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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남해·하동군 하동에서 화합행사 열고 ‘상생발전’ 다짐

    남해 노량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웃해 있는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이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다짐하며 손을 잡았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22일 하동군 청암면 지리산 청학골 비바체리조트에서 ‘남해-하동 상생발전을 위한 간부공무원, 도·군의원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윤상기 하동군수, 박종길 남해군의회 의장,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두 지역 류경완·이정훈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6시 부터 시작한 교류행사는 도·군의원과 간부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윤 군수 환영인사와 장 군수 감사인사, 두 군 의회의장의 격려사, 특산물 교환, 교류협력 및 상생방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군수는 “남해와 하동은 역사적으로 중국과 교역하는 무역 통로이자 조선 초기 하남현으로 대통합을 이룬 이웃사촌”이라며 “오랜 협력과 공생관계에 있는 양 지역이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생공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이웃한 두 지역이 손을 맞잡을 때 해양환경, 문화관광,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지역 상생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장 군수도 “지리적으로 이웃한 하동군과 남해군은 오랜 역사 속에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서로 돕고 협력해 왔다”며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힘들 때는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면서 상생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군수는 “하동과 남해는 과거 바다에 가로막혀 지리적으로 분리돼 있었지만 남해대교에 이어 노량대교가 건설돼 더욱 가까워졌다”며 “가슴을 열어 서로 돕고 소통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해군과 하동군은 지난 9월 개통된 노량대교 명칭 선정을 놓고 남해군은 ‘제2남해대교’를, 하동군은 ‘노량대교’를 각각 제안하며 대립하다 결국 국가지명위원회 표결을 거쳐 노량대교로 결정됐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AI로 엑스레이 15초 안에 분석

    LG CNS가 의료용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과 손잡고 AI로 엑스레이 영상을 15초 안에 분석, 폐질환을 진단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LG CNS는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루닛과 ‘공공보건 AI사업 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를 통해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을 15초 내에 분석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LG CNS의 강점인 클라우드 운영 능력에 루닛의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루닛은 2013년 설립된 의료 AI 기업으로 지난해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선정한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AI로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한 뒤 폐결절 의심 부분을 표시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지난 8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LG CNS는 ‘클라우드 통합 사업자’를 선언한 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 3월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이후 클라우드 설계·운영 등을 통합 제공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키워 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코트라 ◇1직급(처장) 승진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최현필 △파리무역관장 임채근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김상순 △나고야무역관장 김삼식 △홍콩무역관장 박철호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최정석 △중소기업실 수출첫걸음팀장 이동원 △양곤무역관장 이희상 △사회적가치실장 안영주 ◇2직급(부장) 승진 △뉴델리무역관 전병주 △주력산업실 이준호 △베이징무역관 고봉숙 △홍콩무역관 양진영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이용진 △인재경영실 정윤서 △중소기업실 최원석 △주력산업실 나범근 △투자기획실 박영환 △감사실 고성민 △마드리드무역관 강명재 △바그다드무역관장 채경호 △다낭무역관 개설요원 이성녕 △산토도밍고무역관장 최숙영 ■전북도교육청 ◇4급(서기관) 승진 △전북교육연수원 강현구 △재무과 김인수 △행정과 김형기 △전주공고 최창암 △부안교육문화회관 강영주 ■MBC ◇이사급 △콘텐츠 총괄 부사장 김영희 △운영 총괄 부사장 변창립 △기획조정본부장 조능희 △전략편성본부장 박태경 ◇국장급 △편성실장 이선태 △매체전략실장 이은우 △통일방송추진단장 김현경 △임시정부100주년사업단장 한정우 △콘텐츠시너지국장 진종재 △콘텐츠사업국장 박현호 △아나운서국장 황선숙 △시청자심의국장 윤미현 △뉴스영상콘텐츠국장 우경민 △기술인프라국장 김상훈 ◇부국장급 △보도국 논설위원실장 황외진 △정치국제에디터 민병우 △경제산업에디터 박장호 △디지털뉴스에디터 도인태 △뉴스영상콘텐츠국 부국장 홍우석 △경영지원국 부국장 전병덕 △자산개발국 부국장 장창식 △기획사업센터장 겸 정상화위원회 조사1실 고정주 △기술인프라국 부국장 홍성기 △영상미술국 영상센터장 겸 영상2부장 안종남 △드라마본부 부국장 장재훈 ◇부장급 △비서팀장 이동애 △감사국 감사3부장 조석현 △편성실 그룹콘텐츠전략부장 안준식 △TV편성부장 유건욱 △전략편성본부 미디어R&D부장 강미영 △매체전략실 그룹매체전략부장 정홍대 △플랫폼기획부장 김형근 △콘텐츠시너지국 콘텐츠프로모션부장 이동희 △콘텐츠솔루션부장 최원진 △마케팅영업부장 김영진 △디지털랩장 김영규 △콘텐츠사업국 국내유통사업부장 이창훈 △글로벌사업부장 이근범 △시사교양본부 시사교양운영부장 이재준 △시사교양1부장 박건식 △시사교양2부장 조준묵 △시사교양3부장 이우환 △시사교양4부장 유해진 △콘텐츠협력센터 콘텐츠협력2부장 허진호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부장 신동진 △아나운서2부장 박경추 △시청자심의국 시청자부장 이모현 △심의부장 김새별 △보도국 정치국제에디터 정치팀장 연보흠 △경제산업에디터 경제팀장 김효엽 △사회문화에디터 사회정책팀장 문소현 △전국팀장 박범수 △디지털뉴스에디터 디지털뉴스편집팀장 이성주 △디지털뉴스제작팀장 박상권 △디지털뉴스혁신팀장 손재일 △뉴스영상콘텐츠국 뉴스콘텐츠취재1부장 허행진 △뉴스콘텐츠취재2부장 황상욱 △뉴스콘텐츠편집부장 방완규 △보도NPS부장 이세훈 △기획사업센터 미디어사업부장 한임경 △기술인프라국 기술기획부장 김재상 △기술연구소장 최병호 △TV송출부장 백경록 △송신부장 이우상 ■동의대 △스마트시티연구소장 김삼열 △지능형센서융합연구소장 유윤식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장 양재혁 ■미래에셋대우 ◇신임 총괄 △IB 김상태 △Trading 마득락 △WM 민경부 ◇전보 부문대표 △IB1부문 강성범 △경영혁신부문 전경남 ◇신임 본부장 △종합금융3 박현주 △PF1 김동춘 △Passive솔루션 박경수 △전략운용 윤성환 △해외채권운용 이재현 △연금컨설팅 김기영 △인재혁신 이기상 △Global시너지 김상준 △디지털Biz 윤상화 △기업금융심사 황병준 △그룹위험관리 이재용 ◇전보 본부장 △IPO 기승준 △프로젝트개발 김재돈 △리츠금융 김선태 △멀티솔루션1 구종회 △멀티솔루션2 김승회 △강남1Hub지역 김대환 △강남2Hub지역 박경준 △강남3Hub지역 박노식 △강동Hub지역 채수환 △강북Hub지역 정해덕 △강서Hub지역 남미옥 △경인Hub지역 변주열 △여의도Hub지역 김종태 △판교Hub지역 이종원 △부산Hub지역 박기관 △경남Hub지역 김승현 △대구경북Hub지역 최준혁 △충청Hub지역 배왕섭 △호남Hub지역 박숙경△연금RM 이남곤 △WM컨설팅 김을규 △상품컨설팅 박건엽 △디지털혁신 김범규 △고객케어 한섭 △업무개발 김칠환 △대체투자심사 이영준 ◇전입 △혁신추진단 윤자경 ■미래에셋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이만희
  • ‘황후의 품격’ 장나라, 얼굴에 케이크 범벅 포착 ‘무슨 일?’

    ‘황후의 품격’ 장나라, 얼굴에 케이크 범벅 포착 ‘무슨 일?’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얼굴 가득 ‘케이크 폭탄’을 뒤집어쓴 만신창이 포스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히트작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의 ‘리턴’ 주동민 PD, 그리고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이 의기투합하면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황제와의 ‘야단법석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황제와의 점심식사’ 자리에 참석하게 된 오써니가 연회장으로 뛰어 들어오면서 고꾸라져 푸드 트레이에 올라타게 되는 가하면, 얼굴이 케이크로 범벅이 되는 무한 굴욕을 겪게 되는 장면. 최고의 ‘로코퀸’답게 안방극장에 제대로 된 웃음폭탄을 선사할, 장나라의 코믹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 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장나라가 ‘황제와의 야단법석 만남’을 선보인 장면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촬영됐다. 장나라는 능청스럽고 허당스러운 오써니의 모습을 위해 촬영 전부터 주동민 PD와 끊임없이 의견을 나눴던 상태. 더 망가지고, 더 코믹한 장면을 만들고자 장나라는 여러 가지 표정과 제스처, 움직임에 따른 동선까지 다양하게 취해보며 철저하게 준비해나갔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촬영이 시작되자 기발한 애드리브를 구사하며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을 펼쳐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케이크가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주동민 PD가 직접 장나라의 얼굴에 케이크를 떨궜고, 촬영을 마치고 난 후 “너무 큰 조각이 얼굴에 떨어졌다”며 코를 푸는 장나라로 인해 지켜보던 이들이 박장대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는 정말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오써니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현장에서도 장나라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스태프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강렬한 허당능청 오써니에서 점점 변모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장나라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소희 “학교서 ‘관종’이라 소문..단아 이미지와 달라”

    송소희 “학교서 ‘관종’이라 소문..단아 이미지와 달라”

    국악 신동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해 흐른 세월만큼이나 더욱 짙어진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국악인 송소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한복린, 위드란(WITHLAN), 클라쎄14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호피 드레스에 핑크 퍼 코트를 입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 베레모를 쓰고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이어 슈트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보여준 그는 마지막으로 단아한 한복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악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한 그는 “올해 ‘모던민요’ 앨범 발매 후 활동하면서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며 “대학생 신분이라 막 중간고사가 끝나 다음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국악인이자 풋풋한 대학생 송소희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리는 5살, 민요는 8살에 시작한 송소희. 어린 나이부터 국악을 하며 고된 시간도 많았을 것 같다는 물음에 “현재까지 삶 중에서 굳이 슬럼프를 꼽자면 현재가 가장 큰 굴곡을 맞이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입을 뗀 그는 “음악적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싶은 순간”이라며 “이 지점에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도 고민이 많이 되고, 소리라는 분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부족한 게 너무 많이 보이니까 스스로 답답한 마음도 크다. 후회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지금까지 왔던 길에 대한 살짝 회의감도 들고 그래서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된다”고 진중한 답변을 전했다. 지금의 송소희라는 인물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전한 그는 “예술에 꿈을 가진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그 길로 인도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소희를 알린 ‘전국노래자랑’ 출연 계기 역시 어머니라고 답한 그는 “‘전국노래자랑’은 현재 모든 음악적 고민의 원천이자 민요를 제대로 시작하게 해준 동력”이라고. 전통에 대해 크게 갈망하고 공부하면서도 한국음악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영역을 벗어나 좀 더 넓은 영역에서 국악을 알리고자 하는 그는 “작년부터 기획한 기진맥진 프로젝트라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국악의 소신은 지키며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악이 아닌 다른 장르를 가진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음악적 간극으로 인해 어려움도 있었을 터. “서로 음악적인 색을 지키며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율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국악에 대한 낮은 관심과 외면받는 현실에 국악인으로서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고 전하자 “젊은 국악인들에게 주어진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강요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보였다. 국악인이면서 22살 풋풋한 대학생인 그에게 대학 생활 중 가장 즐거웠던 경험을 묻자 조별과제라던 그는 “그게 뭐라고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이며 싫어하는지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알겠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타지 못하지만, 평소 학교 다닐 때 킥보드를 애용한다는 그는 “관종이라고도 하더라”며 “나에 대해 고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옷도 다양한 스타일로 입고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면서 신나게 킥보드 타고 다니니까 사람들 눈에는 신선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음악을 배우면서 한국의 유교 사상도 자연스럽게 접한 그는 “친구들은 진지충이라고 한다”며 “서로의 고민에 대해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좋아한다. 괴리감은 있지만 함께하면 늘 즐겁다”고 전했다. 스무 살 때 술이라는 신세계를 접했다며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 그는 “1학년 때 정말 무섭게 술을 마셨다”며 “주량으로 지기 싫어서 정신력으로 버텨가며 마시기도 했다.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을 지경”이라고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대중에겐 한복 입은 모습이 익숙하지만, 평소 다양한 사복 스타일을 즐긴다는 그는 “한가지 스타일을 고수하지 않고 다양하게 입고 싶은 걸 입는 편”이라며 “한복은 250여 벌 정도 소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걸음걸이 교정을 위해 아이돌 댄스를 배웠다고 전한 그는 “흥미는 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며 “내적으로 이렇게 과격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파워풀하게 췄지만, 안무 선생님은 조금 더 넓게 사용하라고 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도량이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던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둥글게 대할 줄 알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좋다”며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내가 원하는 조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이 부분인 것 같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기도. 국악 신동에서 국악 소녀, 국악 여신까지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그이지만 어떤 수식어보다 누가 봐도 한국음악을 하는 소리꾼, 국악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송소희는 “스스로 당당하게 ‘국악인 송소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다고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가온 2019년 목표에 대해 “음악적으로 굵직한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 생활을 마침표를 찍는 해이기 때문에, 그 마침표를 정말 멋있게 찍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를 전한 그는 “음악적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이 순간이 내게는 소중하고 크게 와 닿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모든 과정을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천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대학 취업역량강화 캠프 김포대와 공동개최

    부천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대학 취업역량강화 캠프 김포대와 공동개최

    경기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김포대학과 ‘2018학년도 지역대학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학년도 지역대학 취업역량강화 캠프는 지역 공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취업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 형성과 취업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실제 면접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부천대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대학생들의 취업관리를 할 수 있게 지원했다. 지난 15·16일 이틀간 실시된 캠프는 첫날 면접교육을 비롯해 스피치와 직무설정, 면접시뮬레이션 등 면접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실제면접과 똑같은 모의면접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면접 역량을 검증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김상환 부천지청장은 청년세대에게 취업 희망메시지를 전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시상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이아현, 호탕 웃음+걸쭉 입담에 김지석 ‘말.잇.못’

    ‘톱스타 유백이’ 이아현, 호탕 웃음+걸쭉 입담에 김지석 ‘말.잇.못’

    ‘톱스타 유백이’ 이아현이 유쾌한 변신에 나섰다. 이아현은 16일 베일을 벗은 tvN 새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에서 극을 풍성하게 만들 여즉도의 ‘웃음 어벤져스’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예고했다. 이날 염소에게 쫓겨 다리를 다친 유백(김지석 분)은 동춘 아빠(정은표 분)에게 안겨 보건소를 찾았다. 유백이 분교에 차려진 허름하고 어수선한 보건소의 광경에 넋을 놓던 중 아서라(이아현 분)가 엘리트 의사 포스를 뽐내며 우아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그나마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보였던 아서라도 평범함을 거부하는 여즉도 사람이었다. 유백의 발을 관찰하던 아서라는 심각한 표정으로 “발목을 절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충격 발언을 던지더니 갑자기 농담이라며 박장대소하고, 유백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거칠게 진료하는 등 독특한 캐릭터로 안방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연달아 어이없는 상황에 혼이 쏙 빠진 유백은 아서라가 돌팔이라고 의심했지만, 신기하게도 발목 통증이 사라져 고개를 갸웃했다. 아서라는 강순과 죽이 척척 맞는 ‘언니-동생 케미’로 코믹 연기 시너지를 더하기도 했다. 아서라가 “어머 깡순이 선생님이 준 청카바 입었네? 역시 시간이 지나도 미도파 백화점 제품은 언제 봐도 세련됐어”라고 뿌듯해하자, 강순이 “긍께요. 감사해요. 맨날 이라고 쎄련된 옷도 챙겨주시고”라고 맞받아치는 둘만의 ‘문명 단절’ 대화로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또한 아서라는 보건소에 나타난 강민(김정민 분)에게 촉촉한 눈빛을 발사, 두 사람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아현이 연기한 여즉도의 유일한 보건소 의사 ‘아서라’는 농담을 잘하고 웃는 게 특이한 인물이지만 사실 존스홉킨스 출신의 수재다. 강순(전소민 분)을 친동생처럼 챙겨주는 든든한 존재이자 강민(김정민 분)과 애끓는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캐릭터로 재미의 한 축을 책임질 예정이다.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미스티’, KBS ‘미워도 사랑해’ 등 출연작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채운 이아현이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존재감을 구축해나갈지,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더할 유쾌 발랄한 활약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강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하근 전남도의원, 순천의료원 올해 9억원 적자 예상 지적

    오하근 전남도의원, 순천의료원 올해 9억원 적자 예상 지적

    오하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4)이 최근 열린 순천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순천의료원의 방만한 운영으로 연간 9억원의 적자가 예상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에대한 대책으로 “인력과다 적정성 여부와 이사회 활성화, 장례식장 활용, 간호사 불친절 서비스 개선 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종합검진실 활성화 방안이 절실하다”면서 “올해 책정된 400만원의 아주 적은 홍보비조차도 쓰지 않는 등 홍보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실질적으로 11명이 근무를 하고 있지만 질적으로 낮은 검진건수의 이유의 하나로 영상의학과 방사선사의 1층 근무로 인해 팀워크가 되지 않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할 수 있는 건수도 줄이는 등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 의원은 “경영 정상화 측면에서 종합검진실의 활성화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종합검진상품의 적극적인 홍보와 필요 실과의 공간위치 변경, 지역사회 네크워크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종합검진실의 활성화는 공공성과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시너지”라고 강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아마존은 대마불사가 아니다. 언젠가는 망할 것이다”

    “아마존은 대마불사가 아니다. 언젠가는 망할 것이다”

    “아마존은 결코 ‘대마불사’(too big to fail)가 아니다. 언젠가는 망할 것이다. 망할 시점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에서 열린 전체 회의시간, 한 직원이 아마존의 미래에 대해 묻자 제프 베조스 창업자겸 CEO(최고경영자)는 이 같이 대답했다. 미 경제전문 방송 CNBC는 베조스 CEO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15일 전했다. 질문을 던진 직원은 ‘20세기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대표 백화점 시어스가 파산하고, 세계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 토이저러스가 폐업한 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 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했는데 베조스 CEO가 의외의 대답을 내놓은 것이다. 베조스 CEO는 “대기업들의 생애 주기는 100년이 아니라 30년을 조금 넘는 정도”라며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100년이 넘는 회사들은 대부분 주류 회사인데, 이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고객 대신 스스로에게만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 그것은 종말의 시작”이라면서 “항상 경계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조스의 이런 경계성 발언은 회사가 전례 없이 탄탄대로의 성공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아마존의 소매업은 계속 성장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도 쾌재를 부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e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아마존은 미국 내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43%를 기록했다. 다른 조사업체인 시너지리서치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의 AWS 서비스가 미국의 전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34%를 점유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음성비서로 개발한 알렉사도 가정에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이 덕분에 아마존 임직원 수는 지난 8년 간 20배나 늘어 60만명이 됐고, 2013년 이후 주가는 4배 이상 뛰었다. 그러나 아마존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만큼 견제도 거세지고 있다. 창고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 때문에 노동문화가 기업 규모를 따라가지 못한 악덕 기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아마존이 세금은 거의 내지 않으면서 미국 우편 서비스에 무임승차해 거대 이익을 얻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난주에는 아마존의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아마존의 제2 본사 선정 과정에서도 아마존이 유치전을 미끼로 신청서를 낸 도시들의 정보를 빼내는 ‘유인 상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아마존은 13일 제2본사(HQ2) 입지로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와 버지니아 북부 알링턴 인근 내셔널랜딩(National Landing)을 선정하면서 이들 2개 HQ2에 50억 달러(약 5조 6700억원)를 투자하고, 모두 5만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BC는 “아마존 내부에서 회사의 외연 확장 속도가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며 “정부의 규제와 반독점법 위반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현빈♥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X연출X연기 “삼박자 완벽”

    현빈♥박신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X연출X연기 “삼박자 완벽”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오는 12월 1일 베일을 벗는다. 2018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tvN이 자신 있게 내놓은 새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방영 전,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안방극장에 뜨거운 설렘과 수직상승하는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먼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W’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송재정 작가의 신작이다.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관을 창조해왔던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국내 드라마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AR게임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선택한 것. 이에 제작 확정시부터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대본에 대해 배우들은 “몰입감이 몹시 뛰어나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다음 회차의 전개를 기다리게 하는 힘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긴박한 서스펜스에 운명적인 로맨스가 절묘하게 결합되었다고 해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작품의 연출을 총지휘하는 안길호 감독을 향한 굳건한 신뢰 역시 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다. 2017년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비밀의 숲’에서 보인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길호 감독이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드라마의 서사와 인물들의 감정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는 이가 실제 게임을 하는듯한 몰입감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작의 큰 방향”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 스페인 그라나다의 이국적인 풍광과 AR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안길호 감독의 지휘 아래 어떻게 그려질지 더욱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만들어낼 연기 시너지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저돌적이고 모험심 강한 남자 유진우 역의 현빈. 미스터리와 액션, 그리고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정희주를 맡은 박신혜는 기타 연주부터 스페인어까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현장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가 올겨울 안방극장에 선사할 스펙터클하고 로맨틱한 마법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재정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까지.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tvN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트시그널’ 장천, 디모스트와 전속 계약 “지원군 생겨 든든”

    ‘하트시그널’ 장천, 디모스트와 전속 계약 “지원군 생겨 든든”

    ‘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소속사 디모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장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장천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과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신선한 캐릭터의 인물이다. 장천의 다양한 가능성, 매력과 자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만나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장천의 방송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천은 연애 관찰 프로그램인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젠틀한 매너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방송 당시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이미지와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트시그널’ 이후에도 MBC every1 ‘비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장천은 현재 KBS Joy ‘코인 법률방’에 출연하며 명쾌한 생활 법률정보와 함께 훌륭한 입담을 선사하는 등 앞으로의 방송활동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천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기쁘다. 또한, 저에게 동반자이자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 저 역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디모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편집국 산업부 국장 최인호 ■하이투자증권 ◇전무 △WM본부장 김규대 △금융상품법인본부장 이대희 ◇상무 △전략경영본부장 박용희 ◇본부장 △시너지전략본부장 서상원△기업금융본부장 문정운△영남지역본부장 이현철 ◇실장 △상품전략실장 신현철 ◇부서장 △WM추진팀장 천세열△시너지금융팀장 이정철△상품기획팀장 이대희△대전지점장 이기영△창원지점장 박영진△구포지점장 이우△PI팀장 배재훈△투자솔루션팀장 성홍기△분당지점장 권영민△센텀지점장 박근성
  • 계명대 2018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선정,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계명대가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의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선정되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교육 우수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전국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대학을 발굴하고, 자긍심 고취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창업교육 우수대학’선정은 지난 9월에서 10월까지 서면심사, 발표심사, 공적조회를 거쳐 최근 3년간의 실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계명대는 지난 3년간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224개의 창업관련 강좌를 운영해 8698명이 이수했다. 또 단계별 창업동아리 지원시스템을 도입해 184팀을 지원하고 25개 팀이 사업자등록을 마치기도 했다. 이밖에도 주기적 수요조사를 통해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운영 및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의 대학, 기관의 공동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타 대학생 및 지역민들에게도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심사에서 높이 평가됐다.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2011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처음 선정됐다. 이후, 조직 내 창업지원단을 설치하고,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243억 5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지역의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창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오랜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 뿐만 아니라 창업지원단, 글로벌창업대학원, 산학인재원(LINC+) 등 창업교육 관련 기관을 하나로 묶어 ‘창업거버넌스’로 체계화 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배재영(계명대 화학과 교수)창업지원단장은“대구?경북 창업지원 거점으로 문화예술분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분야 등 다각도로 지원하여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도전하는 청춘 위한 ‘꿈의 공간’ 문 열다

    도전하는 청춘 위한 ‘꿈의 공간’ 문 열다

    최악의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들의 일자리 만들기에 부심하는 자치구들의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청년들의 관심사에 맞춤한 일자리 터전이자 생활공간인 ‘청년창업주택’을 잇달아 새로 열어 청년들에게 자립 기회를 수혈한다. 용산구는 일자리 카페를 두 곳 신설해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는다. 강동구는 14일과 19일 각각 청년창업주택 4호와 5호가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창업주택은 2016년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임차료가 시세보다 50~70% 저렴하고 최장 6년까지 지낼 수 있어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겐 더없이 좋은 보금자리다. 이번에 새로 들어선 청년창업주택 4호 ‘청년 안테나’는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미래 직업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곳이다. 청년 크리에이터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5층 건물에 원룸(30~45㎡) 10곳과 커뮤니티실이 자리해 있다. 역시 5층 건물로 꾸며진 5호 천호도전숙도 역량 있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한다. 현재 구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입주할 청년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창업주택은 관심 분야가 같은 청년들이 모인 만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입주 청년 간 성장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용산구는 최근 원효전자상가 6동 3층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3층에 청년들이 마음껏 활용할 일자리 카페를 새로 꾸몄다. 2286㎡ 규모의 전자상가 카페 ‘상상가’는 넓고 쾌적한 상상라운지,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졌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N15(대표 허제)가 운영을 맡았다. 취업을 준비하는 만 15~39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일자리 카페에서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회에 걸쳐 무료 취업 특강도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 실업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새롭게 조성한 일자리 카페에서 청년들의 구직을 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지구대·파출소, 자치경찰로… 생활안전·범죄 예방 집중

    지구대·파출소, 자치경찰로… 생활안전·범죄 예방 집중

    CCTV 등 행정자료 지자체와 적극 공유 순찰·단속구간도 주민 의견 반영해 결정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경찰 조직뿐 아니라 대국민 서비스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현재 국가경찰 소속인 지구대와 파출소가 자치경찰 산하로 이관된다는 내용이다. 지구대와 파출소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치안 담당 행정기관이다. 그러나 국가경찰 아래에서는 지구대와 파출소가 획일적인 치안 활동을 한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앞으로 지구대와 파출소가 자치경찰 산하로 이관되면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 위치 등의 행정 자료를 지방자치단체와 지구대, 파출소가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범죄 예방환경 개선에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합의제 행정기관인 시·도경찰위원회가 설치되면서 치안행정 분야의 주민 참여도 늘어난다. 시·도경찰위원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뒤 순찰과 단속 구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국가경찰은 시민경찰,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또 기존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서 맡고 있던 주민 밀착형 사무는 자치경찰본부와 자치경찰대(단)로 이관된다. 특히 여성·청소년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자치경찰은 성·가정·학교폭력 등을 단순히 사건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교, 자치단체와 손잡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다. 112상황실은 국가경찰 조직으로 남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파주 운정신도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호재, 수요, 교통망 多 갖춰 호평

    파주 운정신도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호재, 수요, 교통망 多 갖춰 호평

    파주 운정신도시 황금 입지를 확보해 호재에 따른 톡톡한 수혜효과가 예상되며 풍부한 교통망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이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바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이다. 시설 자체의 집객력도 우수해 성공적인 분양의 기대감이 크다. 상업시설이 자리한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연말 착공 호재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남북관계 개선, 정부의 부동산 규제 조정대상지역에 미포함된 장점을 두루 갖춰 최근 인기가 뜨거운 지역 중 하나다. GTX A노선의 연내 착공은 지역 가치를 상승시키는 대표적인 호재라 할 수 있다. 교통망이 지역 내 확충되는 경우 대개 인구유입 활성화 및 상권 발달이 이루어진다. 또한 부동산 가치도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파주 지역도 GTX A 노선 착공을 통해 상당한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GTX A노선이 개통되면,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단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강남은 20분대에 연결돼 서울로의 접근성이 매우 향상된다. 또한 서울에 보유된 다채로운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지역 생활 편의가 탁월해진다. GTX A노선 이외에도 현재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이 한창으로, 향후 서울로의 이동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북한에 인접한 파주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지역 부동산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제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파주 지역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실제 상반기에 개최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 직후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면서 파주 일대 아파트 가격이 0.26% 상승하기도 했다. 9.13 부동산 규제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서 파주가 벗어나면서 서울 및 수도권 규제 지역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이 파주를 주목하는 것도 지역 가치를 높여준다. 대출 제한, 전매 제한, 세 부담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이에 파주 운정신도시 중심에 들어선 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의 분양 열기가 상당하다. 실제 앞서 분양된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은 입지와 시설이 우수하고 수요가 풍부한 장점이 호평 되며 240실 모두가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했다. 월드스테이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인 이 상업시설은 성공적인 분양의 기대감이 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와 시중 은행 저금리 기조 장기화 속에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해 수익 안정성이 높은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의 인기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실제 오피스텔 240실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된다. 인근에 빌라단지 6천여세대, 한빛마을 9개 단지, 야당역 오피스텔 단지 3천여세대 등이 조성돼 인근에 거주하는 1만 2천여세대를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일산신도시와 10여개의 파주 산업단지, SBS탄현센터, 출판문화단지, 한국폴리텍대학(예정),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 준공도 예정돼있어 향후 약 25만명의 추가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야당역에 근접한 역세권 상업시설인 것도 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의 장점이다. 철도 이용객은 물론 역 주변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사거리 코너에 자리한 상업시설로 사거리 사면에서 방문객 유입이 가능하며, 주목도와 인지도 확보도 용이해 지역 랜드마크 상업시설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상업시설 인근에 민자고속도로인 서울-문산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김포-관산간 도로, 3지구 개발과 지하철 3호선 연장선 개통이 예정돼있어 향후 교통망 개발로 인한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상당한 부동산 가치 상승이 예고된다. 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로 상업시설이 거리와 연결돼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상가들이 저층을 중심으로 나열돼 개방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상가 간 시너지 효과도 상당해 고객이 상가에 체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역세권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부동산 시장에서 희소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것도 이 상업시설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상업시설 1층에는 편의점, 약국, ATM, 이동통신 대리점, 부동산 등의 생활 밀착형 상가들이 입점을 예정해 생활 편의가 매우 우수하다. 2층에는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식당과 전문 음식점이 입점 예정으로, 수준 높은 외식 생활을 오피스텔 입주민과 인근 거주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의 시공 및 시행은 월드타워건설이 맡았다. 월드타워건설은 업계에서 건실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프로젝트 전체 달성의 성과를 이루어내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8 소비자가 선정하는 ‘품질만족대상’ 상가부분 대상과 ‘2018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 상업시설은 부동산 규제, 금융 규제와 무관한 상품으로 권리금이 없고 중도금 무이자, 임대보장 등 다양한 혜택을 투자자들을 위해 제공 중이다. 홍보관은 파주시 야당동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한 케미” 이나영X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리딩 포착

    “완벽한 케미” 이나영X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리딩 포착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첫 대본 리딩부터 퍼펙트 시너지로 ‘인생 로코’의 탄생을 예고했다.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굿 와이프’ 등 독보적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듯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나영과 데뷔 이래 첫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는 이종석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지난달 26일 상암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이정효 감독, 정현정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 김선영, 조한철, 강기둥, 박규영 등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연기 열전을 펼쳤다. 대본 리딩에 앞서 이정효 감독은 “다 함께 즐겁게 일하고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마지막에 웃으면서 헤어지기 아쉬운 팀이 되고 싶다”며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 정현정 작가 역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반갑다. 끝나는 날까지 다 같이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며 애정 어린 바람을 전했다. 설렘과 기대로 부풀었던 대본 리딩 현장은 시작부터 꿀케미가 폭발했다. 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대사 위에 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디테일 다른 연기가 더해지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냈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이나영과 이종석은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했다. 먼저 이나영은 고스펙 경력 단절녀 ‘강단이’로 파격 변신해 찬사를 이끌었다. 유니크한 자신만의 색이 돋보이는 섬세한 연기로 당차고 사랑스러운 강단이만의 매력을 배가했다. 단숨에 공기의 결까지 바꾸며 집중력을 높이는 힘은 ‘역시 이나영’이라는 감탄과 함께 존재감을 각인했다. 데뷔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종석은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천재 작가이자 출판사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로 분해 몰입감을 높였다. 시니컬한 태도에 묻어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면모가 설렘을 자극하며 차은호만의 매력을 더했다. 달달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는 좌중을 압도하며 ‘로코력’을 무한 상승했다. 이종석은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나영과 이종석의 호흡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산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금세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는 극을 탄탄하게 이끌며 로맨스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개성 만점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에너지는 극에 힘을 더했다. 출판사 ‘겨루’의 촉망받는 콘텐츠개발부 편집팀 대리 ‘송해린’으로 분해 똑 부러진 포스를 선보인 정유진과 부드러운 매력의 직진남 ‘지서준’으로 설렘을 자극한 위하준이 활력을 불어넣었다. 비범한 아우라를 풍기는 ‘겨루’ 대표 ‘김재민’ 역의 김태우는 특유의 능청 연기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했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겨루’ 이사 ‘고유선’ 역의 김유미 역시 독보적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원시원한 현실주의 워킹맘 ‘서영아’ 역의 김선영, 뜨거운 심장을 지닌 베테랑 편집자 ‘봉지홍’ 역의 조한철, 적재적소 처세술을 보유한 신입사원 ‘박훈’ 역의 강기둥, 철없는 신입사원 ‘오지율’ 역의 박규영까지 드라마의 주 무대인 출판사 ‘겨루’의 식구들 역시 리드미컬한 연기로 웃음을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왜 이나영인지, 왜 이종석인지 확인할 수 있는 대본 리딩이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두 배우의 시너지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며 “캐릭터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개성 넘치는 인물로 분하는 내공 탄탄한 연기자들의 호흡까지 더해져 따뜻한 웃음이 녹여진 차별화된 재미를 더욱 기대케 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고취했다. 한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올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종영한 ‘미스티’를 만든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아 차별화된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내년 상반기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램,판교도심 달릴까...성남시,철도연 공모에 제안서 내기로

    경기 성남시 판교 트램 도입 사업이 가속도 내고 있다. 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난달 31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고한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12월 14일까지 제안서를 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가 움직이는 구간을 뜻한다. 트램은 도로상에 부설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로 배터리로 움직여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독일 등 세계 50개국의 400여 도시에서 운행한다. 이 사업은 국내 첫 도입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240억원(민간자본 22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철도연이 공모 사업을 주관해 내년 1월 지자체 1곳을 선정한다. 복선 1㎞ 노선에 110억원을 지원하며, 그 외 초과비용은 유치기관 부담이다. 시는 판교역부터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5년 5월 ‘트램 도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친 상태다. 용역 결과 판교 트램 도입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B/C)이 1.24로 예측됐다. B/C가 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시는 철도연이 공모 내용에 제시한 대로 트램 차량 3편성(1편성당 5량·200~250명 승차) 이상, 검수고와 관제실, 변전, 충전 설비 등을 갖춘 차량기지 건설, 정거장 3개소 이상, 교차로 2개소 이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판교 트램 도입에 드는 비용은 120억원의 차량 구매비, 노선 건설비 등을 포함해 366억원이다. 사업을 유치하면 확보하는 국비 110억원 외에 256억원의 초과 비용은 시비와 도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시는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이용 지원, 교통 혼잡 해소, 관광·문화·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X이다희X안재현, 촬영장 빛내는 꿀케미

    ‘뷰티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X이다희X안재현, 촬영장 빛내는 꿀케미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 수도권 기준 5.4%)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의 인기 비결은 매회 따뜻한 공감과 설렘을 자극하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에 있다. 11일 공개된 사진은 보기만 해도 달달해지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남다른 시너지를 발산하는 서현진과 이민기의 케미는 명불허전이다. 사진 속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민기의 등에 기대 장난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서현진. 나란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풀충전시키는 투샷에서 ‘로코장인’다운 두 사람의 독보적 매력이 느껴진다. 아련한 분위기부터 달달한 모습까지 ‘세기커플’의 완벽한 ‘로코케미’가 설렘을 증폭한다. 서현진, 이민기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이태리, 문지인의 훈훈한 절친 케미도 미소를 자아낸다. 서현진과 문지인은 누구보다 다정한 모습으로 단짝 면모를 과시한다. 반듯하고 단정한 이민기와 이태리의 시크한 모습도 닮은꼴 매력을 뽐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극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 이다희와 안재현의 케미도 ‘심쿵’을 유발한다. 극 중 도도하고 당돌한 강사라와 달리 사랑스러운 브이 포즈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이다희, 신과의 협상까지 하게 만드는 치명적 매력남 안재현의 힐링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명이 필요 없는 ‘케미 제조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는 4회만을 남겨둔 ‘뷰티 인사이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층 깊어진 로맨스로 설렘을 넘어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사랑은 단단해졌지만, 비밀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하며 위기감도 고조됐다. 게다가 노인으로 변한 한세계의 얼굴이 일주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면서 예측 불가 로맨스의 향방이 궁금증을 증폭하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뷰티 인사이드’를 이끄는 최고의 원동력이다. 깊어진 로맨스만큼 고조된 위기 속에서 한세계와 서도재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강사라와 류은호는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려낼 ‘뷰티 인사이드’의 남은 4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막방 독려 “꼭 봐야할 이유”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 막방 독려 “꼭 봐야할 이유”

    ‘빅 포레스트’ 신동엽, 정상훈, 최희서가 종영을 앞두고 훈훈한 막방 독려 메시지와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신동엽과 정상훈, 두 남자의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그리며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안겼던 ‘빅 포레스트’는 내공 만렙 배우들의 호연, 신선한 웃음 코드의 시너지를 완성하며 불금 고정픽으로 사랑받았다. 이에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인사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신동엽은 사업 실패와 온갖 사건 사고로 폭망 스타가 된 ‘동엽’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바람 잘날 없는 대림동에서 비범한 사람들과 얽히며 다채로운 감정을 그려낸 신동엽. “무더운 여름에 시작해 어느덧 패딩을 입는 추운 계절에 끝이 났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재밌다’라고 말씀들을 해 주셔서 그 보람으로 여기까지 왔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코미디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1회에서 동엽이 구멍난 런닝셔츠 바람으로 대림동 거리를 배회했다면, 마지막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 질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이자, 아보카도금융의 초보 사채업자 ‘상훈’ 역을 연기한 정상훈은 어떤 인물도 제 옷처럼 소화하는 ‘캐릭터 소화제’답게 열연을 펼쳤다. 선량하고 마음 여린 사채업자의 고충은 물론 청아(최희서 분)와의 달콤한 로맨스 역시 따뜻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선사했다. “매회 다른 에피소드로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색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배우와 스텝들이 많은 노력을 한 작품이었다”며 애정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응원과 격려 덕분에 1회부터 10회까지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상훈에게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놓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합니다”라고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최희서는 싱글맘 ‘임청아’로 분해 시크해 보이는 외모 뒤, 솔직함과 엉뚱함을 감춘 매력적 인물을 완성해냈다. ‘스크린 핫스타’로 보여줬던 잠재력을 드라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해 다시금 연기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정상훈과의 러브라인을 통해서는 코믹과 아련함을 오가며 넓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그는 “장르, 캐릭터 모두 저에게 큰 도전이었던 작품인데 함께 하는 선배 배우분들과 스태프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불금을 안방에서 저희 대림동 사람들과 함께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상훈과 청아의 애틋한 사랑이 이루어질지 지켜 봐 달라”고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빅 포레스트’ 최종회는 오늘(9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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