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군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환송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생물학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트랩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해결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67
  •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행감에서 종사자 처우개선과 정규직화 위한 노력 당부

    최종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행감에서 종사자 처우개선과 정규직화 위한 노력 당부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1일 2020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주문하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정규직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공공 사회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기관인데 비정규직이 63%인 것은 설립목적에도 크게 어긋나는 사항으로 센터 등 수탁기관의 비정규직 운영문제가 크다며,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종사자 정규직 전환”을 거듭 요청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이 수탁사업을 시군과 경쟁할게 아니라, 시군에서 운영이 어려운 시설 등을 맡아서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서비스원의 역할이라며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도에서 운영하는 재가종합센터와 시군 56개의 재가복지센터가 별도로 있는데 이를 연결하여 경기도만의 특화사업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어 “올해 1월 출범이후 계속된 2명의 본부장 공석에 대해 언급하며 집행부와 빠른 시일안에 협의해 채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용 유지율 낮은 전북 청년 일자리 사업

    전북도와 일선 시·군이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의 고용 유지율이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12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공적자금을 투자해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 중도 퇴사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위원장이 내놓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년 뉴웨이브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870명 가운데 38% 332명이 중도에 퇴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A사(식품가공업)의 경우 전체 취업자 11명 가운데 82%인 9명이 중도에 퇴사했다. B사(조명기구업체)는 13명 중 62% 8명이 중도 퇴사했다.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게 1명당 월 200만원씩 최장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업난 극복과 유망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라는 분석이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 취업지원사업은 중도 퇴사율이 더 높다. 청년을 현장 실무 체험자로 고용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사업주에게 연간 최대 780만원, 취업자는 300만원을 지급하는 이 사업은 최근 3년간 채용한 478명 가운데 41% 196명이 퇴사했다. 이에대해 김철수 위원장은 “전북도 산하기관과 대학이 수행한 청년 일자리 사업과 시군과 공동으로 추진한 취업지원사업이 모두 고용 유지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시군 출연금 강화를 통한 특례보증 활성화 도모 촉구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시군 출연금 강화를 통한 특례보증 활성화 도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정적인 시·군 출연금 확보를 통한 재원마련과 균형감 있는 지원을 강조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지역신보는 정부나 지자체의 책임이 명시되지 않아 출연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기초지자체들도 코로나19로 인해 긴축재정을 시행하여 신용보증을 위한 예산 감축이 예정돼 있다. 화성시의 경우 올해 64억원을 출연했으나 2021년에는 10억원으로 대폭 삭감할 예정인데, 타 시·군도 동일한 상황인지 말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기초지자체 출연금 지원 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의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에게 가는 혜택도 달라진다”며 “모든 경기도민이 골고루 지원받지 못하고 시군의 재정지원에 따라 소외받는 부분이 생길까 걱정된다”는 우려의 뜻을 전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기초지자체 출연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혜택은 특례보증을 통해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경기신보에서 더욱 노력하여 시·군과의 적극적인 출연금 협약을 통해 고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보증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농업용 저수지 189곳 점검·보강 추진

    경기도, 농업용 저수지 189곳 점검·보강 추진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군이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189곳에 대해 안전성 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이천시 산양저수지와 안성시 북좌저수지 등 일부 저수지 제방이 붕괴하면서 시설 점검과 보강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점검 대상은 시군이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243곳 중 최근 5년 내 전문업체가 시행한 점검 결과가 있거나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 54곳을 제외한 189곳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저수지별로 문제점이 드러나면 개선안을 마련해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수지 보강은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는 물넘이 시설과 비상수문을 설치하거나 확장해 재해 대비 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점검에는 40억원(도 재난관리기금 12억원, 시군비 28억원), 보강에는 33억원(도비 10억원, 시군비 2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시·군 관리 농업용 저수지 점검 비용을 도가 지원하는 건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관련 규정은 시·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시·군 자체 예산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시군 관리 저수지 점검 비용은 해당 시군이 부담해왔는데 이번에는 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군의 재정 상황과 점검의 적시성 등을 고려해 일부 비용을 재난관리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시작인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재해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역삼역·국방부 직할부대서도 감염… 곳곳서 1.5단계 격상

    역삼역·국방부 직할부대서도 감염… 곳곳서 1.5단계 격상

    최근 1주간 국내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에 육박하고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곳도 4곳으로 늘어나는 등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간 국내 하루 평균 환자는 99.7명”이라면서 “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가 계속된다면 거리두기 단계 조정 기준도 2∼3주 내에 충족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천안, 아산, 원주, 순천 등 4개 시군구는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특히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과 관련해 “마스크 한 장이 지금의 확산세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역 사례에서는 지난 8일 이후 확진자가 3명 늘어 지금까지 총 17명이 감염됐다. 성동구 노인요양시설에서는 하루 사이 14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 용산구의 한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복지단에서도 이날까지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중수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사회복지시설 운영 방안’을 보고했다. 사회복지시설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제한해야 한다. 1.5단계에서는 고위험군이 많은 시설은 시간제로 운영하거나 사전 예약제로 전환하고, 2단계·2.5단계에서는 각각 시설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인), 30% 이하(최대 50인)로 운영한다. 최고 단계인 3단계에서 시설 운영을 중지한다. 서울의 심야시간 시내버스 운행도 2단계에서는 오후 9시 이후 심야시간의 시내버스 운행을 20% 줄이고, 2.5단계 이상에서는 30% 감축한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지난달 22일부터 코로나19에 취약한 수도권과 6개 시도의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을 전수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종배 경기도의원,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향 제안

    김종배 경기도의원,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향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과 미환수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김종배 의원은 매년 지적되고 있는 화물차 유가보조금의 부정수급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연간 도내 유가보조금이 작년 기준으로 2578억원 수준으로, 이중 부정수급에 대한 고발건수가 올해 15건으로 급증했다다”고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실태를 고발했다. 김 의원은 부정수급의 적발사례에 대해서도 “가장 많은 부정수급사례가 카드에 등재된 차량 외 결재(276건)와 화물업무종사자격 미소유자, 불법증차, 불법 구조변경 등이 약 3배 증가했다”며 철도항만물류국 차원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시군 사무라 직접적 관리가 어렵지만 부정수급 대책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또 김 의원은 부정수급 미환수에 대해서도 “미환수액만 약 11억원으로 전체 부과액 중 65.2%가 미환수된 상태이다”라고 지적했고, 남 국장은 “채권회수가 어려운 측면이 있고, 행정처분도 제대로 안 먹히고 있다”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의원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신고포상금 상향을 위한 조례 개정을 제안하며 “현재 최고 20만원으로 제한된 조례를 개정하여 최대 100만원까지 상향하는 것이 어떠냐”며고 물었다. 남 국장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유가보조금의 부정수급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을 강하게 주문하며 “주유소 관리를 담당하는 석유관리원과 시군 공무원 그리고 특사경이 함께 불시단속하고, 필요한 인력을 더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감사에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주문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감사에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신규기술을 개발·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경기도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안혜영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는 다양성과 창의적인 신생기업을 탄생시키고 육성하되 경기도의 중소기업이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성 있는 사업지원을 통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특허와 로얄티에 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 의원은 “4차 산업 즉,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사업이 최근 유해물질을 발생시키고 사용자들의 잇단 사망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처럼, 2011년에 발생했던 ‘O’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철저한 검증절차를 통해 도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 환경관련 사업은 국가사업과 연계하고 31개 시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병원 방문 확진자와 동선 겹친 여성 확진

    경남 병원 방문 확진자와 동선 겹친 여성 확진

    경남 사천시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11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열고 진주시 거주 20대 여성(경남 370번), 사천시 거주 70대 남성(371번)과 50대 여성(372번), 김해시 거주 30대 여성(373번) 등 4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진주 20대 여성은 지난 3일 경기도에서 친척인 파주 143번과 만난 뒤 파주 143번이 9일 확진되면서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된 사천 7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앞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천 70·80대 부부(355번, 357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로 파악됐다. 70대 남성은 355번 확진자와 마을 경로당에서 접촉해 전날 확진된 364번의 배우자다. 50대 여성은 최근 사천지역 집단감염의 최초 확진자인 355번 확진자가 지난 6일 방문한 사천 김산내과의원을 355번이 방문한 시간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사천 거주 355번 부부 관련 확진자는 경로당 접촉자 가운데 확진된 6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사천시 방역당국은 노인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지역 경로당을 모두 폐쇄했다. 김해 30대 여성은 이탈리아에 체류하다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해외입국자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0명으로 310명은 퇴원했으며 60명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필요하면 즉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시군과 수시로 협의하고 있다”며 “단계 격상보다 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 주문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 주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3)은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과 공정한 조직 운영을 주문했다. 문형근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사업 대부분이 수원과 용인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정 시군에 편중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여러 차례 경기아트센터에서 불거진 인사, 채용, 직원관리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돼 도민 분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이어 문 의원은 “인사, 채용, 직원관리 등의 문제가 공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고, 이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문화면이 아닌, 사회면에 나오는 것 자체가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 의원은 “경기도의 슬로건처럼 ‘공정한 경기’를 위해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경기도형 문화 뉴딜 프로젝트와 경기아트센터 공연 현황에 따른 개선점, 사장의 경영 방침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약자들이 문화예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장님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말라리아 환자 27% 감소…“코로나19·긴 장마 영향”

    올해 말라리아 환자 27% 감소…“코로나19·긴 장마 영향”

    올해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가 지난해보다 2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포털을 기준으로 올해 1~10월 전국에서 353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신고됐으며, 이 중 212명(60.0%)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환자는 130명(26.9%), 도내 환자는 58명(21.5%)이 감소한 것이다. 연구원은 말라리아 환자 감소 원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로 매개 모기와의 접촉 빈도가 줄어든 점, 7~8월 긴 장마와 태풍으로 모기 개체 수가 감소한 점 등을 들었다. 올해 4~10월 경기 북부 7개 시군에서 진행된 모기 밀도 조사에서 3727개체가 채집돼 지난해 5615개체보다 33.6%가 감소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류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고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삼일열 원충(Plasmodium vivax)에 의한 말라리아가 휴전선 인접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2015년부터 올해 10월까지 도내 말라리아 발생 사례 1116건을 조사한 결과, 가평·고양·김포·남양주·동두천·양주·양평·연천·의정부·파주·포천 등 11개 시군에서만 말라리아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조교 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자 발생과 지역 간 확산에 대한 조사와 함께 환자 발생 특성,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찰해 감염병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의원공백으로 국비확보 비상에 충북도 울상

    의원공백으로 국비확보 비상에 충북도 울상

    “현안해결을 위해 의원들 도움이 절실한데 두 장수를 잃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충북도가 울상이다. 일부 의원들이 불미스러운 일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못하고 있어서다. 이들은 현안 챙기기 보다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의혹 해소에 더 신경써야 할 처지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국회 상임위원회의 정부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예산결산소위원회 심사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예정돼 있다. 지자체들의 내년도 국비확보 규모가 이달 사실상 결정되는 셈이다. 이런 시점에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상당)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6일 구속기소됐다. 정 의원은 지역현안이 집중된 철도와 도로확충 등 SOC를 다루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라 도의 기대가 컸었다. 국토위에 국민의 힘 이종배(충주) 의원이 있지만 충북유일의 여당 소속 국토위 의원의 빈 자리는 크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시종 지사는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뛸 것을 지시했다. 도 주요 간부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국회를 찾아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중앙부처 가교역할을 위해 세종시에 상주하는 도청 공무원들도 국회에 투입했다. 3선의 야당 중진인 국민의 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최근 가족명의 건설회사를 통해 피감기관에서 수천억원대 공사를 특혜수주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여론이 악화되자 상임위를 국토위에서 환경노동위로 변경하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다. 이후 국정감사에 불참하는 등 몸을 사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무소속은 한계가 있다”고 걱정했다. 하수처리시설과 도시침수예방사업 등 환경분야에서 국비 280억원 확보를 목표로 잡은 청주시는 해당사업 현장을 지역구로 한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측면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이해충돌 때문에 상임위를 옮겼는데, 환노위 소관업무도 박의원 소유 건설회사와 이해충돌이 발생할수 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상태”라며 “문제가 없다는 답이 오면 의정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린데다 코로나19로 국세 수입이 줄면서 정부가 지방에 내려주는 교부세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내년도 충북의 긴축재정은 불가피해보인다. 충북도는 올해보다 2.4% 줄어든 6787억원이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시군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올해와 비교해 청주시는 187억원, 충주시 138억원, 제천시 123억원, 영동군 117억원 등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정이 이렇자 지자체들은 신규사업을 지양하고 역점사업 마무리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교부세는 정부가 법인세, 소득세 등 국세를 걷어 이 가운데 일부를 사회복지, 문화, 환경 등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지자체에 주는 돈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장태환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멈춘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이 자유롭게 뛰노는 환경’으로 거듭나야”

    장태환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멈춘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이 자유롭게 뛰노는 환경’으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더불어민주당·의왕2) 의원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이후 관리되지 않은 홈페이지 운영사항을 지적하고 통합 홈페이지의 빠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제안했다. 장태환 의원은 “직접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다보니, 2019년 이후 모든 게시물이 멈춰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청소년, 가족 등 도민들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청소년수련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1차적인 안내조차 게시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올 한해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고 했음에도 현재까지 아무런 변화조차 없으며, 통합 홈페이지만을 기다리며 현재의 홈페이지를 관리조차 하지 않는 것은 업무태만이라고 느껴진다”며 “요즘의 청소년들은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함으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홍보 방법이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 시설 등의 모니터링 등을 위하여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중지되었다”며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은 불가능하지만 비대면 활동으로 청소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체험 활동에 대한 욕구는 매우 높아졌다”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거대한 자연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곳으로, 청소년들이 함께 체험하고 온몸으로 자연을 느껴 함께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용역,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장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중복된 기능을 지적하고, 31개 시군의 청소년수련시설의 각각의 역할 구축, 프로그램을 연계·통합하여 청소년정책을 종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관장부재에 따른 사업부진 지적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관장부재에 따른 사업부진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장 부재에 따른 사업 진행 부진을 지적하고 지역화폐 의 다양한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사업을 확장할 것을 요구했다. 안혜영 의원은 “올 초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사업 집행의 어려움이 가속화되는 중에 무려 3개월의 기관장 부재가 있었다.”며 “많은 위원들이 지적한 것처럼 도정 공백으로 인한 조직안정화 저하 및 정상적인 사업집행 지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골목상권 지역경제를 더 어렵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또 안 의원은 “경상원의 대표사업인 지역화폐는 도 31개 시군간 일관성이 떨어져 도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현재 드러난 각종 문제점에 대해 해결점을 전혀 찾지 못한 채 예산은 증액되고 사업은 확대시행 예정이다. 이번 추석 소비지원금만 봐도 선착순 지원이라는 방법으로 모든 도민에게 공정하게 지급해야하는 지역화폐의 기본 취지와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며 문제해결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말씀해주신 우려사항을 반면교사 삼아 기관 대표로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은 문제의 해결 및 개선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종현 경기도의원, 복지국 행감에서 복지정책 공공성 강화 요청

    최종현 경기도의원, 복지국 행감에서 복지정책 공공성 강화 요청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2020년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당부했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시니어클럽과 실버인력뱅크 관련 통합을 위한 정책적 의지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노인 일자리의 정기적인 발굴을 주문했다. 도 재가노인복지지원센터의 역할과 맞춤형 돌봄사업의 차이점을 지적하면서, 경기도 재가복지센터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 이관하여 돌봄기능을 같이 수행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의 통합 관리지침을 준수하고, 시군 매칭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청년면접수당의 지원대상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아르바이트생에게도 면접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정작 필요한 청년들이 혜택을 못받을 수 있다”며 정책취지를 반영해 심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창균 경기도의원, 한시적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에 대한 경기도 적극적 역할 수행 촉구

    이창균 경기도의원, 한시적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에 대한 경기도 적극적 역할 수행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더불어민주당·남양주5) 의원은 지난 9일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훼손지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수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훼손지정비사업은 그린벨트에서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로 허가를 얻은 후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인 토지를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합법적인 물류창고로 용도변경을 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유효하나 접수가 저조하며 경기도로 접수된 건도 국토교통부로 이첩되지 않는 등 사업추진이 저조한 상태이다 이 의원은 “수많은 법규가 중구난방으로 뒤섞여 있어 일반인이 제대로 알고 신청하기 매우 어려우며, 도ㆍ시군 등 관계기관의 법령 해석도 상이하여 인허가가 마무리 되지 않고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훼손지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총 비용을 실제사례를 들어 제시하며 “부담금ㆍ세금ㆍ행정처리비용 등의 총 비용부담을 다 합하면 혜택보다 비용이 훨씬 크다”며 “훼손지 정비사업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해당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단순히 법 규정 및 가이드라인의 단편적인 의미에 얽매이지 말고 여러 상황들을 충분히 감안해 좀 더 유연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근 의원 “공익제보 통해 예산절감 노력 필요”

    이필근 의원 “공익제보 통해 예산절감 노력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은 지난 9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익제보와 사전 컨설팅감사에 대해 질의했다. 이필근 의원은 “시민감사관은 누락세금 특정감사로 세원을 발굴할 수 있으며 시민감사관의 성과는 시군 공무원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며“공익제보를 통한 수익창출·예산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익제보는 도 홈페이지의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공익·부패신고를 하고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며 공익제보를 통해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투명성을 확보해 공정사회를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업 무등록업자 불법 하도급 내부제보, 환경오염행위, 소방시설·위험물관리 소홀제보 등 사례가 있었다. 이필근 의원은 “공익제보에 대해 도민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시군 공무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사전예방적 감사인 사전 컨설팅감사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2020년 2월에 사전 컨설팅감사의 신청대상을 기존의 도·시군·공공기관에서 인·허가 신청 민원인까지 확대했다. 또한, 이필근 의원은 시군의 정책감사에 대해 질의했다. 김희수 감사관은“도에서는 정책감사를 구분하지 않고 문제가 되는 감사를 하고 있으며 시군에 대해서 특정감사는 거의 없고 정기감사를 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의원, 김용성 의원, 독도교육에 관한 사업 부실 질타

    김용성 의원, 김용성 의원, 독도교육에 관한 사업 부실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과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양평미래교육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무선주전자 바닥이 벗겨지는 등 비품 낙후 문제에 대해 감독 부서인 평생교육국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했다. 또한, 평생교육과의 자체사업 중 공기관 대행사업의 예산 비중이 절반 이상이며, 자체사업 중에서도 시군보조 및 대행사업으로 자체적으로 주관하여 운영하는 사업은 미비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대행사업에 대한 전면 검토를 통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사업 운영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올해 8월 7일에 공포·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관부서인 평생교육국에서 이와 관련된 사업 계획과 예산 편성이 미진한 부분을 개선할 것을 촉구하였다. 경기도 지식(GSEEK)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탑재된 ‘독도교육’ 관련 컨텐츠도 내용이 부실해 보다 충실한 내용으로 보완해 더 많은 도민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평생교육국 연제찬 국장은 질의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시정하고 모두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경석 경기도의원 “일본계품종 대체보다는 지역기후와 농민선호도 반영 급선무”

    양경석 경기도의원 “일본계품종 대체보다는 지역기후와 농민선호도 반영 급선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양경석(더불어민주당, 평택1) 의원은 9일 열린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본계품종 대체종자 정선대행 사업 및 국산 벼 품종 보급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양경석 의원은 먼저, 벼 농업에 있어 종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도 벼 품종의 2/3를 차치하는 추청, 고시히카리의 경우 도복 문제 등 최근의 기후변화에 취약한 품종이므로 지역 특성에 맞게 다른 종자로의 대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최근 일본계 품종 대체와 토종종자 등 국산 종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종자의 보급속도가 늦다”며 시군과 농업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작업 증가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선 현장 투입 인력과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벼 품종 국산화는 단순히 일본에 대한 반감 차원이 아니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종자 주권의 실현과 더불어, 병해충와 도복에 강한 도내 우수 품종 보급을 통한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공동 개발 중인 평택특화 벼품종의 육성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께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경석 의원은 평택시의원 3선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농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경기도 농업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휴면법인 인수’ 취득세 탈루한 법인 3곳 적발

    경기도, ‘휴면법인 인수’ 취득세 탈루한 법인 3곳 적발

    장기간 사업실적이 없거나 폐업한 ‘휴면법인’을 인수한 뒤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여 세금을 탈루한 법인들이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이 같은 탈세 행위가 의심된 도내 법인 5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3곳을 적발해 취득세 2억3000만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대도시에서 설립된 법인이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가 일반세율(4%)보다 2배 높게 적용(8%)되나 설립 후 5년이 지난 법인은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발된 법인들은 이런 규정을 악용해 설립 후 5년이 지난 휴면 상태의 회사를 헐값에 인수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수법으로 중과세를 피했다. A 씨는 2년 이상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을 인수한 뒤 법인 명의로 성남시 소재 임대사업용 상가건물을 취득해 세금 감면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취득세 1억1000만원이 추징됐다. B 씨는 폐업 상태의 부동산업 법인을 인수한 뒤 법인 명의로 의왕시 일대 기획부동산으로 의심되는 임야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취득세 9천만원을 내지 않았다. 이후 사들인 임야를 쪼깨어 비싼 값에 여러 명에게 되팔았다가 적발됐다. 해산되는 법인의 청산인이던 C 씨는 잔여 주식을 취득하고 계속 등기를 마친 뒤 해당 법인 명의로 안양시 소재 주택을 사들였다가 적발돼 취득세 3000만원을 추가로 내게 됐다. 도는 적발된 법인에 대한 지방세 범칙조사를 벌여 범죄 혐의가 인정되면 지방세기본법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또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휴면법인 검증·조사 매뉴얼’을 만들어 시군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불공정 탈루 행위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양심불량 법인들은 조세 정의 구현을 위해 근절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탈세가 의심되는 법인들을 철저히 조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복지재단, 시군 복지 균형 발전시켜야”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복지재단, 시군 복지 균형 발전시켜야”

    경기도민의 동등한 복지혜택을 받을 권리와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6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경기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재단의 복지기준선 연구용역 현황과 북부센터 인력 및 기능 강화 등에 대해 지적했다. 문 부의장은 “경기도에 살고 있는 모든 도민은 지역과 관계없이 동등한 사회복지 혜택을 받아야 한다. 지난 몇 년간 실시한 복지기준선 연구용역이 용역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정책과 예산으로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용역 결과가 31개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반영되어야 하고 시군, 읍면동별 사회복지시설 설치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경기도 복지균형 발전을 위해 설치된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를 현장 방문한 결과 제 기능을 하기에는 인력이나 시설 비품,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부센터와 교육장이 별도로 떨어져 운영되는 부분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