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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접공장서 불… 5명 소사

    ◎난로 쓰러뜨려 시너통에 인화… 술취해 참변/시흥 효성아르곤서… 방범창살에 갇혀 피해 커 18일 하오8시17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3동 979 특수용접회사인 효성아르곤(대표 김금호·33) 용접작업장에서 불이 나 김씨와 이 회사 부장 이충실씨(37),친목계원인 김효규(43·유진목공 대표),나성복씨(33·충남공업사 대표) 등 5명이 불에 타 숨지고 거래처 직원 황영주씨(33)가 중화상을 입었다. 불은 또 1층 슬라브건물 75평 가운데 용접작업장 8평을 모두 태워 기계류 등 1백50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작업을 마친 김씨가 친목계원들인 이웃공장 대표들과 어울려 작업장 안쪽에 있는 두평남짓 크기의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며 화투를 치다 이들가운데 김효규씨가 사무실밖으로 나오다 쓰러지면서 석유난로를 넘어뜨려 옆에 있던 시너통에 인화되면서 일어났다. 불이 나자 소방관 35명과 소방차 12대가 출동했으나 불이 사무실 출입구쪽 시너통 등 용접물질에 삽시간에 옮겨 붙은데다 김씨 등이 모여있던 사무실창문에방범철책까지 설치돼 있어 이들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 광주지검청사 폭파기도/민원실에 뇌관설치…벽만 그을러

    ◎3당통합 불만 20대 잠수부 【광주】31일 하오3시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김안홍씨(29ㆍ잠수부ㆍ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산리 505)가 지검청사 민원실벽에 뇌관 3개를 설치,지검청사일부를 폭파하려다 경비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소유 전남2나 2060호 12인승 봉고승용차를 몰고 지검안으로 들어가 민원실 벽앞에 차를 세운뒤 미리 준비한 뇌관3개를 벽에 설치한뒤 전선으로 봉고차 안의 배터리와 연결해 스파크를 시키다 뇌관이 「펑」하는 소리를 내고 폭발하면서 배터리 옆에 놓아둔 6ℓ들이 시너통에 인화돼 봉고차만 불태웠다. 이날 불로 김씨의 봉고차는 전소되고 지검청사벽이 약간 그을었을 뿐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3당 합당으로 민주화가 지연되고 특히 호남지역이 완전소외되고 있어 지검청사 일부를 폭파해 정부와 여당에 경각심을 주기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뇌관3개는 지난 87년 전남 고흥군 도화면 간척지 갑문 보수공사장에서 구했다』고 맑혔다. 김씨는 지난 80년 인천 모대학을 졸업한뒤 여수ㆍ고흥ㆍ목포 등지에서 키조개잡이 잠수부로 일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광주시 북구 청옥동 제4수원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조선대생 이철규군의 유류품을 찾기 위해 잠수부로 동원되기도 했다. 경찰은 김씨를 현주공용건조물 폭발물 파열및 방화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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