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내버스파업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실제 창업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파티시에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중립국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 민주주의 위협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
  • 목포 사회단체 “목포시의회 유럽 해외연수 비리 의혹 수사하라”

    목포 사회단체 “목포시의회 유럽 해외연수 비리 의혹 수사하라”

    정의당 전남도당과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3개 사회단체 등은 25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선진도시 벤치마킹 차원에서 추진한 유럽 해외연수 과정에서 온갖 의혹이 일고 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정의당 전남도당 등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여행사가 아닌 다른 여행사가 선정됐고, 입찰가에 대한 의혹은 물론 절차와 권한을 무시한 부당한 직권남용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유럽 해외연수가 취소되면서 모 여행사가 신청한 위약금 지급 과정에 대한 의혹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목포시의회와 여행사가 서명 날인된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에서 여행사가 목포시의회에 청구한 위약금 내역이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여행사가 위약금에 관한 구체적 계약서가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권원으로 위약금을 청구했는지 알 수 없다”며 “여행사의 위약금 신청부터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과정이 의혹투성이다”고 강조했다.정의당 등은 “여행사 선정을 주도한 목포시의회와 위약금을 청구한 여행사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이 과정에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여행사와 또 다른 권력자 간에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수사기관을 통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그동안 이같은 사건이 불거질때 마다 몸통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꼬리자르기식으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전남경찰청은 권력형 비위 의혹이 불거진 이번 사안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서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밝혀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목포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프로그램의 효율성, 숙박·교통 등 편의제공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지난 2월 A업체를 선정했지만 목포 시내버스파업 문제로 지난 4월 부득이 국외연수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법률 자문 결과 해당업체와 계약 체결 후 사정이 생겼더라도 계약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답변을 받아 위약금을 지급하게 된것이다”고 했다. 목포시의회는 “시민들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시내버스파업 협상 타결 가능성

    전국 자동차노련 산하 전국 6대 도시 시내버스 노조가 4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한 가운데 노사 양측은 3일 밤 늦게까지 철야 협상을벌였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대 도시 버스지부는 3일 각 지역별로파업출정식을 갖고 임금 12.6% 인상과 대물종합보험 가입,근무일수 단축 등을 요구했으나 사업주측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버스요금 인상없이 임금을 올릴수 없다며 난색을 표해 협상은 진통을 겪었다. 하지만 서울버스 지부는 서울 송파구 신촌동 교통회관에서 가진 심야협상에서 견해차를 좁혀 타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노조측은 임금 9% 인상이라는수정안을 제시했고 사측도 4∼4.5% 임금인상안을 제시했다. 한편 건설교통부 등의 관련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지하철증편 운행과 운행시간 연장,마을버스 노선연장 운행,전세버스 임시노선 지정운행,택시 부제 해제,버스 전용차로제 해제 등의 비상운송대책을 마련,대중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