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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모델들이 펼치는 수상한 수상 패션쇼

    시니어 모델들이 펼치는 수상한 수상 패션쇼

    “누구 엄마, 누구 아내가 아니라 내 이름 세 글자로 불려보고 싶었어요.” 이제는 어엿한 3년차 ‘모델’인 사회적 기업 ‘뉴시니어라이프’의 민주현(64)씨. 모델 활동을 하기 전 그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쾌활한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지만 민씨는 주부 시절 암 투병과 수술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자식들을 키워 결혼시키고 나니 남은 것은 쇠약해진 몸뿐이었다. 허탈함과 우울감을 겪던 중 건강관리를 위해 호기심 반으로 ‘실버 모델 교실’을 찾았다. 그 발걸음이 인생을 바꿨다. 민씨는 10일 “나를 위한 삶을 살게 되면서 자신감과 건강을 되찾았다”면서 “‘모델 민주현’으로 무대에 서는 매 순간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활짝 웃었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4일 밤 8시,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하는 ‘청계천 수상 패션쇼’를 개최한다. 서울 중구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의 청계천 수상 무대에서 2008년부터 열렸다. 이번 달엔 ‘시니어,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민씨를 비롯한 55세 이상 시니어 모델 40명이 무대에 오른다. 시니어 모델들을 이끄는 ‘왕 언니’는 박양자(90)씨다. 최고령으로 모델 경력도 벌써 8년이 넘었다. 약 1시간 30분간 진행하는 패션쇼에선 중장년층을 위한 원피스, 투피스, 캐주얼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인다. 일반 시민들도 사전 접수를 통해 모델로 참여할 수 있다. 박관선 공단 문화체육본부장은 “수상 패션쇼가 청계천의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호응도 높아진다”면서 “참여자들에겐 삶의 활력을, 지켜보는 시민들에겐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부고]

    ●이용철(전 애보트코리아 본부장)용탁(ETS 한국지사 대표)씨 모친상 박영정(세무사)씨 장모상 7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53)956-4401 ●김진아(서울신문 산업부 기자)씨 외조모상 8일 서울 메디힐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601-7500 ●김광수(청도군 화양읍장)태수(안동 풍산고 교육부장)익수(KBS대구 영상취재부장)춘태(효사랑시니어센터 팀장)씨 부친상 8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371-5796 ●계항근(전 연세대 교직원)씨 별세 윤수(사업)명수(예당시스템테크 대표)정수(연세대 교직원)씨 부친상 최부일(아산정책연구원 출판전문위원)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56 ●황윤원(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윤청(제일CNE 대표이사)윤억(한국전통발효아카데미 대표)씨 부친상 윤인경(한국교원대 교수)김현숙(마포진선미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7일 중앙대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6299-2466 ●신병식(전 한양대 공업화학과 교수)씨 별세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00 ●노연상(경동원 대표이사 사장)상권(경기도 광주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원봉희(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김재관(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오윤식(세보코리아 대표이사)현준(경동원 상무이사)경주(광덕자연식 근무)씨 모친상 이미숙(리오앤코 대표)씨 시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31
  • “나이 들수록 자연보단 병원·마트”… 日 시니어 도쿄 U턴 증가

    “나이 들수록 자연보단 병원·마트”… 日 시니어 도쿄 U턴 증가

     일본 도치기현 나스마치에 살던 오치아이 요시에(여·69)씨는 최근 도쿄 이타바시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로 이사했다.  20년 전 남편이 정년퇴직한 뒤 도쿄 북쪽 나스마치로 이사했지만 2007년 남편이 숨진 뒤 고민을 거듭하다 유턴을 결정했다.  오치아이 씨가 처음 낙향을 했을 때는 도쿄 아파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즐거운 나날들이 이어졌다.  부지 100평(약 330㎡)에 정원이 딸렸고, 거실에는 벽난로도 설치된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취미인 스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남편이 숨진 뒤 상황이 달라졌다.오치아이 씨의 집에서 종합병원까지 가는 데는 자동차로 30분이 걸렸다. 쓰레기를 버리는데도 차가 필요했다. 요통으로 1주일간 누워있으면서 “이대로 있다가는 여기서 아무로 모르게 혼자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는 도쿄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치아이씨가 이사한 곳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아파트단지로 최근 고령자를 겨냥해 리모델링한 곳이다. 월 9만 7000엔(약 105만원)의 임대료를 내야 하지만 지하철역과 병원, 슈퍼마켓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이 단지에는 65세 이상의 노년층의 비율이 40%를 넘는다.그만큼 고령자들을 위한 장소나 모임도 많다.  오치아이 씨는 과거 취득한 기모노(일본 전통 의상) 자격증을 살려 자택에서 개인교습도 한다. 그는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나 넓은 집은 없어졌지만 도쿄에 돌아온 뒤 안심할 수 있고 취미를 살릴 수 있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의 인구이동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쿄 밖에서 도쿄로 이주한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1만 5561명에 달했다. 오사카로 전입한 65세 이상 노년층의 배에 달하는 수치다. 도쿄에서 다른 현으로 전출하는 65세 이상도 2만 명으로 집계됐다.  주택업계는 시니어들의 도쿄 귀환에 맞춰서 오래된 아파트단지를 속속 고령자들에게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하고 있다.  재력이 있는 노년층들은 아예 새 아파트를 찾는다. 한 대형 부동산회사 관계자는 “도쿄에서 가족이나 여성 회사원을 겨냥해 지은 아파트인데도 구입자의 절반 가까이가 시니어층인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말했다.  한 리모델링 전문회사의 조사 결과 수도권 신축 아파트 구입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3년에는 2.5%였지만 2013년에는 3.9%로 늘었다.  주택정보지 편집장인 이케모토 요이치 씨는 “과거와 달리 현재의 고령자들은 집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약한 데다 ‘젊은 감성’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쿄로의 귀환 경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손연재 亞리듬체조 선수권 3연패 사냥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 3연패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오는 8~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 리듬체조 시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손연재는 2013년 타슈켄트에서 열렸던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충북 제천에서 열렸던 지난 대회에서도 3관왕을 기록하며 2연패를 차지했다. 아시아선수권은 2년마다 개최됐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붐을 일으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달아 열린다. 올여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는 손연재는 지난해보다 한층 무르익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적수가 없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이 유력하다. 실전 경기를 통해 실수를 점검하고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 가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아시아 각국 선수단의 기량을 상호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들어 매 월드컵대회마다 출전했던 손연재는 아시아선수권 출전을 위해 4차 월드컵은 불참한다. 하지만 오는 20~22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리는 5차 월드컵을 시작으로 국제무대에 최대한 참가해 기량을 가다듬은 뒤 7월 ‘결전의 땅’ 브라질로 향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제작발표회 참석 ‘손등에 화상 흔적’ 안타까워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제작발표회 참석 ‘손등에 화상 흔적’ 안타까워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하는 배우 고현정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상을 염려했던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현정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앞서 고현정은 3도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촬영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를 산 바 있다. 이날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손등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걱정과는 달리 고현정은 밝고 건강한 미소로 인사했다. 이날 고현정은 최근 손과 발에 화상을 입은 것에 대해 “내 불찰로 집에서 핫팩 만든다고 뭐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 현재 많이 좋아졌고 촬영을 배려 많이 해주셔서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찍 촬영을 시작해서 지장은 없다. 빨리 나아가는 중이다”고 전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는 고현정을 비롯,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고두심, 고현정, 노희경 작가, 홍종찬 감독 등이 참석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16부작으로 “살아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시니어들의 우정, 사랑, 꿈, 삶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한파’ 와카미야 前 아사히신문 주필 별세

    ‘지한파’ 와카미야 前 아사히신문 주필 별세

    한국과 일본의 관계 발전과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 와카미야 요시부미 전 아사히신문 주필이 28일 별세했다. 68세. 29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8일 한·중·일 3국 심포지엄 참석차 중국 베이징에 체류하던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외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1970년 아사히신문에 입사한 고인은 언론에 몸담는 동안 일관되게 한·일 및 중·일 관계의 중요성 등 아시아의 화해와 관계 발전을 강조해 왔다. 일본의 식민 지배와 침략을 반성하고 사죄한 1995년 무라야마 담화의 계승 필요성도 여러 차례 거론해 왔다. 친한적이고 한국에 우호적인 시각과 발언을 했으며 일본 정·관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한·일 관계 발전과 소통에 힘써 왔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시절인 2006년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방문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당시 요미우리신문의 와타나베 쓰네오 주필과 대담 등을 통해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반대한 바 있다. 2013년 아사히신문을 떠난 뒤에도 공익법인 일본국제교류센터 시니어 펠로, 한국 동서대 석좌교수 등을 맡아 한·일 교류에 깊이 관여하면서 두 나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제언을 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리요골프코리아, 레전드 암스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리요골프코리아, 레전드 암스

    ㈜리요골프코리아(www.golfgood.co.kr)는 전설의 초고반발 ‘레전드 암스’(LEGEND Arms) 드라이버를 5년여의 연구와 테스트를 마치고 새롭게 선보였다. 레전드 암스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초고반발력을 지니면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새로운 2041베타 티타늄을 채택해 경쾌한 타구음과 광범위한 와이드 스위트 에리어를 실현했다. 솔 부분은 좌우 양쪽 측면에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웨이트 스크류(2~6g)를 장착해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구질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반발 헤드와 고탄성 샤프트 채택 이 드라이버는 순간 반발력을 한층 높여주는 스피드 포켓이 페이스와 솔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돼 최적의 탄도로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게 해준다. 또한 공기역학적 설계로 임펙트 시 헤드가 공기의 저항을 최대한 피해갈 수 있도록 토우와 힐의 양사이드 면의 디자인이 적용된 고반발 헤드를 완성했다. 샤프트 또한 일본의 특수 설계된 고탄성 샤프트를 채택해 방향성과 비거리를 양립했다. 레전드 암스 드라이버는 고품격 골드 알파스펙과 레인보우블랙 알파스펙의 두가지 사양으로 선보이며 로프트각은 HT(11.5도), MT(10.5도), LT(9.5도)로 출시된다. 각각 150만원. 리요골프코리아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전국 골프 전시회에 출품 참여하고 있으며 시타회를 통해 리요골프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에게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리요골프코리아 관계자는 “리요골프의 새로운 초고반발 드라이버 레전드 암스는 비거리의 저하를 고민하시는 중년 및 시니어 골퍼와 여성골퍼에게 전설적인 명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며 “리요골프코리아는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참고해 나만의 골프클럽을 직접 피팅해 제공함으로써 평생 만족 시스템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032-321-6570.
  • 넘치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우리 아이에겐 어디가 좋을까?

    넘치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우리 아이에겐 어디가 좋을까?

    -총 7개국, 13개 해외영어프로그램을 제안하는 MBC연합캠프와 함께 여름방학 해외캠프를 선택하는데 있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캠프를 고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7개국, 13개 해외 영어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MBC연합캠프는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캠프가 무엇일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각 캠프 별 특징을 구분해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액티비티로, 현지 학생들과의 경험을 쌓고 싶다면 썸머캠프를 선택하자! ▶미국동부 썸머캠프동부의 메릴랜드에서 진행되는 기숙형 썸머캠프다. 현지 사립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주니어와 시니어로 구분된 프로그램 진행으로 수준에 맞는 썸머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다. ▶미국서부 썸머캠프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썸머캠프다. 미국인과의 생활 공유로 더 높은 영어노출 환경에서 영어적 활용이 가능하다. 썸머프로그램과 함께 24시간 미국학생들과 생활하는 아웃도어 캠프도 계획돼 있다. ▶캐나다 밴쿠버 썸머캠프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썸머 프로그램다. 아카데믹 ESL과 오후 현지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이 특징이며 2박 3일간의 미국 시애틀로의 투어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캐나다와 미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호주 썸머캠프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이다.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접근 방식(Article, 토론, 현장학습 등)으로 학습함으로서 입체적 교육을 실천한다. 홈스테이 생활로 호주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갖췄다. ESL수업과 정규수업을 함께 공부하며, 취약점을 보완하자! ▶미국동부 스쿨링캠프동부의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ESL+스쿨링 프로그램이다. 한주간의 썸머 프로그램으로 아카데믹 ESL수업을 듣고, 2주간의 정규수업을 들으며 기초를 다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호주 스쿨링캠프호주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ESL +스쿨링 프로그램이다. 하루에 ESL수업과 정규수업을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정규수업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각 수업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사이판 캠프미국 연방 교육 시스템을 적용한 사이판의 사립학교 기숙형 ESL + 스쿨링 프로그램이다. 약 2주간의 ESL수업과 그 후 바로 진행되는 정규 수업 참여로 영어의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가까운 사이판에서 미국식 선진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여름방학 동안 100%의 정규수업으로 조기유학을 경험하고 싶다면! ▶뉴질랜드 캠프뉴질랜드 최고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정규스쿨링 프로그램이다. 현지인과의 홈스테이 생활로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정규스쿨링 참여로 조기 유학을 경험할 수 있다.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여행도 계획돼 있다. ▶부모동반 캠프 (뉴질랜드)엄마와 함께가는 호텔형 뉴질랜드 부모동반 캠프다. 초등학교 저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캠프로서,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부모와 함께 현지 적응도를 높인다. 부모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캠프를 직접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키고 싶다면 필리핀을 선택하자 ▶필리핀 알라방힐스 캠프직영 어학원과 기숙사에서 운영되는 영어몰입형 캠프다. 1:1수업과 1:5수업, 그리고 북미권 영어선생님의 발음교정 수업으로 단기간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 3회 진행되는 수학 선행학습으로 수학과 영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위치한 일체형 캠프로서 안전을 중시한 리조트 내에서 모든 활동이 구성된다. 1:1수업과 1:5수업, 그리고 매일 진행되는 수학수업과 1시간의 스포츠 활동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인 문법수업 진행으로 문법의 기초가 필요한 초등생에게 꼭 필요한 캠프다. 다양한 투어 일정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영국 글로벌 지식리더캠프유럽학생들과의 다양한 방식의 영어수업과 함께 진행되는 기숙형 캠프다. 다양한 국적이 친구들과의 만남이 장점으로 꼽힌다. 5박 6일간의 서유럽 투어에서는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을 투어하며 각 국가의 특색을 경험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아이비나사 캠프2주간의 미국 동부를 투어하는 캠프다. 세계 1%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아이비리그대학을 탐방하며 재학생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나사캠프에서의 경험은 화면으로만 보던 신비한 우주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투어는 캠프에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저렴한 항공권과 나에게 맞는 홈스테이 찾기 그리고 학교 등록 등 다방면으로 볼 때 해외영어캠프 신청 기간 중 지금 가장 최적기에 해당한다. 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잇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포토]스마트 홈 시스템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서울포토]스마트 홈 시스템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용 저전압 RF반도체 글로벌 기업인 그린피크 테크놀로지사의 최고 경영자 케이스 링크스가 내한하여 김경섭 지사장과 자사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링크스는 AT&T 근무 당시 와이파이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하여 와이파이의 아버지로 불린다. 2016.4.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브랜드경영協 ‘고객감동지수’ 농협은행 은퇴설계 부문 1위

    NH농협은행이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선정한 ‘2016년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은퇴설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 패키지 전용 상품을 공급하고 고객별 맞춤형 은퇴 설계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7월에는 연금예금·연금대출·시니어 전용 신용카드 등을 아우르는 ‘ALL100플랜 전용패키지’를 출시해 지난달 말까지 1조 767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노인 마음은 노인이 알지” 老老 동행

    65세 이상 주민 89명 활동 주 3회 독거노인 챙기며 말벗 “처음 방문은 서먹하고 불편했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면서 나 역시 얻는 게 많아 행복합니다.” 고임석(81·서울 중구 약수동)씨는 ‘어르신 건강지킴이’의 보람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어르신 건강지킴이는 서울 중구가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으로, 65세 이상 주민이 비슷한 연령대에 있는 노인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세대가 서로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알고 고민을 나눌 수 있을 것이란 구상에서 비롯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건강지킴이는 남성 18명, 여성 71명으로 총 89명이 활동하면서 노인 40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서경애(86) 할머니가 최고령 지킴이로 활약 중이다. 첫선을 보인 2014년 4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64명, 올해 87명으로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지킴이는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 한달간 기초 건강 상식과 치매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한 이해, 웃음 치료, 자가 건강관리 실천 방법 등 건강리더과정을 들은 후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매주 3차례 홀로 사는 노인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체조를 하면서 말동무가 되기도 한다. 중구의 ‘시니어 기억 친구’는 경로당을 찾아 미술·공예를 함께 하고 근력 향상 운동도 돕는다. ‘가가호호 기억 친구’는 치매 노인을 찾아 가사를 돕고 외출 시 동행하기도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중구는 노인 인구 비율이 서울시 평균보다 높아 노인을 위한 복지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노인들을 보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서울 중구의 아름다운 동행 ‘어르신 건강지킴이’

    서울 중구의 아름다운 동행 ‘어르신 건강지킴이’

    “처음 방문은 서먹하고 불편했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면서, 나 역시 얻는 게 더 많아서 행복합니다.” 고임석(81·서울 중구 약수동)씨는 ‘어르신 건강지킴이’의 보람을 한 마디로 표현했다. 어르신 건강지킴이는 서울 중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으로, 65세 이상 주민이 비슷한 연령대에 있는 노인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세대가 서로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알고 고민을 나눌 수 있을 것이란 구상에서 비롯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건강지킴이는 남성 18명, 여성 71명으로 총 89명이 활동하면서 노인 40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서경애(86) 할머니가 최고령지킴이로 활약 중이다. 첫선을 보인 2014년 4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64명, 올해 87명으로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지킴이는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 한달 간 기초 건강상식과 치매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 웃음치료, 자가건강관리 실천 방법 등 건강 리더과정을 듣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매주 3차례 홀로 사는 노인을 방문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체조를 하면서 말동무가 되기도 한다. 중구의 ‘시니어 기억친구’는 경로당을 찾아 미술·공예를 함께 하고 근력 향상 운동도 돕는다. ‘가가호호 기억친구’는 치매어르신을 찾아 가사를 돕고 외출 동행도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중구는 어르신 인구 비율이 서울시 평균보다 높아 노인을 위한 복지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노인들을 보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37)한국도로공사] 김정근, 푸드트럭·청년 일자리 창출 주도

    [공기업 사람들 (37)한국도로공사] 김정근, 푸드트럭·청년 일자리 창출 주도

    도로공사 임원들은 한결같이 해당 분야 전문가다. 박부용(57) 상임감사위원은 법률·행정 전문가. 헌법재판소 심판사무국장·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청렴 소통투어·칭찬형 청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렴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팽우선(58) 부사장(기획본부장 겸임)은 토목공학 박사로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기술직이면서도 사업 구조조정, 미래전략, 부채감축 업무에 정통하고 친화력도 뛰어나다. 김정근(57) 경영본부장은 경영정책실장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푸드트럭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제공하고, 시니어사원을 채용하는 등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승갑(55) 영업본부장은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주도하고 노후 고속도로 개량에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 스마트톨링시스템 구축도 진두지휘하고 있다. 박상욱(55) 도로교통본부장은 도로 포장 전문가로 고속도로 유지·관리와 재난·재해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중부·영동선의 노후시설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신재상(56) 건설본부장은 고속도로 건설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절단사고 때 단시간에 복구를 완료하고 통행을 재개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기도 했다. 최광호(55) 사업본부장은 미래사업과 해외사업 분야를 맡고 있다. 통행료 중심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민간협력 방식의 도로투자사업 수주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이끌고 있다. 최윤택(57) R&D본부장은 기술발전 정책연구와 기술개발을 맡고 있다. 고속도로 건설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고 스마트하이웨이(자율주행도로 포함) 상용화 연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김천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토] 고현정, 고혹적이고 원숙미 넘치는 ‘여신 아우라’

    [포토] 고현정, 고혹적이고 원숙미 넘치는 ‘여신 아우라’

    배우 고현정이 코스모폴리탄 5월 호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여신 포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 호에서는 ‘시니어벤져스’ 군단 총집합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부르는 <디어 마이 프렌즈>팀의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커버 속 고현정은 환한 우윳빛 피부와 어울리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화이트 수트를 착용 해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청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활용한 도회적인 아웃핏에 고급스러운 핸드백을 더해 고현정 특유의 기품 있고 원숙미 넘치는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사진 출처: 코스모폴리탄 5월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장·불·멸

    노·장·불·멸

    ‘미스터 피트니스’ 플레이어 파3 콘테스트 최고령 홀인원 오거스타에서 은퇴한 톰 왓슨 클라레 저그 5개 모은 노신사 2007년 시니어투어 데뷔 랑거 챔피언스투어 ‘우즈’로 군림 2013년 6월 미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이 매체 기획잡지인 ‘보디 이슈’(Body Issue)에 스타 플레이어 21명의 아름다운 누드 화보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 각 분야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단련된 몸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꾸민 별쇄물이었다. 당시 미국프로농구(NBA) 드와이트 하워드,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 독거미’로 불린 한국계 여자 당구의 재닛 리,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등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단연 ‘핫이슈’가 된 인물은 당시 77세의 한 할아버지 스포츠맨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로는 남자프로골프 세계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섭렵한 ‘골프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80)의 사진이었다. 그는 1959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모두 9차례나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던 인물이다. 플레이어의 누드 사진에 대해 USA투데이는 “플레이어의 몸을 보는 순간 독자들은 그의 나이에 절반도 안 되는 자신의 허접한 몸매에 기분이 나빠질 것”이라고 극찬했다. 플레이어는 현역시절에도 피트니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꾸준히 몸 관리를 해온 선수다. ‘흑기사’, ‘골프홍보대사’ 외에 ‘미스터 피트니스’라는 또 하나의 별명이 붙었다. 플레이어는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도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널드 파머(87·미국), 잭 니클로스(76·미국) 등과 함께 골프계 ‘빅3’인 그는 1라운드 시타로 80번째 맞은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플레이어는 또 전날 치러진 파3 콘테스트에서도 홀인원을 해 니클로스를 밀어내고 이 부문 최고령 달성 기록을 새로 썼다. 50·60대 선수들이 20·30대 혈기왕성한 선수들과 겨룰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가 골프다. 플레이어가 상징적인 인물이었다면 ‘노신사’ 톰 왓슨(70·미국)은 실전의 인물이다. 올해 시타 티박스에서 모습을 감춘 파머를 대신해 ‘빅3의 막내’로 시타에 참가한 왓슨은 63세이던 2009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연장까지 올라 화제가 됐다. 지난해 “마지막 브리티시오픈은 죽음과도 같다”며 자신이 다섯 개나 수집한 ‘클라레 저그’와 영원히 작별한 왓슨은 역시 마지막 출전이었던 올해 마스터스에서는 최고령 3라운드 컷 통과가 기대됐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거스타와도 이별을 고했다. 그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81타를 친다는 것은 골프를 그만둘 때가 됐다는 걸 의미한다”며 올해 대회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걸 암시했다. ‘랑거 그립’이라는 해괴한 모양의 퍼팅 그립으로 한때 세계 1위까지 오른 베른하르트 랑거(59·독일)는 올해 마스터스에서 가장 성공한 노장이었다. 그가 마스터스에서 처음 우승한 1985년은 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28·호주)가 태어나기 2년 반 전이었다.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도 4년 후에야 세상 빛을 봤고, 조던 스피스(22·미국)는 1993년 랑거가 두 번째 그린재킷을 입고 나서 몇 달 후 비로소 태어났다. 2라운드 컷을 통과해 메이저 최고령 우승 기록(줄리어스 보로스·48세)을 깰 것이라는 ‘주연급’ 기대 속에 랑거는 3라운드에서 자신보다 30살이나 적은 데이와 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힘보다는 관록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 2007년 시니어 투어에 데뷔한 랑거는 무려 7차례나 상금왕에 오르며 ‘챔피언스 투어의 타이거 우즈’로 군림하고 있다. 올해도 벌써 3승을 수확했다. 이 밖에 우즈의 스승 마크 오메라(59·미국)를 비롯해 데이비스 러브 3세(52·미국), 비제이 싱(53·피지) 등 시니어 투어에서 뛰는 50·60대의 관록파들이 여전히 마스터스를 빛냈다. 빛이 바래질지언정 결코 노장들은 죽지 않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안양시, 일자리목표공시제 확정…올해 2만 3000개 창출

    경기 안양시가 올해 일자리 2만 36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올해 일자리목표공시제를 확정하고, 1300억원을 투입해 2만 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일자리목표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실천하기 위한 지역고용활성화 정책으로 2011년부터 시행해왔다. 시는 공공·민간 두 부문 2만 36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양질의 안정적인 취업일자리 창출과 지역전략사업 활성화로 취업 알선망을 확충하고 일자리 대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계획은 지난해 목표 대비 3.6% 늘어난 수치로 고용률 60%대와 취업자 수 30만명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인사회활동지원 1733명을 포함해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 160명, 저소득층 자활 근로 50명은 시가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또 일자리센터 운영과 여성인력개발센터 지원으로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1만 7000여명,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을 통한 창업지원으로 9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음 달 문을 열 창조경제융합센터를 운영해 42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기업체를 방문하고 구인업체를 파악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프로시니어를 운영하고, 각 동에 파견된 직업상담사를 최대한 활용하는 등 구인·구직에 대한 서포터 역할도 하게 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2의 안양부흥에 기여하는 길이 된다”면서 “안양시 일자리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내 기업 및 대학과의 정보교류 등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하프타임] 손연재, 리우선발전 여유 있게 1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지난 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및 제8회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에서 네 종목 합계 73.900점으로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 뭔가 다른 놀이터 이곳

    뭔가 다른 놀이터 이곳

    지난달 29일 양천구 신정3동 꽃사슴 놀이터가 오랜만에 아이들 웃음소리로 시끌시끌하다. 아이들 손에는 주먹만 한 돌멩이 하나씩이 들려 있다.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비석 치기’를 배우는 것. 비석 치기는 일정한 거리에서 손바닥만 한 작은 돌을 발로 차거나 던져서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놀이다. 비석 치기를 처음 해 본다는 초등학교 3학년 이모(9)군은 “친구랑 컴퓨터 게임만 많이 했지, 밖에서 노는 일은 별로 없었다”면서 “다른 전통놀이도 배워 보고 싶다”며 웃었다. 양천구는 자원봉사센터의 시니어 봉사단체인 ‘즐거운 전통놀이터 봉사단’이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0~60대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해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방문해 투호, 비석 치기, 오재미, 굴렁쇠, 고무줄놀이, 윷놀이 등을 알려 줬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전통놀이를 알려 주기 위해 동네놀이터 2곳을 추가했다”면서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즐거운 전래놀이터’는 매주 화·수요일에 열린다. 화요일에는 목4동 정목어린이 공원 놀이터에서, 수요일에는 신정3동 꽃사슴 놀이터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 놀이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 동요도 배울 수 있다.구 관계자는 “전통놀이터는 6월까지 활동 후, 하절기 무더운 날씨에 잠시 쉬었다 9월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주민들의 호응에 따라 현재 놀이터 2곳에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특집]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바다·공원 조망권에 착한 분양가까지

    [부동산 특집]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바다·공원 조망권에 착한 분양가까지

    바다와 공원 조망권을 모두 확보한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조감도) 오피스텔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인천 중구 중산동 1951-2번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연면적 5801.10㎡ 규모다. 생활형 숙박시설(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고, 전용면적 기준 20㎡의 분양가는 최저 9000만원대에서 1억 1000만원대로 공급된다. 근처에 곧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개통된다. 해이든은 매경미디어그룹(MBN)이 론칭한 브랜드로 호텔, 리조트, 전원주택(귀농), 펜션, 주상복합, 오피스텔, 시니어타운 등 종합부동산개발 상품을 지칭한다.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 운영사는 건물관리회사인 세안텍스로 영종도에 사는 직원 700~1000명 중 30% 정도가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을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다.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사이드파크 중심에 위치, 오션뷰와 파크뷰 등 더블 조망권을 확보한 점이 투자가치를 키우는 요인이라고 세안텍스는 설명했다. 씨사이드파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체 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하늘도시에 조성하는 공원으로 영종도 남측 해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소재로 조성될 예정이다. 매립 뒤 조성된 송도 센트럴파크, 청라 호수공원과 다르게 영종도 천혜의 자연 수변을 활용한 공원이 씨사이드 파크로 최대 길이는 7.8㎞, 면적은 183만 1000㎡에 이른다. 최근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잇따라 들어서기로 하는 등 영종도는 복합 레저시티로 개발되고 있다. 영종도 공항신도시 근처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BMW드라이빙센터, 보잉 항공운항훈련센터 등을 비롯한 다국적 기업들이 자리 잡는다. 이에 비해 숙박시설은 제한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란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9호선 양천향교역에 있으며, 방문 전 예약해야 한다. (02)736-3247.
  • [열린세상] 행복한 노후 설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

    [열린세상] 행복한 노후 설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

    요즘 신문이나 TV 등을 보면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 설계”라는 광고 문구를 너무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런 표현들은 금융회사나 의료기관에서 광고 홍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생명 연장에 따른 생계유지와 노후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제 노후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두려움보다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해서는 제2, 제3의 직업을 미리 준비해 ‘미래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누구나 100세까지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희망한다. 또한 건강하고 윤택하게 100세까지 우리 인생을 즐기고 싶은 것이 솔직한 소망일 것이다. 저자도 소망한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55~60세를 전후해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 연령대에 보유한 재산만으로는 85세까지의 삶도 녹록하지 않다.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현실적으로 60세를 전후해 10억원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대다수 국민들은 윤택하고 건강한 노후에 대한 막연한 꿈은 버려야 한다. 현재의 우리 현실은 30세에서 60세 사이에 축적한 재산으로 60세 이후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연금 수령이 가능한 60대 중반이 돼도 현실적으로 연금으로는 최소 생계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삶은 베이비 붐 세대들의 은퇴 시점과 맞물리며 벌써 사라져 가고 있다. 주변을 둘러봐도 부모님께 용돈을 일부 드리는 수준이지 부모님의 생활비 전액을 부담하는 직장인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과거 시대에는 당연시했던 부모님 봉양을 요즘 세대의 사람이 하면 효자 효부라고 칭찬한다. 세상이 변한 것이다. 이제 이처럼 변화된 우리 사회 모습에 새로운 적응을 준비해야 한다. 재산이 삶의 모든 질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물질적인 사람으로만 평가받고 싶지 않기에 직접 언급하지 못한다. 그러나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지금보다 금전적 여유가 조금 더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금융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회인으로서 좀 더 솔직한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금융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노후설계는 보조 수입의 역할에 국한된다는 것이다. 제2, 제3의 구직을 통해 주수입을 만들어 내는 것이 100세 시대의 진짜 행복한 노후 준비이고 설계다. 물론 모든 국민들이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어렵기 때문에 좀 더 일찍 준비를 해야 하고 우리 사회의 인식도 좀 더 변해야 할 것이다. 건강상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지 않는 한 최소 65세 수준까지는 주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2, 제3의 직업을 가져야 한다. 제2, 제3의 직업이 꼭 수입이 많은 직업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작은 소일거리라도 일정 수준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우리 사회도 이런 어르신(시니어)들의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사회적 인식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말하자면 사회의 인식이 좀 더 성숙돼야 한다. 인생 선배들이 제공해 주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너무 불편해하지 말고 익숙해져야 한다. 주유소에서 어르신들이 주유 서비스를 해 주어도 자연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급하지 않은 택배 서비스를 어르신께 받는다고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우리 주변 사회적 시니어들의 봉사 및 경제활동에 대해 이제 멋있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대한민국 경제가 여전히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과 차별화된 경제로 성장할 것이다. 이제 100세 시대이고 제2, 제3의 직장생활을 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될 것이다. 또 사회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건강과 지식을 더 얻게 될 것이다. 직업의 은퇴는 있지만, 삶의 은퇴는 살아 있는 동안은 없다. 직업의 은퇴를 늦추기 위한 경쟁력 확대가 우리 삶의 은퇴를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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