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구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선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테크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영해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무보수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99
  • 러시아 석유재벌, 2600억원 초호화 궁전 공개

    러시아 석유재벌, 2600억원 초호화 궁전 공개

    세계 15위 거대 부호이자 잉글랜드 첼시FC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44)가 영국 런던에 2600억원(1억 5000만 파운드) 상당의 초호화 저택에 입주할 것으로 전해져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규모와 화려함에 있어 궁전에 버금가는 아브라모비치의 저택은 런던 제일의 부자동네로 손꼽히는 나이츠브릿지 근처 호화 맨션 9채를 허물고 들어설 예정이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의 여자친구 다르사 주코바(29)와 아들 아론(1)이 거주할 이 저택은 완공될 경우 영국에서 가장 비싼 저택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지하 3층·지상 5층인 이 저택의 규모는 2787m2(843평)에 달하며 내부는 침실 8개와 실내 수영장, 영화관, 사우나, 나이트클럽, 기자회견장 등으로 채워진다. 상주하는 직원의 숙소와 슈퍼카 10여대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도 생긴다.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 프랑스, 미국 등 각국에 호화 맨션 수십곳이 있으나 이 저택은 고급 백화점 해러즈(Harrods) 바로 옆에 있을 뿐 아니라 첼시 경기장과도 가까워서 아브라모비치가 자주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저택의 건축을 맡은 한 관계자는 “저택에서 모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갖춘 공간으로 채워지며 고풍스러운 최고급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호화 저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석유재벌인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 재계서열 2위에 달하는 억만장자로 2003년 첼시구단을 인수한 뒤 엄청난 예산을 투여, 프리미어리그 2연패를 이끌어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재산이 반토막 났지만 그의 재산은 여전히 17조 7000억원에 달하며 이혼한 두 번째 부인에게 위자료로만 4050억원을 지불한 바 있다. 얼마 전에는 인기 영화배우 엠마 왓슨(22)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이천희, 속도위반 결혼발표 … “전혜진, 임신 8주차”

    이천희, 속도위반 결혼발표 … “전혜진, 임신 8주차”

    탤런트 이천희(31)가 예비 신부 전혜진(22)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천희는 27일 자신의 팬 카페에 내년 3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더불어 “예비 신부 전혜진이 임신 8주차”라고 밝혔다. ▶ 다음은 이천희의 결혼발표문 전문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이천희입니다…. 정말 정말 추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인사도 못 드렸네요…ㅠㅜ 대신 해피 뉴이어예요. 저도 크리스마스 날 모처럼 촬영이 없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요즘 ‘글로리아’ 재미있게 보시구 계시죠…..???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란 시간 동안 ‘글로리아’와 함께 했네요. 그러고 보니 ‘꼴통 하동아’로 살아갈 날도 이제 1개월 정도밖에 남질 않았네요. 동아만 생각하면 안쓰럽고 안타깝지만, 하동아를 연기할 수 있었던 6개월이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회까지 열심히 촬영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왠지 이번 작품이 끝나면 더 많이 아쉽고 서운하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배우들과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열정적인 스태프들. 그동안 ‘글로리아’라는 작품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행복 속에 잘 지내던 저에게 더욱더 행복한 일이 생겼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구요. 최근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새롭고 기적처럼 놀랍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 저 이천희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곧 결혼합니다. 놀라셨겠지만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큰 소리로 떠들며 자랑하고 싶어요…!!! 조금은 이를 수도 있고 갑작스러운 결정일지 모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로는 많이 고민했고 제 사랑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중대한 결심도 내렸습니다. 그동안 주위에 알리지 못한 채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같은 연기자였기에 조용히 사귈 수밖에 없었지만 최근 서로에게 믿음을 갖게 되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어요. 제가 그토록 사랑하는 여인은 바로 SBS <그대 웃어요>에서 함께 출연해 상대역으로 연기했던 전혜진이란 배우입니다. 그때 처음 알게 됐는데… 사실 작품을 할 때는 그냥 동료 연기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어요. 참 호흡이 잘 맞는 연기 파트너구나 싶었고, 선배님들한테 예의 바른 착한 아이구나, 드라마팀 막내여서 챙겨주고 싶은 동생 같구나, 심지어는 극중에서 저에게 아저씨라고 부르는 꼬마아가씨였죠… 그런 그녀가 드라마 촬영이 모두 다 끝나고 달리 보이는 거예요….. 그전까지 저에게는 그냥 떡볶이 장사하는 지수였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보니 전혜진이라는 한 여자가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그저 드라마 감정이 계속 연결되고 있나 착각이 들어서 연락도 가끔만 하고 얼굴도 자주 안 보려 했는데… 자꾸 궁금하고 자꾸 보고 싶구… 그게 사람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점점 좋아하는 마음에 하는 수 없이 혜진이에게 자주 연락하고 밥 사준다는 핑계로 커피 사준다는 핑계로 자주자주 보게 됐죠… 그럼 그럴수록 그녀의 참 모습이 보이더군요… 굉장히 현명하고, 언제나 밝고, 같이 있으면 맘이 편해지고, 절대 어린 여동생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 한번 만나보자구, 드라마에서도 예쁜 사랑했는데 못할 게뭐가 있냐고, 아홉 살이란 나이 차이는 절대 문제 안 된다고 말이죠… 쉽지는 않았지만 설득에 설득을 거듭했더니, 지난 4월 9일 오전 9시 드디어 그녀의 마음이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됐고, 혜진이는 더 이상 떡볶이집 지수가 아니라 저의 사랑스런 여자친구 전혜진이었어요.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드러내놓고 사귀지 못해 고충이 심했는데도 혜진이는 싫은 내색 없이 지난 9개월 동안 잘 지내줬어요. 만난 지 얼마 안돼 <글로리아> 촬영으로 바빠진 저를 옆에서 응원해 주고 챙겨주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괜찮은 여자라 인정했죠. 그러면서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자기 일을 충실히 해내는 혜진이의 모습에 사랑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저는 그녀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어린 그녀지만 나란 남자를 믿고 따라와 줄 수 있냐고 아직 많은 걸 보여주진 못했지만 당신의 행복을 위해 한 평생 살겠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 제 진심을 전하고 싶었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지만 제가 그녀의 부모님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그녀 역시 제 진심을 알게 됐고, 얼마 전 한 콘서트 중에 어설픈 프러포즈까지 했습니다. 혜진이를 위해 못하는 노래도 선물하고. 제 부모님은 이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 일 중 제일 잘했다며 행복해 하세요. 결국 며칠 전 양가 부모님과 함께 정식으로 상견례를 가졌고, 다들 너무 좋아하셔서 더욱 행복합니다. 참 많이 변했네요. 그녀를 만나기 전과,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저의 모습.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저는 믿어요. 요즘 저는 구름 위를 걸어 다니는 기분입니다. 저는 저를 믿습니다. 그리고 혜진이를 믿습니다. 또 저의 사랑을 믿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갈 자신이 있기에 여러분께 소리 높여 외칩니다. 이천희 전혜진 결혼합니다. 예쁘고 행복하게 사랑할 게요. 여러분 많이 축하해 주세요.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글로리아’ 끝나는 대로 준비에 들어가서 오는 3월쯤 결혼식을 올릴까 생각하고 있는데, 자세한 일정이 확정되면 또 자랑하러 올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무지무지 감격스런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거 엄청 쑥쓰럽구만… 혜진이가 제 2세를 가졌다네요. 임신 8주차고요. 내년이면 제가 아빠가 되는 거죠.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 혜진이도 많이 기뻐하면서 태교하고 있고요. 다른 때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결혼과 2세에 대해 많은 축복과 격려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벳궁녀 최나경, 농구 치어리더 도전

    티벳궁녀 최나경, 농구 치어리더 도전

    티벳궁녀로 잘 알려진 최나경(29)가 일일 치어리더에 도전한다. 최나경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 대 KT 농구경기에서 SK팀 치어리더로 나설 예정이다. 시구를 비롯해 치어리더 제안을 받았을 당시 최나경은 처음에는 몸치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연예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예인 최나경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팬서비스라 생각하고 치어리더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최나경은 경기 응원을 위해 경기 일주일 전부터 댄스강습을 받고 있다. 경기 전후반 초반 SK팀 치어리더들과 함께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최나경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다혈질 김갑수 보습학원장님을 무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상대하는 정궁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 = 바비펫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류현진-홍수아 열애설…커플티입고 “결혼 리허설”

    류현진-홍수아 열애설…커플티입고 “결혼 리허설”

    배우 홍수아와 야구선수 류현진(23 한화이글스 투수)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홍수아와 다정히 찍은 커플사진 2장을 공개하며 “결혼식 리허설”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속 류현진과 홍수아는 ‘러브’가 수놓아진 커플티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류현진의 품에 안긴 홍수아의 표정에서는 기쁨이 묻어난다. 홍수아는 그간 빼어난 시구솜씨와 야구에 남다른 관심을 내비쳐 ‘홍드로’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특히 시구동작에 손색이 없어 ‘연예계 류현진’이라고 표현될 정도. 네티즌들은 “뭐지 이 배아픈 조합은”, “너무 잘 어울려요. 축하하니다”, “홍드라라고 불릴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결혼까지 고고씽” 등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 류현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길섶에서]가을 vs 희망/구본영 수석논설위원

    신문 건강면에서 가을엔 우울증 환자가 늘어난다는 뉴스를 봤다. 낮이 짧아지고 기온의 일교차가 커져 심리적 불안정을 일으키는 탓이라는 분석도 그럴싸했다. 전문가의 설명이 아니더라도 새싹 트는 봄에 비해 낙엽 떨어지는 가을에는 누구나 얼마간 쓸쓸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던 차에 지인이 보내 준 책을 뒤적이다 무릎을 쳤다. ‘내 손 안의 지식 은장도’라는 광고 카피가 붙은 그 책에서 우울함을 털어낼 수 있는 구절을 찾아냈다.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 번째 날입니다.”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명대사다. 그렇다. 생활이 팍팍하다고 해서, 혹은 육신이 늙어간다고 해서 마냥 우울해질 이유는 없을 법하다. 3류 배우 출신 로널드 레이건도 인생의 황혼기에 대선에 나오면서 미국민들에게 “미국은 이제 다시 아침이다. 앞으로 뭔가를 보여드리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던가. 문득 ‘가장 좋은 일은 이제부터다(The best is yet to be).’라는 브라우닝의 시구가 떠오른다. 구본영 수석논설위원 kby7@seoul.co.kr
  • 올 초강력 ‘라니냐 한파’ 서울 -15도이하 잦을듯

    올 초강력 ‘라니냐 한파’ 서울 -15도이하 잦을듯

    올겨울 한반도에 혹한(酷寒)을 동반한 초강력 ‘라니냐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라니냐가 동태평양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 예년보다 빨리 추위가 닥치고, 기습폭설이 잦을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 등 내륙에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과 한국해양연구원은 28일 최근 동태평양 부근에서 1989년 이후 가장 강력한 라니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겨울이 예년보다 10일가량 앞당겨지고 강추위가 일주일에서 열흘 주기로 나타났다 물러나곤 하는 날씨가 되풀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섭씨 영하 4~10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종종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9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2도 정도 더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라니냐 현상이 기후 변동폭을 크게 하는 등 기상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주기적으로 강추위가 몰려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현재 열대 태평양의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 해수면의 온도는 평균 25.1도로 평년에 비해 1.5도 이상 낮아져 매우 강력한 라니냐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대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역시 평균 21.7도로 평년보다 2.1도가 낮다. 이런 저수온 현상은 내년 3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라니냐가 지속될 경우 동아시아 지역의 기압계가 교란돼 한반도에 한파가 몰려오고, 늦가을 태풍 등 기상이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지는 현상이 5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라니냐가 발생했던 2005~2006년 겨울에도 12월 중순의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5.3도나 낮았고, 1월 상순에는 1.5도가 낮은 기온을 보였다. 라니냐 영향으로 33년 만에 강추위가 찾아왔던 지난겨울에도 1월 상순 기온이 평년보다 1.2도나 떨어지는 등 매서운 날씨가 이어졌다. 미국 기상청도 “올겨울 라니냐의 영향이 한국과 일본지역에 찬 기온을 몰고오는 쿨링(cooling)현상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서울시, 자치구 세목교환 세수부족분 보전

    서울시, 자치구 세목교환 세수부족분 보전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법상 세목 간소화에 따른 자치구 세수 부족분을 모두 보전해 주기로 했다. 올해 예산 기준으로 최소 1500억원이 될 전망이다. 경기침체로 재정운용에 압박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자치구 지원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 권영규 행정1부시장은 27일 “세목교환 등 법령상 변화로 인해 시가 득 보고 구청이 손해 보는 일은 없도록 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라면서 “지방세법상 세목 간소화에 따른 세입증감 현황을 토대로 부족분에 대해서 내년에 각 자치구에 재정보전금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유상거래에 따른 취득·등록세를 취득세(시세)로 통폐합하는 등 지방세 세목을 현행 16개에서 11개로 간소화하는 개정 지방세법을 적용한다. 시가 올해 각 자치구 예산을 토대로 개정 지방세법을 적용해 내년도 세입증감분을 추정한 결과 각 자치구는 세목교환으로 101억원 규모의 세수가 줄게 되고 조정교부금 수입도 1375억원이 줄게 돼 송파구 증액분 41억원을 송파구에 그대로 준다고 할 경우, 전체적으로 1517억원의 세원감소가 예상된다. 시는 이 부족분을 재정보전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재정보전금은 세제개편 등으로 자치구 세입이 감소할 때 시 재원으로 자치구 세입감소분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올해의 경우 자동차 면허세 폐지보전분으로 443억원, 재산세 감소 보전분으로 479억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시는 조정교부금 교부율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현행 50%인 교부율을 60%로 올릴 것을 시에 요구했다. 시의회에서는 관련 조례 개정안도 발의해 놓은 상태다. 권 부시장은 이와 관련, “교부율을 높이기에는 시 재정이 너무 어려워 교부율 인상은 힘들다.”면서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설득하도록 노력하고 만약 통과되더라도 재의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정교부금 제도는 서울시와 자치구, 자치구 상호 간 재원 조정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1998년에 도입됐다. 현행 조례는 취득·등록세를 재원으로 한 교부금을 서울시와 자치구가 50%씩 나눠 갖도록 하고 있다. 시의회 조례안대로 교부율이 10% 포인트 높아지면 조정교부금은 현재 1조 7221억원에서 2조 665억원으로 3444억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가 내년에 지원할 재정보전금 1000억원(추정치)은 의회에서 요구한 조정교부금 인상액의 약 30% 수준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市 ‘두보詩 담긴 백자’ 유형문화재 지정

    市 ‘두보詩 담긴 백자’ 유형문화재 지정

    서울시는 27일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두보(杜甫·712~770)의 시구(詩句)가 담긴 ‘백자청화산수문호’(白磁靑華山水紋壺)를 시 유형문화재로, 고종(1852~1919)과 명성황후(1851~1895)의 가례(嘉禮)에 사용된 ‘병인가례시명백자청화수복문호’(丙寅嘉禮時銘白磁靑華壽福紋壺)를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한 19세기 백자호인 백자청화산수문호는 산수문과 두보의 시구가 쓰인 구도가 독특하고 대나무와 매화 그림의 필치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보의 한시 ‘엄공중하왕가초당, 겸휴주찬’(嚴公仲夏枉駕草堂,兼攜酒饌)의 한 구절인 ‘오월강심초각한’(五月江深草閣寒·오월의 강은 깊고 초가집 쓸쓸하네)이 적혀 있고 물 위에 배 세 척과 낚싯배 한 척, 달 그림이 그려져 있다. 병인가례시명백자청화수복문호는 둥근 공 모양의 항아리로, 바닥에 명문이 있어 1866년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 때 대전 곳간에서 쓰인 그릇 200개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사용처와 연대가 기록돼 사료적 가치가 큰 데다 청화의 발색과 광택이 좋아 19세기 백자 연구에도 도움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데스크 시각] 구민도 시민이다/박현갑 사회2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구민도 시민이다/박현갑 사회2부 부장급

    “서울시장을 만나서 예산협조를 요청하면 난감해하는 인상이 역력하더라. 하지만 구민이 모여서 시민이 되고 시민이 모여서 국민이 되는 것 아니냐.” 내년도 예산 때문에 절치부심하는 서울시내 한 자치구청장의 하소연이다. 자체 재원이 구 전체 예산의 절반도 안 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침체로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줄여야 할 판이어서 조정교부금 추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으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응이 기대 이하(?)였다는 것이다. 요즈음 자치구청장들의 최대 관심사는 내년도 예산이다. 만나는 구청장마다 예산타령이다. 이미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조정교부금 지원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올려줄 것을 공식 요청한 상태다. 2010년 기준 지자체별 재정자립도를 보면 서울시는 83.4%이며 25개 자치구 평균은 49.3%이다. 노원(27.4%), 중랑(30.5%), 강북(31.7%) 등은 평균치 이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절대 불가’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도 사정이 열악하기는 마찬가지”라면서 “내년도 시 예산을 올해보다 30% 줄인다.”고 추가 지원 가능성에 대해 손사래를 친다. 세제 개편 등 제도적 요인에 따른 것은 별도로 하더라도 경기불황에 따른 세수감소는 서울시나 자치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서울시의 조정교부금 재원인 취득·등록세는 2006년 이후 계속 감소 추세다. 2006년 4조 351억원에서 2007년 3조 5577억원, 2008년 3조 4901억원, 지난해 3조 3516억원이다. 내년도 목표치는 3조 4305억원이지만 결산시점에는 이보다 못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복지 확대 여부도 빠뜨릴 수 없는 이슈다. 민주당 출신 구청장들은 너나 할 것없이 무상급식 확대를 추진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가 마련한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구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안은 지난 25일 구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안을 시교육청 등과 재원분담 주체 등을 놓고 추가 논의하기 위해 보류시킨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었다.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운 조길형 구청장으로서는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으리라. 조 구청장은 시의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에 16억원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할 계획이었다. 영등포구 의회 관계자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18개 자치구는 급식 관련 자치조례가 있고 우리 구를 비롯한 나머지 7곳은 관련 조례가 없었다.”면서 “이번에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를 만들어 추진하려 했던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서울시의회 무상급식 조례안의 향배와 관계없이 영등포구의 무상급식 조례안은 다시 상정해 통과시킬 수 있어 지역의 여론수렴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무상급식 공약도, 학습 준비물 없는 학교 만들기 공약도 다 좋다. 재원만 풍족하다면 뭘 못할까. 하지만 현재의 경기불황이 하루아침에 해소될 가능성이 적다면 시장과 구청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주민과 시민을 위해 재정난 속에서도 동반성장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우선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신규사업 착수 여부는 제로 베이스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난 5월 말 현재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를 통틀어 7782억여원에 달하는 체납 지방세를 징수할 특단의 조치도 강구해야 한다. 시세 징수교부금 지원방식으로 액수기준뿐만 아니라 발급건수 기준을 추가하고 지원비율을 상향조정하는 것도 대안이다. 나아가 시로서는 조정교부금 조정이 어렵다면 재산세 공동과세 시행으로 재산세가 감소하는 일부 자치구에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재정보전금을 몇년 더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agleduo@seoul.co.kr
  •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상큼발랄 룩’ 화제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상큼발랄 룩’ 화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막내 오초롱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남규리의 ‘상큼발랄 룩’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극중 남규리는 밝은 느낌의 원색 의상이나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어스타일도 일정하지 않은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느슨하게 묶어 내추럴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또는 뱅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줬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규리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봤다. ◆ 상큼발랄 캐주얼 스타일 극중 남규리는 동화 속 궁전 같은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와 브라운 계열 레깅스에 같은 톤의 짧은 치마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여기에 포인트로 야광색의 아우터를 걸쳐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우터 소매부분은 투명과 야광 스프라이트 포인트가 있어 세련미를 더했다. 두 번 째 사진 속 남규리는 티셔츠에 레드계열의 체크남방을 매치,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양 갈래로 묶은 헤어 스타일이 깜찍 발랄한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 활동성 좋은 점프수트 스타일 남규리는 빈티지한 프린트의 점프수트에 루즈한 스타일의 숏 점퍼를 걸쳐 편하면서도 스타일에 신경 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살짝 묶은 양 갈래 헤어스타일은 루즈한 스타일의 의상과 잘 어울렸다. 다음으로는 민무늬 티셔츠에 옅은 핑크색의 점프수트로 내추럴한 트레이닝 스타일에 스포티한 느낌의 시계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 편안한 트레이닝 스타일 극중 남규리는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어 편안한 실내복을 연출했다. 이어 후드점퍼에 팬츠는 큼지막한 주머니로 포인트를 준 배기팬츠로 스타일리시 함을 더했다. 또 무릎길이의 스프라이트 무늬 셔츠에 블루톤의 숏 니트로 레이어드 했고, 니트의 부분 부분의 구멍이 빈티지한 느낌을 줬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목걸이를 매치했다. ◆ 데이트를 위한 원피스 스타일 남규리는 데이트를 할 때, 프릴이 달린 원피스에 블루색 재킷을 매치하고 뱅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초롱이의 느낌을 잘 살렸다. 여기에 브라운 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SBS ‘인생은 아름다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아기엄마 정시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해 결혼 후 첫 아들을 출산한 정시아는 방송에 복귀해 다양한 모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정시아는 아기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관심을 받고 있다. QTV ‘여자만세’에 출연 중인 정시아는 최근 진행된 공개 녹화 현장에서 스키니한 몸매와 그에 어울리는 패션감각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슈퍼스타K2’ 윤종신 “강승윤, 잘해내줘 고맙다” 응원

    ‘슈퍼스타K2’ 윤종신 “강승윤, 잘해내줘 고맙다” 응원

    가수 윤종신이 ‘슈퍼스타K 2’ TOP3에서 아쉽게 탈락한 강승윤에게 애정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종신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해내줘서 고맙다. 망치면 선생님이 다 뒤집어쓰는 거였는데. 조마조마했다”며 “넌 시간이 많아. 덤비지 말구 잘 준비해. 승윤”이라고 고마운 마음과 함께 앞으로의 음악활동에 대한 글을 남겼다.강승윤은 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 TOP3 선정을 앞두고 진행된 4차 본선무대에서 심사위원 윤종신의 노래 ‘본능적으로’를 재해석해 열창했다.당시 심사위원 이승철과 엄정화는 강승윤에게 호평을 했고 특히 윤종신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강승윤의 공연에 엄지손가락까지 치켜세워줄 정도로 흡족해 했다. 하지만 강승윤은 TOP3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강승윤을 향한 윤종신의 글에 네티즌들은 “승윤군, 정말 잘했는데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는다”, “강승윤 버전의 ‘본능적으로’ 음원다운 받아서 듣고 싶다”, “‘본능적으로’는 승윤군에게 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는 15일 방송되는 ‘슈퍼스타K 2’ 5차 본선무대에서 TOP3 멤버 존박, 장재인, 허각은 네티즌들이 직접 투표한 곡으로 미션을 치를 예정이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비스트, 태극전사 응원가 불러..한일전서 공연

    비스트, 태극전사 응원가 불러..한일전서 공연

    그룹 비스트가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를 불렀다. 비스트는 12일 열리는 한일전을 앞두고 응원가 ‘외쳐라, 대한민국’을 불러 국가대표 축구팀의 승리를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이번 한일전 경기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하는 비스트의 응원가 ‘외쳐라, 대한민국’은 흥겨운 축제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분위기에 비스트 특유의 힘 있는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비스트는 패기 있고, 박력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태극전사들의 열정 어린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이 닮아 있어 일찌감치 이번 태극전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축구선수 출신인 윤두준을 비롯,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과 뜨거운 열기로 태극전사들을 향한 응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주 타이틀곡 ‘숨’으로 컴백 2주 만에 공중파 1위를 거머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스트는 한일전 경기가 열리는 12일, 직접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열띤 무대로 경기 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아이돌 20개팀 의기투합..G20 캠페인송 녹음

    아이돌 20개팀 의기투합..G20 캠페인송 녹음

    아이돌그룹 20개 팀이 서울 G20 정상회의 캠페인송을 위해 뭉쳤다. (주)아시아브릿지컨텐츠(대표 최진)는 12일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서울개최를 기념하고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 국민들의 참여를 고취하는 뜻에서 G20 캠페인송 ‘렛츠고’(Let’s Go)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곡은 1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렛츠고’는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 임상혁, Eddie(에디), 용준형 등 4명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소녀시대, 샤이니, 2PM, 2AM, 카라, 손담비, 비스트, 애프터스쿨, 슈퍼주니어 등 정상의 아이돌그룹 20개 팀에 소속된 가수가 1명씩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앨범타이틀은 참여한 20명의 숫자와 G20의 의미를 더해 ‘Group of 20’으로 결정했다. ‘렛츠고’는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하여 비교적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울 수 있는 G20 정상회의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신나는 하우스 리듬에 중독성 있는 피아노 리프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작에 직접 참여한 음악인들은 “‘위기를 넘어 모두 다 함께 성장’이라는 이번 서울 정상회의의 취지를 고려, G20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온 국민들이 ‘손을 잡고 다함께 하나가 되어 나가자’는 뜻에서 ‘렛츠고’를 노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서현은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렛츠고’를 통해 서울 G20 정상회의가 보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녹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곡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음악인들은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시간을 내 참여했다. 특히 추후 있을 음반 발매에 따른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은?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은?

    배우 이세창이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부모님 반대로 결혼에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이세창은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총각 시절 여자에게 배신당한 적이 있다”며 “과거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이어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당시 여자친구가 ‘오빠, 결혼은 현실이잖아’이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통보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당시 충격으로 한 달 여간 힘겨워했던 이세창은 “마음을 달래러 혼자 영화를 보러갔다. 앞자리에 익숙한 뒷모습이 보이더라. 바로 그 여자친구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세창은 끝으로 “뚱뚱하고 못생긴 한 남자의 팔짱을 끼고 행복한 듯 웃고 있는 모습에 바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이세창은 아내 김지연을 길들이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약속에 30분씩 꼭 늦게 나오는 아내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 값비싼 뮤지컬 티켓이나 오페라 티켓을 눈앞에서 찢어버렸던 일화를 소개했다.한편 이날 이세창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출연, 16살 연하녀를 짝사랑한 사연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전주리 아나운서, 생방중 턱괴고 대본리딩 ‘발각’

    전주리 아나운서, 생방중 턱괴고 대본리딩 ‘발각’

    올해 K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한 전주리(27) 아나운서의 과거 방송사고 영상이 연일 화제다.지난 11일 한 포털사이트 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전주리 방송사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급속히 퍼졌다.전주리 아나운서의 방송사고 영상은 2008년 KTV 재직 당시 진행했던 프로그램 ‘국정와이드’의 한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영상 속에서 전주리 아나운서는 방송 큐사인을 듣지 못한 듯 카메라에 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멘트를 읽다가 턱을 괴고 종이에 메모를 하려고 했다.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예민수 앵커가 오프닝 멘트를 하자 전주리 아나운서는 앞의 카메라를 확인 하더니 당황해 하며 다시 자세를 바로 잡았다.대략 6초라는 짧은 시간에 일어난 전주리 아나운서의 방송사고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큐사인을 못 들었나보다”, “지상파였으면 큰일이었을 텐데 KTV라 이제야 화제가 됐나보다”, “전주리 아나운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국외대 독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전주리 아나운서는 2008년 케이블채널 KTV과 MBN을 거쳐 2010년 KBS 신입아나운서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사진 = KTV ‘국정와이드’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비스트, 12월 첫 단독콘서트 “많은 용기 필요했다”

    비스트, 12월 첫 단독콘서트 “많은 용기 필요했다”

    그룹 비스트가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데뷔 1년 2개월 만이다. 비스트는 최근 기자와 만나 “12월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열게 됐다”며 “올해 목표가 단독콘서트였는데 막상 하게 되니 부담이 된다”고 전했다. 포미닛 지나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첫 단독콘서트 주자로 나서게 됐다. 하지만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리더인 윤두준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됐다”고 좋아하면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그만큼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장현승은 “1년 2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드문 경우다. 정말 많은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스트는 11월 새 미니앨범을 발매와 연말 시상식준비까지 스케줄이 빡빡한 상황이다. 그는 “체력적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단독콘서트는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멤버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동운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과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 힘든 일정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나 팀 전체에 있어서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스트는 데뷔 첫 주인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숨’으로 K-차트 1위를 거머쥐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손예진, 부산패션 극과극 ‘거대드레스 vs 심플원피스’

    손예진, 부산패션 극과극 ‘거대드레스 vs 심플원피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의 극과극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참석해 상반된 느낌을 전해 연일 이슈에 올랐다. 지난 7일 오후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거대드레스’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이는 손예진이 택한 드레스가 과하게 폭이 넓고 어두운 컬러감이 보태져 무거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 결국 손예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워스트 드레스’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날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굿다운로더 캠페인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전날과 달리 블랙 원피스로 또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다. 전날 욕심이 과했던 드레스를 입었던 손예진은 이날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킬힐 역시 블랙으로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어필했지만,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거리의시인들, 8년 만에 컴백 “2인체제로 재정비”

    거리의시인들, 8년 만에 컴백 “2인체제로 재정비”

    거리의시인들 노현태, 김신교가 거리의시인으로 팀명을 바꿔 8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99년 1집 타이틀 ‘빙’으로 10만장 이상의 앨범판매고를 올린 유명 힙합그룹 거리의시인들 출신의 멤버 노현태 김신교가 8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3인조였던 거리의시인들은 리키가 빠지고 노현태, 김신교 2인 체제로 정비하며 팀명도 거리의시인으로 바꿨다. 1999년 데뷔해 2001년 두 번째 앨범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거리의시인의 노현태는 그동안 엘지, 삼성, 두산의 야구 응원가를 직접 만들어 빅히트를 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공개되는 거리의시인이 발표하는 디지털싱글은 ‘진심 아닌 거 알잖아’와 ‘너에게만 그래 나이기만 바래’ 2곡으로 기존 거리의시인들의 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스타일의 랩과 발라드를 가미했다. 사진 = S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백두산 지진 발생전 뱀떼 출연…·화산폭발 대재앙 전조?

    백두산 지진 발생전 뱀떼 출연…·화산폭발 대재앙 전조?

    지진이 발생한 백두산 주변에 수천 마리의 뱀 떼가 출현해 대재앙의 전조가 아닌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최근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생한 ‘지렁이 떼죽음’과 연관지어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 대재앙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있다. 연합뉴스 측은 길림신문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지난 11일 “백두산 기슭에 자리한 중국 옌벤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45분 안투현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고, 오후 2시7분께 같은 지점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특이한 점은 지진 발생 하루 전 7일 오후 1시께부터 백두산에서 인접한 지린성 바이산시와 잉청쯔진을 잇는 도로 5㎞ 구간에 수천 마리의 뱀떼가 출현했다는 것. 현지 주민은 인터뷰를 통해 “통행 차량에 압사한 뱀만 700여 마리”라며 “무엇보다 지진 등 대재앙을 예고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측은 이날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둔화와 허룽, 옌지 등 인근 지역에서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진동이 심했고 안투현의 일부 가옥에 금이 가거나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6월 18일 ‘백두산 화산 위기와 대응’ 세미나를 열고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예상되는 백두산 화산 폭발 견해를 전하면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사진 = MBN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위로