님뻘인 모터헤드, 미국 인디록의 신화 페이브먼트, 시애틀 사운드의 선구자 앨리스 인 체인스, 브릿팝 최강자 뮤즈, 친환경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 레드 제플린의 존 폴 존스 등이 결성한 슈퍼 프로젝트 그룹 뎀 크루키드 버처스 등 170여팀이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록이 중심인 이 페스티벌에 국내 음악그룹이 초청받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국악그룹이어서 흥미롭다. 지난해 10월 말 세계 최대의 월드뮤직 마켓인 워멕스 공식 쇼케이스에 한국단체 최초로 나선 들소리의 역동적 연주에 감탄한 로스킬데의 월드뮤직 감독 피터 흐발코프가 적극 초청했다는 후문이다. 들소리는 로스킬데 외에도 올해 20회가량의 해외공연이 현재 확정된 상태다. ●노름마치 23일 싱가포르 페스티벌서 공연 1000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의 음악을 담당했던 뉴웨이브 코리안 뮤직그룹 노름마치는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영성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오프닝 무대와 본 공연을 빛낸다.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노름마치는 이번 무대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비나리, 판굿, 시나위를 연주하며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초 세계월드뮤직협회(WMI) 초청 미국 5개 지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오는 7~8월에는 유럽 및 미국 투어, 10월 워멕스 무대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마리나만(灣)에 자리잡은 에스플러네이드는 1970년대 초 지어진 복합예술극장으로 동양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꼽힌다. 해마다 팝,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 등 80여회의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을 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최연소 단독 요트 세계일주 16세소녀 호주 안착

    2009년 10월 18일 호주 시드니항을 출발해 최연소 단독 요트 세계일주에 도전한 호주의 16세 소녀 제시카 왓슨이 175일만에 10일 호주에 도착했다. 왓슨은 자신의 요트인 ‘엘라스 핑크 레이디’를 타고 2009년 10월 8일 시드니항을 출발하여 태평양을 지나 87일째 되는 1월13일 칠레남단의 케이프 혼에 도착했다.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으로 들어온 왓슨은 1월23일에는 파크랜드 아일랜드를 지나면서 10m의 파도를 동반한 폭풍을 만나 항해중단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2월 2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희망봉을 지나 인도양에 들어왔고 10일 호주에 도착했다. 제시카 왓슨의 세계일주 경로는 ’세계 항해 스피드 레코드 협회’(WSSRC)가 지정한 경로로 각 도착지점마다 확인이 되어야 한다. 태평양과 대서양 인도양을 거쳐 지구 한바퀴를 돈 왓슨이 항해한 총 거리는 2만3천 해리(3만8천 킬로미터). 왓슨은 최연소 단독 논스톱 요트 세계일주 기록 보유자가 된다. 10일 오전 8시 부모님과 무선으로 대화를 나눈 제시카는 “집에 돌아와서 너무 좋다” 며 “베지마이트를 바른 크래커로 자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왓슨은 서호주와 남호주를 돌아 태즈매니아를 거쳐 5월 초중에 출발지인 시드니로 입성한다. 제시카 왓슨이 시드니 항으로 들어오는 시점에 맞추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3월18일 캐나다 방송과 신문은 토론토에서 발생한 캐나다 유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크게 보도하고, TV와 지면을 통해 범인들의 신상을 공개했다. 캐나다 현지 취재를 통해 토론토에서 벌어진 한인 유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추적하고, 이번 사건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2월 말에서 3월 초에는 전 세계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호주 시드니로 모여든다. 성적(性的)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축제 마디 그라 때문이다.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당당하게 시드니 시내를 행진한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열려 있는 도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시드니로 떠나본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럭셔리하게 즐기는 청국장 소스와 두부, 스테이크와 매운콩 튀김까지 ‘음식대백과 미(味)식 탐정’에서 슈퍼푸드 콩의 매력에 빠져본다. 한 입에 쏙 바삭하고 고소한 오징어 밥전. 쫄깃한 꼬막에 새콤한 매실 고추장 소스 얹어 비벼 먹는 꼬막비빔국수. 박성우 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점심요리를 소개한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딸의 존재조차 몰랐던 김응렬은 만덕이 자신과 은홍의 딸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한다. 만덕 역시 갑자기 드러난 아버지라는 존재에 그리움과 원망을 함께 느낀다. 정홍수는 김응렬을 대신해 서문객주 사건을 다시 조사하고, 문선은 냉정하게 조사하는 홍수를 보며 한양 경차관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인천 청소년들이 네팔의 히말라야를 찾았다.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의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네팔 히말라야 랑탕 지역 탐험 및 봉사활동을 했고, 12년에 한 번 열리는 힌두 파나우티 축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내레이션은 배우 변희봉이 맡았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8년 동안 치매에 걸린 남편을 수발하고 지적장애 2급인 아들, 뇌병변장애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딸을 위해 힙겹게 살고 있는 김학순 할머니.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할머니는 불평보다는 또다시 자식 걱정에 눈물이 앞선다. 정부 보조금 72만원으로 한 달을 겨우 살아가는 세 식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본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박상진은 1884년 승정원 승지를 지낸 생부 박시규와 홍문관의 교리를 역임한 백부 박시룡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스승 왕산 허위의 권유로 양정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우게 되고 판사 임용시험까지 합격하지만 독립투사의 길을 걷는다. 일제의 폭압적인 지배를 받던 1910년대,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한 박상진을 만나본다.
  • 앨리어스 시즌5 연속방송

    미국 드라마를 방송하는 폭스채널은 액션 블록버스터 ‘앨리어스(Alias)’ 시즌 5를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4회 연속 방송한다. 미국 ABC TV의 인기 시리즈 ‘앨리어스’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중앙정보국(CIA) 스파이 시드니의 활약상을 담은 첩보 스릴러다. 시즌 5로 막을 내렸다. 영화 ‘진주만’, ‘데어데블’의 제니퍼 가너가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와 드라마 ‘로스트’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휩쓴 J.J.에이브람스가 연출했다.
  • “지구촌 기후변화 막자” 125개국 불끄기 행사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27일 오후 8시30분(각 지역 현지시간)부터 1시간 동안 인위적인 기후변화를 막자는 뜻으로 ‘지구촌 불 끄기(Earth Hour)’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부터 파리 에펠탑, 베이징의 자금성 등 세계 곳곳이 이날 한시간 동안 어둠에 묻힐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37개국 늘어난 125개국이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AFP통신은 서울시도 이날 시내 공공건물의 조명을 꺼 행사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지구촌 불 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약 220만명이 전력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며 조명 등을 끈 뒤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천원짜리 전단지?…호주선 ‘얼음속 현금 가져가기’

    대낮 종로1가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붙인 전단지를 뿌리는 책 홍보 마켓팅이 벌어진 25일, 지구 아래편 호주 시드니에서도 비슷한 홍보 이벤트가 벌어져 화제가 되었다. 25일 오전8시(현지시간) 종로1가 만큼이나 붐비는 시드니 중심에 위치한 마틴 플레이스에 무게 480kg의 얼음이 놓여졌다. 이 얼음속에는 5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짜리 지폐가 들어 있다. 누구나 아무거나 이용하여 얼음을 깨고 맘대로 돈을 가져 가면 된다. 얼음속에 들어있는 현금 총액은 1000 호주달러, 한화로 백만원정도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망치, 송곳, 사무실에서 가지고 나온 사무용품, 심지어 머리핀으로 얼음을 깨는 사람도 있었다. 5일동안 단단하게 얼려진 얼음을 깨는 것은 쉽지 않아 손을 다치고 피까지 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이번 이벤트는 청바지 회사의 신상품을 홍보하는 마켓팅으로, 이날 오후 호주 언론에 화제의 뉴스로 보도 되어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듯 싶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가수 시현, 토익 6번 모두 만점 ‘화제’

    신인가수 시현, 토익 6번 모두 만점 ‘화제’

    최근 시드니대학 메디컬 사이언스과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시현이 토익시험으로 또 한 번 화제다. 시현은 그간 토익 평가시험 4번, 토익스피킹라이팅 평가시험 2번에 응시해 모두 만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토플(TOEFL) 작가로도 활동하며 4권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한편 시현은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다 휴학,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대학에서 영미문화사를 전공하며 틈틈이 가수의 꿈을 키워오다 지난달 첫 싱글 ‘미치지 않고서야’로 데뷔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절제된 사운드와 모던한 편곡이 일품이다. god의 데니안이 데모만을 듣고 흔쾌히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현은 2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애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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