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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서울 도심 곳곳서 진보·보수집회

    14일 서울 도심 곳곳서 진보·보수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보수단체들이 토요일인 1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를 개최해 주요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산하 조직들이 신고한 전국 민중대회 사전집회가 예고돼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구, 마포구, 서초구 등 30여 곳의 일부 도로 통행이 제한된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여의도공원에서 99명이 모이는 민중대회 본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수단체들도 종로구 현대적선빌딩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인근, 강남역, 청계천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집회를 하겠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집회 구간에 시내버스와 차량 진입이 통제될 수 있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노총이 주말 전국 여러 곳에서 집회를 열 계획을 갖고 있다”며 “방역에는 보수와 진보가 따로일 수 없다. 국민 걱정을 존중해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술냄새 난다” 승객 신고에 덜미 잡힌 ‘만취’ 시내버스 기사

    “술냄새 난다” 승객 신고에 덜미 잡힌 ‘만취’ 시내버스 기사

    술 냄새까지 풍기며 만취 상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40대 운전기사가 승객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버스기사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부산 사상구 일대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객들이 “기사에게 술 냄새가 나고, 운전도 상당히 서행해 이상하다”고 112이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해 버스를 정차시키고 음주 측정을 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 12명이 있었다. 경찰은 A씨의 음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이광호 서울시의원,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복지발전공헌부문‘에 대한 기여로 대상을 수상했다.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은 2014년도부터 매년 국가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공헌한 의회 정치인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중교통의 필수 인력인 서울시내버스 운전원의 필수노동자 지정과 부실 식단 개선대책을 서울시에 요구했고 택시기사들의 처우 개선 노력을 플랫폼 배달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지원과 라이더 보호장구 구매지원 하는 등 대중교통 종사자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피부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해 조례로 반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공사 구간에 보행안전도우미 운영 등을 제·개정했고 의정활동 기간중 총215건의 조례를 제개정 하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어진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서울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개발과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지권 서울시의원,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정지권 서울시의원,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1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사연합신문사에서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복지발전공헌부문‘에 대한 기여로 대상을 수상했다. 제7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은 2014년도부터 매년 국가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공헌한 의회정치인 등을 수상자로 선정해 수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정치인들을 선정해 나갈 예정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정 의원은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전철 도입, 지하철 연장, 버스 노선조정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버스정류소 도착알림시스템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내버스 이용은 물론 시내버스와 지하철 환승을 편리하게 유도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주요 조례 개정은 서울시 관할 경사진 주차장에 주차 블록 설치 의무화, 자전거 등록 의무화, 따릉이 이용 요금 할인안, 대중교통 운전자 음주측정 의무화, 서울시립체육시설·소년 요금 할인, 서울시 공원 반려견 놀이터 설치 의무화 등을 조례에 반영해 시행중에 있다. 이외에도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익 증진을 위해 지하철역 에스켈러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늘려 나가고 있으며 전기버스와 저상버스 조속 도입 장애인콜택시를 확충하는 등 서울시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행복지수공헌대상’을 수여하게 됐다. 정 의원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서울시민들을 포함한 전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반영하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삼역·국방부 직할부대서도 감염… 곳곳서 1.5단계 격상

    역삼역·국방부 직할부대서도 감염… 곳곳서 1.5단계 격상

    최근 1주간 국내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에 육박하고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곳도 4곳으로 늘어나는 등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간 국내 하루 평균 환자는 99.7명”이라면서 “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가 계속된다면 거리두기 단계 조정 기준도 2∼3주 내에 충족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천안, 아산, 원주, 순천 등 4개 시군구는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특히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과 관련해 “마스크 한 장이 지금의 확산세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역 사례에서는 지난 8일 이후 확진자가 3명 늘어 지금까지 총 17명이 감염됐다. 성동구 노인요양시설에서는 하루 사이 14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 용산구의 한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복지단에서도 이날까지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중수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사회복지시설 운영 방안’을 보고했다. 사회복지시설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제한해야 한다. 1.5단계에서는 고위험군이 많은 시설은 시간제로 운영하거나 사전 예약제로 전환하고, 2단계·2.5단계에서는 각각 시설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인), 30% 이하(최대 50인)로 운영한다. 최고 단계인 3단계에서 시설 운영을 중지한다. 서울의 심야시간 시내버스 운행도 2단계에서는 오후 9시 이후 심야시간의 시내버스 운행을 20% 줄이고, 2.5단계 이상에서는 30% 감축한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지난달 22일부터 코로나19에 취약한 수도권과 6개 시도의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을 전수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기시내버스 보조금방침, 국내 제조업 육성 내용 담아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기시내버스 보조금방침, 국내 제조업 육성 내용 담아야”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방침에 따라 전기 시내버스를 구입하는 경우 국·시비 보조금으로 최대 2억 원이 지급되고 있는데 이 중 서울시 보조금 지급방침에 국내 제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전기 시내버스 지원 사업에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서울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서울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지역특성 요소와 국내 산업발전의 공익성 요소가 방침에 없는 실정”이라며 “대구시에서 지역 생산 전기차량에 대해 우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처럼 서울시에 주소를 둔 사업장, 본사, 지사, 제조공장,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지방세 납부실적, 국내 제조공장 등의 요소를 서울시 보조금 방침에 포함시켜 시비 보조금 지급 시 우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송 의원은 “전기 마을버스 방침에 따라 18대 가량이 올해 말 도입될 예정으로 제안서 평가까지 이루어졌지만 서울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 방침에 있는 공정경쟁을 위한 특정업체 50% 구매제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격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이 우수한 특정업체의 독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독점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침 보완이 필요하고, 저상 전기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저상버스 조건이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친환경차(전기·수소버스) 보급정책을 추진 중으로 2025년까지 전기버스 3476대 도입을 목표로 대폐차 수요에 맞춰 2021년부터 친환경차(전기·수소버스)로 전면 교체, 연평균 약 559대의 전기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나 이러한 친환경차 도입계획에도 불구하고 관련 국내산업구조는 대규모 해외사업자와 공정한 경쟁을 하기에는 규모 및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부족한 실정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장지 지하공영차고지 건설 안전성 대책 수립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장지 지하공영차고지 건설 안전성 대책 수립해야”

    서울시가 공공주택 확대와 버스공영차고지 지하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장지·강일 컴팩트시티 입체화사업에 대해 인근 주민과 버스 관계자와의 소통이 부족하고, 화재 등 방재대책이 아직 설계에 반영 안 되고 있는 점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장지차고지 사업만 해도 2200억이 들어가는데 인근 이해주민들과 소통이 부족하고 상시적으로 지하에서 종일 일해야 하는 버스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에 소홀히 하고 있다”면서 “담당 공무원이 참석하지 않고 결정권이 없는 대행사인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만 참석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무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계속해서 정 의원은 “장지·강일 양 사업지 모두 지상에는 대규모의 공동주택이 건설되고 지하층에는 버스를 박차하고 CNG충전소, 각종 기계장비, 인화성 물질 등이 들어옴에 따라 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 위험성이 크고, 유해물질에 따른 환기문제, 소음, 진동, 교통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로 과연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이 크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방재대책 등을 수립하고 설계에 반영해야 하는데 버스공영차고지를 관할하는 도시교통실은 이에 대해 전혀 관여를 안 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을 질타했다. 정 의원은 “지금 인근 주민들 간 의견대립이 있는 상황이며 원만히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 내년 착공은 어려운 실정이다”며, 결정권을 가진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재 등 개선대책을 조속히 수립하여 설계에 반영하도록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으로 시내버스 음주측정관리시스템 운용이 중단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부 음주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며, 운행 전에 엄격히 음주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이어진 발언기회에서 정 의원은 “서울시 빅데이터 사업이 일부 사업중복과 유관부서 간 협의지연으로 관련 사업예산 집행이 불용되거나 내년도로 넘어갈 예정”이라며 “정부 디지털뉴딜에 편승하여 방만한 예산 운영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황 도시교통실장은 여러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60.8%가 모르는 녹색교통지역”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60.8%가 모르는 녹색교통지역”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은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녹색교통지역 관련 시민 여론조사(이하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의 중요정책 중 하나인 녹색교통지역에 대해 서울시민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혼란이 있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정책홍보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녹색순환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녹색교통지역 시행에 대해 60.8%가 알지 못하고 39.2%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교통지역 시행 인지자의 경우 TV(46.7%)와 인터넷(32.9%)을 통해서 알게 됐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세부내용인 제한차량(5등급) 제한 96.6%, 유예기간 56.3%, 과태료 금액 67.3%, 녹색교통지역 설치목적 96.2%, 녹색교통지역 대체수단 64.3% 등에 대해 자세히 인지하고 있었다. 녹색교통지역의 타지역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으로 찬성이 84.4%로 정책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한편 녹색교통지역내 개선사항(복수응답)으로는 보행로 안전성 확보가 23.8%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대중교통 배차간격 단축(23.1%), 교통 대체수단 확보(22.2%), 자전거 길 확충(18.8%), 하이브리드 차량 충전소(11.8%), 기타(0.3%) 순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이어 녹색순환버스에 대해서는 따끔한 지적을 이어나갔다. 녹색순환버스는 녹색교통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4개 노선 27대 차량을 운영하고 있고 차량운임은 6009월 기준 적자 31억원이며 이에 대한 정산은 소급 및 연정산 후 확정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적자에도 불구하고 녹색순환버스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 또한 낮은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시교통실장은 “ 일반 시내버스도 적자로 운영하고 있으며 반값운임은 녹색순환버스는 처음부터 적자를 감안하고 운영을 시작하였고 녹색교통지역 구역 내 주민들을 위한 교통서비스로 봐주면 되겠다.” 며 “또한 차후를 대비한 홍보 또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대답했다. 이 의원은 “녹색교통지역평가의 또 다른 시각인 코로나19로 인한 당연한 결과라는 쓴 소리도 달게 받아야 한다.” 며 “지난 3년간 녹색교통지역의 홍보를 위한 예산을 약 10억으로 사용하였으나 설문조사 결과와 같이 60%가 모르는 정책에 대해 다른 방향을 강구해야 한다” 고 질책했다. 또한 “설문결과를 참고하여 녹색교통지역 정책이 더욱 활성화 되기 위해 새로운 홍보방안 마련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개선·지적사항에 대해 정비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향후에도 녹색교통지역의 현황과 녹색순환버스의 운영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또한 시민의견을 경청해 진정한 녹색교통 도시 서울을 위한 제도의 자리매김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희 경기도의원, 시내버스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부실 지적

    박태희 경기도의원, 시내버스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부실 지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은 지난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도민서비스평가단의 운영 부실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박 의원은 “평가단은 ‘경기도 시내버스의 도민서비스평가단 운영 조례’에 따라 출·퇴근, 등·하교 등 통행목적을 위해 시내버스 이용이 많은 사람을 구성하도록 돼 있으나, 10대는 단 1명도 없다”며 거의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10대가 평가단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평가단을 모집할 때 공개경쟁을 통해 진행하였지만, 10대 신청자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평가단 구성 시 조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도 정기·수시·개별평가 방식으로 등·하교시 충분히 버스 서비스에 대해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가단 구성에 대해 지적했다. 박 국장은 “충분히 공감하여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평가를 운영해 누구든지 버스 서비스 평가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며 모바일 서비스의 도입을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조례에 따라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아야 하나, 현재 구성된 평가단은 여성이 66%를 차지하고 있다”며 조례를 위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박 국장은 “평가단을 구성할 때 기존에 300명을 계획하였지만, 모집당시 300명을 채우지 못하고 약 271명이 지원을 하게 되어 이러한 비율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평가단에 지급된 실비 금액 감소에 대해 언급하며 “평가단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실비증액 및 31개 시·군 중 평가단 인원이 1~2명인 곳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적했으나, 여전히 개선안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평가단 운영에 대한 부실함을 지적했다. 이에 박 국장은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보완이 될 수 있도록 모바일시스템을 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 서둘러야”

    권재형 경기도의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 서둘러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 전세버스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임을 설명하며 “경기도에서는 여태까지 전세버스 경영난을 위해 무엇을 지원했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전세버스의 경영난을 이해하며, 시·군의 업무라 전세버스 지원은 거의 없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권 의원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의무 설치 상황을 설명하며 “코로나 여파를 감안하여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일까지 전세버스에 영상기록 장치를 설치하여야하고, 올 4월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전세버스 록장치 설치비 지원’을 검토한 바가 있다”며 “왜 영상기록 장치 지원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나”라고 지적했다. 박 국장은 “해당 사업은 국비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검토 받아 국비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한 후에 예산을 세워야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영상기록장치 설치지원에 대한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지원 금액의 차이를 지적하며 “현재 도와 시·군 3대7 비율로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5대5로 지원하는 방안을 통해 도에서 설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이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자격유지 검사 지원’과 ‘교통안전 체험교육 지원’ 등의 적은 예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추진에 대해 검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 국장은 “너무나도 좋은 제안이기에 충분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며 “비용에 대한 비율정도를 떠나서 전세버스에 영상기록장치가 원활히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대중교통포비아 극복 방역버스 도입 주장

    조광희 경기도의원, 대중교통포비아 극복 방역버스 도입 주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중교통포비아’ 극복을 위한 청정·방역 버스·택시 구축 제안과 운수종사자의 온라인 교육, 시내버스 무정차운행 근절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조광희 의원은 도민 80%가 대중교통 이용 시 코로나 감염 불안감을 느끼는 ‘대중교통 포비아’ 상황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코로나 발생 후 교통국은 예방수칙 점검 수준에 그친 대책을 실시하였으며, 별도의 특별 보조금이나 방역시설 지원 등은 전혀 없었다. 그나마 도의회에서 지난 추경에 버스·택시 기사에 대한 마스크 지원 예산을 신규로 세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대중교통 포비아의 극복 대안으로 버스와 택시를 방역차량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미 부산시의 경우 지난 6월 헤파급 공기정화 방역필터를 시내버스에 구축했다”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조 의원은 “경기도는 올해 4월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에 대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시내버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책이 없다”며 감염병 및 미세먼지 대책으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에 청정·방역시설 설치를 통해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이 제안한 대중교통수단(버스, 택시)의 청정·방역체계 구축 방안은 도내 시내버스에 헤파급 공기정화 방역필터를 설치하고, 버스내 하차벨, 손잡이 등에 항균필름을 부착하며, 승차입구 항균매트 설치와 에어콘 고압 살균 세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자는 것이다. 또한 택시의 경우 차내에 일정한 주기로 소독제를 분사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항균매트를 설치하여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사기업이다 보니 차량의 방역 시설은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설개선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원님이 제안하신 방역시설 확충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조광희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온라인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운수종사자 교육의 특성 상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전 중 교육 이수를 금지하거나 고령운수종사자를 위한 편리한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 밖에 조 의원은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버스 승차대기 알림 및 무정차 신고 앱 개발’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대책과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자체 근절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시내 도로 제한속도 다음달 부터 60㎞/h로 감속

    창원시내 도로 제한속도 다음달 부터 60㎞/h로 감속

    경남 창원시내 도로 차량통행 제한속도가 다음달 부터 최고 60㎞/h 이하로 하향 조정된다. 창원시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과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시내 일반도로 제한속도를 60km/h이하로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시내 간선도로 등 제한속도 하향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지난 8월 완료한 뒤 시내버스, 택시 등 교통관계자 설명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를 통해 제한속도를 결정했다. 조정된 차량 제한속도는 시내 도심부 간선도로 기존 70km/h 구간은 60km/h, 보조간선도로나 생활도로 등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30km/h~ 50km/h로 기존 속도를 유지하거나 하향 조정됐다. 이번에 제한속도가 조정된 구간은 모두 160곳 404.7km다. 의창구 38곳 132km, 성산구 34곳 88.73km, 마산합포구 26곳 48.54km, 마산회원구 27곳 46.97km, 진해구 35곳 88.46km 등이다. 시는 속도제한 표지판과 노면표시 신설·교체 작업 등 시설물 정비 작업을 이달 말까지 모두 마치고 조정된 제한속도를 다음달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뒤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경찰에서 속도위반 단속을 한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앞서 창원시는 2019년 창이대로와 원이대로 등 시내 도로 7개구간 29.2km에 대한 제한속도를 70km/h에서 60km/h로 하향 조정했다. 창원시는 2019년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해 시행한 뒤 1년간 교통사고 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상이상 사고가 2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한속도 하향조정을 먼저 시행한 인천시와 부산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각각 33%, 37% 감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창원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결과 차량 배출 대기오염물질인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도 각각 28%와 21%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대기환경개선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최영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제한속도 하향은 사람중심의 교통 환경 체계 개선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중요한 시책이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운전원 식대 사용처 투명해져야”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운전원 식대 사용처 투명해져야”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5일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시내버스 구내식당의 식단 개선을 위해 ‘기타복리비’로 일괄 정산되는 식대를 별도 항목으로 정산하고 시내버스 회사 구내식당에 대하여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저질 식단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대는 표준운송원가산정표의 운전직 인건비내 기타복리비로 정산하게 되어있어 실지로 식대가 얼마나 나갔는지 모르는 구조이며 시내버스 회사에서 얼마든지 전용이 가능한 비용이다. 서울시는 표준운송원가로 버스 한 대당 하루 68만 4945원을 버스회사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1만1천7십원은 복지비로 식대, 피복비, 상조비, 등 직원 복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서울시내버스 회사의 한끼 식대 책정 금액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약 3000원 정도로 책정하여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식단에 나오는 밥과 반찬의 식재료 단가를 계산 해보면 한끼당 1000원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복리비에 속해있는 식대는 운전원들에게 지급되지 않는 비용이며 버스회사는 운전원 식대비를 월 22일 만근으로 책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운전원들은 월평균 3분의2 정도만 식사를 한다고 한다. 부실한 식단으로 아낀 식대와 식사를 하지 않는 식수 인원에 대한 식대 정산은 버스회사 외에는 알 수가 없는 실정이다. 서울시에서 매년 시내버스 회사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평가지표에도 운수종사자 후생․복지시설 점검을 통해 식당 관리상태를 점검토록 되어 있으나 위생, 청결관리, 시설물관리, 인․허가 운영 정작 중요한 잘 먹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은 빠져 있다. ‘기타복리비’에서 식대를 별도 항목으로 정산하는 것에 대하여 서울시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장은 검토하겠다고 답변 하였으며 도시교통실장은 “버스회사 전체 및 단위지부 노조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통적인 문제라면 2020년 원가 정산 시 반영 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버스 회사에서 한 끼 식대로 책정한 금액이 식단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관심과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며 “시내버스 운전원들은 서울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고된 노동 환경을 이겨내고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 끼의 식사라도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통해 위안을 가졌으면 한다”며 서울시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계획 이행 부진...운영 정당성 확보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계획 이행 부진...운영 정당성 확보해야”

    서울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10월에 발표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기본계획’이 시행 1년이 지나도록 주요 중점추진과제가 시행조차 안 되는 등 부실한 이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올해 6000억이 넘게 재정지원 보조금이 들어가지만 시내버스 업계와 협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준공영제에 대한 명확한 법적근거가 부족하다”며 “사문화된 일부 조항을 삭제하고 운송수입금 관리 등의 내용을 조례로 명문화하여 시행의 정당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서울시가 작년에 실비로 지급하던 운전직 인건비와 유류비를 예산절감을 위해 표준원가로 산정하여 정액제로 지급하기로 한 표준원가제가 1년이 지나도록 시행조차 안 되고 있다. 또한 개선하기로 한 임원 인건비 과다 지급 문제, 정비직·사무직 처우개선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을 질타했다. 또한, 버스업계가 서울시에 매년 4월까지 보고하기로 한 외부회계감사 결산자료를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제대로 보고가 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즉시 시정토록 촉구했다. 이후 이어진 발언 기회에서 정 의원은 “외부회계감사인 선임 과정에서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6년 이상 동일회계법인 선임 제한이 아직도 특정 버스회사가 지키고 있지 않다”며 조속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운전직 공동채용제에서도 대형면허 1년 이하 경력자 다수가 인재풀에 포함되는 문제와 음주, 면허정지취소자가 걸러지지 않고 인재풀에 들어가는 문제를 개선해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이에 황 도시교통실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대중교통 부분 무료 정책을 통한 출산기본소득 정책방안 제시

    김직란 경기도의원, 대중교통 부분 무료 정책을 통한 출산기본소득 정책방안 제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무료화 정책의 부분무료화를 연계한 출산기본소득에 대해 정책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기본소득은 더 이상 포퓰리즘, 시기상조 정책이 아니라 코로나19로 효용성이 검증되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검증해야할 의미있는 정책이며, 대중교통 무료화 또한 포퓰리즘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기본소득의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며 “대중교통무료화는 세계적으로 200개 도시와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민의 기본이동권 측면에서 논의해보아야 할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저출산 정책 및 대중교통무료화의 방향성의 연장선으로 출산기본소득을 제안하며 “정부는 정부대로 10년동안 약 100조 원이 넘는 저출산 정책 예산을 사용했고, 경기도 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조 3천억 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출산율이 0.94로 여성인구 1인당 한 명의 출산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현 상황을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저출산 정책의 일환으로써 임산부들에게 안정성과 이동기본권을 보장하고, 저출산 원인인 양육비 부담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부분무료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직접 준비한 자료들을 통해 경기도 시내버스에 출산기본소득 도입 시 필요한 예산을 언급하며, 경기도형 기본소득과 함께 출산 여성을 대상으로 경제·사회적 약자계층의 교통기본권이 제고되고, 도민친화적인 교통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는 ‘교통 부분무료정책으로 출산기본소득정책 방안’에 대해 이재명 도지사에게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거점 병원에서 수능 본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거점 병원에서 수능 본다

    다음달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거점 병원 및 생활치료시설에서 시험을 치른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는 각 시·도별로 거점 병원과 생활치료시설을 확진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수능 3주 전인 오는 12월부터 해당 시설에 입원하게 된다.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거주지역 인근의 병원 및 생활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는 수험생들은 1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받아 해당 시설로 이동해 치료받는다”면서 “해당 시설에 수능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가격리 조치된 수험생들은 시험 지구별로 2개 내외로 마련되는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른다. 교육부는 별도 시험장으로 총 780여개 시험실을 확보했으며,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는 지역에는 별도 고사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공동 상황반을 구성하고 각 시·도별로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자가격리된 수험생들의 추이를 매일 파악한다. 수능 1주일 전인 오는 26일부터 전체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격리되거나 확진된 수험생 규모가 급증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추가 방역대책을 시행하는 한편 대국민 협조요청을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지난해보다 5만 5301명 감소한 49만 3433명이 응시한다. 교육부는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지하철 등의 출근시간대 혼잡 운행시간은 2시간(오전 7~9시)에서 4시간(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돼 증차 편성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은 단축돼 증차 운영되며 각 행정기관은 비상운송차량을 수험생들의 주요 이동 경로에 배치해 수험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돼, 자차로 이동하는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앞에서 하차해야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남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

    경남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시행

    인접한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 사이에 시내·시외버스를 갈아 타고 두 지역을 오갈때 요금이 할인되는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됐다.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는 2일 진주 정촌면사무소에서 진주·사천시 지역간에 지난 1일 공식 개통된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알리는 ‘진주~사천간 광역환승할인제 기념식’을 했다.진주~사천간 광역환승할인제는 두 지역을 이동할 때 시내버스를 이용한 뒤 시외버스를 갈아타거나 시외버스를 이용한 뒤 시내버스를 갈아탈 경우 환승하는 버스 요금에서 시내버스 요금(1450원) 만큼 할인된다. 30분안에 환승 해야하고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경남도와 진주·사천시는 지난 5월 26일 사천터미널에서 진주~사천 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6월 부터 9월까지 시외·시내버스 간 광역환승 할인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9월 25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시스템 안정성 점검을 마치고 지난 1일 시행했다.환승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환승요금 할인혜택에 따른 손실금액은 경남도가 30% 예산을 지원하고 진주시와 사천시가 각각 35%를 부담한다. 경남도는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환승제’ 시행은 남해안권 인접 시·군과 연계 순환 교통망 구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진주·사천시는 ‘진주~사천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 혜택뿐만 아니라 승용차 이용 억제를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및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두 지역간 인적 교류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은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 뿐만 아니라 두 지역 간 경계를 허물어 하나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 부지사는 “앞으로 도내 시군 동일 생활권을 대상으로 환승체계를 확대하고 부산·울산과 함께 수도권에 버금가는 동남권 교통체계를 구축해 도민 교통복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접한 경남 창원시와 김해시 간에도 지난해 11월 1일 부터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제가 시행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안산시, 도심 순환 3개 버스노선 신설…“전 지역 역세권화”

    안산시, 도심 순환 3개 버스노선 신설…“전 지역 역세권화”

    경기 안산시가 ‘시 전역의 역세권화’를 목표로 도심을 순환하는 3개 버스 노선을 신설, 이달 말부터 차례로 운행을 시작한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안을 발표하고 “도심 순환버스 도입을 통해 40년 묵은 시내 버스 노선을 시민중심으로 확바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재 관내 60개 시내버스 노선(운행 버스 630여 대) 외에 ▲맑은-Green(서부권) ▲예술-Orange(동부권) ▲해양-Blue(남부권) 등 3개 도심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3개 순환버스 노선 중 서부권 노선버스는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해서 고잔신도시∼초지역∼안산역∼선부광장∼성포광장∼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터미널) 등 시 서쪽 지역을 순환한다. 동부권 노선은 역시 중앙역을 기·종점으로 해 버스터미널∼부곡동·일동·본오동∼사동(상록구청)∼고잔고 등 상록구 남·북쪽 지역을 운행한다. 남부권 노선은 그랑시티자이 아파트를 기·종점으로 해서 호수공원∼고잔신도시∼중앙역∼한대앞역∼상록수역∼본오동∼사리역∼정비단지 등을 연결한다. 각 노선에는 10대씩 모두 30대의 버스가 투입돼 노선별로 하루 65회씩 운행한다. 서부권은 이달 말 또는 내달 초부터, 나머지 2개 노선은 내달 말 또는 내년 초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3개 순환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면 시내 전 지역이 10분 이내에 전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치고 관련 조례를 제정, 내년 상반기부터 관내 만 65세 노인 6만9000여명의 모든 시내버스 요금을 면제해 주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 연간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시는 추산한다. 윤 시장은 “과거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복지교통 제공으로 이동권 보장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민공감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21일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정책 부문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민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평가·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홍 의원은 특히,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건설 일용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4대 보험료 지원 등을 반영한 ‘서울특별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시민 복리증진과 안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장자로 선정됐다. 홍 의원은 또한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 도로변 물 튀김 방지 도로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수많은 민원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민원 해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홍 의원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복지·안전 사각지대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원, 보건복지부 후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원, 보건복지부 후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3선 서울시의원으로 전반기 부의장 역할을 다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그동안의 사회복지분야 입법 활동과 소외된 주민의 사회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21일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최 측 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으로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시설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관련 규정이 미비해 서울시각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콜택시가 지체장애인이 이용하는 콜택시에 비해 비싼 요금을 지불하는 모순이 제거됐고 장애인들의 교통복지 증진과 형평성 제고를 도모 했으며, 「서울특별시 후견 심판청구 및 후견활동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등 사회복지 혜택이 필요한 계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례 제·개정에 집중하여 의정활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박 의원은 3선의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입법 활동 외로 몸소 실천하는 지역일꾼으로서 동작구와 서초구가 서리풀공원으로 단절돼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리풀터널 조성에 많은 노력을 했으며 예산 문제 해결과 정책적인 추진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마을버스가 닿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에 마을버스 노선이 연장되도록 정책책임자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연장을 이뤄냈고 시내버스 노선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검토와 정책협의를 진행했으며, 교통장애인 재활자립지원 모델화 방안 수립과 동작구 수어통역센터 설치 사업에도 계획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 의원은 수상 후 “봉사는 시간이 많아서 하는 게 아니고 기부는 돈이 많아서 하는 게 아닌 것이며 누구든지 나보다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복지 세상을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의정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식은 가산동 한국안전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됐는데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일하는 일반인, 공무원, 지자체의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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