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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우희, ‘멜로가 체질’ 출연 확정 “‘써니’ 이병헌 감독과 재회”

    천우희, ‘멜로가 체질’ 출연 확정 “‘써니’ 이병헌 감독과 재회”

    믿고 보는 배우 천우희가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다.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손꼽히는 배우 천우희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아르곤’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천우희에게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드라마다. 천우희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 이어 이병헌 감독과 재회하게 돼, 두 사람이 선보일 강렬한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우희는 활발한 감정 기복 덕분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한 임진주 역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드라마 작가인 임진주는 비정상이 정상인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인물. 인터넷 소설을 순수 문학으로 여기고 자라 작가이면서도 문어체를 쓰려면 엄청난 집중력과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쇼윈도 명품백과 대화를 나누며 사치를 꿈꾸는 등 정상인 듯 보이면서 언제나 정상에서 1센티미터만큼씩 벗어나 있는 엉뚱 기발한 성격의 소유자다. 천우희는 “유쾌한 에너지를 가진 이병헌 감독님과 ‘써니’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 무척이나 설렌다. 시청자분들에게도 즐겁고 새로운 작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동료 배우분들과 최선을 다 해 촬영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멜로가 체질’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천우희의 2019년 열일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자신만의 색채가 담긴 연기력과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온 천우희. 영화 ‘한공주’, ‘손님’, ‘뷰티 인사이드’, ‘곡성’, ‘어느날’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신뢰 100%의 믿음직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킬 천우희의 저력은 ‘멜로가 체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개봉을 앞둔 영화 ‘우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여인 최련화로 보여줄 강렬함과 달리, ‘멜로가 체질’에서는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올여름,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질 천우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천우희 주연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오는 7월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정재X박정민 ‘사바하’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폭발적 긴장감”

    이정재X박정민 ‘사바하’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폭발적 긴장감”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바하’가 2월 24일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 ㈜외유내강 | 공동제작 : 필름케이 | 감독/각본 : 장재현 | 출연 :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정진영, 진선규, 이다윗)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2월 극장가의 새로운 한국 영화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사바하’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2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40분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와 506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의 5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로 눈길을 끈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지지에 힘입어 개봉일인 2월 20일부터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바하’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흥 종교라는 신선한 소재와 예측불허의 탄탄한 스토리, 폭발적인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하는 ‘사바하’는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뜨거운 호평의 이유”..‘눈이 부시게’ 김혜자X한지민, 열정 폭발 비하인드컷

    “뜨거운 호평의 이유”..‘눈이 부시게’ 김혜자X한지민, 열정 폭발 비하인드컷

    웃고 울리는 눈부신 감성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두 혜자’ 김혜자, 한지민의 열정 충만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뜨거운 호평 속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 4회 만에 시청률 6%(전국 5.4%, 수도권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 아빠(안내상 분)를 살리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한순간 늙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 분)의 70대 적응기는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호평의 중심에는 시간을 잃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함께 연기한 김혜자와 한지민이 있다. 한지민이 첫 회부터 쌓아 올린 스물다섯 혜자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완벽한 싱크로율은 공감대를 더욱 증폭했다. 한지민의 소소한 버릇까지 녹여내 스물다섯과 70대 시간을 혜자 안에 공존시킨 김혜자의 클래스 다른 연기는 단연 압권.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특별한 시간을 따뜻하게 그려나간 김혜자와 한지민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찬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을 반추하는 ‘두 혜자’를 연기하는 김혜자와 한지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 담긴 열정 충만한 모습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호평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속 김혜자는 따뜻한 미소로 촬영장을 부드럽게 이끌고 있다. 후드를 뒤집어쓴 채 웃음을 머금고 자신의 촬영 장면을 모니터 하는 김혜자의 모습은 스물다섯 청춘 혜자 그 자체. 한지민의 세세한 버릇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한 연기를 선보인 김혜자. 몸은 70대이지만 영혼은 스물다섯인 ‘혜자’에 완벽 빙의하기 위한 노력이 사진 곳곳에서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진지하게 대본을 읽는 김혜자. 빈틈없이 체크된 대본은 그의 열정을 짐작게 한다. 시간을 돌리는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혜자의 일상과 현실적 고민을 결이 다른 연기로 공감을 증폭한 한지민. 대본을 탐독하는 한지민의 진지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를 구하기 위해 몇 번이고 시간을 돌려야 했던 혜자의 온몸 내던진 절박한 사투는 극 초반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모든 촬영을 직접 소화한 한지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와이어 액션 역시 빛을 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카메라를 향해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한지민의 모습 역시 훈훈했던 촬영 현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의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소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혜자의 감정선을 쌓아 올린 두 배우가 있기에 가능했다. 유쾌한 웃음 안에 뭉클한 눈물, 따뜻한 공감까지 녹여낸 두 배우의 연기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라며 “‘혜자’의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혜자가 만들어갈 눈부신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시간을 돌린 대가로 한순간 늙어버린 혜자(김혜자 분)와 준하(남주혁 분)의 인연이 다시 시작됐다. 여기에 노인 홍보관에 나타난 준하의 반전 엔딩까지 더해지며 궁금증을 높였다. 갑자기 늙어버렸지만 주어진 현실에 적응해가는 혜자와 빛나는 시간을 내던져버린 준하가 어떤 눈부신 순간을 만들어낼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눈이 부시게’ 5회는 오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디 “문대통령 확신·인내에 경의…한반도 평화에 최선 다할 것”

    모디 “문대통령 확신·인내에 경의…한반도 평화에 최선 다할 것”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과 관련해 “문 대통령의 확신과 인내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모디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문 대통령의 끊임 없는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협력에 대해 모디 총리는 “우리는 한국을 인도 경제 대전환에 있어 대단히 소중한 파트너로 생각한다”며 “한국 발전은 인도에는 영감의 원천으로, 제가 총리가 되기 전에도 한국이 인도 발전의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굳게 믿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도의 신동방정책과 한국의 신남방정책 간에는 시너지 효과가 있어 우리의 특별전략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강력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우리는 아시아 중심성과 공동번영에 강조점을 둔 포용적 비전을 갖고 있고 인도와 한국이 이 전체 지역과 세계 이익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모디 총리는 “양국은 인프라 항만개발, 식품 가공 등의 산업 분야와 중소기업 부문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며 “우리의 전략적 고려와 협력을 생각했을 때 방위산업이 중요하며, 그 예가 한국산 K9 자주포를 인도 육군 무기에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위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방산협력 로드맵에 합의했고, 이 로드맵 내에서 인도는 한국 기업이 인도의 방산 회랑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작년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사실을 거론하며 “큰 영예였다”며 “수천 년간의 문화 연대에 새 시각을 불러일으켰고, 신세대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양국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이 상당히 큰 노력을 기울여 한반도의 평화·안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확신과 인내에 경의를 표하고 그 덕분에 얻은 결과를 축하한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서울평화상을 받는데 큰 영광”이라며 “제 업적뿐 아니라 한국인이 인도 국민과 인도에 대한 선의와 애정의 징표로 주는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했다. 그는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테러에 애도를 표해준 문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테러에 대해 양자적·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있고, 지구촌이 단합된 자세로 이 재앙에 맞서 말 이상의 행동에 나설 때가 됐다”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연설을 시작할 때와 마칠 때 각각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정부, SK하이닉스 용인공장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 착수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기도 용인에 조성하기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에 착수했다.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면 문재인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첫 사례가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산업단지 공급물량 추가 공급(특별물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공장(FAB) 4개를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약 448만㎡(약 135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를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를 통해 산업부에 수도권 산업단지 특별물량을 요청했다. 용인과 같은 수도권은 공장건축 총허용량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특별물량을 받아야 한다. 산업부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른 국가적 필요성 검토를 거쳐 이날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하루하루 후발국이 추격하고 있고, 지역 간 갈등 양상을 해소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른 시일에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용인 선정 이유에 대해 반도체가 수출 1위 품목으로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위상이 매우 크며, 지금이 미래시장 선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반도체 소재·장비 등 후방산업 육성을 위해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업, 우수 전문인력 확보, 기존 SK하이닉스 공장과의 연계성(생산, 연구개발 등) 등을 감안했을 때 수도권 남부 용인지역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앞으로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이후에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첫 제조공장은 이르면 2022년쯤 착공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향후 총 4개의 제조공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국내외 5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입주해 대·중소 상생형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재범 우원재, 오늘(22일) 신곡 ‘ENGINE’ 발매 (Prod. By 코드 쿤스트)

    박재범 우원재, 오늘(22일) 신곡 ‘ENGINE’ 발매 (Prod. By 코드 쿤스트)

    박재범과 우원재가 22일 정오 콜라보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소속사 AOMG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ENGINE (엔.진) (Prod. By CODE KUNST)’의 티저 이미지와 앨범 아트워크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ENGINE (엔.진)’은 박재범과 우원재가 각자의 스타일로 이야기하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 박재범과 막내 래퍼 우원재의 색다른 조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박재범은 우원재와 지난해 ‘RUN IT (Feat.우원재 & 제시) (Prod. by GRAY)’을 통해 강렬한 첫 콜라보 곡을 선보였다. 우원재는 코드 쿤스트의 싱글 ‘블레스(BLESS)’에 이어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싱한 pH-1의 ‘Hate You (Feat. 우원재)’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또, 박재범과 코드 쿤스트가 함께 참여한 pH-1의 ‘쇼미더머니 777’ 세미파이널 곡 ‘주황색 (Feat. 박재범) (Prod. 코드 쿤스트)’은 큰 인기를 끌며 힙합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신곡 ‘ENGINE (엔.진)을 통해 개성이 뚜렷한 세 아티스트의 콜라보가 최초로 성사되면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재범과 우원재의 새 싱글 ‘ENGINE (엔.진) (Prod. By CODE KUNST)’은 22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AOM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치광장]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사회서비스원’/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자치광장]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사회서비스원’/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우리나라는 늘어나는 사회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민간 부문에 사회서비스를 도맡게 했다. 그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서비스 질 저하, 돌봄 사각지대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급증을 책임지는 동시에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0년 이후 서울시를 중심으로 ‘서울사회서비스재단’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고, 2016년 서울시 사회서비스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로 이어졌다. 사회서비스원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중요한 정부 정책의제로 부각됐다. 더불어 사회 서비스 기관의 표준운영모델 개발과 보급, 그리고 사회서비스의 종합적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서비스를 총괄하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9월 사회서비스원 설립 기본계획을 발표한 서울시는 지난 1월 관련 조례를 공포하는 등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의 주요 추진 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위탁운영, 종합재가센터 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등이며 시급성과 체감도가 높은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각 서비스들은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운영 방식을 추구하며 영역 간 소통과 모니터링 등 의견 교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좋은 돌봄’을 지향하며 믿을 수 있는 ‘서울 케어’의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공공성을 높이고 사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종사자들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직접 고용은 물론 저임금 고노동 형태에서 벗어나 적정 임금체계를 설계, 종사자의 신분 안정도 도모할 것이다. 단순히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종사자의 근로 조건까지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좋은 돌봄’과 ‘좋은 일자리’, 이 두 가지가 실현된다면 사회서비스 분야의 역량 제고는 물론 그동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났던 문제점들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곧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연다. 촘촘한 체계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성심성의껏 빈틈없이 돌봄을 펼치는,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울타리가 될 것이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돌봄. 사회서비스원이 그리는 청사진이다.
  • 마음껏 숨 쉬는 맑은 강남

    마음껏 숨 쉬는 맑은 강남

    서울 강남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하 650m 보행 구간에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와 청담역 공간 사용 및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지하 보행 구간에 공기청정기, 태양빛을 이용한 집광채광시스템 등을 설치해 자연 친화적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공모를 거쳐 설계용역을 선정한 뒤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은 한강변 청담 나들목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대기오염이 심한 날 한강을 대신해 산책할 수 있는 대체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미세먼지 프리존은 스마트그린존, 맘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서울교통공사에서 청담역에 진행하고 있는 미래역사건립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일상 속 미세먼지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환경 으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공기측정전문기업 ‘카이테라’가 제공한 도로변 미세먼지 측정기 44대와 오는 5월 시범 운영할 예정인 애플리케이션 ‘더 강남’(미세먼지측정기) 등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은 도로변을 집중 관리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SK하이닉스, 용인 선택… ‘반도체 3각 축’ 만든다

    인재 영입·협력 업체와 시너지 등 고려 이천 R&D, 청주 낸드플래시 생산 거점화 120조원이 투입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후보지로 경기 용인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로서는 ‘이천·청주·용인’이라는 반도체 거점 3각 축 조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21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어제(20일)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50여개 장비, 소재 등 협력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대형 산업단지로 용인시 원삼면 일대 448만㎡(약 135만평) 규모다. 그동안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을 두고 용인과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경북 구미 등이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벌여 왔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국내외 우수인재 영입과 대·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반도체 기업 사업장(이천, 청주, 기흥, 화성, 평택 등)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용인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협력업체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10년간 상생펀드 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등에 1조 2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청주·용인’이라는 반도체 거점 3각 축이 조성될 경우 이천은 본사 기능과 R&D·마더 팹 및 D램 생산기지를 담당하고, 충북 청주는 낸드플래시 중심 생산기지를 맡는다. 용인은 D램·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 및 반도체 상생 생태계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청주에 대한 투자도 계속 진행한다. 이천에는 반도체 생산라인 M16의 구축과 연구개발동 건설 등에 약 10년간 20조원 규모를 투자하고, 청주에는 작년부터 가동 중인 M15의 생산능력 확대를 포함해 약 10년간 3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에 필요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르면 수도권은 공장건축 총허용량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공장을 건설하려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원장인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이를 승인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신청 내용을 검토해 조속히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부활을 노리고 지난해 11월부터 유치 전략을 펴 온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방균형발전을 어긴 정책”이라며 반발했다. 서울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성남,모바일로 만나는 성남사랑상품권

    성남,모바일로 만나는 성남사랑상품권

    경기 성남시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시범사업을 시 본청 재정경제국 직원 165명을 대상으로 시청 앞 여수동 일대 가맹점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결제키트를 가맹점 업소 75개소에 배부하고 가맹점주의 어플을 직접 설치하는 등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21일부터 재정경제국 전 직원들이 복지포인트 중 일부(30만원)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아 중식시간과 퇴근 후 가맹업소에서 직접 결제하는 시범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사용상 불편한 점, 에러·오류사항 등을 찾아서 시범기간 내에 신속하게 개선하여 4월에는 1만3000명에게 청년배당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그동안 지류상품권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사용자, 가맹점주의 은행 방문 불편함을 모바일 상품권 QR 코드 결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편의성을 더하고 가맹점주는 수수료 절감과 시는 획기적인 행정 효율성이 기대돼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관계자는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 등 3종 상품권을 모두 운영하는 시너지 효과로 지역화폐 1000억원을 달성하여 소상공인 보호,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SK하이닉스, 용인시에 반도체 투자의향서 제출…120조 투자

    SK하이닉스, 용인시에 반도체 투자의향서 제출…120조 투자

    SK하이닉스가 앞으로 10년간 120조원을 투자할 반도체 클러스터(집적 산업단지) 입지로 경기 용인을 선택했다. 정부와 최종 조율을 거쳐야 하지만 인재확보, 수도권, 기존 반도체 사업장과의 연계 강화 등에서 유리한 용인으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닉스는 그동안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경북 구미 등을 놓고 고심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전날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50여개 장비, 소재 등 협력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대형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448만㎡(약 135만평)에 초대형 반도체 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정부와 SK하이닉스의 협력으로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기로 결정된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SK하이닉스의 기존 공장이 있는 이천, 청주를 비롯해 구미, 천안, 용인 등이 저마다 각종 혜택을 제시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일각에서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지방 분권화 등의 ‘정치논리’까지 개입하며 유치경쟁이 변질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결국 SK하이닉스는 장고끝에 최종적으로 용인 부지를 선택했다. SK하이닉스가 용인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국내외 반도체 관련 인재들이 수도권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기흥·평택사업장과도 가까워 국내 협력업체들의 사업 협력성이 높아지고 전력·용수 등의 인프라 구축도 수월하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용인시에 제출된 투자의향서가 받아들여질 경우 SK하이닉스는 공장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120조원을 투자해 4개의 반도체 팹을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국내외 협력사와 시너지 창출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10년간 1조 2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상생펀드 조성에 3000억원, 인공지능 기반 상생협력센터 설립에 6380억원, 공동 R&D(연구개발) 추진 등에 2800억원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사바하, 자극적 장면 없이 무서운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물 추천’

    사바하, 자극적 장면 없이 무서운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물 추천’

    영화 ‘사바하’ 개봉 첫날 18만 동원…압도적 1위 영화 ‘사바하’가 개봉 첫날인 2월 20일(수) 183,93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탄탄한 전개 그리고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사바하’가 개봉 첫날인 2월 20일(수) 하루동안 183,9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장재현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544만 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191,090명에 가까운 스코어로 극장가에 미스터리 스릴러의 신드롬을 새롭게 일으킬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동시기 개봉작은 물론 쟁쟁한 한국 영화와 외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사바하’는 영진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극한직업’을 잇는 한국 영화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 ‘사바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동빈 회장, 1년 만에 일본 롯데 경영 복귀

    신동빈 회장, 1년 만에 일본 롯데 경영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년 만에 일본 롯데 경영에 복귀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20일 도쿄 신주쿠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롯데홀딩스는 호텔롯데, 한국 롯데 계열사를 거쳐 사실상 한일 롯데를 지배하고 있어 신 회장의 일본 롯데 장악력이 한국 롯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신 회장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구속되면서 지난해 2월 대표이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으나 등기이사직은 유지했다. 그동안 롯데홀딩스는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신 회장이 복귀하면서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신 회장의 이번 복귀로 호텔롯데의 상장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롯데는 롯데그룹의 지주사 체제 전환의 핵심이 되는 계열사다. 한국 롯데 계열사 지분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호텔롯데가 상장해야 한국 롯데의 지주사 체제가 안정될 수 있다. 롯데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15년부터 롯데는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겪는 동시에 경험하지 못한 시장 변화에도 대응해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었다”며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복귀한 것은 이런 어려움 극복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앞으로 호텔롯데 기업공개와 일본 제과 부문 기업공개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양국 롯데의 시너지 효과도 더 높아질 것”이라며 “롯데그룹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뒤처지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독점상가까지 갖춰 각광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독점상가까지 갖춰 각광

    수원시 영통구 인근에서 삼성디지털시티의 배후수요를 누리는 지식산업센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올 상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인근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특히 대규모 기숙사, 독점 상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위치한다. 연면적 84,381㎡ 규모에 총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상가로 구성된다. 사업지 바로 앞으로는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이 자리한 삼성 프리미엄 비즈니스 벨트를 누릴 수 있어 입지적인 메리트가 높게 평가된다. 또한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운 만큼 인근 협력 업체 들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도기대해 볼 수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84,381㎡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제조형 공장부터 첨단 NT, IT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수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첨단 인텔리전트급 시설을 갖춘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입주민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제조업에 최적화된 최첨단 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지하 2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 이 밖에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주차공간, 옥상 정원, NT, IT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위한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사 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대규모 기숙사 시설도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으로 꼽힌다.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지며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선다. 휴게시설, 회의실 등 지원시설도 적용되는 만큼 쾌적한 업무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편리한 광역 교통망도 장점이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 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SRT 동탄역, 수원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도로 교통망 역시 수원신갈IC, 기흥동탄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IC, 청명 IC 등 광역교통망 이용의 초스피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및 재산세 등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돼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초기 부담금을 줄인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70%의 정책자금지원(장기 저금리 대출알선, 중소기업에 한함)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상업시설 분양도 함께 진행된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의 공장과 오피스 상주직원을 비롯 기숙사 거주인구까지 흡수해 샤워, 분수효과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권리금 부담이 없어 초기 부담금이 적은데다 신DTI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만큼 투자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하며 올 상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첫 치매안심마을 등 ‘더불어 잘사는 용산 시대’ 완성할 것”

    “국내 첫 치매안심마을 등 ‘더불어 잘사는 용산 시대’ 완성할 것”

    “서울 속 중심이자 근현대사의 중심인 용산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서울의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공원 조성 등 국가적 사업에서부터 청년 고용을 위한 일자리 기금 조성, 장애인 복지 지원 등 구민 삶을 돌보는 정책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더불어 잘사는 용산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 19일 서울 용산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손대는 사업마다 소위 ‘대박’이 나 행복했다”며 “올해 착수하는 치매안심마을 조성, 용산역사박물관 건립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용산의 미래를 풍요롭게 일구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신년사에서 용산을 동북아 평화·경제 거점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란 의지를 밝혔다. 관련해 남북 교류 방안은 어떻게 구상하나.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들이 남북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에 대한 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산은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남북 분단 등 우리 현대사의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심장부 도시다. 남북 철도가 연결되면 유럽과 한국을 잇는 첫 번째 도시가 될 거다. 이 때문에 용산은 남북 교류에 가장 선도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먼저 올 상반기에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남북 교류 정책을 만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꾸린다. 중장기적으로는 역사, 문화, 환경 등이 우리 구와 여건이 비슷한 북한 도시와 자매결연해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 문화예술 교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지난해 구정 활동 가운데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해는 보람도 크고 행복했다. 3선 내리 구청장을 하고 있지만 정책을 펼 때면 늘 망설이게 된다. 예산이 이만큼 들어가는데 효과가 없거나 실패를 하면 구민들에게 피해가 가니 그렇지 않겠나. 그건 직원들에게도 트라우마가 된다. 하지만 지난해는 손댄 것마다 대박이 났다. 꿈나무행정타운은 개관(2017년 12월) 1년 만에 60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려는 교육·보육의 랜드마크가 됐다. 지난해 2월 문을 연 한남동 용산공예관은 개관 1년 만에 4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됐다. 이태원, 한남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우리 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판매 매출도 올리고 있다. 또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등 많은 성과로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아쉬운 점은. “용산마스터플랜이 진전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용산이 해야 하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도시 계획들이 집값 때문에 발표가 안 되고 있다는 게 아쉽다. 낭중지추란 말이 있듯 주머니 속 송곳은 언젠가는 나오게 돼 있다. 개발을 안 하고 놔둘 수는 없다. 언제까지나 막을 수만은 없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발과 변화의 필요성이 큰 만큼 서울시에서 조속히 계획을 발표해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용산에서 가장 주력하는 사업은. “신년 동업무보고를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는데 경기 양주에 조성하는 치매안심마을과 옛 철도병원에 짓는 역사박물관 사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시더라. 민선 7기 공약 사업이기도 한 치매안심마을(2021년 말 준공)은 네덜란드 호헤베이크 마을처럼 전문치료사들의 보호 아래 치매 환자들이 마을 형태의 시설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을형 치매전담 노인 요양 시설로 만든다. 또 2021년 옛 철도병원에 용산역사박물관이 들어서고 용산의 ‘역사문화박물관특구’ 지정이 이뤄지면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이 용산으로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일자리 정책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나라의 경쟁력인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기금을 만들었다. 올해 4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20억원씩 4년간 100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업, 대학, 직업훈련기관과 맞춤형 취업 연계 교육을 펴는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취업, 창업으로 이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역사박물관 건립, 투어 버스 운행 등과 연계해 용산의 역사적 장소들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재정비하는 작업도 편다고. “용산이 근현대사의 많은 흔적들을 안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장소들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조명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에 나서려 한다. 상반기 중에 전수조사를 해 올해 안에 안내판 설치 등의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예를 들면 현재 삼각지 성당이 서울에서 가장 큰 고아원 경천애인사가 있었던 자리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판, 표지 등을 세우고 당시 경천애인사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아들이 찾아왔을 때 방명록도 남기고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 한다. 노들섬에는 1950년 한강 인도교 폭파로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위령비를 세우려 한다. 개발이나 건설만이 능사가 아니다.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보존하고 그 역사를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하는 작업이야말로 우리 미래를 탄탄히 가꾸는 일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빙의’ 송새벽X고준희, 형사와 영매의 만남 “기묘 사건→묘한 썸”

    ‘빙의’ 송새벽X고준희, 형사와 영매의 만남 “기묘 사건→묘한 썸”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에서 송새벽과 고준희의 투샷이 공개됐다.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오는 3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필성과 서정의 투샷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신분증을 보여주기 전까진 종종 범인으로 오해받는, 그러나 알고 보면 강력계 형사 필성과 영매의 운명을 타고 났지만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서정. 언뜻 보기에 접합점 하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어떻게 얽히게 된 걸까. 그리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 수밖에 없었던 외로움이 있는 서정 앞에 유난히 맑은 영혼을 가진 필성의 존재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되는 걸까. 오늘(1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필성과 서정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내 서정의 입가에 번지는 장난스러운 미소. 필성의 무엇이 무심한 서정을 변화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진다. ‘빙의’ 제작진은 “연이어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 그 안에서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선 속에서 시작되는 묘한 썸은 주목할 만한 포인트”라며 “고준희, 송새벽 두 배우의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빙의’는 오는 3월 6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김혜자, 남주혁 뒤만 졸졸 “댕댕美 폭발”

    ‘눈이 부시게’ 김혜자, 남주혁 뒤만 졸졸 “댕댕美 폭발”

    뒤엉킨 시간에 어긋나버린 김혜자와 남주혁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19일, 무심하고 차가운 표정의 준하(남주혁 분) 뒤를 졸졸 따르는 혜자(김혜자 분)의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늙어 버린 현실을 받아들인 스물다섯 혜자의 ‘웃픈’ 70대 적응기가 유쾌한 웃음과 짙은 여운을 안겼다. 뜨거운 호평 속에 시청률도 본격적인 상승세에 올랐다. 전국 기준 3.7%, 수도권 기준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3.4%를 기록해 월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갔다. 아버지(안내상 분)을 구하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갑자기 늙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는 가족들의 짐이 되지 않으려고 가출을 감행했다. 하지만 돌고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혜자는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잃어버린 시간을 받아들이고 현재를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혜자의 곁에 가족과 친구들은 그대로였지만 위로와 설렘을 나눴던 준하만은 혜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조금 다르지만,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온 혜자의 70대 적응기는 깨알 웃음 속에 먹먹한 울림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남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혜자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준하의 집 앞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밥풀이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동네에서 계속 부딪히는 낯선 할머니가 왠지 이상하게 여겨지는 준하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없다. 이어진 사진 속 밥풀이와 함께 준하를 기다리는 혜자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혜자에게는 철벽을 치는 준하지만 밥풀이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준하. 이 모습을 바라보는 뾰로통한 혜자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앞만 보고 걷는 준하의 뒤를 졸졸 따라가며 이야기를 쏟아내는 혜자의 댕댕美 넘치는 모습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4회에서 혜자와 준하의 인연이 밥풀이 덕분에 다시 이어진다. 난리 통에 집을 나간 반려견 밥풀이가 준하의 집에서 발견된 것. 혜자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준하에게 섭섭한 마음도 잠시, 애지중지 키웠던 밥풀이 마저 늙어 버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속상해한다. 준하에게 밥풀이 주인이라는 것을 알리고, 밥풀이에게 자신이 ‘혜자’라는 사실을 인증하기 위한 ‘웃픈’ 고군분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 혜자와 준하 사이를 다시 이어줄 밥풀이의 활약도 꿀잼력을 높인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준하와 나눈 애틋한 설렘을 기억하는 혜자와 늙어 버린 혜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준하의 재회가 특별한 재미를 빚어낸다. 김혜자와 남주혁의 세월을 뛰어넘는 시너지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케미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전과 다른 ‘시간’을 살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한지민)’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눈이 부시게’ 4회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김혜자, 남주혁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 ‘특별 케미 예고’

    ‘눈이 부시게’ 김혜자, 남주혁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 ‘특별 케미 예고’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남주혁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19일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무심하고 차가운 표정의 남주혁과, 그 뒤를 졸졸 따르는 김혜자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늙어 버린 현실을 받아들인 스물다섯 혜자(김혜자 분)의 ‘웃픈’ 70대 적응기가 유쾌한 웃음과 짙은 여운을 안겼다. 뜨거운 호평 속에 시청률도 본격적인 상승세에 올랐다. 전국 기준 3.7%, 수도권 기준 4.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3.4%를 기록해 월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갔다. 아버지(안내상 분)을 구하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갑자기 늙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는 가족들의 짐이 되지 않으려고 가출을 감행했다. 하지만 돌고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혜자는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잃어버린 시간을 받아들이고 현재를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혜자의 곁에 가족과 친구들은 그대로였지만 위로와 설렘을 나눴던 준하만은 혜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조금 다르지만,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온 혜자의 70대 적응기는 깨알 웃음 속에 먹먹한 울림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남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혜자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준하(남주혁 분)의 집 앞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밥풀이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 동네에서 계속 부딪히는 낯선 할머니가 왠지 이상하게 여겨지는 준하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없다. 이어진 사진 속 밥풀이와 함께 준하를 기다리는 혜자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혜자에게는 철벽을 치는 준하지만 밥풀이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준하. 이 모습을 바라보는 뾰로통한 혜자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앞만 보고 걷는 준하의 뒤를 졸졸 따라가며 이야기를 쏟아내는 혜자의 댕댕美 넘치는 모습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4회에서 혜자와 준하의 인연이 밥풀이 덕분에 다시 이어진다. 난리 통에 집을 나간 반려견 밥풀이가 준하의 집에서 발견된 것. 혜자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준하에게 섭섭한 마음도 잠시, 애지중지 키웠던 밥풀이 마저 늙어 버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속상해한다. 준하에게 밥풀이 주인이라는 것을 알리고, 밥풀이에게 자신이 ‘혜자’라는 사실을 인증하기 위한 ‘웃픈’ 고군분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 혜자와 준하 사이를 다시 이어줄 밥풀이의 활약도 꿀잼력을 높인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준하와 나눈 애틋한 설렘을 기억하는 혜자와 늙어 버린 혜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준하의 재회가 특별한 재미를 빚어낸다. 김혜자와 남주혁의 세월을 뛰어넘는 시너지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케미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전과 다른 ‘시간’을 살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 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토즈 스터디센터, ‘토즈 스터디랩’ 런칭…“비용 낮추고 공간효율 높여”

    토즈 스터디센터, ‘토즈 스터디랩’ 런칭…“비용 낮추고 공간효율 높여”

    프리미엄 독서실 업계 1위 토즈 스터디센터는 초기 투자 비용은 낮추고 공간 활용은 극대화한 소규모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랩’을 본격 런칭한다고 이 달 19일 밝혔다. 토즈 스터디랩은 국내 최초 공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토즈가 지난 19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소규모 프리미엄 독서실이다. 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의 세컨드 브랜드로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공간 효율을 극대화해 소규모로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부담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7가지 학습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이에 맞춘 5가지 학습공간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토즈 스터디랩은 토즈 스터디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 고객을 위한 독립된 학습공간 ‘솔리터리 스터디룸’, 시간제 좌석 전용 공간으로 안락하고 개방적인 ‘소셜 스터디룸’ 등 학습공간을 두 가지로 단순화하여 소규모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 모델을 창안했다. 공간 효율을 높이면서 40평대의 비교적 소규모 독서실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부담도 낮췄다. 무엇보다, 토즈 스터디랩은 ▶초기개설비용이 1억원대로(임차보증금 제외) 큰 부담 없이 국내 1위 브랜드 파워와 서비스를 갖춘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이 가능한 점 ▶스터디카페처럼 시간제 고객을 유입할 수 있으면서도 프리미엄 독서실과 같은 면학분위기 조성이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 ▶ 직원이 상시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 가능한 준무인 운영체제로 인건비와 관리비 절감이 가능한 점 등이 가장 큰 강점이다.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며 불황을 모르는 교육사업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업 후 고정비용 항목이 적고 인건비 부담도 적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토즈 공간사업본부 김정수 이사는 “토즈 스터디랩은 상대적으로 토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지방 중소도시 중심으로 확장하여, No 1.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토즈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견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토즈 스터디랩에 적용된 선진적인 시스템을 토즈 스터디센터에도 적용하여 토즈의 두 브랜드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오픈 이래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국적으로 350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훈X배진영, 다시 만났다..나란히 화장품 모델 낙점 ‘꽃길 행보’

    박지훈X배진영, 다시 만났다..나란히 화장품 모델 낙점 ‘꽃길 행보’

    박지훈과 배진영이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다시 만났다. 18일 K-뷰티를 선도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아임미미(I’M MEME) 측은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박지훈과 배진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임미미 관계자는 “이번 모델 발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K-뷰티와 K-POP을 결합시킨 새로운 뷰티 문화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두 모델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평소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빛나는 비주얼로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과 배진영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임미미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부합하여 높은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앞서 박지훈은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 전회차 티켓을 1분 만에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고,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매력적인 화보 이미지를 공개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배진영 역시 첫 단독 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깊어진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해당 매거진이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일시 품절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시킨 바 있다. 워너원 활동 당시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매력을 어필했던 박지훈과 배진영이 본격 활동에 앞서 진행하는 첫 화장품 브랜드 모델인 만큼 이들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각종 화보 촬영 및 광고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박지훈과 배진영이 동반 모델로 출연한 첫 광고는 오는 3월 4일 아임미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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