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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박진영 공동제작 드라마, 2010년 방영예정

    배용준·박진영 공동제작 드라마, 2010년 방영예정

    한류스타 배용준과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2010년 방영 예정인 연예예술학교 배경 드라마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www.keyeast.co.kr)와 드라마 제작을 위한 공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드림하이’(가칭)는 연예예술학교 내 일어나는 사건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 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다. 드라마를 통해 노래와 춤, 연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제 모습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오던 기획 소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박진영과 배용준이 직간접적으로 제작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곧 국내를 넘어 아시아, 미국 등 해외에서도 큰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거물’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박진영은 기획 및 드라마 음원의 작사·작곡·편곡, 배우의 보컬 댄스 트레이닝에, 배용준은 전체적인 드라마 기획 및 극본, 프로듀싱 등의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양측 모두 드라마 출연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는 1월 내 공동 출자한 유한회사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 법인을 통해 캐스팅, 오디션, 제작 등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업무가 진행된다. 두 회사는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참여할 재능 있는 신인배우 및 가수, 엔터테이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양사의 장점을 활용한 드라마와 관련된 부가 수익 사업(MD, 음원, OST, 판권, 세트장 건립 등)도 기획하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평소 관심을 가져오던 엔터테인먼트 영상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좋은 파트너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제작될 드라마 중 음악 및 안무 부분에 있어서는 박진영씨가 직접 제작 및 총감독을 담당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두고 있어 2009년 JYP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우(연기)와 가수(가요) 매니지먼트에 강점이 있고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두 회사의 노하우 및 네트워크가 합쳐져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 형 킬러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는 데 의기투합하여 이번 계약이 이루어졌다.”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대한,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에 대한 양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기획 및 전략 하에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신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드림하이’는 201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위기극복 대안을 찾다

    2009 위기극복 대안을 찾다

    EBS TV는 5일부터 13일까지 신년기획 5부작 ‘국가경쟁력 리포트’를 방송한다. EBS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KDI 박사들은 기업경쟁력,인재양성,문화경쟁력,사회적 자본,정부 거버넌스 등을 국가경쟁력의 조건으로 강조했으며,제작진은 두 달여 간 10여개 국을 취재해 이 주제들을 각각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완성했다. 5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1부 ‘기업이 국가의 힘이다’에서는 불황 속에서도 굳건하게 세계 경제를 지탱해 가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알아본다.먼저 인공위성 분야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일본의 ‘SOHLA-히가시오사카 우주개발협동조합’을 찾아간다.이곳은 산·관·학의 협력으로 기업의 이윤 창출과 지역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6일 2부 ‘인재가 미래다’에서는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을 소개한다.치열하고 광범위한 채용과정을 갖고 있는 ‘구글’,전문 지식과 복합적인 지식을 다룰 수 있고,특정한 분야에 추진력을 지닌 ‘T자형 인재’를 보유함으로써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으로 도약한 ‘아이데오’등의 인재 확보 비결을 알아본다. 7일 3부 ‘문화강국이 되는 길’에서는 세계 문화콘텐츠 산업의 점유율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일본과 영국을 찾아가 문화강국이 되는 비결을 알아본다.이 프로그램은 미국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세계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스토리임을 강조한다. 미국영화협회(MPA) 댄 글리크만 회장, MGM 제프 프라이어 마케팅 이사,‘심슨’의 작가이자 전미작가협회장(WG A)인 패트릭 베론 등이 할리우드의 성공비결에 대해서 말해 준다. 영국은 문화인프라와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시스템이 돋보이는 나라다. 영국 전역에 있는 미술관,박물관 등은 주민이 전시 내용을 기획,디자인하고 직접 자신의 물건들을 전시하는 등 실질적으로 문화시설의 주인이 되도록 운영된다. 12일 4부 ‘신뢰가 자본이다’에서는 지역 파트너십의 모델로 자리잡은 미국 위스콘신주를 찾아가 저숙련 노동자들의 구직난과 고숙련노동자에 대한 인력난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한다. 13일 5부 ‘거번먼트(Gov ernment)에서 거버넌스(Gover nance)로´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의견을 수렴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발전한 선진국 정부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CEO 칼럼] 글로벌 경제 위기 속의 기회/캔더스 김 할씨언 써치 인터내셔널 대표

    [CEO 칼럼] 글로벌 경제 위기 속의 기회/캔더스 김 할씨언 써치 인터내셔널 대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는 이제 막 터널에 들어선 것 같다.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부족과 리스크 관리 실패,주가 폭락과 환율 폭등은 경기침체 공포를 심화시키고 있다.국내외 경제 분석기관들은 한결같이 새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전망치를 내놓았다.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외환위기(IMF),신용카드 사태와 같은 굵직한 경제위기들을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다.위기는 곧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사실도 경험했다.한 글로벌 컨설팅회사 중역은 “이 위기는 향후 50년간 오지 않을 엄청난 위기”라고 했다.하지만 필자는 이 글로벌 위기가 만들어낸 기회는 향후 50년간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때문에 우리는 현재의 위기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찾아온 기회를 잡는 데 경쟁국에 뒤처지는 것을 걱정해야 할 때이다. 국제 금융위기 속에서 매물로 나온 월스트리트 부실 금융기관을 일본이 어떻게 신속하게 낚아챘는지 지켜봤다.얼마 전 노무라증권은 리먼브러더스의 아시아 부문을 환상적인 조건으로 인수했고,미쓰비시UFJ도 모건스탠리의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리먼브러더스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접근방식을 비교할 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한국이 리먼브러더스 인수를 포기하자마자 일본이 달려들어 아시아부문에 대한 인수 기회를 잡았다.이런 인수 방식은 아마도 한국 금융산업을 격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우리가 부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좋은 조건으로 부분 인수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 현재의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한 앞으로 리먼브러더스와 같은 상황과 비슷한 기회를 여러 번 더 만나게 될 것이다.우리가 글로벌 메이저 투자은행을 통째로 인수하기에는 무리뿐만 아니라 위험도 따른다.하지만 우리가 글로벌 금융회사를 부분 인수하는 것은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탈바꿈하는 데 절대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온다면 인수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동시에 어떤 회사가 국내 금융기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그리고 같은 방식의 접근을 다른 산업에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포스코가 해외 제철소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헐값에 나오는 우량 제철소를 인수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은 그래서 매우 시기적절하고 슬기로운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 우리에게 기회로 다가오는 것은 향후 원화 대비 엔화와 위안화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엔·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일본의 수출경쟁력은 갈수록 나빠질 것이다.세계 최강의 도요타 자동차가 창사 이래 70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중국 또한 지금 현재 계속되는 위안화 절상 압력을 받고 있으며,미국 섬유산업연합회(NCTO)에서 중국에 대해 반덤핑 불공정 무역으로 상계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보호무역체제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오바마 정권이 출범하면 중국이 받는 압력은 더욱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지 않을 것이다.그렇다면 중국의 저임금에 쫓기고,일본의 브랜드 파워에 치였던 한국에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라고도 볼 수 있다.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될수록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말아야겠다. 캔더스 김 할씨언 써치 인터내셔널 대표
  • 임창용-이혜천, 11일부터 도쿄서 ‘합동훈련’

    임창용-이혜천, 11일부터 도쿄서 ‘합동훈련’

    올 시즌 선발과 마무리로 열도 정벌의 야망을 품고 있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코리안 듀오 임창용(33)과 이혜천(30)이 오는 11일부터 일본에서 합동훈련에 들어간다. 야쿠르트의 공식 훈련 소집일은 오는 31일이지만 일본으로 먼저 건너가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개인 자율훈련에 돌입하기로 했다. 둘의 합동훈련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한 해 먼저 일본땅을 밟아 혼자 역경을 헤쳐나간 임창용으로선 파트너 이혜천이 반갑기 그지 없다. 외로움도 달래고 서로를 격려하며 고된 훈련을 이겨낼 수 있다. 이혜천은 선배 임창용에게 몸 만드는 비결과 일본프로야구의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다. 도쿄의 1월 평균 기온은 섭씨 3.7도 정도로 서울보다 약간 따뜻한 편이다. 당초 임창용은 삼성의 전훈 예정지 괌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삼성이 계획을 취소하는 바람에 물거품이 됐다. 임창용은 “야쿠르트 홈 구장은 실내연습장이 잘 갖춰져 있어 훈련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혜천은 자율훈련에 나선 동료의 얼굴을 미리 익히며 팀 적응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데뷔무대에서 33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은 WBC 한국 대표로 뽑혔다. “나이가 있어 이번 WBC가 마지막 대표팀 승선일지 모른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2년간 최대 4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은 이혜천은 완벽하게 몸을 만들어 시작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이미 서울에서 개인트레이너를 고용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가요대제전] SS501, ‘5인조’ 깜짝귀환… 五色매력 발산

    [MBC가요대제전] SS501, ‘5인조’ 깜짝귀환… 五色매력 발산

    역시 SS501은 다섯 멤버가 함께 할때 가장 빛이 났다. 최근 ‘유아맨’(U R Man)을 발표, 3인조 체제로 활동하고 있는 SS501이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시 뭉쳤다. SS501은 31일 오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가요대제전’ 에서 다섯 멤버가 모였을 때 발산되는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선보였다.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은 먼저 ‘유아맨’(U R Man) 무대로 신호탄을 울렸다. 멀쑥한 블랙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SS501은 한층 다듬어진 음악성 만큼 성숙된 모습이었다. 강렬한 사운드에 트렌디한 비트, 중독성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유아맨’은 관중들의 후렴구 합창을 이끌어내 ‘2008 가요대제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유아맨’ 에 이어 퓨처리즘 콘셉트 무대 장치가 열리며 SS501의 두 멤버 김현중과 박정민이 등장했다. 오랜만에 가요 무대에서 만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공연장은 함성소리로 차올랐다. 5명으로 돌아온 SS501은 히트곡 ‘데자뷰’를 무대를 선사했다. 김현중, 박정민의 연기 활동으로 약 두 달여간 한 무대의 기회를 갖지 못한 SS501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무대를 기획, 공연을 성사케 됐다. ’5명이 함께한 무대’에 대한 갈증이 컸던 걸까. 다섯 멤버가 뭉친 ‘데자뷰’ 무대는 어느 때 보다 화려하고 파워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미 한차례 합동 무대를 치룬 SS501은 이번 두 번째 무대에서는 비장함과 자신감이 엿보였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에 관중들의 만족스런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SS501은 지난 달 서울신문NT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드라마(김형중)와 뮤지컬(박정민), 3인조 프로젝트 그룹 등으로 각각 활동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번 활동기를 통해 큰 폭의 성장을 이룬 SS501은 더욱 탄탄한 그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 MBC, 유혜정 기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기 이렇게 극복한다] 대기업·中企 공조… 새 시장 창출 시너지효과

    [위기 이렇게 극복한다] 대기업·中企 공조… 새 시장 창출 시너지효과

    올 한해,특히 상반기는 기업들에 어느 해보다 시련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자금도 잘 돌지 않고,내수도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이같은 ‘불황의 파고’를 상생(相生)협력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이제는 일상용어가 된 ‘상생경영’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얼마전 “지금과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호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불황일수록 상생경영에 더욱 치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상생경영이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말 그대로 서로 살 수 있는,서로 도움이 되는 경영을 말한다.흔히 쓰는 ‘윈(win)-윈(win)’전략과 같은 뜻이다.경쟁사간의 기존 경쟁관계는 유지하면서 서로 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시장 및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개별 기업간의 경쟁을 강조하는 게 ‘독생경영’이라면,대기업-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지향하는 것이 ‘상생경영’이다. 상생경영은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기업과 기업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조한다.기업들은 제휴를 통해 상대방의 자원과 비용을 공유하고 함께 투자하며,상대방으로부터 기술을 습득해 이윤획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특정자원의 투자와 분배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것,특허권의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 등도 모두 상생경영의 범주에 들어간다.때문에 상생경영이란 어느 한쪽만 유리한 편리공생이 아니라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상리공생’의 협력구조다.기업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은 상생협력의 필요조건이다. 흔히 상생경영을 얘기할 때 멸종된 한국산 호랑이를 예로 들기도 한다.한국산 호랑이가 멸종한 이유는 숲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마구잡이 벌목으로 숲이 황폐화되고 토끼와 사슴이 사라지면서 결국 ‘숲속의 왕’인 호랑이도 멸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호랑이라는 ‘종’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먹이사슬의 고리가 사라졌기 때문에 결국 호랑이도 멸종이라는 수순을 밟게 됐다는 것이다.기업 생태계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아무리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기업이라도 핵심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고,결국 기업 생태계에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같은 불행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사이가 서로 만들어내는 경쟁력,즉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때문에 21세기 기업들은 실제로 독생(獨生)에서 상생 쪽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급속히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특히 경제주체간 서로의 성장을 북돋우는 ‘상생의 시장경제’가 중요해지고 있다.외환위기 이후 확대되고 있는 경제주체간 성장격차를 시장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연구보고서 ‘상생의 시장경제-한국경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 따르면 상생의 시장경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시장제도와 복지제도가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금융제도 및 기업지배구조,기업간 관계,노사관계 및 고용제도,교육·훈련제도 등 시장제도의 인센티브 구조를 서로 상충되지 않도록 정렬하고 사회보험·공적부조와 사회적 서비스 등 복지제도를 취약계층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 보고서는 상생의 시장경제를 위한 핵심과제로 사회적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중소기업 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기업과 상생협력의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서울신문-환경관리공단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협약

    서울신문-환경관리공단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협약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은 23일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의 홍보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은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 국내외 정보를 교류하고,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 실천을 위한 대 국민 홍보 및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또 두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조사,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자원에너지의 순환 이용과 관련한 기술개발도 함께 하게 된다. 서울신문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용운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이 저탄소 녹색 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은 “온실가스 감축은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녹색 부국’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도를 통한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친환경 사업에도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이병욱 환경부 차관은 “저탄소 녹색 성장은 정책이라기보다는 국가를 업그레이드하는 창조적 접근,혹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개념”이라면서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이 협력하면 산업계나 국민들에게 저탄소 녹색 성장이라는 국가 어젠다를 확산시키는 데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일산 킨텍스~서울 코엑스 지하 광역 급행전철 추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가 지하 광역 급행전철로 연결된다.백성운(고양 일산동구) 국회의원은 국토해양부의 청와대 2009년 새해 업무보고에는 일산~강남 삼성동 노선을 포함한 3~4개 노선의 지하 광역 급행전철 건설 방안을 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백 의원은 광역 급행전철이 완공되면 대형 국제회의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와 국내 최대 국제전시장인 일산 킨텍스가 하나로 묶여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광역 급행전철은 킨텍스~코엑스 37.86㎞ 구간으로 킨텍스-3호선 대곡역-3호선 연신내역-1호선 서울역-7호선 논현역-2호선 코엑스 등 6개 역을 통과하게 된다.또 50m 이하 지하에서 시속 103㎞로 운행돼 킨텍스와 코엑스를 22분 만에 연결하게 된다.내년 상반기부터 추진될 광역 급행전철은 공사기 간이 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사업자 공고를 거쳐 2012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윤상돈기자 yonsang@seoul.co.kr
  • [2008 문화계 히트상품](2)가요계

    [2008 문화계 히트상품](2)가요계

    2008년은 한국 가요사에서 아이돌 그룹이 최전성기를 구가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한국 갤럽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10대 가수’에서도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 가 모두 5위권 안에 들었다. 10대 소녀팬의 전유물에 그치던 아이돌 그룹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원더걸스의 ‘텔미’와 빅뱅의 ‘거짓말’이 히트를 쳤지만,당시만해도 가요계에서는 비와 세븐 이후 더이상 빅스타를 내놓지 못하던 대형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자구책’으로 일회적인 성공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기존 가수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함을 내세운 아이돌 그룹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다재다능한 ‘끼’로 가요계 세대교체를 선언했고,이들을 실력없이 얼굴만 내세우는 ‘애들 그룹’으로 치부하던 20~30대까지 팬층으로 흡수했다.특히 학창시절 서태지와 아이들,H·O·T,god 등의 팬덤문화에 익숙한 성인 팬들은 보다 쉽게 달라진 변화를 받아들였다. 덕분에 한때 반짝 인기에 지나지 않을 것 같던 기존 아이돌 그룹은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고,기획사들은 더 많은 신생 아이돌 그룹을 내놓느라 바빴다. 대표적으로 올해 ‘소핫’,‘노바디’로 연타석 홈런을 친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는 2PM 등 신인 그룹을 내놨고,‘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데뷔곡을 히트시키며 적잖은 성과를 냈다.‘동방신기’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도 남성 5인조 그룹 ‘샤이니’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수준급의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탄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라는 다소 저돌적인 제목의 노래로 10대팬뿐 아니라 연상의 ‘누나팬’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대담한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다. 10대라는 확실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를 겨냥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가 활성화된 요즘은 ‘연중무휴’에 가까울 정도로 1년 내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유리해진 측면도 있다. 때문에 ‘슈퍼주니어-T’처럼 일부 멤버들을 모아 ‘유닛’(팀)의 형태로 운영하는 ‘따로 또 같이’활동이 증가하고,멤버의 개별 활동으로 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도 한다.KBS 일일극 ‘너는 내운명’의 주인공 윤아나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SS501’의 김현중,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빅뱅’의 대성과 승리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한 여성그룹의 매니저는 “요즘은 워낙 유행이 빨리 변하고,잠시라도 활동을 중단할 경우 대중에게 금세 잊혀지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더 자주 매체에 노출되는 수밖에 없다.”면서 “때문에 아이돌 그룹들이 공백기에도 쉬지 않고 일부 멤버들의 각자의 역량을 선보이는 ‘각개 전투’로 그룹 전체의 인지도와 실력을 높이는 솔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매향리 사격장 97만㎡ 평화공원으로 만든다

    매향리 사격장 97만㎡ 평화공원으로 만든다

    50여년간 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다가 지난 2005년 폐쇄된 경기 화성시 매향리 사격장이 평화공원으로 거듭난다. 화성시는 2013년까지 우정읍 매향리 314번지 일대의 쿠니사격장 97만 3000여㎡를 ‘평화·생태·레저공원’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원조성에는 토지매입비 1167억원과 공사비 851억원 등 모두 20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0년 착공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를 위해 공원 60%,레저시설 40%의 매향리 평화공원 발전종합계획안을 수립,정부 관련 부처와 세부내용을 협의 중이다.계획안이 확정되는 내년 초 국제설계를 공모하고 사격장 환경 치유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계획에 따르면 미군 폭격장으로 사용됐던 사격장에 역사관과 기념관·생태공원 등을 설치,평화공원으로 조성한다. 또 사격장이 바다와 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사격장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항로를 개설하고 부두시설과 요트시설,갯벌체험시설,해양체험시설,숙박시설 등을 갖춘 해양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평택항과 화성호,인천공항 등 서해안 축을 중심으로 서해 섬들과 연계한 해양레저·관광루트를 개발,주민소득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매향리 평화·레저·생태공원 주변에는 시화 간석지에 조성되는 송산 그린시티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최근 세계 요트대회가 열린 전곡항의 요트경기장,제부도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국제관광도시개발사업조합도 내년부터 2012년까지 팔탄면 덕천리 일대 81만 4370㎡에 종합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매향리 사격장을 경제적·역사적·환경적 가치를 모두 갖춘 친환경 평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설계 공모를 하기로 하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매향리 평화·레저공원이 완공되면 서해안 일대는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와 전곡항·제부도의 마리나포트 등과 함께 종합 해양 관광의 허브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조복래△트윈타워〃 김용호 고재헌△강남중앙〃 김판호 김석종△중부〃 윤대현△종로〃 박달영△남대문〃 이문일△여의도〃 김현수△강남〃 안형덕△경수〃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중앙 김석민△가양동 이석하△강남교보타워 김종완△개봉동 신천수△개포동 김길분△공덕동 김관호△공릉역 공복기△광화문 한상훈△교대역 차영득△남대문시장 박범주△남부터미널 현동관△남역삼동 양희웅△내발산동 홍석태△노량진 박덕희△노원 박성열△대치역 박강석△대흥동 박용순△도곡남 유관훈△도곡중앙 설종현△도봉 허병호△도화동 양회종△독립문 송호봉△독산동 김병규△동부이촌동 방영주△동여의도 박춘자△등촌동 이영근△마포 방인배△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명일동 이권호△목동남 권오숙△목동역 이경호△무역센터 윤종영△문래동 김철준△문래역 이연자△방배본동 이진희△방이동 임채현△방화역 송재근△봉래 김무수△봉천중앙 윤정환△삼성동 정원재△삼성역 육근영△삼성타운 원도일△서교동 박희영△서울디지털 안재동△서초로 이석영△서초역 김기랑△성수남 강영식△센트럴시티 이용기△송파남 윤문희△송파송이 박용순△신길동 유병권△신당역 정용규△신도림서 권태호△신도림역 우정석△신반포 김호승△신사동 권은이△신설동 이홍철△신월1동 천호주△신월7동 김응준△아현역 백종선△암사역 황주영△압구정역 남기명△압구정현대 이완규△양평동 김진명△여의도북 안병진△역전 김택유△영등포서 김영복△용산구청 최병희△을지로 권도균△응암동 심영호△이수역 한호희△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잠실역지점장 김우신△잠실진주 송연자△잠원동 이태열△장안1동 최진봉△장안동 김재정△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종로3가 지육식△종로5가 박송옥△종로6가 배정의△종암 허남제△중계2동 문근식△중랑구청 채의식△중화동 김재천△청계7가 김종산△청계 이효균△청파동 최대근△풍납동 이성근△학동역 김중호△효자동 연영환△후암동 이덕배△STX남산타워 이종성△간석동 류영종△부평 이응기△옥련동 이종열△용현동 김성빈△인천 최상균△인천항 유영득△주안서 이용철△주안 이준병△청천동 양창현△과천중앙 임익봉△과천 김주권△광명7동 이영수△광적 이교호△구리 최경복△군포 최창락△기흥 황낙진△김포 최경태△남양주 성주모△동백역 최상순△동백 강경수△반월공단 신언동△분당시범단지 정동식△상대원동 박대열△서수원 김남기△서현동 정재기△서현역 안성옥△선부동 김호익△송우 최병석△수원북 신평근△수지상현 이선재△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신갈 전복동△신영통 오영길△안양 박용기△역곡 김용표△용인 최진원△은행동 성낙준△의정부 윤병서△일산후곡 윤영진△하안동 이기만△한일타운 김수영△대덕 제종모△대전중앙 박태순△대전 조인형△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남천동 최수한△대연동 강병훈△모라동 박점묵△부산동백 장노미△부전동 홍재천△사상 박일곤△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온천동 양춘옥△초량 이경복△해운대 권영수△울산중앙 조철제△김해 우병선△마산 곽우권△안정공단 안병록△창원 이성복△토월 김덕수△통영 박계운△대구용산동 이인환△반야월 이순조△칠곡 주영명△칠성동 김상욱△구미공단 이두수△포항남 황수춘△포항중앙 신영구△포항POSCO 권오준△POSCO타운 정관용△봉선동 고재영△상무 안창용△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익산 고원석△신제주 강병효△제주 김인규△개성공단 이상호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가락 이상진△과천 홍명희△광명 정홍△교문동 이찬우△구리 박한승△구미동 최정미△구성 전태우△구의동 금동미△기업영업부 김재이△남역삼 이강서△논현동 문용오△대치중앙 김성빈△동인천 이상봉△둔산 이주형△만수동 황식연△목동 문상용△문정동 정재훈△백마 신용철△분당중앙 김광채△분당 홍성혜△상계동 진선미△서교동기업금융 겸 서교동 전증호△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서초동 겸 방배동 전승덕△수원역전 김승수△〃정자동 김세영△〃중앙 전창렬△〃 겸 수원기업금융 이익범△신설동 이우민△신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윤경상△안산기업금융 박병탁△안양기업금융 겸 안양 허대선△압구정현대한양 김재상△야탑역 남궁강△여의도기업금융 겸 여의도중앙 김영복△역곡 조생국△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 역삼동 겸 역삼역 현지호△원효로 유범석△인천기업영업부 겸 인천영업부 임선빈△잠실중앙 김명환△〃 이수길△제물포 김동진△주안 박동일△천호동 박전훈△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남대문 겸 태평로 김중식△포이동 이남희△행당역 이민흥 ■메리츠화재 ◇임원△LOB총괄 전무 김용권△경영지원총괄 〃 송진규△기업1사업부장 〃 윤태원△기업2사업부장 〃 설동윤△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일반보험본부장 〃 민홍기△Agency본부장 〃 이경수△수도권본부장 〃 송달석△영남권본부장 〃 진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전략기획〃 상무보 조영환△채널전략〃 상무보 신일승△중부권〃 상무보 이상국 ◇부서장△대구지점장 유근택△대전〃 고재철△부산진〃 허준석△동서울〃 이승용△인천〃 강용보△제주〃 정형용△구미〃 권종길△수원〃 박영기△동래〃 임원일△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대구〃 박경수 ■대림산업 ◇승진·신규선임<대림산업>△부사장 윤영구 박종국△전무 김동수 한동영 김영수 조용남 조혁 백남일△상무 주재휘 김기욱 박흥균 이철균 손한집 김길수 홍순명△상무보 윤태섭 라윤순 김양섭 정영달 장세일 이상택 한경수 김형근 유재관<고려개발>△전무 장 현 최경일△상무 박영일 홍성돈 김진수 공관식△상무보 오철규 지외식<삼호>△전무 심영복 김종호△상무 권혁문△상무보 조남창<대림콩크리트>△부사장 남궁재식<대림코퍼레이션>△상무 주용윤 이상기<대림자동차>△부사장 김계수△상무 유이철△상무보 김헌영<오라관광>△부사장 양경홍<대림I&S>△전무 서성민△상무 손원식△상무보 이지학
  • [시론] 국민연금 중층구조로 개혁 서둘러야/허만형 건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시론] 국민연금 중층구조로 개혁 서둘러야/허만형 건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의 노인인구가 2050년이면 세 명 중 한 명이 된다.같은 기간 세계 인구 여섯 명 중 한 명이 노인임을 감안하면 우리의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전세계 80여개 국가가 연금개혁에 심혈을 기울이는 현실을 보면 노후보장의 시급함을 잘 알 수 있다.연금개혁 중 하나로 국민연금 보험료 상·하한선 등급도 20년만에 조정된다. 국민연금은 소득을 45개 등급으로 나누어 차등적으로 보험료를 납입하게 설계되어 있다.현행 최고등급은 월소득 360만원 이상이며,내년부터 매년 20만원씩 2013년까지 460만원으로 인상하고,최하등급 22만원도 같은 기간에 37만원까지 올린다. 국민연금 등급 조정은 소득과 물가를 반영해 정기적으로 조정돼야 하지만 늦게나마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다소 안심은 된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움은 남는다.2013년까지가 아니라,정기적 조정방안을 모색해 등급 현실화를 시도했어야 했다.국민연금의 현행 재분배 기준선은 월 62만원을 버는 16등급인데,2013년까지 이 기준선을 올려도 70만원이다.누가 봐도 월소득 70만원인 사람이 더 가난한 사람에게 재분배해 줄 여유가 없다.이 역진성을 바로잡는 일이 아직 남았다. 또한 이번 조정이 일회성에 그칠까 염려된다.그동안 등급 조정을 당국에 아무리 강조해도 꿈쩍 않던 ‘전과’가 있기 때문이다.사실 상·하한선과 소득재분배 기능을 조금만 일찍 조정했어도 ‘용돈연금’이라는 비아냥을 낳을 정도로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과 연금기금 고갈 문제가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국민연금 보험료 상·하한선은 물가에 연동시켜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이지 10년,20년 걸려 하는 것이 아니다. 연금개혁은 등급조정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세계은행도 공공연금만으로는 노후생활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시급함 때문에 소득계층별로 적합한 제2,제3의 연금계획을 세워 연계시켜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중층연금제도(multi-pillar pension system)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3층구조는 전국민이 가입하는 국민연금,임금근로자 대상의 퇴직연금,그리고 개인연금을 연결시켜 놓은 장치이다.5층구조는 이 3층에 0계층과 4계층을 추가한 안이다.0계층은 빈곤층 대상의 무갹출 연금이고,4계층은 가족에게 양도나 투자로도 활용가능한 재량이 부여된 연금이다. 싱가포르의 중앙저축기금이 4계층과 비슷한 내용을 갖고 있다.우리의 노후생활보장 장치는 0계층의 기초노령연금,1계층의 국민연금,2계층의 퇴직연금,금융권의 개인연금이 있지만 단절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중층구조라고 할 수도 없다. 국민연금은 보장수준이 낮고,사각지대가 많다.비정규직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38.7%이고,지역가입자 72%가 연금보험료 체납,혹은 납부 예외자여서 사각지대의 핵심이다.퇴직연금이 있지만 일부기업에 국한되어 제구실을 못 한다.방치하면 ‘노인대란’의 길로 갈 수도 있다.1990년 아르헨티나는 연금지급 불능이 이유가 되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적이 있다.연금개혁이 바로 서지 않으면 한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정기적 등급 조정으로 국민연금의 역진성 해결과 함께 보장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국민연금만의 개혁이 아닌 국가-기업-개인의 상호보완적 역할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중층연금 구조개혁이 시급하다. 허만형 건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우리은행 부행장 8명 전격 교체

    우리은행이 집행임원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이종휘 행장 취임 전 임명된 부행장 8명을 전격 교체함으로써 이 행장 주도로 위기 국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14일 조진형(기업고객본부) 전 신탁사업단장과 김하중(중소기업고객본부) 전 강남1영업본부장,정징한(카드사업본부) 전 강동성남영업본부장,김종근(자금시장본부) 전 트레이딩부 수석부장,김정한(리스크관리본부) 전 서초영업본부장,구철모(여신지원본부) 전 e-비즈니스사업단장,최칠암(업무지원본부) 전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 7명을 신임 집행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계성 경영기획본부장과 이창식 기관고객본부장,황록(HR본부) 전 IB본부장 등 3명은 유임됐다.IB본부의 단장급 격하로 부행장 수가 10명으로 1명 줄면서 총 8명의 부행장이 교체됐으며,이 가운데 3명은 지난해 12월 임명돼 1년 만에 물러나게 됐다.단장으로는 금기조(PB사업단) 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과 김경완(주택금융사업단) 전 인사부 수석부장,김철호(신탁사업단) 전 부산중부영업본부장,김시병(외환사업단) 전 본점기업영업본부장,조용흥(시너지추진단) 전 시너지추진실 수석부장,최만규(기업개선지원단) 전 대기업심사부장 등 6명이 승진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처남인 권기문 전 주택금융사업단장 등 2명은 물러났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국내외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선제로 대응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부행장과 단장,영업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기업개선지원단과 시너지추진단 신설 등을 통해 기존 12개 본부 8개 단 체제를 11개 본부 10개 단 체제로 개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유광희△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이훈구△〃 재판사무국장 강영욱△광주고법 사무국장 오광운△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조직혁신담당관 임용모△〃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구연모△〃 윤리감사관실 윤리감사제2담당관 임영덕△대전지법 천안지원 사무국장 위운석△대구지법 서부지원 〃 김찬규△서울중앙지법 곽재창△부산지법 하여철△법원행정처 허의천 천종원△대전지법 설태환△청주지법 최학영 김진오 김진태△대구지법 곽병태 장천택 황종하 김진규△부산지법 송시종 김치곤 문응준△울산지법 김호욱 전요안△창원지법 민동원 박윤기△광주지법 천승철 문홍준△전주지법 김태윤 이택우△제주지법 박성호△춘천지법 최미화 고요원 남호원△대전지법 이재도△청주지법 장삼용△부산지법 김영숙 양영수△울산지법 이석주△광주지법 김병길△법원행정처 진준오 하순원△서울고법 신민권△부산고법 송재원△서울중앙지법 유연희 박준의△수원지법 손재익△대전지법 김윤석△법원행정처 심재화◇전보 △서울고법 사무국장 차팔용△대전고법 〃 김선엽△서울중앙지법 〃 윤상철△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 사법등기심의관 황윤구 조신기△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정준원△특허법원 〃 김광수△서울동부지법 〃 이재주△의정부지법 〃 조돈희△인천지법 〃 부동호△〃 부천지원 〃 김병학△수원지법 사무국 황운하△〃 안산지원 사무국장 김기태△춘천지법 〃 박준영△대구지법 〃 최환열△부산지법 동부지원 〃 송범섭△창원지법 〃 이주용△광주지법 〃 오양수△전주지법 사무국 박연휘△제주지법 사무국장 이홍기△법원행정처 이만석 곽재순 김종영 이동룡△사법연수원 정성희△법원공무원교육원 강성진 문형수△법원도서관 김용안 황의곤△서울고법 정윤환 이승재△광주고법 박연현△특허법원 황태성 김중제△서울중앙지법 최봉희 서강욱 이정은 장충익 강현규 김진옥 임채일 윤훈열 박도철 이혜영△서울가정법원 박승남 김영록 김경운△서울행정법원 송일섭△서울동부지법 권오복 안구환 국정식 장영수△서울남부지법 김재환 민국식 류경식 김성모 김진구△서울북부지법 김영호 정대성 추연희 권태원△서울서부지법 오세열 소순남 노형구△의정부지법 김옥진 이찬길 손성우△인천지법 오병섭 유호찬 이혜정 이채웅 이종언 김순자 남현숙△수원지법 김영상 홍수후 조재휘 김학찬 유정록 문성진 김채수 백대종 원진희△춘천지법 현근식 신현식 김철호 이은숙△대전지법 최충식 최미선 오선희 박점숙△대구지법 이상적△부산지법 윤광섭△창원지법 최무갑△광주지법 배태경△서울중앙지법 유영학 배은석△서울동부지법 변만호△서울남부지법 최근묵△서울서부지법 이우돈△의정부지법 조창대△인천지법 김윤영△수원지법 김흥규△부산지법 김치승■병무청 ◇국장급 전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李相振■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출제원장 이석진■우리은행 ◇집행부행장 △기업고객본부 조진형△중소기업고객본부 김하중△기관고객본부 이창식△카드사업본부 정징한△자금시장본부 김종근△경영기획본부 김계성△HR본부 황록△리스크관리본부 김정한△여신지원본부 구철모△업무지원본부 최칠암 ◇단장△IB본부 전규환△PB사업단 금기조△주택금융사업단 김경완△글로벌사업단 최승남△e-비즈니스사업단 조덕제△신탁사업단 김철호△외환사업단 김시병△시너지추진단 조용흥△기업개선지원단 최만규△준법감시인 신창섭 ◇영업본부장△서초 유중근△강남1 백용주△충청 조성길△서대문 윤유숙△강남2 김승규△경기남부 김옥곤△대구경북 박영봉△호남 이용권△부산경남서부 허종희△송파 이성진△경기서부 박이수△중부 겸 종로 손근선△영등포 이홍선△관악동작 홍석표△부산경남동부 이익기△인천 겸 부천 이재효△경기북부 윤여일△경기중부 이병일△부산중부 변재범△강서양천 오순명△구로금천 류동렬△강동성남 김유완△중랑강원 고팔만△강북 박성재△용산 김종천△경기동부 박영모△성북동대문 하영식△광진성동 서만호△본점 정대식△서울시청 김국서 ◇기업영업본부장△본점 이희종△삼성 윤중혁△여의도 겸 트윈타워 강원△중앙 김양진△남대문 김장학△강남중앙 이경희△중부 겸 종로 황수영△강남 임창순△부산경남 전인섭△경수 정경섭△경인 임동호 ◇수석부장△고객만족센터 김진석△자금부 박동영△여신서비스센터 설상일△검사실 정화영△지주사 파견 김경희 조성국
  • “과당경쟁 없애 분양가 3.2% 인하 가능”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을 두고 서로 엇갈린 입장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공사는 통합을 통해 주택분양원가를 낮출 수 있다며 ‘통합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주공의 시뮬레이션 결과 주공과 토공의 통합으로 85㎡ 기준 주택 분양원가를 3.2%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이는 양 공사의 기능이 택지개발,도시재생,임대주택 건설 등 34개 분야에서 중복이 되는 등 기능중복이 심각하고,여러 부문에서 과당경쟁을 펼침으로써 건설원가가 상승하는 등 각종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이다.주공은 또 도시개발 추세가 신도시 건설에서 도시 재생이나 정비로 옮겨가고 있는 점도 두 기관의 통합이 필요한 점이라고 주장한다.최재덕 주공 사장은 “주공과 토공이 통합되면 주택분양원가가 3.2% 내려가 이 비용을 택지개발 등 서민주거복지사업에 재투자해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주택공급원가가 낮아지면 이명박 정부가 야심적으로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의 공급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게 주공의 입장이다.최 사장은 이어 “1998년에도 통합방침을 결정한 적이 있었지만 선 구조조정·후통합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통합이 무산된 전례가 있으므로 선 통합,후 구조조정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사장은 또 “혁신도시 문제가 걸려 있지만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통합 후에도 주공과 토공의 기능을 두 지역에 고루 안배해 혁신도시 본래의 계획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된다.주공과 토공의 통합과 관련해 주공은 상대적으로 토공에 비해 적극적이다.이에 따라 주공은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한다.통합을 통해 윈윈(Win-Win) 효과를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한편 주공과 토공의 통합은 올 정기국회에서 논의되지 못한 채 임시국회로 이월됐다.여야가 연말 임시국회에서 통합법안을 다루기로 했지만 여야의 의원들이 내놓은 법안이 모두 6개나 되는데다가 이 중 민주당의 법안은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절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자칫 내년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한체육회-KOC통합 찬성 67%

    대한체육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체육학회 주관으로 체육 선진화 방향 설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안양옥 서울교육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공청회에서는 임영제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우리나라 체육조직의 선진화와 그 과제’,윤광재 영남대 교수가 ‘우리나라 체육재정의 개선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체육회는 ‘리서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체육인 등 317명을 대상으로 체육단체 통·폐합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6%가 가칭 ‘대한올림픽체육회’로의 완전 통합을 지지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체육회와 KOC의 완전 분리안에는 18%가 찬성했고,현행 체제를 유지하자는 주장은 15.5%였다.체육회는 분리 운영으로 인력과 예산이 낭비되는 등의 부작용이 따르지만 통합되면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정부 조직개편 점검] “화학적 융합 불가능” 승진 눈치보기 극심

    정부조직개편이 이뤄진 지 10개월째지만 통폐합된 부처내에선 잡음이 적지 않다.업무성격과 출범 배경이 서로 다른 부처들을 물리적으로 ‘한몸’으로 합쳤기 때문이다.때문에 조직개편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이같은 물리적 통합의 부처간 갈등을 우려,단순 물리적 기능 통합이 아닌 조직문화·인사관리·업무처리방식 등 화학적 조직 융합을 위한 조직융합관리(PMI) 현장진단 매뉴얼을 통폐합된 9개 부처에 배포했다.하지만 부처 공무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흡수통합된 한 부처의 공무원은 9일 “화학적 융합은 이뤄질 수가 없다.”면서 “업무 성격이 전혀 다른 부처에서 와 섞이다 보니 시너지 효과는커녕 신규 공무원만 무더기로 양산한 꼴이 돼 버렸다.”고 답답해했다.현재 통폐합된 부처는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문화체육관광부,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가족부,국무총리실,행안부,지식경제부,국민권익위원회 등 9개 부처이다.특히 옛 과학기술부와 합쳐진 교과부와 옛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합쳐진 국토부,옛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결합된 방통위 등은 부처 공무원들간의 내부 화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연초 대규모 인사철을 앞두고 흡수통합된 부처 공무원들은 기존 공무원들과의 승진 경쟁 등에서 밀릴까 눈치보기가 극심한 상황이라고 부처 공무원들은 입을 모았다.국토해양부의 한 공무원은 “해양수산부 출신과의 화학적 결합은 아직 기대할 수 없다.”며 “앞으로 10년은 지나야 기대할 수 있을 정도”라고 이질감을 표시했다. 국토부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건설과 교통 출신 공무원 간 알력으로 인사철만 되면 투서가 나도는 등 통합의 어려움을 겪은 대표적인 부서다.이런 상황에서 해수부까지 들어온 것이다.권익위의 경우 국가청렴위 출신 인사과장과 고충처리위 출신 인사팀장 등 인사부서에 함께 근무하면서 예전 소속 직원 승진 여부를 두고 불편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전직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 B씨는 9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가 하나로 통폐합되면서 결국 ‘한지붕 아래 세지붕’이라는 옥상옥만 돼 버렸다.”면서 “조직과 예산 통합도 안 되고 정책도 기존 조직별로 따로 생산할 정도”라고 꼬집었다.김성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통신료 최대 50% 할인이 어디야?

    통신료 최대 50% 할인이 어디야?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 서비스를 묶은 유·무선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통신료를 줄일 수 있다.또 멤버십 카드를 이용해도 통화료 절약은 물론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유·무선 결합상품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9일 KT,SK브로드밴드,LG파워콤 등 초고속인터넷 3사가 계열 이동통신업체들과의 결합상품 가입자 수를 집계한 결과 KT-KTF는 72만명,SK브로드밴드-SK텔레콤은 20만명,LG파워콤-LG텔레콤은 8만 1000명을 기록했다. ●약정기간 못 채우면 모두 반납해야 KT-KTF는 7월 2세대(G) 이동전화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가입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이동전화의 경우 3년 약정으로 가족이 2명이면 20%,3명이면 30%,4명이면 40%,5명이면 50%까지 기본료를 깎아준다.초고속인터넷인 메가패스 요금은 1년 약정 때 5%, 2년 7%, 3년 10%를 깎아준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결합상품인 ‘온가족 결합상품’은 ▲가족구성원의 가입연수에 따라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기본료, 가족 간 통화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패밀리형’ ▲1인이 가입해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기본료를 각각 10% 할인해주는 ‘개인형’으로 구분된다. LG파워콤과 LG텔레콤은 최대 가입자 5명이 가입하면 초고속인터넷 이용료와 이동전화 기본료를 최대 50%까지,가입자 간 통화도 50% 할인하는 ‘파워투게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집전화 그대로 인터넷전화로 쓸 수 있는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인터넷TV(IPTV)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지금의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결합에 인터넷전화와 IPTV도 합쳐져 결합상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합상품에 가입했다가 약정기간 전에 해지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았던 요금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칫 목돈을 물어줘야 할 수도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또 결합상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회사의 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 등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옮기는 데 번거롭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최근에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와 일반 신용카드를 결합한 카드상품이 속속 출시돼 업체 간에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멤버십카드·신용카드 결합 혜택 확대 이전까지 이동통신사 멤버십은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카드사의 제휴는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일정부분 할인해 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동통신사들이 멤버십과 신용카드를 통합하면서 고객들은 이통사의 멤버십 서비스와 카드사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와 결합된 멤버십 서비스도 선보였다. 멤버십 통합카드는 통신료를 자동이체하면 할인해주는 것은 물론 영화관,놀이공원,패밀리 레스토랑,커피전문점,할인점 등에서 할인해주거나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이동통신사와 카드사의 가맹점에서 중복 할인받는 혜택도 있다. LG텔레콤이 롯데카드와 제휴한 ‘쇼핑에 단비’,‘LGT 우리V체크카드’와 ‘LGT 신한A1카드’,SK텔레콤의 ‘우리V T캐쉬백카드’와 ‘하나 T드림카드’,KTF의 신한카드 ‘기본료 할인’,‘우리V SHOW카드’와 ‘신한 스타일T카드’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롯데카드와 제휴해 ‘쇼핑에 단비’를 출시한 강형구 LG텔레콤 제휴상품2팀장은 “이동통신사와 카드사는 제휴를 통해 재원을 줄일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고객은 더블할인의 혜택을 보는 효과가 있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통합 멤버십카드는 계속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empas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인터넷 포털 엠파스가 네이트에 통합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SK커뮤니케이션즈는 9일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신규 포털의 브랜드는 ‘네이트’가 될 예정이다.기존 네이트닷컴의 ‘닷컴’을 브랜드명에서 제외함으로써 유무선 경계 없는 서비스를 강조했다.통합된 네이트에서는 제목을 몰라도 음악이나 영상만으로 동영상을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배경음악 검색’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동영상 배경음악 검색기능 등 추가 또 색으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팔레트 검색’과 이미지 중 인물사진 및 모양을 구분해 찾아내는 ‘피사체 검색’도 제공할 예정이다.또 국내 1위의 메신저 서비스인 ‘네이트온’과 연계한 ‘실시간 지식’ 서비스도 시작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사이트 통합을 위해 지난달 ‘검색연구소’를 신설하고 네이트온 사업본부장과 엠파스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권승한 상무를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포털별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 조직을 서비스총괄책임자(CSO) 산하로 통합하고,유무선 연계서비스를 위한 N사업단도 신설했다.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신규 포털은 현재의 검색 시장은 물론,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컨버전스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며 “SK컴즈뿐만 아니라 SK그룹 내 다양한 콘텐츠와 컨버전스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 하나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무선 융합 서비스 서둘러 업계에서는 이미 엠파스와 네이트가 통합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다.2006년 싸이월드와 네이트를 보유한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인터넷포털을 인수하자 인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미 같은 포털인 네이트닷컴이 있었기 때문이다.실제 2년여간 엠파스와 네이트의 이용자 증가 등 시너지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당장 SK커뮤니케이션즈로서는 광고 등을 담당하던 한 채널인 엠파스가 사라짐으로써 단기간의 매출감소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이제 싸이월드와 네이트로 인터넷 비즈니스가 정리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또 모회사인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네이트와 결합한 유·무선 융합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예를 들어 네이트온의 경우 유선은 물론 이동통신을 이용한 무선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포털업계 삼각구도 전망 한편 인터넷 포털구도는 네이버와 다음,네이트의 삼각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출과 수익이 감소하고 있지만 네이버는 여전히 검색과 검색광고 등에서 70%가 넘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카페와 메일,최근에는 아고라 등 토론사이트를 앞세운 다음이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여기에 1위 이동통신사를 뒤에 업고 유·무선 서비스를 앞세운 네이트가 어떻게 시장을 공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중구 관광특구 확 넓힌다

    중구 관광특구 확 넓힌다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가 ‘도깨비시장’으로 유명한 황학동까지 확대 추진된다.명동·남대문·북창동 관광특구도 무교동,다동을 포함한 청계천까지 늘리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사실상 청계천 일대가 모두 관광특구로 지정되는 셈이다. 중구는 9일 서울시에 이 같은 내용의 ‘관광특구 확대 지정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관광특구’는 기존 동대문시장과 훈련원공원,광희동 먹자골목 등에서 흥인동,황학동,신당5동 교통안전회관 주변까지 확대된다.면적도 58만 5709㎡에서 101만 728㎡로 2배 가까이 늘어난다.‘명동관광특구’는 명동과 남대문시장,북창동의 63만 3514㎡에서 무교동,다동,청계광장~청계5가의 130만 7524㎡로 확대된다. ●명동특구 ‘놀거리·볼거리를 늘려라’ 명동관광특구는 서울에서 이태원에 이어 두 번째로 관광특구로 지정됐다.서울의 중심지로 지명도가 높고 교통이 편리하다.관광과 쇼핑의 명소이기도 하다.하지만 다양성과 독특성 부족,놀거리와 볼거리가 없다는 지적이 늘 제기됐다.이 때문에 구는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청계천과 다동,무교동을 특구에 포함시키기로 했다.특히 청계천은 외국 관광객이 ‘보고 싶은 관광지’ 10위를 차지한 만큼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는 청계천 주변에 중·저가 체인 호텔을 유치해 지방 바이어와 외국 관광객의 숙박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또 전문식당가를 포함한 먹을거리,휴식 공간 등 특색있는 문화 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계광장~청계5가를 관광특구로 확대하면 동대문관광특구 안의 청계5가~청계7가는 물론 청계천 북쪽의 종로 관광특구과 함께 청계천 일대가 모두 관광특구로 지정되는 셈이다.”고 설명했다. ●동대문특구 ‘패션과 만물상가의 만남’ 동대문관광특구는 외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장소로 손꼽힌다.하지만 패션과 쇼핑 외에 특별한 매력이 없어 관광객의 욕구에는 ‘2% 부족’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 점에서 중구는 황학동이 동대문관광특구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대문관광특구과 인접한 황학동은 이른바 ‘도깨비시장’으로 알려진 만물상가 거리와 먹을거리로 유명한 곱창 골목,국내 최대의 주방기구·가구거리,전통 재래시장인 서울중앙시장 등 동대문에 없는 다양한 관광 요소를 갖고 있다.게다가 청계천 수변공원과 나란히 위치해 생태공원의 매력과 쇼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황학동의 이 같은 장점과 기존 관광특구를 접목시켜 쇼핑관광단지로 개발하면 소득창출 효과와 고용증대,재정수입 증대,지역 경제개발 촉진 등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일 구청장은 “확대 지역과 기존 관광특구가 연계돼 개발되면 두 지역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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