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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탄생 ‘호주서 개통’ 인증샷 보니..한국 출시예정일은 언제?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탄생 ‘호주서 개통’ 인증샷 보니..한국 출시예정일은 언제?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탄생,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의 국내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 국내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모임인 ‘아사모’ 회원들은 19일 트위터(아이디 @iphone_cafe)를 통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구입을 완료했고 SK텔레콤으로 개통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아사모 회원들은 먼저 SK텔레콤의 유심(개인식별모듈)카드를 미리 준비해서 호주를 방문했다. 이들이 1차 출시국 가운데 호주를 선택한 것은, 호주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판매하는 국가였기 때문. 호주는 실제로 또 다른 아이폰 1차 출시국인 일본보다 1시간 빠른 표준시를 쓴다. 해당 모임 회원들은 호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한 후 준비해간 SK텔레콤의 유심을 꽂았다. 이어 호주 이동통신사의 로밍으로 SK텔레콤 주파수를 잡아 개통을 완료했다. 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6 플러스를 개통한 그룹에 속하게 됐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호주를 포함해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으로 19일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대박이다”,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호주까지 가서.. 열정이 대단하네”,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부럽다”,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은 도대체 언제냐”,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마음 비우고 10월, 11월로 예상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19일 정식 판매.. 당일 매진

    아이폰6 플러스, 19일 정식 판매.. 당일 매진

    아이폰6 플러스가 19일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등 10개국 애플 스토어에서 19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당일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 플러스 판매처 앞에는 매장 문을 열기 수 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는 고객들이 있어 아이폰 6플러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중에는 출시 이틀 전인 17일부터 아이폰6 플러스를 사려고 줄을 선 고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일이 되자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오전 8시 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매장문을 연 직후에는 환호하면서 처음 입장한 고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도 연출하기도 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 나타나 줄을 선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아이폰6 플러스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몰려든 고객 수가 몇 명 정도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애플 직원들은 “전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CNBC는 8시까지 약 188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시작 당일보다는 33%, 아이폰5 판매 당시보다는 240% 더 많은 숫자라고 보도했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독일, 싱가폴, 영국, 호주,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정식 발매하자마자 매진 “조기 품절” 한국 출시예정일은..

    아이폰6 플러스가 19일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등 10개국 애플 스토어에서 19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당일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6 플러스 판매처 앞에는 매장 문을 열기 수 시간 전부터 줄을 서있는 고객들이 있어 아이폰 6플러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중에는 출시 이틀 전인 17일부터 아이폰6 플러스를 사려고 줄을 선 고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일이 되자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오전 8시 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매장문을 연 직후에는 환호하면서 처음 입장한 고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도 연출하기도 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아침 일찍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애플 스토어 근처에 나타나 줄을 선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아이폰6 플러스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날 몰려든 고객 수가 몇 명 정도나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애플 직원들은 “전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CNBC는 8시까지 약 188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시작 당일보다는 33%, 아이폰5 판매 당시보다는 240% 더 많은 숫자라고 보도했다. 아이폰6보다 물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는 판매가 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각 매장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금색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는 판매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중국 고객들이 몰리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되팔려는 고객들로, 현지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1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독일, 싱가폴, 영국, 호주,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구나”, “아이폰6 플러스 나도 갖고 싶어”,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은 도대체 언제야”,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속상하다”,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기다리다가 갤럭시 노트 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국내 1호 개통

    아이폰6 플러스, 국내 1호 개통

    국내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모임인 ‘아사모’ 회원들은 19일 트위터(아이디 @iphone_cafe)를 통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구입을 완료했고 SK텔레콤으로 개통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아사모 회원들은 먼저 SK텔레콤의 유심(개인식별모듈)카드를 미리 준비해서 호주를 방문했다. 이들이 1차 출시국 가운데 호주를 선택한 것은, 호주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판매하는 국가였기 때문. 호주는 실제로 또 다른 아이폰 1차 출시국인 일본보다 1시간 빠른 표준시를 쓴다. 해당 모임 회원들은 호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한 후 준비해간 SK텔레콤의 유심을 꽂았다. 이어 호주 이동통신사의 로밍으로 SK텔레콤 주파수를 잡아 개통을 완료했다. 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6 플러스를 개통한 그룹에 속하게 됐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호주를 포함해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으로 19일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노트4 출시 앞당기고 가격 낮추고…아이폰6 플러스 경쟁

    갤럭시노트4 출시 앞당기고 가격 낮추고…아이폰6 플러스 경쟁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첫 가입자 나왔다…실물 보니 ‘깜짝’

    아이폰6 플러스 국내 첫 가입자 나왔다…실물 보니 ‘깜짝’

    국내 이동통신사의 첫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가입자가 나왔다.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의 모임인 ‘아사모’ 회원들은 19일 트위터(아이디 @iphone_cafe)를 통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를 구입 완료했고 SK텔레콤으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SK텔레콤의 유심(USIM, 개인식별모듈)카드를 미리 준비해 1차 출시국인 호주를 방문, 아이폰6를 구입해 카드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첫 가입자가 됐다. 아사모 회원들이 1차 출시국 가운데서도 호주를 선택한 것은, 호주가 시간상으로 날짜변경선에 가장 인접했기 때문이다. 호주는 다른 아이폰 1차 출시국인 일본보다 1시간 빠른 표준시를 쓴다. 한편 호주에서는 모델명 A1586인 아이폰6와 모델명 A1524인 아이폰6 플러스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모델은 1번(2.1㎓)·3번(1.8㎓)·5번(850㎒)·8번(900㎒) 등 국내 LTE 주파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의식? 배터리 1개로 줄이고…

    갤럭시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의식? 배터리 1개로 줄이고…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아이폰6, 아이폰5S와 같은 1GB램 장착…“성능에 큰 문제 없어”

    아이폰6 플러스·아이폰6, 아이폰5S와 같은 1GB램 장착…“성능에 큰 문제 없어”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플러스 및 아이폰6에 아이폰5S와 같은 1기가바이트(GB)램이 장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저녁 애플의 엠바고 요청이 해제되자 미디어들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기사들이 동시에 쏟아져 나왔다. 맥월드, 테크레이더, 영국 가디언(The Guardian) 등의 리뷰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모두 동일한 1GB 램을 탑재했다. 영국 사이트 T3는 램이 비록 1GB이지만, 모든 임무들을 잘 처리하는 것 같다며 애플의 메탈 그래픽 업그레이드 등 내부 미세조정이 비디오 시청과 HD 게임 등을 원활히 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의 1차 출시국으로 선정된 미국, 홍콩, 호주, 일본에서는 오는 1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동시에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첫 24시간 동안 예약 주문 물량 400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묘한 시기에… 같은 날 국회 찾은 안희정- 이광재

    친노무현(친노)계 적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17일 국회를 찾았다. 안 지사는 정부지출 실시간 공개 제도 토론회에 참석했고, 이 전 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 주최 강연에 나섰다. 이상돈 중앙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 시도 파문으로 새정치연합이 내홍에 빠진 데다 문재인 의원과 친노계 간 균열 조짐이 보이는 시국이어서 ‘좌희정, 우광재’의 국회 방문이 주목받았다. 안 지사는 위기에 처한 당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국회와 저희 당이 걱정을 많이 끼치고 있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이바지한 정당으로서 잘 헤쳐 나가리라 믿는다. 당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을 대체할 (대권 주자) 카드로 거론된다’고 기자가 묻자 안 지사는 “지사로서 충남 도정에 전념할 뿐 당은 당대로 힘을 모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리라 믿는다”며 답을 피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 의원은 안 지사와 나란히 앉아 덕담을 건넸다. 문 의원은 “재정지출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안 지사는 대단한 분”이라며 최근 현안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윤호중, 홍영표, 박남춘 등 친노계 의원뿐 아니라 정세균, 신기남, 추미애 의원 등 중진들도 대거 참석했다. 문 의원과 함께 친노계 대권 후보군으로 꼽히는 안 지사의 정치적 입지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안 지사는 토론회가 끝난 뒤 칩거 사흘 만인 이날 당무에 복귀한 박영선 원내대표를 만나 “힘내시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 전 지사는 2011년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10년 동안 피선거권 제약을 받고 있지만, 친노계를 비롯한 정치권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다. 강연에 인사차 들른 문 의원이 “당이 격랑 속에 있다”고 하소연하자 “파도에 들어가지 않으면 배를 만들지 않는 법이고 태풍이 불 때 선장의 진정한 솜씨를 보는 법”이라고 ‘훈수’를 두기도 했다. 당 관계자는 “최근 당내 파동 중 문 의원이 리더십에 상처를 입으며 친노 세력의 분화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면서 “안 지사와 이 전 지사는 친노계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군”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갤럭시 노트4, 아이폰6 플러스와 ‘맞짱’ 가격 보니…출고가 100만원 벽 깼다

    갤럭시 노트4, 아이폰6 플러스와 ‘맞짱’ 가격 보니…출고가 100만원 벽 깼다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경쟁…출고가 100만원 벽 깨졌다

    갤럭시노트4,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경쟁…출고가 100만원 벽 깨졌다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출고가격이 95만7천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 출고가 가운데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의 가격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양사는 “단말 출고가는 제조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예약 가입시 출고가는 예정 금액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95만 7000원이 확정 출고 가격은 아니라는 뜻이다. 실제로 갤럭시 시리즈는 예약가입 당시 가격을 표시하지 않고 진행한 전례가 많다. 하지만 현재 예약가입 중 이동통신사에 의해 공개된 출고가격이 삼성전자에 전달받은 가격이란 점에서 최종 확정 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 노트4와 접전이 예상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인터파크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예약 판매한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도 기반 제3정당 필요하지만 현실성 없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탈당 배수진’으로 중도층을 기반으로 한 ‘제3정당’ 논의가 정치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안철수 신당’이 정치세력화의 닻을 올리면서 견고한 양당제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 지 약 1년 만이다. 새정치연 비대위원장 제안을 받았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박 원내대표가 분당해 딴살림을 차린다면 (합류를)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며 논의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실성’에는 고개를 내저었지만 ‘필요성’에는 동의를 나타냈다. ‘제3정당’의 현실성은 현 시국과 맞물려 있다는 진단이다. 윤희웅 민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제3세력화가 성공하려면 큰 선거를 앞두고 있어야 하고, 주요 인물들이 대중적 기반을 가져야 하는데 지금은 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았다”면서 “(세력화를 위한)동력과 탄력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강경파에게도 위협이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지금 야당이 문제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선거가 1년 8개월이나 남아 공천권이 걸려 있지도 않은 시점에서 누가 뛰쳐나올 수 있는 용기를 가졌겠느냐”며 회의론을 나타냈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 자금과 공천권을 마음대로 주물렀던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때와는 정치적 지형이 다르다는 분석인 것이다. ‘필요성’에는 대부분 고개를 끄덕였다. 가상준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세월호특별법 등 여러 사안에서 양당이 대립하고 있으니까 약 40석 정도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정당이 필요하다”면서 “‘새정치연합이나 새누리당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념적 색채를 뚜렷하게 하는 차원에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안철수 바람이 새로운 대안 세력에 대한 여망을 담고 있었고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다수의 대안이 존재해야 경쟁이 의미를 갖게 되고 그제야 기존 정당들도 국민의 눈치를 보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정치의 판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일부 전문가는 ‘제3정당’ 필요성에 대해 회의감을 피력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금 정계재편이나 분당은 아무런 명분도 없이 그냥 뛰쳐나가는 한마디로 ‘구태’라고 볼 수 있다”면서 “정당 정책에 반대해 노선을 놓고 싸워야 정당 정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아이폰6 가격은?

    갤럭시 노트4 가격은 106만원?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시작…아이폰6 가격은?

    ‘갤럭시 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갤럭시 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국내 출시를 이달 말로 앞당긴 가운데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4일 제품을 공개하고, 26일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4의 구체적인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판매가격을 10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미국 IT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갤럭시노트4 판매 가격이 795유로(약 105만원)에서 799유로(106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노트4는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화면, 전면 370만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이다. 쿼드HD 화면은 화질이 풀HD보다 2배 선명하다. 한편 아이폰6 가격이 정식 출시 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인터파크는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 업체인 바이블과 제휴해 아이폰6 1차 출시국인 홍콩에서 제품을 들여와 판매한다.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판매 가격은 16GB 기준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해보니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해보니

    ‘갤럭시노트4 출시일’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출시일 및 가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독일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삼성 언팩’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 최고의 스펙을 갖췄다. 또 ‘갤럭시노트 엣지’는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지만 100만원선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노트4는 10월부터 4가지 색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이 아이폰6의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다 빨리 구입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가격이 홍콩 현지 출시가격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됐는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 공급처에서 판매가에 프리미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한국가격 관심 집중…아이폰6 플러스 품절 사태 “1900달러 경매 낙찰”

    아이폰6 한국가격 관심 집중…아이폰6 플러스 품절 사태 “1900달러 경매 낙찰”

    아이폰6 한국가격 관심 집중…아이폰6 플러스 품절 사태 “1900달러 경매 낙찰”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24시간 동안 예약 주문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품귀 현상으로 새 아이폰을 하루라도 빨리 써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경매 사이트로 몰리면서 정상 가격의 2∼4배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애플은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 물량이 400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첫 24시간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6월 아이폰 4 60만여대, 2011년 10월 아이폰 4s 100만여대, 2012년 9월 아이폰 5200만여대였다. 아이폰 5는 예약판매 72시간만에 400만대가 팔렸다. 애플은 작년 9월 당시 아이폰 5s와 5c의 첫 24시간 예약주문량은 공개하지 않고 첫 72시간동안 두 모델을 합해 900만여대를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 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예약 주문은 10월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추가 공급분이 애플 소매점에 공급될 것”이라며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직접 가서 시판 예정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이를 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애플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일찍 상점에 도착하거나 또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에서 온라인 주문을 한 후 상점에서 물건을 받도록 해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소비자들의 주문이 밀리면서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배송일이 19일로 확정된 언락 128GB 아이폰 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19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 모델의 정가는 949달러이며, 2년 약정을 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499달러에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제품을 써 보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면서 정가의 2배, 약정시 가격의 4배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애플은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 6나 6 플러스를 사려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다음 달 이후까지 기다리거나 국외 직접 구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시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 10개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12일 0시(미국 태평양시간)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초기부터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특히 화면이 큰 아이폰 6 플러스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24시간 동안 예약 주문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품귀 현상으로 새 아이폰을 하루라도 빨리 써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경매 사이트로 몰리면서 정상 가격의 2∼4배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애플은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 물량이 400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첫 24시간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6월 아이폰 4 60만여대, 2011년 10월 아이폰 4s 100만여대, 2012년 9월 아이폰 5200만여대였다. 아이폰 5는 예약판매 72시간만에 400만대가 팔렸다. 애플은 작년 9월 당시 아이폰 5s와 5c의 첫 24시간 예약주문량은 공개하지 않고 첫 72시간동안 두 모델을 합해 900만여대를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 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예약 주문은 10월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추가 공급분이 애플 소매점에 공급될 것”이라며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직접 가서 시판 예정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이를 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애플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일찍 상점에 도착하거나 또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에서 온라인 주문을 한 후 상점에서 물건을 받도록 해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소비자들의 주문이 밀리면서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배송일이 19일로 확정된 언락 128GB 아이폰 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19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 모델의 정가는 949달러이며, 2년 약정을 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499달러에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제품을 써 보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면서 정가의 2배, 약정시 가격의 4배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애플은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 6나 6 플러스를 사려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다음 달 이후까지 기다리거나 국외 직접 구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시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 10개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12일 0시(미국 태평양시간)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초기부터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특히 화면이 큰 아이폰 6 플러스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등 한정합헌 결정

    판례의 재구성 16회에서는 국가보안법 제7조 제1항 및 제5항의 찬양·고무 등의 죄에 대해 1990년 4월 2일 헌법재판소가 내린 한정합헌 결정(89헌가113)을 소개한다. 헌재 결정의 의미와 해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국가보안법의 연관성에 대해 헌법 분야의 권위자인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1948년 12월 제정된 국가보안법은 남북분단 상황에서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됐다. 국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해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다는 입법목적과 달리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대법원 통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등 과거 시국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판결은 462건에 달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는 반국가단체의 구성, 자진지원·금품수수, 잠입·탈출, 찬양·고무, 회합·통신, 편의제공, 불고지, 특수직무유기, 무고·날조 등이 포함된다. 이를 놓고 헌법상 표현의 자유 침해 등 초헌법적인 법이라는 지적과 남북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법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헌법재판소는 1990년 4월 2일 국가보안법에 대한 위헌심판 사건에서 한정합헌 결정(89헌가113)을 내렸다. 한정합헌은 법률조항이 헌법에 완전 위배하지는 않으나 부분적으로 위배되면 헌법에 합치되는 방향으로 해석해 위헌판결을 피하는 것이다. 헌재는 당시 국가보안법 제7조 제1항 및 제5항(찬양·고무, 이적표현물 소지 등)에 대해 “국가의 존립·안전을 위태롭게 하거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해를 주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고 해석한다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 결정문에서 “찬양·고무죄의 경우 북한 어린이에게 노래를 잘한다고 말을 하는 경우에도 죄 구성요건에 해당될 여지가 있고, 북한의 주장과 일치하기만 하면 내용이나 발언·발표 동기를 불문하고 모두 처벌받을 위험을 띠고 있다”며 “구성원, 활동, 동조, 기타의 방법, 이롭게 한 등 다섯 군데의 용어가 지나치게 다의적이고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헌법상 언론·출판의 자유, 학문·예술의 자유를 위축시킬 염려가 있고, 법운영 당국에 의한 자의적 집행을 허용할 소지가 생긴다”며 “처벌범위의 광범위성 때문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정착의 노력과 통일정책에 지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헌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협·침해하고 영토를 침략하며 헌법과 법률의 기능 및 헌법기관을 파괴 마비시키는 것으로 외형적인 적화공작 등”이라고 국가 존립·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라고 봤다. 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위해행위에 대해 “기본적 인권 존중, 권력분립, 의회제도, 복수정당제도, 선거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 사법권의 독립 등 내부체재를 파괴, 변혁시키려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국가보안법은 국가 존립과 안전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에 그쳐야 하고, 이를 확대해석해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면 당시 변정수 재판관은 “막연하고 불명확해 죄형법정주의에 위반되고, 반국가단체에 이로울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표현행위를 제한하고 처벌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표현의 자유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법률”이라고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북한에 이로운 것은 대한민국에 해롭다는 적대관계 논리를 강요해 헌법의 평화통일 조항에 정면으로 위반된다”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해를 준다는 표현도 애매모호한데다 법률을 제한해석해 합헌결정을 내린다 해도 위헌성이 치유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헌재 결정 이후 국가보안법 개정이 이루어져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라는 문구가 법 조항에 새로 삽입됐다. 이후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줄곧 합헌 결정을 내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인터파크 예약판매 가격 180만원? 이유 들어보니…

    아이폰6 플러스 인터파크 예약판매 가격 180만원? 이유 들어보니…

    아이폰6 플러스-아이폰6 인터파크 예약판매 가격 180만원? 이유 들어보니 인터파크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이 아이폰6의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다 빨리 구입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7090원, 179만2790원이다. 가격이 홍콩 현지 출시가격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됐는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 공급처에서 판매가에 프리미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

    갤럭시 노트4 가격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비교

    ‘갤럭시노트4 출시일’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출시일 및 가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노트 시리즈와 웨어러블 기기 4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독일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삼성 언팩’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우 기능,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 37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 최고의 스펙을 갖췄다. 또 ‘갤럭시노트 엣지’는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전면뿐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엣지의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지만 100만원선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노트4는 10월부터 4가지 색상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한국이 아이폰6의 1,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보다 빨리 구입을 원하는 얼리어답터를 위해 기획됐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가격이 홍콩 현지 출시가격 대비 다소 비싸게 책정됐는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 해외 공급처에서 판매가에 프리미엄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면 커진 아이폰6 플러스 “예약 주문 신기록”

    화면 커진 아이폰6 플러스 “예약 주문 신기록”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12일(미국 태평양시간) 새벽 예약 판매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공보팀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반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간밤 예약주문 수량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정확한 초기 판매량 통계는 내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직후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신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또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한때 접속이 지연됐다. 특히 5.5인치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6 플러스에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면서 몇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동났다. 이 때문에 지금 예약주문을 하더라도 적어도 3∼4주를 기다려야 아이폰6 플러스를 받아 볼 수 있다. 통신사를 거쳐 아이폰6 플러스를 주문할 경우 대기 시간은 짧게는 3∼4주, 길게는 8∼10주로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하는 것보다 더 길게 표시된다. 화면 크기가 4.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다소 작은 아이폰6 중 일부 모델은 지금 주문하더라도 출시 예정일인 19일에 받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색깔·저장용량·통신사 등에 따라 16GB와 128GB 등 일부모델은 품절돼 대기 기간이 7∼10일로 늘어났다. 애플은 오는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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