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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연 서울시의원, 리모델링 마친 어린이대공원 현장 점검

    박성연 서울시의원, 리모델링 마친 어린이대공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어린이대공원 팔각정과 새로 조성된 시니어파크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광진갑 당협위원장,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과 광진구의회 신진호·김상희 의원이 함께했다. 팔각당은 개장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다. 개장 당시에는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관람객이 줄지어 기다리는 전망대였으나, 이후 세월과 함께 전망대 기능을 잃어버리고 지난해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터로 거듭났다.이번에 준공 후 시범운영을 시작한 팔각당은 지하에는 다목적 전시실이, 지상 1층에는 가족을 위한 북카페가, 지상 2층과 지상 중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터가, 3층에는 전망대와 시민을 위한 세미나실이 마련됐으며, 2층은 보호자를 동반한 3~5세 어린이, 중 2층은 6~8세 어린이를 위해 조성돼 공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 다르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안쪽에 있는 운동공간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로 새로 태어났다. 이곳은 평소에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었는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추진 방향에 맞춰 어린이와 가족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위해 ‘시니어놀이터’, ‘헬스파크’,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숲속 열린 운동공간으로 조성했다.‘시니어놀이터’는 어르신을 위해 무장애진입로와 안전한 포장도로를 조성, 바둑벤치와 등지압벤치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운동시설을 대폭 개선한 ‘헬스파크’는 안전규정을 통과한 야외운동기구와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이 정비됐으며, ‘커뮤니티시설’에는 평상과 벤치, 테이블을 갖춘 대형 그늘막과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날 재개장 및 조성 현장을 점검한 박 의원은 “5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어린이대공원이 시대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됐다”라며 “어린이, 어르신을 포함한 여러 세대가 모일 수 있는 가족 휴식공간으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금융당국과 ‘임’맞춤… 카드업계 울며 겨자 먹기 ‘상생’

    금융당국과 ‘임’맞춤… 카드업계 울며 겨자 먹기 ‘상생’

    저소득층 대출 지원·채무 감면우리, 업계 최초 상생금융 발표타사도 유사한 대책 발표 준비이복현, 신한 행사에 참석 관측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불만이 카드업계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다. 연체율 급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임 회장 때문에 업계 전체가 울며 겨자 먹기로 ‘상생금융’에 동참해야 하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현대카드가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신한카드도 이르면 이달 안에 상생 보따리를 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카드사들도 구체적인 상생금융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임 회장의 ‘금융당국 코드 맞추기’ 여파라는 시각이다. 임 회장이 지주 계열사인 우리카드를 앞세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강조하는 상생금융에 적극 참여하며 관치의 선봉에 서자 다른 카드사들도 이를 두고 볼 수만은 없게 됐기 때문이다.실제로 우리카드는 지난달 29일 카드업계 최초로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22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등 저소득층 신규 대출, 연체차주 저리 대환대출 및 채무감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을 찾은 이 원장은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해 준 우리카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런 노력이 금융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발언을 의식한 듯 우리카드 발표 8일 만인 지난 7일에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상생금융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금융 소외계층 신규 대출 지원 등, 현대커머셜은 영세사업자 구매금융 우대금리 운영 등 총 6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했다. 업계 1위인 신한카드도 상생금융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 원장이 신한카드 상생금융 방안 발표 현장에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임 회장의 행보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눈치껏 우리도 상생금융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이 원장이 우리카드 행사장에 간다는 뉴스가 나온 뒤부터 내부적으로 상생금융 방안을 준비해 왔다. 타사와 비교해 어느 수준으로 할지 고민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지난 3월 공식 취임한 이후 이 원장과 자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며 당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이 원장과 지난 3월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 영업점 개점식, 4월 우리은행 금융센터 ‘전통시장 상인 금융환경 개선 업무 협약’, 지난달 12일 우리금융 상암센터 합동 소방훈련에 이어 우리카드 상생금융 행사 등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스킨십을 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3년 공무국외 출장 실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3년 공무국외 출장 실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 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싱가포르 인생3단계위원회 및 청소년시설과 홍콩의 홍콩자원봉사센터 및 반부패독립위원회를 공식 기관 방문을 통해 서울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중장년과 청소년 지원, 평생교육 지원,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청렴도 제고 등을 위한 것이라고 출장 목적을 밝혔다. 공무국외출장 단장인 김 위원장은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말 그대로 국외에서 진행되는 업무의 연장선이다”라며 “높아진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공무국외 활동의 준비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투명하고 내실있는 공무국외 출장을 약속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공무국외 출장을 위해 관계기관 방문과 관계자 간담회 및 전문가 초청강의를 내실있게 진행했다”고 밝히며 “특히 행정자치위원회 공식기관방문을 위해 외교부와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많은 영사가 협조를 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공무국외 출장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고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방문 2일차에는 싱가포르 인생3단계위원회(C3A)를 공식 방문해 서울시의 급격한 노령화에 대비한 노후 준비과정과 중장년 평생교육 및 취업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급격한 고령화로 노후 준비 및 중장년 평생교육 및 취업정책이 강조되고 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과 평생교육진흥원 및 50플러스재단이 그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 정부는 1980년대부터 관련 정책을 연구개발해 독립된 정부 기구로 인생3단계위원회를 설치하여 평생학습, 시니어 자원봉사활동, Active ag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최근 중장년 지원정책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3일차에는 싱가포르 스케이프센터(Scape Youth Center)를 공식방문하여 청소년이 지구계획 수립과 조성에 참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복합시설 접근성 향상 방안을 위한 대안 모색에도 나설 예정이다. 평생교육국과 61개소에 이르는 민간위탁 청소년시설을 소관으로 하는 행정자치위원회는 급격한 저출산으로 인한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청소년 지구 계획을 수립케 해 청소년지구를 만들고, 복합시설에 청소년 센터를 두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싱가포르의 스케이프 유스 센터를 공식기관방문지로 선정했다. 5일차에는 홍콩 자원봉사센터(Hong Kong Agency for Volunteer Service)를 공식 방문해 1970년부터 설립 운영된 센터 운영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을 살펴보고, 서울시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과 접목점을 찾아볼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자원봉사 허브기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서울시의 자원봉사 활성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6일차에는 홍콩의 반부패독립위원회(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 : 廉政公署)를 방문하여 서울시 청렴도 향상 제고를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의 청렴도지수가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하위에 머무르는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별 대책이 요구되고 있고,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감사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콩은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2년도 부패인식지수에서 세계12이며, 아시아에서 2위로 홍콩의 반부패독립위원회를 공식기관방문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공식기관방문이외에도 복합문화공간과 공공서비스센터 등을 함께 두어 효율적인 청사로 이용 중인 싱가포르 아우어 탐피니스 허브를 시찰해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의 청사 관리와 재무국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에 활용하고, 9300명의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거리를 조성한 싱가포르의 청소년 써머셋 벨트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한 공간에서 제공해 청소년 개발 활동을 촉진하는 홍콩의 청년광장을 시찰해 청소년시설 집약과 이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광장과 비슷하게 고층건물로 둘러싸인 중심에 광장이 조성된 홍콩의 동상광장을 비교시찰하여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서울광장 운영 및 위원회에 계류된 ‘서울광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활용할 예정인 등 기관방문과 시찰 계획을 충실히 세웠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공무국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3년 4월 초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및 청렴한 도시서울 실현을 위한 공무국외 활동을 추진하기로 주제와 방문시기를 선정한 이후 전문위원실의 자료조사를 토대로 2차회의 시 싱가포르와 홍콩을 방문국가로 선정하고, 3차회의 시 시찰단 업무분장과 연구과정을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5일 박진범 KBS PD 초청간담회와 공식방문기관의 관계기관인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자원봉사센터, 50플러스재단, 청소년시설협회 관계자 초청간담회를 통해 방문단의 방문기관의 이해를 돕고, 지난 임시회와 정례회중 관련 시립청소년시설과 자원봉사센터와 50플러스재단을 현장방문해 비교시찰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준비를 해왔다.
  • 하나은행, 시니어 세대를 위한 ‘TV공과금 납부’ 시범서비스 출시

    하나은행, 시니어 세대를 위한 ‘TV공과금 납부’ 시범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이 시니어 세대 금융 접근성 개선 및 금융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한 ‘TV 공과금 납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7일 하나은행이 출시한 TV 공과금 납부 서비스는 TV채널의 장점인 큰 화면을 활용해 서비스 화면 내에서 리모컨을 통한 손쉬운 조작과 휴대폰 인증만으로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전기요금 등 생활 공과금을 간편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을 통해 65세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랜 기간 사전 테스트를 거쳤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은 작은 화면과 조작이 어려운 모바일 뱅킹이나 영업점을 방문하는 대신 TV를 활용해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의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SK브로드밴드 ‘B tv’ 서비스 내 ‘해피시니어’ 메뉴에서 일부 셋탑박스 모델(UHD3) 이용자가 이용 가능하며 향후 양사가 보유한 채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본부 관계자는 “최근 은행의 디지털금융 확대에 따라 시니어 세대에 대한 금융 소외 현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시니어 세대에게 익숙한 TV를 활용하는 등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환경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금 1억3천’ 내건 화천 파크골프 페스티벌

    ‘상금 1억3천’ 내건 화천 파크골프 페스티벌

    강원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열린다.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연인원 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이고, 총상금도 1억3000만원이 넘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화천군체육회는 남녀 일반·시니어 등 4개 부문 예선을 다음 달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8차례 걸쳐 치른다고 7일 밝혔다. 결선은 10월 17~20일 열려 부문별 90명씩 총 360명이 자웅을 겨룬다. 144홀을 도는 결선은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예선과 결선 모두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을 적용한다. 총상금은 1억30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600만원이 늘었다. 남녀 MVP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순금 양각 트로피를 준다. PGA와 LPGA처럼 그린자켓도 주어진다. 4개 부문별 상금은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50만원, 4위 100만원 등 모두 1억2080만원이다. 부문별로 이벤트 시상금도 전달한다. 화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총상금 규모가 여자 프로골프 2부 대회 상금을 뛰어넘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참가비는 예선 1만원, 결선 6만원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일석이조’ 삼척 빨래바구니 더 는다

    ‘일석이조’ 삼척 빨래바구니 더 는다

    강원 삼척 근덕지역에서도 공공이불빨래방인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가 운영된다. 빨래바구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대형 빨래 세탁과 함께 안부 확인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노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6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삼척시니어클럽과 ‘근덕,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근덕점을 운영한다. 삼척시는 근덕점을 조성할 장소를 마련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삼척시가 마련한 장소를 리모델링하고 대형 세탁기, 건조기, 차량 등을 제공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인력 교육과 홍보, 삼척시니어클럽은 운영을 맡는다.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는 저소득층 이불 수거·세탁·배달, 생필품 저가구매 대행, 돌봄, 우유배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20년 도계점이 1호로 문을 열었고, 이어 2호 원덕점, 3호 미로점이 개소했다. 근덕점은 4호점이다. 김준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은 “지역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회가 실시한 제1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발굴에서 시는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운영으로 어르신 안부확인 분야 최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좋은 사례이다”고 말했다.
  • “40년은 젊어보여”…핫팬츠·하이힐 신는 ‘워킹시니어’

    “40년은 젊어보여”…핫팬츠·하이힐 신는 ‘워킹시니어’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최근 74번째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탱크톱과 핫팬츠, 하이힐로 멋낸 그는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49년생인 베라 왕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중국계 미국인이다.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로 시작해 랄프로렌에 합류했고, 40세에 자신의 브랜드 VW베라왕을 만들었다. 첼시 클린턴, 이방카 트럼프, 미셸 오바마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왕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왕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실제 나이보다 40년은 젊어보인다는 반응이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과한 햇볕은 피하고, 일과 잠, 보드카와 다이어트 콜라를 충분히 즐긴다고 말한 바 있다. 여전히 일하는 노년, 이른바 ‘워킹 시니어’로 지내고 있다. 2018년 포브스는 왕을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명단에서 34위로 선정했고, 당시 그의 수입은 6억 3000만 달러, 한화로 약 8206억 3800만원 정도였다.“존재 자체가 역사” 이길여 총장 미국에 베라 왕이 있다면 한국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있다. 올해 92세인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 축제에서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는 영상과 입학생 환영사로 화제가 됐다. 관련 영상에는 “존재 자체가 역사다” “시간을 정지시킨 분” “곧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며 놀라워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이길여 총장은 1932년생으로 배우 이순재보다 3살이 많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1958년 인천에서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1964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고, 1977년 일본 니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여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 종합병원 길병원을 열었다. 2012년에는 국내 사립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4개 대학을 통합해 가천대학교를 출범시키고, 총장으로 취임했다. 자서전과 여러 인터뷰를 통해 ‘물을 많이 마시고 맵고 짠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라고 답했다. 또 하나의 건강비결로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또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하루 1시간 이상 산책한다고 했다. 최근까지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일을 하고 하이힐을 즐겨 신었다는 이 총장은 동안 비결로 ‘비혼’을 꼽았다. 이 총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 했으면 남편한테 매달렸을 것이고,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걸었을 것이다”라며 애당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어 단 한번도 맞선 자리에 나가지 않았으며, 다시 태어나도 결혼을 하지 않고 똑같은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 “60세 떠난 어학연수”…송파구민 사는 이야기, 영상으로 제작

    “60세 떠난 어학연수”…송파구민 사는 이야기, 영상으로 제작

    인구 66만명으로 서울시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송파구가 지역 특색을 살려 구민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송파에 사는 재미를 전하고 있다. 주민들 이야기는 구가 지난해부터 제작한 ‘판타스틱 송파를 위한 20분(판송이)’에 담겨 매월 1회 송파런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문정동에 사는 오전옥(66)씨는 ‘환갑에 시작한 영어와의 화려한 동거’라는 제목으로 조회수 1300회에 수많은 댓글이 달려 많은 관심을 얻었다. 전업주부였던 오 씨는 자녀들 결혼 후 무료하게 지내던 중 우연히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독일 여행객을 만나며 영어공부를 다짐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와 문화센터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60세에는 필리핀으로 2차례 어학연수까지 다녀왔다. 특히 영어공부를 하면서 나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세계의 젊은이들과 소통한 경험담을 나눠 송파의 시니어들에게 희망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잠실4동 최지영(43)씨는 두 아이 엄마이자 요리연구가다. 캐나다에서 이주한 최 씨는 캐나다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서울 지역을 찾던 중 공원과 녹지가 많은 송파구를 선택했다. 송파구에 이사와 아이들이 환경보호 활동을 놀이처럼 즐기는 걸 본 후 친한 엄마들과 의기투합해 지난해 자발적 환경모임인 ‘송파그린엔젤클럽’을 만들었다. 현재 엄마와 아이들 22명이 지역 곳곳에서 줍깅,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판송이’에는 ▲어린이집 원장 출신으로 런웨이를 활보하는 시니어모델이 된 한용녀씨 ▲20년째 송파에서 살며 그림책 작가이자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는 여정민씨 등 주민 16명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삶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여 방법을 나누고 있다. 영상을 본 주민들은 댓글로 “지금도 살기 좋은 송파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겠다”, “송파에 이런 주민들이 있어 참 좋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꿈을 향한 도전들이 제 가슴을 뛰게 한다” 등 이웃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살기 좋은 송파구를 알리기 위해 기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도록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예종 재학 무용수들 ‘2023 잭슨 발레콩쿠르’ 입상

    한예종 재학 무용수들 ‘2023 잭슨 발레콩쿠르’ 입상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 재학생 이강원과 이윤주가 ‘2023 잭슨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입상했다고 한예종이 26일 전했다. 이윤주는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지난 10~24일 열린 잭슨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시니어 여자 부문 동상을, 이강원은 주니어 남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김민주는 결선에 올랐고 안유진과 이태현, 권도현은 준결선까지 오르며 한국 발레의 위상을 보여줬다. 잭슨 국제발레콩쿠르는 모스크바, 로잔과 함께 세계 3대 발레 콩쿠르의 하나로 꼽힌다. 냉전시대 동서 경쟁의 분위기에서 공산권의 유명 콩쿠르에 대항하기 위해 1982년 미국 상·하원이 합동결의해 창설했따. 규모와 수준도 세계적인 데다 4년마다 한 번씩 열려 모스크바 콩쿠르와 함께 ‘발레 올림픽’으로 불린다. 1차 비디오 심사를 거쳐 주니어(15~18세) 53명, 시니어(19~28세) 68명이 참가했다. 미국 참가자가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17명, 한국이 13명으로 뒤를 이었다. 브라질, 캐나다, 중국, 쿠바 등 17개국 대표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두 젊은 무용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심사위원들은 “한국 참가자들의 깨끗한 테크닉과 음악성에 대하여 높이 평가했고, 특히 튼튼한 기본기를 극찬하며 한국의 교육 높은 수준에 대하여 찬사 보내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 더드림헬스케어·란달유디케어스·토닥케어, 시니어케어 MOU 체결

    더드림헬스케어·란달유디케어스·토닥케어, 시니어케어 MOU 체결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대표 시주운·오광신)가 시니어 통합재가요양서비스 전문 기업 란달유디케어스(대표이사 임기웅), 간병인 매칭 및 중개 플랫폼 기업 토닥케어(공동대표 김영석·김선혁)’와 시니어케어 관련 3자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대국민 대상 요양, 간병, 돌봄, 헬스케어 등 생애 통합 지원 서비스 개발 및 R&D를 위한 상호 간 서비스 컨설팅·구축·관련사 참여유도 등에 협조하는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근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산업 전반적으로 불고 있으나, 장기요양 산업은 타 산업 대비 낮은 생산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속도감 있는 디지털화를 통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한 실정이다. 3사는 이러한 기술 혁신의 흐름에 맞춰 산업 혁신을 주도할 ▲요양 및 간병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재가요양 서비스 및 솔루션 ▲장기요양기관 업무지원 솔루션 등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며, 고객과 업계 종사자의 서비스 퀄리티 향상 및 경험 개선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시니어케어 주은’ 브랜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공단으로부터 A등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센터·수급자·요양보호사간 통합재가요양 매칭 플랫폼인 ’오른손‘ 서비스를 7월 출시 예정이다. 란달유디케어스는 일본 시니어 기업 란달코퍼레이션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일본의 시니어 제품 및 솔루션 등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등 통합재가요양 서비스, 노인관련 시설 운영 및 교육, 각종 시니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에임메드(대표이사 임진환)의 자회사인 토닥케어는 국내 대형 보험사 등 9곳의 간병인 지원 서비스 위탁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달 간병인 중개 및 매칭 플랫폼인 ‘토닥씨’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 英 안보장관, 대만 장관 만나…中 “국제관계 규범 깨” 강력 반발

    英 안보장관, 대만 장관 만나…中 “국제관계 규범 깨” 강력 반발

    영국의 고위급 장관이 대만 장관을 만났다. 중국은 그간의 원칙을 깼다며 반발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4일 톰 투건하트 영국 보안 담당 장관이 런던을 방문한 탕펑 대만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장관급)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번 회동은 ‘영국의 하급(주니어) 장관들은 대만과 대화하지만 고위(시니어) 장관들은 대만 관리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영국의 관례를 깬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앞서 탕 장관은 영국으로 고위급 장관 출장을 떠났다. 영국 정부 주요 부처를 방문하고 저궤도 위성 전문 회사들을 만난다. 투건하트 장관은 2년 전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인권 유린을 비난해 중국 정부로부터 제재당했다. 그는 영국 내각의 정식 구성원은 아니지만 내각 회의에 참석한다.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18일 성명을 통해 “이 움직임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국제 관계 기본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이는 분리주의 세력에 대만 독립이라는 심각하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중국 내정에 극도로 간섭하는 것이다. 중국은 이를 강하게 개탄하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을 견제하고자 미국 등 서방국가 의원들이 결성한 ‘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IPAC)의 루크 드 풀포드 이사는 “내각 회의에 참석하는 영국 장관이 대만 장관을 만난 것은 처음”이라며 “영국 보안 장관이 새로운 선례를 만든 것을 축하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그레그 핸즈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은 중국의 강력한 반발 속에 대만을 찾아 차이잉원 총통 등을 만났다. 핸즈 부장관은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취임 한 달 만에 대만을 찾은 영국 고위 관리다.
  • 경기도 “은퇴 의료인 재교육 공공의료분야 활용”

    경기도 “은퇴 의료인 재교육 공공의료분야 활용”

    경기도가 은퇴한 의료인을 재교육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거나 공공의료 영역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라파엘나눔의 시니어 아카데미를 수료한 의료인이 경기도의료원 소속 병원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라파엘나눔은 2019년부터 현업에서 은퇴한 의료인들을 재교육해 의료현장의 자원봉사자나 교육자로 활동하게 하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시니어 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는데 대응 시스템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수급에 있어서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라파엘나눔과 함께 시니어 의사분들을 함께 교육하고 일할 수 있게 하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시의적절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의료인들이 의료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라파엘나눔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적정 의료를 담당해줄 의료인력을 꾸준히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현재 현업에서 은퇴한 시니어 의료인들의 재교육 과정인 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 2019년 시행 이후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라파엘 생명과 나눔 시니어 아카데미’는 사회공헌에 참여 의지를 가진 시니어 의료인을 봉사자로 양성하기 위한 재교육 과정이다. 이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의료인들은 의료 현장의 자원봉사자나 해당 분야의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 “돌봄로봇 등 에이징테크 시대… 준비된 대응이 곧 기회”

    “돌봄로봇 등 에이징테크 시대… 준비된 대응이 곧 기회”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15일 “초고령사회가 정해진 미래라면 기업에는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구,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열린 ‘2023 저출산고령사회 서울신문 인구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이나 독일, 미국의 기업이 고령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연구해 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초고령사회로 갈수록 노년 부담은 늘고 출생 및 합계출산율은 줄어든다는 점을 소개했다.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부양 부담도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일자리 부족과 인력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잠재 경제성장률 하락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1인 가구가 새로운 표준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2020년 기준 1인 가구는 616만 5823가구로 전체의 30.3%를 차지한다”고 했다. 아울러 2040년에는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36.4%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실장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른바 에이징테크다. 일본의 경우 로봇펫인 아이보 2.0이 노인의 외로움을 달래는 데 도움을 주는데, 이런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고령화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나이키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동화 깔창을 이용해 빅데이터를 수집한 뒤 운동량과 체온 심박수를 분석해 보호자와 의료기관에 데이터를 공유하면 원격진료를 받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기업의 시니어프렌들리 접근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의 유통업체인 카이저는 카트 손잡이에 돋보기를 다는가 하면 지팡이 꽂이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포장 제품이 늘어나고 가정간편식제품 라인업 확대, 다기능 소형가전 출시 등 업종별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국가대표 배구선수단 하동서 실력 키운다...4년간 전지훈련장 업무협약

    국가대표 배구선수단 하동서 실력 키운다...4년간 전지훈련장 업무협약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앞으로 4년간 경남 하동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을 한다.하동군은 대한배구협회와 국가대표 배구 전지 훈련장 지정 확정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구 국가대표 유소년 남·녀, 상비군 남·녀, 청소년 남·녀, 시니어 남·녀 등 10팀 이상이 올해부터 하동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을 한다. 전지훈련 기간에 재능 기부와 배구대회도 할 예정이다. 전지 훈련장 지정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이며 협의해 2년씩 연장할 수 있다. 하동군은 배구 각급 국가대표팀 하동 전지훈련이 대표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배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 등 배구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하동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동군은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장을 유치하기 전국 9개 시·군이 경쟁을 벌여 하동군이 최종 선정돼 지난 14일 군청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겨울 기후가 따듯하고 배구종목에 특화된 체육시설과 함께 산악훈련 장소도 갖추고 있다. 섬진강과 지리산 등 주변 자연환경도 아름답고 깨끗해 전지훈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은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지훈련장 협약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하동에서 보다 체계적인 전지훈련을 진행해 대한민국 배구가 더욱 발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위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활용한 시니어 운동프로그램 선봬

    위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활용한 시니어 운동프로그램 선봬

    위로보틱스(WIRobotics, 공동대표 김용재·이연백)가 웨어러블 모빌리티 WIM을 활용한 시니어 운동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5일 위보로틱스에 따르면 해당 운동프로그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수요맞춤형 서비스 로봇개발 보급사업(시니어예방재활을 위한 보행보조 착용형 로봇과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위로보틱스와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니어 운동프로그램에 활용된 웨어러블 모빌리티 WIM은 착용형 로봇의 무게와 사용성을 혁신해 Last Mile Mobility 및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영역을 확장한 착용형 보행보조 장치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방문건강 관리사업 대상자 중 70~80대의 독거노인을 참가자로 선발하고, 위로보틱스는 선발된 참가자 9명과 함께 지난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매주 주 2회, 1시간씩 총 16회 동안 수원시 매탄공원에서 야외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위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WIM을 착용하고 매탄 공원내의 평지, 언덕, 계단을 오르내리는 걷기 운동 및 하체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웨어러블 로봇 WIM은 70· 80대의 참가자들이 입고 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1.4kg의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이다. 평지, 언덕, 계단도 쉽게 걸을 수 있는 ‘보행보조모드’와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모드’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위로보틱스 이연백 공동대표는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노년의 삶에 특히 중요한 하체 운동을 웨어러블 로봇으로 쉽고 편하게 진행했다.”며 ”참가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돼서 지속적인 운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로보틱스 김용재(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공동대표는 “웨어러블 로봇을 일상에서 활용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다음 기수를 모집해 하반기 운동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중랑천에서 꽃피우는 ‘동네음악회와 버스킹’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중랑천에서 꽃피우는 ‘동네음악회와 버스킹’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1일 도봉구 도봉동 중랑천변에서 개최된 ‘동네음악회와 버스킹’에 참석해 여름을 수놓는 즐거운 음악회에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봉2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체육분과 주관으로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펼쳐진 행사에서는 고고장구, 부채춤, 조이플오카렐레, 디스코 각설이 품바, 숟가락 난타, 흥부전, 시니어 라인댄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을 즐긴 이 의원은 “‘동네음악회와 버스킹’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 “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 간의 교류와 화합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그린웨이 함께 걷고, 여름밤 콘서트까지 즐기세요

    강동그린웨이 함께 걷고, 여름밤 콘서트까지 즐기세요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일 오후 5시 10분 일자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제95회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와 여름밤의 콘서트를 함께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강동구체육회가 주관하고 ‘건강동시 강동’이 후원한다. 1부 걷기대회에 이어 2부 콘서트가 개최된다. 별도 신청 없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걷기대회 행사는 일자산 잔디광장에 집결 후 해맞이광장과 캠핑장을 지나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서울시립대 응원단 ‘아미쿠스’와 구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체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걷기대회가 끝나면 오후 7시 20분부터 80여분 간 여름밤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동구립예술단 소속인 여성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7080 대표 포크가수 양희은씨, 여성듀오 보컬그룹 다비치가 명곡들을 선보인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는 안전 관리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3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이동하거나 342·2312·3323번 버스를 타고 일자산입구·둔촌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착공식’ 참석

    박승진 서울시의원,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달 31일 중랑구 묵1동에 위치한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착공식에 참석했다.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은 박 의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화랑마을 주민들의 마을회관 역할을 해 왔던 경로당을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북권과 중랑구는 서울시 평균을 훨씬 웃도는 고령인구가 밀집돼 있지만 마땅한 어르신 문화복지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 특교 18억 400만원을 투입해 1층 주민공간, 2~3층 경로당, 4층 다목적문화센터, 5층 시니어클럽으로 구성된 화랑마을 시니어센터를 신축한다. 착공식에는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축될 화랑마을 시니어센터가 중랑구 어르신들의 맞춤형 문화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중랑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축사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노후화된 경로당이 어르신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합청사로 재탄생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내년 4월 화랑마을 시니어센터가 개관하면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공공마당이 될 것이다”라며 “중랑구 곳곳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서울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항상 노력하겠다”며 착공식 참석 소회를 밝혔다.
  • 서대문구 “‘K 양생 체조’로 근력 키우세요”

    서대문구 “‘K 양생 체조’로 근력 키우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K 양생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K 양생 체조’란 퇴계 이황 선생의 양생법을 현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만든 건강 체조로 무예, 탈춤, 박수 치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체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10시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 수변 카페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으로 마음 다스리기와 한국 춤사위 ▲민요에 맞춘 양생 체조 ▲가요에 맞춘 양생 체조 ▲품밟기 택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을 측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 체력측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쉽고 즐거운 건강 체조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비용 항공사 ESG 경영 뜨겁다…유니폼 재생부터 청소년자립, 리프트카 서비스까지 다양

    저비용 항공사 ESG 경영 뜨겁다…유니폼 재생부터 청소년자립, 리프트카 서비스까지 다양

    팬데믹 기간 어려움을 겪었던 저비용 항공사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환경 문제 등에 목소리를 내는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승객의 항공기 탑승을 돕는 리프트 운영같은 기본적인 분야에서부터 승무원의 유니폼을 재생해 사용하고 청소년의 자립지원교육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저비용 항공사 진에어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승무원의 유니폼 청바지를 재활용해 필통으로 만든뒤 기내 이벤트 참가 승객에게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 버려질뻔한 청바지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회사 측이 유니폼 청바지를 선택한 것은 청바지를 폐기하기 위해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배출을 줄여 환경 보존에 이바지할 수 있기때문이다. 진에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친환경플랫폼 ‘지구랭’과 업사이클링 전문브랜드 ‘할리케이’와 협업했다. 이 과정에서 봉제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지역 시니어 클럽에서 유니폼의 선별과 해체 및 재단 작업을 맡겼다. 진에어는 국내선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승객에게는 업사이틀링 된 필통과 함께 폐신문지로 만든 연필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진에어는 지난 1일에는 인천 동구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서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청소년 자립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 회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카페 립(立)’의 인턴십 학생과 관계자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직무 역량과 바리스타 실무 지식·기술을 교육하기도 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환경보호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ESG경영 실천에 앞서고자 다양한 노력을 꾸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도 휠체어 이용 승객의 항공기 탑승을 돕고자 리프크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종전에는 휠체어 이용 승객은 탑승교 배정이 어려울 경우 직원 도움을 받아 항공기 계단을 올라야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가피한 신체 접촉, 낙상사고 등 문제가 우려돼 리프트카를 도입했다. 리프트카 서비스는 전날부터 김포발 노선에서 우선 시행되고 있으며 이달 중 제주발 노선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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