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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광덕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오광덕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오광덕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이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광덕 도의원은 지난해 말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든타임 내 소방ㆍ구급인력 도착률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소방·구급인력의 도착률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그 방안으로 긴급 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추진 필요성을 역설하며,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오 도의원은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해 지역산업 발전과 문화산업 진흥 등에 세제지원을 연장하도록 해 다양한 의정활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의회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사업이 월활히 추진되도록 주택, 교통, 일자리, 그린뉴딜, 생활SOC 구축 관련 사업의 연계·조정·협의 등의 역할을 원만하게 수행해오고 있다. 오 도의원은 “도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더 나은 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평가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발해 주민에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진행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 김판수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판수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판수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군포시 아파트 화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고자 ‘경기도 공동주택의 옥상피난설비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화재 발생 시 피난로를 찾지 못해 발생하는 인명 피해를 줄이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옥상피난설비 설치하도록 해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일조했다. 이에 도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안전행정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법 개정’, ‘자치경찰 도입’ 등 주요 현안 대응에 도 의회 차원의 주도적 역할을 병행하며 자치·분권 강화에 힘썼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도민 생명 보호와 안전 강화를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했다”면서 “남은 1년의 임기 동안에는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시에 자치경찰의 성공적 안착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ㆍ도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평가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발해 주민에게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진행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 열려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 열려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5·16 군사쿠데타로 해산된 지방의회의 부활은 故김대중 대통령의 18일간의 단식 끝에 이끌어낸 성과로, 민주주의의 완전한 실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부활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1년 전부터 기획자문단을 구성·운영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사업 제안을 받아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최종 4개 분야 14개 세부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7월 8일 10시부터 의회본관에서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타임캡슐 봉인식과 옛 정문복원 제막식 등도 진행한다. ▲ 7월 8일 10시,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의의와 지방분권 방향’이라는 주제로, 7월 9일 10시, ‘지방의회 부활 3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 재정분권’을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술세미나를 각각 개최한다. 7월 9일 14시부터는 서울시의회에서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아시아민주주의 포럼’을 개최한다. ▲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마루(외부 전시관 옥상)에서 역대 시의회 활동 상황이 담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 서울시민 30가족을 초대해 ‘본회의장 참관프로그램’ 등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 ‘청소년 조례제정 경진대회’도 열린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청소년들로부터 조례를 직접 제안 받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조례에 대해서는 시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 언론미디어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도 이뤄진다. 서울시의회 역사와 발전사 등에 관한 ‘특집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하고, ‘서울의회 특집호’도 발간한다. ‘의회본관 경관 조명’을 개선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 시민의 직접 투표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서울시의회 조례 30선’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하고, 초대부터 제10대까지 역대 서울시의회의 구성과 주요활동 등을 정리한 ‘서울특별시의회사’를 기획해 내년 5월에 출간한다. 김 위원장은 “이밖에도 천만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더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각종 행사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비대면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활 30주년 온라인 플랫폼 주소는 https://30thsmc.modoo.at/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7월 1일 세종시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2일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추진되고 있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7월 월례조회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대비 철저’ 강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7월 월례조회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대비 철저’ 강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1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해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문에 대한 입장을 전국 광역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월례조회’에서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 시 불이익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남은 1년 간 오전한 자치분권 실현과 의정완성 과정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계획”이라며 “얼마 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인사권 독립 현안을 논의하며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처 직원들의 승진후보자 명부를 집행부 공무원과 통합해 작성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해 경기도의회 의견이 법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급 포상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급 포상 수상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명의의 2급 포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차원에서 전개된 이번 포상은 의원총회와 정책 간담회 등 당무행사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고, 서울시의원으로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당의 정강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황 의원은 공공주택 혁신 정책을 제안하여 올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비 서울시의원 정책공모’ 2급 포상을 수여받은 바 있고, 지난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9회 우수의정대상,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2020년 좋은 광역의원상 등을 수상하는 등 평소 우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더욱이 전국 최초로 도농격차 해소와 스마트 농업 진흥 등을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진입에 맞춰 교육청 차원의 지식재산교육을 최초로 제도화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에 기여하는 등 미래를 선도하는 조례 제정에도 노력해왔다. 황인구 의원은 “시민 눈높이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역사를 열어가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울시의회가 시민 삶의 작은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형평성 제고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민주당 강령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꾸준한 정책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
  • 7월 출범할 자치경찰위, 남성 위원이 81.8%

    7월 출범할 자치경찰위, 남성 위원이 81.8%

    경찰청 인권위, 개선책 마련 권고부산·대전·경남·강원은 여성 0명“인권전문가도 의무 포함시켜야”다음 달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구성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절대다수의 남성으로 꾸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양성 평등한 치안정책의 수립과 시행을 위해서라도 여성 자치경찰위원들의 비중이 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시도 자치경찰위 위원 구성에서 양성 평등을 제고할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25일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 지난 18일 정기회의를 연 경찰청 인권위는 인적 구성이 완료된 15개 시도 자치경찰위 현황과 임명절차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인권위원들은 특정 성의 비율이 10분의 6을 초과해 남성위원 위주로 구성되고 인권전문가도 제대로 임명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조직 및 운영법에 따르면 각 시도 자치경찰위는 7명으로 구성한다. 시도지사 1명, 시도교육감 1명, 국가경찰위원회 1명, 시도의회 2명, 위원추천위 2명 등 추천을 받는다. 특정 성별이 60%를 초과해선 안 되고 위원 중 1명은 인권전문가가 임명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법은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실제 구성된 자치경찰위 면면은 법 취지에 어긋난다. 15개 자치경찰위원 104명 가운데 여성위원은 19명(18.2%)으로 남성위원 85명(81.8%)의 5분의 1에 그친다. 위원장, 상임위원 중에 여성이 한 명도 없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대전, 경남, 강원에는 여성위원이 전무하고 남성이 60%를 넘지 않는 곳은 3명의 여성위원을 임명한 경북 한 곳뿐이다. 인권전문가가 위원에 포함되지 않은 곳은 부산, 대전, 전북, 경남 등 4곳이었다. 인권위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자치경찰위의 견제와 조정 역할이 중요한 만큼 경찰에 개선책 마련을 권고했다”면서 “특정 성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위원 중 1명을 인권전문가로 임명하도록 노력한다는 재량적 내용을 의무사항으로 이행하도록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치경찰의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약자, 소수자 등 인권 문제에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자치경찰위원 추천 절차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경찰청 차원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한반도 평화 선언 서명 운동’ 참여

    경기도의회 ‘한반도 평화 선언 서명 운동’ 참여

    경기도의회가 8일 ‘한반도 평화선언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한국전쟁을 끝내고 휴전에서 평화로 나아가자!”는 목소리를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모아가는 국제 캠페인으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었던 2020년부터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1억명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달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한반도 평화 선언 서명’ 운동 동참을 제안했고, 이에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민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염원을 전달하고 지혜를 함께 모으자는 뜻으로 장현국 의장을 포함, 142명의 경기도의원 전원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등 집행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서명 운동이 진행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경기도의회 정승현 운영위원장은 이번 한반도 평화선언 서명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기도는 분단과 대결의 장소였던 DMZ가 위치한 상징적인 지역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한 화해 협력을 위하여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서명부는 캠페인이 종료되는 2023년 한국전쟁 관련국 정부들과 유엔에 전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그린뉴딜 TF2차 회의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그린뉴딜 TF2차 회의 개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한종 전남도의장)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단장 이상훈 서울시의원)는 지난 27일 울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전환과 지방이 사는 길’이라는 주제로 태화강 국가생태정원 현장견학, 김현권 前국회의원의 농어촌지역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에 대한 특강이 있었고, 이어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관련 법·제도 개선과 국내외 동향 논의, 각 시도별 기후위기 대응 관련 주요 활동사례 공유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그린뉴딜 TF 회의를 주재한 이상훈 단장은 “그린뉴딜 정책은 시민과 지역중심의 실천이 있어야 가능한 정책으로, 지역중심 시민주도형 정책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산하 그린뉴딜 TF는 코로나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중심 시민주도형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17개 시도 광역의원 17명으로 지난 3월 구성되었으며 2022년 6월까지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D 노선 조정‘ 수도권 3개 시·도의회 힘 모은다

    ‘GTX-D 노선 조정‘ 수도권 3개 시·도의회 힘 모은다

    수도권 3개 시도의회 교섭단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효율적인 조정 등 공동 현안에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시의회·인천시의회·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각 의회 조상호·김종인·박근철 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현안에 대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시도 의회 교섭단체인 민주당은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공동 대응,그 밖에 수도권 공동 현안에 관한 대안을 모색하고 협력한다. 이를 위해 우선 이날 GTX-D 노선을 비롯한 수도권 광역교통망에 대한 효율적인 조정,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한 관련법 제정 및 평화지대 조성 지원, 수도권 3자 이해관계에 있는 사안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2천500만명 이상 거주하는 수도권만의 문제점이 많은데 경기·서울·인천 누구도 혼자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지방의회가 분야별로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소통하며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가자”고 말했다. 김종인 인천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도 “숙의하고 머리를 맞대서 답을 찾고 변화를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 GTX-D 노선에는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 구간만 포함됐다. 이후 김포 등 서부권과 인천 영종·청라국제도시,서울 강동구,경기 하남시 등 이 노선을 기대하던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김포에서 강남을 지나 하남까지 잇는 68.1km 길이 노선을,인천시는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하는 ‘Y’자 형태의 110.27km 길이 노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울경 메가시티 합동추진단 구성...7월부터 운영

    부산·울산·경남 3개시도가 메가시티 공동준비 조직인 합동추진단을 구성한다. 이들 3개시도는 지난 13일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합의 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 단장을 맡는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한시 기구로 조직은 부산시에 설치하고,사무실은 울산시에 두기로 했다. 시도의회 회기 일정,지자체 간 협력 분위기 조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부울경은 광역지자체간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해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해왔다. 또 수차례 실무회의를 열어 합동추진단 구성에 필요한 협의도 진행해 왔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공동사무 발굴,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지난달 말 박형준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합동추진단은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과 설치조례 제정 등 법적 절차를 협의하고 사무실 공사를 완료하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부울경시도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조상호 단장,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 공식 출범”

    조상호 단장,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 공식 출범”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 조상호 단장(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서대문4)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 출범을 선언하고, 28일 오후 1시, 첫 정례회의 개최와 위원 선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는 오는 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대비해 서울시의회의 독립적인 인사‧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 제‧개정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했다. 인사혁신TF는 구체적으로 서울시의회 사무직원 임면에 대한 사항 검토,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에 관련한 세부 사항 마련, 사무처 기구 및 정원 개편방안 검토, 의회직렬 신설 및 지방의회 통합 인사 검토 등의 임무를 맡아 서울시의회 인사‧조직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전문성 강화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제10대 서울시의회 인사혁신TF를 새롭게 구성하여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단장의 책임을 맡은 조상호 의원은 누구보다 지방의회의 인사혁신과 전문성 강화에 대한 의지가 강한 3선의원이며, 국회 및 정부에 대한 협상력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인사혁신TF 위원을 구성하였기에 최적의 인사‧운영 개편방안을 찾아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 위원은 단장으로 선임된 조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서대문4)을 포함하여 5명의 시의원이 참여하며,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출신의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자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과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 그리고 전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출신의 김소양 의원(국민의힘, 비례) 등 국회 및 정부 협상력을 갖춘 분들로 구성했다. 외부전문가로는 전 국회 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심의관을 역임한 이현출 교수(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비롯하여 전 서울시 인사위원회 위원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와 전 국회혁신자문위원회 위원이었던 서복경 연구교수(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현재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희 변호사(법무법인 화수) 등 의회 인사 및 조직 혁신에 경험 있는 분들이 함께하며, 서노원 시의회 사무처장 등 6명의 실무지원단 (총 15명)이 TF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으로 선임된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TF 논의의 우선 과제로 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큰 원칙을 어떤 방식으로 가져갈 것인지 잘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의 목표는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독립이 아니라, 현실적인 방안 안에서도 지방의회의 독립적 운영이라는 가치를 담는 것에 있으며, 위원님들과 그 수준과 방향에 대한 지혜를 함께 모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인사권 독립의 효과적인 실현을 위해 독자적으로 검토할 내용, 시행령과 연동되어 있어 지방의회 간 의견을 모아야 하는 내용, 국회 법률 통과를 통해 반영해야 할 부분 등 영역별, 시기별 추진 과제를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 인사제도 운영의 표준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은 “지난해 지방자치법 통과에 지방의회의 의견을 통일되게 개진할 수 있었던 것은 시도의회마다 있었던 지방분권TF의 활발한 네트워크 덕분이었다”며 “이번 인사권 독립에 있어서도 지방의회들의 목소리를 통일되게 모아내기 위한 네트워크 추진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김소양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입법기관의 인사모델에 대한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TF에 모이셨다고 본다”며 “인사혁신TF의 역할과 임무가 우리 의회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인사모델을 만드는 것과 병행하여, 함께 일하는 의회 직원들의 사기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사모델을 만드는 것에 있는 만큼, 내부적으로도 적극 소통하면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출 교수(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인사모델을 만드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는 “인사전문가로 함께 하게 되었으며, 그동안의 이론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단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혁신TF는 내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시민의 의회를 구축하고, 인사혁신을 통해 서울특별시의회의 위상을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목표를 안고 있어,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밝히며 “국회 및 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 언론·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운영위 통과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운영위 통과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한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는 21일 제35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 회의에서 진용복 부의장(자치분권발전위원회 총괄추진단장)이 대표발의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인사 자율성 보장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회 현원 외 별도 충원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신분 및 운영사항에 대해 조례로 규정 ▲정부의 자치입법권 침해금지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의 최대 보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촉구 건의안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경기도의회의 의견으로 국회와 정부에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진용복 부의장은 촉구 건의안 통과에 대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강화된 견제와 균형의 원리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도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며 “건의안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과 관계법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가 건의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촉구’ 건의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채택돼 국회와 행정안전부, 교육부에 건의했으며, 다음달 중 관계기관의 건의 내용에 대한 회신이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경찰제 논란 정부가 책임져라”

    “자치경찰제 논란 정부가 책임져라”

    오는 7월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를 둘러싼 경찰과 자치단체의 힘겨루기에 시민단체가 가세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1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행태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들은 “경찰청이 시도의견을 묵살한채 표준조례안을 만들었고, 시도가 이를 수용하지 않자 집단으로 반발하는 것은 지방자치정신과 자치경찰제 취지를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며 “자치경찰제를 기회로 자신들의 권한과 밥그릇만 챙기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논란은 ‘무늬만 자치경찰제’를 시행하는 정부책임이 크다”며 “경찰이 표준조례안 수용을 계속 강요하면 대통령에게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의 책임을 물어 해임을 요구하겠다”고 경고했다. 표준조례안 가운데 논란이 되는 항목은 크게 2가지다. 경찰은 표준조례안에 ‘지자체가 자치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후생복지 예산을 지원할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충북도는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소속 경찰공무원의 후생복지만 지원할수 있다’는 내용으로 대상을 대폭 줄여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 관계자는 “국가공무원 신분인 경찰의 후생복지를 지방이 책임지는 것은 지방자치법 위반”이라며 “표준조례안대로 하면 대상인원이 2000여명으로 늘면서 연간 최대 40억원이 필요해 수용할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치경찰 사무범위 등을 개정할 경우 반드시 시도경찰청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표준조례안 내용도 논란이다. 충북도는 자치입법권 위반소지가 있다며 ‘경찰청장의 의견을 들을수 있다’는 내용으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강제조항을 선택조항으로 바꾼 것이다. 경찰은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충북도가 표준조례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충북경찰청 13개 경찰관서 직장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자치경찰 사무범위를 정할때 치안전문가인 경찰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후생복지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은 자치단체 사무는 떠넘기면서 돈을 쓰지 않겠다는 꼼수”라고 비난했다. 자치경찰제는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수립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생활안전, 교통, 경비, 여성, 청소년 업무 등을 자치경찰 사무로 분리해 운영하는 게 핵심이다. 자치경찰사무 경찰관들은 국가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면서 지역별로 구성되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등이 추천하는 7명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당초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분리하는 이원화를 추진할 예정이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2차 회의 개최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2차 회의 개최

    전국 광역의회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협의회(회장 박근철)는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18일 서울시의회에서 2차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표의원들은 출범식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다음달 16일 또는 5월 7일에 출범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 정관(안), 조직구성 및 업무분장(안), 2021년 사업계획(안),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총회 추진, 출범선언문 채택 등의 안건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출범식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와 ‘지방정치 리더 특강’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 및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하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조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되는‘지방의회 박람회’도 광역의회 교섭단체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박근철 회장(의왕1)은 “17개 광역시도의회 대표의원님들의 총의를 모아 광역의회 교섭단체의 힘이 결집될 수 있는 출범식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광역의회 교섭단체가 중심이 돼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 3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촉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이 제25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 30주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며, 2022년 3월까지이다. 김 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단장을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회 인사권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 요구 관철을 위해 분주히 뛰어왔다. 또한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 내는 데 핵심 역할을 해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춘 석학들의 모임인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상지대 박기관 교수)에서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학회의 발전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자치분권을 강화해 나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학회에서도 지방의회에 대해 높은 관심과 함께 특위를 구성해, 학계와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줬다는 점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지난해 30여년 만에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의 원활한 시행과 제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1988년 최초 설립된 이후 지방자치 관련 이론과 실제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각종 문제점 발굴 및 대안을 도모함으로써 지방자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해 온 전통 있는 학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TF’ 단장 선출

    이상훈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TF’ 단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2일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그린뉴딜TF’ 단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린뉴딜 TF’는 17개 전국 시·도의회에서 각 1명씩 추천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를 구성하고, 지역주도형 그린뉴딜 관련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0월 「시민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워크샵」과 2021년 1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광역시도의원 온라인 합동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그린뉴딜 관련 정책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별 그린뉴딜 정책 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그린뉴딜 관련 법률 제·개정 건의 등 성공적인 그린뉴딜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제29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구성안이 통과되었고, 의원연구단체인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 전환도시연구회’를 만들어 서울시의원들과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린뉴딜의 3대 목표는 온실가스 감축(탄소중립)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며 이 목표들은 각 광역시도나 기초기시군의 최상위 도시계획과 연결되어야 탄소중립 정책이 실질적으로 실행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 안전망이 짜임새있게 구축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뉴딜 TF는 ▲광역시도별 그린뉴딜 추진계획과 추진실적 공유 ▲광역시도의회별 그린뉴딜 활동 계획과 내용 공유 ▲대정부 활동목표 정하기 ▲광역시도의회 간 연대활동 목표 정하기(제도 개선, 핵심사업 예산 확보 등) 등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가 시작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회장 심규순 위원장)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이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심규순(더불어민주당·안양4)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3) 부위원장, 이종인(민주당·양평2) 부위원장, 김강식(민주당·수원10)의원, 김달수(민주당·고양10)의원, 김재균(민주당·평택2)의원, 김중식(민주당·용인7) 의원, 염종현(민주당·부천1)의원, 오지혜(민주당·비례)의원, 원미정(민주당·안산8)의원, 이영봉(민주당·의정부2)의원, 정희시(민주당·군포2)의원, 이제영(민주당·성남7)의원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종래 책임연구원, 김정완 공동연구원, 라휘문 자문위원, 기획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의회 예산정책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김종래 연구책임자는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국가·지방 사무배분 명확화, 지방자치단체 기관구성 다양화, 특례시 명칭부여 등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경기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쟁점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향후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경기도 의회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의 디딤돌 역할이 되는 연구용역에 해당된다”면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등에서도 유사한 용역를 수행하고 있는데, 세부적인 분야에 대한 추가 연구용역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다”고 했다. 염종현 의원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조직권을 의회에 주지 않고 집행부가 인사권을 행사는 형태로 돼 있어 이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며 의회가 조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시 의원은 “향후 지방자치법의 2차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입법권, 조직권 등 개정사항을 추가할 것을 주문하고 김중식 의원은 “의원정수의 2분의1에 대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여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서“인사권 독립 시 승진 등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영 의원은 “용역 보고서 내용에는 의회 인사 등 운영상 문제점 제시만 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금번 용역의 자문위원인 라휘문교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의 전반적인 문제점 제시를 통해 중앙정부 등에 촉구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경찰 “지자체 잡무까지 떠맡을라”… 업무 확대 놓고 서울시와 기싸움

    [단독] 경찰 “지자체 잡무까지 떠맡을라”… 업무 확대 놓고 서울시와 기싸움

    市, 조례안 수정해 업무 포괄적 규정‘업무 개정 땐 警 협의’ 조례 삭제 추진방역 단속이나 노숙인·주취자 대응 등 지자체 기피 업무 맡아 치안 위축 우려“지방자치단체는 코로나19 방역위반 단속 업무를 경찰에 넘기고 싶어 하죠. 귀찮고 어렵고 힘들잖아요. 노숙인·주취자 대응 업무도 원래는 지자체 소관이지만, 이런 고된 업무를 ‘경찰이 맡아 줬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있을 겁니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 서울시가 자치경찰 사무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경찰 내부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일선 경찰관들은 자치경찰이 시행되면 지자체의 고유 업무 중 힘들고 기피되는 업무를 떠맡는 것 아니냐며 우려했는데, 점차 현실이 되고 있어서다. 경찰은 지자체의 기피 업무까지 떠맡으면 주민의 생활안전에 필요한 치안 활동이 위축될까 우려한다.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의 ‘맏형’ 격인 만큼 경찰은 서울경찰의 사무범위가 불합리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지난 3일 자치경찰 표준조례안을 만들어 각 지자체와 시도경찰청에 안내·배포했다. 표준조례안에는 지역 내 주민의 ▲생활안전 ▲교통활동 ▲안전사고 ▲아동·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사회질서 유지 및 위반행위 지도·단속 ▲다중운집 행사 사무 등으로 분리돼 자치경찰이 해야 할 업무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자치경찰 사무를 ‘경찰의 임무 범위’로 규정하고 있다면, 세부 사항은 조례로 규정한다. 중앙정부가 작성한 표준 조례안을 참고해 지자체가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치경찰의 사무를 조정하라는 의미다. 조례는 시도의회의 입법예고 과정을 거친 뒤 시도의회를 통과하면 효력을 갖는다. 서울시는 지난 4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표준조례안을 검토하고 서울특별시경찰청에 검토 의견을 보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표준조례안 2조 2항인 ‘자치경찰 사무범위 개정 시 서울경찰청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을 삭제하겠다는 부분이다. 서울시는 조례를 정하는데 타 기관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명시하는 건 지방자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또 사무범위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명시된 표준조례안을 수정해 사무범위를 포괄적으로 정하고 이 외에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무’를 추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새롭게 넣었다. 예를 들면 표준 조례안에는 ‘경범죄 위반행위 단속’ 옆에 ‘과태료 등 지자체 행정처분 사항 제외’라고 부연 설명돼 있지만, 서울시는 이러한 부연설명을 삭제했다. 표준 조례안은 자치경찰의 사무범위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면, 서울시는 이를 가능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규정의 범위를 넓히려는 모양새다. 지나치게 구체적이거나 불필요한 부연설명은 삭제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경찰은 이에 즉각 반발했다. 특히 경찰 내부 게시판에는 이를 비판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한 경찰관은 “자치경찰의 사무범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 서울시는 경찰의 개입이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수정하려 하고 있다”며 “서울시안이 통과되면 자치경찰 사무가 늘어나 정작 치안활동은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도 없다”며 “시민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단계이며 의도를 가지고 조례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비대면 영상회의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비대면 영상회의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지난 3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1년 제1차 임시회’ 비대면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강원도의회를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세미나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세미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창립 기념으로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은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2050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서울시의원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정책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의원 1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제리, 채유미, 한기영, 추승우, 이병도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정건화 한신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생태문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을 패러다임 전환, 경제의 전환, 도시의 전환, 서울의 전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 교수는 “서울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며, 생명과 생태적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구현하고 생태문명 사회로 대전환을 위해 근본적이고 담대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장은 전환도시 서울의 3대 전략(정의로운 전환, 융합형 전환, 일상의 전환)과 4대 목표(지역기반 구축, 주체활성화 연계, 지역순환경제 조성, 전환도시 역량강화)와 10대 핵심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은 우리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업이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연구하여 서울시정과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의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제299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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