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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이러려고…” 美 ‘퍼스트도터’ 이반카 첫 출근길

    “내가 이러려고…” 美 ‘퍼스트도터’ 이반카 첫 출근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만들기의 1등 공신인 딸 이반카(35)의 출근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미 언론과 현지 파파라치들은 아버지의 대통령 당선 후 첫 날 아침 출근길에 나선 이반카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현재 뉴욕에 위치한 파크 애비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그녀는 간 밤의 감동이 그대로 남아있는 듯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다. 많은 취재진의 등장을 예상한듯 흐뭇한 미소를 만면에 띄운 채 그녀는 현재 기업 개발·인수 부문 부회장으로 근무 중인 아버지의 회사 트럼프 그룹으로 향했다. 세간의 관심이 이반카에게 쏠리는 이유는 사실상 이번 선거운동을 지휘했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큰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퍼스트레이디를 능가하는 ‘퍼스트 도터’라는 호사가들의 평도 과하지는 않은 셈. 예상을 뒤엎고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는 3번의 결혼을 해 가족 구성이 복잡하다. 먼저 트럼프는 1977년 체코 출신 모델 이바나와 결혼한 후 1992년 이혼했으며 이듬해 미인대회 출신인 메이플스와 결혼했다. 그러나 6년 후인 1999년 메이플스와 이혼한 트럼프는 현재 멜라니아(45)와 살고 있다. 미국의 새 퍼스트레이디가 된 부인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모델로 미국 역사상 외국에서 태어난 두 번째 퍼스트레이디다. 첫 번째는 지난 1825년 존 퀸시 애덤스 대통령의 아내인 루이자 애덤스(영국 출신). 이처럼 3번의 결혼을 통해 트럼프는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총 다섯 명의 자녀(3남 2녀)를 두고있다. 이중 미디어의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사람이 바로 첫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영애'(令愛) 이반카다.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이반카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해 그야말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했다. 이 때문에 미 언론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면 이반카가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특별보좌관이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과거 빌 클린턴 대통령 집권 초기 힐러리가 의료보험 개혁을 진두지휘했던 것처럼 여성혐오 이미지등 트럼프의 약점을 채우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실제 이반카는 대선 기간 중 “우리 아빠는 페미니스트”(My father is a feminist)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내거나 트럼프가 음담패설 녹음파일로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을 때에는 아버지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받아달라고 유권자에게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반카는 유대계 출신 사업가 재러드 쿠시너(35)와 2009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HDC현대아이파크몰 증축… CGV와 복합한류타운 조성

    HDC현대아이파크몰은 용산의 아이파크몰을 증축하고 그 공간에 CJ CGV와 함께 복합한류타운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점 10년 만에 1000억원을 투자해 이뤄지는 이번 증축은 건물 양 측면 위로 왼편 3개층과 오른편 5개층으로 6만 4000㎡ 규모다. 오른쪽 증축 공간에 들어서는 복합한류타운에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IMAX GT 레이저’를 포함한 총 20개 영화 상영관이 들어선다. HDC아이파크몰은 이번 사업으로 용산 HDC신라면세점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는 “이번 증축으로 백화점과 면세점, 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제3세대 쇼핑몰’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통쾌+뭉클 첫 재판..변호사로 ‘우뚝’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통쾌+뭉클 첫 재판..변호사로 ‘우뚝’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변호사로 우뚝 섰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는 잘 나가는 로펌 사무장에서 한 순간에 나락에 떨어진 후 다시 성장해 가는 차금주(최지우 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최지우는 초반 승소를 위해선 못할 게 없는 사무장의 모습을, 이후 점점 자신의 진짜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12회에서는 사무장에서 변호사로 거듭난 차금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계를 위해 변호사 꿈 대신 사무장의 길을 택한 차금주. 여러 소송을 겪으며 그녀는 자신의 꿈에 본질적으로 다가서게 됐고, 변호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를 찾으며 시험공포증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은 차금주의 사법고시 합격과 2년 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차금주는 좋은 성적으로 연수원 생활을 마쳤지만, 도망 중인 함복거(주진모 분)를 숨겨줬다는 트집을 잡혀 자격 파문 문제에 휘말리게 됐다. 곤란해진 차금주를 위해 함복거는 수료식에 자진출두를 했다. 그녀가 변호사가 될 때를 기다린 것. 이로써 차금주는 무사히 변호사 배지를 달고, 첫 재판으로 함복거의 구명을 맡게 됐다. 이후 열린 함복거의 1차 공판. 차금주는 각오를 다지며 법원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처음부터 수세에 몰리며 긴장을 했다. 모든 증거들이 함복거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재판은 불리하게 돌아갔다. 여기에 최검사(민성욱 분)는 함복거와 차금주가 연인 관계임을 폭로하며 재판의 논점을 흐렸다. 이에 차금주는 프로파일러를 증거인으로 세워 제 3자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최검사는 함복거에게 도주 이유에 대해 물으며 신문을 가했다. 또 다시 반전된 분위기 속에서 차금주는 침착하게 검사 측을 압박했다. 부검서 별첨 자료에서 서류 한 장이 사라진 것을 문제 제기하며, 검찰의 수사 오류를 지적했다. 사라진 페이지에 이물질 보고서가 있었다는 진술은 이 재판의 승소 가능성을 열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차금주의 첫 재판은 통쾌하면서도 뭉클함을 자아냈다. 차금주는 너덜너덜해진 골무를 들어 보이며, 사건 서류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검토했음을 말했다. 밑바닥부터 시작한 사무장이지만, 악착 같은 마음과 피고인에 대한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이 발견하지 못한, 또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오류를 발견한 것이다. 이는 최지우의 따뜻한 연기, 목소리와 맞물리면서 극강의 시너지를 냈다. 최지우는 사무장부터 변호사가 되기까지, 점점 성장해가는 차금주의 모습을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섬세한 감성을 끄집어내는 최지우 연기가 몰입을 높였다는 반응. 이날 첫 변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우뚝 선 차금주의 엔딩은 앞으로 최지우가 또 어떤 차금주의 모습을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더했다. 차금주의 첫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 차금주가 함복거의 살인 혐의를 벗길 수 있을까.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성, 갤S8에 말 알아듣는 ‘AI비서’ 탑재

    삼성, 갤S8에 말 알아듣는 ‘AI비서’ 탑재

    美 AI 플랫폼기업 비브랩스 인수… ‘스마트폰·가전’ 솔루션도 개발 중 내년 3월 출시될 전망인 삼성전자 갤럭시S8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탑재된다. 스마트폰에 음성 명령을 내려 피자·커피 주문을 하는 일이 원스톱으로 실현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시킨 가전제품을 음성 명령으로 통제하는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인수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AI 플랫폼 기업 비브랩스의 다그 키틀로스 최고경영자(CEO)와 애덤 체이어 부사장(CTO) 등은 최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 이 같은 내용의 AI 서비스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키틀로스 CEO는 지난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AI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음성인식 AI 비서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데뷔작은 갤럭시S8”이라고 했다. 지난 4일 비브랩스 관계자들과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존에 인수한 루프페이와 스마트싱스를 통해 시너지를 낸 것처럼 비브랩스의 AI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비브랩스 솔루션을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반도체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통합해 사물인터넷(IoT) 시대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삼성전자가 6일 전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인수한 루프페이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페이의 토대가 됐다. 비브랩스는 애플의 AI 비서 ‘시리’(Siri)를 개발한 회사다. 그래서 비브랩스 인수를 삼성전자의 AI 사업 본격 진출 선언으로 보는 관측이 많다. 비브랩스가 2012년 개발에 착수해 지난 5월 시연을 통해 공개한 AI 비서 ‘비브’(Viv)는 복합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갖췄다. 예컨대 시리가 현재 “오늘 날씨”에 답하는 수준이라면, 비브는 “3주 전 목요일 시애틀에 비가 왔니”라거나 “내일 밤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질까”와 같은 질문에 척척 답한다. 비브에게 “어머니 생일인데, 꽃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면 비브는 웹이나 제휴 쇼핑앱에 기반해 추천 리스트를 작성하고, 사용자가 꽃을 고르면 등록된 신용카드 결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삼성전자와 비브랩스는 갤럭시S8 적용 등을 목표로 개발 중인 AI 플랫폼에 대해 “현재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피자나 커피를 주문하려면 제3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써야 하지만, 새로운 AI 플랫폼은 제3의 앱 없이도 바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부사장인 이인종 무선사업부 개발1실장은 “비브랩스와 함께 AI 플랫폼을 형성하면, 제3의 개발자가 자신들의 서비스 역량을 추가함으로써 그들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더 광범위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부사장은 “영화관이나 배달사업자 등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삼성의 AI 플랫폼에 올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분양 속도↑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분양 속도↑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 지난해 4월 이후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으며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특히 최근 각종 정책 규제가 강화되면서 착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과 양우건설㈜가 선보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며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총 13개 동, 842세대 규모, 전용면적 84A㎡ 747세대, 84B㎡ 95세대 등 선호도 높은 84㎡ 타입의 2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바탕으로 막바지 분양이 한창인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현재 84B 타입의 경우 완판을 눈 앞에 둔 상황이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31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착한 분양가에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2영동고속도 이달 개통 ‘원주기업도시’, 용지분양 경쟁률 고공행진 예고

    제2영동고속도 이달 개통 ‘원주기업도시’, 용지분양 경쟁률 고공행진 예고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2년 동안 사업용지, 공동주택용지, 상가주택용지 등 대부분의 용지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아파트 입주 및 상가주택 등도 한창 공사중으로 원주기업도시는 서서히 자족도시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에 따르면 이미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4-1블록과 4-2블록 등은 각각 71대 1,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역시 최고 9,3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며 접수 마감했다. 이어 분양한 근린생활용지는 최고 400%대의 높은 낙찰율을 기록했으며 주차장용지 역시 약 4,300대 1의 경쟁률로 성공리에 마감된 바 있다. 원주기업도시가 이렇게 두각을 나타낸 이유는 오는 11월 개통을 앞둔 제2영동고속도로와 2017년 중앙선 고속화철도(개통예정)에 따른 기대감이 가장 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발표,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계획 발표 등이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최대 수혜로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원주 IC에 인접한 원주기업도시에서 서울강남까지 불과 1시간내에 이동이 가능하게 돼, 원주기업도시가 저렴한 가격에 물류시간 및 물류비 절감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면서 기업인들의 관심도 뜨거워졌다. 이번에 분양하는 지식산업용지는 다양한 세재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법인세는 물론 취득세, 재산세 등에 최대 100%까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중소기업인 경우 최대 40%의 입지지원 보조금까지 지원하며 설비투자지원 보조금도 제공돼 기업들의 부담을 대폭 덜었다 원주기업도시는 관계자는 31일 “원주기업도시에는 이미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통해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에 있다. 네오플램, 진양, 아시모리 등을 포함한 총 8개 기업들의 입주해 있으며, 은성글로벌, 비알팜 등의 총3개 기업들의 공사 중에 있으며, 이 밖에도 총 23개 기업들이 계약을 체결했다”며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는 복합산업단지로 기업들간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 내 입지로 쾌적한 환경과 주거, 업무가 가능한 원스탑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된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넘버2’ 김해 신공항 뜬다… “2025년 완공” 부산시가 뛴다

    ‘넘버2’ 김해 신공항 뜬다… “2025년 완공” 부산시가 뛴다

    부산시가 김해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신설 대신 김해공항 확장안을 발표하자 국 단위의 신공항 지원본부를 출범시키고 3대 전략과 9개 과제를 마련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김해공항 이용 승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포화상태에 이르자 개항시기를 1년 앞당겨 2025년 조기 완공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건설 및 김해공항 활성화’라는 비전 아래 신공항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전문가와 시민 등의 의견을 들어 미래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국 제2 관문공항’ 건설 속도전 정부는 지난 6월 21일 2800만명의 항공수요를 수용할 3200m 활주로 1본, 국제선 터미널, 접근교통망, 에어시티 등을 개발하는 신공항 건설을 발표했다. 김해 신공항 건설의 핵심 전략은 ▲신공항 건설 ▲신공항 연계도시 발전 추진 ▲김해공항 활성화 등 3가지로 압축된다. 또 3대 전략안에는 ▲24시간 버금가는 신공항 건설 ▲중·대형 항공기 취항여건 구축 ▲신공항 건설일정 단축 ▲에어시티 조성, 신공항 접근교통망 구축 ▲신공항과 항만, 철도 연계 트라이포트(Tri-Port) 구축 ▲항공수요 처리능력 증대 ▲국제선 청사 확장 ▲ 항공기 운항제한시간 축소 등 9개 역점 과제를 담았다. 부산시는 우선 ‘24시간 운영에 버금가는 공항’을 위해 소음권 수용 범위 확대와 이주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기존 김해공항은 소음피해 주민 702가구 때문에 운항제한시간(Curfew Time)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여서 중·장거리 항공노선 유치에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신공항 건설로 공항 면적이 늘어나 인근 870가구가 소음피해지역으로 추가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4시간 운항할 수 있도록 정부에 소음권 수용 범위 확대와 소음피해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해 신공항이 명실상부한 국내 제2관문 공항이 되려면 중·대형 항공기 취항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A380, B747 기종 같은 대형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제안한 활주로 길이를 3200m에서 3800m로 늘리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 역점과제 중 하나인 신공항 조기 완공에도 힘쓰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김해공항 이용객을 1093만명으로 예측했으나 빗나갔기 때문이다. 정부 예측보다 13.3%나 증가한 1238만명이 김해공항을 찾아 수용 한계에 다다랐다. 올 상반기 김해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724만명에 달했다. 전국 공항 중 최고 여객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82만명보다 142만명(24.4%)이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말 김해공항 이용객은 역대 처음으로 15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처럼 김해공항의 항공수요가 정부발표 예측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2026년 개항 목표를 1년 앞당겨 2025년 조기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공항복합도시(에어시티)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신공항 인근에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국제산업물류도시, 항공산업클러스터, 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공항 배후지역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공항 인근에 조성되는 에어시티에서 회의나 업무를 본 후 짧은 시간 내에 현장을 확인하고 출국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부산신항과도 연계해 항공·항만·철도 간 ‘물류 삼합’(트라이포트)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올릴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토지수용 등의 근거 마련 및 인허가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 ●김해 신공항 미래발전 토론회 개최 부산시는 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부산~대구 고속도로와 남해 제2고속도로를 신공항 국제선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도로 신설과 부전~마산 철도에서 국제선터미널 지선 철도 설치도 추진한다. 또 공항로 확충과 사상~해운대 고속화 등을 연계해 영남권 전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김해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비행기 이착륙 회수를 주중 17회, 주말 24회에서 주중 20회, 주말 32회로 늘리는 방안을 정부 및 군 당국과 협의하는 한편,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확장 및 리모델링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신공항 건설 발표 이후 전문가, 주민, 시민단체 등의 의견 수렴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20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해 신공항 미래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제2의 국제관문공항 조기 건설의 필요성 및 경쟁력과 경제성을 갖춘 신공항 건설 방안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장호상 한국공항공사 신공항 추진본부장은 “김해 신공항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대기와 지체가 없는 고객 편의를 최대화하고 공항 테러에 안전한 최고의 공항 등으로 운영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보근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은 “김해 신공항은 24시간 안전한 항공기 운항이 가능해야 하고 부산항과 연계해 항공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는 남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는 이번 토론회에 나온 의견을 수렴해 김해국제공항이 제2의 국제관문공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바라는 신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신공항 지원본부 8월 출범 부산시는 지난 8월 3일 신공항 건설 업무를 총괄할 신공항 지원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김해 신공항 건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말에 마칠 것으로 예상하는 기획재정부의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와 내년 2월 착수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부산시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부산발전연구원에 ‘신공항 사전절차 대응 및 공항복합도시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또 부산시, 부산발전연구원(BDI), 공항전문가,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신공항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문제점을 계속해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신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소통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동), 주민과의 소음대책 소통체계도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신공항의 미래발전을 위한 수도권 공항전문가를 포함한 인적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부재 부산시신공항건설지원본부장은 “신공항이 국내 제2관문공항 기능에 걸맞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김해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확충 등을 통해 지역민이 편리하게 항공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달의 소녀 희진 현진 ‘신비+청순’ 비현실적 미모 ‘레전드 걸그룹 탄생?’

    이달의 소녀 희진 현진 ‘신비+청순’ 비현실적 미모 ‘레전드 걸그룹 탄생?’

    신개념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과 현진이 만났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9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이달의 소녀’ 첫 번째 멤버 희진과 현진이 함께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희진과 현진은 정원을 배경으로 살색의 드레스풍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 신비감과 청순한 동양미를 뿜어내며 고혹적인 포즈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컬러풀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던 희진과 청순한 동양미를 강조하는 현진의 조합에 팬들은“ 비현실적인 미모들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듯한데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 “1년 뒤 역대 최강 미모 걸그룹 탄생 예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 합류해 개별 싱글은 물론 기존 멤버와 함께 신곡을 발표하며 완성체를 이뤄가는 신개념 걸그룹으로서, 걸그룹이 완성되는 모습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며 각기 다른 매력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걸그룹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희진과 현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이달의 소녀’안에서 조화를 이뤄 더 큰 시너지를 발휘 할 것이다. 향후 공개될 멤버에 대한 기대도 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티저 영상에 이어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첫번째 멤버 희진에 이어 일본에서 촬영한 두번째 멤버 현진의 티저 영상도 공개 될 예정이라 이번 프로젝트가 초대형 스케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희진에 이어 현진의 합류로 ‘이달의 소녀’는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美 통신공룡 따라 하다 ‘통신괴물’ 될라

    [경제 블로그] 美 통신공룡 따라 하다 ‘통신괴물’ 될라

    공정위 “시너지보다 소비자 폐해 커” 지난 22일 미국의 거대 통신업체 AT&T가 미국 3대 방송 콘텐츠그룹 타임워너를 우리 돈 약 97조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방송통신 사업자들의 귀가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이었습니다. 앞서 국내 이동통신 1위 SK텔레콤이 케이블방송 1위 CJ헬로비전을 인수하려다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반대로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미국도 방송·통신 융합의 시대로 가는 마당에 공정위의 합병 불허 결정이 국내 산업의 발목을 잡은 것 아니냐는 푸념이 나옵니다. 찬찬히 살펴보면 두 인수합병 건은 성격이 좀 다릅니다. AT&T는 미국에서 전화, 인터넷 시장 점유율 절반을 차지한 2위 사업자이고 타임워너는 뉴스채널 CNN, 영화채널 HBO, 영화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입니다. 이종(異種) 사업자 간 결합이지요. 반면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각각 초고속인터넷, 유료방송, 이동통신 등 사업 분야가 겹칩니다. 더구나 미국의 두 회사는 각자 시장에서 2, 3위로 시장 지배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각각 이동통신과 케이블TV 분야의 1위 업체입니다. 이런 점에 미뤄 볼 때 공정위는 두 기업이 합병할 경우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 소비자가 비싼 사용료를 내는 등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공정위 고위 관계자는 최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인수·합병으로 특정 업체가 공룡화되면 부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합병 시너지로 사업 효율성이 강화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시장의 경쟁을 제한해 독과점 폐해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기업이 생존과 멸종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새 사업에 진출하고 경쟁업체와 손을 잡고 유망한 벤처기업을 인수하기도 합니다. 소비자와 경쟁당국은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이런 기업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기존에 쌓은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돈을 벌려는 공룡들은 환영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스스로 피부 미용 관리하는 ‘셀프 뷰티족’ 증가

    스스로 피부 미용 관리하는 ‘셀프 뷰티족’ 증가

    최근 몇 년 새 고가의 병원 시술이나 피부 관리숍을 이용하기보다는 스스로 피부 미용 관리하는 ‘셀프 뷰티족’이 늘고 있다.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데 아낌없는 투자하는 소비 성향과 최근 긴 경기 불황이 만나면서 가성비 제품이 합리적인 소비트렌드로 떠오른 것이다. 이에 셀프 뷰티족 들 사이에서는 애플리케이터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한 뷰티 제품이 인기다. 애플리케이터와 화장품이 결합된 제품을 사용하면 뷰티 제품 사용시 기능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쿨링 및 지압 효과 또한 높아 피부과 및 에스테틱에 가지 않아도 꾸준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연약한 부위일수록 손가락 끝의 불균일한 힘보다는 도구를 이용해 균일한 압력으로 행하는 케어가 효과적이다. A.H.C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여배우들이 집중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얻기 위해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른다는 피부 관리 방법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이다. VIP 고객들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에 탑재되어 있는 애플리케이터를 활용한 마사지로 아이크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쿨링감을 선사하기 때문에 부기 제거와 혈액순환, 탄력에 효과적이어서 집에서도 마치 전문가에게 관리 받은 듯한 에스테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연 유래 펩타이드와 비타민 펩타이드 등 14종의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의 탄력 증진, 보습, 피부톤 개선 및 피부 진정 같은 전반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주고 ‘초 미세 마이크로 에멀젼 시스템’을 적용, 유효성분의 흡수를 높였다. 애플리케이터가 함께 구성된 아이크림 기획 세트는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했다. 블리스의 ‘팻 걸 암캔디’는 탄력있고 건강한 팔 라인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만들어주는 크림이다. 단순히 바디 크림을 피부에 발라 보습을 주고 슬리밍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아닌 크림과 함께 빌트인 마사지 툴로 뭉쳐있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 매끄럽지 못한 팔 라인의 탄력을 증진하여 축축 늘어지지 않고, 건강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둔다. 또 울퉁불퉁한 피부결과 얼룰덜룩한 피부톤도 함께 개선해주어 1석 2조의 아이템이다. 홀리카홀리카의 ‘곤약 탱글 퍼펙트 버블 폼’은 피부의 묵은 단백질 분해를 해주어 잔여물이나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내주는 클렌저다. 손으로 세안 시 괜히 민감한 피부에 더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으나, 곤약처럼 말랑말랑한 촉감의 실리콘 패드가 제품이 피부에 닿는 곳 마다 자극 없이 모공 사이사이의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해준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꼼꼼한 클렌징을 사용해 올바른 세안으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n&Out] 친환경 농업, 지속 가능한 생태농업 위한 지름길/강용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In&Out] 친환경 농업, 지속 가능한 생태농업 위한 지름길/강용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재작년 이맘때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해피버스데이’를 통해 30여명의 어린이들이 내가 운영하는 친환경 농장을 찾았다. 아이들과 함께 소박하지만 흙 내음이 물씬 나는 농장에서 텃밭을 가꾸다 보니 어느새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혔다. 평소 흙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상추며 배추를 직접 수확하는 것을 즐거워했다. 흙에 살고 있는 무당벌레 한 쌍, 애벌레 한 마리에도 신기해하며 까르르 웃어 댄다.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직접 만지고 보는 농산물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길러 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안전하고 몸에 좋은 웰빙 식품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아이들의 농장 체험에서 볼 수 있듯이 친환경 농업은 흙과 생물을 지켜 내는 환경 보전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친환경 농업이 ‘화학 자재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태계와 환경을 유지·보전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업’임에도 그동안 주로 후자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농촌에서도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친환경 농업의 환경 보전과 같은 공익적 가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게 됐다. 이러한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선진국에도 이미 널리 확산돼 있다. 유럽연합(EU) 등을 중심으로 환경 보전이라는 가치 중심의 소비 문화가 조성되고 있다. 일반 농산물보다 가격이 비싸도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의 충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친환경 농업을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자조금이 친환경 농업의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수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농업의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자조금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의 가치 중심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업인과 지역 농협이 스스로 자금을 조성해 홍보뿐 아니라 판로확대 지원, 수급 안정과 교육·연구개발도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자조금은 정부 정책이 추진력을 얻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3월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2016~2020) 계획’을 발표한 이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생산과 가공·외식·수출 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저투입 농법 등을 개발·보급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자조금도 정부의 이러한 정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계획이다.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공익적 가치뿐 아니라 생산 과정,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도 자조금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친환경 농산물이 단순히 건강·웰빙 식품에 머물지 않고, 우리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인식은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요즘의 소비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친환경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지금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 농업이 하나의 삶의 방식이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토대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상생경영 특집] KT, 스타트업 투자 유치·판로 개척 앞장

    [상생경영 특집] KT, 스타트업 투자 유치·판로 개척 앞장

    KT는 스타트업이 세계에 진출할 때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30일 문을 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게임 콘텐츠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창조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혁신센터 전담 기업이 스타트업 사업화를 지원하고 주요 사업부서와 직접 연계를 추진하는 방식은 전국 혁신센터 중 KT가 처음이다. 스타트업은 대기업을 통한 사업 판로 개척 노하우를 전수받고 전담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방식이다. KT와 혁신센터는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기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모아 사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글로벌 피칭데이를 지난 5월 열었다. 해외 창업기관인 오렌지팹과 연계, 스타트업이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데모데이에서 사업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KT와 혁신센터로부터 항공료와 체재·홍보비 등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5곳(이리언스, GT, 해보라, 울랄라연구소, VTOUCH)이 지난해 7월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 상하이 2015’에서 현지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맺기도 했다. 특히 홍채 인식 솔루션 기업 이리언스는 싱가포르 현지 항만 및 국경 출입통제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센터는 벤처·중소기업들이 사업 제안과 투자 신청을 할 수 있는 핫라인 채널을 가동 중이다. KT와 중소기업 간 사업 시너지를 위해 사업협력 아이템을 상시 발굴하기 위한 통로다. 혁신센터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KT와의 공동사업 제안과 투자요청 메뉴를 통해 제안을 양식에 맞춰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KT 내부 사업·투자 전문가가 신속하게 피드백을 제공한다.
  • [한국 대학 구조개혁의 미래] 자동차 학과에 제대로 ‘올인’했다… 프로 꿈꾸는 학생들 몰려왔다

    [한국 대학 구조개혁의 미래] 자동차 학과에 제대로 ‘올인’했다… 프로 꿈꾸는 학생들 몰려왔다

    정부가 지난달 1차 대학 구조개혁 3년을 평가하는 자료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애초 계획인 4만명보다 더 많은 입학정원을 줄였다면서 일단 성공적 출발이라고 자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구조개혁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특히 단순히 정원만 줄였을 뿐 방향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2차 대학 구조개혁을 앞둔 지금이 바로 대학 구조개혁의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할 시점이다. 서울신문은 3회에 걸쳐 올바른 대학 구조개혁의 방향을 모색한다. 충남 보령시 주포면 아주자동차대학. 지난 25일 본관에서 100여m 떨어진 교내 실습동에서 학생 다섯 명이 실제 크기의 자동차 진흙 모형에 달라붙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쇠붙이가 달린 ‘클레이툴’을 들고 면을 깎아 내 매끄럽게 만드는 일이다. 앞치마를 두른 자동차디자인과 1학년 김지성(26)씨의 얼굴에 비보다 굵은 땀방울이 흘렀다. 김씨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작업한다. 가끔 새벽까지 하기도 한다”고 했다. 강동대 건축과를 다니다 이곳에 온 그는 “좋아하는 일이라 배우는 것도, 일하는 것도 즐겁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실제 구동되는 실물 크기의 자동차를 만드는 ‘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자동차디자인과 학생 30명은 1학년 2학기 수업에서 실제 자동차의 4분의1(부피로는 64분의1) 크기의 진흙 모형을 가리키는 ‘4대1 목합’을 만든다. 혼자서 팀을 짜거나 3~4명이 팀을 구성해 1대씩 만드는데, 한 학기 수업이 끝나면 이 가운데 1대를 선정해 실제 크기로 구현한다. 우선 실제 크기의 진흙 모형을 만들고 강화플라스틱 소재 FRP를 덮었다가 떼어 내 자동차의 프레임을 만든 뒤 여기에 모터스포츠과 학생들이 쇠로 된 차체와 엔진, 바퀴 등을 붙여 구동하는 자동차를 만든다. 이렇게 실제 자동차 1대를 만드는 데 2개 학과 학생 100여명이 2년 동안 매달린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이렇게 만든 차를 출품한다. 학생들이 지금 만드는 것은 세 번째 차다. 성락훈 자동차디자인과 교수는 “탄탄한 커리큘럼과 대기업 취업 소식 등이 알려지면서 매년 학생들이 몰린다. 4년제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한 학생도 많이 온다”고 밝혔다. 자동차디자인과 1학년 이완형(27)씨가 이런 사례다. 한국교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 충주에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다 이곳에 입학했다. 이씨는 “산업디자인 석사과정을 전공할까 고민하다가 자동차와 관련한 일을 하고 싶어 왔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실습이 많아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해 전문 클레이 모델러로 일하고 싶다”고 했다. 임은희(22·여)씨도 전남대 미대를 2학년까지 다니다 이곳 1학년으로 편입했다. 그는 “배우고 싶은 과정이 이곳밖에 없어 선택이 어렵진 않았다. 후회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레이서가 되고 싶어 모터스포츠과에 입학한 박수한(25)씨는 한남대, 같은 학과 박성주(23)씨는 광주대를 다니다 이곳을 찾았다. 박수한씨는 “4년제 대학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부분을 이곳에서 채운다”고 했다. ‘자동차광’들이 오는 곳으로 알려진 아주자동차대학은 입학정원이 500명 수준인 작은 대학이다. 그러나 전문대학 가운데 21곳만 선정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을 비롯해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이 대학이 설립 이후 계속 승승장구했던 것은 아니다. 12년 전인 2004년 9월 대학명을 바꾸고 학과 구조조정을 하며 입학정원의 35%를 덜어 낸 덕분이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의 모태는 1995년 대우가 설립한 대천대학이다. ‘졸업하면 대우에 입사한다’는 이야기에 지방 소규모 전문대학임에도 초기부터 학생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가 닥치고 대우가 2000년쯤 대학에 사실상 지원을 못 하게 되자 위기가 찾아왔다. 기업의 후광이 없어진 지방 전문대학에 학생들이 찾아올 리 만무했다. 급기야 2002년 충원율이 입학정원의 34.2%까지 떨어졌다. 대학은 이를 만회하고자 닥치는 대로 학과를 개설했다. 2004년엔 자동차기계계열과 인터넷정보계열 2개 계열에만 무려 19개의 학과를 뒀다. 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 학과 증설이 성공할 리 없었다. 이듬해 반짝 충원율이 올랐지만 그다음 해 다시 곤두박질쳤다. 대학 내부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결국 대학은 그해 대학 이름을 바꾸고 대규모 구조개혁에 나섰다. 4개 전공이 떨어져 나가고 학과를 재편하면서 전체 정원을 1594명에서 1040명으로 줄였다. 교수들 가운데 자동차 전공이 아닌 교수는 1단계로 대우나 현대, 기아 등 국내 산업체, 2단계로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외국 산업체로 연수를 다녀와 자동차 관련 분야로 전공을 바꿨다. 졸업 후 바로 써먹을 인재를 길러 내는 커리큘럼도 이후 만들어졌다. 류지호 기획처장은 당시 상황에 대해 “대학의 정체성을 살리고, 미래에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이며, 전기나 전자계열 학과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최대로 낼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심한 결과 ‘자동차’라는 키워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대학 구조개혁이 화두가 되자 아주자동차대학의 구조개혁을 배우고자 올여름 방학에만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 3곳의 관계자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방문한 대학의 총장들은 단순히 정원을 줄이는 게 능사가 아니라 체질까지 바꿔야 구조개혁에 성공한다는 것을 배워 간다. 류 기획처장은 “일부 대학이 학과를 그대로 놔두고 전체 정원만 감축하는데, 그런 방식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령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끌린다… 빠져든다… 29개 브랜드엔 특별함이 있다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끌린다… 빠져든다… 29개 브랜드엔 특별함이 있다

    브랜드는 어떤 자산보다 가치가 높은 무형 자산이다. 기업은 자사나 해당 상품이 소비자들 머릿속에 잘 각인될 수 있도록 광고와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친다. 서울신문이 뽑은 29개 브랜드는 인지도는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수많은 상품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경쟁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위해 브랜드 경영활동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중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넘버원’을 다투는 브랜드를 눈여겨볼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의 제품들이다. 우선 삼성전자의 ‘패밀리 허브’는 제품 전면에 21.5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을 달아 주방을 가족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스크린을 통해 식재료 보관부터 관리·조리·구매까지 도움을 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계해 사진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보드, 메모장, TV 미러링, 음악 듣기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EQ900’으로 세계 대형차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EQ900은 세단으로서의 위엄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성능면에서 명차들과 견줘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안전·편의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능을 품고 있다. LG전자의 ‘휘센 듀얼 에어컨’은 사람의 수·위치·활동량 등을 감지하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형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후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효율적으로 냉방을 구현한다. 보험 부문에서는 삼성화재의 기업 대표 브랜드가 호평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개별 보험 종목을 알리는 형태의 옛 브랜드들을, ‘당신의 봄’이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식음료와 주류 부문의 브랜드는 한국인 입맛에 대한 특징과 정서를 잘 읽고 이를 제품에 제대로 녹여냈다. 특히 동서식품의 ‘카누’는 기존 인스턴트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해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했다. 농심의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풍성한 소시지와 진한 사골 국물로 부대찌개의 깊은 맛을 잘 살렸다. 파리바게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크루아상, 크로켓 등 신제품 30여 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켰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은 대나무 숯 여과공법을 이용한 ‘깨끗한 맛’으로 오랫동안 국민 소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신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HOT 브랜드’ 10개를 공개했다. 적외선 조리기로 알려진 자이글은 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을 새롭게 내놓아 기존 목쿠션 형태에서 진화함을 보여줬다. 중앙에듀북스의 ‘마법 술술한자’ 시리즈는 초등학생 수준에 맞춰 한자 형성 원리를 쉽게 풀이해 참신한 한자 학습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한장어’ ‘치킨더홈’ 등의 프랜차이즈는 차별화한 식재료와 제조법 등으로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1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충북혁신도시 내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 선착순 계약 진행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7년 만에 처음으로 3.3㎡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폐지된 분양가상한제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상반기(6월13일 기준)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6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951만원에 비해 22%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충북혁신도시에서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가 100만원 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아파트로 부상하면서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충북혁신도시 C2블록을 입지로 택했다. 특히 선착순 계약 시스템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면서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체육근린공원과 하나된 쾌적한 입지로 아파트 바로 앞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는 수변공원이 자리해 조망권과 그린프리미엄이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입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수변공원과 연계된 테마파크도 계획됐다. 1689㎡에 이르는 충북혁신도시 내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썬큰가든, 야생화정원, 가족숲정원 등이 위치했으며 입주민들의 여가, 운동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남녀 독서실도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도모를 위한 주민카페도 마련된다. 32개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5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확보된 가운데 인근 산단 및 혁신도시 내 중앙공무원교육원(예정)과 법무 연수원 등을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현재 7개 공공기관 입주 완료)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혁신도시 광역터미널 이용이 수월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다양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국도17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촘촘한 격자형 광역 교통망을 지녀 인접 지역 진출입과 시, 도 단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통학권에 옥동초등학교가 개교해 있으며 옥동유치원도 지난 달 개원했다. 공립인 석장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17년에는 석장중, 고교도 개교할 예정으로 단지 근처에서 유아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누릴 수 있는 학세권의 교육 환경을 지녔다. 단지 근처에 유아지원센터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건소, 북카페 등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상업시설을 단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실현해 채광과 통풍을 끌어올렸으며 웰빙 구현을 위해 개방감이 뛰어난 필로티 설계를 계획했다. 실내에는 4Bay 혁신평면 설계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 환기에 유리하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층간 소음 저감재 시공과 음식물 탈수기가 설치되며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일괄소등 스위치, 온도조절시스템도 구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5일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는 100만원만으로 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며 "랜드마크로 인정받는 수변공원 인접 입지와 지역 최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 등의 상품성이 돋보이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는 모양새"라고 귀띔했다. 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된 건영 아모리움 양우 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잇단 호재에 수혜지 부상…남평 강변도시서 양우내안애 2차 분양 진행

    잇단 호재에 수혜지 부상…남평 강변도시서 양우내안애 2차 분양 진행

    나주시 최대 규모의 광주 남구 도시첨단 산단 조성사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국토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전국 9개 도시첨단 산업단지 중 1호로 지정된 이 곳은 그린벨트 해제와 도시첨단 산단 조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1천428억원이 투입되는 도시 첨단 국가 지방산단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대촌동 일원 48만5천여㎡ 규모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단 조성 공사가 국토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6월에는 우선 분양에 들어가 2019년 6월에는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배후수요 증가로 인한 주거난이 전망되고 있어 인접한 남평 강변도시도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진출입이 가능한 남평 강변도시는 에너지클러스터로 떠오른 남구의 호재에 배후수요 창출과 동시에 주거난이 예견되며 분양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나주시는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며 지역 내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분양 마감된 1차와 함께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에 들어선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분양시장에서 선호도 높은 중소형의 전용면적 59㎡, 74㎡, 84㎡로 전 세대가 구성되며 총 896가구가 공급된다. 2차는 1차에서 호평을 얻은 드들강변 조망권을 그대로 담았다. 이 아파트는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뤘으며 단지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도보 거리에 인접해 있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실내에는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가 적용된다.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4Room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적의 힘? 은행株 고공행진…특화가 답! 시작된 진검승부

    실적의 힘? 은행株 고공행진…특화가 답! 시작된 진검승부

    저금리, 저성장 여파로 고개 숙였던 은행주가 연일 고공행진이다. ‘거품’이라는 분석과 ‘실적의 힘’이라는 분석이 엇갈린다. 은행마다 특화된 전략이 없는 만큼 ‘진검승부’는 이제부터라는 관측도 나온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4일 3만 2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 20일 기록한 52주 최저가(1만 9450원)와 비교해 69% 올랐다. 같은 날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우리은행과 신한지주도 이날 각각 1만 2800원, 4만 3950원으로 약 57%, 22% 올랐다. KB금융은 지난 2월 12일 기록한 52주 최저가(2만 7600원)와 비교해 57%(24일 종가 4만 3350원) 상승했다. 이들 세 곳 모두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갈아치웠다. 은행주가 ‘잘나가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우선 초저금리 시기 ‘내 집 마련’이 늘며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이 급증했다. 그런데 가계부채 억제대책 여파 등으로 대출 금리가 뛰면서 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도 늘었다.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는 “상반기에 은행들이 기업 구조조정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쌓았는데 실제 구조조정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충당금이 도로 환입된 측면이 있다”면서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 ‘바닥금리’가 올라 은행 순익은 4분기 더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떼일 것에 대비해 은행이 미리 쌓아 두었던 ‘대손준비금’을 정부가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해 준 점도 호재 요인이 됐다. 은행이 활용할 수 있는 돈이 더 늘어나 자본 건전성이 좋아진 것이다.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 PB팀장은 “단순 대출뿐 아니라 은행들이 외환 거래부터 제휴상품 확대 등 영역을 넓히고 대출 사후 관리로 발목을 잡던 연체율을 떨어뜨린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KB금융의 연내 현대증권 100% 인수, 우리은행의 민영화 성공 가능성, KEB하나은행 노조 통합 후 본격 시너지 발휘 등도 은행주의 앞날을 밝게 만드는 요인이다. 하지만 올해 지지부진했던 구조조정이 내년 본격화되면 언제든 상황이 뒤집힐 수 있다는 ‘거품론’도 만만찮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조선·해운뿐 아니라 내년에 전반적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 그 강도에 따라 주가가 어떻게 흔들릴지 모른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한다고 해도 고령에 ‘건강이상설’이 도는 만큼 향후 미국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금융사들이 점점 어려워지는 국내 영업환경 속에서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 간 복합금융을 확대하는 움직임이지만 특화된 전략이 없는 것도 한계로 지적된다.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수석연구위원은 “수익성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을 얼마나 빨리 찾아내고 그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지에 따라 새로운 리딩뱅크가 결정될 것”이라며 “지금은 핀테크든 해외 진출이든 어느 한 곳에서 시작하면 다른 데도 모두 따라가는 식인데 각기 역량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국민’ 32회 최다 언급… ‘경제’ 28회·‘개헌’ 17회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국민’ 32회 최다 언급… ‘경제’ 28회·‘개헌’ 17회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국민(32회)과 경제(28회)였다. 특히 미래(13회)를 위한 성장(12회) 방안을 담은 예산안이라는 점을 거듭 설명했다. 연설문에서 많이 언급한 분야는 예산 규모도 이전보다 높아졌다. 이날 최대 화두가 된 ‘개헌’은 17번 거론됐다. 박 대통령은 400조원이 넘는 내년 예산을 통해 “저성장으로 고착되기 전에 밝은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선도형 경제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조한 선도형 경제체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창업(12회)국가, 혁신(11회)경제를 핵심으로 한 창조경제(7회) 정착이다. 박 대통령은 “내년에도 정부는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혁신 확산을 비롯한 창조경제 생태계 정착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정부(19회)의 지원(24회)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도 거듭 밝혔다. 특히 창업 지원, 직업훈련, 고용지원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을 늘려 간다는 설명이 담겼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문화’(14회)에 집중하겠다고도 강조했다. 단어의 빈도수가 반영하듯 내년도 문화 관련 예산은 최초로 7조원 규모로 확대 편성된다. 연구·개발(R&D·4회) 및 4차 산업혁명(3회) 대응 예산, 저출산(3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난임시술비 등 구체적인 지원 확대 방침도 설명했다. 총 11차례 언급된 ‘북한’은 한반도의 미래를 가장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박 대통령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설 독자적인 능력 확충을 위해 킬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능력, 대량응징 보복능력 등 핵심전력을 적기에 확보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고, 국방 예산이 올해보다 4%보다 증액된 40조 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24일 첫 방송...관전포인트는?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24일 첫 방송...관전포인트는?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다. 올 가을 여심을 강탈할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포인트 네 가지를 짚어봤다. 1. ‘우사남’ 갓수애의 귀환! 거침없는 열연 예고에 기대감 UP 수애가 9년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복귀하며 그간 보여준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애는 그동안 품고 있던 로맨틱 코미디를 향한 열정과 애정을 모두 쏟아내며 언제나 사랑스러운 ‘홍나리’를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코믹한 분장과 망가짐을 불사한 그의 열정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 ‘화려한 라인업’ 케미 장인들의 특급 만남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김지훈 등 우월한 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케미 장인’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수애-김영광을 비롯해 찰진 연기 호흡을 바탕으로 하는 환상적인 케미 향연이 색다른 재미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3. 연상 딸과 연하 새 아빠의 ‘족보 꼬인’ 로맨스 모든 것을 잃은 홍나리 앞에 날벼락처럼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이 등장하는 설정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독특한 설정과 예측이 불가한 사건들, 미스터리가 어우러지면서 유쾌한 웃음과 가슴 떨리는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4. ‘공주의 남자’-‘조선총잡이’ 섬세한 연출력의 김정민 PD ‘우사남’ 연출을 맡은 김정민 PD는 앞서 드라마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김정민 PD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올 가을, 양평의 전원을 배경으로 한 가을 멜로 느낌을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이에 그가 선사할 ‘그림 같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콘텐츠케이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공급 관심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공급 관심

    오는 11월 11일 곤지암~원주 56.95km구간인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으로 인해 휴가철 정체가 가장 심하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원주·평창 등의 부동산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서원주 IC에 인접한 원주기업도시 역시 기업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와 불과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1시간 이내로 도달이 가능하며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발표 등의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크다.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통행 시간 및 산업 물동량 수송비 절감 등 연간 1500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대기오염 감소 등 260억원 가치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4일 “각종개발이 가시화됨과 더불어 곧 개통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영향으로 최근 문의가 증가하였으며 원주기업도시를 직접 찾아 돌아보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높은 청약률로 연이은 용지분양을 마감한 원주기업도시로 이번 지식산업단지용지 공급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에는 현재 네오플램, 진양, 아시모리 등을 포함한 총 8개 기업들의 입주해 있으며, 은성글로벌, 비알팜 등의 총3개 기업들의 공사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총 23개 기업들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지식산업용지는 복합산단으로 규모 28만평이며 넓은 산업용지로 기업들간의 시너지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 내 입지로 쾌적한 환경에 원스탑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법인세는 물론 취득세, 재산세 등에 최대 100%까지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중소기업인 경우 최대 40%의 입지지원 보조금까지 지원하며 설비투자지원 보조금도 제공돼 기업들의 부담을 대폭 덜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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