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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조인성 시구, 시구 실력+포즈 모두 완벽

    한화 조인성 시구, 시구 실력+포즈 모두 완벽

    ‘한화 조인성 시구’ 배우 조인성이 14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모자까지 착용한 조인성은 긴 팔을 이용해 힘껏 공을 던졌다. 조인성의 시구에 한밭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고, 조인성은 두 손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야구장서 볼뽀뽀 ‘화들짝’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야구장서 볼뽀뽀 ‘화들짝’

    지난 6일 MBC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는 남궁민 홍진영 가상부부가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시타와 시구를 맡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MBC’우리결혼했어요’방송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수줍은 뽀뽀에 ‘표정 어떤가’ 보니..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수줍은 뽀뽀에 ‘표정 어떤가’ 보니..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가상부부의 볼뽀뽀가 화제다. 지난 6일 MBC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는 남궁민 홍진영 가상부부가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시타와 시구를 맡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남궁민 홍진영 가상부부는 관람석에 앉아 야구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그러던 중 야구장 키스타임 이벤트에 남궁민과 홍진영 두 사람이 카메라에 잡혔고 관중들은 두 사람의 키스를 요구했다. 남궁민과 홍진영 부부는 당황하여 쑥스러운 미소만 보이다가, 관중들의 성화에 못 이겨 남궁민이 홍진영 볼에 가벼운 뽀뽀를 했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첫 키스를 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볼뽀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정말 잘 어울려”,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제발 사겨주세요”,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 엄청 쑥스러워하더라”,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이제 입뽀뽀까지 쭉쭉 가자”,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그냥 사겨 내가 허락할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우리결혼했어요’방송캡쳐(‘’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우리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 연예팀 mingk@seoul.co.kr
  • [열린세상]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문흥술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열린세상]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문흥술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지난여름 무더위가 한창일 때 2주가량 공적인 일로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된 생활을 했다. 휴대전화도 인터넷도 전혀 쓸 수 없는 상황에서 큰 방에 홀로 기거를 하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주어진 일을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모든 일이 완료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가슴 한구석이 텅 빈 느낌을 받았다. 그 며칠 동안 나는 이가림의 시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를 계속 떠올렸다.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모래알 같은 이름 하나 불러 본다/기어이 끊어낼 수 없는 죄의 탯줄을/깊은 땅에 묻고 돌아선 날의/막막한 벌판 끝에 열리는 밤/내가 일천 번도 더 입 맞춘 별이 있음을/지상의 사람들은 모르리라’라는 시구가 그렇게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시는 사랑하는 이를 깊은 땅에 묻고 돌아오는 날 밤, ‘나’가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자신을 스쳐간 수많은 모래알 같은 이름을 불러보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떠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나는 며칠 밤을 심한 가슴앓이를 해야만 했다. 누군가를 가슴 아프게 했던 일, 혹은 누군가와 다투었던 일, 또 무엇인가 소홀히 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모래알 같은 이름’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나’라는 존재는 홀로 이 세상에 던져진 것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해서 내 삶이 결코 외롭고 고독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나에게 인연의 끈을 허락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그 어떤 이해타산적인 측면을 개입시키지 않고 진심을 다하리라 다짐을 했다. 그런 결심을 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그때의 각오를 지금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그동안 소원했던 이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가끔 그때의 다짐을 떠올리면서 마음속으로나마 사랑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긴 한다. 또 학생들에게 공부 안 한다고 화를 내고 윽박지르기보다는 열심히 하라고 용기를 북돋워주려 한다. 학생들 발표문을 집어던지면서 불같이 화를 내던 평소의 나답지 않은 모습을 본 때문인지 학생들은 나의 그런 행동에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추석 연휴를 맞아 학생들에게 “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는 김소월의 시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를 가르친다. 밤마다 돋는 달처럼 임이 늘 내 가까이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몰랐는데, 임과 ‘나’와의 거리가 저 달처럼 멀어지자 그때야 임이 사무치게 그리운 대상임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제는 그 임과 함께할 수 없기에 서러움이 물밀듯이 밀려온다는 내용이다. 시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추석날 엄마 일 도와드리고 엄마가 차려준 음식을 맛있게 배부르게 먹으라고 당부한다. 엄마가 “우리 딸 많이 먹어”라고 말할 때 ‘살찌면 어쩔 거냐’면서 짜증 부리지 말라고.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고맙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하면서 볼이 미어터지게 먹으라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섬기길 다하라는 말이 있다. 부모님 돌아가신 뒤에 상다리가 휘도록 차례 상을 차린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부모님은 저 달처럼 멀리 계시는 것을. 그러니 부모님 살아생전에 어깨 한 번 더 주물러드리고, 추석날 엄마가 정성껏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이 효도 아니겠는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는 후회를 되풀이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 듯하다. 그러나 가끔씩 ‘모래알 같은 이름’을 불러보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들이 가까이 있을 때 사무치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본다면, 그런 후회를 조금이라도 덜 하게 될 듯하다. 이번 추석날도 풍요로운 보름달이 환하게 세상을 밝힐 것이다. 나 또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떠올리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싶다. 그리고 팔순 노모의 어깨도 시원하게 주물러드리면서 모든 이들의 평안을 달님에게 두 손 모아 기원 드리고 싶다.
  • 94세 SK 열성팬의 역대 최고령 시구, “야구는 내 삶의 낙”

    94세 SK 열성팬의 역대 최고령 시구, “야구는 내 삶의 낙”

    ”할아버지, 오늘 시구 자신 있으세요” “잘 안되겠지.” (웃음)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5차전이 열리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는 중절모를 쓴 노년의 신사가 가족 3대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 시구를 맡은 백근주(94) 옹이다. SK가 이날 ‘야구의 날’을 기념해 선정한 구단 역대 최고령 시구자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야구를 사랑했고, 그중에서도 SK 와이번스를 가장 좋아했다는 그는 SK의 내야수 최정(27)의 열혈팬이다. 중절모 대신 쓴 야구 모자가 어색하고 글러브는 손에 잘 끼지 않았지만 최정의 시구 지도를 받는 그의 모습은 내내 행복해 보였다. 공이 잘 날아오지 않자 최정이 “왼발을 든 뒤에 던져 보시라”고 주문하자 “이렇게, 이렇게”라며 확인받는 모습이 초등학생처럼 들떠 있었다. 백근주 옹은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면서 “야구는 나에게 삶의 낙이었는데, 야구의 날에 시구를 담당하게 돼 더욱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아들인 백동철(60) 씨는 “올해 SK 성적이 좋지 않아 속상하다고 하시면서도 계속 SK 경기를 빼놓지 않고 보신다”면서 “주차장에 들어올 때부터 떨린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요즘 프로야구에는 가족 단위의 팬들, 특히 여성팬들이 증가하고 있다. 프로야구 관중 수 증가 요인으로 이러한 요인들이 부각 받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야구를 사랑하는 노년 야구팬들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백근주 옹은 일깨워줬다. SK 유니폼에 자신의 나이만큼의 등번호인 ‘94’를 단 백근주 옹은 이날 시구에서 힘차게 공을 던졌다. 공은 홈플레이트에 닿지 않았지만, 노익장을 과시한 그에게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간 폭스 시구, 얼마나 섹시했길래?

    메간 폭스 시구, 얼마나 섹시했길래?

    ‘메간 폭스 시구’ 메간 폭스가 시구에 나섰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영화 홍보차 내한한 헐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그 주인공. 두산 베어스 유니폼에 검정 스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메간폭스는 관중석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어 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도 몸매도 섹시 그 자체 ‘아이 엄마 맞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도 몸매도 섹시 그 자체 ‘아이 엄마 맞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닌자터틀’ 메간 폭스가 시구에 나섰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영화 홍보차 내한한 헐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그 주인공. 두산 베어스 유니폼에 검정 스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메간폭스는 관중석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어 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메간 폭스는 시구를 선보인 뒤 팬들을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시구에 앞서 메간 폭스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를 접한 네티즌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화보를 보는 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정말 아이 엄마 맞아?”,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역시 대단해”,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몸매 장난 아니다. 영화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간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선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메간 폭스는 모종의 음모를 파헤치는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에 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메간 폭스 시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유니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섹시 미모’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유니폼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섹시 미모’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영화 ‘닌자터틀’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국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메간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두에 섰다. 메간 폭스는 두산 유니폼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깔끔한 시구를 선보였다. 유니폼 차림에도 섹시한 미모는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유니폼 입어도 섹시해”,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역시 개념 있는 복장”,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화끈한 의상을 기대했는데 약간 실망했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가 국내 야구 시구를 하다니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선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메간 폭스는 ‘닌자터틀’에서 모종의 음모를 파헤치는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으로 분했다. 28일 개봉. 사진 = 중계 캡처(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닌자터틀 메간폭스, 레전드 속옷화보 ‘男心흔들’

    닌자터틀 메간폭스, 레전드 속옷화보 ‘男心흔들’

    닌자터틀 메간폭스  할리우드 영화 ‘닌자 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홍보 차 내한한 메간 폭스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간 폭스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데 이어 27일에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영화 ‘닌타터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어 메간폭스는 같은 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메간폭스는 각종 화보들로 섹시스타다운 자태를 뽐냈다. 영화 ‘닌자터틀’에서는 메간 폭스는 4명의 닌자거북이들과 함께 음모를 파헤치는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닌자터틀 메간 폭스, 섹시한 자태

    닌자터틀 메간 폭스, 섹시한 자태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닌자터틀’ 메간 폭스가 시구에 나섰다.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영화 홍보차 내한한 헐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그 주인공. 두산 베어스 유니폼에 검정 스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메간폭스는 관중석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어 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메간 폭스, ‘닌자 터틀’ 기자간담회서 “김치·고추장 좋아해” 발언 ‘화제’

    메간 폭스, ‘닌자 터틀’ 기자간담회서 “김치·고추장 좋아해” 발언 ‘화제’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터틀’ 기자회견에는 배우 메간 폭스를 비롯해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제작자 앤드류 폼, 브래드 풀러가 참석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묻자 “미국에 한인타운이 크게 있다. 내가 살고 있는 LA에도 한인타운이 있으며 그곳에 한국 음식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감기에 걸려서 김치를 많이 먹고 있다. 곰탕도 먹고 있다”며 “김치를 좋아하고, 고추장은 최고”고 덧붙였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메간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두산-LG전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메건 폭스, 27일 잠실서 시구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폭스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두산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영화 ‘닌자 터틀’을 홍보하기 위해 26일 한국을 찾는 폭스의 시구는 잠실 맞수인 LG와 홈 2연전을 펼치는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릴레이 행사의 하나다.
  • 한국 여자야구도 세계로 첫발

    한국 여자야구도 세계로 첫발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22일 개막했다. 한국여자야구 사상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이날 경기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광환 한국여자야구연맹 수석부회장, 조병돈 이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구 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자야구가 세계 최고의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 경기에서는 한국의 ‘코리아’팀과 타이완의 ‘뱅가드’팀이 겨뤘다. 시구자로는 구 부회장과 조 시장이 나섰다. 22~25일 열리는 대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타이완, 홍콩, 호주, 인도 등 7개국에서 온 8개 팀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구단주이자 소문난 ‘야구광’인 구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사된 것이라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구 부회장은 여름휴가 때 모교인 경남중 동기회의 야구동호회에서도 투수로 활동할 만큼 야구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특히 구 부회장의 지시로 이번 경기가 열리는 LG챔피언스파크에는 플라스마 라이팅 시스템(PLS) 조명이 설치됐다. 태양광과 가장 유사하고 깜박임이 없어 스포츠 환경에 적합한 조명이다. 아직 국내 스포츠 경기장에는 유해물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메탈할라이드 조명이 쓰이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기성용, 영국 프리미어스킬즈가 뽑은 ‘이 주의 선수’ 선정

    기성용, 영국 프리미어스킬즈가 뽑은 ‘이 주의 선수’ 선정

    “맨유의 주장다운 플레이를 펼친 루니, 결승골을 넣은 시구르드손, 좋은 데뷔전을 가진 파비안스키 모두 훌륭했지만 해당 경기의 ‘맨오브더매치’는 기성용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4/15시즌 EPL 1라운드 기준 선수랭킹에서 14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인 기성용이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와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프리미어스킬즈(Premier Skills)’가 선정한‘이 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됐다. 기성용 이전에 선정됐던 이 주의 선수는 아스널의 산티 카솔라,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였다. 특히 프리미어스킬즈는 기성용을 ‘이 주의 선수’로 소개하며 단순히 그의 맨유전 활약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가 1989년 광주에서 태어났고 호주에서 공부를 했던 사실 등 그의 과거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프리미어스킬즈는 가장 먼저 “스완지가 맨유에 충격을 안겼다”고 개막전을 평가하며 “맨유 대 스완지의 개막전에서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될만한 선수는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기성용이 가장 뛰어났다”며 기성용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기성용은 1989년 대한민국 남부 도시 광주에서 태어났고 12세가 되던 해 호주로 떠났다”며 “호주에서 지내는 동안 ‘David’라는 영어이름을 사용했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말로 그의 어린시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 “2006년부터 세 시즌간 FC 서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셀틱에 입단했고 그 후 스완지 역대 최고 이적료(입단 당시 기록)를 기록하며 스완지에 입단했다”며 그가 어떻게 한국, 스코틀랜드를 거쳐 스완지에 오게 됐는지를 상세히 설명한 후, 스완지와 선더랜드에서 보낸 EPL 생활에 대해서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리미어스킬즈는 전세계에 팬 및 회원을 갖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와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1회씩 ‘이 주의 선수’를 선정해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디에고 코스타(첼시), 산티 카솔라(아스널) 이외에도 지금까지 메수트 외질(아스널), 반 페르시(맨유) 등의 스타선수들을 소개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기성용에 대한 관심이 비단 한국 팬들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영국 현지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뜻한다. 또 이번에 기성용이 ‘이 주의 선수’로 소개된 것은 영국,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팬들에게도 기성용의 스완지 선수로서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그의 어린 시절 및 경력 전체가 소개됐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프리미어리그] ‘기’ 찼다…기성용, 프리미어리그 개막골

    [프리미어리그] ‘기’ 찼다…기성용, 프리미어리그 개막골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14~15시즌 개막골을 쐈다. 기성용은 1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2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성용의 선제골에 힘입어 스완지시티는 맨유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지난 시즌 7위에 그친 부진을 딛고 ‘명가 부활’을 다짐했던 맨유는 안방에서 일격을 당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풀타임을 뛴 기성용은 전반 28분 길피 시구르드손의 패스를 받아 아크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성용의 시즌 1호 골이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구단을 통틀어 첫 골. 맨유는 후반 8분 웨인 루니의 오버헤드킥 골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27분 다시 스완지시티 첫 골을 도운 시구르드손에게 왼발 결승골을 허용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경기 뒤 기성용은 구단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득점까지 1년을 넘게 기다렸다”면서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 외에 다른 느낌은 없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던 그는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했지만 29경기에 출전해 골을 넣지 못했고, 지난 시즌 선덜랜드로 임대됐다가 올 시즌 스완지시티로 돌아와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에 복귀한 만큼 주전 자리를 확보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골을 넣고 나서 여러 감정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또 “우리가 이길 것으로 생각한 사람은 없었겠지만 우리 동료들은 충분히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기뻐했다. 영국 골닷컴, 스카이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훌륭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넣었고 공헌도도 높았다”고 기성용을 칭찬했다. 한편 최근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은 알레마니아 발달게스하임(6부리그)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 교체 투입, 시즌 첫 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이 6-0으로 크게 이겼다. 마인츠의 구자철(25)도 헴니처(3부리그)와의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넣었지만, 팀은 4-4로 비긴 뒤 치른 승부차기에서 4-5로 지고 말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야구] 롯데, 23일 사직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한 은퇴식 연다

    [프로야구] 롯데, 23일 사직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 위한 은퇴식 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영원한 캡틴’ 조성환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충암고와 원광대를 졸업하고 1998년 2차 8번으로 롯데에 입단한 조성환은 16년 동안 오직 롯데 유니폼만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영원한 캡틴’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팀과 후배들을 먼저 생각해 은퇴경기를 마다했다. 구단은 그의 의사를 존중하여 은퇴경기가 아닌 은퇴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은퇴식은 조성환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경기 전에는 사전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선수와 팬이 호흡할 수 있는 팬 미팅이 개최된다. 또 조성환과 그의 두 아들이 시구, 시타, 시수비 행사를 맡아 팬들에게 훈훈한 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과 코치진 전원은 조성환의 등번호였던 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그가 직접 뛰진 않지만 동료가 대신해 마지막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미다. 또 매 이닝 공·수 교대 시에는 팬들이 직접 선정한 조성환의 최고의 순간 톱(TOP) 10 영상을 통해 그와 함께했던 기쁨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은퇴식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료와 팬들의 이야기, 반대로 동료와 팬들을 향한 그의 진솔한 감사인사를 들을 수 있다. 끝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조성환 개인과 팀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한 불꽃놀이로 은퇴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조성환의 은퇴식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은 14일부터 롯데아이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상품 수익은 유니세프, 고신대병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머 나 어떡해!’ 미스 텍사스 황당 시구 영상 화제

    ‘어머 나 어떡해!’ 미스 텍사스 황당 시구 영상 화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황당한 시구 영상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텍사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선 ‘2014 미스 텍사스’ 모니크 에반스가 황당 시구의 주인공이다. 이날 에반스는 흰색 핫팬츠와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머리에는 미스 텍사스를 상징하는 왕관을 쓴 채 라운드에 올랐다. 이후 에반스는 멋진 발레동작을 선보이며 부드럽게 공을 던졌으나 공은 바닥을 구르며 엉뚱한 곳을 향하고 만다. 에반스의 황당 시구를 그저 멍하니 보고 있는 선수의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ESPN은 이를 두고 “시즌 초 힙합 가수 피프티 센트(50 Cent)가 보여줬던 시구가 최악이라생각하겠지만, 그보다 더한 시구가 나왔다”고 전했다. 사진·영상=MLB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완지 기성용 골, 맨유에 2대1 승리 이끌어 ‘하트 세리머니’ 한혜진 보고있나

    스완지 기성용 골, 맨유에 2대1 승리 이끌어 ‘하트 세리머니’ 한혜진 보고있나

    ‘기성용 골, 스완지 맨유’ 스완지 시티 기성용(25)이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드래퍼드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첫 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은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렸고 골이 성공했다. 골 직후 기성용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아내인 배우 한혜진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 시티는 기성용 골에 힘입어 맨유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맨유의 웨인 루니가 후반 7분께 동접골을 기록했지만 스완지 시티 길피 시구르드손이 후반 27분에 추가 골을 터트렸다. 네티즌들은 “기성용 골 멋지다. 맨유를 이기다니”, “기성용 골 세리머니 한혜진 향해? 로맨틱하다”, “기성용 골, 하트 세리머니까지.. 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CNBC 중계 캡처(기성용 골 하트 세리머니, 스완지 맨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완지, 새 시즌 등번호 발표 기성용은 ‘4’

    스완지, 새 시즌 등번호 발표 기성용은 ‘4’

    지난 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났다가 원소속팀 스완지로 돌아온 기성용이 새 등번호를 배정받았다. 그가 선더랜드에서도 사용했던 번호인 ‘4’번이다. 스완지는 14일 새 스쿼드의 등번호를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선더랜드에서 착용했던 번호인 4번을 사용하게 됐다. 지난 시즌 아스널의 FA컵 우승 주역이었던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토트넘으로 떠난 골키퍼 미셸 봄이 사용했던 1번을 차지했고, 토트넘에서 스완지로 돌아온 길피 시구르드손이 23번을 배정받았다. 한편, 시즌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상태에서 새로운 등번호까지 배정받으면서 기성용이 타팀 이적없이 스완지에서 한 시즌을 보낼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홍진영 시구, 섹시 몸매 드러낸 와인드업 ‘클라라보다 내가 낫지?’

    홍진영 시구, 섹시 몸매 드러낸 와인드업 ‘클라라보다 내가 낫지?’

    홍진영 시구가수 홍진영과 배우 남궁민이 커플 시구 시타를 선보였다지난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는 홍진영과 남궁민이 시구-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기아타이거즈 유니폼과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홍진영은 타자석에 들어선 남궁민과 눈빛교환을 한 후 완벽한 투구폼으로 시구를 성공해 야구 팬들을 감탄케 했다. 홍진영의 멋진 와인드업 투구에 남궁민은 뒤늦게 방망이를 휘둘렀고, 시구를 마친 홍진영은 남궁민에게 뛰어가 손을 잡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홍진영 시구를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시구 멋있다”, “홍진영 시구 클라라보다 멋진데?” “홍진영 시구 클라라 저리가라네”, “홍진영 시구 다시 한번 봐야지”, “홍진영 시구 폼 봐봐”, “홍진영 시구 멋진 와인드업”, “홍진영 시구 연습 많이했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진영과 남궁민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SBS중계 캡쳐(홍진영 시구)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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