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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흔다섯 할머니와 스물하나 청년, 세대 뛰어넘은 ‘서초 공감’ 전한다

    일흔다섯 할머니와 스물하나 청년, 세대 뛰어넘은 ‘서초 공감’ 전한다

    일흔다섯의 서춘심 할머니는 서울 서초구에 빌라 건물을 통째로 가지고 있는 ‘갓물주’다. 그런데 어느날 서춘심 할머니의 건물에 철은 없고 낭만만 가득한 스물한살의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 유민석이 월세살이를 하러 들어온다. 오십이 넘는 나이 차이를 넘어 교류한다. 이 과정에서 서춘심 할머니는 자신의 옛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찾게 된다. 서초구는 오는 18일 구 공식 유튜브 채널(@SeochoCity)을 통해 세대공감 웹드라마 ‘일흔다섯 스물하나(부제 : ‘오늘과 내일을 잇다’)’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청년과 어르신의 공감대 형성을 그려내기 위해 이번 드라마를 제작했다”면서 “웹드라마 속에는 구의 주요 명소와 어르신과 청년 정책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드라마에는 ▲방배숲환경도서관 ▲예술의전당 앞 서리풀악기거리 ▲몽마르뜨공원 등 명소가 소개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서초코인’ ▲CCTV관제센터 ‘서초스마트허브센터’ ▲시니어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양한 ‘액티브 스마트시니어 사업’ ▲불법중개 차단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등 구 주요 사업도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분량은 총 6회에 걸쳐 MZ 세대가 소비하는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1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방영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부터 웹드라마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15일까지 기대평 선물이벤트를 진행해 1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연기파 배우 이주실, 아이돌 그룹 ‘마이틴’ 출신 배우 신준섭과 배우 박드니샘이 출연한다. 또 개그맨 정이랑이 특별 출연해 부동산 중개인 역을 맡았다. 서초구는 앞서 2021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재로 한 첫 웹드라마 ‘혼자라고 생각말기’, 지난해 ‘너에게 난’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중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중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중구가 오는 22일까지 내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197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는 유형에 따라 공익활동형(1768명), 사회 서비스형(185명), 시장형(25명)으로 구분된다. 중구는 어르신의 욕구와 역량에 맞는 사업 48개를 발굴해 제공한다.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지하철 역사 승강기 안전 점검 및 질서유지), 공공기관 업무지원(우체국 등 관공서 파견 사무보조), 도심 조경가꾸미(공원 내 수목관리 및 조경활동), 토이케어(어린이집 장난감 소독)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돼 있다.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에 29만원을, 사회 서비스형은 월 60시간에 63만 4000원(주휴수당 등 별도 지급)을, 시장형은 근로계약서에 따라 정해진 활동비를 받는다. 근무 기간은 2024년 1월~12월이며, 사업별로 정해진 근무 기간이 다르다.일자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와 약수노인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등 사업수행기관에 하면 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라면 공익활동형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는 사회서비스형에,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는 시장형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해도 되고, 신청 기관에 비치된 신청서에 직접 기재해도 된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야 한다. 복지로(www.bokjiro.go.kr),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을 비롯해 약수노인종합복지관(02-2234-1557), 유락종합사회복지관(02-2235-4000), 중림종합사회복지관(02-362-3348), (사)대한노인회중구지회(02-2238-7338), 중구치매안심센터(02-2238-3400)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은퇴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제2의 인생을 찾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중구는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경쟁력 향상 위한 미래전략과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경쟁력 향상 위한 미래전략과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 통합추진 특별위원회(이하 미래전략특위) 위원장이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3일 여의도 OneIFC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서 ‘서울시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탐색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연구원이 주최, 서울시의회 미래전략특위와 김동욱 위원장이 주관해 진행된 것으로 미래전략특위의 정준호 위원과 김상한 기획조정실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토론회 발제와 좌장은 서용석 KAIST 교수 겸 국가미래전략 정책연구소 소장으로 ‘미래전략과제의 탐색과 제언’을 주제로 발제했고, 김인회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00년 서울 도시비전 및 미래공간 전략계획 수립’을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자이자 좌장인 서용석 KAIST 교수는 ▲미래 연구의 본질과 전략 ▲기술과 불확실성의 변화 추동력 ▲4대 의무(국방, 납세, 교육, 근로)와 함께 돌봄도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로 추가 필요 ▲재난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화장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인회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기후위기 대응과 공간 구조의 변화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마련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 ▲자연과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와 그린벨트의 활용 방안 ▲서울의 공간 구조 개편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묵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겸 KAIST 교수, 박상섭 DA건축 부사장이 각각 토론을 진행했다. 김묵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도시 미래 공간 스케일의 문제점 ▲서울 인구와 청년 일자리 양적, 질적 성장 필요 ▲100년 후 미래 전략 고민을 위한 단기적 전망 설정 중요성 ▲트랜드와 추상적 미래 전략을 위한 단계별 구체화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김승겸 KAIST 교수는 ▲도시 시스템 차원의 플램폼 구축 ▲기후, 환경, 도시 관련 오픈 데이터 필요성 ▲의료, 공원 등 원스톰 서비스 구축과 평등한 접근성 제공 ▲교통 정책의 시니어 프랜들리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박상섭 DA 건축 부사장은 ▲미래적 도시공간 계획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적 접근 방안 마련 ▲장기적 도시계획에서 10년 단위 구성 및 리뷰를 통한 재점검 필요성 ▲장기 계획의 마이크로 한 계획 접근 방법 구축 등을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장기적인 미래계획과 도시 설계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 폐지 및 관련 규제 완화가 먼저 실행되어야 하고, 서울의 미래를 위해 이런 토론회와 간담회 등 목소리를 모아서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라며 “이런 미래 비전을 위해선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하고, 국가나 세계 단위의 큰 리더십이 아닌 광역이나 기초자치단체 등 작은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서 미래 계획의 중요성에 관한 목소리들이 커지고 이런 것들이 리더십이나 정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우리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도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전문가분들이 더 노력해 주시고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일흔다섯 건물주와 스물한살 청년의 ‘서초 공감’ 스토리

    일흔다섯 건물주와 스물한살 청년의 ‘서초 공감’ 스토리

    일흔다섯의 서춘심 할머니는 서울 서초구에 빌라 건물을 통째로 가지고 있는 ‘갓물주’다. 그런데 어느날 서춘심 할머니의 건물에 철은 없고 낭만만 가늑한 스물한살의 바이올리니스트 지망생 유민석이 월세살이를 하러 들어온다. 오십이 넘는 나이 차이에를 넘어 교류한다. 이 과정에서 서춘심 할머니는 자신의 옛 추억과 가족의 사랑을 찾게 된다. 오는 18일 서초구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SeochoCity)을 통해 세대공감 웹드라마 ‘일흔다섯 스물하나(부제 : ‘오늘과 내일을 잇다’)’를 공개한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청년과 어르신의 공감대 형성을 그려내기 위해 이번 드라마를 제작했다”면서 “웹드라마 속에는 구의 주요 명소와 어르신과 청년 정책들이 곳곳에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드라마에는 ▲방배숲환경도서관 ▲예술의 전당 앞 서리풀악기거리 ▲몽마르뜨공원 등 명소가 소개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서초코인’ ▲CCTV관제센터 ‘서초스마트허브센터’ ▲시니어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양한 ‘액티브 스마트시니어 사업’ ▲불법중개 차단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등 구 주요 사업도 간접적으로 소개한다.분량은 총 6회에 걸쳐 MZ 세대가 소비하는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각각 구성됐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방영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부터 웹드라마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오는 15일까지 기대평 선물이벤트를 진행해 1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연기파 배우 이주실, 아이돌 그룹 ‘마이틴’ 출신 배우 신준섭과 배우 박드니샘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 개그맨 정이랑이 특별 출연해 부동산 중개인 역을 맡았다. 서초구는 앞서 2021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소재로 한 첫 웹드라마 ‘혼자라고 생각말기’, 지난해 ‘너에게 난’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연수원이 회원용 레지던스 둔갑… 수상한 서울 근교 골프장

    연수원이 회원용 레지던스 둔갑… 수상한 서울 근교 골프장

    서울 근교 유명 골프장이 골프장 안에 연수시설로 신축한 건물을 장기 거주가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로 둔갑시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13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35년째 덕양구 벽제동에서 대중골프장을 운영 중인 ㈜올림픽컨트리클럽은 2019년 8월 체육시설인 골프장 내 2만 9070㎡ 부지에 연면적 6779㎡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연수원) ‘더커뮤니티A’ 신축 허가를 받았다. 4년 만인 지난 9월 21일 준공됐다. 하지만 이 골프장은 애초 사용 목적인 연수원으로 신축 건물을 사용하지 않고 아파트처럼 주거가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156실)과 콘도형 객실(37실)로 꾸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 모집 광고에는 “장기 거주에 적합한 더커뮤니티A의 대표적 객실” 또는 “국내 최초 골프장 딸린 시니어 레지던스” 등의 문구가 등장한다. 분양임대사무소에서도 “특급 호텔에서 생활하는 것과 똑같으며 매일 골프를 칠 수 있는 국내 첫 골프 레지던스”라고 홍보한다. 공급 면적으로 구분하면 80㎡는 70실, 106㎡는 82실, 172㎡는 4실 등 모두 193실에 이른다. 80㎡의 임대료는 보증금 2억원에 월 관리비 275만원이며, 106㎡의 임대료는 보증금 5억원에 월 270만원이다. 1년 단위로 계약하되 계속해서 연장 사용 계약이 가능해 반전세 아파트처럼 무기한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한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연수시설을 주거용 또는 숙박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면서도 “아직 주거시설 또는 숙박시설로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처벌까지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불법으로) 용도변경해 사용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고양시가 이를 간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용도변경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회사에 문제가 생길 경우 회복하기 힘든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서울신문이 취재에 나서자 골프장 측은 “인허가 및 준공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아직 준비가 덜 된 프로모션 기간이라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오해받을 사항은 시정하겠다”면서 “내년 3월 이후부터는 골프아카데미 회원을 상대로 (합법적 범위 안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무공수훈자회 복지↑...‘감사장 영예 안아’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무공수훈자회 복지↑...‘감사장 영예 안아’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은 지난 12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회장 박규섭)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감사장을 수상한 박 부의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하남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무공수훈자회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무공수훈자회, 청정하남시니어협회 등이 주최한‘덕풍골 금잔화 한마당 축제’에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을공동체의 화합에 이바지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 부의장은 “국가의 안녕을 위한 희생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무공수훈자분들의 복지를 위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매우 뜻깊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올 한해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는 국경일 태극기달기 운동, 보훈사진 전시회, 안보결의대회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애국심을 고취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4월에는 ‘나라꽃 무궁화 묘목 심기’ 행사를 통해 나라사랑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선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박규섭 지회장은 “박진희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써 남다른 사명감으로 무공수훈자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회원과 소통하며 복지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2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국가보훈대상자의 긴급지원을 위해 조례 마련에 힘쓴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 새해 관광트렌드는 ‘루트(R.O.U.T.E.)’…나만을 위한 5개 테마로 구성

    새해 관광트렌드는 ‘루트(R.O.U.T.E.)’…나만을 위한 5개 테마로 구성

    한국관광공사가 2024년 한국 관광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로 ‘루트(R.O.U.T.E.)’를 제시했다. 관광공사는 “최근 3년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출한 ‘2024 관광 트렌드’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루트(R.O.U.T.E.)’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1인 가구의 증가, 인공지능의 발달, 글로벌 정세 및 사회 전반의 거시적 변화를 반영했으며, 최근 3년간 한국관광데이터랩 내 빅데이터(이동통신, 카드소비) 및 소셜데이터 분석, 전문가 인터뷰, 국내 소비자 1000명 대상 설문조사 등 다각화된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의 ‘루트(R.O.U.T.E.)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쉼이 있는 여행’(Relax and empty your mind)은 여행지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은 채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고, 온전히 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여행의 관심도가 82.3%에 달했으며, 여행으로 피곤을 해소하는 소비자는 50.6%로 수면(59.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원포인트 여행’(One point travel)은 단일 여행 콘텐츠 자체가 목적이 되는 여행으로 박물관, 전시, 베이커리 등 개인의 취미나 관심사 등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설문조사에서 원포인트 여행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35.2%를 차지했고,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는 여행을 희망한다는 비율이 55.4%에 달했다. 예컨대 유명한 빵집 방문이 여행의 목적인 ‘빵지순례’의 소셜데이터 월별 언급량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나만의 명소 여행’(Undiscovered Place)은 대중적이지 않은 관광지를 탐험하는 등 낯선 여행지에서의 고유한 경험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2%가 숨겨진 관광지 찾기를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숨겨진 여행지 선호도는 숲/산(69.8%), 바다/해안지역(60.8%), 도심의 숨은 명소(55.4%), 지방 소도시(54.0%) 순으로 높았다. ‘스마트 기술 기반 여행’(Travel Tech)은 AI 활용 여행 추천 서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거나 SNS를 통해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현상이 늘어나는 추세를 말한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3%가 여행앱 등 온라인 기반 여행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경험한 온라인 서비스로는 온라인 예약(61.7%), 실시간 여행 정보 확인(56.0%), AI기반 여행 일정 플래너(31.4%) 순으로 나타났다. ‘모두에게 열린 여행’(Easy access for everyone)은 시니어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여행 구성원이 다양화되고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여행 환경이 조성되는 걸 의미한다. 설문조사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중 54.6%가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의향을 보였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연평균 5회 이상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 중 50대 이상이 약 30.8%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니어 관광객의 국내여행 니즈와 여행경험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유진호 관광공사 관광디지털본부장은 “2024년 관광 트렌드 전망은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와 실제 여행행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관광산업계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내·외 공유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16일 구립송파극단 창단기념연극 ‘너는 누구 그리고 나는’ 개최

    16일 구립송파극단 창단기념연극 ‘너는 누구 그리고 나는’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송파구민회관 대강단에서 구립송파극단 창단 공연 ‘너는 누구 그리고 나는’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립송파극단은 연극에 대한 열정과 재능 있는 구민들이 모여 지난 8월 30일 창단한 주민참여형 극단이다. 고등학생부터 교사, 주부, 회사원, 시니어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구민으로 구성된 24명 단원들이 주 2회 4개월간의 연습을 거쳐 오는 16일 창단 공연을 주민들 앞에 선보인다. 극단을 이끄는 김정한 예술감독은 “대다수 연극이 처음인 구민으로 구성됐다. 능숙한 프로는 아니지만 연극 무대를 향한 한 마음으로 연습에 몰두해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뜨겁게 노력한 열정과 노력이 무대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단 공연으로 선정한 연극은 ‘생의 문턱’(박수경 작)을 각색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다. 시골 양조장을 배경으로 가장인 영태와 아내 정미가 막걸리를 만들며 아이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한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고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최연소 단원 구시윤(16)양은 “연습기간 내내 단원들도 가족처럼 화목하고 유쾌하게 참여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14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 석 무료다. 앞으로도 구는 구립송파극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비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송파구민회관에서 대학로 연극 ‘부장들’, 오페라 ‘카르멘’ 등 양질의 문화 공연을 월 1회 개최하고 있다.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 계획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립송파극단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연극 공연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송파구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주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인생” 강남구, 시니어 아티스트전 개최

    “그림에 담긴 아름다운 인생” 강남구, 시니어 아티스트전 개최

    서울 강남구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 4층 전시실에서 시니어 아티스트전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7명의 시니어 아티스트의 아크릴화 작품 58점을 전시한다. 시니어 아티스트전은 2016년부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노인들이 그림그리기를 처음 접하고 점점 아티스트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좋은 작품을 그리게 되면서 매년 열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남아 있거나 행복한 기억, 노년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을 그림에 담았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슬픈 마음을 극복하며 그림으로 그린 ‘낙원’ ▲가슴 뛰는 내일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행하며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인생관을 담은 ‘성장’ ▲앤디워홀의 마를린 먼로처럼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마릴린 먼로의 미소’ 등이 대표 작품이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미술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사 후 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 치매군으로 나눠 그룹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주 1회 90분 3개월 수업으로 전문 미술치료사와 함께 기초드로잉부터 아크릴화까지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고 창작활동을 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 전시는 치매 예방을 위해 시작한 활동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그림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아름다운 전시회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마을·안심약국 등을 확대 운영해 사회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를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설] 조 대법원장, 사법부 정상화 속도 높이길

    [사설] 조 대법원장, 사법부 정상화 속도 높이길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재판 지연과 불공정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어제 취임식에서 그는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지는데 법원이 이를 지키지 못해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진단한 뒤 이같이 말했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심각한 재판 지연으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 불신이 깊어졌다는 점에서 정확한 진단이고 마땅한 의지 표명이다. 조 대법원장은 김 전 대법원장의 임기 만료 이후 이균용 전 후보자 낙마 등으로 두 달이 넘는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 끝에 취임했다. 늦은 만큼 사법부 정상화에 속도를 더 높일 수밖에 없게 됐다. 무엇보다 지난 6년간 ‘김명수 체제’에서 쌓인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 2021년 데이터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재판이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을 정도다. 재판 지연과 법관의 정치 편향성에 대한 불만이 국민들 사이에 팽배해 있음을 보여 준다. 특히 재판 지연 문제는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판은 1심 판결이 나오기까지 3년 2개월이 걸렸고, 윤미향 의원 건은 2년 4개월이 걸렸다. 울산 선거 개입 사건도 마찬가지다. 그사이 관련자들은 대부분 임기를 채웠다. 특정 정파를 위해 고의적으로 재판을 질질 끌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럴 거면 재판은 왜 하느냐”란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뿐만이 아니다. 기소 2년 이내에 1심이 끝나지 않은 ‘형사 장기 미제’ 건은 2018년 2777건에서 지난해 5346건으로 급증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제 폐지, 판사들이 투표해 법원장 후보를 추천하는 법원장 추천제 도입 이후 ‘일 안 하는 법원’이 일상화됐다는 게 법원 안팎의 시각이다.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시니어 판사들은 열심히 일할 동기를 잃었고, 법원장 희망 판사들은 후배 눈치 보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조 대법원장이 적극적으로 개선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판사들이 야근과 주말 근무를 밥 먹듯이 하는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는 만큼 판사 증원도 필요하다. 법관의 편향성 문제도 바로잡아야 한다. 소셜미디어(SNS)에다 특정 정파를 지지하는 발언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해댈 정도로 사법 심판의 책무를 가볍게 여기는 판사들이 존재하는 한 공정 재판과 국민 신뢰를 담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사법부 정상화를 위한 조 대법원장의 어깨가 무겁다.
  • 용산구,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이색일자리 추가

    용산구,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이색일자리 추가

    서울 용산구는 ‘2024년 용산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826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 소득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1539 명보다 280 명이 늘어난 규모다 . 사업비도 올해 66억원보다 40% 증가한 92억원 가량 투입된다. 내년도 모집규모가 19% 증가하고, 급여도 공익활동형 2만원, 사회서비스형 4만원이 오른 상승분이 반영됐다. 노인일자리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활동형 1164명 ▲사회서비스형 493명 ▲시장형 169명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다. 사회서비스형 일부와 시장형 사업은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정부기관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들이 ▲노노케어(독거어르신 안부확인 및 반찬 배달 420명) ▲지역 환경정비(180명) ▲초등학교 도우미(급식·클린·교통 359명) ▲경로당 중식도우미(120명) ▲복지관 보조(85명) 등의 내용으로 월 30시간 활동하고 29만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어르신이 ▲아동보육시설(238명) ▲노인복지시설(78명) ▲디지털전문서비스(64명) ▲취약계층 지원(60명) ▲공공행정·안전관리(53명)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월 63만원(주휴·연차수당 별도) 정도를 받는다. 시장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실버누리협동조합(139명)과 ▲재활용사업단(30명)에서 모집해 근로계약에 따라 근무시간과 보수를 정한다. 특히, 걷기리더로 활동하며 사업을 홍보하게 될 ‘시니어 건강메이트’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며 지역정보를 취재하는 ‘어르신 기자단’과 같은 이색적인 일자리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또 내년부터 지역 내 우체국이나 치안센터에 민원 응대를 위한 일자리도 신규로 추가됐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동 주민센터나 사업별 수행기관을 방문해 이달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용산구청(160명)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440명)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828명) ▲효창종합사회복지관(150명) ▲갈월종합사회복지관(115명) ▲청파노인복지관(133명)으로 총 6개 기관에서 27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수행기관별로 대상자에게 안내할 예정으로 지연접수자와 탈락자는 대기자로 등록해 중도포기자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연계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내년에는 일반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어린이들 꿈 키워요” 진해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어린이들 꿈 키워요” 진해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경남 창원시 진해기적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9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관 어린이 오케스트라 미라클합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행사는 도서관 문집 출판기념식, 기념 영상 상영, 극단 동그라미 인형극(30~40대 엄마들로 구성), 덕산할범시니어동극단 공연(80대 어르신들로 구성) 등 전 연령을 아우르며 이어졌다. 동해 번쩍, 진해 번쩍 기적의 홍길동 마술쇼도 재능 기부로 진행했다.이에 앞서 도서관은 상반기 수기·사진 공모전, 20주년 기념 세미나(진해기적의도서관 과거와 오늘 그리고 내일)도 열었다. ‘스무 살 기적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문집에는 상반기 공모전 수상작과 20년 동안 도서관에서 성장해 상급학교와 사회로 진출한 이용자, 자원활동가 글을 함께 수록해 눈길을 끌었다. 진해기적의도서관은 국민 성금과 2003년 MBC의 ‘느낌표’ 프로그램,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옛)진해시와 시민 소망을 모아 전국에서 세 번째로 설립한 어린이도서관이다. 창원시 진해구 석동로 70에 대지 2504㎡, 건물 842㎡(지상 1층) 규모로 있다. 건물은 정기용 건축가가 설계했다. 이이효재 초대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활동가 340여 명이 도서관을 가꿔왔다.도서관에는 도서 7만 5673권과 비도서자료 2365개가 있다. 독서동아리, 북스타트, 책읽기와 가족의 함께하는 텃밭농사부터 예술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연간 도서관 이용자수는 약 13만명이다. 주홍진 관장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도서관을 사랑하고 보살펴주신 지역민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내년 첫 국민연금 받는 1961년생 고객 이벤트

    우리은행, 내년 첫 국민연금 받는 1961년생 고객 이벤트

    우리은행은 내년부터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젊은그대 1961’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 ‘상품권 받기’ 메뉴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마케팅 동의와 SMS 수신 동의만 거치면 선착순 10만명 고객에게 이마트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첫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으로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 어르신 문화시설 ‘학리시니어센터’ 개관

    강남 어르신 문화시설 ‘학리시니어센터’ 개관

    서울 강남구는 1호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인 ‘학리시니어센터’를 논현동에 8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학리시니어센터는 40년 이상 된 오래된 구립 경로당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맞춤형 여가·문화 서비스, 노인 일자리 제공 및 안내 등 복합문화시설 공간으로 새롭게 바꾸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리경로당을 비롯해 삼성경로당(삼성동 100-8), 도곡1동경로당(도곡동 950-10), 선정경로당(역삼동 683-19), 은곡경로당(세곡동 360-18), 재너머경로당(청담동 16-16) 등 6개 경로당이 어르신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면적 468.75㎡,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완성된 학리시니어센터는 1층 북카페, 2층 프로그램실, 3층 할머니방, 4층 할아버지방 시설을 갖췄다. 나머지 5개 경로당 중 착공에 들어간 4개 경로당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경로당을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바꿔 지역 주민들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금천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 3567명 모집

    금천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 3567명 모집

    서울 금천구가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3567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활동을 위해 지난해보다 8.6% 많은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네 가지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지하철 역사 환경 미화, 초등학교 중식 배식 업무 등 21개 사업에서 2479명을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은 지역사회돌봄, 안전 등 10개 사업에서 604명을 모집한다. 사업 수익으로 운영하는 시장형은 60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편의점, 카페 등 10개 사업에서 356명을 모집한다.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민간업체에서 일할 128명을 뽑는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등을 지참하고 수행 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행 기관은 금천시니어클럽,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드림헬스케어,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

    더드림헬스케어,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대표 시주운, 오광신)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조남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더드림헬스케어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통합재가요양서비스 관련 ▲재가요양 플랫폼 활성화 ▲공동연구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기관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 분야 등 상호 정보교류와 공동연구에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재가요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과 온라인 플랫폼의 접목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고객과 업계 종사자의 서비스 경험 개선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국내 2만7000여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를 연결해주고 센터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재가요양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통합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주은’을 성장시키며, 본사 직영 구조의 센터 운영을 통해 세종, 광명, 청주, 일산 센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A등급 최우수 기관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센터·수급자·요양보호사’ 통합재가요양 매칭 플랫폼 ‘오른손’ 서비스를 지난 9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사)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사업 및 노인장기요양사업을 합리적· 발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정책제안, 시범프로그램의 개발, 조사연구, 종사자교육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한국재가노인복지협의회로 발족했다. 2023년 현재 전국 16개지회, 730여개소 회원기관의 2만3000명 종사자들과 함께 17만여명의 재가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드림헬스케어는 최근 시니어 통합재가요양서비스 관련 ▲요양 및 간병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재가요양 서비스 및 솔루션 ▲장기요양기관 업무지원 솔루션 공동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금천구 내년 어르신 일자리 3567명 모집…전년보다 8.6%↑

    금천구 내년 어르신 일자리 3567명 모집…전년보다 8.6%↑

    서울 금천구가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3567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가지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지하철 역사 환경 미화, 초등학교 중식 배식 업무 등 21개 사업에서 2479명을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은 지역사회돌봄, 안전 등 10개 사업에서 604명을 모집한다. 사업 수익으로 운영하는 시장형은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편의점, 카페 등 10개 사업에서 356명을 모집한다.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으로 민간업체에서 일할 128명을 뽑는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사진 등을 지참하고 수행기관에서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금천시니어클럽,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달 말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3284명을 초대해 한해 성과를 돌아보는 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활동을 위해 전년보다 8.6% 많은 일자리를 확보했다”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 5467개 공급… 역대 최대

    은평구 내년 노인일자리 5467개 공급… 역대 최대

    서울 은평구가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46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 대비 15% 증가했다.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지회, 각 노인복지관 등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8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65세 이상(일부사업단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중 ‘골목어르신봉사대’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은평 안부살피미’는 은평구의회 건물 2층 복지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노인일자리여기’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형의 경우에는 11개월(월 30시간) 월 29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월 60시간)에 월 63만 4000원이며, 시장형은 근무처의 근무 여건에 따라 다르다. 내년 급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향돼 공익활동형이 올해 대비 2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 원이 올랐다. 노인일자리 선발 결과는 2024년 1월 8일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또는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351-7156~7)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백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용돈도 챙기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의 일자리 외에도 다양한 민간 분야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변 허락 안 한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대 1차 선발전 우승

    이변 허락 안 한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대 1차 선발전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신지아(영동중)가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차준환은 3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3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7.00점, 예술점수(PCS) 87.05점, 총점 174.2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6.28점을 합해 최종 총점 260.53점을 획득한 차준환은 서민규(240.05점·경신중), 이재근(238.50점·수리고)을 넉넉하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발 발목을 다쳐 지난달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여전히 통증을 안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 국가대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출전을 강행했고, 프로그램 구성 난도를 낮추는 대신 연기력 안정에 집중하며 우승했다. 신지아도 같은 날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올클린 연기로 TES 79.45점, PCS 67.02점, 총점 146.47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69.88점을 더해 최종 총점 216.35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 2위는 김채연(203.64점·수리고), 3위는 위서영(193.51점·수리고)이 차지했다. 시니어 ‘투톱’으로 활약했던 이해인(186.78점·세화여고)과 김예림(156.49점·단국대)은 각각 7위와 17위에 자리하며 부진했다. 지난 시즌 태극마크를 잃었던 유영도 185.29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2024~25시즌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 총점과 다음 달 열리는 2차 선발전 총점을 합산해 남자 싱글 상위 4명, 여자 싱글 상위 8명이 선발된다. 차준환을 포함한 이번 대회 남녀 싱글 상위 3명에게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다만 신지아는 ISU의 피겨 시니어 국제대회 출전 연령 제한이 높아져 사대륙 선수권대회엔 출전할 수 없다. ISU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피겨 시니어 국제대회 출전 최소 연령을 기존 만 15세에서 2023~24시즌 만 16세, 2024~25시즌 만 17세(대회 직전 7월 1일 기준)로 조정했다. 2008년 3월생인 신지아는 차기 시즌에서도 주니어 무대를 뛰어야 한다.
  • 전남도, 노인 일자리 대폭 늘려

    전남도, 노인 일자리 대폭 늘려

    노령인구 비율 전국 최고 수준인 전라남도가 어르신들의 소득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노인 일자리를 크게 늘렸다. 전남도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더 많은 저소득 노령층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량을 대폭 늘려 내년도 노인 일자리를 올해보다 7천 명이 증가한 6만 4천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모집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사업비도 올해보다 548억 원이 증가한 2592억 원이 투입된다. 유형별 사업비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월 60시간 활동 시 71만 3천 원에서 76만 1천 원으로 증액된다. 노노케어와 공공시설 봉사 등을 수행하는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과 공공 전문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과 식품 및 공산품 제조·판매 등 ‘시장형’ 사업과 경비원·관리사무직 등 민간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기초수급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해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등에 2개 이상 참여 중이면 참여가 제한된다. 일자리 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르신은 주소지 시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노인복지관 등에서 신청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 복지로(www.bokjiro.go.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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