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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특선영화] ‘엽문’ …영춘권 고수의 일대기, 22일 오전11시

    [추석특선영화] ‘엽문’ …영춘권 고수의 일대기, 22일 오전11시

    중국 배우 견자단이 주연한 영화 ‘엽문’이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KBS 2TV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1930년대 일본 식민지배 하의 중국, 수많은 무술가들의 메카가 된 불산을 배경으로 한 ‘엽문’은 영춘권의 고수이자 백전불패를 자랑하는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다. 일본의 ‘민족혼 말살정책’으로 불산의 무술가들이 목숨을 잃자 엽문은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무예를 가르치며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한다. 22일 오전 11시 KBS 2TV 방송. 사진 = 영화 ‘엽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데니안 “첫 영화 베드신, 가족과 함께…” 민망경험 고백

    데니안 “첫 영화 베드신, 가족과 함께…” 민망경험 고백

    가수 출신 배우 데니안이 첫 영화의 베드신을 가족들과 다같이 봐 민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서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의 주인공 심은진 데니안 박재정 이연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지석진이 심은진에게 “데니안과 심은진은 가수에서 배우 변신했는데 처음에 많이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드라마 촬영할 때 초면인 이완과 만나자마자 와락 안으며 격정적인 키스신을 찍어서 민망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데니안은 “나는 첫 주연한 영화를 가족들과 극장에서 봤는데 베드신이 있었다”며 “엄마도 있고 이모도 있고 할머니도 있었는데 너무 민망해 영화를 보던 중 밖으로 나왔다”며 그 순간을 회상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니안은 또 “가수시절, 불 들어오는 카메라를 쳐다보는 습관 때문에 연기할 때도 상대방을 보지 않고 불 들어오는 카메라를 계속 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추석특선영화] ‘쥬라기공원’, 24일 오전 11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쥬라기공원’, 24일 오전 11시40분 EBS

    스티블 스필버그의 수작 ‘쥬라기 공원’이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에 E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쥬라기 공원’은 쥬라기 시대에 만들어진 화석 속 모기의 피에서 추출한 공룡의 DNA를 첨단 기술로 복원해, 살아난 공룡들로 인한 소동을 그린 SF 영화다. 흥행의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는 거액의 제작비와 당시로서는 최첨단 CG을 이용해 스크린에 공룡을 되살려내며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전 세계적으로 9억 달러를 벌어들인 이 작품은 공룡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 EBS 방송. 사진 = 영화 ‘쥬라기공원’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제빵왕 윤시윤, 남성적 시크한 매력에 여심 흔들~

    제빵왕 윤시윤, 남성적 시크한 매력에 여심 흔들~

    최근 40%를 넘는 높은 시청률로 ‘국민드라마’ 대열에 올라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이 여심을 흔드는 가을의 남자로 돌아왔다. 윤시윤은 최근 전속모델로 있는 남성 의류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가을 화보를 촬영.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포스터속 댄디남으로 변신해 한층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의 이미지를 벗고 깔끔한 슈트 차림 및 완성도 높은 캐쥬얼 스타일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화보 속에 윤시윤은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과 함께 우수에 찬 남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트렌드를 반영한 깊은 칼라감, 티아이포맨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베이지 계열의 팬츠와 베스트와 함께 완벽한 타이트핏의 수트와 다양한 스타일의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 해 2010년 가을 겨울 트랜드를 연출했다. 포토그래퍼 조선희작가와 촬영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로 바쁜 일정 속에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여 더욱 멋진 화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후문. 한편 다양한 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윤시윤은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작품 결정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시윤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 플러스(ARENAHOMME+)10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Confused)의 브로마이드와 매장 카다로그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 = 티아이포맨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추석특선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 20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 20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배우 장동건이 대통령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가 추석 특선영화로 오는 20일(월요일) 오후 11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톡특한 발상의 전환으로 유명한 장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대통령의 이미지와는 달리 코믹함으로 대통령의 모습을 풀어낸다. 영화에는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와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 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최초 여자대통령 한경자(고두심)가 각자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굿모닝프레지던트’는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으로 20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걸그룹 포미닛이 단체 생얼 화보를 통해 ‘성형횟수 0번’임을 입증했다.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해온 포미닛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아리얼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방송을 통해 “포미닛 멤버 모두 합쳐 성형횟수가 0번”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한 포미닛은 화보를 위해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포기했다. 생얼 화보에 임한 포미닛은 빛나는 피부와 하얀색 의상으로 청순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아리얼 측은 “포미닛이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어린 피부’를 멋지게 표현했다”고 호평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역시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 뒤에 숨어 있는 깨끗하고 청순한 포미닛만의 매력 넘치는 또 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포미닛의 생얼 화보를 접한 팬들은 “성형횟수 0번 답다”, “섹시 벗고 청순인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9월 12일 방송된 KBS 2TV ‘꽃다발’에서도 단체 민낯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아리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기획사 대표, ‘출연료 요구’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기획사 대표, ‘출연료 요구’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신생 기획사 대표 김 모 씨가 출연료를 요구한 뮤지컬 배우 A씨를 쇠망치로 내려찍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지난달 22일 오후 2시 40분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 5층 로비에서 주연급 배우 A씨(36)를 망치로 수차례 내려친 혐의로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다. 최근 둘째 자녀 출산을 앞둔 배우 A 씨는 김 씨에게 밀린 급여 225만원을 달라고 항의했다. 이후 사건 당일 오후 1시께 “현금으로 줄테니 3시까지 극장 로비로 와”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만나기로 약속했던 로비에 도착한 A 씨는 말다툼을 벌이던 중 김씨가 휘두른 쇠망치에 목 뒷부분, 왼쪽 어깨에 부상을 당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감시카메라 녹화영상에는 옆을 지나치던 장병이 김 씨의 망치를 빼앗고 극장 직원들이 A 씨의 몸을 붙잡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직원들은 장병에게서 망치를 넘겨받아 로비의 주차권 발급 창구 뒤로 숨겼다. 무기를 빼앗긴채 맨몸으로 A 씨에게 달려들던 김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현장에서 사라졌다. 해당 기획사는 그동안 배우와 연주자 등에게 급여 일부의 지급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급여를 요청했다가 봉변을 당했고 김 씨는 사건 이후 3일간 잠적 한 뒤 “나도 맞았다”며 맞고소 의지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세상천지 별의별 사람 다 있다지만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 “급여 225만원 때문에 두 생명을 앗아가려 들었구나”, “쇠망치 휘두른 주제에 맞고소라니”, “인두겁을 뒤집어쓴 괴물”등 김 씨를 향한 비난을 퍼부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출산 후’ 강혜정, 변함없는 ‘빛나는 외모’

    ‘출산 후’ 강혜정, 변함없는 ‘빛나는 외모’

    ‘타블로 아내’ 강혜정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혜정은 14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원 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프루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 5월 첫 딸을 출산한 강혜정은 이후 5개월여 만에 연극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출산 직후 몸무게가 20kg이상 급격하게 늘었다는 강혜정은 모유수유를 통해 현재 10kg넘게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강혜정은 올 블랙패션으로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취재진 앞에 나섰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만큼 강혜정은 앳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 타블로의 도움으로 연극에 도전할 수 있었다는 강혜정은 남편의 학력논란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한편 강혜정과 이윤지가 더블 캐스팅 된 연극 ‘프루프’는 천재수학자 로버트와 그의 딸 캐서린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유교적 이념·의례 망치는 건 옛 관습에 안주하는 유교인들”

    추석이 다가온다. 시댁의 ‘시’자만 나와도 온몸이 저려 온다는 ‘명절증후군’ 시즌이다. 오랜만에 일가 친척들이 모이는 날이지만, 명절이 즐겁지 만은 않다는 뜻일 게다. 16~17일 서울역사박물관과 경북 안동의 이우당종택에서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 주최로 열리는 학술대회 주제가 마침 ‘전통 상제례 문화의 현황과 과제’다. 이덕진 창원전문대 장례복지과 교수는 한국적 장례문화를 꼼꼼히 점검한다. 이 교수는 유교적 장례란 기본적으로 양반 사대부 집안 얘기지, 일반인들의 문화는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큰 봉분을 만들고 석물을 놓은 뒤 3년상을 치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겠냐는 것. 그렇기에 이 교수는 현대에는 소박하게 치를 수 있는 화장이나 자연장이 좋은 방법이라 권한다. 또 원래 수의는 ‘죽음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뜻에서 예쁘고 곱게 치장하는 방식이었다고 밝혔다. 삼베처럼 거친 천을 썼던 것은 예전엔 명주나 모시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설명이다.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국산 삼베나 중국에서 수입하는 삼베를 쓸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도 제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 관장은 “옛 예법에 따르면 1년에 제사만 31번 정도는 치러야 한다.”면서 이게 지금 가능하겠느냐고 되묻는다. 특히 아직도 제사는 장남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조선시대도 17세기까지는 재산 상속이 균등상속이었기 때문에 돌아가며 제사를 지냈던 것이 오히려 일반적이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집안에 따라서는 이런 얘기를 꺼냈다가는 경칠 노릇인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금장태 서울대 종교학과 명예교수는 유교식 예법의 뿌리인 ‘주자가례’의 글귀를 빌려온다. 금 교수는 “주자가례에 보면 ‘예법이란 때(時)가 중요한 것이니, 성현으로 하여금 예법을 쓰게 하면 반드시 일체로 옛 예법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도 단지 옛 예법을 감쇄하여 지금 세속의 예법을 따를 것이다.’라는 대목이 나온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내친 김에 금 교수는 한마디 덧붙여 둔다. “유교 이념과 의례를 파괴하는 이들은 다른 종교집단이나 반유교적 개혁론자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를 거부하고 옛 관습에 안주하는 유교인 자신이다.”라고.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랑 서경석이 파격 여장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케이블채널 E채널 ‘와우맨’의 새 MC로 선정된 서경석은 지난달 31일 강화도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서경석을 포함한 6인의 출연진은 여장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초들의 변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와우맨’은 ‘여자 체험 버라이어티’로 서경석과 김구라, 김영철, 이종수, 마르코, 인피니트 동우 등이 출연한다. 여섯 명의 멤버들은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에 몸을 내던진다. 이날 촬영에서는 “여자는 왜 시댁을 두려워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장을 실시한 서경석 등 MC들은 메이크업과 헤어와 의상까지 완벽한 여자로 분장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이날 처음으로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는 상황에서 여자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여장을 한 서경석은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는 대사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서경석은 “예비신부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도 될 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앞으로 ‘와우맨’을 통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여자를 이해하는 좋은 남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와우맨’ 제작진은 “방송 최초로 여장 출연을 한 김구라와 서경석의 미모대결이 압권이다”며 “방송이 시작되면 시청자에게 전무후무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전했다. ‘와우맨’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E채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김승수, 날선 카리스마 대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김승수, 날선 카리스마 대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과 김승수가 날선 카리스마 대격돌을 펼친다. 오는 9일 방송 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3회분에서 그동안 자신을 냉대하고 무시해오던 시댁과 남편에게 통쾌한 이혼선언을 한 전설희(김정은 분)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이 이혼 조정 법정에서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기 때문. 극중 상류층 법조 가문인 시댁과 최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남편 차지욱을 상대로 세기의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인 전설희는 협의 이혼을 거부하는 차지욱과 결국 이혼 조정 법정에 서게 된다. 이혼 조정 법정에 선 차지욱은 철저히 가식과 위선으로 위장한 모습을 보여 전설희를 기막히게 하고 전설희로 하여금 독한 결심을 하게 만든다. 촬영 당시 김정은과 김승수는 실제 이혼 법정에 선 듯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감정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연기파 배우들답다”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법정에 서기 전 독설과 독기로 아내를 공격하는 차지욱의 모습을 표현했던 김승수는 법정 안에 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아내만을 사랑해온 남자로 180도 돌변하는 차지욱의 모습으로 선보여 스태프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김정은 또한 가식적인 남편의 모습에 대응하는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로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그 외 3회에서는 전설희와 차지욱의 법정 대결 외에 표독스러운 시어머니로 변신한 홍여사(차화연 분)와 전설희의 신경전, 장태현(이준혁 분)과 전설희의 ‘까칠한 만남’을 비롯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는 ‘컴백 마돈나’ 밴드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타임’표지 ‘코없는 여인’ 눈물 사연 세계를 울리다

    ‘타임’표지 ‘코없는 여인’ 눈물 사연 세계를 울리다

    ”여인으로 태어난 게 무슨 죄란 말인가?” 아프가니스탄의 ‘코없는 여인’ 비비 아이샤(18)의 사연이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아이샤의 사진이 미국 시사주간 타임 최근호(9일자) 표지에 실리면서 아프간의 남성폭력과 여성인권에 대한 국제적 비난이 들끓고 있다.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아이샤의 얼굴은 코가 잔혹하게 잘려나가 구멍이 드러난 끔찍한 모습이다. 양쪽 귀도 잘려나간 상태지만 머리카락을 내려 보이지않게 가렸다. 아이샤는 지난해 남편과 시댁 식구들의 학대와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 쳤다가 탈레반과 함께 찾아온 남편에 의해 코와 귀가 잘리는 ‘즉결 재판’을 받았다. 아이샤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들(탈레반)이 나에게 이런 짓을 했다. 내가 어떻게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면서 “미국으로 건너가 인권단체의 도움 아래 수술을 받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미군과 연합군이 철군하고 탈레반이 다시 돌아왔을 때 ‘탈레반 폭력의 희생자’ 가 될 아프간 여성의 인권 상황을 세계에 알려 관심을 모았다. 코가 잘려나간 아이샤의 사진 옆에는’미군이 철수했을 때 아프간에서 벌어질 일’(What Happens if We Leave Afghanistan)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을 표지로 선택한 타임의 편집장 리처드 스텐절(Richard Stengel )은 “나는 많은 사람들이 탈레반이 여성에게 가하는 행위를 무시하기 보다는 직면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아이샤의 사진을 표지로 택했다.”고 밝혔다. 카불의 한 여성쉼터에서 지내던 아이샤는 4일 코 재생수술을 위해서 미국을 찾았다. 하지만 끔찍한 사진을 통해 미군의 아프간 철군 여론을 약화시키려 한다는 비판도 일고 있어 미국 안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사진 = 타임지 표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프간 여성인권 잔혹사

    아프간 여성인권 잔혹사

    자정이 되기 직전, 누군가 세차게 문을 두드렸다. 시댁에서 도망친 18세 소녀 아이샤의 ‘죗값’을 묻기 위해 찾아온 탈레반이었다. 16세에 결혼한 이후 계속 시댁 식구들로부터 구타를 당했고, 달아나지 않았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었을 것이라는 호소는 탈레반 법정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법원은 아이샤의 코와 귀를 자르라고 판결했다. 남편은 주저하지 않고 칼을 꺼내들었고, 귀에 이어 코를 잘라냈다. 가족의 강요에 의한 조혼, 시댁의 학대 그리고 야만적인 형 집행 등 결코 수긍하기 어려운 이 같은 얘기는 10, 20년 전의 현실이 아니다. 바로 지난해 아프간 오르간 지역에서 발생한 일이다. 이 같은 비극은 아이샤의 모습을 담은 미 시사주간 타임의 최근호 표지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고, 아프간 여성 인권과 탈레반의 잔혹함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그 뒤 탈출에 성공, 미국계 여성 단체 그로스먼 번 재단의 보호를 받으며 성형수술을 하게 된 아이샤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다. 아프간 여성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가정폭력이나 학대로 분신 자살을 선택한 여성이 103명에 이를 정도로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실태는 열악하다. 치안이 취약한 탓에 외출조차 쉽지 않은 게 이들의 고단한 현실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배우 김정은이 이중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두 얼굴을 가진 전설희로 분했다. 이 인물은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날 첫 장면은 다소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김정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전설희는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흥을 돋았다. 팀원들과 연습이 끝난 후 설희는 마치 정색하듯 조신한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했다. 고가의 우아한 원피스와 모자, 보석들로 단장한 설희는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자신의 출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의 차가운 시선들에 설희는 홀로 파티장을 빠져 나와 다시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술에 취해 남자들과 시비가 붙어 결국 경찰서로 끌려갔다. 때론 자유분방한 쿨한 여자로, 때론 조신한 재벌가 며느리로 자유자재로 표정이 달라지는 김정은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김정은을 통해 코믹함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최고의 연기력”, “김정은과 전설희의 궁합은 완벽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통쾌한 이혼선언…공감백배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통쾌한 이혼선언…공감백배

    ’전설희’ 김정은이 통쾌한 이혼선언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2회분에서 전설희(김정은 분)는 결혼 생활 내내 자신을 구박하고 무시해오던 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향해 ‘이혼’을 외쳤다.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은 “내 인생에 이혼이란 없다”며 “장래 꿈을 위해 경력에 흠집을 낼 수 없다”라고 강경하게 거부한다. “미래를 위해 들러리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한 설희는 달랑 가방하나 들고 집을 나섰다. 앞으로 법조 가문인 시댁과 최대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남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벌여야 하는 설희는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했다. 소송이 벌어지는 법정을 가보거나 도서관에서 이혼관련 서류를 샅샅이 탐독하며 열을 올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상류층 며느리답지 않은 화통한 성격”, “통쾌한 이혼선언에 내 마음이 다 뚫렸다”, “이혼 후 달라질 설희의 새로운 삶이 기대된다”, “역시 돈보단 행복”, “공감되는 드라마” 등 호응하는 의견을 올렸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2일 첫 방송분이 12.4%시청률을 기록(시청률 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하는 등 ‘무한 질주’를 위한 신호탄을 울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세븐-박한별 커플사진 공개…8년 연애커플 애정 과시
  • 30대 아줌마들 록밴드로 ‘자아찾기’

    30대 아줌마들 록밴드로 ‘자아찾기’

    사람과 사랑에 상처받은 30대 아줌마들이 록밴드를 통해 잃어버린 자아찾기에 나선다. SBS는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2일 오후 8시50분에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를 첫방송한다. 여고시절 록밴드 ‘마돈나’를 결성했던 주인공이 졸업 십수년 만에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하면서 새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다. 주인공 전설희 역은 김정은이 연기한다. 여고 시절 왕십리에서 ‘짱’이었던 전설희는 마돈나 밴드를 만들고 리드 싱어를 맡아 찬란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시간이 흘러 얼결에 부잣집 며느리가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시댁과의 갈등으로 이내 이혼하고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한다. 김정은은 “고교 시절부터 록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로커 연기를 할 수 있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워낙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턱없이 부족한 시점이라 이 드라마는 제안을 받자마자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전설희의 여고시절 단짝 친구이자 밴드에서 베이스를 맡은 이화자를 연기한다. 그는 “역할을 보자마자 이 역은 내 것이구나, 내가 아니면 누가 할까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돌 밴드의 매니저이자 밴드에서 드러머를 맡은 강수인 역의 장신영은 “일 중독에 빠진 아줌마인데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밴드에 가서 해소한다.”면서 “밴드의 중심이 드럼이라고 해서 부담도 크지만 지금은 마음 편하게 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밴드 출신인 쥬니는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어 다시 드라마에서 음악적 재능을 과시한다. 극중 아기 엄마이자 천재 기타리스트인 양아름 역을 맡은 그는 “10대에 사고를 친 아기 엄마이자 천재 기타리스트”라며 “밴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타를 맡게 됐는데 밴드 경험자라 더 연습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자 배우로는 김승수와 이준혁이 호흡을 맞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나는 전설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좌충우돌 김정은 캐릭터

    ‘나는 전설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좌충우돌 김정은 캐릭터

    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연출 김형식)에서 좌충우돌 김정은의 팔색조 연기가 내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전설희 역을 맡은 김정은은 재벌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 취임식 파티에 참석했다가 남편에게 무시를 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결혼 전 한 때 왕십리를 주름잡았던 김정은은 고등학교 때부터 라이벌이었던 가수 오란희(고은미 분)가 취객들로부터 술접대를 강요받는 것을 보고 하이킥을 날리며 취객들과 싸움을 벌였다. 이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싸움은 중단됐지만 경찰서 철장 속에 갇히게 됐다.방송 말미 설희는 하나뿐인 여동생 전재희(윤주희 분)의 골수암 소식을 듣고 골수이식을 하려고 했지만 임신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시댁에서 반대하자 이혼선언을 해버렸다.‘나는 전설이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정은의 연기에 대해 “역시 김정은이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된다”, “전설희는 자칫 어두운 역할일 수 있는데 잘 표현했다”, “김정은의 연기 정말 실감난다” 등 극찬했다.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닉쿤, 아내 빅토리아에 여동생 소개 ‘훈훈’

    닉쿤, 아내 빅토리아에 여동생 소개 ‘훈훈’

    2PM 닉쿤이 가상부부로 연을 맺은 에프엑스(f(x)) 빅토리아에게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시켜줬다. 닉쿤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평소 에프엑스의 팬이었던 자신의 여동생에게 빅토리아와 전화통화 하도록 주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인인 빅토리아와 태국 국적의 닉쿤 동생에게는 언어라는 장벽이 있었지만 매너 남편 닉쿤이 여동생과 빅토리아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줬다. 또 빅토리아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어 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여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소문난 닉쿤은 아내인 빅토리아를 처음으로 소개시켜주면서 내심 설렌 듯 보였고 빅토리아 역시 처음으로 시댁 식구를 소개받는 만큼 긴장을 많이 한 눈치였다는 후문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정은 “호객행위 불구, 강산에에겐 역부족” 고백

    김정은 “호객행위 불구, 강산에에겐 역부족” 고백

    배우 김정은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호객행위를 했다? 김정은은 2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르게 됐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정은은 “공연 장면을 찍기 위해 지난 23일 어렵게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정은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와 함께 드라마 촬영차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김정은은 “우리가 공연하는 시간에 건너편에서 강산에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마이크를 들고 호객행위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지친 30대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고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극중 김정은은 밴드의 리더이자 시댁과 남편의 냉대를 견디지 못해 이혼을 선언한 전설희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한여름 밤, 안방극장의 여배우들이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새로 시작하는 작품에서 유독 여자 주인공이 가수로 설정된 경우가 많아 노래 ‘특훈’에 땀 흘리고 있는 것. 연기 뿐 아니라 여배우들의 노래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SBS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 토크쇼를 진행 중인 김정은은 새달 2일 첫선을 보이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을 맡았다. 전설희는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 명문가 며느리로 인생 역전을 하는 인물. 그러나 가식적인 시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언한 뒤 친구들과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보컬로 활동한다. 극 중에서 김정은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과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하고 이재학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서너달 맹연습에 매달렸다. 김정은은 지난 23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냈던 그녀는 드라마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MBC ‘글로리아’ 배두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두나는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가수 꿈을 키우는 여주인공 나진진 역을 맡았다. 나이트클럽 ‘추억속으로’를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나진진은 얼떨결에 나이트클럽 무대에 오르며 꿈을 키운다. 한때 유명 가수였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5살 지능을 가진 채 살아가는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대신해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룬다. 2006년 여고생 밴드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영화 ‘린다린다린다’에서 보컬 역을 맡아 한차례 노래에 대한 끼를 보여준 배두나는 현재 ‘글로리아’에 삽입될 노래를 녹음하면서 작곡가 등에게서 노래 지도를 받고 있다. 배두나 측은 “극 중 왕년의 인기가수 여정난(나영희)과 듀엣곡도 선보인다.”며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KBS ‘결혼해 주세요’ 김지영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에 출연 중인 김지영(남정임 역)은 한국의 ‘수잔 보일’로 변신한다. 극 중에서 남편의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뒷바라지했지만, 허무함만 느낀 정임은 음반계의 ‘미다스 손’ 최현욱(류태준)을 만나 영국의 수잔 보일처럼 가수로 대성공을 거둔다. 노래로 인물의 고뇌와 희망을 표현해야 하는 것도 세 여배우에게 안겨진 공통 숙제. 누가 ‘노래와 연기’ 두마리 토끼를 잡을지 주목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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