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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근거 마련

    권광택 경북도의원, 경북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안동2,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경상북도교육청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도내 인구감소 지역(고령,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안동, 영덕, 영양,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청송)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감의 책무와 지원 대상, 예산확보 등 교육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교육감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업 등을 포함한 교육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고,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지원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 및 교육지원 사업별로 목적과 조건을 지정하여 예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권광택 의원은 “경북은 현재 22개 시군 중 15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⅔ 이상이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불균형을 초래하며 경북교육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면서 “도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는 교육 현실 속에서 인구감소지역의 학교와 학생을 교육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조례로 제정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학령인구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2일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1㎡당 ‘1102만원과 358원’…충남 표준지 공시지가 0.85% 상승

    1㎡당 ‘1102만원과 358원’…충남 표준지 공시지가 0.85% 상승

    전국 평균 1.09% 소폭 상승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변동률보다 낮은 0.85% 상승했다.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천안시 신부동 일원에 1㎡당 1102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논산시 일원에 1㎡당 358원이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1월 1일 기준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0.85% 상승했다. 전국 평균 변동률은 1.09%로 최고 변동률은 세종(1.59%)이, 최저 변동률은 제주(-0.45%)다. 도내에선 개발 수요가 많은 아산시와 천안시 서북구, 천안시 동남구가 각각 1.64%, 1.24%, 1.12%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최하위는 –0.03%의 변동률을 기록한 금산군이다. 도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02만원이다.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같은 논산시 양촌면 반암리 산35번지로 1㎡당 358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시군 지적부서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될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된다”며 “이번 결정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꼭 이의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관급공사 불법하도급 185건 적발

    경기도, 관급공사 불법하도급 185건 적발

    경기도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주요 건설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하도급과 건설사업자 의무이행 여부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18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일괄 하도급 여부, 무등록건설업자 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선급금, 기성금 등) 지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 건설사업자(수급인)의 발주자에 대한 하도급 계약사항 통보 여부 등 19개다. 점검 결과 ▲하도급 계약 발주자 통보 의무 위반 5건 ▲전자 대금지급 시스템 미이용 32건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현장별 보증서) 미발급 41건 ▲기타(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보증기관 미제출 등) 62건 등 28개 현장에서 185건이 적발됐다. 도는 적발 사항에 대해 과태료부과(5건), 시정명령(70건), 행정지도(105건) 등의 조치를 이행하고 건설사업자, 발주자(발주부서, 발주기관) 및 타 관할 처분청에 통보했다. 또 추후 관급공사 발주 때 불법 하도급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2023년 하도급 자체 실태 점검결과 및 주요 위반사례’를 도내 모든 부서(직속기관, 사업소 등 포함), 공공기관 및 시군 등에 안내했다. 이명선 경기도 건설정책과장은 “경기도 관급공사만큼은 불법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고 공정한 건설 문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상북도의회,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결의

    경상북도의회,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결의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25일 청사 앞마당에서 저출생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결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도 첫 번째 회기의 시작과 함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의회 의원들과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이 참석해 지방정부 중심의 저출생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김창기 위원장의 모두발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배한철 의장,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의 격려사로 이어졌으며, 저출산 극복 의지를 담은 구호 제창 이후, “결혼하Go! 아이낳Go! 잘키우Go!”라는 저출생 극복 슬로건이 기재된 대형 현수막을 도의회 청사 전면에 게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나라의 2022년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꼴찌다. 아직 공표되지는 않았지만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는 지방소멸이 아니라 국가소멸을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2006년부터 15년간 38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했지만 출산율은 여전히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이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는 금전적 지원 위주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저출생 극복에 두어야 할 때이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도정질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경상북도의 모든 시군에 결혼, 출산, 육아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발굴 및 시행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김창기 위원장은 “저출생의 근본원인 중 하나인 지나친 경쟁사회를 극복하려면 중앙정부, 수도권 중심의 저출생 대책에서 벗어나 지방정부, 균형발전 중심의 저출생 대책으로 전환하여 지방소멸과 국가소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고 배한철 의장은 “저출생으로 인해 우리 조상들이 반만년 동안 이루어낸 역사와 성과들이 물거품이 되고 국가마저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하며, “경상북도의회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 수립과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집행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기 30개 시군, 설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

    경기 30개 시군, 설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

    고양시를 제외한 경기도 30개 시·군이 설 명절이 있는 2월에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충전 한도 금액은 20만∼100만 원 사이다. 올해 지역화폐 국비 지원 삭감에도 불구하고 인센티브 지급률을 10%로 결정한 파주시는 2월부터 충전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올린다. 70만 원을 기본 충전 한도로 하고, 설·가정의 달·추석이 있는 2·5·9월에는 월 최대 100만 원까지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이 경우 2·5·9월에는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6~8%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는 경기지역 다른 시군들도 2월에는 10%로 인센티브 지급률을 높인다. 다만, 고양시는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 규모를 정하지 못 했다. 고양시는 올해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한 도내 유일한 지자체다. 고양시 역시 설 명절을 맞아 2월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가능성이 크다. 고양시 관계자는 “2월초 국비가 편성되면 인센티브 지급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진화한다...영세농민도 근로자로 참여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진화한다...영세농민도 근로자로 참여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진화한다 이 사업은 농촌에는 일손을, 도시에는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도농상생형 농촌 일자리 시책이다. 충북도는 도시농부 참여자 확대를 위한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영세농민들도 도시농부 근로자로 참여할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영세 농민들이 농업소득이 적다며 도시농부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소규모 농사 기준을 시군과 협의해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수해 등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에 도시농부를 투입할 수 있다는 규정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때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이 함께 추진된다. 현재는 농가가 도시농부 인건비의 60%를 낸다. 다음달부터 도시농부 인력중개플랫폼 온라인시스템도 운영된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도시농부의 농작업 이력 전산화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농작업에 투입될수 있는 도시농부를 빠르게 찾아 연결시켜주기 위해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당 농작업 경험자, 인력지원을 신청한 농가와 가까운 곳 거주자, 적절한 연령대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도시농부는 도시의 남는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도시농부가 되기 위해선 기본소양 교육을 2일간(총 16시간) 받아야 한다. 교육 기간에는 1일 2만원의 식비와 교통비가 지원된다. 교육 이수 후 농가에 투입되면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원을 받는다. 지자체가 40%를 보조하고 농가가 60%를 부담한다. 교통비는 따로 지급된다. 지역 내 30㎞ 미만은 5000원, 30㎞ 이상은 1만원, 지역 외는 최대 2만 5000원이다. 도시농부 사업은 전국에서 문의가 잇따르는 히트 상품이 됐다.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4500여명이 도시농부로 일했다. 이들이 투입된 농가 수는 2만 17농가다. 도시농부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이다. 농촌지역은 인력난 심화에다 임금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의존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반면 도시에는 일을 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어 애를 태우는 사람들이 많다. 도시농부 사업은 이 같은 농촌과 도심의 고질적 문제를 한 방에 해결했다.
  • 경기도 도심 빈집 100호, 마을쉼터·주차장 탈바꿈

    경기도 도심 빈집 100호, 마을쉼터·주차장 탈바꿈

    경기도, 올해 30호 등 2026년까지 빈집 100호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경기도가 올해 30호 등 2026년까지 3년간 방치된 빈집 100호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빈집정비 지원’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빈집(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호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철거, 보수, 안전조치 등을 돕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철거(단순 철거 또는 철거 후 마을쉼터·공용주차장·공용 텃밭을 비롯한 공공활용), 보수(단순 보수 또는 보수 후 임대주택을 비롯한 공공활용), 안전조치(울타리 설치 등) 등이 있다. 도는 올해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접 빈집을 정비한 소유자에게 비용을 보조하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시가 직접 빈집을 정비하는 방식을 새로 도입해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철거지원 135호, 보수지원 73호, 울타리설치 지원 54호 등 총 262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철거 후 마을쉼터, 주차장 등으로 공공활용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올해는 빈집정비 지원 외 도시 빈집 실태조사 비용도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심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도록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 도자기 엑스포 관람객 200만명 유치”

    강진 고려청자를 기반으로 한 ‘전남 도자기 엑스포’가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으로 추진된다. 목포시, 강진군, 영암군, 무안군 등 전남 서남부권은 도자기 핵심 원료인 점토, 납석 등 풍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월등한 기술력과 영산강 해상 교역을 통해 예로부터 도자산업이 발달해왔다. 고려청자, 분청사기 등 전통자기와 국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생활자기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경쟁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경기 광주시나 이천시 등 경기도권 도자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아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2022년 8월 강진원 강진군수의 제안으로 목포, 영암, 무안군이 뜻을 모으면서 도자기 엑스포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엑스포는 2028년 봄에 개최할 예정이다. 목포 생활자기, 강진 청자, 영암 도기, 무안 분청사기 등 4개 시군의 역사와 특색을 활용한다. 이들 지자체는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와 리링 국제도자산업엑스포, 일본 아리타 도자축제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보인다. 관람객 200만명 유치와 20개국 150개 기업의 참가를 통해 고용 2500여명, 소득 280억원, 부가가치 660억원 유발 효과를 목표로 한다. 전남도와 강진군 등 4개 지자체는 지난 22일 강진군청에서 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전남 세계도자&세라믹 산업엑스포’의 기본계획 보고회를 갖는 등 후속조치를 밟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엑스포를 이용해 바이오밸리를 조성한 충북 사례와 같이 전남에 K 세라믹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도자산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4개 시군이 똘똘 뭉쳤다”고 말했다.
  • 경상원,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에 355억 지원

    경상원,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에 355억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청년상인 육성지원사업 등 27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55억 원(도비 및 시군비 포함 등)이 투입되며, 골목상권의 체계적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과 ‘창업’ ‘영업’ ‘폐업·재기’ 등 고객별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경상원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 경기도 골목상권,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공고를 내고 지원사업별 일정에 맞춰 신청받을 예정이다. 희망자는 공고문, 신청방법, 필요서류, 접수기한(사업 내용별 상이)을 경상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뒤 온라인(2월 중 ‘경기바로’ 오픈)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경상원은 지원사업의 원활한 이해와 신청을 위해 다음 달까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권역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신 경상원 원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제 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서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그리고 도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고객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코자 한다”며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전남도, 김 품질관리제로 수출 3억불 달성

    전남도, 김 품질관리제로 수출 3억불 달성

    전라남도가 역점 프로젝트인 ‘김 수출 3억 불 달성’ 일환으로 김의 품질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른김 품질관리제 시행에 들어갔다. 국제시장에서 한국산 마른김은 품질관리의 기준이 없어 속당 4천 원으로 일본산의 속당 1만 원과 중국산 6천 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평가절하됐다. 이에 전남도는 마른김의 위생과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해 김 수출 3억 불 달성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전남형 마른김 품질관리제도 연구용역을 2021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실시했다. 김 품질 등급제는 김 품질 검사원을 위촉해 색택과 형태, 향미 등 관능검사와 단백질 함량과 이물질 혼합, 중량, 파지 혼입도, 중금속 등 기계적 검사를 통해 김 품질을 4등급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또 고흥군 수협에 총 5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2월 김 검사장 구축을 완료했다. 이 밖에 마른김 저장 창고와 금속 검출기, 이물질 선별기 등 품질과 위생 관리 장비를 도입해 김 품질 검사와 자체 등급제를 시범 운영해 보완 사항 등 점검을 마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지난해 전체 수출량이 1조 원 이상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고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78%를 차지, 세계 김 산업을 견인하는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강석운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친환경 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3억 불 수출을 조기에 달성하겠다”며 “김 품질관리제를 다른 시군과 지역별 수협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농업인 탄소중립프로그램 추진

    전남도, 농업인 탄소중립프로그램 추진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농업인 탄수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단체를 2월 23일까지 시군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논 물관리와 바이오차 농경지 투입 등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간 물떼기 시행 농가는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시행 농가는 ha당 16만 원, 바이오차 농경지 투입 농가는 ha당 36만 4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 단계로 저탄소 영농활동 확산 거점을 확보하고 눈에 보이는 감축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소속 농업인과 농업법인 소유 필지를 포함해 50ha 이상 단지화가 가능한 농업법인이나 생산자 단체를 지원한다. 특히 탄소 감축 효과가 크고 참여 농업인 수가 많은 농업인 단체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사업량은 시군별 1~2개소이며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희망 농업인 단체는 단체나 법인 소재지 시군 사업담당과에 신청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전을 위해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농업인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299억 원 투입 주차 공간 3240면 확보

    경기도, 299억 원 투입 주차 공간 3240면 확보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정보시스템 구축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의무화 추진 경기도가 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의 시설비를 지원하고, 주차 공간 3천240면을 확보한다. 경기도는 건축·부지면적 2천500㎡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태양광 발전시설을 포함한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2024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공영주차장 조성(2천494면), 자투리 주차장 조성(260면),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486면),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도비 299억 원을 투입해 주차 공간 3천24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상가·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2천500㎡ 이상의 공영주차장 조성할 때 올해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설치비를 지원한다. 오래된 주택을 사거나 자투리땅, 시·군유지 등으로 부지를 확보할 경우 이를 주차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조성 비용 전액을 자투리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지원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학교, 종교시설의 부설주차장(20면 이상)을 지역 주민에게 일 7시간, 주 35시간 이상 무료로 개방할 경우 주차장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억 원(도비 5천만 원, 시군비 5천만 원)을 지원한다.
  • 경기도,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7768건 적발…전년 대비 55% 증가

    경기도,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7768건 적발…전년 대비 55% 증가

    경기도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7768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5013건보다 55%가 늘어난 수치다. 2023년 적발건수 7768건 중에서 3189건(41%)은 철거 및 원상복구가 완료됐으며, 4579건(59%)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시군별로 보면 남양주시 2035건, 고양시 1104건, 시흥시 804건, 의왕시 534건, 화성시 516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시는 농지를 야적장으로 불법 형질변경해 사용한 사례를 항공사진 판독으로 적발해 이해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 중이다. B시는 지역농협이 농기계보관창고(503㎡) 3분의 1을 구조 변경해 사무실, 휴게실, 화장실 등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사용한 사례를 도·시군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해 원상복구 조치 중이다. C시는 접근하기 힘든 임야에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물(창고)이나 야적장 등을 설치한 사례를 드론 촬영으로 적발해 현재 철거 및 원상복구 조치 중이다. 도는 2023년에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가 2022년보다 늘어난 이유로 항공사진 조기 판독 및 현장 조사, 드론 활용 단속, 현장 중심의 도․시군 합동점검, 불법행위 단속 통합가이드 마련 및 개발제한구역 담당 공무원 합동연수(워크숍)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이전까지는 매년 10월에 항공사진 판독 완료 후 시군에서 불법 여부를 현장 확인했으나, 2023년에는 시기를 앞당겨 6월부터 판독이 완료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확인을 완료하여 불법행위를 단속 중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기준 통합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담당 공무원 합동연수를 통해 단속기준과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신규 임용자나 경력이 짧은 시군 담당 공무원도 법과 원칙에 따라 형평성 있고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은 교통이 편리하며 임대료가 저렴해 불법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드론을 활용한 적극 단속 등을 통해 불법행위의 고착화를 조기에 차단하고, 도 특별사법경찰단과의 협업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1.35% 상승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1.35% 상승

    경기도 7만 1,22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35% (전국 1.09%) 오른 것으로 결정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표준지 공시지가의 각 시군구별 변동률을 분석해 보면 용인시 처인구(4.84%), 성남시 수정구(2.71%), 광명시(2.2%), 시흥시(2.09%), 수원시 팔달구(2.04%) 지역 등이 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 처인), 제2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성남 수정), 3기 신도시 조성(광명·시흥), 팔달10구역 재개발사업(수원 팔달) 등 개발사업 호재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동두천시(-0.40%), 양평군(-0.23%)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주요 하락 요인은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및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 14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 “갑질 없는 아파트 찾습니다”…경기도 ‘착한 아파트’ 뽑는다

    “갑질 없는 아파트 찾습니다”…경기도 ‘착한 아파트’ 뽑는다

    ‘착한 아파트’ 3개 단지 선정…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때 우선 지원경기도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비·청소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에 힘쓰는 ‘착한 아파트’ 3개 단지를 선정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착한 아파트’ 선정은 공동주택에서 약자인 관리종사자를 갑질 등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고용안정(근로계약 1년 이상), 근무환경 개선 및 인권보호 등에 노력한 아파트를 발굴해 포상하는 사업이다.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세대수 규모에 따라 300세대 미만, 3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고용안정 ▲근무환경 ▲인권보호(존중) ▲입주자-관리종사자 간 상생활동 등 4개 분야에 대한 세부 평가기준에 따라 1차 시군 평가, 2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도 평가위원회의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도지사 표창과 착한 아파트 인증 동판을 받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때 우선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유관부서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착한 아파트 평가항목, 배점 등 세부 평가기준을 마련했으며 올해 9월 선정한다. 착한 아파트 선정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6월에 시군 공동주택부서로 참가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접수하면 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착한 아파트 선정 사업이 앞으로 관리종사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파트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지난해 전남지역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43억원으로 17개 시도 전체 모금액의 5분의1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초 지방자치단체별 모금액에서는 상위 5개 시군에 담양군, 고흥군, 나주시, 영광군이 포함됐고 22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5억원 이상을 모금했고 3억원 이상을 모금한 지자체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전담 조직인 고향사랑과를 신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토론회와 활성화 연구용역 등을 통해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이끌었다.또 제도 시행 후에는 도와 시군이 전략적인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선정, 기금사업 발굴, 타 기관과 협력 사업 등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는 2022년 9월부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관계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전남사랑도민증’이 자동 발급되고 도민증을 가진 서포터즈는 170곳의 할인가맹점에서 농수축산물 구매와 관광, 숙박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기금사업으로 ‘고향사랑 마을 활성화’ 사업을 선정해 마을 특색을 반영한 체험상품이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상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대구 군위군의 지난해 기금 모금액은 1억 9000만원으로 목표액 1억원보다 약 2배 많았다. 총기부건수는 1296건이었다. 기부 열기는 새해에도 이어진다. 최근 실시한 읍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에서 명예읍면장 6명이 100만~500만원,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회원들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이런 성과는 기부자를 극진히 예우하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 1000여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고, 최고액인 500만원 기부자 5명에게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감사패를 수여했다. 현재 군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22품목이 준비됐다. 자두, 토마토, 건대추, 목살·삼겹살, 현토미, 가래·떡국떡 세트 등이다. 대부분 지역 농특산품으로 가격대는 1만 5000~30만원이다. 자두 재배의 최적지로 잘 알려진 군위 자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강, 피로 회복에 탁월하며 펙틴 성분이 많아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위축협 브랜드 쌀인 현토미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대한 줄인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고품질 우수쌀로 명성을 자랑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 지역 농특산품 홍보, 기부 문화 선순환 등 1석 3조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 고마운 마음과 뜻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건설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북 고령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2억 4770만원을 모금했다. 목표액 2억원 대비 23%를 초과 달성했다. 총기부건수는1235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33%인 416건이 지난해 12월에 집중됐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아울러 전국의 애향심 가득한 향우와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성과로 풀이된다.우선 지난해 군청 홈페이지와 현관 1층에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으며, 자매도시 및 이웃 시군과의 상호기부, 전국 고령 출신 단체들을 대상으로 기부 동참 분위기 조성 등 다각적으로 나섰다. 고향사랑 홍보 동영상도 제작해 각종 축제와 박람회장 등에서 상영했다. 올해는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5% 는 2억 5000만원으로 인상했다. 답례품도 5개 추가했다. ▲잡곡선물세트 ▲영화관람권 및 매점이용권 ▲장류 선물세트 ▲콜드브루커피 ▲수제 주방용칼·농기구 등이다. 기존 계절에 영향을 받는 고령옥미·한돈·딸기·개진감자·멜론 등 지역 농특산품 위주에서 탈피, 연중 공급이 가능한 물품으로 확대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로써 군의 답례품은 20개로 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이 지난해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지정돼 전국적인 관심을 끄는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뜨거운 사랑이 모아지고 있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기 연천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리에 안착시켰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해 4월 강원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접경지역 시장·군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릴레이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가 기부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다. 같은 시기에 인접한 동두천시와도 손을 맞잡았다. 김 군수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연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장은 협약 후 대표 답례품을 교환했다.이 같은 인접 지자체들과의 협력으로 연천군은 지난해 1억 5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건 수는 1337건이다. 인구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적지만, 기부금 모금 순위는 7위를 기록했다. 기부금액별 현황은 10만원 86.2%, 10만원 미만 9.5%로 연말정산 전액 공제 혜택이 되는 10만원 기부금액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천군은 답례품 선정도 남다르게 구성했다. 쌀·서리태·율무·참기름·곡물세트 등 지역 농특산물뿐 아니라, 한탄강캠핑장숙박권·연천사랑상품권·고대산자연휴양림숙박권 등도 제공한다. 연천군은 올해에도 공급업체 추가 모집을 통해 다양한 답례품을 준비해 기부처를 고민하는 예비 기부자들을 흐뭇하게 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24년 올해는 고향사랑장학금 사업을 시작하는 등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고 연천군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기를 살리는 작은 실천,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경기도는 올해도 특색 있는 답례품 제공 및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도가 엄선해서 선정한 답례품은 경기도 모든 시군에서 생산하는 농축수산물, 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이다.농축산물은 지난해 답례품으로 많은 찾았던 돼지고기, 쌀, 꽃, 국수, 간장 등이 있다. 사격테마파크 이용권, 인디뮤직페스티벌 이용권, 승마체험, 자연휴양림 이용권, 안성 남사당공연 관람권 등 다양한 체험형 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착착착 쇼핑몰 쿠폰, 경기지역화폐 등도 답례품으로 마련했다. 현재 경기도의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은 총 27개 품목 152종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체험마을, 박물관 등 도내 주요 관광시설 100곳을 패스 1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투어패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경기도만의 특색을 담은 매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 개발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인 360°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 등 기부자의 공감을 얻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양한 답례품 개발과 기금사업 발굴로 더 많은 기부자가 경기도에 기부해 경기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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