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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여가 도시 수원’···공원 이용 활성화 10대 사업 추진

    ‘공원 여가 도시 수원’···공원 이용 활성화 10대 사업 추진

    수원특례시가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10대 사업을 추진한다. 최재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공원 이용 활성화 브리핑’을 열고, “공원녹지 정책 대전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원 여가 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며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과 10대 사업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공원 프로그램 확대, 프로그램 기반 조성, 홍보·마케팅 등 3대 전략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원·녹지, 산림, 하천, 기타 녹지 등에서 공원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은 새빛공원 페스티벌 운영, 수원팔색길 걷기 문화행사, 공원 내 공공카페 조성, 공원 여가 플랫폼 구축 등이다. ‘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내 대표 공원을 순회하며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축제 같은 일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올해는 9월 한 달 동안 광교호수공원에서 시범 운영을 한다. 재즈페스티벌을 포함한 20여 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봄에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추진해 수원화성문화제와 함께 수원시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원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는 팔색길 걷기 대회에 각종 문화행사, 공연 등을 더한 복합문화행사로 추진한다. 2026년부터 연 4회 개최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공원 내 공공카페’ 6개소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3개소는 이목지구·당수지구의 무상 귀속 공원에 도입하고, 3개소는 광교호수공원, 효원공원, 노송공원(노송지대)을 대상으로 민자유치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공원 여가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공원에서 이뤄지는 행사, 프로그램, 각종 체험, 축제 등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2026년 상반기 중 개설할 계획이다. 이밖에 ▲상권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텃밭 팜파티 운영 ▲지역 문화행사 기반 조성 ▲피크닉공원 도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제안·마케팅 ▲공원 투어 등 사업을 추진한다.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며 “현재 연간 공원 프로그램 이용자가 100만여 명인데, 공원 이용 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이용자를 230만 명까지 늘리겠다”라고 밝혔다.
  • “女버스기사 왜 안 뽑아” 명단까지 공개… 女고용률 얼마나 낮길래

    “女버스기사 왜 안 뽑아” 명단까지 공개… 女고용률 얼마나 낮길래

    여성 근로자와 관리자 비율이 낮고 개선 노력도 미흡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 41개소 명단이 6일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미이행한 사업장으로 민간기업 40개사, 공공기관 1개사 등 41개사를 선정하고 이날 명단을 공표했다. 공공기관과 일정 규모 이상 민간기업 2768개사 가운데 여성 고용률 또는 여성 관리자 비율이 동종업계 평균의 70%에 못 미치고, 이행 촉구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가 공개 대상이다. 여성 근로자 비율이 1%에도 못 미치는 사업장도 있었다. 사업지원 서비스업 회사인 미래엠에스(0.44%)와 서울 강북구 소재 시내버스 업체인 동아운수(0.71%)로, 이번에 공개된 41개 사업장 중에서도 가장 낮았다. 전체 근로자가 8293명인 한국GM은 여성 직원 비율이 3.68%(305명)에 그쳤다. 충북개발공사는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개발공사의 여성 근로자 비율은 25%, 여성 관리자는 한 명도 없었다.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 정보는 관보에 게재되고,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된다. 이들 사업장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시 신인도 항목 평가에서 감점당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명단이 공표된 41개 사업장 중 1000인 이상 사업장은 6개사, 1000인 미만은 35개사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사업지원 서비스업이 9개사(22%)로 가장 많았고, 육상운송·수송운송 관련업, 전자산업(전자부품·정밀·전기장비), 중공업(비금속광물·금속가공·기계·장비·자동차·트레일러) 등이 각 4개사(9.8%)로 뒤를 이었다. 한편 노동부는 그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등 노력으로 대상 기업들의 여성 고용률 및 관리자 비율이 계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성 고용률은 2006년 30.77%에서 지난해 38.49%로, 관리자 비율은 같은 기간 10.22%에서 22.47%로 늘었다.
  •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테러글… 작성자는 제주 거주 10대 촉법소년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테러글… 작성자는 제주 거주 10대 촉법소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테러 협박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가 붙잡혔다. 피의자는 제주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13세 촉법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제주 거주)을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5일 오후 7시쯤 제주시내 자택에서 검거했다. A군은 5일 낮 12시36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게시판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작성 글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 마라”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남대문경찰서는 백화점 이용객 3000명과 직원 등 총 4000명이 대피시켜 주변 출입을 통제했으며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약 1시간30분에 걸쳐 백화점 내부를 확인했지만 실제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오후 3시59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연제 주민이 112에 신고하자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IP추적수사를 통해 같은 날 오후 1시42분쯤 제주에 거주하는 10대 A군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제주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해 A군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5일 오후 7시쯤 제주시내 자택에서 A군을 긴급체포는 아니고 임의동행해서 조사했다”며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군은 폭파 예고 글을 올리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올렸다고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범죄 행위를 해도 형사처분을 받지 않지 않고 사회 봉사 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시인사이드에서 다중이용시설 공격 등 협박 게시글이 올라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 3월에는 강동구 한 여중과 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6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가족을 테러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 대선 기간 경찰이 접수한 후보 협박 글만 해도 9건에 달했다.
  • 폭우 휩쓸고 간 시내 한복판에 ‘독버섯’이 쑤욱…“먹지 마세요”

    폭우 휩쓸고 간 시내 한복판에 ‘독버섯’이 쑤욱…“먹지 마세요”

    1년치 비가 1주일 동안 한꺼번에 쏟아진 ‘극한 폭우’가 휩쓸고 간 대만 남부에서 길거리 한복판에 정체 불명의 버섯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민들이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독성이 있는 버섯이라며 먹지 말 것을 강조했다. 5일 대만 연합신문망과 FTV 등에 따르면 대만 남부 가오슝 시내에는 전날부터 흰색을 띈 버섯들이 길거리와 도로 한복판의 녹지 곳곳에 자라났다. 이들 버섯은 갓 부분이 넓고 줄기가 가늘고 길어 우산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크게 자란 개체의 경우 갓의 크기가 성인의 손바닥과 비슷했다. 시민들이 버섯의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서 버섯이 자라난 장소는 사진 명소로 떠올랐다. 시민들은 손바닥을 펼쳐 버섯 크기와 비교하기도 했고, 네티즌들은 “저녁 반찬은 이거로 해야겠다”, “여기가 버섯섬이냐”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앞서 가오슝을 비롯한 대만 남부에는 약 2주에 걸쳐 폭우가 쏟아졌다. 가오슝 마오린 지역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1주일 동안 총 2755.5㎜의 폭우가 내렸는데 이는 대만의 연평균 강우량(2500㎜)을 넘어선 것이다. 정체 불명의 버섯이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자 시 당국은 “먹지 말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가오슝시 관계자는 “버섯을 발견하더라도 마음대로 채취해 식용으로 사용하지 말라”면서 “당국에 신고하면 관련 부처가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들 버섯이 ‘녹색 주름버섯’으로 대만에서 흔히 목격되는 독성 버섯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섭취했다간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탈수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FTV는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 “지하철도 막차 연장”…공군까지 출동, 200만명 몰리는 ‘여름 축제’ 뭐길래

    “지하철도 막차 연장”…공군까지 출동, 200만명 몰리는 ‘여름 축제’ 뭐길래

    대전의 여름 축제인 ‘대전 0시 축제’가 이번 주말부터 개최된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0시 축제는 지난 2023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올해 3회 차를 맞는다. 축제 이름은 대전과 관련된 노래 ‘대전 부르스’의 가사 속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에서 따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다. 주제에 걸맞게 행사장은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으로 꾸미고,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 구간을 중심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 공연단과 전문 댄스팀, 전통 민속놀이, 오토바이 동호회, 대학교 응원단 등 여러 팀이 참여해 중앙로 거리 축제의 분위기를 띄운다. 축제 첫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펼치며 개막을 알린다. 원도심인 목척교에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관 ‘꿈돌이 아이스호텔’이 조성된다. 대형 조형물과 쿨링포그 터널이 설치돼 시민들의 더위를 식힌다. 대전역 앞에는 지역 제과점이 참여하는 ‘빵(0)시존’이 생긴다. 최근 ‘빵의 도시’로 이름난 대전의 정체성을 살리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기차 테마 레트로 체험 공간과 복고댄스·레트로게임 등 콘텐츠도 채워진다. 소규모 예술 공연으로 채운 ‘대전보러 페스티벌’도 축제 기간 진행된다. 특히 15일 광복절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광복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공동 주최하는 육군본부 군악의장대 보훈음악회도 함께 계획돼 있다. K팝 콘서트와 시립예술단 공연, 시민 대합창이 어우러지는 특설무대, 미래 혁신 기술 기반 콘텐츠도 이번 축제를 통해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중앙로와 대종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도심 구간을 경유하는 29개 시내버스 노선도 6일 첫차부터 17일 막차까지 우회한다. 시는 이곳 주변을 도는 순환버스인 ‘꿈돌이 중앙로 순환 열차’를 운영해 교통약자에게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지하철 역시 연장 운행한다. 이날 대전교통공사는 축제가 열리는 8~16일 시민들의 야간 이동을 돕기 위해 도시철도를 증편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전 도시철도는 기존 0시 20분까지 운행하던 막차 시간을 오전 1시까지(중앙로역 기준) 연장하고, 매일 36회 증편 운행한다. 시는 지난해 0시 축제가 약 20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던 만큼 올해 축제에도 이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경주시, APEC 손님 맞이 분주…TF 가동해 빈틈없는 준비

    경북 경주시, APEC 손님 맞이 분주…TF 가동해 빈틈없는 준비

    경북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5일 경주시는 세계 각국 방문객을 맞이할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APEC 서비스향상TF’를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TF는 숙박·식당·교통·관광·경관 등 손님맞이와 밀접한 10개 부서와 APEC준비지원단 소속 숙박·교통지원팀으로 꾸려졌다. 각 정부대표단 숙소가 밀집된 보문관광단지 외에도 시내권과 외곽 지역 숙소 등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보완책과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거점 숙소에는 외국어 통역 인력과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를 배치할 예정이다. 음식점 발굴 및 영업시간 연장, 외국어 안내 책자 배포, 인공지능(AI) 번역기와 지역 배달앱 연계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할랄 및 다문화 음식점 운영, 종사자 친절 교육, 자원봉사 인력 배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 시는 향후 TF 회의를 수시로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및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 송호준 부시장은 “세계 손님을 맞이할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점검해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부산서 시내버스 10㎞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숙취’ 운행

    부산서 시내버스 10㎞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숙취’ 운행

    부산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면허 취소 수준의 숙취 상태로 버스를 운행했다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5일 부산시와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최근 영도구 A여객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소속 운전기사 50대 B씨에게 정직 20일 징계를 내렸다. B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6시쯤 시내버스를 영도구 A여객 차고지에서 중구 민주공원까지 10㎞ 정도 운행했다. B씨는 전날 술을 마셨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였다. B씨가 시내버스를 운행하기 전 음주 측정 시스템을 통해 측정한 결과 ‘운행 중지’ 결과가 나왔지만, B씨는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승객은 없었다. 이 시스템은 운행 중지 결과가 나오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알림을 전송한다. 이에 A여객은 직원을 보내 민주공원 앞에서 차량 운행을 강제로 멈추고 회수 조치했다. 조합은 매달 말 33개 운수사업자로부터 음주 측정 결과를 보고받고, 시는 매년 1회 정기 전수 점검 진행한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와 달리 음주 운행은 신속한 인지와 후속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A여객에 음주 운행과 음주 측정 관리 부실 등을 이유로 과징금 45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B씨에게는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음주측정 시스템에서 운행 중기 결과가 나오면 경고 사이렌을 울려 당사자와 주변 근무자가 인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 음주 운행이 확인되면 운수사업자가 즉시 시와 조합에 보고하도록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라고 밝혔다.
  • 日여행 괜찮나…“대지진설에 ○○까지” 1만명 병원행·16명 숨졌다

    日여행 괜찮나…“대지진설에 ○○까지” 1만명 병원행·16명 숨졌다

    전 세계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최고 기온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음식점에 진열해둔 음식 모형이 녹아내리는 일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이시카와현 고마쓰시는 지난 4일 오후 1시 34분에 최고 기온 40.3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40도 넘는 날을 기록했다. 이날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군마현 기류시에서는 기온이 이미 38.2도까지 올랐고, 앞으로 기온이 일본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인 42도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폭염으로 인해 그늘에만 모여 해가 드는 곳에는 아예 나가지 않는 동물원 원숭이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토치기현 모오카시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서는 이례적으로 바나나가 열렸다.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는 40도 이상, 습도 약 80% 사우나 같은 상태라고 농장주는 말했다. 이 같은 비닐하우스에서 열린 바나나는 지나치게 높은 기온에 껍질이 갈변하는 일소 현상이 일어나 일반 판매조차 어렵고 스무디 등의 가공용으로만 사용된다고 한다. 지난 2일 후쿠오카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식당이 진열해둔 음식 모형이 녹는 일까지 벌어졌다. 라멘 모형이 높은 기온에 마치 쏟아진 듯 앞으로 와르르 흘러내린 것이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이 사진은 이틀 만에 조회수 28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지 누리꾼들은 “이 정도 더위라면 내가 라멘이라도 도망쳤을 것 같다”,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너무 덥다. 모형이 녹아내릴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른 카페나 식당의 모형도 마찬가지로 녹아 흐르는 모습의 사진이 잇달아 공개되기도 했다. 현재 후쿠오카 가게는 녹아버린 모형을 모두 철거한 상태라고 FNN은 전했다. 앞서 일본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40분쯤 효고현 단바시의 기온이 41.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측 이후 역대 최고 기온이다. 종전 최고 기온은 2018년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와 2020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서 각각 기록된 41.1도였다. 이날 단바시 외에도 교토부 후쿠치야마시 40.6도, 오카야마현 마니와시 40.2도 등 각지에서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다. 특히 기상관측소는 교토부의 기온이 40도가 넘은 것은 통계 수집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국은 47개 도도부현 중 33개 도도부현에 열사병 경보를 발령했다. 전국 153개 기상대 중 98곳에서는 평균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았고, 자동 기상관측 시스템을 기준으로 35도 이상 폭염이 기록된 누적 횟수는 4565건으로 집계됐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소방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주 일본에서는 열사병으로 1만 804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중 16명이 숨졌다. 일본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부와 동부 지역의 기온이 상당히 상승할 것”이라며 “열사병을 포함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 한강버스 선착장~지하철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해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은 조치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여가관광체험단·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오후 5시 30분~10시)에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 및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두 선착장 모두 배차간격은 15분이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되는 9월부터는 두 노선 외에 압구정 선착장 셔틀버스도 다닌다. 신사나들목(도보 5분)에서 3호선 압구정역을 3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 제주 유류시설 지하저장탱크 청소하다 쓰러진 40대 근로자

    제주 유류시설 지하저장탱크 청소하다 쓰러진 40대 근로자

    제주시 조천읍 유류시설 지하저장탱크를 청소하던 40대 남성 근로자가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2분쯤 조천읍 소재 한 유류취급시설에서 지하저장탱크를 청소하던 4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지하저장탱크 저장용량은 5만ℓ로 내부에 기름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산소를 투여받은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후 8시 3분쯤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시내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오송 참사 국정조사 본회의 상정 무산..보수단체는 중단 촉구

    오송 참사 국정조사 본회의 상정 무산..보수단체는 중단 촉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 계획서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 협의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이날 본회의 상정이 불발됐다. 국민의힘 측은 여러 가지 쟁점 법안이 많은 상황에서 오송 참사 국정조사까지 처리하는 건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오송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의 국회 의결은 8월 임시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참사 원인과 책임 소재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해 8월 의원 188명과 함께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여야 지도부 설득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 한편 충북범보수시민단체연합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가 완료되고 법원 판결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국정조사는 사법부 판단을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민주당은 유족 고통을 정쟁의 무기로 삼는 국정조사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했다. 폭우로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졌다.
  • ‘케데헌’ 덕에 화제된 서울 명소…루미·진우가 데이트한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케데헌’ 덕에 화제된 서울 명소…루미·진우가 데이트한 ‘이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한 서울 명소들이 ‘성지순례’ 장소로 떠올랐다. 지난 6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유명 걸그룹 ‘헌트릭스’가 화려한 무대 뒤 퇴마 활동으로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하고,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K팝이 영국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13년 만이다. 소셜미디어(SNS)상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장소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계획하는 글로벌 팬들이 많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해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운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은 서울 관광 명소 4곳을 소개한다. 1. 종로구 낙산공원 성곽길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와 진우가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은 곳은 종로구에 있는 낙산공원 성곽길이다.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낙산공원 성곽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낙산공원 중앙광장에는 낙산전시관과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낙산공원 성곽길은 이화동 벽화마을을 비롯해 흥인지문, 한양도성길 등으로 이어져 한 번에 둘러보기 좋다. 낙산공원 성곽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북촌한옥마을 역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루미와 진우가 골목과 지붕을 오가며 듀엣곡 ‘프리’를 부르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북촌한옥마을은 한옥의 아름다움과 골목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2. 중구 명동거리 명동거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가 처음으로 등장해 ‘소다팝’ 무대를 선보인 곳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명소인 명동에는 브랜드 매장과 백화점을 비롯해 다양한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다. 쇼핑뿐만 아니라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았다. 명동의 주요 관광지로는 명동성당, 명동예술극장, 만화의 거리 등이 있다. 특히 1934년에 지어져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명동예술극장에서는 연극, 뮤지컬 등 공연뿐만 아니라 연기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명동에 자리 잡은 만화의 거리 ‘재미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어 만화 애호가라면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3. 중구 남산 N서울타워 서울을 상징하는 N서울타워는 여러 차례 영화에 등장한다.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팬들의 마음을 얻어 악령을 물리치는 마지막 공연 역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한다. N서울타워는 서울 방문 시 꼭 가야 할 관광명소로 꼽히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도 등장한 바 있다. 2005년부터 남산공원에 일반승용차와 택시 통행이 금지되어 남산 서울타워까지 가려면 순환버스, 케이블카 등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올라야 한다. 남산 둘레길은 가파르지 않아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봄이면 벚꽃이 피고 가을이면 단풍이 물들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나들이 명소다. 해발 48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360도의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N서울타워 전망대의 입장료는 성인 2만6000원, 청소년 2만원이다. 전망대 외에도 케이블카, 사랑의 자물쇠, 하트 의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4. 광진구 청담대교 ‘헌트릭스’가 지하철 위에서 악령과 맞서 싸운 곳은 광진구에 있는 청담대교다.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 사이를 연결하는 1211m 길이의 청담대교에서는 한강을 만끽하고 서울의 석양과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청담대교를 건너 자양역에서 내리면 뚝섬 한강공원이 있다. 뚝섬은 수변광장, 장미정원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한강 이야기전시관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해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여름에는 수영장과 음악분수가 운영되고 겨울에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이 열리기도 한다.
  • 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지하철역 오간다

    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지하철역 오간다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해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은 조치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여가관광체험단·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오후 5시 30분~10시)에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과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두 선착장 모두 배차간격은 15분이다. 잠실 선착장은 잠실새내나들목(선착장에서 도보 5분)을 기점 삼아 2호선 잠실새내역~종합운동장역을 지나며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주변을 도는 순환 형태다. 마곡 선착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선착장 인근 가양나들목(선착장에서 도보 3분)을 기점으로 9호선 양천향교역~5호선 발산역 인근에서 회차한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되는 9월부터는 두 노선 외에 압구정 선착장 셔틀버스도 다닌다. 신사나들목(도보 5분)에서 3호선 압구정역을 왕복하며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내·마을버스 연계, 따릉이 대여소 확충에 이어 무료 셔틀버스도 마련돼 한강버스 선착장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공영주차장 4일부터 무료 개방···26곳

    순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공영주차장 4일부터 무료 개방···26곳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시가 관리하는 공영 노상·노외주차장 26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주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무더위 속 주차관리원의 야외 근무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연향동, 순천역, 중앙동, 왕지동 등 시내 상가밀집 지역에 위치한 26곳이다. 민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은 해당되지 않는다. 시는 무료 운영에 앞서 시설 점검과 안내문 부착 등 준비를 마쳤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순천시 교통관제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오 시 교통관리과장은 “짧은 기한이지만 무더위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 상암·망원동 버스노선 2개 신설… 출퇴근 편해진다

    서울 상암동과 망원동을 오가는 길이 한결 편해진다. 마포구는 상암동과 망원동 구간에 맞춤형 버스 8775번과 시내버스 7716번이 신설돼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된 8775번은 상암동과 망원동을 직접 연결하는 출퇴근 맞춤형 노선으로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버스는 평일 오전 7시 5분부터 9시 50분까지, 오후 4시 55분부터 7시 35분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상암월드컵파크와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구간 약 12㎞를 왕복한다. 주요 정류소는 월드컵파크7단지, DMC첨단산업센터, MBC, SBS·YTN,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DMC상암센트럴파크, 상암초교, 월드컵파크3단지·난지천공원, 마포농수산물시장, 마포구청, (구)망원우체국사거리,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등이다. 7716번 버스는 서부운수 차고지에서 출발해 망원동을 경유한 뒤 한강버스 망원선착장까지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약 14~20분 간격이며 총 운행 거리는 약 15.7㎞이다. 주요 정류소는 서부운수 차고지, DMC래미안, 모래내시장·가좌역, 연남동, 홍대입구역, 기업은행 서교동지점, 망원전철역, 망원동사거리, 성원아파트, 망원한강공원,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등이다. 특히 두 노선은 한강버스 망원선착장과 연계해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노선 신설로 상암동과 망원동 일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과 아울러 도시철도역과 한강버스 망원선착장이 잘 연계돼 교통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생물 공기주입 테스트중에… 도두 하수처리장서 가스 누출 4명 중경상

    미생물 공기주입 테스트중에… 도두 하수처리장서 가스 누출 4명 중경상

    제주의 공공하수처리장(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돼 현장 근로자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제주시 도두동 제주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현장 지하 1츠에서 “작업중 한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공정팀장 송모(56·부산)씨와 김모(65·경기)씨가 의식혼미, 의식저하 상태로 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일도이동 거주 김모(54)씨와 노형동 거주 이모(50)씨는 두통증세를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조사 결과 당시 작업자 4명은 미생물 공기주입 테스트를 하고 있었으며 사고 현장에 누출된 가스는 황화수소로, 최종 농도는 25~33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가스누출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오 지사는 현장 점검에서 사고 경위를 상세히 보고받고 현재 진행 중인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현장에서 노동자 안전을 위한 사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부터 공사현장 안전 매뉴얼까지 점검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오 지사는 부상을 입은 작업자들의 치료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라병원을 직접 찾았다. 치료 중인 작업자를 만나 “쾌유를 바라며, 도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위로했다. 한라병원 의료진은 “환자는 다행히 고비를 넘기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조만간 퇴원해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상암~망원동 오가는 길 편해진다

    마포구 상암~망원동 오가는 길 편해진다

    서울 상암동과 망원동을 오가는 길이 한결 편해진다. 마포구는 상암동과 망원동 구간에 맞춤형 버스 8775번과 시내버스 7716번이 신설돼 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된 8775번 버스는 상암동과 망원동을 직접 연결하는 출퇴근 맞춤형 노선으로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버스는 평일 오전 7시 5분부터 9시 50분까지, 그리고 오후 4시 55분부터 7시 35분까지 약 15분 간격으로 상암월드컵파크와 한강버스망원선착장 구간 약 12㎞를 왕복한다. 주요 정류소는 월드컵파크7단지, DMC첨단산업센터, MBC, SBS·YTN,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DMC상암센트럴파크, 상암초교, 월드컵파크3단지·난지천공원, 마포농수산물시장, 마포구청, (구)망원우체국사거리, 그리고 한강버스망원선착장 등이다. 7716번 버스는 서부운수차고지에서 출발해 망원동을 경유한 뒤 한강버스망원선착장까지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약 14~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총 운행 거리는 약 15.7㎞이다. 주요 정류소는 서부운수차고지, DMC래미안, 모래내시장·가좌역, 연남동, 홍대입구역, 기업은행서교동지점, 망원전철역, 망원동사거리, 성원아파트, 망원한강공원, 한강버스망원선착장 등이다. 특히 두 노선은 ‘한강버스망원선착장’과 연계해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노선 신설로 상암동과 망원동 일대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도시철도역과 한강버스망원선착장이 잘 연계되어 교통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제 막 결혼’ 김준호♥김지민, 내년쯤 2세 생긴다

    ‘이제 막 결혼’ 김준호♥김지민, 내년쯤 2세 생긴다

    새신랑 김준호가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는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중국의 항구도시 샤먼으로 중국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샤먼에 도착해 곳곳을 둘러봤다. 뒤이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지어 케이블카에 탔다. 김준호와 단둘이 케이블카에 탑승한 장동민은 “형은 2세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김준호에게 넌지시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우리끼리 신혼을 즐기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그건 미래에 태어날 2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당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술, 담배 모두 줄이면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준호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 뒤 “네 말 들으니까 (몸에 안 좋은 것은) 다 끊어야겠다”고 맹세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해 3년간 만남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13일 부부가 됐다. 결혼식장에는 무려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특히 김지민은 코미디언 선배이자 김준호의 절친인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사회는 이상민과 변기수, 축가는 거미, 변진섭,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맡았다. 하객으로는 유재석, 이영자, 이수근, 신봉선, 박성광 등 코미디언 선후배들이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다만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 남부발전, 아이안심 전기안전 프로젝트 시행

    남부발전, 아이안심 전기안전 프로젝트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지역 내 노후 주택 및 아파트에 거주하는 전기 안전 취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생명을 보호하고 전기 화재 위험 사전 예방을 위해 ‘아이안심 전기안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남부발전은 지난1일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남부발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하여 부산시내 노후 주택 및 아파트에 거주하는 전기 취약 가정 아동 4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에게 전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전기화재 대비용 안전키트를 지원함으로써 최근 부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화재 사망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아이안심 전기안전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고용량 누전 차단 멀티탭, 안전 수칙 가이드로 구성된 안전 키트를 제공한다. 박영철 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최근 저소득가정 아동의 화재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안전장치가 미흡한 노후 주거지에 대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의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버스 요금 6년 만에 오른다…이르면 10월부터 200~400원 인상

    경기도 버스 요금 6년 만에 오른다…이르면 10월부터 200~400원 인상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에 버스 200원에서 400원 오른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버스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형 시내버스와 좌석형 버스는 교통카드 기준으로 현재 1450원과 2450원에서 1650원과 265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상한다. 직행좌석형(광역)과 경기순환버스는 400원씩 인상한다. 이에 따라 직행좌석형의 요금은 2800원에서 3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050원에서 3450원으로 각각 올라간다. 현금으로 요금을 낼 경우 일반형과 좌석형 버스는 각각 200원씩, 직행좌석형과 경기순환형은 각각 400원씩 오른다. 다만 직행좌석형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요금 인상 폭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은 도지사 승인이 나면 확정된다. 요금 조정이 결정되더라도 시스템 개편과 시·군 행정 절차에 약 8주가 걸려 빠르면 추석 전후, 늦어도 연내에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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