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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장 25시] 오산백년시민대학을 아시나요

    [자치단체장 25시] 오산백년시민대학을 아시나요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은 교육도시 경기 오산을 계속 진화하게 만드는 기폭제다. 진화의 또 하나의 결실이 지난 9월부터 운영되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이다.15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백년시민대학은 ‘100년을 바라보고 사람을 가꾸는 시민을 위한 대학’, ‘100세까지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을을 캠퍼스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일본 시부야대학과 닮은 점이 많다. 지난달 24일 시부야대학과 평생학습 활성화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오산시민대학은 6개 주민자치센터와 민·관·산·학의 유휴공간 250여곳을 캠퍼스로 활용, 물음표와 느낌표 학교를 운영한다. 물음표 학교는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물음과 궁금증이 교육과정이 된다. 학습살롱(인문·민주시민·공동체교육 등), 주문하면 찾아가서 교육하는 런&런(Run&Learn, 건강스포츠·취미와 여가·언어·음악 등), 물음표 교육과정(취업연계 자격·경력단절여성 대상 과정 등) 등이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인터넷 등으로 신청하면 시에서 검토 후 전문강사를 배치해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강사 300여명을 확보했다. 강사가 부족하면 지역 대학·혁신교육지원센터·민간평생교육시설 등에서 지원받는다. 느낌표 학교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50세 이상 시니어의 2년 과정으로 50명 정도의 소수 정예로 교육, 관련 분야 리더로 양성해 강사 등으로 활용한다. 시민들의 호응은 높았다. 접수 결과 1차(8월 21~25일)에는 46개 강좌에서 408명이, 2차(9월 18~22일 신청)에는 19개 강좌에서 198명이 신청했다. 1차 강좌는 평균 경쟁률이 1.4대1이었다. 문화예술 분야 가운데 ‘코바늘 어디까지 떠봤니?’ 강좌는 5명 정원에 31명이 접수해 6.2대1, ‘올해 안에 매듭짓자’ 강좌는 3.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금천의 가을, 음악에 물든다

    서울 금천구가 가을밤을 물들일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구민을 초대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16일 저녁 7시 30분 시니어 여성으로 구성된 ‘금나래여성합창단’의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금천구립여성합창단’, ‘G하모니 CEO합창단’이 각각 시흥대로 73길에 위치한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열 번째 가을을 기다리며’라는 부제를 내세운 금나래여성합창단의 이준봉 지휘자와 단원들은 ‘청산에 살리라’(이현철 지음), ‘추억은 계절 따라’(김현지 지음) 등 클래식과 가곡 10여곡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김명선,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킹스 앙상블’, 금천유스필하모니 오케스트라(지휘 서윤택)가 특별출연해 더 다채롭다. 특히 해마다 연주회와 함께 진행된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마련됐다. 음악을 듣기 위해 모인 관객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에는 G밸리 기업 CEO들로 구성된 G하모니 CEO합창단(단장 차광찬)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장베드로 지휘자와 합창단원이 ‘비요일에 꽃비’(한성훈 지음), ‘광화문연가’(이영훈 지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3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지역의 유일한 구립예술단체인 금천구립여성합창단(회장 노선화)의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성탄의 계절인 겨울을 맞이하는 기쁨을 담아 ‘조이 조이 조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유태왕 지휘자와 단원이 차별화된 콘셉트로 클래식, 현대가곡, 가요, 캐럴 등을 공연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합창단이 전하는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통해 모든 관객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물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D-86] 열여섯 살 빙상 막내 정재원… 설상 첫 메달 노리는 최재우

    [평창동계올림픽 D-86] 열여섯 살 빙상 막내 정재원… 설상 첫 메달 노리는 최재우

    “평창에서 일내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반란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 ‘에이스’는 아니지만 남은 80여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메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빙상에서는 ‘막내’ 정재원(16)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뜬 별’이 됐다. 그는 지난주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팀추월 금메달과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대 어느 빙상 스타보다도 강렬한 데뷔전이었다. 물론 ‘맏형’ 이승훈과의 환상적인 팀 호흡이 메달 획득에 큰 도움을 줬지만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다. 그는 지난달 월드컵 파견 대표 선발전에서 선배들을 따돌리고 5000m, 1만m, 매스스타트, 팀추월까지 4종목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평창에서 ‘괴물’의 진화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빙속 500m 기대주 차민규 부상으로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차민규(24)에게 평창은 ‘꿈의 무대’다. 지난 3년간 구슬땀을 흘린 덕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기대주로서 세계 최고의 선수와 자웅을 겨뤄 볼 정도로 성장했다. 지난 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500·1000m 2관왕에 올랐고 2월에는 일본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남은 건 월드컵 1~4차 대회 합산 성적을 통해 평창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메달을 따내는 것이다. 설상 종목에서도 사상 첫 메달을 노린다. 울퉁불퉁한 눈 둔덕을 타고 내려오면서 기술과 회전, 속도를 겨루는 프리스타일 모글의 최재우(23)는 “부담감이 있지만 최고의 컨디션으로 올림픽에 나서겠다.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컨디션은 상승세다.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모글에서 2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 국제스키연맹(FIS) 레이스 듀얼 모굴 종목에서 우승했다. 소치동계올림픽 결선 무대에서 실격을 당했던 그는 안방에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29)도 눈여겨볼 만하다.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회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는 14위에 올라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냈다. 내심 ‘톱10’을 넘어 메달권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컬링 믹스더블에서 짝을 이룬 이기정(22)·장혜지(20)도 사상 첫 메달을 겨냥하고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장년층정책 싱크탱크 ‘50플러스’ 조직 강화를”

    김혜련 서울시의원 “장년층정책 싱크탱크 ‘50플러스’ 조직 강화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동작 제2선거구)은 지난 9일 제277회 정례회 50플러스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장년층 관련 정책 연구를수행하는 싱크탱크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50플러스재단은 고령사회를 맞아 서울시 장년층(만50세~64세)의 은퇴 전후의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김혜련 의원은 “재단 운영이 초기단계인 상황에서 연구기능을 단기간 내에 내재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당초 설립취지와 추진계획과는 달리 정책연구 인력이 축소 배치되었다”며 “서울시 장년층 정책의 싱크탱크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조직 및 인력 개편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사업의 경우 시니어클럽이 서울시의 어르신일자리 전담기관 기능을 하고 있어, 재단의 일자리 개발 및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사업이 유사하고 중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는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닌 범국가적인 문제이기에 향후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어르신 꿈과 보람 찾아주는 노인특화사업

    강남구, 어르신 꿈과 보람 찾아주는 노인특화사업

    서울 강남구는 관내 10개 시설에서 어르신 550여 명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11개 노인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인특화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황혼의 삶에서 꿈과 보람을 찾도록 지원하는 어르신 맞춤형 사업이다.구는 남성 시니어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는 ‘강남논현남성합창단’, 남성 어르신 대상 요리교육 및 나눔활동 프로그램인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자녀초청 리마인드 웨딩 등을 지원하는 ‘다시 쓰는 신혼일기’, 시니어 선생님·공연 봉사단·노인인식개선 지도자 교육 후 파견활동을 지원하는 ‘행복서포터즈’, 독거노인의 삶에 대한 연극 제작 및 공연으로 독거노인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벗, 꽃향연’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논현남성합창단과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사업은 어르신에게 인기가 많다. 합창단은 지난 11월 1일 전국골든에이지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매주 화요일마다 단원 39명 전원이 모여 연습한다. 올해 연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음식보관법을 교육하고 한식은 물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양식 조리기술도 혼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는 요리교실이다. 수강생 이대식(68)씨는 지난 9월 남성 어르신 요리대회인‘마포 삼식이 요리경연대회’에서 강남구 대표로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고시환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황혼의 삶에서 꿈과 보람을 찾으며 행복한 여생을 즐기도록 노인특화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24년 노인인구 20%. 안양시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적극 추진

    2024년 노인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경기 안양시는 앞서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까지 노인을 위한 여가복지시설 확충, 맞춤형 일자리사업 확대, 취약계층 보호 등 5개분야 21개 사업에 325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시는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고, 노인을 위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사 1경로당사업을 시작했다. 지역 내 244개 경로당의 80%(204개)가 기업·기관·단체와 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 또 ‘한궁’을 실버문화 축제 신규종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노인들 사이에 인가가 높은 한궁은 전통놀이 투호와 국궁, 양궁을 정보기술(IT)로 접목한 생활체육이다.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전환 교육, 재능기부, 취업알선 등 사업도 펼치고 있다.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등과 연계해 11월 현재까지 취업과 창업형 일자리 41개, 2609명이 일할 기회를 얻었다. 내년에는 일자리 창출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 늘일 계획이다.  또 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 시는 노인 치매환자, 지체장애인, 재가·방문보건서비스 이용자 등을 보살피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0여명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65세 이상 소득이 낮은 홀로 사는 노인과 75세 이상 중증질환 수술노인에게 두 달 동안 청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가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홀로 사는 저소득층 노인에게는 ‘응급호출버튼’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5월에는 교통약자인 노인을 위해 지난 5월에는 58면의 전용주차구역을 신설했다. 지난달에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가화만사성’ 축제를 개최했다. 3세대가 함께 사는 22가정 110여명이 참여했다. 이필운 시장은 “현재 안양시의 65세이상 노인 인구(2015년 12월 기준)는 시 전체인구의 10%인 5만 9809명”이라며 “노인복지 중·장기 종합계획을 적극 추진해 노인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포토]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서 아쉬운 9위

    [포토]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서 아쉬운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서 9위로 마감했다. 최다빈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2017-2018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59.08점, 예술점수(PCS) 53.01점을 합쳐 112.09점을 기록했다. 최다빈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53.90점을 더해 총점 165.99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우승은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213.88점)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열정적인 연기’

    [포토] ‘열정적인 연기’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왼쪽)와 기욤 시즈롱이 3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아이스 댄싱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현대모비스(원주종합체) kt-전자랜드(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5시 장충체)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역도 아시안시니어컵 겸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오후 1시 양구 용하체)
  • 이병해 서울시의원 제19회 시니어올림픽 대회서 축사

    이병해 서울시의원 제19회 시니어올림픽 대회서 축사

    서울시의회 이병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최로 ‘제19회 시니어올림픽’대회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정훈 서울시 지방경찰청장,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홍주의 한의사협회장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시니어올림픽은 장애어르신에 대한 사회적인 이해 증진과 권익향상 등 복지증진을 함양하고 장애어르신과 건강한 어르신이 하나 되는 축제다. 대회는 서울시연합회팀 vs 실버축구대회 우승팀 간의 축구 시범 경기를 비롯해 바람을 잡아라, 풍선 세우기, 공 담기, 줄다리기 등 청백전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이병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19번째 맞은 시니어올림픽은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매년 어르신들이 기대하고 있는 행사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 고령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는 미래사회의 원동력”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는 미래사회의 원동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승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3선거구)이 주관한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27일 오후2시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현장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실천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어르신 일자리 정책 기관 관계자들과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정책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오승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는 범국가적 차원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원으로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대안을 찾고,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현실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인 지금, 어르신 일자리 정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원동력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그러나 어르신 일자리 훈련기관의 부족, 어르신 일자리 기관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발전이야 말로 어르신들이 사회의 ‘짐’이 아닌 ‘힘’이 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이성은 이모작지원과장)와 서울시복지재단(정은하 선임연구원)으로 부터 서울시어르신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발제를 듣고,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성미선 협회장), 시니어클럽(이율기 도봉시니어클럽 관장), 대한노인회(강은미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의 토론과 플로워의 자유로운 토론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토론회의 좌장은 오승록 위원장이 맡아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요하게 논의 된 정책대안은, 서울시와 어르신 복지재단 뿐만아니라 토론자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종합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연계하고 어르신 노동력을 체계적으로 교육·관리·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조직의 부재하고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는데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 일자리 기관들이 주요하게 제시한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한계는 일자리 개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의 부재, 어르신 취업훈련센터의 추가 개설 필요, 취업알선·상담을 위한 전문성을 갖춘 실무 교육 필요, 민간의 어르신 일자리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고 그밖에도 어르신 일자리 지원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승록 의원은 “서울시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중에 있는 만큼,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서울시 일자리 정책에 상당한 시사점을 제공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특히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어르신 일자리 교육기관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이후 종로 노인복지관 취업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취업훈련의 모델을 만들고, 적어도 권력별로 어르신 일자리 취업센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의회에서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하여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11월)와 예산심의(11월~12월) 과정에서 보다 내실 있는 정책과 예산으로 구체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 만 65세 실버세대, SK나이츠 홈 경기 도우미로

    평균 만 65세 실버세대, SK나이츠 홈 경기 도우미로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한 농구 코트에 실버 세대가 안내자로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가 지난 14일 개막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는 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입장권 검수 및 좌석 안내 도우미를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송파구청과 함께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송파시니어클럽’을 통해 지난 8월부터 두 달 동안 만 60~70세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실버 챌린저 1기를 모집했다. 은퇴 전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이들이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실버 챌린저 1기 10명은 남성 6명, 여성 4명으로 이뤄졌다. 평균 나이는 만 65.4세. 과거 직장인, 교사, 자영업자 등으로 왕성하게 활약했던 이들이었다. SK텔레콤은 “관객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상냥하고 친근하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밝혔다.25년간 가구점을 운영하다 은퇴한 피재진(63)씨는 “최종 선발된 뒤 개인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다”며 “응급상황 등이 발생해도 신속히 대처해 경기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22년 동안 시중은행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유후자(여?60)씨는 “은퇴 후에도 일자리를 찾아 관공서 등에서 꾸준히 일해왔지만 정적인 업무가 대부분이라 아쉬웠다”며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곳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일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피닉스 선스 등이 홈 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실버 세대에게 입장권 검수나 좌석 안내 등 자원봉사 기회를 주고 있는 데 착안했다. SK텔레콤 스포츠단의 박준태 매니저는 “지역사회와 스포츠 산업에 기여하는 동시에 실버 세대의 일자리 확대에 도움을 주는 형태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는 이번 시즌 SK나이츠의 정규리그 홈 27경기에서 활동하게 되며 하루 5시간 근무하고 6만원을 받는다. 27경기를 모두 근무하면 162만원을 받게 된다. 모자, 사인볼, 점퍼 등 구단 기념품 및 물품, 모든 경기에 4명의 무료 입장권, 근무 시 식사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동성애자 조이스 콴타스 회장 ‘LGBT 기업인 롤모델’ 선정

    동성애자 조이스 콴타스 회장 ‘LGBT 기업인 롤모델’ 선정

    앨런 조이스(51) 호주 콴타스 항공 회장은 동성애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처럼 잘나가는 기업의 고위 임원이 당당하게 성적 소수자(LGBT)임을 드러내고 그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데 앞장서는 비슷한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조이스 회장이 네트워킹 그룹 ‘OUTstanding’이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와 함께 5년 동안 선정하고 있는 ‘LGBT에 가장 긍정적인 기업인 롤모델’로 꼽혔다고 영국 BBC가 26일 전했다. 그는 호주 전역에서 다음달 7일까지 우편으로 진행하고 15일 결과가 공표될 예정인 동성 결혼 합법화 투표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누구도 이중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느끼게 만들어선 안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동성 결혼 문제에 대해 공언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 리더로 하여금 찬성 표를 던지도록 설득하는 일에도 열심이다. 그는 현재 1300여 기업 이상이 대의에 동조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말콤 턴불 총리는 국민들 다수가 찬성하면 의회는 결혼법을 수정하는 논의를 벌이겠다고 약속했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호주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세계 25번째 국가가 된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마감을 2주 남긴 상태에서 등록 유권자의 75% 가까이가 투표지를 반송한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조이스 회장은 “동성애자임을 공언한 사람이자 호주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의 리더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상황을 낫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태생이며 2008년 콴타스의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했다. 그런데 지난달 콴타스 지분이 늘어나 보수 총액이 거의 곱절인 2500만 호주달러(약 216억원)로 늘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그는 이에 대해 “호주는 대단한 능력사회라고 생각한다. 게이임을 공표한 아일랜드 남자가 이 나라에 와서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지난 3월 피터 더튼 호주 이민장관은 조이스 회장과 논쟁에 끼어든 다른 기업인들을 대놓고 공박했다. 5월에는 한 남성이 공개 이벤트 도중 조이스의 얼굴에 레몬 머렝 파이를 던지는 일마저 있었다. 캠벨 수프의 데니스 모리슨 CEO도 직장에서 LGBT 멤버들을 성원하는 데 앞장선 “동맹 임원”으로 선정됐다. 그녀는 트랜스젠더들이 날 때의 성별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법안 추진에 저항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HSBC의 스튜어트 바렛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는 미래의 리더로 선정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토론회’ 27일 개최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토론회’ 27일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승록 의원(노원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하는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토론회는 서울시 어르신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현장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오승록 의원은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담당하는 산하 기관이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지부 등으로 분산되어 있고, 종합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연계하며 어르신의 노동력을 체계적으로 교육·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조직이 부재하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과 지원체계 모델을 찾고자 토론회를 준비했다. 토론회에는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서울시복지본부 인생이모작지원과 이성은 과장과 어르신 일자리 분야 전문가인 서울시재단 정은하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고,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성미선 회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강은미 센터장, 도봉시니어클럽 이율기 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 정규직 매장 매니저 100여명 공개채용

    맥도날드, 정규직 매장 매니저 100여명 공개채용

    맥도날드는 23일 전국 매장의 관리직인 정규직 매니저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맥도날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면접 전형, 매장 실습 등의 다양한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직원들은 교육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실제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매니저 채용과정은 실제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틀간의 실습으로 지원자들의 현장 업무 역량을 평가하고 지원자들에게 앞으로 하게 될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다양한 인재를 확보해 육성하고 맥도날드의 미래를 준비해나가기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글로벌 기업인 맥도날드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 식품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맥도날드에는 1600여 명의 주부 직원과 360여명의 시니어 직원 등 총 1만 8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러시아 피겨요정 메드베데바, 독보적 ‘금빛 연기’

    [포토] 러시아 피겨요정 메드베데바, 독보적 ‘금빛 연기’

    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자 서울시의원 “노인 일자리 정책, 세대간 공감없어 겉돌아”

    이순자 서울시의원 “노인 일자리 정책, 세대간 공감없어 겉돌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순자 의원(더불어 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19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노인의 일과 사회적 담론」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어르신일자리 활성화 및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이순자 의원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지사가 공동으로 주관 하였으며, 각 자치구별 시니어클럽협회 관계자 및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순둘 대학원장의 주제발제(노인의 일과 사회적 담론)를 듣고 세대별 지정토론에서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장영호 은평시니어클럽 일차리참여자, 박신덕 송파시니어클럽 일자리참여자, 조수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조영인 서울대학교 학생, 조종현 관악시니어클럽 관장, 김경수 마포시니어클럽 실장 순서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토론회 좌장은 황미경 서울기독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이 맡았다. 주제발제의 정순둘 대학원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통해 발생되는 세대 간의 갈등에 대한 근본적인 세대와 세대의 갈등, 세대갈등의 등장배경과 설명이론, 세대 갈등의 양상, 세대의 공존의 방법 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장영호 은평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는 ‘어르신 일자리의 문제점과 대책’은 “근본적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노인층에 비해 국가와 지자체에서는 확충되는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고 질이 떨어지는 일자리가 대부분이라는 현실을” 제시했으며, 박신덕 시니어클럽 일자리참여자는 “노인일자리라는 일을 생각하면 청년의 일이라는 단어도 함께 떠오르며 청년들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주도적인 일을 해나가는 것이며, 노인들은 자신에게 맞는 역량을 활용하여 청년들을 뒷받침 해주는 구조가 이상적인 일자리의 구조일 것이다” 고 제시했다. 이에 조수현 이화여자대학교학생은 “노인세대는 청년의 세대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청년 세대의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하는 방식의 의사소통기술을 배우고, 청년세대는 노년세대의 역사적 특수성과 삶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노년세대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 하면서 이순자의원은 “ 지금 마련되는 정책들이 노년층은 물론 우리 청장년층들의 미래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념하여야 하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노인 일자리사업은 여전히 운영체계가 아직도 공고히 되지 못했으며, 당사자인 노인세대뿐 아니라 다른 세대의 이해와 공감도 없이 진행되어 지고 있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인일자리 정책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 문제에 대해 정확히 진단을 하고 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함께 정책의 소통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청춘 페스티벌 어르신들 어서 오세요

    강남 청춘 페스티벌 어르신들 어서 오세요

    서울 강남구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 어르신 1200여명을 초대해 ‘노인의 날 맞이 무한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페스티벌은 시니어 악단, 시니어 모델 워킹 등 어르신들이 직접 꾸미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온 노인복지 기여자 및 단체 등 총 20여명에게 표창장을 주고 퓨전국악 전문공연단 ‘연’과 태권도 전문공연단 ‘용인대 타이곤’이 공연을 선보인다. 구는 또 어르신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동별 장소를 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동별 경로잔치도 열 계획이다.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이 만드는 축제의 장인 만큼 지역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도록 할 예정이다. 강남구 측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영원한 청춘과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 테마를 ‘꿈꾸는 시니어 페스티벌-무한청춘’으로 정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복지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아리랑’으로 ‘평창 티켓’ 확보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아리랑’으로 ‘평창 티켓’ 확보

    민유라(22)-알렉산더 게멀린(24) 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7.58점에 예술점수(PCS) 40.28점을 합쳐 87.86점을 획득했다. 전날 쇼트댄스에서 55.94점을 받은 민유라-게멀린 조는 프리댄스 결과를 합쳐 총점 143.80점을 기록하며 18개 출전팀 가운데 4위에 올랐다.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출전권은 24장인데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9장이 배분됐고, 이번 대회를 통해 5장을 나눠 가졌는데 덴마크가 대회 출전권을 반납하면서 6장으로 늘었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자신들의 기존 ISU 최고점(151.35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페니 쿰스-니콜라스 버클랜드(영국·177.13점), 무라모토 가나-크리스 리드(일본·159.30점), 카비타 로렌츠-요티 폴리초아키스(독일·152.50점) 조에 이어 당당히 ‘평창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015년 6월부터 호흡을 맞춰 온 민유라-게멀린 조는 한복 차림으로 소향의 아리랑 음악에 맞춰 연기를 마친 뒤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하며 평창행 가능성이 커지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경기를 마친 뒤 민유라-게멀린 조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쇼트댄스를 시작할 때 많이 떨렸다. 그래서 프리댄스에서는 훈련해왔던 대로 편하게 하자고 서로 이야기했다”며 “프리댄스를 마치고 나서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중간 순위 1위에 오르면서 진출권을 확정했다. 마음이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 특별 귀화한 게멀린은 “올해 다른 나라 아이스댄스 팀들도 실력이 다들 좋아서 우리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야만 올림픽 출전권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며 “쇼트댄스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해냈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민유라도 “끝까지 차분하게 연습을 잘하고 경기 때마다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팬들이 없었으면 대회 때 심심할 텐데 여기에도 팬이 많이 오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웃었다. 한국 피겨는 여자 싱글과 남자 싱글에 이어 아이스댄스까지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평창올림픽 팀이벤트(남녀싱글·페어·아이스댄스) 출전권 획득의 가능성까지 끌어올렸다. 팀 이벤트는 남자 싱글,여자싱글,페어,아이스댄스 중에서 3종목 이상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나라만 출전할 수 있다. 이들 국가 중에서 2017~18 ISU 그랑프리 파이널 시리즈, 2017-2018 ISU 그랑프리 파이널, 2017 세계선수권대회,2017 유럽선수권대회, 2017 4대륙선수권대회, 2017~18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017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7개 대회에서 따낸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상위 10개국만 팀 이벤트에 참가한다. 두 요건 가운데 한 가지를 채운 한국은 주니어 및 시니어 그랑프리 결과가 나오는 12월에 팀이벤트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팀이벤트 출전권이 확정되면 한국은 팀이벤트 추가 정원(10장)을 활용해 페어 종목까지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어 전 종목 출전의 길이 열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경자 서울시의원 ‘서울시어르신생활체육대회’서 축사

    김경자 서울시의원 ‘서울시어르신생활체육대회’서 축사

    서울시의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강서2)은 9월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2회 서울시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구 65세 이상 스포츠 동호인 5,500여 명과 생활체육관계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12년째 이어져오며 서울시 시니어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각 자치구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어르신 선수들이 생활체조, 게이트볼,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족구 등 6개 종목, 볼링, 당구 등 시범종목, 대형고스톱, 대형 제기차기 등 번외경기에서 유쾌한 경연을 펼쳤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어르신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몸을 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 라고 말하며 “이번 자리를 통해 기존에 체육활동을 해 오셨던 분들은 더욱 더 다양한 종목을 경험해보시고, 안하시던 분들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자 서울시의회 의원 뿐 아니라 양회종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곽해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내빈들이 함께 자리했다. 각 자치구 선수단의 응원전의 열기 또한 좋은 볼거리였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날이 갈수록 대회 참여자가 늘어가는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양적인 측면 뿐 아니라 대회 질적인 측면으로도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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