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국선언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 멘토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동산시장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 기초의원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 국내 증시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36
  • 전국 57개대 “노씨 처벌” 시위/1만명 참가

    ◎도심서 한밤까지… 곳곳 체증/시민단체 집회도 잇달아 학생의 날인 3일 노태우 전대통령 구속과 5·18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3개 시·도 57개 대학에서 1만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열렸다. 집회를 마친 학생들은 일부 시민들과 합세해 각 시·도별로 도심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시위를 벌였고 이에 동조하는 시민·재야단체들의 항의 집회도 하루종일 잇따랐다. 특히 학생·시민들의 이날 시위는 「5·18 학살자 처벌 특별법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가 노씨 부정축재 사건의 올바른 처리와 5·18 특별법 촉구를 위한 「국민행동의 날」로 선포한 4일의 6차 국민대회로 이어져 노씨 처벌을 촉구하는 분노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은 하오 4시쯤 성균관대 금잔디광장에서 학생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날 기념식 및 비리주범 처벌 촉구대회」를 갖고 노씨등 비리 관련자와 5·18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학생들은 종로·을지로 등 도심지역에 다시 모여 한때 차도를 점거한채 최루탄을 쏘는 경찰에 맞서 밤늦게까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일부 학생들은 연세대 앞길에서 연희동 노씨집으로 가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한때 몸싸움을 했다.일부 시민들도 박수를 치며 학생들의 시위에 가세했다. 시위로 인해 종로·명동·신촌일대 등 퇴근길 도심 교통이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이에 앞서 서울대·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 등 서울시내 15개 대학은 하오에 각 대학별로 학생의 날 기념식 및 출정식을 가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속 회원 1백여명은 이날 상오 을지로 입구에서 노씨 구속등을 촉구하며 명동성당 앞까지 가두행진했다.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회원 20여명도 하오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노씨 구속과 대선자금 공개 촉구 캠페인」을 열었고 통일시대민주주의국민회의는 서대문구 충정로 노라노예식장 앞길에서 5·18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가두서명운동을 펼쳤다. 민주뿌리협의회 소속 회원 2백여명도 하오 탑골공원에서 노씨의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4·19혁명과 6·3 한일조약 반대시위 등 60년대 학생운동 대표자로 이뤄진 한국학생운동자협의회 소속 회원 3백여명도 상오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발표한 시국선언문에서 『학생의 날을 맞아 조국의 참담한 모습에 다시 일어서지 않을 수 없는 오늘의 현실에 서글픈 회한을 느낀다』며 노씨의 전재산 몰수와 정치지도자 세대교체등을 촉구했다. 경찰은 대학생·시민들의 기습시위에 대비해 연희동 노씨집 주변에 7개 중대 8백여명 등 서울시내 곳곳에 93개 중대 1만여명을 배치한 것을 비롯,전국에 2백17개 중대 2만여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관련기업인 처벌을/경실련 성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일 비자금 관련 기업인들에 대한 처벌과 함께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요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비자금사건 조기 종결요구는 관련 기업인에 대한 수사축소요구와 다름없다』며 『정경유착 등을 통해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등의 행동을 계속할 경우 전경련 해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대통령 비자금한점 의혹 없게 수사/안 법무 【대전=이천렬 기자】 안우만 법무장관은 3일 『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사건에 온 국민의 시선과 관심이 집중돼 있는 만큼 한점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장관은 이날 대전고검과 지검을 방문하고 『수사가 진척되면 자금조성경위와 규모,나아가 대선자금 사용여부 등 구체적 사용내역이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 “「5·18」 불기소 시정을”/고대교수 1백31명 시국선언

    고려대학교 교수 1백31명은 31일 하오3시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5·18」검찰수사및 결정과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5·18」책임자 불기소결정이 우리 사회의 법과 도덕의 근본을 파괴하는 역사적 과오라고 규정하고 이의 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검찰의 결정은 폭력과 살상을 수반한 초헌법적 집권행위를 정당화한 것으로서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이념과 배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 4·19­6·3세대 시국선언의 함축

    ◎“세대교체로 지역주의 막자” 한목소리/”사당정치로 불신 조장” 정치행태 맹정/전국민 참여 「개혁 국민연합」 구성 촉구 이금홍 한국학생운동자협의회장 등 4·19및 6·3세대 인사 3백여명이 29일 김대중 상임고문의 신당 창당과 「3김정치」의 재현을 반대한다는 시국선언문을 냈다. 지난 26일 30대 각계인사 1백50명이 김고문의 정계복귀를 반대한다는 연대성명을 낸지 3일만에 다시 「반(반)신당」의 선언문이 발표된 것이다. 이날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시국선언대회에서 이들은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구태의연한 사당정치로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국민 배신적 행위를 규탄한다』고 김고문과 김종필자민련총재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들은 김고문의 신당 창당과 관련,『권력욕에 사로잡혀 1인추종의 사당정치를 부활시키고 김종필 총재와 손을 맞잡아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국가체제의 붕괴와 국민 분열을 초래하는 위험한 도박』이라고 규정하고 『두사람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충족시키기 위한 망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반독재 민주화투쟁의 지도자로 자처하는 사람이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를 계속해선 안된다』고 김고문의 정계복귀를 비난한 뒤 『추악한 정치모리배라는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쓰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 충고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필총재에 대해 『유신독재의 본당인 사람에게는 충고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는다』고 힐난한 뒤 『정치지도자들은 권력욕에 눈이 멀어 손바닥만한 지역분할에 몰두할 뿐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김영삼대통령에 대해 『분단과 냉전을 종식하고 독재의 잔재를 없애면서 통일시대를 여는 일이 대통령 한사람만의 힘으로 이뤄지겠느냐』고 물은 뒤 『대통령은 지방선거의 참패를 각성과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 21세기와 국가개혁을 위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개혁을 위한 국민대연합」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을병 전성균관대총장은 「지역할거주의 이대로 둘수 없다」는 강연에서 『한 정당이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를독차지할 때 민주주의는 발붙일 곳이 없다』며 『지역갈등과 3김시대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신진세력들이 정계에 진입,새로운 활로를 뚫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금홍 회장을 비롯,이기택 민주당총재,남호명 4·19회회장,조일묵 한국재활협회장,강효식 인제대교수,김삼연 애국선열녹화사업회장 등 4·19때 학생회간부 출신들이 참석했다.
  • 4·19∼6·3세대 3백명/3김시대 청산 주장

    이금홍 한국학생운동자협의회회장 등 4·19및 6·3세대 인사 3백명은 29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시국선언대회를 갖고 『김대중 가칭 새정치국민회의 상임고문의 신당창당을 반대하며 김고문의 정계복귀에 따른 3김시대를 청산,세대교체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치지도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정권욕에 어두워 지역분할에만 몰두할 뿐 국민의 고통은 외면하고 있다』고 김고문과 김종필자민련총재를 비난한뒤 『지역할거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당정치와 국민분열및 국가체제의 붕괴를 초래하는 망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두금씨의 자숙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김영삼대통령에게도 『지방선거의 참패를 각성과 새로운 출발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문한뒤 『12·12및 5·18사건은 명백한 군사쿠데타이자 민주주의를 매장하려는 대역반란인 만큼 관련자들을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부,「한통」 대화해결 제의/경 장관

    ◎“회사 복귀땐 협상기간 신변 보장”/안 서울경찰청장 “공권력 투입 없다” 한국통신 노사분규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종교계·회사측이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은 31일 한국통신 노사분규와 관련,조계사에서 농성하고 있는 노조 간부들이 회사로 복귀할 경우 복귀과정에서의 안전을 보장하고 노사대화를 적극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경장관은 이날 하오 장관실을 방문한 조계종 총무원 문화사회부장 시현 스님과 법타 스님으로부터 『안전이 보장되면 노조원들을 한국통신 본사로 데려올 용의가 있다』는 제안을 받고 『본사로 오는 동안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며 본사에 도착하면 조백제 사장등과 대화하도록 주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통신 신동호 부사장은 조계사를 방문,양한웅 노조지도위원에게 전화로 『노조 간부들이 본사로 돌아오면 3∼4일 공식·비공식 대화를 갖고 이 기간동안 간부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유보하도록 조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가톨릭과 불교계도 이날 여러 창구를통해 대화 중재의 노력을 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공동대표 안충석등 3명)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명동성당과 조계사 농성장에 공권력을 투입하면 불교계와 공동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정부가 종교계의 중재안을 받아들이면 불교계와 함께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관 스님(불교인권위원회 상임의장)등 동국대학교 불교대학및 대학원 출신 스님들의 모임인 석림·동림회 회원 2백89명도 이날 하오 『한국통신 노사분규사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공권력투입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밖에 안병욱 서울경찰청장도 이날 상오 조계사를 방문,송월주 총무원장을 만나 『현재로서는 노조간부들을 연행하기 위해 공권력을 투입할 의사는 없다』고 밝혀 최근의 대화움직임을 당분간 지켜볼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종교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문화체육부 주돈식 장관 역시 1일중에 명동성당및 조계사측과 함께 한국통신 노사가 대화를 재개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야권의 진의는 무엇인가(사설)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를 비롯해서 최고위원들과 일부재야,사회단체 「대표」라는 인사들이 어제 발표한 시국선언은 아무리 뜯어봐도 우리에게 도움이되는 내용보다 북한에 일방적으로 이로운 내용으로 보인다.제일야당을 비롯한 소위 재야인사들이 이시기에 왜 국민을 오도하는 이런 국론분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그 진의를 알수가 없다. 우리가 가장 이해할수없는 부분은 어떤 대북제재도 반대한다는 내용이다.투명성보장을 위한 목적이 아닌,응징을 목표로한 제재는 유엔을 통하더라도 안된다는것이다.이주장에는 북한의 핵개발의혹이 오늘의 민족적위기의 원인이라는 인식이 없다.지난 2년여에 걸쳐 우리정부와 국제사회가 줄기차게 대화와 양보를 했지만 대화를 중단하고 핵투명성을 보장하지않은 것은 북한이었기때문에 대화를 위한 압력수단으로 제재를 추진하게된 것을 야권인사들만 모를리없다. 주목되는 것은 어제 모임에서 북한 핵의 현수준에서의 동결등의 표현이 나왔고 과거의 핵투명성을 분리해서 다루자는 아이디어도 있었다는 얘기다.이런식이라면 북한의 핵개발까지도 묵인내지 찬성할수있다는 발상이 아닌지 의심하지않을수 없다.북한핵에대한 분명한 태도표명이 없이 제재만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것은 어떻게하든지 제재를 피하면서 핵게임을 벌이려는 북한의 목표와 신기하리만치 일치한다. 오늘의 위기상황에서 제재는 곧 전쟁이라는 북한의 공갈을 진실로 무력화시키기위해서는 우리가 한데 똘똘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는 국론의 통일과 국력의 결집밖에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지도층으로 자처하는 인사들이 잡음을 내고 북한에만 이로울 분열적인 언동을 하는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더구나 민방위훈련이 전쟁을 부추긴다는 해괴한 주장아래 반대데모를 전국에서 동시에 감행하는 대학생들과 이런 시국인식과는 어떤 연계가 있느냐하는 의문도 제기될수있다.시국선언에서 다짐한 북한핵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이 그런 것들이라면 국민적인 지탄은 물론 법적인 대응을 받아 마땅하다.그런점에서 이들이 이념적 투명성을 분명히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들이 북한에 자신감과 오판을 주어 우리가 원치않는 전쟁을 불러들이는 길이 된다.민주당이 어떤 배경에서 이런 성격의 모임에 참여하게되었는지는 알수없으나 적어도 국정의 동반자인 제일 야당이 민족문제해결에 접근하는 자세는 한총련이나 재야와는 달라야한다.제일 야당이 정부에 반대하는 여론의 구심점이 되지못하고 무슨 통일전선 상위기구의 일원인 것처럼 참여하는 것은 스스로의 위상을 너무나 초라하게 깎는 일이다.여기에 참여하지않은 국민당이나 신정당이 훨씬 떳떳해보이는 것을 민주당지도부는 깨닫는게 좋겠다.
  • “「전교조 전원복직」 특단조치 건의”

    ◎오 교육/시국선언 관련 해직자 등도 복직 시사/국감어제 마감 국회는 23일 외무통일 재무 교육 교체위등 6개 상임위의 소관부처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20일간의 국정감사활동을 모두 마쳤다. 국회는 오는 25일에는 본회의를 속개,황인성국무총리로 부터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부측 시정연설을 듣고 이종율국회사무총장내정자 임명동의안과 국민당의원등이 제출한 박철언·김종인의원에 대한 석방결의안을 처리한다. 국회는 이어 26·27일에는 민자당 김종필,민주당 이기택대표의 여야대표연설을 청취한뒤 28일부터 대정부질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교체위 국감에서 오병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 해직교사들의 전원 복직을 위해 대통령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하도록 건의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오장관은 이같은 조치를 대통령에게 건의할 의향이 있느냐는 홍기훈의원(민주)의 거듭된 질문에 『있다』라고 말해 이번 복직대상에서 제외된 운동권 경력 소지자및 시국선언 서명교사에 대해서도 교육부가 복직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장관은폐지 주장이 일고 있는 국민교육헌장문제에 관해 언급,『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폐지하는 쪽으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중 행정절차를 통해 수정활용 또는 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체위의 체신부에 대한 감사에서 민자당의 정호용·김형오의원등은 『부처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종합유선방송망 사업·컴퓨터 개발등 정보통신 산업이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국가적 자원 이용의 극대화를 위해 한국전력의 광통신망등을 적극 활용하라』고 촉구했다.
  • 중기자금 수도권편중 시정 촉구(국감중계)

    ◎국민교육헌장 존폐여부 내년 결정/오 교육 ▷교체위◁ 체신부를 상대로 한 감사에서 안기부의 통신 검열문제와 유선방송사업,국가 전산망등을 주로 따졌다. 민자당의 정호용의원은 『정부가 종합유선방송을 추진하면서 전송망 사업에 있어 체신부는 프로분배선로가 통신사업영역이라면서 통신사업자가 시설·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경제기획원·상공자원부·공보처는 전송망사업자 영역이라는 입장으로 보여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자당의 김형오의원은 『체신부는 상공자원부와 컴퓨터개발,정보통신사업 분야에서 업무조정이 전혀 안되고 있고 과기처와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에서 마찰이 잦아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 ▷재무위◁ 재무부에 대한 마무리 국감에서 유준상의원(민주)이 전날 밤 감사장에서 자신이 「만취된 채 횡설수설했다」는 서울신문 기사와 관련,신상발언을 통해 『전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강력히 해명했고 다른 의원들이 이를 확인해 줌으로써 잘못된 보도로 결론. 유의원은 『어제 저녁에는 아내가 집사로 있는 교회 목사 부부와 식사를 했으며 음주는 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뒤 『지난 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음주를 삼가고 있다』고 첨언. 이어 이상득·손학규·번형식(민자)·김정남의원(무소속)등도 『유의원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서 유의원의 발언을 거들어 주었고 이에 노인환위원장은 『재무부 대변인을 통해 잘못된 보도를 정정토록 하겠다』고 수습. 유의원은 전날 하오 10시30분쯤 국감장으로 돌아와 주로 공무원들의 수감자세등을 질책하며 30여분이 넘도록 질의를 계속했고 이에 재무위의 고위 관계자가 『술을 마시면 저래』라고 보도진에게 잘못 귀띔했던 것. 한편 홍재형재무부장관은 답변을 통해 최근 삼성의 기아주식 대거취득과 관련한 분쟁과 관련,『상장기업의 경영권은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하여 대주주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것이 기본원칙이나 현 여건상 계열기업군이 소속 금융기관을 통해 타기업의 경영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전제,기업 경영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밝혔다. ▷교육위◁ 교육부감사에서 의원들은 전교조 해직교사 복직,국민교육헌장 폐지,교육시장 개방에 관해 집중 질문했다. 홍기훈의원(민주)은 『이번 복직대상에서 제외된 운동권 경력 소지자및 시국선언 서명교사의 복직을 위해서는 대통령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 유성환(민자) 박석무의원(민주)은 국민교육헌장 폐지에 관한 단안을 내릴 것을 촉구했으며 장영달의원(민주)은 교육민족주의 원칙에 따라 대처능력이 조성될 때까지 교육시장 개방을 유보하라고 요구. 오병문장관은 대통령의 긴급조치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특단의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느냐는 홍기훈의원의 거듭되는 질문에 대해 『있다』라고 대답. 오장관은 또 국민교육헌장 폐지 주장에 대해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폐지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면서 『지난 92년 8월 서울대에 연구를 의뢰했으며 내년 상반기중 행정절차를 통해 수정활용 또는 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설명. ▷상공자원위◁ 이틀째 지속된 상공자원부에 대한 국감에서 야당의원들은 삼성생명의 기아자동차 주식매입 사건과 정부의 업종전문화 시책을 물고 늘어졌다. 김원기의원(민주)은 『상공자원부가 자동차산업등의 중복투자 요인을 어떻게 조정할지 대책을 제시하라』고 추궁. 유인학의원(민주)은 『중소기업 구조조정 기금과 중소기업 구조개선 자금,에너지절약사업 자금,중소기업 공제기금등 상공자원부가 관리하는 중소기업 자금이 수도권과 영남에 편중돼 있다』며 시정을 주문.
  • 전교조탈퇴자만 내년초 복직/정부 선별처리 확정

    ◎특채형식 9월말까지 접수/사립교 정원초과땐 공립발령/실형선고자 사면·복권뒤 구제/전교조,선별복직 거부 선언 정부는 24일 「전교조」해직교사의 복직문제와 관련,「전교조」를 해체하거나 개별적으로 탈퇴할 경우 내년 1학기부터 신규임용으로 특별채용한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오병문교육부장관은 24일 상오 「전교조 해직교사 교단복귀에 관한 특별담화문」을 통해 이같은 정부방침을 발표하고 『이는 일반국민과 교육계의 여론을 수렴,현행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부가 마련한 최종처리방안』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전교조」해직교사 처리방안을 만들어 지난 20일 오장관이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재가를 받고 당정협의를 거친뒤 공식발표했다. 이번의 「전교조」관련 처리방안은 지난 89년5월 「전교조」가 결성돼 교사들이 해직된뒤 처음으로 정부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정부의 해직교사 교단복귀조치에는 「전교조」관련 1천4백65명,91년 「시국선언」관련 7명,「전교추」관련 18명등 모두 1천4백90명이 해당된다. 집시법위반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해직교사는 이번 복귀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교육부는 법무부등과 협의,사면·복권을 통해 추후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조치에따라 교단복귀를 희망하는 해직교사들은 오는 8월20일부터 9월30일 사이에 각 시·도및 시·군 교육청 접수창구를 통해 개별적으로 탈퇴각서를 제출하고 임용신청을 해야 한다. 임용신청자에 대해서는 공립학교는 시·도교육감이,사립학교는 재단이 검토해서 신규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또 사립학교의 교원정원이 초과되었거나 사립학교측에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임용을 거부할 경우에는 공립학교에서 특채키로 했다. 교육부는 특히 해직교사 특채에따른 전체 교원정원은 별도로 특별증원시켜 전국의 임용대기자 4천4백여명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도간의 교원정원을 재조정,초과인원에 대한 부작용도 해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 “3·1정신 일깨워 부정부패 척결을”

    ◎3·1절 74돌 맞아 각종교단체 시국선언 문민정부 출범 이후 첫번째 맞는 74주년 삼일절을 맞아 각 종교단체에서는 시국선언과 각종 행사를 통해 삼일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아울러 민족의 통일과 국민의 의식개혁을 촉구한다. 천도교는 당일 상오9시 독립선언에 참가한 민족대표 33인의 하나인 제3세교주 손병희선생의 우이동묘소를 참배한뒤 상오11시 서울 중앙대교당과 전국 각교당에서 기념식을 갖는다.또 서울기념식이 끝난뒤에는 일반시민과 함께 탑골공원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손병희선생 동상앞에 집결,참배후 동학민족통일회의 이름으로 민족 자주역량으로의 통일과 총체적 부정부패의 척결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불교계는 사찰별로 기념법회및 남북통일기원법회를 개최한다.특히 대한불교청년회는 기념법회에 이어 33인의 하나로 문학정신을 통해 민족자주혼을 일깨운 만해 한용운 대선사를 기념하기 위한 백일장을 대구(28일)를 비롯,서울 청주 전주(3월1일)등에서 개최한다.또 2일에는 조계사불교청년회 주관으로 조계사 대웅전에서 도문스님을 초청,만해강연회를 갖는다. 기독교는 각교회및 단체별로 28일 3·1절 기념예배를 통해 민족화합및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3·1절 성명서를 발표,『교회는 민족과 교회앞에 3·1정신을 계승,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총체적 부패 척결로 한국병의 치유의 길을 찾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범종교계 대표로 결성된 통일광복민족회의(공동대표의장 오익제 천도교교령)는 27일 낮12시 경운동 수운회관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남북통일을 위한 남북정상의 조건없는 만남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새정부의 대개혁 추진등을 촉구했다.
  • 남북정상회담 개최/반역자 재산 몰수를/원로 20명 시국선언

    서의현 조계종총무원장,한경직목사,오익제 천도교교령등 각계원로 20여명은 제74주년 3·1절을 앞두고 27일 낮12시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조건없는 남북정상회담 개최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 한완상 통일부총리/민주화 투신해온 현실참여파 교수

    지난 70년대 유신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온 대표적인 현실참여파 교수.75년 「시국선언문」을 낭독,서울대교수직에서 해직됐고 80년에는 김대중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78년 「분단상황의 지식인」이라는 글을 통해 당시 민간차원에서 금기시되던 통일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주목을 받았다. 70년대초 김영삼대통령과 알게된 뒤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으며 13·14대선때는 핵심자문역을 맡기도 했다.사회의 병을 진단하고 치유하는 「사회의사」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사회학자로서의 좌우명.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을 지냈을 정도로 독실한 신자.부드러운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부인 김형씨(51)와의 사이에 딸만 셋.
  • 관권선거 규명 촉구/양심선언 18인 모임

    이문옥 전감사관등 이른바 「양심선언」을 했던 공무원 군인 전경 등 18명은 15일 상오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1백주년 기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정선거 은폐및 전연기군수 한준수씨의 구속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 “민중불교운동 정치색 벗어야”

    ◎전 부회장 목우스님,민족불교지에 기고/신자제외 소장파 승려들이 주도/과격한 행동으로 대중 외면받아/“삶의 현장 자비구현이 사회발전기여의 길” 불교 민중운동이 종교적인 범주를 벗어나 다수 불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수의 유명인물 중심으로 펼쳐져 지나치게 정치적인 색깔을 띠어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같은 비판은 최근까지 민중불교운동을 이끌어온 목우스님(전민중불교운동연합 부회장·정토사)에 의해 제기된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목우스님은 최근 발간된 불교계 무크지 「민족불교」제2호(청년사간)에 기고한 글 「민중불교운동의 반성」을 통해 『민중불교운동이 그동안 극단적인 세력에 이용당한 결과 현재 이 운동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대중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민중불교운동이 급진적인 이념을 탈피,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불타의 자비를 구현할 때 역사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우스님은 또 『불교운동은 일반운동과는 달리 종교와 운동을 조화하여 일치시키는작업이라야 한다』고 전제하고 『일반사회운동이 이데올로기적인 시각에 집착하여 빠지게 되는 함정이나 오류를 불교운동은 보다 근원적인 시각에서 지적하고 비판하여 그에 대한 불교적 입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중불교운동은 80년대 중반 불교사회문화연구원(원장 여익구)을 중심으로 목우,현기스님등 소장승려들과 재가불자들이 연합하여 「민중불교운동연합」(민불련)을 창립하면서 본격화됐다.이어 민불련에 참여한 소장승려 14명이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의 「민주헌법쟁취 범국민 개헌서명운동」에 참여하고 1백52명이 그 뒤를 따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뒤 이들을 주축으로 하여 승려중심의 「정토구현 전국승가회」가 발족돼 불교운동은 신자중심에서 승려중심으로 옮겨졌다.이들은 곧 해인사에 모여 「불교자주화선언」을 하고 「10·27법난규탄 및 불교자주화쟁취대회」등을 잇따라 열었다. 목우스님은 『민중불교운동은 본래의 근본불교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며 불교가 역사속에서 어떻게 제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젊은 승려들에 의해 제기된 움직임』이라고 말하고 이를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파악하려는 시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즉 불교의 상대적연기론에 입각,시대적 상황에 따라 적절하고 올바른 대응을 해야한다는 것이 민중불교운동의 기본취지로 역사적으로 임진왜란 당시 승려들이 왜군에 맞서 싸웠던 것을 일컫는 호국불교와 일맥상통한다는 것. 그러나 그동안의 민중불교운동이 종교적인 범주를 벗어나 정치적인 색깔을 띠게된것은 문제라고 진단한 목우스님은 『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정토구현전국승가회」를 중심으로 한 민중불교운동이 「불교의 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란 두가지 목표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한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 시국선언 고교 교사 해임/강원도 교육청

    【춘천】 강원도 교육청은 11일 시국선언 등과 관련,직위해제됐던 평창군 대화고등학교 국승인교사(30·화학)에 대해 해임발령을 냈다. 국 교사는 지난해 5월 시국선언에 참여하고 9월에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화염병 제조법 등에 관한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수업정지처분을 받은뒤 지난해 11월15일자로 직위해제됐었다.
  • 시국선언 교사/2명 해임 결의/서울시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김광철교사(37·신시흥국민교)와 김호정교사(34·동의국민교)를 해임키로 결의했다.
  • 시국선언 교사/1명 해임조치

    【수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시국선언및 항의농성등을 해온 전국시국선언교사 대표 구희현교사(32·포천 관인고)를 10일자로 해임조치하고 홍인미교사(30·여·용인 포곡국교)에 대해서는 감봉 3개월,한수정교사(28·여·이천 마장중)는 감봉1개월의 중징계를 각각 내렸다.
  • 교장 흉기 위협/여교사를 구속

    서울 남부경찰서는 16일 구로구 독산1동 두산국교교사 이은주씨(27·서울 구로구 시흥동 한양아파트 6동210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교사는 지난 11일 하오 2시쯤 이학교 교장실에서 『시국선언및 반장선거등과 관련해 어머니를 학교로 소환하는등 괴롭힌다』며 강용일교장(65)에게 칼을 들이대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두산국교어머니회는 이날 월례회를 갖고 교감실로 찾아가 이교사를 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 “시국선언 관련 어머니 괴롭히지 말라”/여교사가 교장에 흉기 위협

    ◎서울 두산국교 지난 11일 하오1시50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동 두산국민학교(교장 강용일·65)교장실에 이 학교 5학년4반 담임 이은주교사(28·여)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병든 우리어머니에게 자꾸 전화를 해 괴롭히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강교장을 위협한 사실이 13일 밝혀졌다. 이 학교 이상규교감(51)은 『이교사가 교장실에 들어간뒤 강교장이 갑자기 뛰어 나오며 「이선생이 흉기를 가졌다」고 말해 동료교사들이 뛰어 들어가 반대편 서무실로 나가던 이교사에게서 흉기를 빼앗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교사는 『교장이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학교로 불러 「불손한 교사」라고 질책한데 이어 또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는등 괴롭혔다』면서 『교장에게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기 위해 흉기를 들고 들어갔으나 실제로 위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교사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학급 반장선거때 입후보자의 성적을 제한 토록한 학교방침을 어기고 성적 제한없이 선거를 치러 강교장으로부터 재선거 지시를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교사는 지난5월에는 교사들의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가 강교장으로부터 철회를 종용받고도 불응,강교장이 지난달초 이교사 대신 어머니(51)로부터 각서를 받았었다. 강교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12일 『이교사를 협박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서울남부경찰서에 냈으며 서울교육청은 진상조사를 한뒤 이교사를 징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 시국선언 교사 93명 징계 방침/학무국장회의 결의

    ◎교육질서 바로잡기위해 불가피/문제교사 설득 계속… 징계수준은 최소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 도교육청 학무국장들은 25일 상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중앙교육연수원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5월 시국선언에 참가했던 5천7백여명의 교사들에 대한 징계문제를 논의,지금까지 반성을 거부하고 있는 93명의 교사들을 징계조치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각 시도교육청은 다음주부터 교육청별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시국선언 가담 정도를 파악,징계수준을 결정하는등 구체적인 징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징계대상교사수는 경기가 31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8명,부산 경북 경남 강원 충남 강원 등은 1∼9명정도며 광주등 7개 시도는 1명도 없는 것을 집계됐다. 학무국장들은 그러나 교사들의 징계에 따른 교육적 손실을 최소화 하기위해 징계절차를 다루면서 이들에 대한 대화와 설득작업을 계속 벌여 나가기로 했다. 학무국장들은 이날 『지난 6월26일 전국교육감회의의 합의에 따라 끝까지 정치성 투쟁을 고집,교사본연의 자세로 복귀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일부 교사들에 대해서는 학교교육을 보호하고 교육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징계조치가 불가피 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징계방법과 시기 등은 각 시도교육청의 자율에 맡기되 그 범위와 수준은 최소화 하기로 했다. 한편 「교원노조」는 이같은 방침에 대한 성명을 내교 『이는 미리 점찍어둔 특정교사를 중징계하기 위한 교육당국의 사전 각본에 따른 비교육적 발상』이라고 비난하고 『교권수호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이에 맞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