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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구미호’ 출연결정 “이승기와 시너지효과”

    신민아, ‘구미호’ 출연결정 “이승기와 시너지효과”

    배우 신민아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신민아는 오는 8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여자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홍자매 작가(홍정은·홍미란)와 이승기의 출연으로 여주인공에 누가 캐스팅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여주인공 구미호 역에 청춘스타 신세경,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전지현 등 톱스타들이 잇달아 거론되며 기대감을 높여왔던 터다. 신민아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와 드라마 등 몇 작품을 놓고 고민하다 ‘구미호’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 및 매력적인 캐릭터, 이승기와의 시너지 효과 및 홍자매 작가에 대한 믿음으로 전격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우연히 봉인에서 풀려난 후 인간 남성(이승기 분)과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을 그린 독특한 콘셉트의 드라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이승기와 신민아로 주연배우를 확정한 뒤 나머지 배역 캐스팅에 주력하며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첨단 주거 단지 공동 개발

    SK텔레콤, 첨단 주거 단지 공동 개발

    SK텔레콤은 중국 스마트시티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해 중국 최대 건설회사인 중철2국(중국중철2국집단유한공사)과 손을 잡고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중외 합작회사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추진하는 ‘진마 스마트시티’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 진마강 유역 상업/주거단지에 IT기술을 도입해서 지능화된 도시 공간 및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진마 스마트 시티’가 구축되면 첨단 IT기반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 운영이 가능해져 거주민 및 방문객은 편리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 및 소득 증대를 유발하여 지역 경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오는 6월 설립되는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약130억원 (7750만RMB)이며, SK텔레콤이 60%, 중철2국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SK텔레콤은 2008년 5월에 중철2국과 포괄적 MOU를 체결하고, 2009년 12월 SK텔레콤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바 있다. 대표이사는 SK텔레콤에서 선임할 예정이다.중철 2국은 2020년까지 진마강 유역 26Km2의 면적에 친환경 스포츠 중심의 상업/주거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이 단지에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합작회사는 지능형 도시 구축을 위해 컨설팅, 시스템,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상업/주거 단지의 시설을 구축, 운영한다. 또한 주거단지 및 상업시설의 구축/운영 사업으로서 지능형 시설과 통합관리를 통해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로는 시설/에너지관리, 보안/방범/방재관리, 주차장 관리, 커뮤니티 서비스, 첨단 광고 미디어 등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교육, 의료, 교통 등에도 지능형 기술 기반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운영의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통합 운영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기회를 찾아온 SK텔레콤이 중철2국에 제안하여, 1년여간의 집중적인 검토와 협의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SK텔레콤은 이번 JV설립을 중국에서 SK텔레콤의 ICT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 서진우 C&I CIC 사장은 이날 청두시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한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중국 최고 수준의 도시 개발 회사인 중철2국이 함께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여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다” 고 의미를 부여하고, “한국의 앞선 ICT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의 많은 분야에서 생산성과 편리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합작회사 설립 조인식에는 SK텔레콤 서진우 C&I CIC 사장, 중철2국 당위서기 정지엔종 사장, 쓰촨성 및 청두시 공무원 등 관계자 100 여명이 참석했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적성국교역법/육철수 논설위원

    쿠바는 1962년 미사일 기지 사건으로 미국으로부터 강력한 경제봉쇄 조치를 당했다. 쿠바 경제의 파탄과 국민의 굶주림은 곧바로 현실화됐다. 쿠바 지도자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이를 보다 못해 ‘묘안’을 내놓았다. 여러 식구가 닭 한 마리로 나흘을 버티는 비결이었다. 닭을 잡으면 우선 고기로 이틀 끼니를 때우고, 다음날엔 껍질로 국을 끓여 먹고, 나흘째는 뼈를 푹 고아 국물과 뼈를 한꺼번에 먹는 요리법이었다. 쿠바 국민의 이런 비참한 생활은 2001년 말 미국이 교역금지 대상에서 식품을 제외하면서 미국산 닭고기를 수입할 때까지 39년간 이어졌다. 미국의 경제제재는 대상 국가의 국민을 기아상태로 몰아넣을 정도로 혹독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쿠바 말고 북한과 리비아 등도 된서리를 맞았다. 1990년대 탈냉전 시대 이후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은 국제질서와 평화를 위협하는, 이른바 불량국가(rogue state)들을 상대로 적절한 제재를 구사하고 있다. 테러지원국 지정이나 적성국교역법 적용이 대표적 방법이다. 이 가운데 적성국교역법은 1차 세계대전 때인 1917년 적대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제정된 미국 연방법이다. 적성국으로 규정되면 해당국가의 미국 내 자산동결과 교역금지는 물론 해당국과 교역하는 상대국에도 경제제재를 가해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왕따’시켜 버리는 것이다. 북한은 1950년 6·25전쟁 이후 2008년 6월까지 적성국교역법을 적용받았다. 1987년 대한항공 폭파사건 이듬해인 1988년부터 2008년 10월까지 테러지원국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미국은 천안함 폭침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북한에 대해 유엔 안보리 회부, 다자적 제재 외에 고강도의 독자적 제재를 모색 중이라고 한다. 그중 하나가 북한의 돈줄을 죄는 적성국교역법을 다시 써먹는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을 통해 대북 금융제재를 가한 ‘스모킹 드래건’ 작전을 되살려 북한의 피를 다시 말려버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것이 우리 정부의 대북경협·교역 중단 조치와 맞물리면 시너지 효과도 제법 클 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이다. 북한의 연간 대외교역 51억달러 중 절반 이상(27억달러)이 중국과의 거래여서다. 20년째 이어진 남북교역은 현재 17억달러다. 남북교역 중단으로 적어도 2억달러 이상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하나, 중국이 북한을 도우면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래저래 중국이 열쇠를 쥐고 있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대학가 기업식 구조조정 ‘몸살’

    대학가 기업식 구조조정 ‘몸살’

    대학가가 ‘기업식 구조조정’ 회오리에 휘말렸다. 지난 4월 단과대학 및 학과 통폐합안을 마무리한 중앙대를 필두로 성균관대, 건국대 등 여러 대학이 잇따라 학생·기업 수요에 따른 학과영역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했다고 하지만 학과영역 통폐합에 따른 논란은 커지고 있다. 24일 대학가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학문의 융복합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과 성과주의 보상체계 등이 담긴 ‘비전 2020’ 초안을 완성해 학내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초안에는 문과대와 사회과학부, 경제학부, 자연과학부 등을 문리과대학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입학생들은 1~2년을 학부과정에서 기초교양과정 수업을 듣고 이후 세부 전공을 선택하도록 했다. 성균관대는 삼성경제연구소에 의뢰해 이번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균관대는 6월 초 학생을 대상으로 첫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뒤 하반기에 비전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한 학내 논란은 거세다. 문과대 교수들은 최근 학내에 대자보를 붙이고 “비전 2020안이 대학의 본질을 심각히 훼손하고 학문의 전문화와 심화를 통해 구축되는 학문융합의 기반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반발했다. 지난달 8일 이사회를 열고 구조조정안을 통과시킨 중앙대도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이밖에 건국대도 최근 충주캠퍼스의 학문단위 구조조정안을 확정해 내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독어학과와 불어학과는 통폐합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동국대는 이미 2008년부터 학과 평가 결과 하위 15% 학과의 입학정원을 10~15%씩 줄여 우수학과에 나눠 주는 입학정원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숙명여대도 최근 학과제 개편안을 마련, 매년 10%의 정원을 우수학과에 재배정하기로 했다. 대학들이 구조조정에 나서는 이유는 ‘성과주의’ 확산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모집인원을 조정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상당수 대학들은 인문학 전공을 통폐합하는 대신 융합공학 등의 새로운 경쟁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윤경현(컴퓨터공학과) 중앙대 기획처장은 “학과 통폐합은 학과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학문이란 여러모로 존재 이유가 있는데 단순히 실용성과 유용성에 기초해 강압적으로 조정하려는 시도는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라며 “학문에 기업식 논리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현용 윤샘이나기자 junghy77@seoul.co.kr
  • 英 카펠로 감독, 베컴도 포백도 필요하지 않다?

    英 카펠로 감독, 베컴도 포백도 필요하지 않다?

    44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고민은 경험 많은 데이비드 베컴의 부재와 좌우 풀백 자원의 부족이다. 그럼에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별 다른 대체자원 없이 남아공 본선을 준비 중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선수’ 베컴이 아닌 ‘코치’ 베컴은 필요없다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베컴은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로 월드컵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의 다양한 월드컵 경험이 대표팀에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펠로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의 코치설은 와전된 것으로 밝혔다. 그는 ‘ESPN 사커넷’을 통해 “베컴은 내가 구성한 코칭스태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우리와 함께 머물며 우리를 도울 수 있지만 코치로 활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확실한 선을 그었다. 베컴이 코치가 아닌 잉글랜드의 2018년 월드컵 유치 사절단으로 남아공에 갈 것이라는 얘기다. 카펠로 감독이 베컴의 코치진 합류를 거부한 이유는 기존 코치들에 대한 배려와 베컴이 코치로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베컴은 우리와 함께 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그는 2018년 월드컵 유치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베컴의 대체자로 월드컵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는 시오 월콧(아스날)과 아담 존슨(맨시티) 등이다. ▲ 1명뿐인 오른쪽 풀백…이유는 스리백? 최근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카펠로 감독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3-5-2 포메이션 가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전통적으로 4-4-2 시스템을 고집해왔다. 과거 스티브 맥클라렌 재임시절 스리백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유로2008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곧바로 포백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30인 예비 엔트리를 보면 카펠로 감독이 진지하게 스리백을 검토 중인 것을 알 수 있다. 카펠로는 10명의 수비수를 선발했는데, 그 중 오른쪽 풀백은 글렌 존슨(리버풀) 한 명이다. 제이미 캐러거(리버풀)의 경우 오른쪽 풀백 소화가 가능하지만, 결코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오히려 올 시즌 맨유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인 게리 네빌이 더 좋은 카드다. 하지만 카펠로는 네빌을 추천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조언을 무시한 채 무려 6명의 중앙 수비수를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다. 만약 이들이 모두 생존한다면 잉글랜드가 포백이 아닌 스리백을 가동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셈이다. 과연, 카펠로 감독은 잉글랜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베컴과 포백 없이 월드컵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축구종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 ’떡실신’ 황정음과 막걸리 한 사발...왜?

    유세윤, ’떡실신’ 황정음과 막걸리 한 사발...왜?

    개그맨 유세윤이 배우 황정음과 막걸리 광고를 찍는다. 6월부터 전파를 타는 국순당 막걸리의 새 모델로 발탁된 유세윤은 기존 모델이었던 황정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유세윤과 황정음은 막걸리 CF 촬영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선 유세윤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장동민과 유상무도 함께 등장할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국순당 관계자는 “유세윤과 황정음은 주가가 나날이 높아가는 스타다.”라며 “11년 째 이어온 우정이 브랜드 가치에 신뢰감을 주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믹한 친구 사이인 유세윤과 장동민, 유상무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만큼 재치 있는 애드리브는 물론, 발랄한 황정음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세윤은 최근 그룹 UV를 결성해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어 CF 모델 섭외가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웹젠 “글로벌 게임사 도약”

    온라인 게임업체 웹젠이 NHN게임스와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창근 웹젠 대표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웹젠과 NHN게임스의 합병 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형 게임 콘텐츠 기업으로 적극적인 외형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엔조이뉴욕, ‘최범석 디자이너’ 잡화라인 단독 오픈

    엔조이뉴욕, ‘최범석 디자이너’ 잡화라인 단독 오픈

    엔조이뉴욕은 ‘제네럴 아이디어(General Idea)’로 유명한 최범석 디자이너의 세컨브랜드 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잡화라인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은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네럴 아이디어(General Idea)’ 에 이어 마니아층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컨드 브랜드다.디자이너 최범석은 2003년 ‘제네럴 아이디어(General Idea)’를 론칭한 후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뉴욕컬렉션에 입성하는 등 최근 급부상하는 디자이너로 각광 받고 있다.엔조이뉴욕은 잡화라인에 전문화된 상품기획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단독으로 W드레스룸 잡화라인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또한 엔조이뉴욕의 잡화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W드레스룸 입점이 양사에게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조이뉴욕 쇼핑몰사업부 배이숙 팀장은 “이번 오픈을 통해 디자이너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며 “최범석 디자이너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을 반영하여 가방 하나로도 트렌디한 패션 리더가 완성되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엔조이뉴욕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 금융그룹 도약 ‘야심’

    롯데그룹이 최근 금융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유통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12일 카드 서비스와 그룹 내 모든 멤버십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스마트롯데’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카드 결제와 현금 인출 등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롯데포인트, 모바일 쿠폰, 멤버스카드 등 그룹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롯데가 이처럼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한 데에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신동빈 부회장의 의지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신 부회장은 1997년 롯데그룹 부회장에 취임한 뒤 주로 유통업체들을 인수·합병(M&A)하며 몸집을 불렸다. 지난해만 해도 ‘두산주류BG’와 ‘기린(제과업체)’, 중국 대형마트 ‘타임스’를 인수했다. 올해도 편의점 ‘바이더웨이’와 ‘GS스퀘어(백화점)’ 등을 인수했다. 최근 ‘AK면세점’ 인수 역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면서 롯데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하지만 신 부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은 금융업 부문은 아직까진 열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그룹 내 금융 계열사는 2008년 인수한 롯데손해보험을 비롯해 롯데캐피탈, 롯데카드, 케이아이뱅크(ATM 제조업체) 등 4곳에 불과하다. 이들의 시장점유율 역시 그룹 위상과 비교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 10여년간의 노력으로 유통업계 선두 굳히기에 성공한 신 부회장이 지금부터는 막강한 현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그의 숙원인 ‘금융 롯데’ 실현에 매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는다. 스마트롯데 서비스 역시 이런 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018년까지 연매출 200조원을 달성해 아시아 10대 기업이 되려는 그룹 비전을 달성하려면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금융업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를 강화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LG 소비자중심 디자인경영 시동

    LG 소비자중심 디자인경영 시동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디자인 중시 경영을 새롭게 강조하고 나섰다. 구 회장은 18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열린 ‘디자인 경영간담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디자인 책임자들에게 “최고의 완성도를 향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품격이 다른 디자인을 창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 회장은 또 “이제는 소비자의 삶에 대한 진지한 관찰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고 그룹 측이 전했다. 2006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열리는 디자인 경영간담회는 구 회장이 디자인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구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또 구 회장은 스마트폰과 3차원(3D) 입체영상 TV의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LG전자와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등 3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LG디자인협의회’의 성과를 점검하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내는 디자인 제품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G그룹은 올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사용자의 경험 중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정교함을 갖춘 휴대전화와 생활가전 제품 디자인을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포스코 그룹’ 시동 걸었다

    ‘포스코 그룹’ 시동 걸었다

    14일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포스코발(發) 재계의 지각 변동이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 SK, LG 등 재계 ‘빅4’를 쫓는 추격전이 본격화된 셈이다. 포스코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자산규모 15조 9000억원)마저 이후에 인수한다면 한국 재계에 공기업 출신의 첫번째 ‘그룹’이 탄생할 전망이다. ●대우조선 인수땐 재계 빅5시대로 건설 외에 제대로 된 계열사가 없었던 포스코가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인수로 포스코의 자산은 57조원에 육박한다. 지난 1년 새 인수·합병(M&A)으로 자산을 무려 18조원이나 불린 롯데(5위·67조 2000억)에 이어 재계서열 6위(공기업 제외)이다. 하지만 포스코의 바람대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면 자산 규모는 73조원 안팎으로 늘어나 재계 빅4인 LG그룹(78조 9000억)을 턱밑까지 추격하게 된다. 1999년 옛 대우그룹 몰락 이후 재계에 새로운 ‘빅5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자금 동원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더라도 포스코가 외부 수혈 없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동원할 수 있는 현금만 3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뛰어들 경쟁업체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포스코의 의지만 있다면 인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포스코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절차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앞서서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룹을 향한 체제 정비도 한창이다. 포스코는 본사와 계열사 간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룹 통합 구매조직을 출범시켰고, 브랜드위원회를 만들어 기업이미지(CI) 단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하우스 광고대행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양 회장은 최근 “포스코와 출자사 간 시너지 경영에 대한 마인드부터 새롭게 진단하고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나아가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관련 부문이 함께 목표를 정하라.”고 주문했다. ●“2018년 매출 20조원 달성”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을 상사와 자원개발, 신사업 개발이라는 삼각 사업을 중심으로 2018년까지 매출액 20조원, 글로벌지사 100개 이상을 갖춘 글로벌 ‘네트워크 컴퍼니’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우선 그동안 축적해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자원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미얀마와 페루의 가스개발, 베트남 석유개발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24%) 전량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 또 대우인터내셔널의 새로운 최고경영인(CEO)으로 이동희 전 포스코 재무투자부문장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포스코, 대우인터 새주인으로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의 새 주인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4일 예금보험공사에서 회의를 열고 포스코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한 현장 실사와 최종 가격협상 등을 거쳐 이르면 7월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인 가격에서 포스코가 유리했고 가격 이외 측면에서도 롯데그룹에 밀리지 않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컨소시엄은 차순위협상 대상자로 밀렸다. 포스코는 채권단(공동매각협의회)이 보유한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1%의 인수 가격으로 롯데그룹보다 약 2000억원 많은 3조 4000억~3조 5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마감한 대우인터내셔널 본입찰에는 포스코와 롯데그룹 등 2곳만 참여했다. 포스코는 자원개발이나 해외 마케팅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추진해 왔다. 공자위 관계자는 “우선협상 대상자의 제안 내용이 유지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매각가격이 내려가지 않도록 자산관리공사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의결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씨줄날줄]포스코 역할론/곽태헌 논설위원

    ‘고속도로’라는 말이 널리 알려진 것은 1967년 5월의 대통령선거가 계기가 됐다. 당시 민주공화당의 후보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다. 경제개발에 따른 수송량 증대에 대응하려면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폈다. 야당은 고속도로 공약을 반대했다. 시기상조론을 이유로 들기도 했다.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 당시 ‘단군 이래의 최대 토목공사’라던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7월 완전개통됐다.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토 1일 생활권시대’가 활짝 열리고 경제개발도 촉진됐다는 데 대해 토를 다는 사람은 이제는 거의 없다. 인천국제공항이 그제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실시하는 공항서비스평가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993년 공항서비스 평가를 시작한 이후 특정 공항이 5년 연속 1위를 한 것은 처음이다. 정부가 1990년대 초 바다를 메워 인천공항을 건설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자 반대가 적지 않았다. 안개가 심해 결항(缺航)이 많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비행기가 새와 충돌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정부는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았지만 계획대로 추진했다. 인천공항은 2001년 문을 열었다. 지금 인천공항은 세계의 많은 공항이 배우고 싶어하는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 포스코 건설을 놓고도 말들이 많았다. ‘60만t이나 100만t 정도의 용량으로는 국제경쟁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장난감 같은 것이니, 부실기업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는 수입하는 게 차라리 낫다.’는 취지의 사설을 쓴 신문도 있었다. 1973년 6월 온갖 어려움을 뚫고 박 전 대통령의 관심과 한국의 철강왕 박태준의 카리스마를 통해 탄생한 포스코는 조강생산량 기준 세계 4위(2009년 기준)로 우뚝 섰다. 올해 조강생산량은 3500만t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포스코가 어제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실상 이 회사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종합상사에서 자원개발회사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포스코는 대일(對日) 청구권 자금을 종잣돈으로 해서 탄생한 ‘국민기업’이다. 민영화는 됐지만 많은 국민들은 포스코를 아직도 국민기업으로 생각한다. 포스코가 경쟁력을 더욱 키워 국민들의 자랑으로 계속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부산대 연구팀 대장암 억제약물 발견

    부산대 분자생물학과 민도식 교수 연구팀은 최근 대장암의 발병을 촉진하는 새로운 단백질(PLD)의 작용 경로를 밝혀내고 대장암의 발병에 억제 효과가 있는 약물을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암학회가 발행하는 세계적인 암 연구 학술지인 ‘암 연구(Cancer Research)’의 표지 핵심이슈 논문으로 선정돼 15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호전달 경로인 윈트(Wnt)와 세포성장 신호전달 단백질인 PLD의 경로가 종양세포의 침윤과 증식을 촉진하는 데 상호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윈트 신호전달 경로와 PLD 신호전달 경로 사이에 간섭 현상이 피드백 회로를 구성, 두 신호전달 경로를 더욱 활성화하는 시너지 현상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민도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장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국방개혁 2020’ 재검토 속도낼 듯

    ‘국방개혁 2020’ 재검토 속도낼 듯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외부 위협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 “군사작전과 무기체계의 재점검을 비롯해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첫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의장 이상우)를 주재하며 “국방개혁 2020 계획에서부터 모든 것을 현실에 맞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전했다. ●주적개념 부활·전작권 환수 향후 논의 김 대변인은 “오늘 토론에서는 국방개혁 2020의 전제 중 하나가 ‘남북관계 개선, 북한 위협 약화’였던 만큼 이 같은 현실 변화에 맞춰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또 특수작전부대를 포함한 비대칭 전력에 대한 더 많은 대비와 전력 우선순위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천안함 사건 이후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만들어진 국방개혁 2020의 대폭적인 손질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적 개념의 부활이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 등 민감한 사안들도 안보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모두 전후 60년 동안 경제발전에 치중하는 동안 안보의식이 해이해지지 않았나 한다.”면서 “불과 50㎞ 바깥에 북한이 대한민국을 겨냥하고 있는데 우리는 크게 위협을 느끼지 않았다. 이런 냉엄한 현실에 군의 안보의식도 해이해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또 “3군 협력사안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3군이 공정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하고 어떻게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를 이번에 검토해야 한다.”면서 “3군 간 유기적인 협조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시대의 전장(戰場) 환경에 맞도록 육·해·공군·해병대의 합동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뜻이다. ●MB “3군간 유기적 협조체계 중요” 그러면서 “군의 사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대신 군 자체 내 비리가 없어야 한다.”면서 “군 자체에서 보면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관습화돼 있지 않는지 군 스스로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군 장성은 관료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군은 싸우면 이겨야 하고 국가에 충성심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관료화되면 그 군은 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군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군 지휘관들에 대한 확고한 정신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우 의장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안보 위협 요소에 대한 평가가 가장 큰 주제였다.”면서 “또 우리의 대응 능력에 대해 재점검하고 취약점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장병들의 복지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장병들의 복지를 높여 어떻게 하면 즐거운 병영생활을 할 것인가 하는 것도 심도 있게 논의할 문제”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용어클릭 ●국방개혁 2020계획 오는 2020년까지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미래전에 대비한 부대구조 개편을 끝내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참여정부 때인 2005년 9월 수립됐으나 지난해 6월 한 차례 수정됐다.
  • 인터파크, ‘디초콜릿 인수’ 커피 사업 진출

    인터파크, ‘디초콜릿 인수’ 커피 사업 진출

    인터파크는 자회사 인터파크HM을 통해 디초콜릿 커피의 직영매장과 가맹사업권, 상표권 인수, 커피 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디초콜릿 커피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가 운영하던 커피전문점으로 수제 초콜릿을 특화한 상품을 판매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인터파크HM은 디초콜릿 커피의 전략적인 사업 운영 계획과 방향에 대해 준비하고 있으며 13개 매장 중 직영매장 3개와 베이커리를 인수한 상태다.이번 인수배경은 커피전문점 사업이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 디초콜릿 커피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어 사업 방향에 맞도록 확장, 발전시키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인터파크HM 한정훈 대표는 “커피전문점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고객인지도가 높은 인터파크의 기존 공연, 도서, eBook 사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조해 간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사진=디초콜릿 커피 로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KT와 IPTV 공동마케팅 제휴

    LG전자, KT와 IPTV 공동마케팅 제휴

    LG전자와 KT가 일체형 IPTV를 출시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두 회사는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전무)과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전무)이 참석한 가운데 ‘QOOK TV 일체형 LG 인피니아’ 신제품을 공개하고 공동 마케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LG전자는 32, 42, 47, 50, 55인치의 다양한 화면 크기에 걸친 풀(Full) LED, 슬림 LCD, PDP TV 등 모두 6개 제품을 내주부터 연속 출시해 국내 컨버전스 TV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품은 IPTV 기능을 TV에 일체형으로 내장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QOOK TV를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셋톱박스를 내장하면서도 제품 두께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나의 영상엔진 안에 IPTV 기능을 담았고, 리모컨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입력 방식이 다른 TV와 IPTV 모드를 끊김 없이 전환할 수 있다.고객 입장에서는 셋톱박스 설치 공간과 복잡한 연결선이 필요 없어 TV 주변을 깔끔하게 꾸밀 수 있고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IPTV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제품 출시를 기념해 KT는 700만 기존 인터넷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온라인 판촉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최근 실시간 방송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IPTV 1위 사업자인 KT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TV판매 확대와 컨버전스 기술 선도 기업 이미지 구축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QOOK TV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지상파, 케이블 채널 등의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9만여 편의 영화, 드라마, 교육 등의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VOD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은 “양방향 서비스의 확대와 디지털 방송 전환 등에 힘입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IPTV 서비스는 프리미엄 TV의 전략시장.”이라며 “고객이 가장 편리하게 최고의 화질로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편리함을 주는 일체형 TV를 통해 QOOK TV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앞으로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형철 대표, 네이트오픈 “파트너 유저와 상생 모색”

    주형철 대표, 네이트오픈 “파트너 유저와 상생 모색”

    “SK컴즈의 개방은 생존과 성장이 전략 목표지만 회사와 파트너사, 유저가 함께 커나가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주형철 대표는 네이트가 생각하는 중장기적인 ‘네이트 오픈 2010’에 대한 발표로 이 같이 운을 뗏다.SK컴즈는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사전 신청 개발사와 개인 개발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트의 유무선 오픈 방향을 소개하는 ‘네이트 오픈 2010’을 가졌다.먼저 주 대표는 오픈이라는 주제로 “오픈은 함께 살아가는 것, 만남, 기회라는 생각이 담겨있다.”며 “첫 번째 ‘소통’으로 고객과 파트너사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위해 네이트는 소셜네트워크(SNS)를 오픈한다.”고 밝혔다.두 번째는 ‘신뢰’를 들며 고객의 Privacy를 보호하는 인터넷으로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가 상생하는 것에 무게를 뒀다.마지막 ‘확장’은 무선SDK를 알렸다. 이는 모바일과 TV, 자동차 등 여러 디바이스 등과 연계해 확장하는 것으로 더 넓어진 인터넷 세상 만들기를 의미한다.서영규 CSO는 2010 네이트 오픈에 대한 방향에서 “지난해 네이트 커넥트 파트너사 제휴 업체수가 3,500개이며 네이트 앱스토어 성과에 이용자수가 230만 명, 앱스 설치건수는 1,120만 건, 트래픽 성과는 월간UV 3,500,000”이라고 발표했다.이는 앱스토어 누적 매출 3억으로 페이먼트 API 적용 앱스 수가 22개인 것. 이어 앞으로의 오픈 방향은 ▲ 싸이월드 일촌, 네이트온 버디 양대 소셜 네트워크 오픈과 ▲ 인증, 빌링등 검증된 인프라 API 오픈, ▲ 모든 유선 API의 무선 SDK 오픈, ▲ 상생 협력 프로그램 패키지 지원이다.서 CSO는 “네이트 오픈은 sk컴즈, 파트너사와 고객 이렇게 건강한 웹 생태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노력 할 것이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계속해서 오픈을 발표, 진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네이트 파트너사의 지원 정책에 관심이 쏠렸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게임만 개발 하는데도 집중하기 힘든데 네이트 같이 플랫폼 경험을 가진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개발업체들과 플랫폼 사이에 시너지가 더 커지고 시장도 커지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 네이트는 파트너사의 지원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며 “파트너사의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 지원신청하면 내부심사를 통해 계약을 진행, 앱스는 난이도에 따라 3~6개월 결정·제작하며 앱스 유료화 이후 지원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또 저금리의 대출 지원으로 네이트는 총 50억 대출금을 준비, 기존 앱스 개발 파트너사 내부선정 후 기업은행에 추천 하여 대출을 심사한다. 최대 2.34% 이자 인하가 가능하다.이어 파트너 사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광고를 통한 부가 수익을 창출한다. 네이트 CBO 조직의 미디어 비즈니스 영향력을 활용, 옙스 광고 상품 지원으로 파트너사의 수익창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네이트는 광고솔루션을 개발하고 브랜드 옙스, PPL 제작 파일럿을 집행해 브랜드 옙스 PPL을 상용화한다. 이로써 광고 수익 쉐어 매출이 발생하면 네트워크 기획개발을 추진한다.네이트는 2010년 앱스토어 관련하여 총 2억(내부광고 제외), 총 6회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모션을 통한 앱스토어 불륨 확대로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포지셔닝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1차 프로모션 참여 앱스 2종의 경우 신규 앱스 설치가 전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프로모션 미 참여의 경우도 신규 앱스 설치가 전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유저 전동기 대비 30%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다음으로는 개발과 관련해 컨설팅 인력을 배치·지원하며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지원한다. 이는 게임등급 심의 업무를 대행해 주는 것.이어 개인 개발자 호스팅 지원으로 앱스 당 최대 20G의 데이터 공간과 최소 100Mbps의 네트워크 Bandwidth(이용에 따라 유동적 지원)를 제공, 웹 앱스 관련 자발적 세미나 진행 시 장소도 제공 한다.한편 네이트는 2부 순서로 미니홈피와 네이트온·커넥팅·인증-빌링 APIs, 무선 SDKs의 오픈 APIs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네이트 오픈 201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서 첫 e스포츠 올림픽 열린다

    세계게임올림픽인 ‘제1회 세계e스포츠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e스포츠연맹,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제1회 세계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29~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30여개국,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선수단의 숙식·교통 등 행사진행을 지원하고 행사 주최자인 국제e스포츠연맹,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선수관리와 게임업체 홍보부스 유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세계e스포츠대회는 국제공인 e스포츠 국가 대항전으로, ‘e스포츠 올림픽’으로 불린다. 대구시는 게임을 지역의 미래 수종사업으로 육성, 추진하려는 의지를 인정받아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제첨단지식산업단지를 조성, 106개 업체를 유치하고 1430명의 고용 창출과 연매출 148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의 대표적 게임전문행사인 ‘e-펀 2010’과 함께 개최돼 30개국 선수 및 관계자에게 다양한 체험문화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우수한 e스포츠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포스코·롯데, 대우인터 본입찰 참여

    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대우인터내셔널 본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포스코와 롯데그룹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수후보 중 하나였던 지한글로벌컨소시엄은 자금조달에 실패해 참여하지 않았다. 포스코와 롯데는 대우인터내셔널 실사 결과를 토대로 인수가격, 자금조달계획, 자기자금비중, 경영전략, 사업시너지 등이 담긴 최종입찰제안서를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에 제출했다. 캠코는 포스코와 롯데의 입찰제안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달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7월까지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작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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