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군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금속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국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수학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혐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14
  • 경기도 인구 1392만 5862명 …증가세에도 14개 시·군은 되레 감소

    경기도 인구 1392만 5862명 …증가세에도 14개 시·군은 되레 감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경기도에서도 인구가 감소하는 시군이 늘고 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경기도 인구(주민등록인구+등록외국인)는 1392만 5862명으로,2020년 말 1380만 7158명보다 11만 8704명(0.9%)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17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14개 시군에서는 감소했다. 인구 감소 시군은 재작년 12개 시군에서 2곳이 더 늘어났다. 재작년까지 증가했던 고양시·오산시·여주시 등 3곳은 지난해 소폭 줄었고, 재작년까지 감소했던 포천시는 지난해 소폭 늘었다. 도내 시군 중에서는 화성시가 2만 9208명(3.3%), 과천시가 1만 133명(16.0%) 각각 늘어 증가세가 뚜렷했다. 반면 부천시와 성남시가 각각 1만 2942명(1.5%), 1만 211명(1.1%) 감소했고, 도청 소재지로 인구가 가장 많은 수원시도 4948명(0.4%) 줄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도내로 유입되는 전입자 증가로 도내 전체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출생률 감소와 재개발·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인구 감소 지역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도는 추정했다. 이에 따라 시군의 인구 순위에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하남시는 17위에서 16위로 한 단계 올랐고, 광명시는 16위에서 17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양주시는 20위에서 19위로, 오산시는 19위에서 20위로, 안성시는 23위에서 22위로, 구리시는 22위에서 23위로 각각 순위가 변동됐다. 다만 2년마다 시군 순위를 고지하는 훈령인 ‘경기도 시군 순서 규정’은 올해는 개정되지 않아 행정기관의 의전이나 공문서상 순위는 그대로 유지된다. 통계청의 2017년 기준 장래인구 추계를 보면 경기도 인구는 2036년 1445만5000명을 고점으로 2037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 현장 기자들 땀으로 쓴 강원도의 1년 ‘Beyond 2021’ 발간

    현장 기자들 땀으로 쓴 강원도의 1년 ‘Beyond 2021’ 발간

    올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은 강원도 지역 언론 강원도민일보사가 ‘강원도민일보의 뜨거운 기록: Beyond 2021’을 7일 발간했다. ‘강원도민일보의 뜨거운 기록: Beyond 2021’은 강원도민일보 기자 70여명이 지난 2021년 한해 동안 작성한 기사를 270여 페이지에 정리한 책이다. 강원도민일보 기자들이 발굴한 단독 기사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강원도내 18개 시군의 주요 기사를 분야별로 나눠 실었다. ‘찰나로 본 올해의 강원’, ‘올해의 사진’ 코너를 통해 사진만으로 강원도의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올해의 편집’에서는 강원도민일보만의 창의적인 지면 디자인과 특집 기획 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채널 ‘강원도민TV’를 통해 전한 ‘강원메타버스 뉴스’를 비롯해 뉴미디어 분야에서 새로 시도한 디지털 뉴스 콘텐츠들도 소개했다. 송정록 강원도민일보 편집국장은 “예측불가능한 대전환의 시기지만 결국 일상을 복원해 나갈 힘과 지혜는 우리 지역 안에 깃들어 있다는 믿음으로 지역과 소통했다.”며 “강원도민일보 기자들의 이러한 생각이 담긴 책을 통해 지역사회의 힘, 로컬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지역 1만1952명 확진…용인시 1138명

    경기지역 1만1952명 확진…용인시 1138명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에도 1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했다. 경기도는 5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1만1952명이라고 6일 밝혔다. 3000명 넘게 폭증한 4일에 비해 확산세가 줄었지만, 주말인데도 하루 사이 1503명이나 늘어났다. 누적 확진자도 30만6879명으로 30만명대로 올라섰다. 시·군별로 보면 용인시가 1138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1000명대에 들어섰다. 이어 평택시 917명, 수원시 886명, 성남시 792명, 안산시 769명, 남양주시 690명, 고양시 642명 등이었으며 전체 31개 시군 가운데 24개 시군에서 세자릿수를 나타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의 경우 40.2%로 전날(38.9%)보다 1.3%포인트 올라갔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18.9%로 전날(18.1%)과 비교해 0.8%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9398명으로 전날(3만5623명)보다 3775명 늘며 4만명에 육박했다. 지난 2일 기준으로 경기지역 재택치료자 관리 의료기관은 86곳, 단기외래진료센터는 15곳이 운영 중이며 전담 의료인력은 1404명, 관리 가능 인원은 4만2295명이다. 재택치료자가 급증함에 따라 도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행정관리인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단기외래진료센터를 4곳 추가해 19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46.0%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8%, 2차 85.7%, 3차 53.6%다.
  • 경기도, 광명 광명동 등 5곳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입힌다

    경기도, 광명 광명동 등 5곳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입힌다

    경기도는 도내 광명시 광명동 등 5곳에서 25억원을 들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으로 범죄에 방어적인 공간 구성을 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 노후주택과 폐가 밀집 지역인 안양시 관양2동 ▲ 노후 원도심인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 재정비촉진지구 제외 지역으로 유흥가에 인접한 광명시 광명동 ▲ 그린벨트 내 노후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인 화성시 매송초등학교 일원 ▲ 재개발지역 주변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인 구리시 수택동 등 5곳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야간 보행로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 공원·공터 정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도는 지난해 시군 공모를 거쳐 전문 분야 평가위원이 안전 취약 수준,참여 의지,사업 타당성,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올해 진행할 설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게 되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원도심, 외국인 밀집지역, 여성안심구역 등 범죄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범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해마다 2~5곳을 선정해 사업을 확대했다. 이로써 올해까지 사업 대상지는 36곳(사업비 168억원)으로 늘어났다.
  • 충북 기후변화로 농림지 등에 외래·돌발병충해 지속 증가

    충북 기후변화로 농림지 등에 외래·돌발병충해 지속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농림지와 주민 생활권에서 외래·돌발병해충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림병해충 발생 면적은 2630.8㏊로 2020년(1844.3㏊)보다 42.6%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미국흰불나방은 2020년 319.1㏊에서 지난해 502.2㏊로, 미국 선녀벌레는 268.2㏊에서 335.5㏊로, 꽃매미는 50.1㏊에서 122.5㏊로, 갈색날개매미충은 43.4㏊에서 114.9㏊로, 방패벌레·진딧물류 등 기타 병해충은 437.5㏊에서 995.3㏊로 늘었다. 2019∼2020년 대발생 이후 동절기 알집 제거, 유충 시기 집중 방제, 성충 시기 집중 포집이 이뤄진 매미나방만 726㏊에서 560.4㏊로 발생 면적이 감소했다. 매미나방은 유충과 성충의 징그러운 생김새 때문에 민원의 대상이 된다. 시군마다 대발생을 막기 위해 알집 상태에서부터 제거작업에 매달리고 있다. 외래·돌발병해충은 겨울철 이상고온 등으로 월동 알의 폐사율이 떨어질 때 대량 발생하고 있다. 충북 북부지역에서는 2019년부터 2년간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 매미나방이 폭발적으로 부화했다. 미국흰불나방은 유충이 벚나무, 단풍나무 등 활엽수종에, 매미나방은 참나무류 등에 피해를 준다. 특히 매미나방 성충은 도심이나 공원 지역에 출몰해 혐오감과 함께 생활에 불편함을 주고있다. 꽃매미는 포도 과수원에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성충기에 배출하는 배설물로 인해 가죽나무, 참죽나무 등의 잎이 검게 오염되거나 그을음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미국선녀벌레는 대추나무, 무궁화, 아까시나무 등이 피해 수종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밤나무, 매실나무 등 다수 수종의 수세를 저하하거나 그을음병을 일으킨다. 충북도는 올해 8억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458㏊를 대상으로 산림병해충 적기 방제를 추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불특정 외래·돌발병해충이 대발생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협력방제를 강화하고, 생활권 발생 병해충도 적기 방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 1만449명 확진…첫 1만명대

    경기 1만449명 확진…첫 1만명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4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1만449명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하루 사이 3223명(44.6%)이 급증해 8000∼9000명대를 건너뛰어 1만명대를 돌파하며 재택치료자 관리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군별로는 수원시 795명, 용인시 785명, 부천시 736명, 안산시 706명 등이 700명대를 기록했다. 남양주시 663명, 시흥시 583명, 성남시 574명, 고양시 516명, 화성시 511명 등도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6개 시군에서 세자릿수 감염자가 발생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38.9%로 전날(38.3%)보다 0.6%포인트 올라갔으며,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의 경우 18.1%로 전날(15.8%)과 비교해 2.3%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5623명으로 전날(3만1832명)보다 3791명이나 폭증했다. 지난 2일 기준으로 경기지역 재택치료자 관리 의료기관은 86곳, 단기 외래진료센터는 15곳이 운영 중이며 전담 의료인력은 1404명, 관리 가능 인원은 4만2295명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행정관리인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단기외래진료센터를 4곳 추가해 19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4일 하루 코로나19 도내 사망자는 5명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8%, 2차 85.5%, 3차 52.1%다.
  • 이재명, 226개 시군구별 공약 발표...풀뿌리 민심 공략

    이재명, 226개 시군구별 공약 발표...풀뿌리 민심 공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전국 226개 시군구별 맞춤형 공약 공개 행사를 개최해 풀뿌리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우리동네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를 개최해 “시군구 단위까지 (공약을) 발표하는 것은 자치와 분권, 마을이 곧 국가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는 데 의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공약은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내놓는 맞춤형 정책으로,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지역위원회의 주민 의견 수렴과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민심청취 과정 등을 통해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공개된 우리동네 공약은 이 후보 공식 웹페이지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후보는 “국민들께서 우리 지역에 해당되는 과제, 다음 정부의 중요 정책이 뭔지 쉽게 접근해서 보실 수 있게 충분히 준비하겠다”며 “(지금까지 공개한 공약들은) 완결된 형태는 아니고 누구라도 우리 동네에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해주시면 타당하고 현실성이 있으면 지역공약으로 채택해서 명확하게 약속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공약을 계약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며 공약을 꼭 현실화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공약과 관련해서는 성남시장 2번, 경기지사 3년 남짓동안 대체로 95% 이상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다”며 “이 약속도 (대통령 당선이 된다면) 5년 후에 비교해보면 거의 대부분 이행됐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62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1곳당 1.4대 수준인 국공립유치원 통원버스 운영을 2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국공립유치원 통원버스 운영 비율을 사립유치원 수준으로 확대해 농·산·어촌뿐 아니라 도시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집 앞에서 아이들을 배웅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지역 7226명 확진, 첫 7000명대…사흘 연속 최다

    경기지역 7226명 확진, 첫 7000명대…사흘 연속 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며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3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7226명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6050명, 2일 6557명에 이어 사흘 연속 최다이며 처음으로 70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시군 중에서는 용인시가 632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시군 단위에서 6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이어 고양시 552명, 성남시 548명, 평택시 497명, 남양주시 488명, 수원시 458명, 안산시 431명, 화성시 406명 등의 순이다. 시흥시 292명, 의정부시 279명, 하남시 247명, 안양시 233명, 양주시 224명, 파주시 177명, 구리시 133명, 이천시 124명, 부천시 106명, 안성시 104명 등 도내 31개 시군 중 22개 시에서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38.3%로 전날(40.4%)보다 2.1%포인트 내려갔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5.8%로 전날(15.7%)과 비슷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3.9%로 전날(56.3%)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1832명으로 전날(2만9790명)보다 2042명 늘어나며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도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행정관리인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재택치료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이번 주 내로 4곳 추가해 19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3일 하루 코로나19 도내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명이 나왔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8%, 2차 85.5%, 3차 52.1%로 전날과 비교해 0.1∼0.3%포인트 상승했다.
  • 강서 자치경쟁력 서울 1위 비결은 ‘숙원사업 완성’

    강서 자치경쟁력 서울 1위 비결은 ‘숙원사업 완성’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초기만 해도 강서구는 서울이지만 낙후되고 발전이 더딘 외곽으로 인식됐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일류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노 구청장은 이 말이 통계상으로도 확연히 드러난다고 했다. 실제로 강서구는 200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약 15년간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그러다 2019년부터 순위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지난해 서울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 구는 지방자치 경쟁력이 최근 급상승한 이유로 마곡지구 개발을 포함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거나 완성 단계에 왔다는 점을 꼽는다. 노 구청장은 “그동안 연임한 구청장이 없었던 곳에서 3선을 하게 됐다”며 “주민 의견이 담긴 구의 정책들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돼 구정에 많은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마곡지구뿐 아니라 실제로 구 재정규모는 10년 전 4787억원에서 지난해 1조 304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사업체 수는 2010년 3만 724개에서 3만 9458개로 30% 이상 증가했다. 그동안 구는 의료특구로도 도약, 의료기관을 2010년 652곳에서 30% 가까이 늘어난 836곳 보유하게 됐다. 아파트는 9만 4654가구에서 11만 3076가구로 늘었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해 발표한 KLCI에서 강서구는 3개 지표(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중 경영성과 부문에서 266.92점을 받아 처음으로 서울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 부문에서 구는 인천 연수구, 대전 유성구에 이어 전국 3위다. 경영성과 부문에선 인구 성장, 복지시설, 문화생활, 경제성장, 첨단산업 등을 평가한다. 구는 여러 연구단지와 대기업, 스타트업 등이 두루 들어선 마곡지구 개발 성공이 이 부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마곡지구 개발이 끝나고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구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고 나면 KLCI 전국 1위도 가능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 “용담댐 방류피해 배상결정 수용못한다”

    “용담댐 방류피해 배상결정 수용못한다”

    전북 진안 용담댐 과다방류로 피해를 본 충북 옥천·영동 주민들의 피해배상 요구가 기대만큼 수용되지 않아 반발이 우려된다. 주민들은 자체 협의 후 소송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2020년 8월 수해를 당한 옥천군민 254명은 총 55억5200만원을 배상해 달라며 중앙분쟁조정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분쟁조정위는 하천·홍수관리구역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다 피해를 본 67명이 신청한 금액을 조정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들을 제외한 187명이 신청한 40억1100만원에 대해서는 25억7100만원만 배상하라고 결졍했다. 배상액의 57.5%(14억7800만원)는 정부, 25%(6억4300만원)는 수공, 5%(1억2900만원)는 충북도, 12.5%(3억2100만원)는 옥천군에 책임이 있다고 못 박았다. 영동군 역시 마찬가지다. 영동군민 458명은 작년 9월 149억8700만원을 배상해 달라며 분쟁조정위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하천·홍수관리구역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는 65명이 청구한 11억300만원은 조정 대상에서 빠졌다. 조정위는 378명에게 총 69억9900만원을 배상하라는 결정문을 지자체에 보냈다. 총 신청금액의 46.7%다. 주민들과 지자체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충북도와 영동군, 옥천군은 이의제기를 검토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댐 과다방류 피해의 일부를 지자체에게 떠넘기는 것은 수용할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10년마다 하천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하천범람과 홍수피해 우려가 큰 곳을 하천·홍수관리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있다. 분쟁조정위는 이를 알고도 하천·홍수관리구역 내에서 농사 등을 짓다 피해를 입은 것은 개인책임도 크다는 입장이다.
  • 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유치 확정

    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유치 확정

    광주시는 내년에 신설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입지선정에 최종 확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되는 동부권역센터는 중소기업의 창업, 기술개발, 판로지원, 현장 애로 해결을 통한 성장기회와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기업 종합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동부권역 시군(남양주시, 하남시, 구리시, 양평군, 여주시)과 모두 경계를 접하고 있는 우수한 교통망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역량을 강화시켜 상시적인 기업성장 동력 전지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광교밸리와 판교밸리를 잇는 융복합 트라이앵클밸트 구축을 통해 동부권역 신산업성장 플랫폼 조성을 유치의 타당성으로 강조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2일부터 18일까지 유치신청을 받아 28일 2차 대면 발표를 통해 31일 최종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실무 추진위원회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가 신속하고 안정적인 개소와 정착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남지역 10개 대표 축제는 무엇?

    전남지역 10개 대표 축제는 무엇?

    전라남도가 우수 지역축제를 육성,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대표축제 10개를 선정했다. 전남 대표축제는 ▲목포항구축제 ▲여수거북선축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곡성세계장미축제 ▲해남미남축제 ▲무안연꽃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장성 황룡강노란꽃잔치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다. 대표축제는 축제심의위원회 심의위원 20명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축제 활성화에 높은 축제를 기준으로 평가해 이뤄졌다.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소재로 다양한 연출이 이뤄지고, 국화동호회 등 지역주민의 참여가 많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수거북선축제와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는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내실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는 평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의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됨에 따라 이번 평가에는 언택트 프로그램 도입, 온라인 전면 전환 또는 온·오프라인(하이브리드) 개최 등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평가지표에 새롭게 포함했다.선정된 대표축제는 코로나19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대응계획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축제장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시도와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도는 대표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해 해당 시군에 각 2000만원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맞춰 신규 콘텐츠 개발, 미래 지향적 축제 운영으로 지역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대표축제의 흥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지역 6557명 확진, 이틀 연속 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경기지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0명대 규모로 나왔다. 경기도는 2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6557명이라고 3일 밝혔다. 하루 전인 1일 확진자 6050명보다 507명이 증가한 것으로, 하루 만에 다시 최다 확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2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으로 전날(2명)보다 3명이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도내 31개 시군 중에서 19개 시에서 100명 이상의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 519명, 용인 506명, 남양주 497명, 평택 472명, 수원 439명, 성남 435명, 안산 404명, 고양 399명, 시흥 370명 등 9개 시에서 300명 이상이 나왔다. 이어 김포 247명, 부천 242명, 안양 210명, 하남 208명, 파주 204명, 의정부 175명, 광주·군포 각 167명, 구리 140명, 오산 105명 등의 순이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40.4%로 전날(38.8%)보다 1.6%포인트 상승해 28일 만에 40%대로 다시 상승했다. 다만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5.7%로 전날(15.1%)보다 0.6%포인트만 올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6.3%로 전날(60.7%)보다 4.4%포인트 낮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2만8019명)보다 1771명 증가한 2만9790명으로 3만명에 육박,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7%,2차 접종률은 85.5%,3차 접종률은 51.8%로 전날과 같다.
  • ‘다시 한 번’ 생리대 공약 이어가는 이재명

    ‘다시 한 번’ 생리대 공약 이어가는 이재명

    이 후보, 성남 시장 시절부터 관심“비위생적인 깔창이나 휴지로 고통받지 않게”저소득층 가정 여학생들의 생리대 값 지불 부담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졌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깔창 생리대 부끄러운 우리 사회 모습” 이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깔창 생리대’ (사건은)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모습이었다. 모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보편복지’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후보는 “성남 시장 시절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문지나 휴지를 구겨 쓰고, 신발 깔창까지 썼다는 딱한 (여학생의) 사연을 보고 먹먹했다”며 “청소년들에게 세심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성남 시장으로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부터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며 “예산을 마련하고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동안 성남 시민들로부터 자발적 기부와 모금이 이어져 복지 공백을 하루라도 더 빨리 채웠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회상한 이 시기는 2016년의 일이다. 당시 국내 생리대 판매량 1위 기업 생활용품 전문업체 유한킴벌리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그러자 저소득층 여학생들이 생리대를 구하기 힘들어 신발 깔창과 휴지로 대신한다는 어려운 사연들이 줄을 이뤘었다. 당시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도 아닌데 생리대를 못하다니…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 성남이 먼저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저소득층 미성년자 생리대 지원 방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었다.● 한 번 더 다짐하는 ‘생리대 공약’ 이 후보는 2일 페이스북 글에서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만 11~18세의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보편복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2022년 기준으로 18개 시군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도서관·문화복지시설 등 경기도 내 공공시설 225곳에 ‘도민을 위한 공공 생리대’를 비치하고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 생리대 지도’를 공개했다”며 “누구든, 언재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 225곳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깔창 생리대 사건 이후 2020년 7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후속 조치였다. 도는 조례 제정 이후 공공시설들은 자체 사무관리비를 활용해 공공생리대 기기를 비치하고 생리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공공생리대 기기는 주로 각 시설 여자화장실에 설치됐다. 공급법은 3가지다. 레버만 돌리면 나오는 ‘자판기형’, 기기 앞에 놓인 전용 코인을 기기에 넣으면 나오는 ‘코인형’, 별도 기기 없이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전달받는 ‘담당자 요청형’이다. 시설별 구체적인 주소·공공생리대 기기 유형·담당자 연락처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가는 국민 건강권 보장해야”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 “(이전에 생리대 관련해) 시행했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한다”며 “다행히 ‘청소년 복지법 개정’으로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할 법적 근거는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며 “건강권은 어디에 사는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는지와 무관하게 지켜져야 할 기본권이다. 청소년들이 비위생적인 깔창이나 휴지로 생리용품을 대신하며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지역 1일 6050명 확진…첫 6000명대

    경기지역 1일 6050명 확진…첫 6000명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경기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000명대를 돌파했다. 경기도는 1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6050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5537명보다 513명 증가했고,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달 29일 5711명보다 339명 많은 것으로, 설 연휴 기간에 하루 최다 기록을 사흘 만에 경신했다. 1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으로 전날(6명)보다 4명 줄었다. 시군별로는 도내 31개 시군 중 21개 시에서 100명 이상의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 507명, 화성시 448명, 성남시 420명, 평택시 418명, 고양시 407명, 안산시 377명, 수원시 369명, 부천시 325명, 남양주시 313명 등 9개 시에서 300명 이상이 나왔다. 이밖에 안양시 268명, 의정부시 218명, 파주시 206명, 하남시 187명, 광주시 176명, 김포시 164명, 군포시 149명, 시흥시 146명, 광명시 133명, 구리시 118명, 의왕시 102명, 오산시 101명 등이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38.8%로 전날(38.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5.1%로 전날(15.4%)보다 소폭 내려갔다.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60.7%로 전날(65.5%)보다 4.8%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도 전날(2만6천668명)보다 1천351명이 증가한 2만8천19명으로 3만명에 육박했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7%,2차 접종률은 85.5%, 3차 접종률은 51.8%다.
  • 경기 31일 5537명 확진…닷새째 5000명대

    경기 31일 5537명 확진…닷새째 5000명대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으로 경기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5000명선을 넘었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하루 도내 신규 확진자는 5537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인 30일 5105명보다 432명 감소했다. 설 명절 연휴로 진단 검사가 즐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도내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이후 닷새 연속 5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30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으로 전날(13명)보다 7명 감소했다. 시군별로는 도내 31개 시군 중 21개 시에서 1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수원시 510명, 용인시 500명, 고양시 431명, 성남시·남양주시 각각 344명, 시흥시 306명 등 6개 시에서는 300명 이상 발생했다. 안산시 298명, 부천시 289명, 화성시 285명, 평택시 282명, 안양시 213명, 파주시 197명, 김포시 175명, 의정부시 163명, 광명시 146명, 하남시 144명, 군포시 138명, 광주시 135명, 양주시 107명, 오산시 103명, 구리시 100명 등 15개 시에서는 100∼200명대를 보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38.7%로 전날(37.9%)보다 0.8%포인트 올라갔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역시 15.4%로 전날(15.2%)보다 소폭 올랐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도 65.5%로 전날(65.2%)보다 소폭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2만4889명)보다 1779명 증가해 2만6668명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7%, 2차 접종률은 85.5%, 3차 접종률은 51.7%다.
  • 경기 30일 5105명 확진…나흘 연속 5000명대

    경기 30일 5105명 확진…나흘 연속 5000명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기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5000명선을 넘었다. 경기도는 30일 하루 도내 신규확진자가 5105명이라고 31일 밝혔다. 종전 최다 기록인 29일의 5711명보다는 606명 감소했지만, 나흘 연속 5000명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로 인해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24일까지 2000명대를 보이던 도내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나흘 연속 5000명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이다. 시군별로는 도내 31개 시군 중 17개 시에서 1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용인시 468명, 고양시 427명, 화성시 363명, 수원시·평택시 각각 334명, 남양주시 321명 등 6개 시에서는 300명 이상 발생했다. 성남시 286명, 파주시 241명, 안산시 239명, 부천시 230명, 시흥시 226명, 김포시 212명, 안양시 195명, 의정부시 151명, 광주시 150명, 양주시 125명, 하남시 103명 등 11개 시에서는 100∼200명대를 보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7.9%로 전날(37.0%)과 비슷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5.2%로 전날(14.4%)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65.2%로 전날(64.8%)보다 0.4%포인트 올라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2만2500명)보다 2389명 증가해 2만4889명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7%, 2차 접종률은 85.5%, 3차 접종률은 51.7%다.
  • 경기 29일 5711명 확진, 주말에도 최다 경신…사흘 연속 5000명 선

    경기 29일 5711명 확진, 주말에도 최다 경신…사흘 연속 5000명 선

    오미크론 변이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경기지역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0명 넘게 발생했다. 경기도는 이날 하루 도내 신규확진자가 5711명이라고 30일 밝혔다. 종전 최다 기록인 하루 전 28일 5629명보다 82명 증가하면서 엿새 연속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 24일까지 2000명대를 보이던 확진자 규모는 25일 4422명, 26일 4765명, 27일 5175명, 28일 5629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29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으로 전날(15명)보다 9명이 줄었다. 시군별로는 도내 31개 시군 중 20개 시에서 1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 466명, 평택시 459명, 화성시 441명, 수원시 352명, 성남시 351명, 안산시 337명, 남양주시 333명, 고양시 330명, 부천시 315명 등 9개 시에서는 300명 이상이 발생했다. 시흥시 253명, 안양시 205명, 파주시 190명, 의정부시 187명, 광주시 173명, 하남시 151명, 광명시 137명, 의왕시 136명, 구리시 135명, 오산시 106명, 군포시 103명 등 11개 시에서는 100∼200명대를 보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7.0%로 전날(37.1%)과 비슷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4.4%로 전날(18.0%)보다 3.6%포인트 낮아졌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64.8%로 전날(69.0%)보다 4.2%포인트 떨어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30일 0시 기준 2만2500명으로,전날 1만9843명보다 2657명이 증가했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7%,2차 접종률은 85.5%,3차 접종률은 51.6%다.
  • 경기지역 5629명 확진, 5일째 ‘최다 경신’…이틀연속 5000명 대

    경기지역 5629명 확진, 5일째 ‘최다 경신’…이틀연속 5000명 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경기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0명대로 폭증하고 있다. 경기도는 28일 하루 도내 신규 확진자가 5629명이라고 29일 밝혔다. 종전 최다 기록인 하루 전 27일 5175명보다 454명 증가하면서 닷새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내 28일 하루 사망자는 15명으로 전날(14명)보다 1명이 늘었다. 시군별로는 도내 31개 시군 중 19개 시에서 100명대 이상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화성시 529명, 용인시 481명, 성남시 411명, 고양시 376명, 수원시 369명, 평택시 330명, 안산시 320명, 남양주시 318명 등 8개 시에서는 300명 이상이 발생했다. 부천시 275명, 시흥시 266명, 김포시 217명, 의정부시·광주시 각 203명, 안양시 185명, 오산시 170명, 파주시 149명, 구리시 138명, 광명시 121명, 군포시 104명 등 11개 시에서는 100~200명대를 보였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7.1%로 전날(37.3%)보다 0.2%포인트만 낮아졌으며,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8.0%로 전날(19.0%)보다 1%포인트만 낮아져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69.0%로 전날(70.3%)보다 1.3%포인트 떨어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1만7842명)보다 2001명이 증가해 1만9843명으로 처음으로 2만명에 육박했다. 확진자 급증에도 병상 가동률에 변동이 없는 것은 재택치료 확대와 함께 중증병상 26개를 포함, 72병상을 추가 확보했기 때문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7%,2차 접종률은 85.4%,3차 접종률은 50.2%다.
  • 소상공인중앙회 “여주시장님 감사합니다” …이항진 시장에게 혁신적 방역 정책으로 표창패 전달

    소상공인중앙회 “여주시장님 감사합니다” …이항진 시장에게 혁신적 방역 정책으로 표창패 전달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여주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현장PCR 검사와 경기도 최초 재난 지원금 지급 선언, 방역물품 지원, 경영안정 자금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행정을 펼쳐 준 것에 대해 700만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현장 PCR검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검사 결과 통보가 24시간에서 최대 48시간 이상 걸리던 문제를 해결한 원스톱 검사인 현장PCR 검사실 운영으로 검사 시간을 단 1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이 결과 여주시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수 대비 확진자 발생이 가장 적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소상공인들은 안전한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여주시 외식업지부 회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외식업지부 정례회의에 참석해 타 시군과 비교해보니 매출 감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생각되어, 이것이 지난해 현장PCR 검사를 지원해준 결과라고 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쳐준 것에 대해 여주시장에게 감사 서한문과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