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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무전기야?” “No, 부산에 등장한 치안센터야”

    “경찰무전기야?” “No, 부산에 등장한 치안센터야”

    부산 중구 광복로에 31일 경찰 무전기 모양의 치안센터가 문을 열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중구 창선치안센터에서 ‘무전기 치안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치안센터 전면에 가로 3.3m 세로 7.5m인 대형 무전기 모양 조형물이 설치됐다. ‘국민이 보낸 시그널 놓치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 조형물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이색적인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광판을 붙여 치안정책 정보와 범죄예방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배우 오달수씨의 축하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이 조형물은 부산경찰청과 동서대 디자인대학이 공동 제작했다. 동서대 4학년 이상기 학생의 디자인이 채택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스트레스는 지방세포 성장을 촉진한다”(연구)

    “스트레스는 지방세포 성장을 촉진한다”(연구)

    과식을 하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살이 더 찔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연구진은 스트레스가 체내에서 지방 세포를 생성하는 호르몬인 ‘아담티에스원’(ADAMTS1)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호르몬은 복부에 피하 지방을 늘릴 뿐만 아니라 제2형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 위험마저 높이는 내장 지방도 늘린다. 이번 연구를 이끈 브라이언 펠드먼 소아·청소년과 조교수는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지방 세포들이 성장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 세포는 체내 지방 조직에 저장되는 데 스트레스는 주변에 있는 줄기세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었다. 지방을 더 많이 저장하기 위해 지방 세포로 바꾸는 것이다. 이는 이미 살이 찐 사람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분비된 호르몬에 의한 연쇄 반응으로 지방 세포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이번 연구는 직장이 체내 지방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기존 연구를 지지한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진이 지난해 발표한 이 연구에서는 직장 스트레스는 심각한 비만이 될 가능성을 20%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아담티에스원 호르몬이 지방 세포는 물론 줄기세포를 제어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른 호르몬 역시 지방 세포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아탐티에스원 호르몬이 지배적인 인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번 연구가 항비만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까. 이는 지금 단계에서는 아직 미지수라고 펠드먼 박사는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시그널링’(Science Signaling)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 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뉴스 분석] 성장률 떨어질라… 부동산 시장 ‘간’ 보는 정부

    [뉴스 분석] 성장률 떨어질라… 부동산 시장 ‘간’ 보는 정부

    초이노믹스發 주택 규제 완화로 건설투자 경기성장 기여도 51% 집값 잡다가 경기전반 위축 우려 “정부 세심한 ‘시그널’ 관리 필요” 서울 강남을 비롯해 일부 지역의 집값이 뛰고 청약 과열 양상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의 ‘큰 액션’을 취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실제 과열 양상이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갈 것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열렸던 지난 1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사항은 공개 및 비공개 안건에도 오르지 않았다. 회의 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특정 지역 중심으로 부분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모니터링을 하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만들어서 발표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게 전부였다. 비판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즉각 조치는 없다는 뜻으로, 당장이라도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나설 것 같았던 이번주 초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정부가 이렇게 부동산 시장 앞에서 머뭇거리는 이유에 대해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정부는 거시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추구한다”고 에둘러 설명했다. 실수요자는 적고 투기 수요가 많은 일부 지역의 단기적 과열 현상에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최근 우리 경제를 떠받쳐 온 부동산 및 건설경기 전체를 침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 1, 2분기 건설투자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각각 42.9%, 51.5%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같은 기간 건설투자는 지난해보다 각각 9.6%, 10.8%씩 증가했다. 즉 부동산시장 활황에서 비롯된 건설투자가 없다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정부 전망치(2.8%)의 반 토막인 1%대 중반에 그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처럼 경제성장에서 건설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기 시작한 것은 2014년 7월 최경환 전 부총리가 “한여름에 겨울옷을 입은 격”이라는 취임 일성과 함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각종 주택시장의 규제를 완화하면서다. 이에 대해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건설투자의 경제 성장 기여율이 크게 확대된 것은 건설투자가 호황 국면에 접어든 반면 제조업과 수출, 설비투자 등 다른 부문의 경기가 불황 국면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고 나서면 수출 부진과 해운·조선 구조조정,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하방(하락) 리스크가 가득한 상황에서 경기 위축이 불가피하다. 또 대선을 한 해 앞둔 상황에서 투기 규제가 집값 하락으로 이어져 주택 보유 유권자들이 등을 돌릴 가능성도 커 보인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전략적 모호함’을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부동산 시장은 정책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실제 ‘액션’을 취하지 않고, 적절한 ‘시그널’만 보내도 수요자들이 빠르게 반응한다”면서 “정부의 세심한 ‘시그널’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안이한 현실 인식이 위기 심화시켜… 경제팀,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 줘야”

    건설·투자 단기처방으론 역부족 부동산·가계부채 선제대응 필요재정통화당국 신경전 벌일 땐가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의 안이한 현실 인식과 일관성 없는 대응이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재정당국과 통화당국이 경기 활성화의 처방을 놓고 공공연히 신경전을 벌이는 데 대해서도 비판이 많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18일 정부가 현실을 너무 느슨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 교수는 “장기 저성장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경제는 지속적으로 위기 상태에 있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마저 어려움에 직면했다면 그 아래에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을 것이라는 절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는 “건설과 투자 유인책과 같은 단기적 처방으로는 지금의 장기 저성장 구조를 바꿀 수 없는데 여기에 너무 매달리는 것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야 겨우 시작한 조선, 해운 등 업종 구조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외부에 탓을 돌리고 있는데, 이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면서 “갈등을 예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는 것을 망각했거나 스스로 산업정책의 밑그림이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과 다름없다”고 했다. 앞뒤 안 맞는 경제 정책이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들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은 “금리를 내리면 가계부채가 늘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알면서도 정부는 재정 정책을 할 만큼 했으니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그러면서 가계부채를 우려해 부동산 대출을 막는 등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안정을 택하든지 단기 부양을 택하든지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줄 필요가 있는데, 지금 경제팀이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영준 경희대 경영학부 교수는 “부동산과 가계부채, 청년실업의 실상에 대해 정부가 정직하게 밝히지 않은 채 계속 처방을 미루고 있다”면서 “그 시기를 놓치면 차기 정부가 지불해야 할 비용이 지금의 몇 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 부처와 한국은행이 내부적으로 정책 협조가 이뤄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경제가 위기일 때는 부총리가 강한 그립(장악력)을 갖고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유일호 부총리가 국회의 입법 지연 등을 이유로 지금의 경제 상황에 상응하는 수준의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중구난방·좌고우면… 대통령 ‘입’만 쳐다보는 정부

    중구난방·좌고우면… 대통령 ‘입’만 쳐다보는 정부

    조선·해운 등 시급한 구조조정… 柳부총리 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박근혜 정부 들어 ‘경제부총리’ 제도가 되살아났다. 개별 부처들이 우리 경제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하지만 부총리제의 부활이 성공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줄어가고 있다. 경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오고, 경제 주체들의 안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보다는 혼란을 유발한다는 불만도 나온다. 우리 경제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인 조선, 해운, 철강, 석유화학 등 공급 과잉 업종 구조조정만 봐도 그렇다. 업계에 구조조정의 방향과 강도에 대한 ‘시그널’을 보내는 주체가 누구인지가 우선 불명확하다. 이런 난맥상은 지난달 말 ‘철강·석유화학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에서 잘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관계장관회의 직후에 이를 발표하기로 돼 있는 상황에서 이틀 앞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석유화학업계 간담회에서 내용을 공개했다. 구조조정을 포함한 중요 보고서가 정부에 제출되면 이를 관계 장관들이 모여서 논의한 뒤 부처 간 의견을 조율해 경제부총리가 발표하는 게 일반적인데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구조조정같이 중요한 사안을 무슨 ‘전야제’식으로 발표하느냐”는 비판이 흘러나왔다. 기재부에서는 “주무장관의 의욕이 앞선 것”이라고, 산업부에서는 “유 부총리에게 쏠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표 시점을 미리 맞춘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후폭풍에 대한 대책 마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때는 팀장을 어디에서 맡을지를 놓고 기재부와 해양수산부 사이에 서로 떠미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강남발(發) 재건축 광풍’에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일관성 없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요 억제카드를 담지 않았던 ‘8·2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투기 과열지구 지정과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6월에 나온 ‘미세먼지 대책’처럼 정책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여론의 추이를 보며 좌고우면하다 대통령의 지시가 떨어지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도 반복되고 있다. 입법 이후 18개월이 지나서야 시행된 ‘김영란법’(청탁금지법)의 법령 해석 지원 TF가 법 시행 17일 만에 구성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달 28일부터 법이 시행되면서 화훼업계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정부는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일 “유관기관이 합심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하자 엿새 뒤인 17일에 황교안 국무총리가 당초 일정에 없었던 김영란법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TF를 구성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금 상황에서 경제부처 수장들을 바꾸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라면서 “현 경제팀이 강남 투기과열지구 지정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강화처럼 문제 상황에 맞는 대책을 바로 실행함으로써 시장에 정부의 정책 의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tvN 시상식’ 이동휘, 혜리 레드카펫 에스코트 “덕선아 어디니”

    ‘tvN 시상식’ 이동휘, 혜리 레드카펫 에스코트 “덕선아 어디니”

    배우 이동휘가 혜리와의 레드카펫 사진을 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이동휘는 1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덕선아 어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9일 밤 진행된 tvN 시상식 ‘tvN10 어워즈’의 레드카펫을 밟은 이동휘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휘는 무심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혜리를 에스코트 하고 있다. 이동휘 혜리는 올초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한편 이날 tvN 시상식에서 콘텐츠 대상은‘삼시세끼 어촌편’, ‘응답하라 1988’에게 돌아갔으며 연기대상은 조진웅(‘시그널’), 예능대상은 이서진(‘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여전히 잘 어울려’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 손 꼭 잡고 감사인사 ‘여전히 잘 어울려’

    ‘tvn 시상식’ 류준열 혜리가 함께 수상 감사인사를 전했다. 9일 오후 6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tvN 10주년시상식’에서 류준열-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대세배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맞봤다. 이날 류준열은 “축제의 장에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드라마처럼 앞으로 계속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신원호 감독과 성동일 아빠 이일화 엄마와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집에서 보고 있는 엄마 아빠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감격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이서진은 ‘꽃할배’, ‘삼시세끼’로 예능대상을 받았고 배우 조진웅은 ‘시그널’로 연기대상을 받았다. 배우상은 ‘시그널’의 김혜수와 ‘미생’의 이성민, 베스트 MC상은 ‘SNL코리아’의 신동엽이 수상했다. 콘텐츠 대상 예능·드라마 부문은 ‘삼시세끼 어촌편’과 ‘응답하라 1988’이 수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N 시상식’ 김혜수, 전 남자친구 유해진에 격한 반가움 “쿨내 진동”

    ‘tvN 시상식’ 김혜수, 전 남자친구 유해진에 격한 반가움 “쿨내 진동”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이 tvN 시상식에서 반갑게 재회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쿨내나는 김혜수 유해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김혜수와 유해진이 9일 열린 tvN 시상식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유해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으며 유해진도 김혜수의 손을 잡고 반가워했다. 김혜수 유해진은 2010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영화계 대표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2011년 결별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종종 공식 석상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혜수는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tvN 시상식 콘텐츠 대상은‘삼시세끼 어촌편’, ‘응답하라 1988’이 차지했으며 연기대상은 조진웅(‘시그널’), 예능대상은 이서진(‘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진웅 대상 수상 소감 “‘시그널’ 촬영하며 무겁고 아팠다”

    조진웅 대상 수상 소감 “‘시그널’ 촬영하며 무겁고 아팠다”

    tvN 시상식에서 연기 대상을 받은 배우 조진웅이 묵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시상식에서는 배우 조진웅이 드라마 ‘시그널’에서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열연한 데 대해 연기 대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N 예능 ‘꽃보다 할배’의 주역인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시상자로 나서며 수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은 듯 보였다. 조진웅은 “이런 상을 받아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감사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진웅은 “드라마 ‘시그널’을 촬영할 때 ‘행복하다’, ‘즐겁다’라는 느낌보다는 무겁고 아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소품을 나르는 막내, 연출하는 감독, 글을 쓰는 작가, 그 말을 읊고 있는 배우들 모두가 공감해야 했고, 이를 모든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형사들이 오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이었던 만큼 무거웠던 내용을 다루는 이들의 자세도 남달랐음을 언급한 것. 이어 “범죄도 많아지고 있고,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런 분들에게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공감을 해 주신다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조진웅은 마지막으로 “이 상은 앞으로도 도약하는 의미로 받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tvN 시상식 김혜수, 무대 오르다 꽈당 “엉덩이로 꾸벅하는 건 흔치 않은일”

    tvN 시상식 김혜수, 무대 오르다 꽈당 “엉덩이로 꾸벅하는 건 흔치 않은일”

    배우 김혜수가 tvN 시상식에서 무대에 오르다 넘어질 뻔한 상황을 재치있게 언급했다.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tvN 개국 10주년 페스티벌 ‘tvN10 어워즈’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혜수는 서현진, 고현정, 최지우, 김혜자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tvN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호명이 되자 김혜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자태로 무대로 올라갔다. 그러나 계단을 오르다 긴 드레스 자락을 밟고 넘어질 뻔했다. 이에 테이블에 앉아 있던 김원해는 직접 뛰어나와 에스코트를 제의했고 조진웅과 이제훈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무대에 오른 김혜수는 “배우가 호명 받고 올라오다가 엉덩이를 ‘꾸벅’하는 건 흔치 않은 장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수는 “김혜자 선생님이 나오실 때 제가 좀 떨렸다. 좋은 배우 좋은 연기라는 게 저렇게 짧은 순간에도 가슴을 움직이고, 눈물 나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리에 서는 게 송구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드라마에 참여해 영광이었다. 제가 한 작품을 보며 뿌듯했던 게 처음이었다. 시청자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콘텐츠 대상은‘삼시세끼 어촌편’, ‘응답하라 1988’, 연기대상은 조진웅(‘시그널’), 예능대상은 이서진(‘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tvN 시상식 ‘tvN10 어워즈’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자 송중기가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가 열렸다. 이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의 열연으로 대상을 받은 송중기는 송혜교와 커플상,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송혜교는 스케줄 문제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당시 38.8%의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송중기는 “이렇게 큰 상을 처음 받아봐서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안재욱, 이병헌 선배님도 계시는데 그 분들에 비하면 전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소감을 전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중편 드라마 부문 tvN 드라마 ‘시그널’ 조진웅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MBC 드라마 ‘W’(더블유) 한효주가 차지했다. 다음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수상자 명단. ▲대상: 송중기 ▲TV부문 대상: ‘태양의 후예’ ▲영화부문 작품상: ‘암살’ ▲올해의 드라마상: ‘태양의 후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조진웅 / 한효주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안재욱 / 김소연 ▲글로벌 스타상: 이병헌 ▲올해의 특별배우상: 쿠니무라 준 ▲연출상: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작가상: ‘시그널’ 김은희 작가 ▲아시아태평양 특별상: 고칸 알칸 / 제이넵 참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남궁민 / 서현진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이필모 / 정유미 ▲남녀 연기상: 진구 김의성 / 김지원 예지원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한국 송중기 / 한국 김희선 / 태국 타나용 윙트라쿨 / 인도네시아 조 타슬림 / 필리핀 제시 멘디올라 / 일본 나리미야 히로키 ▲아시아태평양 라이징 스타상: 황치열 ▲베스트 매니저상: 블러썸엔터 주방옥 대표 ▲베스트 커플상: 송중기 송혜교 ▲남녀 신인상: 박보검 윤균상 / 혜리 김유정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상파 ‘게으른 흥행공식’ 바꿔버린 10년차 tvN의 꿈

    지상파 ‘게으른 흥행공식’ 바꿔버린 10년차 tvN의 꿈

    “국내 시장 장악은 우리의 전략이 아니다. 나라의 경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로 나가는 게 우리의 과제다.”(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대표) 지상파를 누르는 건 기본이요, 트렌드 세터로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꿔 왔다. 이젠 플랫폼과 국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킬러 콘텐츠의 산실’을 꿈꾸고 있다. 다음달 개국 10주년을 맞는 tvN 얘기다. 지금은 손대는 프로그램마다 화제와 호평을 낳는 ‘미다스의 손’이 됐지만 초반에는 ‘선정성’과 ‘병맛’(맥락 없고 어이없음을 뜻하는 신조어)이 주류였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지상파의 경직된 문화와 달리 장르를 허물고 다시 섞는 tvN만의 유연한 기획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전문 성우가 예능을 풀어낸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예능과 드라마를 섞은 ‘푸른거탑’, 다큐 드라마를 표방한 ‘막돼먹은 영애씨’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방송 지형에 줄곧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온 것도 tvN이었다. ‘미생’, ‘시그널’ 등 매회 영화를 보는 듯한 질 높은 장르물들은, 로맨스나 막장 요소를 기본으로 장착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기존 지상파의 ‘게으른 흥행 공식’을 간단히 바꿔 놓았다. ‘응답하라’,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등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며 시즌제를 정착시켰다. ‘굿와이프’의 성공적인 완결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안투라지’를 선보이는 등 최근 국내 드라마계의 화두인 미드 리메이크 열풍도 선도하고 있다. 28일 기자들과 만난 이덕재 대표는 콘텐츠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마케팅 역량을 성장의 이유라고 자평했다. 출범 초 500억원이었던 콘텐츠 투자액은 2012년 10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1500억원에 이른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25~30% 더 투자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반전의 기획력’을 도약의 이유로 꼽았다. 공희정 TV 평론가는 “연세 많은 배우들을 배낭여행의 주인공으로 세운 ‘꽃보다 할배’나 출연진들이 먹고 자는 일상만으로 채워내는 ‘삼시세끼’는 처음엔 저게 프로그램이 될까 반신반의했으나 의외의 선택으로 반전을 만들어낸 사례”라며 “변화하는 대중들의 심리를 잘 읽어낼 줄 아는 기획력과 남들이 안 가는 길을 과감히 선택했던 용기가 현재의 tvN을 만들어낸 경쟁력”이라고 짚었다.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나 주목받지 못한 ‘중고 신인’의 가능성을 꿰뚫어 보고 이들을 기용해 스타로 배출하는 ‘스타 산실’의 역할도 해 왔다. 박보검, 라미란 등 최근 지상파에서 날고 기는 배우들이 그 예다. 내놓는 프로그램마다 뜨니 과거 케이블 채널에 등장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스타들도 앞다퉈 출연을 결정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김혜수, 전도연, 고현정, 유지태 등이 등장해 자신의 배우 이력에도 이채로운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tvN의 10년에 상찬만 가득한 건 아니다. 트렌드를 앞서가려는 욕심 때문인지 ‘나인: 아홉번의 시간 여행’이나 ‘피리 부는 사나이’ 등 표절 논란이 반복됐다. 드라마는 다양화에 성공한 반면, 예능은 나영석 PD류의 프로그램이나 먹방, 쿡방 등에 쏠림이 심해 다른 색깔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김석현 CJ E&M tvN 기획제작총괄 CP는 “지금까지는 프로그램의 책임 PD가 지상파에서 온 스타 PD들이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이들의 영향력이 커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tvN에서 뽑아 성장시킨 6~8년차 PD들의 입봉작이 2017~2019년 줄줄이 대기 중인 만큼 진정한 전성기는 그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젊은층 중심에서 벗어나 세대 전체를 끌어안는 노력도 중요해졌다. 김선영 TV평론가는 “초반엔 20·30세대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젠 ‘시그널’, ‘응답하라’ 시리즈 등을 통해 남성, 장년층까지 끌어들인 만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이야기를 고민해야 큰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열린세상] 쿠오바디스, 중앙은행/장재철 씨티그룹 한국수석 이코노미스트

    [열린세상] 쿠오바디스, 중앙은행/장재철 씨티그룹 한국수석 이코노미스트

    지난주 일본과 미국의 중앙은행이 향후의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기존의 양적완화 방식에 장단기 금리의 차이를 조정하는 새로운 정책 조합을 제시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정책금리 인상을 위한 경제 여건이 이전보다 강화됐다고 평가함으로써 올해 안에 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을 주었으나, 내년 이후 정책금리의 인상 속도는 다소 완만할 것을 예고했다. 일본은행의 결정은 기존의 양적완화만으로는 목표한 2%의 물가상승률과 경기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고, 미 연준의 결정은 정책금리의 정상화 과정이 그리 수월하지 않음을 시사한 것이다. 일본은행이 장단기 금리 차이를 조정하는 새로운 정책을 제시한 것은 그간 지적돼 온 양적완화의 부작용인 금융기관의 수익성 악화와 자산시장 왜곡 등 금융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양적완화는 정책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국채와 같은 자산의 매입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과 경기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다. 제로 수준의 정책금리로 단기금리가 낮아진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이 장기 국채에 치중되면서 장기 금리가 하락해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됐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은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을 위해 정책금리를 마이너스로 인하했다.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은행과 보험 등 금융기관의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게다가 중앙은행의 입장에서는 그간의 자산 매입으로 늘어난 자산 규모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자산 매입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 새로 매입할 자산이 부족해지는 상황에 빠지게 됐다. 일본은행의 경우 국채 보유 규모가 이미 국채 발행 잔고의 40%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일본은행이 제시한 장단기 금리 조절 정책은 궁극적으로 장기 금리를 일정한 수준에서 유지하려는 조치다. 이는 단기 금리가 현재 제로 혹은 마이너스인 정책금리로 낮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니 장기 금리를 또 하나의 정책금리로 삼아 통제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아쉽게도 이러한 정책이 목적으로 정한 결과를 가져올 것 같지는 않다. 특히 장기 금리가 하락(장기 국채가격 상승)할 경우 금리 인상(장기 국채가격 하락)을 위해 중앙은행은 보유한 장기 국채를 매각해야 하는데 이는 유동성의 회수인 테이퍼링, 즉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적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는 당면한 통화정책의 목표인 유동성 공급에 의한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과는 상충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 금리 목표정책은 조만간 마이너스인 정책금리를 더 인하하거나 매입하는 자산의 종류를 더욱 다양하게 확대하는 조치를 불러올 전망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단지 일본은행만의 문제가 아닌 낮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양적완화를 추진 중인 ECB와 영국중앙은행(BoE)도 궁극적으로는 유사한 문제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정책금리 정상화를 추진 중인 미 연준은 올해 말에 한 번, 내년에는 많아야 두 번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의 금리인상 폭은 애초 예상했던 수준의 반으로 축소된 것이다. 그만큼 향후 경기에 대한 하방 위험을 인정한 것이다. 또한 과도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 강세가 심화될 경우 수입 물가의 하락으로 인플레이션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일본은행이나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이 애초 예상했다는 것보다 더 완화 기조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도 이러한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경기 전망이 급속히 악화되지 않는 한 현재 수준의 완화 기조와 정책금리를 상당 기간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과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면 금융중개지원대출과 같은 대출 프로그램의 확대를 고려할 수 있다.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자칫 가계부채의 증가세를 가속화시켜 금융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계부채 문제는 앞으로 지속적인 경기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더욱 강화된 억제정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 SNL 장현성, 립밤 중독 스토커 변신 ‘딱풀+도장까지..’ 입술로 웃겨

    SNL 장현성, 립밤 중독 스토커 변신 ‘딱풀+도장까지..’ 입술로 웃겨

    장현성이 립밤 중독 스토커로 큰 웃음을 줬다. 2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는 명품 배우 장현성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SNL코리아8’에서 장현성은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코믹하게 패러디하며 콩트에서도 디테일한 연기력을 과시, “역시 장현성”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SNL8’에서 장현성은 화제의 드라마 ‘시그널’ 속 일명 ‘립밤 형사’를 코믹한 버전으로 패러디했다. ‘시그널’ 당시 장현성은 비열한 악역인 ‘김범주’ 국장 역할을 맡아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장현성은 특히, 김범주 국장이 결정적인 순간 마다 바짝 마른 입술에 립밤을 바르는 습관을 보여주는 디테일한 설정으로 ‘신스틸러’로 극찬을 받았다. 포털 사이트에서 그의 연관검색어가 립밤이었을 정도다. 이 캐릭터를 살려 ‘SNL8’에서 장현성은 립밤에 중독된 ‘립밤 스토커’로 변신 웃음을 유발했다. 언제 어디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물건을 립밤처럼 바르는 병맛 설정이 장현성의 진지한 연기를 만나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장현성은 ‘시그널’에서 보여준 특유의 비열한 표정으로 립밤 뿐 아니라 딱풀, 인주 바른 도장, 모기약까지 입술에 바르며 주변인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SNL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코리아 시즌8’ 장현성, “나는 배우다” 쓸 데 없이 고퀄리티 연기력 폭발 ‘웃음폭탄’

    ‘SNL코리아 시즌8’ 장현성, “나는 배우다” 쓸 데 없이 고퀄리티 연기력 폭발 ‘웃음폭탄’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 배우 장현성이 특급 메소드 연기로 레전드 웃음을 예고했다. 오늘(24일) 밤 9시 15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에 명품 배우 장현성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배우로서의 자부심과 연기에 대한 욕심을 코믹하게 표현한 ‘나는 배우다’라는 콩트를 통해 소름돋는 연기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나는 배우다’는 언제 어디서나 메소드 연기에 몰입하는 배우의 코믹한 이야기를 담은 콩트. 극 중 장현성은 늘 연기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배우를 코믹하게 선보인다. 마피아 게임을 하거나 병원놀이 중에도 ‘쓸고퀄’(쓸 데 없이 고퀄리티의 줄임말) 메소드 연기를 자랑하며 폭풍 웃음을 전한다. 드라마 ‘시그널’, ‘닥터스’, ‘어셈블리’, ‘펀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정받은 배우 장현성의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SNL과 만나 시너지가 배가 된 그의 코믹 변신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생방송에는 또,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생방송에서 솔빈은 신동엽, 장현성과 함께 영화 ‘밀정’ 패러디에 도전한다. 신동엽은 송강호가 연기한 ‘이정출’을, 장현성은 이병헌이 맡은 ‘정채산’을 연기한다. 여기에 솔빈이 한지민이 연기한 ‘연계순’역으로 분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SNL 화제의 코너 ‘더빙극장’에서는 인기크루 권혁수가 다시 한 번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명장면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몰고 올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부 부처 또 엇박자… “시장에 일관된 시그널 줘야” 지적

    기재부 “정부의 지급 보증 없다” 해수부 “공익채권 신청안 검토” 산업부는 물류 피해 규모 말바꿔 ‘한진해운발(發) 물류대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가운데 정부부처 간 엇박자가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칙’(대주주 책임)과 ‘현실’(피해 확대)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각각의 판단에 따라 다른 의견이 충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당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시장에 단호하고 일관된 시그널을 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해운항만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와 전체 구조조정의 틀을 짜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자금 지원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당초 전자 등 업계 수출입 물동량 피해 가능성에 대해 “크게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가 지금은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5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과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물류대란 정상화를 위한 9개 관계부처 회의를 열었지만 금융 지원 문제에서 또다시 엇박자를 냈다. 오후 2시 브리핑을 한 기재부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지급 보증을 하거나 나랏돈을 지원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최 차관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디까지나 선적화물에 대해 화주와 운송계약을 맺은 한진해운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면서 “정부가 지급 보증이나 재정을 지원할 법적 근거도 없고, 또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수부는 오후 3시 브리핑에서 “발이 묶인 한진해운 화물을 풀어 주기 위해 최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공익채권을 한진해운이 법원에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익채권은 회사 정리 등에 쓴 비용의 청구권으로 회생 절차와 상관없이 변제받을 수 있다. 윤 차관은 “구조조정 원칙에 따라 대주주가 처리하는 게 원칙이지만 채권단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중국, 일본 등에 있던 선박이 국내 항만으로 들어와 발생하는 하역료 등 소요 비용을 부산항만공사 등이 발행하는 공익채권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최후의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차관은 ‘압류 금지’(스테이오더) 신청이 각국 법원에 받아들여지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중국 등 거점항을 지정해 700억~1000억원에 달하는 하역비 등을 한진해운이 해외터미널을 담보로 마련하거나 정부 지급 보증을 하는 것도 검토한다고 했다. 전날 기재부와 해수부는 물류대란 컨트롤타워의 수장을 누구로 할 것인가를 놓고도 서로 떠넘기다가 두 부처 차관이 공동으로 맡는 걸로 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물류대란의 책임을 놓고 ‘핑퐁게임’의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해수부를 중심으로 해운·항만 물류 대책과 관련해 필요한 (법정관리 이후) 시나리오를 검토했지만,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따른 물류 혼란 사태와 관련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 제공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지난 1일 브리핑에서 “전체 해상 물동량에서 한진해운이 차지하는 비중은 6% 내외로 수출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가 냉장고와 TV, 세탁기 등 백색가전 부문에서 업계의 수출 우려가 나오자 입장을 번복했다. 이동현 평택대 무역물류학과 교수는 “해운업의 경우 조선업처럼 지역 밀착성이 높지 않다 보니 국가 기간산업에 대한 정부의 이해와 인지도가 떨어졌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우왕좌왕하는 정부 모습은 결국 국가 신인도와 위상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씨줄날줄] 삼성전자의 리콜 마케팅/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삼성전자의 리콜 마케팅/서동철 논설위원

    2010년 애플은 아이폰4를 내놓았다.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았지만 소비자 사이에서 안테나 수신 감도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이 대두됐다. 아이폰4 왼쪽 윗부분의 헤드셋 단자를 잡고만 있어도 수신 감도를 나타내는 ‘시그널바’가 줄어든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통화를 할 때는 감도가 떨어지거나 아예 전화가 끊기곤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 경영자이던 스티브 잡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그는 “새로운 아이폰4를 사랑한다”는 칭찬을 먼저 꺼내고는 안테나의 수신 감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혹시라도 개선할 계획이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스티브 잡스는 “그런 식으로 잡지 않으면 된다”고 별것 아니라는 투로 회신했다. 스티브 잡스가 소비자와 친근하게 소통한다는 생각으로 장난스럽게 답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성의 없는 답장의 반향은 컸다. 결국 애플은 문제 있는 제품은 산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환불해 주겠다고 방침을 바꾸어야 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이 같은 계획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도 “아이폰4의 불량률은 아주 낮다. 아이폰도, 다른 스마트폰도 완벽하지는 않다”는 방어논리로 일관했다. 아무리 사소해도 자사 제품의 결함은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이 기업의 속성이다. 그런데 그 결함이 기업 이미지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정도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소비자의 불만이 확산되기 이전에 수리하거나 교환해 주는 선제적 대응은 훌륭한 마케팅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리콜’이라는 표현은 곧 ‘리콜 마케팅’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일부 제품의 배터리에서 결함이 발견된 갤럭시노트7을 모두 새것으로 바꿔주는 리콜을 결정했다. 전대미문의 대규모 리콜에 적게는 1조 5000억원, 많게는 2조 5000억원이 들 수도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모양이다. 경쟁사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은 시기와 리콜 시점이 겹친다니 손실은 훨씬 커질 수 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1995년 ‘애니콜 화형식’으로 500억원어치 무선전화를 불태운 적이 있다. 불량률이 높던 초기 모델을 새 제품으로 바꿔주면서, 15만대를 한데 쌓아 불도저로 산산조각 낸 뒤 불을 질렀다. 소비자에게 회사와 제품의 신뢰를 높인 것은 물론 임직원들의 자세도 결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정보기술(IT) 시장 분석가 사이에는 삼성전자의 캘럭시노트7 리콜로 애플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관측도 없지 않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소비자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하반기 실적이 오히려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 또한 적지 않다. 갤럭시노트7의 리콜 소식이 세계적 화제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는 이미 웃고 있는지도 모른다. 의도한 대로 국내는 물론 세계 모든 기업이 타산지석으로 삼을 리콜 마케팅의 성공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무한도전’ 무한상사 이제훈, ‘시그널’ 박해영이 돌아왔다? 싸늘한 ‘반전’

    ‘무한도전’ 무한상사 이제훈, ‘시그널’ 박해영이 돌아왔다? 싸늘한 ‘반전’

    MBC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 오미경, 이윤화)의 무한상사가 베일을 벗었다. 배우 이제훈은 ‘무한상사’에서 박해영 역으로 특별출연, tvN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의 박해영과는 180도 다른 악역의 모습으로 극의 서스펜스를 극대화시키며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에서 정과장(정준하 분)과 하사원(하동훈 분)은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몰려 자살한 김희원 과장이 자살이 아닐 수 있다며 의문을 품고 재수사를 의뢰하기 위해 김희원 과장 자살사건의 담당자인 박해영(이제훈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죽거나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모두 문제의 오르골을 가지고 있었다며 유부장(유재석 분)이 사건의 진실을 밝힐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그들의 말을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해영의 모습은 <시그널>에서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진실을 파헤치던 프로파일러 박해영 경위의 모습과 닮아있었고 시청자들은 이러한 해영의 모습에 설레기도. 거기다 해영이 의문의 소리를 내는 무전기를 발견하고 고장난 무전기냐며 의아해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이 다시 한번 ‘시그널’을 떠올리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그들을 보낸 뒤 해영의 모습은 180도로 돌변했다. 해영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귀찮은 파리떼들이 꼬였다며 유부장이 가지고 있다던 증거가 무엇인지 알아낸 후 깨끗하게 처리해야한다고 말한 것. 극의 말미 통화를 마치고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싸늘하게 미소 짓는 해영의 모습은 소름 돋는 반전 그 자체였고 그가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열쇠를 쥔 악역임을 짐작하게 만들어 다음 방송에서 해영이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제훈이 선과 악의 모습이 공존하는 악역을 맡아 열연, 등장만으로도 극의 서스펜스를 극대화시키는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2016 무한상사’ 방송은 다음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이동하 “시그널 ‘사이코패스’ 연기, 선배도 나 피했다”

    ‘컬투쇼’ 이동하 “시그널 ‘사이코패스’ 연기, 선배도 나 피했다”

    ‘컬투쇼’ 이동하가 드라마 ‘시그널’에서 연기한 악역 캐릭터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의 배우 김무열, 강성진, 이동하가 출연했다. 이날 이동하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맡은 ‘한세규’ 역에 대해 언급했다. 그가 맡은 ‘한세규’ 역은 대도 사건의 진범인 금수저 사이코패스였다. 이동하는 “드라마 후에 연극 ‘트루웨스트’ 연습 현장에 갔는데 한 선배가 자꾸 나를 피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그 선배가 ‘드라마 역할이 생각나서 무서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하가 출연하는 ‘곤 투모로우’는 오는 1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손가락으로 전화를? 삼성 분사기업이 만든 스마트 시곗줄

    손가락으로 전화를? 삼성 분사기업이 만든 스마트 시곗줄

    손가락 끝을 귀에만 가져다대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시곗줄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삼성전자 C-랩(LAB)에서 분사한 1호 벤처기업 이놈들연구소(Innomdle Lab)가 만든 스마트 시곗줄 ‘시그널’(Sgnl)을 소개했다. 스마트워치와 이 시곗줄을 체결하고 난 후 귀에 손가락만 대면 주변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고 사용자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시곗줄을 통해 증폭된 소리가 진동으로 바뀐 후에 인체의 매질을 통해 고막으로 전달되는 원리다. 인체 매질 통신은 약간의 전도성을 갖는 인체를 통신 채널로 이용해 기기간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음성은 시곗줄에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시그널’은 손끝 통화는 물론 ‘통화 챙김 기능(Call Reminder)’, ‘건강 측정 기능(Activity Tracking)’, ‘스마트 알림 기능(Smart Alert)’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이놈들연구소는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종합 가전 전시회 IFA 2016에 삼성과 함께 참가해 제품을 일반에 선보인다. 사진·영상=Strap Sgn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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